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vergulshan944 넹 저도 님이랑 같은 의견인데요 ?? 흐흐 좀 어렵다면 교육을 더 하고 시작하게 해야한다 생각함 ㅎㅎ 아님 좀 쉬운 튀김종류 만 하고 가격을 일정하게 맞추든가 크 저긴 다른 프차들 치킨집에 비하면 좀 신생이니 아직 맞춰가야하니까 … 인기 프차도 점바점 심하다는 소리가 나오니까는…
@@mcdout 온센 3개 지점 이상 가봤는데 지점에 따라 튀김 컨디션이 확실히 차이가 느껴졌습니다. 튀김은 온도에 따라 튀김옷이 기름을 머금은 정도가 달라지기 때문에 잘못 튀기면 상당히 느끼합니다. 제가 느끼기엔 확연하게 차이가 났는데 사람들이 점바점 다니면 제가 얻는 이득이 뭐가 있죠? 뭘 선동한다는 건지...?
일본식 튀김 즉 덴뿌라는 온도 조절이나 튀김옷 다루는 기술이 워낙 어려워서 체인화가 불가능한 아이템 중 하나입니다 일본에서도 덴뿌라 기술자는 어딜가나 취업이 바로 될 정도로 기술자가 되기가 어렵고 사람 구하기가 어려운 분야에요 그걸 체인화 해서 초보자에게 속성으로 가르쳐 장사를 시키면 될리가 없지요
텐푸라는 진짜 일본에서 보편적인 음식인데...스시 처럼 밑에서 부터 배워야하는 기술이 딱히 있는것도 아니고...우리가 집에서 오징어 튀김 새우 튀김 해먹는거 처럼 가정주부들도 집에서 흔히 해먹는 음식이고...슈퍼나 마트 편의점에서도텐동 도시락팔고,체인점으로는 텐동 텐야가 있네요 체인점 아니더라도 텐동 파는 가게가 무수히 많아요~
온센도 적당한 가격은 아닙니다. 양 생각하면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는데 솔직히 맛도 없는데 양 많으면 머합니까 그냥 다른 텐동 집들도 가면 온센처럼 튀김 안커도 배부르게 먹고 나오고 만족하는데 가격대비 맛이 좋아야 적당한 가격대라고 생각하는 건데 온센은 죽도밥도 안된다고 생각해요 가성비도 그다지고 맛도 그다지라 양이 많으면 뭐해요 만족감 하나도 없었어요 저는 다신 안갑니다 더 싸고 맛있는 프렌차이즈 널렸어요
갠적으론 젤 성공한건 대전막걸리집인듯. 프차로 사업확장한건 온센이랑 필동함박. 둘다 잘나가는중... 그리고 유명세로는 연돈이 젤 성공인데 여기는 프차화를 안하는데다 딱 정해진 수량만 파는구조라 돈은 못벌었는데.. 그나마 최근에 볼카츠만 따로 프랜차이즈화해서 여기도 이제 금전적으로도 성공한듯. 지점관리하기 힘든 돈까스메뉴는 프차안시키고 지점별로 맛 편차가 적을수밖에 없는 볼카츠만 따로빼서 프차로 만든 전략이 진짜.. 백종원이 코칭한거같음
저희 지역 텐동집은 처음에 엄청 맛있어서 줄 길게 서서 먹었는데, 갈수록 너무 느끼함이 심해지더라구요.. 제일 최근에 간게 작년에 갔는데 거의 남기고 왔어요ㅠㅠ 그리고 알바들 너무 불친절.. 처음온 사람들은 반찬통 뭐가 어딨는지 어떻게 먹는지 하나도 몰라서 눈치껏 두리번 거려야함ㅋㅋㅋㅋㅋ
@@Sexy_chicken_guy그냥 아니꼽다고 하세요 ㅋㅋㅋㅋ '특별하게'는 편집으로 그렇게 느껴지는거지 사장은 한번도 특별함을 티낸적이 없죠. 심지어 본인은 특별한 기술이 없고 기본만 하는거라고 누누히 언급하는데도 이따구로 싸지르는 사람들이 아직도 있으니... ㅋㅋㅋ 방송시점 기준으로 7000원 돈까스일뿐인데 그시절에 20000원대하던 돈까스랑 비교하면서 왜 가서먹냐고 비꼬던 하등생물들 너무 인상적이었어서 잊지못해...
