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20대도 30대도 시리도록 눈부실 거야 40대도 50대도 그 이후도 당연히! 행여 눈부시지 않고 빛나지 않게 되어도 뭐 어때 누군가는 빛바랜 것에서도 미학을 찾는걸 그게 노력의 흔적이자 시간의 아름다움이고 영원히 김동영 그 자체의 본질은 변하지 않으니까🍀 노래해 줘서 고마워 도영아 20대 청춘 고생했어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야 앞으로도 쭉 잘 부탁해💚
애기즈니들! 저도 개인적으로 불안하고 쪼들렸던 20대보다 안정적이고 할 수 있는게 많은 30대 훨씬 좋아요 도영이처럼 20대의 하루하루를 허투로 보내지않았으면 좋겠어요 여러분이 생각한 목표를 이루지 못하더라도 내가 이렇게까지 노력했었다는 그자체가 내 자존감, 개성이되고 서사가되고 차별화된 나를 만들어주더라구요 도영이를 응원하는만큼 우리 애기즈니들 응원해용🎉❤
I've always loved Doyoung. The 20-year-old boy who had big dreams and ambitions and Doyoung in his 30s Mature and extremely sensitive man. His talent has grown thanks to his hard work but one thing has never changed in these years, his sensitivity, generosity and humility. I love you now and always, whatever age you are🐰💜🍀✨🎤
음 도영아! 나도 너랑 같은 나이라서, 30대를 목전에 앞둔 요즘에 너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조금 더 관심있게 듣곤 하는데 오늘 영상을 보면서 나도 도영이 너처럼 더 나은, 안정적이고 바르게 잘 사는 30대를 기대하는 마음이 커지게 되는 것 같아. 사실 20대를 너처럼 치열하게 보내본적도, 확고한 꿈도 없이 그냥 흐르는대로 그 순간순간마다 참고 버티면서 ‘내 20대는 왜이렇게 재미없고 찬란하지 않지?’ 라는 생각을 하면서 우울했던 나날들이 많았던 것 같아. 근데 너를 통해 내 20대도 다시 돌아보게 됐는데 그게 다가 아니더라. 지나온 모든 순간들이 나의 최선이였고 열정이였고 꿈이였던 것 같아. 20대를 잘 보내주고 더 눈부실 30대를 맞이하기 위해 나도 도영이처럼 잘 준비해볼게!! 늘 응원하고 아낀다 도영아.
why did i cry the whole length of this video... i know doyoung is talking to himself and having reflection on his life, but i also feel like somewhat comforted by what he said and it made me reflect on my life too... doyoung, thank you for your hard work in your 20s, i can confidently say that you are shining so bright... i hope you can achieve your goals in your 30s and live a fulfilling life ahead, please sing for as long as your heart desires, i'll be here to support and cherish you!
나의 20대는 우울함이 가득했어 분명 쉴틈 없이 열심히 달려오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어느새인가 방향성을 잃어버려서 뭘 해야할지 어디로 나아가야하는지 모르겠어서 두려움의 연속이더라 그런 불안정한 청춘을 보내고 있는 지금 이 시기에 도영이의 노래를 만나게 되었고 청춘을 응원하는 도영이의 노래에 많은 위로를 받았어 노래를 넘어서 김도영이라는 사람에 대해서 더 알게되고 좋아하면서 나도 저런 어른이 되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 덕분에 우울함에서 벗어나 스스로 방향성을 다시 생각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되었고 30대를 기대하는 너를 보며 나도 30대를 기대할 수 있는 20대를 보내고 싶어지더라 고마워 내 불안정한 청춘의 행운처럼 나타나줘서 오래오래 노래해줘 도영아 언제나 오래 오래 너의 노래를 응원할께.
20대의 도영이가 제일 많이 언급했던 말이 “성공” 인 것 같네 - ! 도영아 성적, 성공, 명예 다 좋은데 우린 그걸 떠나서 도영이가 행복하면 그건 우리의 성공이야 🫶 도영이가 추구하는 도영이라는 사람의 개인적인 성공도 응원할거야 -! 그리고 도영이가 성공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성적일지라도, 아마 그 순간순간을 즐기는 도영이의 모습 덕분에 우리는 성공적인 하루하루를 보내니까 •• 그러니까 너무 성공이라는 부담 가지지 말고 하고 싶은 걸 마음껏 표현하고 그려보고 노래했으면 해 30대의 도영도 항상 같은 마음으로 응원할게,
도영아~ 20살 초반에 너를 알게됐고 이젠 내가 그때 도영이의 나이를 훌쩍 넘어버렸어 그 당시에는 너가 정말 멋진 어른! 오빠! 그 자체라고 생각했는데 그 나이를 넘긴 지금의 내가 생각해보면 너가 그런 모습을 모여주려고 우리 뒤에서 정말 많은 고민과 노력을 했구나 싶어 나는 요즘 아직도 내가 어릴 때 상상하던 진정한 어른의 모습이 아니라고 생각이 되고 깜깜한 어둠속에서 미로찾기를 하고 있는 나날들을 보내고 있는거같아 혼란스러운 시기를 보내고 있어. 근데 이런 시기에 도영이가 부른 시리도록 눈부신을 콘서트장에서 전광판에 나오는 가사들을 천천히 내 마음에 새기며 듣다보니 나도 모르게 눈물이 왈칵 나더라ㅏ 특히 이 가사에서 진짜 엉엉 울어버렸어 잠시 지쳐 쓰려져있던 나에게 도영이가 다시 할 수 있다고 같이 가보자고 손을 내밀어준 기분? 나에게 가장 소중한건 나라는 사실을 다시 깨닫고 나를 위해 다시 열심히 살아보자 하는 다짐을 하게됐던거같아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는데 하고싶은 말은 도영이의 노래는 이렇게 나에게 항상 위로를 줘 내가 할 수 있는건 노래를 듣고 콘서트에 가는것뿐이지만 뒤에서 항상 누구보다도 너를 응원하고 걱정하고 있다는거 알아줘ㅓ 앞으로도 너만의 음악으로 우리에게 틈틈이 찾아와줘 나도 내 삶을 다시 열심히 가꿔나가볼게 나한테 이런 용기를 줘서 너무 고마워 도영아 사랑해💚🍀
