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YOUNG's Special Comment 🌿 이번 뮤직비디오는 저의 마음을 간직한 음악의 뮤직비디오라 그런지 찍은 저도 보는데 울컥하는 느낌이 있었어요 ㅎㅎ 그리고 날아오르는 장면을 주의 깊게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ㅎㅎㅎ 그 장면 때 날아오르는데 진짜 웃기고 즐거웠어요 ㅋㅋ
고3 시즈니입니다! 입시로 힘들때마다 청춘의 포말의 앨범으로 많은 위로를 받았어요 수능이 8일 남은 시점, 십대의 마지막 장을 향해 달려가는 저에게 너무 큰 위로와 앞으로 다가올 날들에 대한 응원이 되어주는 '시리도록 눈부신'이라는 곡으로 저는 또 다시 달려보겠습니다! 이렇게 멋진 가수의 팬이여서 정말 행운인거 같아요! 김도영이라는 시리도록 눈부신 사람이 앞으로도 행복한 날들만 가득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도영아 @.@ 시리눈 듣다가 이 노래가 너의 최애곡이라고 했던 게 생각이 나서 그냥 한 번 와봤어엉 우리 도영이 올해 정말 너무너무 고생 많았다!! 봄부터 겨울까지 청춘의 포말을 시작으로 시리눈까지 열심히 달려왔는데 달려온 그 길이 도영이에게는 어땠는지 궁금하네. 나는 올해 도영이가 불러준 많은 노래들 덕분에 너무 행복했거든. 노래만으로도 위로를 받고 사랑을 받을 수 있구나라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된 순간들이 너무 많아서 행복했는데 이런 사랑을 나눠준 너에게도 올해가 정말 행복하고 만족스러웠던 일 년으로 남았으면 좋겠네엥 누군가의 행복을 이렇게 바란 적이 없었는데 나는 우리 도영이가 정말 행복하게 노래했으면 좋겠어엉 노래하는 너를 보면 나까지 너무너무 행복해지거든 ㅎㅎ 그니까 너의 행복이 어느새 내 행복이 됐더라구 우리 천사토끼 늘 말하고 또 말하지만 노래해 줘서 정말 고마워엉 내 행운 내 행복 내 청춘 우리 또잉이 진짜 많이많이 응원하고 사랑한다🐰🍀💚
올해 수능을 앞두고 있는 19살 시즈니예요. 올해 초 고3이라는 무거운 타이틀에 잠시 마음을 잡지 못하고 싱숭생숭했던 시기가 있었는데, 그때 도영의 1집 청춘의포말이 발매되었어요 불확실한 미래에 청춘을 바쳐 지금까지 달려온, 어쩌면 나보다도 훨씬 더 다사다난했을 김동영이라는 사람의 청춘을 담은 앨범과 그 안에서 느껴지는 진심에 너무 많은 위로를 받고 힘찬 출발을 했어요. 특히 저는 9번 트랙 쉼표의 잠시 넘어져도, 쉬어가도 괜찮다는 가사와 수능이 끝나는 날에 맞춰 라이브클립을 올려주고 싶다는 너무 예쁜 마음에 감동을 받아 괜히 수능이 기다려질 정도로 두려움은 떨쳐버리고 앞으로의 나날이 기대되기 시작했어요☺️ 그 후로도 cry, 17, 첫사랑까지 잊을 틈도 없이 계절마다 진심 다해 전해주는 응원 덕분에 힘내서 숨차게 달려올 수 있었어요!! 그런데 이렇게 수능이 정말 코앞까지 다가와서 인생의 전부가 달린 것 같은 큰일을 앞두고 있는 기분이 들어 두려울 때 또 한 번 시리도록 눈부신 목소리로 응원을 전해줘서 고마워요🩵 가수 도영의 노래는 항상 감히 표현하기도 어려운 진심과 위로 응원 그리고 걱정과 고민까지 마음을 울리는 수많은 감정이 느껴져요 노래를 통해 이 많은 감정을 전달하고 위로할 수 있는 게 어쩌면 가수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으로서 가질 수 있는 가장 뛰어난 능력 아닐까요? 올해 너무 많은 위로와 응원을 받아서 정말 너무너무 고맙다고, 가수가 되어 이토록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고 또 전해주는 사람이 되어줘서 고맙다고 전하고 싶었어요 이 마음이 꼭 닿았으면 해서 두서없고 정신없지만 작은 댓글을 남겨봅니다! 지난 몇 년 동안 엔시티와 도영을 좋아하면서 단 한 번도 후회한 적 없고 앞으로도 그럴 일은 없을 것 같아요. 제 십 대의 마지막을, 청춘을 함께해줘서 정말 진심을 다해 고맙습니다. 우리 앞으로도 오래 봐요💚
It feels like this song gives me reassurance that everything will be okay. We all go through difficult times, but let's believe that we’re going to make it and there's a bright future ahead of us. Thank you so much, Doyoung for this beautiful song