가서 먹었는데 나도 웨이팅할 필요없을 정도로 별로였음. 솔직히 맛 없지는 않음. 그냥 기다리는거 대비 갈의미가 없음. 백종원은 싼마이로 장사해야지 맛기대하고 간 사람이 호구지. 조미료 폭탄에 달고짠 자극적인 무난한 음식에 싼값인 백종원인데 진짜 마케팅으로 포장을 너무 잘해놈
덴푸라 해본 입장에서 얘기드리자면, 이건 가게마다 다를 지 모르겠습니다만, 처음 물반죽 만드는 것부터 오락가락합니다. 레시피가 없고, 감으로 적당한 농도를 맞추기에 그때그때 조금씩 다릅니다. 둘째로 바삭하게 유지하기가 생각보다 힘듭니다. 덴푸라는 넣고 몇분 튀긴다는 개념이 없습니다. 제료마다 익는 시간이 다르거든요. 그래서 집게나 젓가락으로 건드렸을때 전해지는 느낌으로 추측합니다. 고온에 안튀겨서 그렇다는 글들도 보이는데, 덴푸라 물반죽 생각보다 금방 타버립니다. 정말 온도랑 반죽이 잘~맞아야하고, 튀기는 시간도 잘~맞춰야 기름맛 덜나고 바삭한 튀김이 나옵니다. 어지간한 고수가 아니면 매번 퀄리티가 오락가락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지인이 갔다와서 하는 이야기가 음식을 나오면 그때 바로 가져다주는게 아니고 세팅다할때까지 여러그릇을 모아놓고 있다가 천천히 가져다 준다고...앞에 만들어진걸 뒤에거 다 만들어질 때까지 방치한다고 식어서 늦게나오는 이유는 ..지들 서빙하느라 많이 왔다 갔다 하기 싫으니 모아서 하느라 그런거같네요
이게 사장님이 계시냐 안 계시냐 차이도 있는 것 같은데.. 저도 온센 자주 가는데 (하도 가서 사장님이 서비스로 새우튀김 1개 더 + 와사비 주심) 사장님 계실 때는 안 느끼했는데 안 계실 때는 느끼한 감이 있어서 약간 꾸역꾸역 먹었던 감이 있어요ㅠ 팽이버섯튀김 식감도 사장님 계실 때는 바샥쫄깃했는데 안 계실 때는 질겼음ㅠ
온센 사장님이 동인천에 매장 낸지 얼마안되었을때 사장님이 테이블 바로 앞에서 튀겨주실때 먹었는데 진짜 한입먹자마자 세상에 이렇게 맛있을수 있나? 감동하면서 먹었습니다.개인적으로는 천상의 맛이었습니다. 게다가 바쁜와중에도 젊은 사장님이 인사까지 잘해주시면서 당시 7000원정도했던 텐동이었는데.진짜 최고 였습니다. 그후 체인점?지점?을 몇번 가게 되었는데. 사장님이 본점에서 먹었던 그맛은 아니긴했어요. 그래도 맛있긴해요. 하긴 튀김은 맛없기가 쉽지않으니..
느끼하다는건 160도도 안되는 온도에서 튀겼나봄 130 140이런 온도에서 튀겼다던지 이렇게 되는 원인은 딱 한개인데 온도계가 있으니 온도를 못맞춘건 아닐테고 이거라면 가게 문닫는게 맞고 주문이 밀려서 재료를 기름 용량 대비 너무 많이넣어서 급속도로 온도가 내려간 상태로 여러개 계속 튀긴거임. 대형 튀김기였다면 상관없지만 텐동집 하는거 보니 커다란 주물냄비? 같은 튀김냄비로 튀기던데 그거 튀김기에 비하면 진짜 쥐꼬리 만큼 튀겨짐
처음 동인천 그 가게에서 할 때 맛이 다른 지점은 잘 안나는 것 같아요 ㅠㅠ 당연한게 대표님이 노력한게 모든 가게에 똑같이 녹아들 수 없으니까, 이해는 하는데 매장이 직원들도 좀... 그렇고, 맛도 그렇고 너무 차이가 심해요 ㅠㅠ 그래서 처음 핫할 때는 동인천 그 매장가서 몇번이고 찾아가서 기다리면서 먹었었는데, 다른 지점에서 먹어보고 확 달라서 안가게 되는.....
이미 뭐 돈 맛을 알아서. 프렌차이즈 화 하고. 근데 관리는 안 됨. 그러니 맛이 없음. 왜 가는지 모르는 가게 중 하나. 연돈 사장이 진짜 그 초심 잘 지키고 있는거. 물론 여기도 튀김이 복불복일 때가 있지만 그래도 자기가 항상 가게에 상주하려고 하고 욕심 안내고 내가 할 수 있는 만큼만 하니까 그나마 유지되는 중.
솔직히 대표가 그 고생 노력해서 이뤄낸 실력과 결과물인데 고작 몇개월 배운사람이 그 노하우를 확 습득한다는게 말이 안되긴해
그렇다고 지점마다 편차 관리를 못할거면 애초에 프렌차이즈를 하면 안 되죠 프렌차이즈 치킨이 인기 있는 이유 중 하나가 어디서 먹더라도 대략 비슷한 맛을 먹을 수 있기 때문이죠
@@grovergulshan944 넹 저도 님이랑 같은 의견인데요 ?? 흐흐 좀 어렵다면 교육을 더 하고 시작하게 해야한다 생각함 ㅎㅎ 아님 좀 쉬운 튀김종류 만 하고 가격을 일정하게 맞추든가 크 저긴 다른 프차들 치킨집에 비하면 좀 신생이니 아직 맞춰가야하니까 … 인기 프차도 점바점 심하다는 소리가 나오니까는…
레시피면 그 격차를 줄이는게 가능하니깐
직접 연구안하고 프렌차이즈 차리는거에요.
몇개월이 아니라 몇일 전수받으면 저정도 기술은 누구나 따라해요.
@@grovergulshan944 치킨은 튀김의 기술이그닥필요없음 사오는 치킨파우더 1차 2차묻히고튀기면되니까 태우지만않으면됨 근데 텐동은 튀기는순간 타이머맞추고 다른거하로못감 계란 잘못보면너무많이익고 잘못건들면터지고 텐동튀김은 튀김에 반죽가룰를 잘입혀서 좌우로 흔들어야되는데 그걸잘묻혀야됨 근데 겨우 몇개월 이면말다햇음
@@오브마스 잘못 아시는데요, 프랜차이즈 치킨도 기름에 넣는다고 끝이 아닙니다. 미세한 온도조절부터 시작해서 각종 노하우 엄청나게 많아요
온센은 점바점 심했던 것 같아요 ㅠㅠ
기름 온도 제대로 안 하면 튀김옷이 기름 많이 먹으니까 요리해주시는 분 손 많이 탈 듯...
실력없는 사람이 해서 그렇습니다.