아끼고 사랑했던 20대 도영이의 곁에서 응원할 수 있어서 행복했고 20대 도영이의 노래로 많은 사람들은 위로해줬고 의미 있는 청춘을 만들어줬어~ 다가온 도영이의 30대도 시리도록 눈부신거야~~물론 40대-50대도 마찬가지💚💚찬란한 파도 처럼 도영이의 30대 더 빛나고 행복했으면 좋겠어💚 많이 많이 아끼고 사랑하는 도영아~ 오래오래 함께 하자~🩵🩵🩵
자신을 회상하면서 ‘열심, 조심’ 이라는 키워드가 가장 많이 등장하는데 본인이 인지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음.. 참 똑똑하고 단단한 청년으로 잘 자란 것 같아 반짝반짝 눈부시다고 칭찬만 했으면 좋겠는데 ’조심‘이라는 단어를 들으니 얼마나 맘을 졸이면서 살아왔는지 느껴져서 가슴 한켠이 시리듯 애틋한게.. 너는 꼭 너같은 노래를 부르는 가수가 되었구나, 도영아🐰🍀
엔시티 노래와 반딧불 종종 듣고 있었는데 알고리즘에 도영님의 따뜻하고 다정한 모습, 노래 부르는 모습이 많이 떴어요.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는 제가 먼저 찾고 있더라고요. 그러다 청춘의 포말 제작 과정을 담은 도영의 포말을 보게 되었는데 정말 진심으로 앨범을 여러 사람들과 최고로 만들어 내는 모습에 최종적으로 감겨버리게 된 것 같아요..ㅋㅋㅋ 그 이후로 청춘의 포말을 정말 더 소중하게 듣게 되었고..! 인생 첫 콘서트도 얼마 전에 도영님 앙콘으로 가봤네요오ㅎㅎ 무대 위에서 진심으로 노래 부르고, 행복해 보이는 모습을 보니 저도 많이 행복했어요. 평생 잊지 못 할 좋은 시간 만들어줘서 정말 고마워요.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시리도록 눈부셨어요. 늦게 좋아한 바람에 20대의 도영을 좋아하고 응원해주지 못해 많이 아쉽고 속상하지만, 30대의 도영 그리고 더 나중까지도 nct 도영, 솔로가수 도영, 뭐 어떤 다른 모습이든 오래오래 응원할게요! 앞으로도 도영님이 들고오는 모든 것을 열렬히 좋아하고 응원해줄 자신 있으니까 하고 싶은거 다 해주세요!! 30대의 도영도 기대 많이 할게요. 화이팅🍀
넘어져서 울고 있을 때, 나도 넘어져봤다고 무릎에 흙 털어주고 손 내밀어주는 사람이 있어서 나아가는 게 두렵지가 않다 이렇게나 속이 깊고 찬란한 사람을 좋아하는 게 얼마나 큰 행운인지 몰라 누구보다 빛나는 사람인 김도영의 날들을 늘 응원해 우리 서로 외롭지 않게 앞으로도 손 잡고 발 맞춰 계속 걸어보자 사랑해
아 정말ㅠㅠㅜ 도영이 그리고 도영팀 사랑합니다ㅠㅜㅜ💕 도영이의 30대도 그리구 앞으로도 눈부시길 바라:) 그리고 그런 도영이를 보며 나도 나의 미래를, 청춘을 아프더라도 멋지게 그려나갈게! 나의 청춘을 응원해줘서 너무나도 고마워❤️ 도영이 덕분에 나의 청춘이 조금 더 아름다워졌어❣️ 도영이의 청춘도 아름답길 기도할게
도영이의 욕심 덕분에 좋은 노래를 많이 들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 20대 열심히 잘 달려왔고, 30대에도 즐겁게 음악하길 바랄게 영원이 없는 인생에서 가장 오래보고 싶은 도영아,너의 30대를 응원해 내가 도영이의 노래를 들으면서 느낀 행복감만큼 도영이의 앞날에도 행복만 가득하기를
Wow, wow, wow. This is a really precious content. Doyoung, this is incredible. I love this. 🥹💚 I'm just really so amazed. Doyoung is so brilliant. I love listening to his opinions and thoughts about life, himself, music, and anything. He has such a way of thinking and articulating his words. Truly beautiful content. 💚
와. 아마 시즈니들이 보아오고 생각해온 도영이의 모습 그대로가 담겨있는 영상이라고 생각이 드네. 도영이가 말하는 20대의 열망과 소원, 삶과 음악에 대한 진심이 우리칠 활동 내내 느껴졌으니. 얼마나 멋진 사람인가👍🏻👍🏻👍🏻 끝없이 고민하고 치열하게 살아가면서도 이렇게 가식없이 바르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는게 참 대견해💚💚💚💚
20대의 시리도록 눈부신 시간들을 열심히 살아줘서 고마워 도영아, 그 시간들이 있기에 난 늦게나마 너를 알게되어 많이 행복해졌어. 30대의 시리도록 눈부신 너의 순간들에 함께할 수 있음에 벌써 기대된다. 누군가의 하루하루가 기대된다는게 참 기쁘고, 즐겁고, 행복한 일인거 같아. 앞으로도 잘 부탁해!
도영이 덕분에 평생 오지않기를 바랐던 나의 30살이 이젠 기대가 되기 시작했어. 열번 넘어져도 도영이의 노래로 다시 일어섰던 어떤 날의 내가 참 기특하다. 자기 혐오에 빠져있던 내가 나를 사랑할 수 있게 된 것도, 막막한 현실에서 다시 일어나 맞설 수 있게 된 것도 다 도영이 덕분에 다시 일어설 수 있었어. 불완전한 나의 세상에서 이정표가 되어줘서 고마워. 앞으로 펼쳐질 도영이의 30살도 응원할게🙏 우리 내일은 더 행복해지자🍀💚
도영아 내가 너를 오래보진 못했지만 너에겐 정말 이 직업이, nct가, 시즈니가 진심이라는게 너무 잘 느껴져. 내가 과거에 주춤하고 지낼 때의 모습을 생각할때 도영이가 노력하고 발전해 나아가는 모습에 과거의 나에게 실망이 많았지만 앞으로의 나를 위해 내 직업을 위해 더 노력하려고! 고마워 도영아 이런 마음을 갖게 해줘서! 너의 30대, 그리고 청춘의 미래를 응원할께💚
전 얼마 전에 20살이 된 지 얼마 안 됐어요.고등학교 졸업 후에도 재수생활이 계속돼 '청춘'다운 일은 하지 못하고 10대의 막이 내리기 때문에 솔직히 20대가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20대보다 10대가 더 빛나면 어떡하지?라고..ㅎㅎ 하지만 도영오빠의 시리도록 눈부신을 듣고, 20대가 기대가 되고, 내가 내 손으로 즐겁게 하면 되겠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거짓말이 아니라 진심으로) 진짜 고마워요ㅜㅜ 오빠의 30대, 그 앞으로도 계속 빛나고 있기를🍀🐰 전 일본인니까 좀 서투른 점이 있다면 죄송해요🙇🏻♀️
여기 댓글들만 봐도 우리 도영이의 모든 나날들이 얼마나 눈이 부시게 시리고 찬란하고 빛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것 같아. 도영이는 도영이가 하던 대로 이렇게 가면 돼 우리가 정상까지 함께 갈 수 있도록 응원할게 너의 진심이 곳곳에 물들어 가길.. 🍀 도영이는 지금부터 시작이야!!!!!!!!!!!
