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럽 홍수로 독일 141명·벨기에 27명 사망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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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

  • @TV-wm3ft
    @TV-wm3ft 3 года назад +3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닐겁니다. 계속 변화해가는 기후에 자유로운 나라가 있을까 싶어요.
    항상보면 뭔가 우리나라는 자연재해가 타국에서 터지면 제3자처럼 관망하는 입장에서만 이야기해왔잖아요?
    지난 날의 포항지진부터 시작해서
    최근 부쩍느는 폭우
    2016년초 제주도에 폭설 등
    이제는 좀 준비해야하지 않나 싶어요

  • @wychoi3353
    @wychoi3353 3 года назад

    200미리가 홍수가???????? 기자는 상황을 말하라.

  • @whoiam7614
    @whoiam7614 3 года назад

    폭풍우와 홍수는 매우 위험합니다. 모두들 조심하세요

  • @jcl4522
    @jcl4522 3 года назад +2

    기후위기는 남의나라일이 아님. 개인이 바꿀수 있는게 없다면서 편리한 생활만은 포기못하겠다는 것도 권리라지만 개인이 바뀌어야 기업이 움직이고 나라가 바뀐다.

  • @jhy6936
    @jhy6936 3 года назад +1

    지구 멸망 조짐

  • @성공하세요-b1m
    @성공하세요-b1m 3 года назад

    배수로 배수로 수로 로드 건설 잘하기 대회 해요

    • @whoiam7614
      @whoiam7614 3 года назад

      너무 많은 물🌊

  • @성공하세요-b1m
    @성공하세요-b1m 3 года назад

    배수로 수로 로드 배수로 잘 건설요

  • @성공하세요-b1m
    @성공하세요-b1m 3 года назад

    전 세계 폭우 많아지니 폭우에 헤엄치고 나올수 있는 힘이 있어야 유속이 빠르고 세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