텐동집 자체가 튀기는 사람 손을 진짜 마니 탐
이 돈을 주고 왜 먹는지는 모르겠네요
구라 이런기대로 점바점 다니게할라고 선전선동하네 튀김 다 똑같음
@@mcdout 온센 3개 지점 이상 가봤는데 지점에 따라 튀김 컨디션이 확실히 차이가 느껴졌습니다. 튀김은 온도에 따라 튀김옷이 기름을 머금은 정도가 달라지기 때문에 잘못 튀기면 상당히 느끼합니다. 제가 느끼기엔 확연하게 차이가 났는데 사람들이 점바점 다니면 제가 얻는 이득이 뭐가 있죠? 뭘 선동한다는 건지...?
튀기는거도 누가 튀기냐에 따라 맛이 진짜 확다름
튀김이 진짜 별거 아닌거 같은데 엄청 고급 스킬임
치킨처럼 그냥 베타믹스 물에 풀어서 묻혀서 기계가 기름온도 유지해주는 튀김기에 넣기만 하면 되는
치킨조차도 누가 하냐에따라 차이가 크더라구요
그런것도 차이가 있는데 저런 기술이 필요한 튀김은 더더욱 차이가 심할듯
사실 튀김 뿐만 아니라 모든 요리가 그럼..ㅜ 다들 똑같은 네이버 레시피 보고 만들더라도 신기하게 다 맛이 다름
프렌차이즈 할거면 제발 제대로 교육 여러번 시켜서 확인까지 확실하게 했음 좋겠음 ㅠㅠ
일본요리는 트랜스 지방과 당뇨병을 조심해야 할듯
일본식 튀김 즉 덴뿌라는 온도 조절이나 튀김옷 다루는 기술이 워낙 어려워서 체인화가 불가능한 아이템 중 하나입니다 일본에서도 덴뿌라 기술자는 어딜가나 취업이 바로 될 정도로 기술자가 되기가 어렵고 사람 구하기가 어려운 분야에요 그걸 체인화 해서 초보자에게 속성으로 가르쳐 장사를 시키면 될리가 없지요
저희동네 온센은 1년 장사하다가 망했어요 ㅋㅋㅋ
덴뿌라기술자가 어딧노 ㅋㅋㅋㅋㅋㅋ
텐푸라는 진짜 일본에서 보편적인 음식인데...스시 처럼 밑에서 부터 배워야하는 기술이 딱히 있는것도 아니고...우리가 집에서 오징어 튀김 새우 튀김 해먹는거 처럼 가정주부들도 집에서 흔히 해먹는 음식이고...슈퍼나 마트 편의점에서도텐동 도시락팔고,체인점으로는 텐동 텐야가 있네요 체인점 아니더라도 텐동 파는 가게가 무수히 많아요~
애초에 적당한가격대에 부담없이갈수있는 동네식당 살리기가 목적인데
뭔가 맛집 혹은 비싼식당에서 나오는 음식을 생각하고가서 그럼
온센도 적당한 가격은 아닙니다. 양 생각하면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는데 솔직히 맛도 없는데 양 많으면 머합니까 그냥 다른 텐동 집들도 가면 온센처럼 튀김 안커도 배부르게 먹고 나오고 만족하는데 가격대비 맛이 좋아야 적당한 가격대라고 생각하는 건데 온센은 죽도밥도 안된다고 생각해요 가성비도 그다지고 맛도 그다지라 양이 많으면 뭐해요 만족감 하나도 없었어요 저는 다신 안갑니다 더 싸고 맛있는 프렌차이즈 널렸어요
@@정테온 글면 거기로 가시면되지 뭔 혀가 그리 길어요..ㅋㅋㅋㅋ
온센 가격이 적당하지 못해서 ㅡㅜ
저게 어딜봐서 싼거임? ㅋㅋ
이게맞지
뭐든 프렌차이즈화하는 순간 개판됨
공감 ㅜㅜ요리사들도 아니고..단기 알바...케바케 ㅜㅠ
맥도날드도 그랬죠.
돈에 미치면 듣는 욕도 느는법...
지점들 관리안할거면 걍 때려치는게 나음
@@necrojim6954 맥도날드는 프렌차이즈가 변화를 준게 아니라, 값을 아끼려고 변화한거.
맛은 솔직히 어느 나라 가든 동등한 맛. 맥도날드가 프렌차이즈 킹이라 불리는 이유가 있죠
@@bingbongparty 맥날 알바임?
맥날 케바케 맞는데요?
저건 튀기는사람 실력도 있어야하는데 가르칠시간도없이 매장늘어나는게 더빨랐으니.. 안좋을수밖에..
그건 다
사장 책임이지
온센 교육기간 제법 김 교육장까지 따로 만들어서 하던데 선동 ㄴㄴ
@@성이름-f3m4w 교육기간이문제가아니고 제대로 완벽히 전수가 되느냐가 문젭니다. 교육장있고 교육기간 정해놓고 자기만큼 잘하지않아도 돈쓰는 가맹주를 내칠수도없고 그러겠지요.
제가 두군대서 먹어본결과 점바점도 엄청심했고 두곳다 눅눅한데다 맛도 그저그랬습니다.
심지어 두곳중 한곳은 대기도없고 웨이팅도없고 밀린주문없는 상태였는데 텐동한그릇이 40분걸려나오더군요..
관리가 안되는것인지 이건 문제가 있다 생각했습니다.
이부분은 제 경험에서 비롯된부분입니다.
@@성이름-f3m4w 기간만 길면 제대로 못배운게 변명됨? 하루를 해도 똑바로하고나오는게 중요하지
@@성이름-f3m4w 보통 제대로된 마인드이면 교육이 제대로 안되면 시작도 안하죠
본점도 사장님이 안튀겨요 가니까 어린 직원들이 튀기더라구요. 튀기는것도 실력인데 본인이 안해도되는건가 싶었는데 역시나 느끼하더라구요. 먹다가 기름져서 물렸어요!