노래할 때 가장 나다워진다는게 너무 울컥하다… 20대의 도영이가 열심히 달리고 수없이 고민하고 걱정하는 과정이 있었기에 30대의 도영이가 더 편하고 안정적이게 성장해서 노래 할 수 있다고 생각해. 앞으로도 시리도록 눈부실 도영이의 30대를 응원해. 오래오래 노래해줘 도영아
도영이가 해나갈것들에 대한 부담감이 덜하기를,, 본연 그대로의 모습, 믿고 나아가는거 그 자체로도 우리에겐 충분히 의미있다 너의 이런 저런 모습을 사랑해 널 좋아하게 되었지만 나중에는 그냥 그 모습 말고도 너 자체가 참 좋아지더라 너의 모든게 우리에겐 사랑이더라,, 우리 더 오래오래보고 사랑 나누자 언제나 응원해 우리 도영이 이젠 진짜 친구같아ㅠㅠ💚
나도 곧 내 20대를 보내고 30대를 맞이해야하는데 생각해보면 도영이를 만난 덕분에 시리도록 눈부신 20대를 보낼수있었고 앞으로 맞이할 30대도 더 눈부시게 맞이할수있을거같아서 도영이한테 너무 고마워! 다가올 내 인생의 여정에서 서로가 서로의 계절이었다는걸 노래를 들으면서 느낄때 그순간에 함께했던 우리를 추억하고 같이 행복해지는 경험을 할수있다는게,,,, 아마 죽을때까지 잊지 못할 경험일거야 그게 우리칠이고 도영이인거에 너무 감사해ㅎ_ㅎ 아마도? 모르겠지만 모른다해도 괜찮아 내가 더 많이 사랑하면 돼!!!!! 항상 기도해 내 사랑이 더크길 너한테 받는 사랑보다 내가 주는 사랑이 더크길 내가 실질적으로 무언가를 해줄순없지만 도영이도 살다가 혹여나 너무너무 힘들면 너의 노래가, 너의 진심이 누군가를 살게한다는거, 도영이가 많은사람들에게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존재인지 또한 큰 사랑받고있는 사람이라는거 기억해줘!!! 얘기가 넘길었지만 지금껏 그래왔듯 앞으로도 내 인생의 찬란한 응원가를 불러주는 도영아 너무너무 고마워 나잘살께 보란듯이! 떳떳하고 당당하게 궂은일 안당하고 사랑받는 사람으로 살께 모든일을 다시 겪어야한다해도 너만은 날 세게 안아달라는 널 앞으로도 무겁고도 뜨겁게 열렬히 응원하고 사랑할께 사랑해 동영아아
도영이가 성장하는 순간들을 도영이의 찬란하고 눈부신 20대와 30대를 같이 볼 수 있는 순간에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해 도영이 덕분에 그리고 127덕분에 울고 웃던 시간들이 나에겐 참 소중한 추억으로 평생 함께할거야 많이 좋아하고 애정하고 응원해 동영아 나도 동영이와 함께 시리도록 눈부신 20대를 보내볼게 :)
16:48 아 나 진짜 눈물나 .... 20대의 도영이가 바라는 30대의 도영이는 마음이 넓은 사람이였으면 좋겠다는데 그리고 지금은 욕심이 많아서 그때는 욕심이 덜했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 도영아 너는 지금 이미 충분히 너무너무 예쁘고 넓은 마음을 가진 다정한 사람이고 또 나는 너의 욕심있는 그런 모습들을 많이 좋아한단다 ... 네가 좋아하는 그 모든 것들에 욕심을 가지고 있는 너의 모습이 참 좋아 ...
thankyou so much for sharing your story doyoung, there're so many lessons that I can learn🥺🫂 KEEP INSPIRED, we always proud of you and always support you for a long time💪🏻🫂🥰🤗❤️
도영님과 같은 나이를 보내고 있는 한 사람으로써 도영님을 알게된 후에 처음으로 저도 저의 30살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어요 이제 얼마남지않은 29살을 도영님을 알게된 덕분에 온전히 잘 보내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직 도영님만큼 성숙하지 못하지만 도영님 덕분에 저의 20대의 마지막에 그동안의 저에게도 잘 보냈다고 수고했다고 인사하며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도영님의 위로를 올한해 받을 수 있었던 것이 제 29살의 선물이었던 것 같아요. 도영님의 30대를, 청춘을, 앞으로의 모든 음악과 나아가는 길을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도영아 불안하고 조심했던 너의 시리고 눈부신 20대로 인해서 너가 되었다는게 너무 벅차다 너의 20대의 무개를 다 알 수는 없지만 열심히 살아왔고 생각이 많았고 걱정이 많았다는걸 느낄 수 있었어… 너의 걱정이 조그만한 것이였으면 많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지만 그 걱정들을 해결해나가는 힘이 도영이한테는 있는 것 같아서 좋아 도영이는 생각보다 단단한 사람인 것 같아 그렇게 되기까지 시린 날들이 많았겠지만 눈부신 도영을 만들어주어서 고마워 앞으로 더 빛날 도영이가 기대돼 도영이의 노래를 들려줘서 위로해줘서 응원해줘서 고마워 너무ㅠㅜ 오래 오래 도영이를 응원하고 좋아할게 그러니까 너무 많은 생각들로 인해 하고싶은걸 놓치는 도영이가 되지 않길 바래 걱정 많이 하지말고 하고싶은거 다해 다 힘이 되주고 응원할게 고마워 노래해줘서
김도영은 정말 단단한 사람이구나 멋진 사람이구나 너 정말 열심히 했고 잘했다는 말을 미래의 내가 과거의 나한테 할 수 있을 만큼 열심히 살았고, 또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했다는 게 참 대단해 그리고 하고 싶은 일이 명확하고 그것에 대한 열정과 패기가 가득한 게 정말 신기하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다 나의 20대는 불안정하고 우울하고 무기력하고 삶의 의미를 모르겠는 순간들이 많은데 이런 시기에 김도영이라는 사람을 알게 된 건 어쩌면 운명이고 행운이라고 생각해 나는 나의 미래가 그다지 기대되지 않는데 도영이 나의 미래가 시리도록 눈부실 것이고 그러길 바란다고 해 주면 정말 그렇게 될 수도 있을 것 같아 우리 서로가 서로에게 시리도록 눈부신 존재가 되어 주자 사실 도영은 이미 나에게 그런 존재이니 나도 그런 존재가 될 수 있도록 나 자신을 잘 달래며 살아 볼게 힘들 땐 도영의 노래를 들으며 잘 견뎌 볼게 고맙고 사랑해, 도영아
![[VLOG] Teaha is closer to his dream of becoming a singer👶🏻 (First Studio Album 🍌Chacha Revealed)](/img/1.gif)
도프들아 우리 진짜 최애 잘 잡았다! 알지?