정말 도영이가 오랜기간 많은 고민을 한 곡이라는게 느껴지는 것 같아 언제나 그랬 듯 도영이의 노래는 많은 사람들을 응원할거야 그리고 그 응원은 언제나 다른 누군가를 다시 일어서게 만들거고. 시리도록 눈부신을 선공개로 들었을 때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좋았어 난 언제나 도영이의 목소리와 노래로 응원과 힘을 얻는데 나 그때 진짜진짜 많은 힘을 얻었거든. 그래서 내가 받은 이 응원의 힘이 꼭 도영이한테도 온전히 흐틀어지지않고 전달되었음 좋겠어. 벌써 도영이와 함께 시작한 올해의 청춘의포말을 지나 17,cry 또 첫사랑을 함께하고 이제 시리도록 눈부신이 다가왔네. 올해 누구보다 열심히했고 노력했다고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시즈니들의 모든계절에 찾아와줬는데 올해 모든계절을 함께하며 너무 행복했어 솔직히 나 청춘의포말 앨범 처음 듣고 울었었다? 노래를 들으면 들을수록 목이 먹먹해지고 눈이 따가워졌었어 정말 감동이더라 네가 보여주자했던 너의 청춘의 순간들과 팬들을 향한 마음들까지 모든게 잘 보이는 앨범이었던 것 같아 사실 도영이가 얼마나 많이 걱정을 했을지 얼마나 많이 고민을 했을지 알것같아서 눈물이 나는 부분도 있었어 NCT 도영이 아닌 가수 도영으로서의 무대였으니 네가 얼마나 많은 생각과 고민을 했을지… 내가 너의 전부를 알지는 못하겠지만 적어도 너의 청춘의 일말의 부분을 함께한 사람으로서 네가 어떤 날들을 보내왔고 어떤 마음들을 가지고 있었는지 알잖아 그래서 더 응원해주고 싶어. 너가 보여주는 모든 곡들에서 정말 도영이라는 사람이 보이더라 난 멀리서 지켜봐도 알 것 같아 네가 정말 단단한 사람이구나 라는 사실을. 그래서 난 너의 팬으로서 네가 하는 모든 것을 응원할거야 그게 무엇이 되었든 너의 그 청춘 속에는 너를 생각해주고 아껴주는 많은 포말들이 있다는 걸 잊지않았음 좋겠어 너의 뒤에는 언제나 내가 서 있을게 그러니깐 너의 확신으로 너의 그 단단한 마음으로 쭉 나아갔으면 좋겠다. 그리고 언제나 흘러가는게 있어 시간이 지났을 때 더 예쁘게 기억할 수 있는 것 같아 그래서 난 너의 이 시간들이 너의 청춘의기록이 되어가는 순간이 것 같아서 너무 좋아 너의 노력으로 이루어 낸 값진 순간인 만큼 그 순간들이 깨지지않고 계속됐음 좋겠어. 난 변하지않고 이 자리에서 계속해 널 응원할게 올해의 도영이도 올해의 동영이도 정말 고생했어 올해의 한 해를 보내며 누구보다 수고했을 너에게 이 말들을 전해 아 그리고 도영아 너는 너가 생각하는 것보다 너의 목소리로 많은 사람들을 응원하고있고 사랑으로 가득 채워주고 있어. 도영아 정말로 언제나 고맙고 사랑해
청춘의 포말이 나왔을 때 쯤 참.. 힘들었어서 감정적인 위로가 필요했는지 노래 듣자마자 저도 모르게 정말 주저앉아서 울었었던 기억이 있어요 현실에 수도없이 부딪힘과 동시에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없었던 시간이였었는데, 힘들 때마다 노래를 꺼내서 들었고 덕분에 잘 버텨냈네요 순수한 위로, 감정. 어쩌면 현대를 살아가는 모든 세상 사람들에게 필요한건데 예전의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이걸 잊고 살아가는 거 같아요 그래서 순수한 위로의 응원의 메세지를 담은 도영님의 노래가 더 특별하고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앞으로 오래오래 노래해주세요 오래오래 세상과 사람들을 사랑하고 아끼며 도영님의 시리도록 눈부신 날들을 펼쳐나갔으면 좋겠어요
"순수한 위로, 감정. 어쩌면 현대를 살아가는 모든 세상 사람들에게 필요한건데 예전의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이걸 잊고 살아가는 거 같아요. translate to “这份纯粹的安慰和情感,或许正是当今社会中的每个人都需要的东西,只是很多人,包括曾经的我,可能都遗忘了这种简单的安慰有多重要。 ”다른 언어라도 번역기를 통해 느낄 수 있는 진심 어린 감정, 덕분에 도영님의 노래가 담고 있는 더 깊은 의미를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truthfully, i'm not excited to enter my thirties at all. i feel burdened with all the responsibilities and pressure. but i saw doyoung talked so hopefully on hyell's club and i tried listening to this song and ended up crying lol... thank you for reminding me that there are still so many things to look forward to and how it's healthier to look at the future with hope.