저도요 ㅋㅋ 직원들이 튀기는가보고 아 여긴 얼마안가 끝이겟구나 싶엇음
미슐랭 식당가도 쉐프가안하고 직원들이 다 조리하는데
@@armshero 미슐랭 정도면 제대로 교육 받은 직원이겠죠. 요즘 고등학교 부터 조리 특수학교도 있어서 어리다고 만만히 볼 실력들이 아니더군요. 조리학과 대학까지 나오면 20대 초반 남학생인데도 칼질부터 환상적이라 놀라고 본적이 있어서요.
@@armshero 미슐랭 조리사들 5성급 호텔주방 출신부터 세계 3대 조리학교 출신, 조리 국가대표 출신까지 스펙 어마어마합니다…
@@armshero 미슐랭은 이미 체계가 제대로 잡혀있는 잘 되고 있는 식당을 '인증'만 하는거니까.... 골목식당은 광고효과로 작은 식당이 손님 수만 고대로 많아지니까 문제가 생기는거고
시청자들이 오해하는게 골목식당은 맛집을 만들어주는게 아니라 폐업위기에서 구제해주는 방식이어가지고 직접가서 먹어보면 실망을 넘어서 왜 폐업위기었는지 혀로 절실히 느끼게 됨
정작 그백종원의 프차점포들도 욕먹는데많죠 백종원 더본이름아래 유명하니 좀버팅기는거지..
심지어 솔루션받은 식당들도..그냥저냥 먹을만한 정도 수준. 그전에는 얼마나 개판이었나 싶음.
체인점이 의미없는게 튀김기술을 한명이 잘낸건데
본점사장이 돈벌려고 체인점사장 연수를금방 빼줘서
지점마다 맛다르고 본점도 사장없을때가면 진짜느끼함
연돈이 지점 안내준게 이걸 보면서 왜 그런지 이해가 됐어요...
음식 체인점은 식당사장님 기본손맛이 중요해요
맞아요 심지어 치킨집이라고 해도 다 같은 맛이 아니죠
피자스쿨만 해도 체인점마다 퀄리티가 꽤 차이나죠 단가가 더 높아질 수록 그 차이가 극명해질듯.
온센...
골목식당 올타임 제일 성공한 케이스
갠적으론 젤 성공한건 대전막걸리집인듯.
프차로 사업확장한건 온센이랑 필동함박. 둘다 잘나가는중...
그리고 유명세로는 연돈이 젤 성공인데 여기는 프차화를 안하는데다 딱 정해진 수량만 파는구조라 돈은 못벌었는데..
그나마 최근에 볼카츠만 따로 프랜차이즈화해서 여기도 이제 금전적으로도 성공한듯.
지점관리하기 힘든 돈까스메뉴는 프차안시키고 지점별로 맛 편차가 적을수밖에 없는 볼카츠만 따로빼서 프차로 만든 전략이 진짜.. 백종원이 코칭한거같음
@@Daldal-ing연돈 돈까스는 공장화할수없으니 두드려야되는데 프챠불가능.
볼카츠도 가게가보니 가게마다 수제로 만들더군요.
일본현지에서 텐동이나 일본음식들 먹고난 다음에
우리나라 일본 코스프레음식을 먹거나 코스프레식당을 가보면 말도안되는 가격선정부터
음식가지고 얼마나 장난질을 치는지 알수 있게 됨.
음식모양빌드하기전에 제발 품질부터 빌드했으면…
동감합니다
근데 반대도 마찬가지.. 일본에서 한국 음식 먹어보면 기가 차요. 일단 맛도 없는 김밥 흉내낸 김밥 한줄에 만오천원 하는것도 어이없죠. 그니까 현지 음식이 아닌건, 어디든 어쩔 수 없는거
@@KM-xf7ts 일식은 전세계 어디서나 메이저한데 한식은 그게 아니잖슴;;
@@남아일언중천금-x2g 맞는 말인데, 다른 나라에서 일식 먹어도 한 끼에 10만원 넘는 수준의 식당 아니면 일본 현지 레벨 절대 못 따라가요.. 미국이든 유럽이든요
@@KM-xf7ts ㅋ이건 사실 어느나라든 똑같음
튀김이 ㄹㅇ 사람 손 제일 많이 탐. 튀김은 서빙속도가 생명인데 심지어 간장을 뿌려준다? 바삭할수가 없지 ㅋㅋㅋㅋ
튀김실력=그집 요리실력 이라는 말도 괜히 있는게 아니죠.
진짜 가격이며 양이며 양심 털렸네
본점사장님이 꼭 이런 상황을 아시길..돈이아닌 맛을..
영X하늘도시 지점은 직원이 불친절해서 안갑니다. 정확히 말하면 불친절을 넘어선 무응대입니다. 그렇다고 손님이 많냐구요? 평일 기준으로 갈 때 마다 점심시간에 1~2팀밖에 없어요. 자세한 이야기 쓰고 싶지만 쓰다보니 열받아서 그만 둡니다.
포장해서 봤더니 장국없나요? 이랬더니 장국도 드릴까요? 이럼 ㅋㅋ
포장해가면 장국 따로 달라고해야함? 모르는사람은 어떻게 하라고 ㅋㅋㅋ
여기지점 최악입니다.
직원들이며 싹 다 불친절의 끝판왕이라 저도 몇번 방문 후 발길 끊었어요.
싹바가지들 없어요
골목식당 방영시절 트레일러에 있을때 가봤는데 진짜 그맛을 잊지못함...ㅋ
그 후 부평점 생겨서 가봤늨데 그 맛도 최고였음ㅠㅠㅠㅠ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넹
부평점 맛있더라구요
지금은 처음 먹을때 그 감동은 없음
부평점 존맛..