그니까!!! 너무 행복해
뿌우듯🐰🍀💚
진짜 나에게 너무 과분한 아이를 사랑하는 것 같아
도영이는 도프들의 대장❤
너의 20대도 30대도 시리도록 눈부실 거야
40대도 50대도 그 이후도 당연히!
행여 눈부시지 않고 빛나지 않게 되어도 뭐 어때 누군가는 빛바랜 것에서도 미학을 찾는걸 그게 노력의 흔적이자 시간의 아름다움이고
영원히 김동영 그 자체의 본질은 변하지 않으니까🍀
노래해 줘서 고마워 도영아
20대 청춘 고생했어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야 앞으로도 쭉 잘 부탁해💚
작은 파도들 때문에 스스로가 바다임을 잊지 말기를
애기즈니들! 저도 개인적으로 불안하고 쪼들렸던 20대보다 안정적이고 할 수 있는게 많은 30대 훨씬 좋아요
도영이처럼 20대의 하루하루를 허투로 보내지않았으면 좋겠어요 여러분이 생각한 목표를 이루지 못하더라도 내가 이렇게까지 노력했었다는 그자체가 내 자존감, 개성이되고 서사가되고 차별화된 나를 만들어주더라구요
도영이를 응원하는만큼 우리 애기즈니들 응원해용🎉❤
I've always loved Doyoung. The 20-year-old boy who had big dreams and ambitions and Doyoung in his 30s Mature and extremely sensitive man. His talent has grown thanks to his hard work but one thing has never changed in these years, his sensitivity, generosity and humility. I love you now and always, whatever age you are🐰💜🍀✨🎤
나 진짜 얘 너무 성공시켜주고 싶다
찬란했던 20대의 도영아
너의 불안함을 채워줄 우리가 있다는 걸 잊지 않고 더 단단한 30대가 되기를 바라 아침마다 너의 노래를 찾아 듣는 사람들이 있다는걸, 너의 노래는 큰 위로와 힘이 되기에 나를 밝혀주고 있다는 걸 알아줬으면 해
음 도영아! 나도 너랑 같은 나이라서, 30대를 목전에 앞둔 요즘에 너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조금 더 관심있게 듣곤 하는데 오늘 영상을 보면서 나도 도영이 너처럼 더 나은, 안정적이고 바르게 잘 사는 30대를 기대하는 마음이 커지게 되는 것 같아.
사실 20대를 너처럼 치열하게 보내본적도, 확고한 꿈도 없이 그냥 흐르는대로 그 순간순간마다 참고 버티면서 ‘내 20대는 왜이렇게 재미없고 찬란하지 않지?’ 라는 생각을 하면서 우울했던 나날들이 많았던 것 같아.
근데 너를 통해 내 20대도 다시 돌아보게 됐는데 그게 다가 아니더라. 지나온 모든 순간들이 나의 최선이였고 열정이였고 꿈이였던 것 같아.
20대를 잘 보내주고 더 눈부실 30대를 맞이하기 위해 나도 도영이처럼 잘 준비해볼게!!
늘 응원하고 아낀다 도영아.
why did i cry the whole length of this video... i know doyoung is talking to himself and having reflection on his life, but i also feel like somewhat comforted by what he said and it made me reflect on my life too... doyoung, thank you for your hard work in your 20s, i can confidently say that you are shining so bright... i hope you can achieve your goals in your 30s and live a fulfilling life ahead, please sing for as long as your heart desires, i'll be here to support and cherish you!
나의 20대는 우울함이 가득했어
분명 쉴틈 없이 열심히 달려오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어느새인가 방향성을 잃어버려서
뭘 해야할지 어디로 나아가야하는지 모르겠어서 두려움의 연속이더라
그런 불안정한 청춘을 보내고 있는 지금 이 시기에
도영이의 노래를 만나게 되었고
청춘을 응원하는 도영이의 노래에 많은 위로를 받았어
노래를 넘어서 김도영이라는 사람에 대해서 더 알게되고 좋아하면서
나도 저런 어른이 되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
덕분에 우울함에서 벗어나 스스로 방향성을 다시 생각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되었고
30대를 기대하는 너를 보며
나도 30대를 기대할 수 있는 20대를 보내고 싶어지더라
고마워
내 불안정한 청춘의 행운처럼 나타나줘서
오래오래 노래해줘 도영아
언제나 오래 오래 너의 노래를 응원할께.
20대의 도영이가 제일 많이 언급했던 말이 “성공” 인 것 같네 - !
도영아 성적, 성공, 명예 다 좋은데 우린 그걸 떠나서 도영이가 행복하면 그건 우리의 성공이야 🫶 도영이가 추구하는 도영이라는 사람의 개인적인 성공도 응원할거야 -!
그리고 도영이가 성공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성적일지라도, 아마 그 순간순간을 즐기는 도영이의 모습 덕분에 우리는 성공적인 하루하루를 보내니까 ••
그러니까 너무 성공이라는 부담 가지지 말고 하고 싶은 걸 마음껏 표현하고 그려보고 노래했으면 해
30대의 도영도 항상 같은 마음으로 응원할게,
도영아 넌 진짜 진국이다
도영아~ 20살 초반에 너를 알게됐고 이젠 내가 그때 도영이의 나이를 훌쩍 넘어버렸어 그 당시에는 너가 정말 멋진 어른! 오빠! 그 자체라고 생각했는데 그 나이를 넘긴 지금의 내가 생각해보면 너가 그런 모습을 모여주려고 우리 뒤에서 정말 많은 고민과 노력을 했구나 싶어
나는 요즘 아직도 내가 어릴 때 상상하던 진정한 어른의 모습이 아니라고 생각이 되고 깜깜한 어둠속에서 미로찾기를 하고 있는 나날들을 보내고 있는거같아 혼란스러운 시기를 보내고 있어.
