2007년 동남아 4개국 여행했었던 당시 치앙마이에 대한 많은 추억들이 떠오르네요 항상 사람들로 북적했던 선데이마켓의 저렴하고 맛있는 길거리 음식들 그리고 치앙마이에서 서쪽으로 약 7시간 가량 떨어진 도시인 매홍손에서 오토바이를 빌려타고 롱넥 카렌족 마을에 찾아가서 직접 본 순간의 그 놀라움 그리고 인적하나 없는 어두컴컴한 산속길을 홀로 비를 맞으며 오토바이를 끌다 타다가 하며 공포스럽게 2시간 넘게 걸려서 숙소로 간신히 돌아 왔던 일 등등 이 외에도 수많은 추억이 떠오르네요 또 다시 태국으로 여행을 떠나고 싶습니다
2007년 동남아 4개국 여행했었던 당시 치앙마이에 대한 많은 추억들이 떠오르네요 항상 사람들로 북적했던 선데이마켓의 저렴하고 맛있는 길거리 음식들 그리고 치앙마이에서 서쪽으로 약 7시간 가량 떨어진 도시인 매홍손에서 오토바이를 빌려타고 롱넥 카렌족 마을에 찾아가서 직접 본 순간의 그 놀라움 그리고 인적하나 없는 어두컴컴한 산속길을 홀로 비를 맞으며 오토바이를 끌다 타다가 하며 공포스럽게 2시간 넘게 걸려서 숙소로 간신히 돌아 왔던 일 등등 이 외에도 수많은 추억이 떠오르네요 또 다시 태국으로 여행을 떠나고 싶습니다
참 이 프로덕분에 여행갈증이 어느정도 해소가 되네요
BGM들 왤케 좋지..
What's your dream?
치앙마이 가고 싶네요. 전세기라도 직항이 생기면 좋겠습니다 아직은 방콕이나 베트남 들러서 가야 하더군요
40분에서60분사이로 나라별로 묶어서 업로드 해주시면 보기 아주 편할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왜 나레이터가 항상 사람 아닌 사물을 "만나다" 로 표현하나? 어법에 맞게 좀 설명하면 듣기 거북하지 않겠네.
역시 걸세 PD님들께서 뽑은 가족여행지 입니다.^^
함께 환하게 미소 지으며 흥미롭고 재미있게 시청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