님들말 듣고 딸내미랑 같이 부평점가볼게요
무조건 본점 예약해서 가세요… 정말 맛있습니다
ㅎㅎ 본점
그닥
본점도 너무느끼해서 다남기고왔는데...
저희 지역 텐동집은 처음에 엄청 맛있어서 줄 길게 서서 먹었는데, 갈수록 너무 느끼함이 심해지더라구요.. 제일 최근에 간게 작년에 갔는데 거의 남기고 왔어요ㅠㅠ 그리고 알바들 너무 불친절.. 처음온 사람들은 반찬통 뭐가 어딨는지 어떻게 먹는지 하나도 몰라서 눈치껏 두리번 거려야함ㅋㅋㅋㅋㅋ
저희 동네도 불친절.... 주문도 키오스크, 물, 픽업, 반납 다 셀프라 종업원 목소리 들을 일이 없는데 안녕히계세요 인사도 씹음ㅋㅋ
누가 튀기느냐에 따라 맛이 확 달라지니.. 점바점은 어쩔수 없는 운명인듯..
텐동이 프렌차이즈화 하기에 적합한 음식이 아님. 프렌차이즈의 핵심은 지점별 일정한 퀄리티 유지인데 텐동은 같은 조리법이여도 숙련도에 따라 맛차이가 많이 날 수밖에 없어서 그게 힘듦
아.. 프랜차이즈화 안했던 연돈 사장님이 왜 그런줄 알겠음...
연돈에 오는 알바생들도 도망갈정도로 철저하게 돈까스에 미쳐야지만 가능한거였으니...
본점도 가봤는데 똑같애요 눈앞에서 바로 튀겨주는데 어떻게 이렇게 안바삭할수가 있지? 놀랐어요 ㅋㅋ 안봤으면 튀겼던거 주는줄 알았을듯.. 바로 튀긴게 저리 눅눅하게하는것도 신기했음..
@@Sexy_chicken_guy그냥 아니꼽다고 하세요 ㅋㅋㅋㅋ
'특별하게'는 편집으로 그렇게 느껴지는거지
사장은 한번도 특별함을 티낸적이 없죠.
심지어 본인은 특별한 기술이 없고 기본만 하는거라고 누누히 언급하는데도
이따구로 싸지르는 사람들이 아직도 있으니... ㅋㅋㅋ
방송시점 기준으로 7000원 돈까스일뿐인데
그시절에 20000원대하던 돈까스랑 비교하면서
왜 가서먹냐고 비꼬던 하등생물들
너무 인상적이었어서 잊지못해...
온센 지점갈바에 그냥 맛집 텐동가는게 정신건강에좋다.
본점이랑 체인 3군데 다녀와봤는데 진짜 차이 확 나더라구요.. 특히 판교점 진짜 너무 느끼했어요 ㅠㅠ 동인천 본점이 진짜 ㄹㅈㄷ 너무맛있음
신포점이 제일 맛나더라구요 ㅎ 송도점은 맛이 ㅠㅠ
온센 본점 가서 먹었는데도 기름범벅이라 반은 남기고 왔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진짜 일본 못따라감 일본은 맛있어서 두그릇도 먹었ㄴㄴ디
저도 서울간김에 본점찾아가서먹어봤는데 그닥..
가서 먹었는데 나도 웨이팅할 필요없을 정도로 별로였음. 솔직히 맛 없지는 않음. 그냥 기다리는거 대비 갈의미가 없음. 백종원은 싼마이로 장사해야지 맛기대하고 간 사람이 호구지. 조미료 폭탄에 달고짠 자극적인 무난한 음식에 싼값인 백종원인데 진짜 마케팅으로 포장을 너무 잘해놈
덴푸라 해본 입장에서 얘기드리자면, 이건 가게마다 다를 지 모르겠습니다만, 처음 물반죽 만드는 것부터 오락가락합니다. 레시피가 없고, 감으로 적당한 농도를 맞추기에 그때그때 조금씩 다릅니다. 둘째로 바삭하게 유지하기가 생각보다 힘듭니다. 덴푸라는 넣고 몇분 튀긴다는 개념이 없습니다. 제료마다 익는 시간이 다르거든요. 그래서 집게나 젓가락으로 건드렸을때 전해지는 느낌으로 추측합니다. 고온에 안튀겨서 그렇다는 글들도 보이는데, 덴푸라 물반죽 생각보다 금방 타버립니다. 정말 온도랑 반죽이 잘~맞아야하고, 튀기는 시간도 잘~맞춰야 기름맛 덜나고 바삭한 튀김이 나옵니다. 어지간한 고수가 아니면 매번 퀄리티가 오락가락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본점도 같아요....튀김이 다 식어있는 ...늦게 나온이유를 알길이 없음
지인이 갔다와서 하는 이야기가 음식을 나오면 그때 바로 가져다주는게 아니고 세팅다할때까지 여러그릇을 모아놓고 있다가 천천히 가져다 준다고...앞에 만들어진걸 뒤에거 다 만들어질 때까지 방치한다고 식어서 늦게나오는 이유는 ..지들 서빙하느라 많이 왔다 갔다 하기 싫으니 모아서 하느라 그런거같네요
@@ong3420
무슨 배달도 아니고 모아서 서빙을 ㅋㅋ
본점갔다왔는데 식어있는걸떠나서 너무느끼함
반도못먹고 다남겼어요
튀김의 생명은 뜨거운 온도인데..짜게 식어있으면 ..한입 베어물자마자 뱉고싶을듯ㅠㅠ 아 대리화난다ㅠㅠ
시흥 은계에 있는 지점에서 온센텐동 먹어본 사람입니다. 튀김 극혐러인데 정말 잘 먹었습니다 전... ㅋㅋㅋㅋ 제 친구랑 극찬을 하면서 먹었네요 ㅋㅋㅋㅋ
당연하지.. 레시피는 같아도 그걸 만드는 인간이 다 다르니까
이길경기 진다고 가정하면 영상 400분 나온다구요? 야호!