근데 이런 시기에 도영이가 부른 시리도록 눈부신을 콘서트장에서 전광판에 나오는 가사들을 천천히 내 마음에 새기며 듣다보니 나도 모르게 눈물이 왈칵 나더라ㅏ
특히 이 가사에서 진짜 엉엉 울어버렸어
잠시 지쳐 쓰려져있던 나에게 도영이가 다시 할 수 있다고 같이 가보자고 손을 내밀어준 기분? 나에게 가장 소중한건 나라는 사실을 다시 깨닫고 나를 위해 다시 열심히 살아보자 하는 다짐을 하게됐던거같아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는데 하고싶은 말은 도영이의 노래는 이렇게 나에게 항상 위로를 줘 내가 할 수 있는건 노래를 듣고 콘서트에 가는것뿐이지만 뒤에서 항상 누구보다도 너를 응원하고 걱정하고 있다는거 알아줘ㅓ 앞으로도 너만의 음악으로 우리에게 틈틈이 찾아와줘 나도 내 삶을 다시 열심히 가꿔나가볼게
나한테 이런 용기를 줘서 너무 고마워 도영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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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만난 순간부터 내 세상은 시리도록 눈부셔
19:14 과거의 자신을 생각하며 자신있게 잘 살았다고 얘기할정도로, 타인이봐도 열심히 살아온 도영이가 너무 대견해
너의 노래가 나의 일상에 주는 힘은 형용할 수 없을 만큼 크고, 네 덕분에 생긴 시리도록 눈부신 순간은 셀 수 없이 많아.
그래서 늘 고마워 도영아 앞으로도 오래오래 너의 이야기를 너의 노래를 들려줘 나는 오래오래 도영이를 들을게 !
I really hope Doyoung's 30s will be filled with nothing but happiness and love and he will be recognized for his good heart and amazing talent 🤍
도영이는 본받을점이 많은 사람이라 도영이 얘기듣는게 너무좋음ㅠㅠ
찬란하든 그렇지 않든 도영이 그 자체는 사랑할 수밖에 없는 존재야💫항상 즐겁게 음악했음 좋겠다
아끼고 사랑했던 20대 도영이의 곁에서 응원할 수 있어서 행복했고 20대 도영이의 노래로 많은 사람들은 위로해줬고 의미 있는 청춘을 만들어줬어~ 다가온 도영이의 30대도 시리도록 눈부신거야~~물론 40대-50대도 마찬가지💚💚찬란한 파도 처럼 도영이의 30대 더 빛나고 행복했으면 좋겠어💚 많이 많이 아끼고 사랑하는 도영아~ 오래오래 함께 하자~🩵🩵🩵
자신을 회상하면서 ‘열심, 조심’ 이라는 키워드가 가장 많이 등장하는데 본인이 인지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음.. 참 똑똑하고 단단한 청년으로 잘 자란 것 같아 반짝반짝 눈부시다고 칭찬만 했으면 좋겠는데 ’조심‘이라는 단어를 들으니 얼마나 맘을 졸이면서 살아왔는지 느껴져서 가슴 한켠이 시리듯 애틋한게.. 너는 꼭 너같은 노래를 부르는 가수가 되었구나, 도영아🐰🍀
도영이의 20대도, 30대도, 40대도 항상 예쁘고 아름답게 살아가길
김도영이란 사람은 너무나 빛나는 사람이니 너무 걱정말고 매일밤 푹 잘자길
시즈니에게 내일은 더 행복할거라던 도영이도 내일이 더 행복하길
김도영이 있는한, 김도영은 항상시리도록 눈부실거란 걸 잊지않길
엔시티 노래와 반딧불 종종 듣고 있었는데 알고리즘에 도영님의 따뜻하고 다정한 모습, 노래 부르는 모습이 많이 떴어요.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는 제가 먼저 찾고 있더라고요.
그러다 청춘의 포말 제작 과정을 담은 도영의 포말을 보게 되었는데 정말 진심으로 앨범을 여러 사람들과 최고로 만들어 내는 모습에 최종적으로 감겨버리게 된 것 같아요..ㅋㅋㅋ 그 이후로 청춘의 포말을 정말 더 소중하게 듣게 되었고..! 인생 첫 콘서트도 얼마 전에 도영님 앙콘으로 가봤네요오ㅎㅎ 무대 위에서 진심으로 노래 부르고, 행복해 보이는 모습을 보니 저도 많이 행복했어요. 평생 잊지 못 할 좋은 시간 만들어줘서 정말 고마워요.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시리도록 눈부셨어요.
늦게 좋아한 바람에 20대의 도영을 좋아하고 응원해주지 못해 많이 아쉽고 속상하지만, 30대의 도영 그리고 더 나중까지도 nct 도영, 솔로가수 도영, 뭐 어떤 다른 모습이든 오래오래 응원할게요! 앞으로도 도영님이 들고오는 모든 것을 열렬히 좋아하고 응원해줄 자신 있으니까 하고 싶은거 다 해주세요!! 30대의 도영도 기대 많이 할게요. 화이팅🍀
도영이의 진심을 말해줘서 너무 좋고 고마워
도영이의 얘기를 진심을 들으면 난 힐링이되
진짜 도영이랑 하루종일 대화하고싶다ㅏㅏㅏㅏ
잘 성장했다 수고했어
도영이를 5년 넘게 좋아하면서 늘 긍정적인 에너지와 위로를 받고 있어🥹도영이의 찬란한 20대를 응원할 수 있어서 행복했고 다가올 도영이의 30대도 시리도록 눈부실거야💚항상 어디서든 도영이를 응원해🍀우리 오래오래 보자~
넘어져서 울고 있을 때, 나도 넘어져봤다고 무릎에 흙 털어주고 손 내밀어주는 사람이 있어서 나아가는 게 두렵지가 않다
이렇게나 속이 깊고 찬란한 사람을 좋아하는 게 얼마나 큰 행운인지 몰라
누구보다 빛나는 사람인 김도영의 날들을 늘 응원해
우리 서로 외롭지 않게 앞으로도 손 잡고 발 맞춰 계속 걸어보자 사랑해
아 정말ㅠㅠㅜ 도영이 그리고 도영팀 사랑합니다ㅠㅜㅜ💕 도영이의 30대도 그리구 앞으로도 눈부시길 바라:) 그리고 그런 도영이를 보며 나도 나의 미래를, 청춘을 아프더라도 멋지게 그려나갈게! 나의 청춘을 응원해줘서 너무나도 고마워❤️ 도영이 덕분에 나의 청춘이 조금 더 아름다워졌어❣️ 도영이의 청춘도 아름답길 기도할게
시리도록 눈부신 도영이를 위해 우리 시즈니가 30이든 40이든 영원히 곁에 있어줄께
작은 파도에 휩슬려 도영이 네가 우리의 바다라는 사실을 잊지 않았으면 해 넌 정말 소중하고 대단한 사람이니까
이 질문들을 내게도 해봐야겠다. 30대의 도영이가 답하는 것들이 지금의 도영이가 바라는 미래겠지? 그렇게 될 거야, 20대의 도영이가 있었기에. 그리고20대 도영이처럼 나도 계속 도영이를 응원할게.