My 30's let me feel younger than I ever felt :) I'm 33 now, and I feel the same Child inside from when I was Little, (just with Lived Wisdom)...but I let Her Voice guide my Path, because it's in the Heart of the Children that BluePrints aur Futurez ~❤❤ 👑 ❤❤~
To Doyoung, You've been like that favourite photograph in my life, I first fell in love with your songs after the masked singer time spent walking through memories,and ever since, I've been listening to your covers and now, years later you keep popping into my mind and heart on my toughest and coldest days.. December has been really difficult for me, but like nostalgia, I keep coming back to your songs and covers, I find your voice soothing, like bandaid on a wound ❤ I hope you will know this one day..
타팬에게도 이렇게 좋은데 시즈니들의 감동받은 기븐이 여기까지 느껴집니당,, 진짜 노래를 잘 하는 정도를 넘어 세상 모두에게 감동을 주는 목소리를 보유하고 계신 도영님 언제나언제나 응원하구 오래오래 세상의 축복을 담은 목소리로 시즈니들과 도며들구있는 여러 예비시즈니들의 마음에 감동을 선사해주시길 바랍니당 💚
평소에 가사보다 멜로디 위주로 노래를 듣는 편인데 도영이 노래는 가사에 전달하고자하는 바를 꾹꾹 눌러담아둬서 가사 하나하나에 집중하게 되고 그 가사를 또 몇 번이나 곱씹고 가사마다 위로를 받는데 듣다보니 눈물이 나서 나 힘들었나봐.......하고 자각하게 되는 것까지 도영이가 전하는 가사에 담긴 힘인 것 같아
The thumbnail is absolutely so beautiful. The MV is gorgeous. You feel the amazing vastness of it. Doyoung mentions that he always wants to take it a step higher and make sure that the fans are enjoying every second of something he produces. Doyoung, this is such a phenomenal gift. Your voice, the song, so very precious. Wonderful Doyoung!
저는 본인의 청춘을 함께한 팬들의 청춘을 응원해주는 도영님의 모습을 너무 좋아해요. 본인의 곡으로 위로 받았으면 좋겠다고 하셨는데, 항상 곁에 도영님의 음악이 함께 했기에 힘이 들 때도 최대한 힘을 내어 잘 살아왔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어요. 서로 응원하는 가수와 팬 관계라니, 항상 가수와 팬의 관계는 팬이 일방적으로 응원하는 느낌으로 생각해왔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시즈니가 되고, 도영님의 팬이 되고나니 오히려 제가 훨씬 더 많은 응원을 받고 있었더라고요. 그래서 정말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 밖에 할 말이 없네요 ㅎㅎ 노래 정말 너무 좋아요! 언제까지든, 항상 함께 하며 응원할게요. 오래오래 봐요! 🍀
unknowingly, i cried during the climax of this song... doyoung's songs from this album 'youth' have given me comfort for the past 6 months and having this song as a remark for the end of an era reminds me to let go of the past to start a new beginning...
Just finished watching behind the MV. The MV was filmed in cold, foggy, rainy weather but Doyoung & the crew managed to make this beautiful MV for us to watch. Let's appreciate their hard work by str3am this MV harder
This song perfectly represents the feelings of ending one life stage and beginning another, it is beautifully written, composed, and sung with so much emotion it bring me to tears
I know I'll love this song from the first sight because Doyoung is also uaena probably this song have IU vibes huhuhuhu I love this song so muchhhh. Thank you Doyoung
도영이가 해주는 말들이 너무 따스하고 다정해 네가 불러주는 노래를 듣다 보면 마음 속 어딘가에서 몽글거리기도, 한없이 눈물이 흐를때도 있어 앨범을 내기까지 얼마나 많은 생각과 마음을 쏟았을지 내가 감히 헤아릴 수 없지만 노래에 담겨있는 도영이의 목소리가 말해주고 있는 것 같아 너의 노래와 응원으로 나도 앞으로 나아가고 이겨내보려 하고 있어 나 조금 더 힘내볼게 적당히 좋아하는 거 ,,, 네가 이렇게 예쁜데 어떻게 적당히 좋아하니 하지만 노력해볼게 사랑하는 내 바다야 파도와 숲, 화창한 햇살과 바람이 잘 어울리는 너는 항상 눈부신 아이야 우리 오래오래 행복하자 많이 좋아해 도영아 사랑해 🐰💚
This is the kind of song that stays in your heart more than in your head. His song always has the same structure: the fact that it goes from calm to explosive and that's what I like the most. Just by listening to it, it makes you feel all kinds of emotions. Thank you Doyoung for that! 💚
At this point i feel that our Doyoung among all the soloists that we have in NCT is the one who already patented his signature music genre. I wish that more "nctzens" could learn to appreciate him more and value the weight that the lyrics for him means and also the display of VOCALS he's always serving, beautiful high notes conveying a lot of emotions he expect you guys to keep in your hearts... 🥺
oh completely agree with you! somehow many nctzens failed to show support to dy’s solo songs just because it’s not the genres they’re used to but thankfully there are many new fans because of his solo debut
I cried, happy tears mixed with the longing. Doyoung's voice and storytelling is really special. When he sang "hurting because of kindness" I felt that in my core.