체다님이랑 5시간!!ㅋㅋㅋ
전체적으로 튀김이 많이 느끼하다가 딱 정확. 저는 민락동에 생겨서 엄청 기뻐했다가 먹고.....다 한 입씩만 먹고 남겼어요
일본식당이 분점이나 체인점 안두고 장인정신으로 수십년 100년이상 한곳에서 장사하는이유는 가르쳐줘도 똑같이 맛을 유지할수없기때문이다 한국은 맛있다하면 우후죽순으로 체인점이 와르르 생겨남 그러니 점바점 심하지
진짜 튀김이 찰지네:바삭바삭 그 소리 진짜 대단하댜
어디 유튜브 채널에서 요즘 온센 맛없다 한마디 했다가 잘나가고 열심히 사는사람 시기해서 악플다는 쓰레기 만들던데 이렇게 솔직히 말씀해주시는분이 계셔서 그래도 다행이네요
본점도 느끼함ㅋㅋㅋㅋㅋ
텐동은 보통 솥 하나로 모든 손님걸 튀깁니다. 그래서 동시에 열댓개 튀기는 점심 저녁 피크시간엔 절대 가면 안되고 사람 없는 시간에 가야 알맞은 온도에 튀긴 텐동이 나와요
똑같은 브랜드의 떡볶이집이 같은동네에 있는데 맛이 다르더라구요...
하다못해 한솥도시락도 지점차이가 있는데 일식튀김이면 차이가 더욱
햄버거도 사람마다 다른데 예민한 음식인 텐동이면 말다햇쥬
왜 인기인지 아직도 모르겠는 1인입니다 ㅋㅋ
그냥 밥에 튀김올려주고 가격은 예전에는 가성비 좋았는지 지금은 말도 안돼게 비싸서 절대 안감
이게 사장님이 계시냐 안 계시냐 차이도 있는 것 같은데..
저도 온센 자주 가는데 (하도 가서 사장님이 서비스로 새우튀김 1개 더 + 와사비 주심)
사장님 계실 때는 안 느끼했는데
안 계실 때는 느끼한 감이 있어서 약간 꾸역꾸역 먹었던 감이 있어요ㅠ
팽이버섯튀김 식감도 사장님 계실 때는 바샥쫄깃했는데
안 계실 때는 질겼음ㅠ
헉 실력 차이가 큰가 보네요ㅠㅠ
본점도 별로였어요... 갔다가 실망만 하고 온 ㅠㅠ 지점이 있는지 모르고 본점만 몇 번 갔었는데 나중에 다른 지점가서 먹은게 더 느끼하지 않고 훨씬 맛있었어요!
사장님이 이제 직접요리안하고 알바나 직원이 튀긴대요 그래서 개판된듯
튀김좋아하시는분 아니시면 텐동은느끼할수밖에없음 ㅠ 첨 먹어보고 먹다보니 넘느끼했던ㅠ
다른거 모르겠고 진짜 음식 나오는 시간 겁나 오래걸려서 개빡칠 뻔 하긴 했네요 ㅋㅋㅋ 영종도 ㅂ레지던스 호텔 건물에 있는 곳 다녀왔습니다 ㅋㅋ
솔찍히 진짜 🤦 실망한곳
본점도 다 남겨요
어딜가나 그 맛그대로 프렌차이즈 화 대박ㅋㅋ
본점 튀김 다른지점 대비 튼실하고 맛있어요!
저도 가봤는데 다 남겼음
회사 동료들도 다 느끼하다고남겼어요
솔직히 백가놈이 사기친거임 그건 ㅋㅋㅋ 본점도 최악이었음
타임월드에 있는데 갔었는데 저는 맛있고 괜찮았어요
원래 텐동이 느끼함ㅋㅋㅋ 안느끼한곳 없음
저 사는 곳에도 있는데 가보면 말씀처럼 느끼해서 맛나서 그릇을 비운다기 보다 아까워서 다 먹고 온다는 느낌?여기 댕겨온날은 얼큰한거 땡기더라구요 한 두번가고 안가게 되네요
이게 이상한게 매장마다 맛집 다 다름
애초에 프차가 점바점 소리 나오는 순간부터 실패인데 지점이니 본점이니 떠들 필요가 없음
제가 갔던 지점은 밥에서 군내났어요.. 심지어 지은지 오래돼서 밥이 떡진 것 마냥 누렇게 되어있고 ㅋㅋㅋ 본사가 진짜 관리 안하는구나 느꼈어요
밥은 전날것만 써도 군내나고 누렇게 됩니다.
좀 되는 식당은 아무리 오래되도 24시간이상 될수 없어요.
하루 100인분정도씩 몇년 팔아본 경험입니다.
전날 계산잘못해서 10인분정도 남으면 버리기도 그래서 담날 쓰는경우가 있죠.
본사가 관리할수없는 영역이에요.
@@armshero 쓰던 밥을 계속 쓰는게 말이 됨? 손님을 얼마나 좆호구로 봤으면..ㅋㅋ
미각은 다 틀려서 누가 맛있다고 해서 반드시 맛있다는 보장이 없음
좋으면 좋다 아쉬우면 아쉽다.좋습니다
텐동이야말로 순수하게 감각으로 하는 초고난이도 요리인데
편차 클수밖에없음 본점먹은내가 승리자다
붕장어를 드시면서 장어맛을 느끼고 싶은건.. 욕심..인디..
저 기름진거 진짜 좋아하거든요? 와…… 이건 다 먹고나서 너무 느끼하고 니글거려서 재작년에 갔나? 그 뒤로 텐동 안먹고 있음.