시리도록 눈부신 도영이의 여정을 평생응원할께 고마워
It's actually not easy to show our vulnerability.. and I love this side from you ✨🤍
도영아 너가 뭘하든지 항상 응원하고있으니 걱정말고 행복하길
20대의 도영이를 너무 늦게 알아서 30대의 도영이는 옆에서 전적으로 지지하고 응원해주고싶다 도영아 사랑해
동영아 꼭 댓글들 하나하나 다 보면서 응원 받길 바라 넌 그래도 되는 사람이니까. 진짜 많이 응원하고 애정하고 아껴 너덕에 오늘도 행복해 난! 진짜 많이 고마워
우리 도영이 내가 많이 많이 사랑해 오래 오래 함께하자
도영이의 욕심 덕분에 좋은 노래를 많이 들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
20대 열심히 잘 달려왔고, 30대에도 즐겁게 음악하길 바랄게
영원이 없는 인생에서 가장 오래보고 싶은 도영아,너의 30대를 응원해
내가 도영이의 노래를 들으면서 느낀 행복감만큼
도영이의 앞날에도 행복만 가득하기를
Wow, wow, wow. This is a really precious content. Doyoung, this is incredible. I love this. 🥹💚 I'm just really so amazed. Doyoung is so brilliant. I love listening to his opinions and thoughts about life, himself, music, and anything. He has such a way of thinking and articulating his words. Truly beautiful content. 💚
와. 아마 시즈니들이 보아오고 생각해온 도영이의 모습 그대로가 담겨있는 영상이라고 생각이 드네. 도영이가 말하는 20대의 열망과 소원, 삶과 음악에 대한 진심이 우리칠 활동 내내 느껴졌으니.
얼마나 멋진 사람인가👍🏻👍🏻👍🏻
끝없이 고민하고 치열하게 살아가면서도 이렇게 가식없이 바르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는게 참 대견해💚💚💚💚
늦게 알아서 미안하고 언제나 너는 빛날거야 우리 같이 성장하자 같이 크는 팬과 아티스트가 되고 싶어...
20대 도영이..엄청 성공하고 싶었구나ㅠㅠ 도영이가 25살이였을 때부터 좋아하기 시작했는데 물론 누구나 1등인 가수가 꿈이겠지만 도영이는 정말 티낸적 없어서 몰랐네..이렇게 20대 도영이 속마음 알 수 있어서 너무 좋다 앞으로 더더 행복하자 도영아
김동영의 삶이 항상 시리도록 눈부실거야!!
항상 따뜻한 목소리로 노래 불러줘서 고마워 동영이가 항상 행복한 삶으로 가득차길… 멀리서 언제나 영원히 응원할게
눈물나고 울 도영이 언제나 응원하고 사랑해 ❤❤❤❤20대나 30대나 언제나 빛날 울 도영❤❤
항상 위로만 받는구나 도영이한테 우리도 너에게 위로와 행복을 줄 수 있는 사람이었기를 항상 응원하고 행복만하기를 우리가 바라는거 알고있으면 좋겠다
진짜루 20대의 도영이도 30대의 도영이도 사랑할수밖에 없는 사람이야.....
20대의 시리도록 눈부신 시간들을 열심히 살아줘서 고마워 도영아, 그 시간들이 있기에 난 늦게나마 너를 알게되어 많이 행복해졌어. 30대의 시리도록 눈부신 너의 순간들에 함께할 수 있음에 벌써 기대된다. 누군가의 하루하루가 기대된다는게 참 기쁘고, 즐겁고, 행복한 일인거 같아. 앞으로도 잘 부탁해!
나도 20대의 끝자락에서 이 영상처럼 20대의 나와 문답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도영아! 부지런히 살아온 20대 수고했고 다가올 30대의 도영이도 응원할게🍀
도영이 덕분에 평생 오지않기를 바랐던 나의 30살이 이젠 기대가 되기 시작했어. 열번 넘어져도 도영이의 노래로 다시 일어섰던 어떤 날의 내가 참 기특하다. 자기 혐오에 빠져있던 내가 나를 사랑할 수 있게 된 것도, 막막한 현실에서 다시 일어나 맞설 수 있게 된 것도 다 도영이 덕분에 다시 일어설 수 있었어. 불완전한 나의 세상에서 이정표가 되어줘서 고마워. 앞으로 펼쳐질 도영이의 30살도 응원할게🙏 우리 내일은 더 행복해지자🍀💚
도영아 내가 너를 오래보진 못했지만 너에겐 정말 이 직업이, nct가, 시즈니가 진심이라는게 너무 잘 느껴져.
내가 과거에 주춤하고 지낼 때의 모습을 생각할때 도영이가 노력하고 발전해 나아가는 모습에 과거의 나에게 실망이 많았지만 앞으로의 나를 위해 내 직업을 위해 더 노력하려고!
고마워 도영아 이런 마음을 갖게 해줘서!
너의 30대, 그리고 청춘의 미래를 응원할께💚
도영이가 20대로 인해 더 단단해지고 성장해진 기분이라 너무 대견하고 기특해 찬란했던 20대의 도영아 수고 많았어 그리고 앞으로도 시리도록 눈부실 30대의 도영아 잘부탁해 도영이의 모든 순간 모든 일들을 응원하고 곁에서 묵묵히 지켜줄게
ㅠㅠ 감동이야
도영이끼리 이야기 하는 것 같지만 뭐랄까 나를 바라보는것 같기도 한 느낌이야…. 도영아 너의 20대를 내가 함께 할 수 있게 해줘서 너무 고마워 30대도 40대도 너가 몇살이건 어느 모습이건 늘 사랑할게 우리 오래오래 사랑하자
눈물나..