🌿 DOYOUNG's Special Comment 🌿
이번 뮤직비디오는 저의 마음을 간직한 음악의 뮤직비디오라 그런지 찍은 저도 보는데 울컥하는 느낌이 있었어요 ㅎㅎ 그리고 날아오르는 장면을 주의 깊게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ㅎㅎㅎ 그 장면 때 날아오르는데 진짜 웃기고 즐거웠어요 ㅋㅋ
도영아 나듀 뮤비뷰고 너무 감동받았어ㅜㅜㅜ 그리고 마지막에 날때 무섭지는 않았구나 다행이얔ㅋㅋ
오래도록 노래해주세요! 🌱
도영아, 네가 자랑스러워. 아름다운 노래를 만들어줘서 고마워. ♡
Aaaa
귀여워
고3 시즈니입니다! 입시로 힘들때마다 청춘의 포말의 앨범으로 많은 위로를 받았어요 수능이 8일 남은 시점, 십대의 마지막 장을 향해 달려가는 저에게 너무 큰 위로와 앞으로 다가올 날들에 대한 응원이 되어주는 '시리도록 눈부신'이라는 곡으로 저는 또 다시 달려보겠습니다! 이렇게 멋진 가수의 팬이여서 정말 행운인거 같아요! 김도영이라는 시리도록 눈부신 사람이 앞으로도 행복한 날들만 가득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저도 고3 시즈니ㅠㅠ 진짜 노래 듣는데 가사 보면서 눈물이ㅜㅠ
새로운 시작에 두려운 시기인데 이런 노래를 선물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이제 다 왔어요 그동안 정말 고생 많았으셨어요 지난 시간들이 전부 빛이 되어 선물처럼 돌아오기를 응원합니다
저도 이번에 시험보는 n수생 즈니에요!
다들 조금만 더 힘내요!
좋은결과가 있길 기도할게요🍀
도영이 노래 기운으로 수능 대박나세요!! 고삼즈니 그동안 공부하느라 넘넘 고생했어요
수능꼭잘치세요꼭이에요꼭
도영아 @.@ 시리눈 듣다가 이 노래가 너의 최애곡이라고 했던 게 생각이 나서 그냥 한 번 와봤어엉 우리 도영이 올해 정말 너무너무 고생 많았다!! 봄부터 겨울까지 청춘의 포말을 시작으로 시리눈까지 열심히 달려왔는데 달려온 그 길이 도영이에게는 어땠는지 궁금하네. 나는 올해 도영이가 불러준 많은 노래들 덕분에 너무 행복했거든. 노래만으로도 위로를 받고 사랑을 받을 수 있구나라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된 순간들이 너무 많아서 행복했는데 이런 사랑을 나눠준 너에게도 올해가 정말 행복하고 만족스러웠던 일 년으로 남았으면 좋겠네엥
누군가의 행복을 이렇게 바란 적이 없었는데 나는 우리 도영이가 정말 행복하게 노래했으면 좋겠어엉 노래하는 너를 보면 나까지 너무너무 행복해지거든 ㅎㅎ 그니까 너의 행복이 어느새 내 행복이 됐더라구 우리 천사토끼 늘 말하고 또 말하지만 노래해 줘서 정말 고마워엉 내 행운 내 행복 내 청춘 우리 또잉이 진짜 많이많이 응원하고 사랑한다🐰🍀💚
All of Doyoung’s songs sound like they could be in a Disney soundtrack, they sound so beautiful..
fr
Yess exactly
AGREE!!!!
VALIDD!!
