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부터 살면서 리카도와 멜서스를 가까이서 봤던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의 강의 차이라고 봐도 되겠습니다. 나폴레옹의 당나귀 씬도 직접 보신 것 같이요. 생생하고 자신있는 설명은 듣고 보는 자들에게 레토르트 식품이 아닌 학교 앞 분식점의 떡볶이 같이 신선하게 다가옵니다. 손가락에 낀 백묵은 고시원 옥상에서 노량진 하늘을 뿌옇게 만든 주범인 담배 한가치 같구요. 영상들의 썸네일과 최근의 방송국 영상은 과연 같은 사람인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환골탈퇴를 연상케 합니다. 그나마 눈썹의 모양과 손동작으로 이 분이 저 분이구나 가늠하면서 봅니다. 잠과 화장실과 식사는 최소한으로 하시면서 영상을 무한 만들어 주십시오. 인간이 공룡에 밟혀가던 시절부터 쭉 훑어 주세요.
진기쌤 진짜 가르치는 일 놓으시면 안됩니다!!!!!
나라에 인재십니다
잘들었습니다👍👍👍❤️❤️
존경합니다
힘내세요!!
💕💞💘 진기명기 최징기.. 홧티이이이이이잉 !.
강의짱이다 너무재미있네요 말수사장 공부하다가 들아왔는데
🤗최진기 선생님 사랑해요
수업들으러 또 가야되는데
와 맬서스 공부 중인데 덕분에 이해가 많이 되었습니다!
진기쌤은 왜 유대인에 대한 강좌는 없나요?
조지는게 아닙니다.지금도 서해안에 부산같은 항구가 생기지 않는걸 보면 충분히 설명됩니다. 국가안보를 위해 태평양에 가까운 동남권에 공장을 지은겁니다.
중국해군이 침략하면 어디를 먼저 공격할까요.서해안 도시들입니다.그럼 거기에 공장지으면 맞서 싸워보지도 못하고 무기를 못만들어 지는겁니다
모르면서 망상하면 이렇게됨.. 서해안은 갯벌때문에 수심확보가 안되서 큰배가 못다님. 부산항은 앞에 섬이 막아줘서 파도가 잔잔하고 수심이 깊어서 천혜의 항구도시인거고. 박정희가 농부들 쥐어짠거 맞는데,, 박정희 실책중에 하나가 농촌 황폐화임.
19세기 부터 살면서 리카도와 멜서스를 가까이서 봤던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의 강의 차이라고 봐도 되겠습니다. 나폴레옹의 당나귀 씬도 직접 보신 것 같이요.
생생하고 자신있는 설명은 듣고 보는 자들에게 레토르트 식품이 아닌 학교 앞 분식점의 떡볶이 같이 신선하게 다가옵니다.
손가락에 낀 백묵은 고시원 옥상에서 노량진 하늘을 뿌옇게 만든 주범인 담배 한가치 같구요. 영상들의 썸네일과 최근의 방송국 영상은 과연 같은 사람인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환골탈퇴를 연상케 합니다. 그나마 눈썹의 모양과 손동작으로 이 분이 저 분이구나 가늠하면서 봅니다. 잠과 화장실과 식사는 최소한으로 하시면서 영상을 무한 만들어 주십시오. 인간이 공룡에 밟혀가던 시절부터 쭉 훑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