28:27 여기서 최종붕괴했다 진짜로 솔콘때도 그렇고 도영이가 시즈니를 향한 마음이 얼마나 진심이고 닿게해주려고하는게 눈에 보여서 정말 눈물이난다
20대이든 30대이든 40대이든 90대이든 여전히 저에겐 제일 눈부신 존재가 도영씨에요!
존재 자체가 빛나고 언제나 성장하는 모습이 또 깊은 마음이 참 아름답고 더더욱 응원하고 싶어져요
이 마음은 점점 더 깊어져 가는 것 같아요
정말로 항상 열심히 노래불러줘서 고마워요
전 얼마 전에 20살이 된 지 얼마 안 됐어요.고등학교 졸업 후에도 재수생활이 계속돼 '청춘'다운 일은 하지 못하고 10대의 막이 내리기 때문에 솔직히 20대가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20대보다 10대가 더 빛나면 어떡하지?라고..ㅎㅎ 하지만 도영오빠의 시리도록 눈부신을 듣고, 20대가 기대가 되고, 내가 내 손으로 즐겁게 하면 되겠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거짓말이 아니라 진심으로) 진짜 고마워요ㅜㅜ
오빠의 30대, 그 앞으로도 계속 빛나고 있기를🍀🐰
전 일본인니까 좀 서투른 점이 있다면 죄송해요🙇🏻♀️
여기 댓글들만 봐도 우리 도영이의 모든 나날들이 얼마나 눈이 부시게 시리고 찬란하고 빛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것 같아.
도영이는 도영이가 하던 대로 이렇게 가면 돼
우리가 정상까지 함께 갈 수 있도록 응원할게
너의 진심이 곳곳에 물들어 가길.. 🍀
도영이는 지금부터 시작이야!!!!!!!!!!!
노래할 때 가장 나다워진다는게 너무 울컥하다… 20대의 도영이가 열심히 달리고 수없이 고민하고 걱정하는 과정이 있었기에 30대의 도영이가 더 편하고 안정적이게 성장해서 노래 할 수 있다고 생각해. 앞으로도 시리도록 눈부실 도영이의 30대를 응원해. 오래오래 노래해줘 도영아
빛나라 도영✨
20대 도영이도, 30대 도영이도 난 여전히, 꾸준히 도영이가 뭘 하던 어떤 모습의 도영이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응원할게. 노래해줘서 고마워..
너,우리칠,엔시티를 선택한 내 삶은 뿌듯의 연속인데 여전히 성공을 갈망하는 널 보고 많은 걸 배워가 ! 도영아 뭘 하던 응원해 항상
도영의 30대는 얼마나 더 멋있을지 기대된다 더 빛날거라는 걸 믿어 의심치 않아
도영이가 해나갈것들에 대한 부담감이 덜하기를,, 본연 그대로의 모습, 믿고 나아가는거 그 자체로도 우리에겐 충분히 의미있다 너의 이런 저런 모습을 사랑해 널 좋아하게 되었지만 나중에는 그냥 그 모습 말고도 너 자체가 참 좋아지더라 너의 모든게 우리에겐 사랑이더라,, 우리 더 오래오래보고 사랑 나누자 언제나 응원해 우리 도영이 이젠 진짜 친구같아ㅠㅠ💚
20대를 지나고 30대를 맞이하면서 과거에 머물며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지 않으면서 현재가 좋고 오히려 미래를 꿈꾸는 사람은 이렇게 반짝이는구나
So proud of you kim doyoung
도영아 20대도 30대도 40대도 50대도 우리 오래오래 같이 있자!!!!!!계속 응원할게🐰🍀🍀
Thank you for sharing your wishes, worries and dreams to us, Doyoung
도영이가 도영이의 20대를 정말 예쁘게 보내고 30대를 맞이하려는 거 같다. 고생했어 애기야 나 이제 이만큼 성장했어 더 잘 살아볼게 하는거 같아 언제나 응원할게
나도 곧 내 20대를 보내고 30대를 맞이해야하는데 생각해보면 도영이를 만난 덕분에 시리도록 눈부신 20대를 보낼수있었고 앞으로 맞이할 30대도 더 눈부시게 맞이할수있을거같아서 도영이한테 너무 고마워!
다가올 내 인생의 여정에서 서로가 서로의 계절이었다는걸 노래를 들으면서 느낄때 그순간에 함께했던 우리를 추억하고 같이 행복해지는 경험을 할수있다는게,,,, 아마 죽을때까지 잊지 못할 경험일거야 그게 우리칠이고 도영이인거에 너무 감사해ㅎ_ㅎ
아마도? 모르겠지만 모른다해도 괜찮아 내가 더 많이 사랑하면 돼!!!!!
항상 기도해 내 사랑이 더크길 너한테 받는 사랑보다 내가 주는 사랑이 더크길
내가 실질적으로 무언가를 해줄순없지만 도영이도 살다가 혹여나 너무너무 힘들면 너의 노래가, 너의 진심이 누군가를 살게한다는거, 도영이가 많은사람들에게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존재인지 또한 큰 사랑받고있는 사람이라는거 기억해줘!!!
얘기가 넘길었지만 지금껏 그래왔듯 앞으로도 내 인생의 찬란한 응원가를 불러주는 도영아 너무너무 고마워 나잘살께 보란듯이! 떳떳하고 당당하게 궂은일 안당하고 사랑받는 사람으로 살께
모든일을 다시 겪어야한다해도 너만은 날 세게 안아달라는 널 앞으로도 무겁고도 뜨겁게 열렬히 응원하고 사랑할께 사랑해 동영아아
도영이가 성장하는 순간들을
도영이의 찬란하고 눈부신 20대와 30대를
같이 볼 수 있는 순간에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해
도영이 덕분에 그리고 127덕분에 울고 웃던 시간들이
나에겐 참 소중한 추억으로 평생 함께할거야
많이 좋아하고 애정하고 응원해 동영아
나도 동영이와 함께 시리도록 눈부신 20대를 보내볼게 :)
도영이는 항상 빛났고, 빛나기 위해 노력했고, 그래서 제 빛이 더욱 빛날 수 있었을거야💚
지금까지 자신의 빛을 찾아나가는 여정이었고, 매일이 시리도록 눈부신 하루가 되길 바랄게🤭🤍
16:48 아 나 진짜 눈물나 .... 20대의 도영이가 바라는 30대의 도영이는 마음이 넓은 사람이였으면 좋겠다는데 그리고 지금은 욕심이 많아서 그때는 욕심이 덜했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 도영아 너는 지금 이미 충분히 너무너무 예쁘고 넓은 마음을 가진 다정한 사람이고 또 나는 너의 욕심있는 그런 모습들을 많이 좋아한단다 ... 네가 좋아하는 그 모든 것들에 욕심을 가지고 있는 너의 모습이 참 좋아 ...