All of his songs sound like painkiller to wounded hearts
such a beautiful mv and song doyoung you are amazing
i love how doyoung’s identity as a soloist is that his songs are hopeful, youthful, and uplifting 🥹🩵
올해 수능을 앞두고 있는 19살 시즈니예요. 올해 초 고3이라는 무거운 타이틀에 잠시 마음을 잡지 못하고 싱숭생숭했던 시기가 있었는데, 그때 도영의 1집 청춘의포말이 발매되었어요 불확실한 미래에 청춘을 바쳐 지금까지 달려온, 어쩌면 나보다도 훨씬 더 다사다난했을 김동영이라는 사람의 청춘을 담은 앨범과 그 안에서 느껴지는 진심에 너무 많은 위로를 받고 힘찬 출발을 했어요. 특히 저는 9번 트랙 쉼표의 잠시 넘어져도, 쉬어가도 괜찮다는 가사와 수능이 끝나는 날에 맞춰 라이브클립을 올려주고 싶다는 너무 예쁜 마음에 감동을 받아 괜히 수능이 기다려질 정도로 두려움은 떨쳐버리고 앞으로의 나날이 기대되기 시작했어요☺️ 그 후로도 cry, 17, 첫사랑까지 잊을 틈도 없이 계절마다 진심 다해 전해주는 응원 덕분에 힘내서 숨차게 달려올 수 있었어요!! 그런데 이렇게 수능이 정말 코앞까지 다가와서 인생의 전부가 달린 것 같은 큰일을 앞두고 있는 기분이 들어 두려울 때 또 한 번 시리도록 눈부신 목소리로 응원을 전해줘서 고마워요🩵 가수 도영의 노래는 항상 감히 표현하기도 어려운 진심과 위로 응원 그리고 걱정과 고민까지 마음을 울리는 수많은 감정이 느껴져요 노래를 통해 이 많은 감정을 전달하고 위로할 수 있는 게 어쩌면 가수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으로서 가질 수 있는 가장 뛰어난 능력 아닐까요? 올해 너무 많은 위로와 응원을 받아서 정말 너무너무 고맙다고, 가수가 되어 이토록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고 또 전해주는 사람이 되어줘서 고맙다고 전하고 싶었어요 이 마음이 꼭 닿았으면 해서 두서없고 정신없지만 작은 댓글을 남겨봅니다! 지난 몇 년 동안 엔시티와 도영을 좋아하면서 단 한 번도 후회한 적 없고 앞으로도 그럴 일은 없을 것 같아요. 제 십 대의 마지막을, 청춘을 함께해줘서 정말 진심을 다해 고맙습니다. 우리 앞으로도 오래 봐요💚
Doyoung's songs are so healing to hear/listen... I got goosebumps... (I'm so late to listen to this masterpiece, but it's worth it)
U cant be late if u listen to it one day 💚✨️
doyoung, thank you. i genuinely feel so comforted by this song
Doyoung tu voz es como una curita sanadora en el corazón, te adoro
도영아 시리도록 눈부신 청춘을 선물해줘서 고마워
The Story is not just a song, it also my therapy
This song is so magical...
またここに来てしまった。酷く疲れてあまりにもしんどい時この歌が唯一の安らぎです。人生を諦めたくなる時、立ち止まってドヨンくんの歌をまた聴ける日までは生きてみようと考え直します。私の生きる希望になってくれてありがとう。歌い続けてくれてありがとうまた頑張ってみるね
Thank you for sharing the story, love you♡
It feels like this song gives me reassurance that everything will be okay. We all go through difficult times, but let's believe that we’re going to make it and there's a bright future ahead of us. Thank you so much, Doyoung for this beautiful song
agreed 💚
Agreed
Sameee
정말 도영이가 오랜기간 많은 고민을 한 곡이라는게 느껴지는 것 같아 언제나 그랬 듯 도영이의 노래는 많은 사람들을 응원할거야 그리고 그 응원은 언제나 다른 누군가를 다시 일어서게 만들거고.
시리도록 눈부신을 선공개로 들었을 때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좋았어 난 언제나 도영이의 목소리와 노래로 응원과 힘을 얻는데 나 그때 진짜진짜 많은 힘을 얻었거든. 그래서 내가 받은 이 응원의 힘이 꼭 도영이한테도 온전히 흐틀어지지않고 전달되었음 좋겠어. 벌써 도영이와 함께 시작한 올해의 청춘의포말을 지나 17,cry 또 첫사랑을 함께하고 이제 시리도록 눈부신이 다가왔네. 올해 누구보다 열심히했고 노력했다고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시즈니들의 모든계절에 찾아와줬는데 올해 모든계절을 함께하며 너무 행복했어
솔직히 나 청춘의포말 앨범 처음 듣고 울었었다? 노래를 들으면 들을수록 목이 먹먹해지고 눈이 따가워졌었어 정말 감동이더라 네가 보여주자했던 너의 청춘의 순간들과 팬들을 향한 마음들까지 모든게 잘 보이는 앨범이었던 것 같아 사실 도영이가 얼마나 많이 걱정을 했을지 얼마나 많이 고민을 했을지 알것같아서 눈물이 나는 부분도 있었어 NCT 도영이 아닌 가수 도영으로서의 무대였으니 네가 얼마나 많은 생각과 고민을 했을지… 내가 너의 전부를 알지는 못하겠지만 적어도 너의 청춘의 일말의 부분을 함께한 사람으로서 네가 어떤 날들을 보내왔고 어떤 마음들을 가지고 있었는지 알잖아 그래서 더 응원해주고 싶어. 너가 보여주는 모든 곡들에서 정말 도영이라는 사람이 보이더라 난 멀리서 지켜봐도 알 것 같아 네가 정말 단단한 사람이구나 라는 사실을. 그래서 난 너의 팬으로서 네가 하는 모든 것을 응원할거야 그게 무엇이 되었든 너의 그 청춘 속에는 너를 생각해주고 아껴주는 많은 포말들이 있다는 걸 잊지않았음 좋겠어 너의 뒤에는 언제나 내가 서 있을게 그러니깐 너의 확신으로 너의 그 단단한 마음으로 쭉 나아갔으면 좋겠다. 그리고 언제나 흘러가는게 있어 시간이 지났을 때 더 예쁘게 기억할 수 있는 것 같아 그래서 난 너의 이 시간들이 너의 청춘의기록이 되어가는 순간이 것 같아서 너무 좋아 너의 노력으로 이루어 낸 값진 순간인 만큼 그 순간들이 깨지지않고 계속됐음 좋겠어. 난 변하지않고 이 자리에서 계속해 널 응원할게 올해의 도영이도 올해의 동영이도 정말 고생했어
올해의 한 해를 보내며 누구보다 수고했을 너에게 이 말들을 전해
아 그리고 도영아 너는 너가 생각하는 것보다 너의 목소리로 많은 사람들을 응원하고있고 사랑으로 가득 채워주고 있어. 도영아 정말로 언제나 고맙고 사랑해
청춘의 포말 앨범 이후로 도영님의 노래를 좋아하게 되었는데 이번 노래도 너무 좋구요 도영님 하면 이제 청춘이 자동으로 생각나네요 응원합니다!