본점에서 골목식당에 나왔던 사장님이 튀겨주신거 먹어봤는데 확실히 바삭한 맛은 좋았습니다. 근데 기본적인 맛자체는 다른 텐동집들이랑 큰 차이 못느끼겠어요.
목소리 너뭇 좋아요...♡
감사합니다❤️
역시 사람의 욕심은 끝이없군.
원래 체인점은 가는게 아님.. 아니 가도 되는데 기대를 하면 안됨. 기대를 한 자체가 문제임
본점이 엄청 맛있다고??????? 가보셈 ㅋㅋㅋㅋㅋㅋㅋ
모든 요리가 다 그렇긴 하지만 특히 튀김, 구이 쪽은 확실히 조리스킬 많이 타지...
저는 튀김 싫어하는데 인천 살아서 한참 유명할때 오래 기다려서 먹었는데 정말 너무 맛있었어요. 댓글들 보니 맛이 변했나보네요.
튀김은 느끼해서 치킨도 한조각 이상 못먹는데 그때 먹은 텐동은 바삭하고 전혀 느끼하지 않아서 싹 비우고 왔었는데.. 그때 먹어보길 잘했네요.
본점가따가 체인점가보면 차이를 확느낄수있음;
헉 진짜 점바점이 심한가봐요 저희동네 온센은 바삭하고 넘 맛있던데…..
소문난 잔칫집에 원래 먹을게 없음
교촌 레드만 먹는데 딱한집만 겉바싹 속은 촉촉하고 기름져요
다른 모든집들 타 도시까지 속까지 바싹 구워버림
이집이 배운대로 하는건지, 사장님과 종업원이 먹어보고 깨우친건지..
온도,시간조절을 철저히 지키는것같음
진주 이현 인사점임
온센 사장님이 동인천에 매장 낸지 얼마안되었을때 사장님이 테이블 바로 앞에서 튀겨주실때 먹었는데 진짜 한입먹자마자 세상에 이렇게 맛있을수 있나? 감동하면서 먹었습니다.개인적으로는 천상의 맛이었습니다. 게다가 바쁜와중에도 젊은 사장님이 인사까지 잘해주시면서 당시 7000원정도했던 텐동이었는데.진짜 최고 였습니다. 그후 체인점?지점?을 몇번 가게 되었는데. 사장님이 본점에서 먹었던 그맛은 아니긴했어요. 그래도 맛있긴해요. 하긴 튀김은 맛없기가 쉽지않으니..
어제 일산점 방문 했습니다. 밥은 떡이고 튀김마다 간이 다 다릅니다 장국은 물을 3번 넣어도 짜더라구요 ㅠ ㅠ 정말 안타까운 점바점이네여 저도 본점 가려구요 ..
여긴 프차되고 지점별 맛차이과 극과극
광화문쪽은 튀길때마다 맛이달라짐..
느끼하다는건 160도도 안되는 온도에서
튀겼나봄 130 140이런 온도에서 튀겼다던지
이렇게 되는 원인은 딱 한개인데
온도계가 있으니 온도를 못맞춘건 아닐테고
이거라면 가게 문닫는게 맞고
주문이 밀려서 재료를 기름 용량 대비
너무 많이넣어서 급속도로 온도가
내려간 상태로 여러개 계속 튀긴거임.
대형 튀김기였다면 상관없지만
텐동집 하는거 보니 커다란 주물냄비?
같은 튀김냄비로 튀기던데 그거
튀김기에 비하면 진짜 쥐꼬리 만큼 튀겨짐
저렇게될줄알았음 ㅋㅋㅋ 가격도 ㅋㅋ 진심 ㅅㄱ이다 ㅋㅋ
처음 동인천 그 가게에서 할 때 맛이 다른 지점은 잘 안나는 것 같아요 ㅠㅠ
당연한게 대표님이 노력한게 모든 가게에 똑같이 녹아들 수 없으니까, 이해는 하는데 매장이 직원들도 좀... 그렇고, 맛도 그렇고 너무 차이가 심해요 ㅠㅠ
그래서 처음 핫할 때는 동인천 그 매장가서 몇번이고 찾아가서 기다리면서 먹었었는데, 다른 지점에서 먹어보고 확 달라서 안가게 되는.....
저도..남겼어요..본점은 아니엇고..느끼하더라구요
한번가고안감..진짜 눅눅하고 기름지고...먹다 남김
본점 어제 다녀왔어요. 온센텐동 시켰는데 새우튀김이 너무너무너무 짜서 한입먹고 말았어요. 나머지는 먹을만 하고... 음식 받기까지 꽤 오래 기다렸는데 딱히 따뜻하게 나오지는 않더라구요.
튀김 요리해본사람들은 알걸요 쉬우면서 어려운게 튀김임 ㅋ
뚝섬역 온센도 맛 괜찮더라구요
신당역은 먹다 말았네요
진짜 신당역 온센은 너무 별로…
@@약불-y8l ㅇㅈㅇㅈ
이미 뭐 돈 맛을 알아서. 프렌차이즈 화 하고. 근데 관리는 안 됨. 그러니 맛이 없음. 왜 가는지 모르는 가게 중 하나. 연돈 사장이 진짜 그 초심 잘 지키고 있는거. 물론 여기도 튀김이 복불복일 때가 있지만 그래도 자기가 항상 가게에 상주하려고 하고 욕심 안내고 내가 할 수 있는 만큼만 하니까 그나마 유지되는 중.
