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안양] 아버지의 이름으로 |PITCH CAM 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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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6

  • @You_go_We_go
    @You_go_We_go Год назад +10

    홈에서 많은 팬들앞에서 2연승 가봅시다💜👍

  • @s.h1224
    @s.h1224 Год назад +3

    원정갔다오는 길에 웃으면서 올수있었어요♡2023 fc안양파이팅!♡

  • @dawn_light12
    @dawn_light12 Год назад +12

    아버지의 이름으로.. 하늘에 계신 조나탄 아버지도 분명 자랑스러워 하실 겁니다.

  • @세느강-r4p
    @세느강-r4p Год назад +3

    열심히 뛰어주는 여러분이 있어 행복 합니다.FC안양이 자랑 스럽습니다.승격을 워해 화이팅!

  • @sjp8700
    @sjp8700 Год назад +7

    미디어 데이때 거의 모든 팀이 안양을 강팀으로 뽑았는데... 그들이 더 두려워 할만큼 강력한 팀으로 올 시즌엔 다이렉트 승격 갑시다!!!!
    우리도 우승 접시 한번 가져 봅시다!!!

  • @정두콩팬
    @정두콩팬 Год назад +5

    저는 대전팬이자 울산팬입니다 내년에는 안양이 1부리그에서 뛸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 @anthraxchoe5274
    @anthraxchoe5274 Год назад +10

    항상 수줍은 미소로 팬들을 대하는 우리 현우 선수가
    지난 승강2차전 종료후 차마 원정석의 팬들을 바라보지 못하고
    등을 돌려 울던 모습이 오랫동안 지워지지 않습니다.
    올해는 현우 선수의 '박장대소'하는 모습으로
    공식 영상의 대미를 장식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건 비밀인데,,,
    우리 조 성준 선수 실물로 보면 헉 소리나게 잘생겼습니다.(2013년 부터 줄곧 잘생겼습니다)
    화면이 다 못 담아요 ^^
    일요일 아워네이션에서 그 미모 직접 확인하시길...

  • @갱G-r5r
    @갱G-r5r Год назад +4

    기다렸습니다. 이번주 홈 직관 가야 올해 시즌 시작된 게 실감날 것 같네요. 주말까지 시간이 너무 안 가서 죽겠는데 피치캠이 살렸습니다. 편집자님들 열일 감사드려용

  • @bumhongkim5265
    @bumhongkim5265 Год назад +5

    박성수 최성범 선수 K리그 데뷔 축하드립니다!

  • @skyhan20
    @skyhan20 Год назад +2

    작년에 안아조 트리오에서 올해는 안조 듀엣으로 운영해야 하지만 올해도 좋은 성적 기대하겠습니다. 낼 홈 개막전 응원할게요.!!

  • @LCMBFZ
    @LCMBFZ Год назад +4

    홈개막경기 매진 될거같은데 압도적인 승리로 갑시다

  • @kkm-pl6xq
    @kkm-pl6xq Год назад +2

    내일 만납시다.

  • @Leejae_yul
    @Leejae_yul Год назад +2

    승격을 위한 첫길 완료 이번주 일요일도 이겨서 2연승가다

  • @rlatkdalszl
    @rlatkdalszl Год назад +4

    1등!! 일욜 홈개막 승리 가자!!

  • @itmasspeaker684
    @itmasspeaker684 Год назад

    저는 대전팬이자 전북현대 팬입니다.~전북에서 훌륭하게 활약하고 있는 안양출신 선수들이 많네요.그래서 그런가 안양이 항상 궁금하네요..멀리서 응원하고 있는 타팬도 있다는 거 알고 계셨으면...안양은 시간문제일뿐 언젠가는 1부갈 전력임!서포터도 그렇고..👍

  • @FC안양
    @FC안양 Год назад +2

    비바 조나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