청춘의 포말이 나왔을 때 쯤 참.. 힘들었어서 감정적인 위로가 필요했는지 노래 듣자마자 저도 모르게 정말 주저앉아서 울었었던 기억이 있어요 현실에 수도없이 부딪힘과 동시에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없었던 시간이였었는데, 힘들 때마다 노래를 꺼내서 들었고 덕분에 잘 버텨냈네요 순수한 위로, 감정. 어쩌면 현대를 살아가는 모든 세상 사람들에게 필요한건데 예전의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이걸 잊고 살아가는 거 같아요 그래서 순수한 위로의 응원의 메세지를 담은 도영님의 노래가 더 특별하고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앞으로 오래오래 노래해주세요 오래오래 세상과 사람들을 사랑하고 아끼며 도영님의 시리도록 눈부신 날들을 펼쳐나갔으면 좋겠어요
"순수한 위로, 감정. 어쩌면 현대를 살아가는 모든 세상 사람들에게 필요한건데 예전의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이걸 잊고 살아가는 거 같아요. translate to “这份纯粹的安慰和情感,或许正是当今社会中的每个人都需要的东西,只是很多人,包括曾经的我,可能都遗忘了这种简单的安慰有多重要。 ”다른 언어라도 번역기를 통해 느낄 수 있는 진심 어린 감정, 덕분에 도영님의 노래가 담고 있는 더 깊은 의미를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truthfully, i'm not excited to enter my thirties at all. i feel burdened with all the responsibilities and pressure. but i saw doyoung talked so hopefully on hyell's club and i tried listening to this song and ended up crying lol... thank you for reminding me that there are still so many things to look forward to and how it's healthier to look at the future with hope.
My 30's let me feel younger than I ever felt :) I'm 33 now, and I feel the same Child inside from when I was Little, (just with Lived Wisdom)...but I let Her Voice guide my Path, because it's in the Heart of the Children that BluePrints aur Futurez
~❤❤ 👑 ❤❤~
solo doyoung is such a blessing and im loving all of his songs
Same sis🫂❤🩹
The bridge actually made me cry. This song is so beautiful. I'm so proud of Doyoung.
'I'm living my life' yes Doyoung, I hope you can always live the life you want
This single feels like a continuation of youth album 💚
Doyoung's rich, stunning vocals beautifully express "The Story"
still wacthing this MV on repeat
To Doyoung,
You've been like that favourite photograph in my life, I first fell in love with your songs after the masked singer time spent walking through memories,and ever since, I've been listening to your covers and now, years later you keep popping into my mind and heart on my toughest and coldest days.. December has been really difficult for me, but like nostalgia, I keep coming back to your songs and covers, I find your voice soothing, like bandaid on a wound ❤ I hope you will know this one day..