Doyoung I pray that your life will be dazzlingly bright
Stay healthy, we'll be rooting for you
thankyou so much for sharing your story doyoung, there're so many lessons that I can learn🥺🫂 KEEP INSPIRED, we always proud of you and always support you for a long time💪🏻🫂🥰🤗❤️
열정으로 가득 찬 동영이가 얼마나 좋은지 몰라
도영이를 항상 응원해
내 최애의 30대가 너무 기대 돼..🥹
진짜 도영아 노래해줘서 고마워ㅠㅠㅠㅠㅠㅠ
Kim doyoung I love you 🥺🙆🏻🙆🏻🙆🏻
너의 시리도록 눈부신 많은 날을 응원할게
못버겟엉 ㅜ 눈물이 날거같앙 ㅜ
도영님과 같은 나이를 보내고 있는 한 사람으로써 도영님을 알게된 후에 처음으로 저도 저의 30살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어요
이제 얼마남지않은 29살을 도영님을 알게된 덕분에 온전히 잘 보내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직 도영님만큼 성숙하지 못하지만 도영님 덕분에 저의 20대의 마지막에 그동안의 저에게도 잘 보냈다고 수고했다고 인사하며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도영님의 위로를 올한해 받을 수 있었던 것이 제 29살의 선물이었던 것 같아요.
도영님의 30대를, 청춘을, 앞으로의 모든 음악과 나아가는 길을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도영일 사랑하는 만큼 너무너무 성공시켜주고 싶은데 나혼자만의 힘으로는 한계가 있다는게 슬프다....
도영아 사랑해
내가 이걸 보고 안 울 수 있을까…
앞으로의 도영이의 눈부신 청춘을 응원해🍀
언제나 너의 곁에서 함께할게
우리 오래오래 보자🫶
도영이의 청춘에, 시리도록 눈부신 순간에 함께 해서 고마워
너라는 청춘이 영원히 빛나기를 바라 그게 20대던, 30대던 너라는 청춘은 어디서나 가장 빛나는 너이기에 지금 이 시절이 새로운 청춘으로 도약할 수 있는 그런 날이기를
정말 치열하게 잘 살아왔고 현재의 도영이도 그러하고 미래의 도영이도 잘 살거야
도영이는 정말 찬란한 나의 청춘이야
시즈니 눈물 광광😢
너의 모든순간을 응원해~~❤
문득 그동안의 도영이가 스쳐지나간다ㅏ 인스타에도 노래 영상 올려주고, 뮤지컬도 하고 정말 다양하게 노래해줬었지!!! 지금도 도영만의 방식으로 노래를 많이 해줘서 정말 고맙고 늘 힘이 되고있어~~ 도영이가 내 가수라니 🍀🍀🍀
사랑해!!
바쁘게 달려온 만큼
20대의 도영이를 예쁘게 안아주자
서툴러도 눈부시게 아름다웠던
20대의 너
30대는 더 아름답겠지
도영이의 모든 날을 응원해 40대던 50대던 변치않고 사랑할거야 옆에 있어줘서 고마워 덕분에 항상 힘이 나🤍🤍
도영아 불안하고 조심했던 너의 시리고 눈부신 20대로 인해서 너가 되었다는게 너무 벅차다 너의 20대의 무개를 다 알 수는 없지만 열심히 살아왔고 생각이 많았고 걱정이 많았다는걸 느낄 수 있었어… 너의 걱정이 조그만한 것이였으면 많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지만 그 걱정들을 해결해나가는 힘이 도영이한테는 있는 것 같아서 좋아 도영이는 생각보다 단단한 사람인 것 같아 그렇게 되기까지 시린 날들이 많았겠지만 눈부신 도영을 만들어주어서 고마워 앞으로 더 빛날 도영이가 기대돼 도영이의 노래를 들려줘서 위로해줘서 응원해줘서 고마워 너무ㅠㅜ
오래 오래 도영이를 응원하고 좋아할게 그러니까 너무 많은 생각들로 인해 하고싶은걸 놓치는 도영이가 되지 않길 바래 걱정 많이 하지말고 하고싶은거 다해 다 힘이 되주고 응원할게 고마워 노래해줘서
내 인생 중 제일 잘한 일이 뭐냐고 물으면 한치의 고민 없이 도영이의 팬이 된 거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너가 너무 좋고 기특해,, 항상 고마워 도영이 덕분에 나도 좀 더 좋은 사람이 됐어!
도영아 너가 내 자신보다 너를 더 좋아하지 말라고 했잖아 근데 돌이켜보면 너는 어느순간 내 전부가 된 것 같아 어떤일이 있어도 항상 너의 뒤에서 묵묵히 응원할게 진짜 오래오래 사랑할게 우리 영원할,영원한 사랑을 하자
도영아ㅜㅜㅜ 니가 너무 좋아ㅜㅜㅜㅜ
김도영은 정말 단단한 사람이구나
멋진 사람이구나
너 정말 열심히 했고 잘했다는 말을 미래의 내가 과거의 나한테 할 수 있을 만큼 열심히 살았고, 또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했다는 게 참 대단해
그리고 하고 싶은 일이 명확하고 그것에 대한 열정과 패기가 가득한 게 정말 신기하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다
나의 20대는 불안정하고 우울하고 무기력하고 삶의 의미를 모르겠는 순간들이 많은데 이런 시기에 김도영이라는 사람을 알게 된 건 어쩌면 운명이고 행운이라고 생각해
나는 나의 미래가 그다지 기대되지 않는데 도영이 나의 미래가 시리도록 눈부실 것이고 그러길 바란다고 해 주면 정말 그렇게 될 수도 있을 것 같아
우리 서로가 서로에게 시리도록 눈부신 존재가 되어 주자
사실 도영은 이미 나에게 그런 존재이니 나도 그런 존재가 될 수 있도록 나 자신을 잘 달래며 살아 볼게
힘들 땐 도영의 노래를 들으며 잘 견뎌 볼게
고맙고 사랑해, 도영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