저는 텐동이라는것 자체를 안먹어 봤었고 처음으로 온센을 갔었는데 느낀점은 맛은 있다 그런데 백종원님이 방송에서 그렇게 맛있게 먹었던맛이 이맛일까 하는 의문은 들었어요
하지만 그걸 떠나서 개인적으로 제가 갔던곳은 맛없어서 남길정도는 아니었습니다 ㅎㅎ
점바점이겠지만 ,, 주변에 저스트텐동 있으면 가보세여 마싯슴다 !
백종원은 가격대비 좋은맛이다 라고 했지 여기 텐동은 최고의 텐동이다 라고 한적 없음 연돈도 이 가격에 이정도 맛이면 최고라 했고
이언니 닭발 영상은 진짜... 후
본점도 똑같습니다. 전에 가서 기다리다 발 밑에 바퀴벌레 보고 손절 했습니다
어떤 가게를 가도 바퀴벌레는 나옴 안나오는게 이상한거임
음식이 있는곳엔 모든 생명체가 모여드는법. 특히 문이 수도없이 열고닫히는 음식점은 어쩔수가 없음. 세스코 주기적으로 받는게 답임. 큰거는 대부분 밖에서 들어온건데 새끼가 보이면 안에서 번식 한거니까 거르면됨.
@@성발드 ~어느가게든 나온다는거 말도안되죠~ 저요리하거든요? 저녁에마감할때 바닥청소 깨끗히 하면 바퀴절대 안나옵니다 바닥미싱싹싹하면 매일락스청소하거든요? 절대 안나와요 냉장고 밑바닥까지 싹싹 ~!! 바닥에 뭐주어먹을게 있으니까 기어들어와가지고 알까는겁니다 식당에 바퀴 나오는게 정상인거처럼 말하시는데 절대비정상 입니다 얼마나 더러운건데 바퀴나오는가게?절대 정상적인거 아닙니다
@@hyun7838 하수구에서도 나오고 택배 밖에서 어디서든 들어옴 님이 애니메이션 처럼 결계친거 아니면 어떻게든 들어옴 님이 모를뿐임 ㅋㅋ
@@성발드 님아~ 청소제대로 해놓으면 들어오다가도 나가요 락스냄새맡고 들어오고싶겠어요? 집에 바퀴가 많으신가봐요? 저는 집에도 바퀴없는데 ~ 그리고 글좀 잘읽어 보시지요 바닥더럽고 먹을게 있으니까 들어오는거라고 바퀴가 깨끗한곳 싫어하는건 알고계세요?
온도가 제일중요한데 안맞췃겟지
동네 떡복이집도 튀김아는집과 그냥 데펴주는집차이라고봄
튀김은 튀김일 뿐이지만 일반 튀김가격이 아니니까 기대를 하는거지 괜히 기대하고 가겠나
저 온센텐동떴을때 본점말고 다른 지점가니까 너무 느끼해서 다 못먹고 느끼한거 잘 먹는 친구들조차 느끼하다며 텐동을 싫어하게되었는데 6년정도?지난 지금 우리지역에서 친구가 하도 맛있다고 한곳에 가서 싹싹 다 비우고 나옴ㅋㅋㅋㅋㅋ역시 음식은 맛있는곳에서 먹어야댐^^
느끼하면 와.. 김치볶음밥 먹을껄 후회하는집
말대로 골목식당일뿐
사람들이 미슐랭급 환상을..
튀김이 의외로 사람 손타는 요리임 튀기는 사람에 따라 그 결과가 천차만별임
텐동집 지점들 하나같이 맛이.. 눅눅 뻑뻑 기름범벅.. 인천 중구청 근처 본점이 그나마 먹을만 .. 요즘은 잘하는곳이 많아져서 굳이 인천까지 안가도 됨.
본점 지점다 가봤는데여
본점가보셔야해요ㅜㅜ
점바점이 심해요
본점 가보고 싶네여ㅎㅎㅎ
돈독이 망쳐버린 좋은 예
온센은 사장이 각 지점을 순회하면서 튀겨주는데 그때 외에는 별로라고 들었습니다
정말이지 여기사장은 골목식당 최대수혜자중 한명이지. 애초부터 그급이 아니었는데...
잘하긴했지 근데 실력이 장인정신을 녹인류가 아니라 습득이 빨랐던것뿐.. 입소문타니 바로 사업가로 변신한게 사람들 입에선 띠용 하는 결과로 나타나는중
성공시키는게 실력이야. 님이 똑같은상황에서 가능했을지 생각해봐
@@armshero 니같은 종특이 하는말.. "니가해봐라" ㅋㅋㅋ 난 나름 성공해서 잘살고 있어 걱정 안해도 되 ㅋㅋㅋ
@@dengo2ao맞춤법 어떻게 지키는지도 모르는데ㅋㅋㅋㅋㅋ 퍽이나 잘 살겠다 동네도 개 꾸질듯
@@마라탕-n5w ㅋㅋ 정신승리 축하해. 멀해도 너보단 나아 ㅎㅎㅎ 지금처럼 8개월 지난 글에 댓글 살며 한심하게 살아 먼글인지 한참을 봤네 ㅋㅋㅋ
온센 점바점 넘 심해서 요즘은 텐동 땡기면 고쿠텐 자주 갑니다. 어딜가도 맛있음
찾아가 볼까 했는데 감사합니다
저는 안가봤기에 그저 평가만 살펴봅니다. 기회되면 먹어보고 싶네요.
본점만 세번 가봣는데 처음에 사장님이 튀길때랑 맛이 확실히 달름 처음에는 진짜 와! 존맛이엿는데 두번째부터는 사장님이 안계셧는데 느끼해서 다먹기 힘들엇음
어쩔 수 없는 지점 차이...
개인적으로 온센은 본점, 청원, 영종도 등 여러군대 들려봤지만 본점이 제일 맛있었던듯...
여기 망해감
본점에서 돈 벌라고 무리하게
사업 확장 하다가 지점들 다 폭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