Czennie, let's give Doyoung's single as much love and support as possible because he tried so hard for us
His voice is like a warm hug 🥹🥰
Can't wait to watch The Story orchestra ver. 🥰
sometimes i’m just relieved that once, Doyoung chose to sing
도영아 너의 노래 덕분에 도영이와 우리의 청춘은 언제나 시리도록 눈부시게 빛날거야
응원해줘서 고마워
내 시리도록 눈부신 청춘에는 언제나 도영이가 있어 💚 오래오래 응원하고 기억하고 사랑할 거야
타팬에게도 이렇게 좋은데 시즈니들의 감동받은 기븐이 여기까지 느껴집니당,, 진짜 노래를 잘 하는 정도를 넘어 세상 모두에게 감동을 주는 목소리를 보유하고 계신 도영님 언제나언제나 응원하구 오래오래 세상의 축복을 담은 목소리로 시즈니들과 도며들구있는 여러 예비시즈니들의 마음에 감동을 선사해주시길 바랍니당 💚
Why does Doyoung's voice always make me want to cry, but I adore him so much, it's a masterpiece
Doyoung blessing us
평소에 가사보다 멜로디 위주로 노래를 듣는 편인데 도영이 노래는 가사에 전달하고자하는 바를 꾹꾹 눌러담아둬서 가사 하나하나에 집중하게 되고 그 가사를 또 몇 번이나 곱씹고 가사마다 위로를 받는데 듣다보니 눈물이 나서 나 힘들었나봐.......하고 자각하게 되는 것까지 도영이가 전하는 가사에 담긴 힘인 것 같아
I'm living my life
도영ㅇ아… 너는 진짜 멋있는사람이야
Stay healthy, Doyoung 🍀
Doyoung voice is like a warm hug when you're cold
yeah, i agree w u
노래 너무 좋다... 밝은 노래 같은데 듣다보면 뭔가 울컥함
DOYOUNG I’M CRYING I’LL ALWAYS BE PROUD OF YOU😭😭😭😭😭
Found another lovely voices through Jisoo, also recently watching ‘I live alone’, saw doyoung in the show, he’s cute
Thank you! We love Jisoo here as well
After that piano solo WOW WOW DOYOUNG U ARE SPECTACULAR
The thumbnail is absolutely so beautiful. The MV is gorgeous. You feel the amazing vastness of it. Doyoung mentions that he always wants to take it a step higher and make sure that the fans are enjoying every second of something he produces. Doyoung, this is such a phenomenal gift. Your voice, the song, so very precious. Wonderful Doyoung!
The thumbnail is wallpaper material
@NewSyl_zx9ik Indeed!
저는 본인의 청춘을 함께한 팬들의 청춘을 응원해주는 도영님의 모습을 너무 좋아해요.
본인의 곡으로 위로 받았으면 좋겠다고 하셨는데, 항상 곁에 도영님의 음악이 함께 했기에 힘이 들 때도 최대한 힘을 내어 잘 살아왔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어요.
서로 응원하는 가수와 팬 관계라니, 항상 가수와 팬의 관계는 팬이 일방적으로 응원하는 느낌으로 생각해왔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시즈니가 되고, 도영님의 팬이 되고나니 오히려 제가 훨씬 더 많은 응원을 받고 있었더라고요. 그래서 정말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 밖에 할 말이 없네요 ㅎㅎ 노래 정말 너무 좋아요! 언제까지든, 항상 함께 하며 응원할게요. 오래오래 봐요! 🍀
Essa música merecia muito mais! Quando ouço me sinto feliz e livre obrigado por ser um artista incrível dodo
이 노래 들으면서 아침을 시작하면 기분이 너무 조아요~ 좋은 노래 만들고 불러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Doyoung knows how to comfort us♡
To all who are listening to this song, this is your time to not give up on achieving your dreams. DREAM HIGH, DREAM BIG💙💙
Doyoung with his songs represents light and hope in kpop
반딧불이랑은 다른 느낌으로 좋다... 반딧불은 반짝반짝 빛나는 청춘을 말한 느낌이고 시리도록 눈부신은 열심히 살아가는 청춘을 말하는것같음 도영아 고생했어ㅠㅜ
La paz que transmite la voz de Doyoung 💚🍃
unknowingly, i cried during the climax of this song... doyoung's songs from this album 'youth' have given me comfort for the past 6 months and having this song as a remark for the end of an era reminds me to let go of the past to start a new beginning...
Go go Doyoung! Many online fans here who couldn’t watch your concert but we’re still watching you on YT. Go go flying as high as you can!
12월에 들어도 좋은 노래 도영 최애곡
irs a masterpiece just like his album
지치고 낙담할 때 들으면 큰 힘이 되는 노래인데, 도영님의 노래도 위로가 되네요. 김도영님 정말 사랑합니다.
진심을 담아 노래하는 도영이가 참 좋다 💚
세상 새침하고 도도하게 생겨서 그 누구보다 배려많고 착한 도영.. 이번 노래 너무 좋다 ❤❤
The best soloist!!!
항상 진심을 담아 노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I feel like Doyoungs music makes me want to get up and do something with my life. Like I can achieve any goal! That's how this song makes me feel.
This made me really emotional. Doyoung was truly my youth, it's like I'm saying goodbye to my 20s to look forward to my 30s as well
Just finished watching behind the MV. The MV was filmed in cold, foggy, rainy weather but Doyoung & the crew managed to make this beautiful MV for us to watch. Let's appreciate their hard work by str3am this MV harder
Beautiful song, beautiful voice. Always proud of you Doy 🫶🩵
반딧불을 듣고 바로 팬 됐어요😊❤
인생이 마음대로 안될때가 많지만
도영님 노래 듣고 힘내서 열심히 살아볼게요~~
This song is so beautiful and Doyoung is so talented and his voice is beautiful!!!! 💚
This song perfectly represents the feelings of ending one life stage and beginning another, it is beautifully written, composed, and sung with so much emotion it bring me to tears
Canciones sanadoras de Doyoung, su voz es hermosa ❤
도영아 오늘도 고마워
This song deserves more. It's so beautiful...
Te amoooo, siempre haciendo musica perfectaa, es que Doyito es preciosoo
I know I'll love this song from the first sight because Doyoung is also uaena probably this song have IU vibes huhuhuhu I love this song so muchhhh. Thank you Doyoung
인정 💯
나혼자산다로 입덕 🎵 너무 감동적이야 청춘의 이야기 뮤비 도영이만의 지평선 😊 노래공감되서 카프뮤직했났어 ^^ 반딧플도 뮤비 너무 좋아 ❤
도영이가 해주는 말들이 너무 따스하고 다정해 네가 불러주는 노래를 듣다 보면 마음 속 어딘가에서 몽글거리기도, 한없이 눈물이 흐를때도 있어 앨범을 내기까지 얼마나 많은 생각과 마음을 쏟았을지 내가 감히 헤아릴 수 없지만 노래에 담겨있는 도영이의 목소리가 말해주고 있는 것 같아 너의 노래와 응원으로 나도 앞으로 나아가고 이겨내보려 하고 있어 나 조금 더 힘내볼게 적당히 좋아하는 거 ,,, 네가 이렇게 예쁜데 어떻게 적당히 좋아하니 하지만 노력해볼게 사랑하는 내 바다야 파도와 숲, 화창한 햇살과 바람이 잘 어울리는 너는 항상 눈부신 아이야 우리 오래오래 행복하자 많이 좋아해 도영아 사랑해 🐰💚
Love this song
This is the kind of song that stays in your heart more than in your head. His song always has the same structure: the fact that it goes from calm to explosive and that's what I like the most. Just by listening to it, it makes you feel all kinds of emotions. Thank you Doyoung for that! 💚
I cried happy tears this was masterpiece doyoung keep shining
i’ve been repeating this song for the past few days because of how beautiful it is… thank you for this hopeful and uplifting song, doyoung 🩵
A definition of Masterpiece 🤌
At this point i feel that our Doyoung among all the soloists that we have in NCT is the one who already patented his signature music genre. I wish that more "nctzens" could learn to appreciate him more and value the weight that the lyrics for him means and also the display of VOCALS he's always serving, beautiful high notes conveying a lot of emotions he expect you guys to keep in your hearts... 🥺
oh completely agree with you! somehow many nctzens failed to show support to dy’s solo songs just because it’s not the genres they’re used to but thankfully there are many new fans because of his solo debut
@@tobbu201hello! Could you show me some statistic about how many new fan bc of his solo? Thx.
heavenly voice.... kim doyoung
Everything about Doyoung is beautiful. His voice, the song, the MV.. everything. Thank you for this beautiful gift, Doyoung.
oh kim doyoung you deserve the whole world
My Doyoung ☘️💚
언젠가 정말 도영이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는 일을 할 거라는게 아니라, 도영이의 선한 인성과 가치관을 닮고 싶어
도영이처럼 사회에 좋은 영향력을 미치는 그런 사람이 될 수만 있다면 진짜 행복할 것 같아
허허허 좋다. 시리도록 눈부신.. 콘서트에서 선공개 한게 진짜 큰거같다.
이제 이 노래 첫 소절만 들어도 콘서트장 분위기며 향기며.. 너무 생생하게 떠오름•••
내일 수능 보는데 이 노래 들으면서 정말 큰 힘이 되는것 같아요! 항상 위로가 되는 노래 불러줘서 고마워!!!
제 댓글이 힘이 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힘내시고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라요 ♥
thank you for singing, soloist doyoung ♡
노래가 진짜 너무 벅차.....
수시 발표를 앞두고 있는 고3 시즈니인데 합격한다면 3년을 노력해서 얻은 시리도록 눈부신 그 순간을 이 곡이랑 함께하고 싶어요
청춘의 포말 때도 그렇고 청춘들을 일으켜주는 노래 같아요 항상 고맙습니다💚
大好きだよ!
도영이의 사람을 치유하는 목소리가 사람들에게 더욱 알려지길 오늘도 간절히 바래
고마워 도영아 청춘을 들려줘서
what a beautiful song ♡
둉..널 알게되어서 정말로 조타..❤
thank you for singing doyoung... i wanna cry
Doyoung has such a beautiful voice We should praise him for all the hard work he's done for this song We love you Doyoung!!
kim doyoung the soloist that you are!!!!
I cried, happy tears mixed with the longing. Doyoung's voice and storytelling is really special. When he sang "hurting because of kindness" I felt that in my c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