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수가 바위를 뚫듯이 악성인 제 마음에 여러분이 주신 사랑이 자꾸 와서 변했다. " 멋진 말이네요.. 인질들 위협해서 경찰한테 흉악하게 보이려고 했으나 전혀 그렇게 안보이고 이들의 눈빛은 너무 선해보였습니다. 본성은 너무 착한데 악한 마음을 잠시 품었던거 아닌가.. 진짜 강영일씨 좋은 사람이란거 느껴지네요.
뭐 강영일 일화극이냐ㅋ 그때 당시의 법은 누범에겐 감호가 붙었다 그걸 알면서도 쳐 기나가면 똑같은 범행을 하고 들어오고 법을 무시한것들임. 징역10 윌에 감호7년 이런씩이였던 시절인데.개같은소리 하고있네ㅋ 저당시 감호많이 받는 죄명들이 폭력이 아니라. 절도범.강도범.강간범등 이런 잡법들이 거의 감호받았지 조폭들은 감호 무서워서 피하고했는데 집범일뿐임
@@배니싱 글쎄요 제가 지낼동안 만난 형님은 너무 좋은 사람이었습니다. 근데 그동안 살아오면서 교도소를 여러 번 들락날락 하셨다고 하더라구요. 죄를 지어서 그렇겠지만 88년도에 그런 큰 사건을 겪고 많이 방황을 하셨을거라 예상되네요. 누군가 옆에서 힘이 되어줄 사람이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쭉 혼자 지내신거 같았습니다. 다른 재소자들처럼 영치금으로 이것저것 사면서 사치를 부리지도 않았고 교도소에서 제공되는 기본 물품만 가지고도 알뜰하게 잘 사셨습니다. 저 역시 옆에서 그런걸 보고 배워서 같이 아끼며 살 수 있었구요. 말도 재밌게 하시고 상대의 처지를 먼저 생각하시는 분이셨습니다. 들락날락 하면서 유영철 형님과도 호형호제 하게 되셨는데.. 사실 제가 겪어본 영철 형님의 모습과는 다르게 언론에는 많이 왜곡되고 부풀려져 나오더군요. 교도소내 잘못된 운영에 대한 점은 싹 빼놓고 말입니다. 사형수라고 해서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언변이 좋아서 대화가 잘 통했고 상대를 조종하려한다거나 하는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수첩을 직접 만드는게 취미셨는데 영일 형님과 저에게도 하나씩 선물로 주셨어요.
@@user-xk1mi4pd1l 네 그런듯 보이긴 했습니다. 사동 내에 조직폭력배 조직원들이 많이 있었는데 운동나갈때마다 하나같이 영철형님 방의 창살 앞에 가서 직각인사하고 “형님” 이러면서 안부를 묻더라구요. 뭔가 으슥해 하는것 같았습니다. 한번은 영철형님이 사동 소지의 팔을 부러뜨린적이 있었는데 이유는 자신에게 콩나물국을 줬다는 이유였어요. 영철형님이 콩나물을 싫어하는 이유는 자신이 시신을 훼손하면서 목을 토막냈을때 목구멍에 걸려있는 콩나물들을 본 후로 콩나물을 싫어하게 됐고 트라우마처럼 남았다고 하더라구요. 가끔 자신이 방을 비울때마다 CRPT들이 몰려와서 방을 수색하곤 했는데 그럴때마다 영철 형님은 열받아서 소리 엄청 질렀구요. 제가 본 영철 형님은 사람 좋은 옆집 아저씨같았지만 한번씩 불 같았습니다. 뉘우침이라는 모습은 없었어요
80년대는 '유전 무죄 무전 유죄'라 껭!껭!껭! 울부짖어 대며 대대적으로 언론 방송등에서 울부 짖어대던 대한민국 반역집단 운동권 출신 ∼◆ㅎㅇ문성근 같은Nom들에 의해서 서서히 변화되며.... 지금은 홍홍상종(洪洪相從)의 원칙에 의해서 판결 홍홍상종(洪洪相從) 풀이 ; ∼◆ㅎㅇ는 ∼◆ㅎㅇ끼리 통한다.
![[Kkokkomu] Summary-a shocking story of 'All mighty is the dollar!s!' uncovered! SBS NOW](http://i.ytimg.com/vi/VgscSGBiG-A/mqdefault.jpg)
![[Kkokkomu] Summary-a shocking story of 'All mighty is the dollar!s!' uncovered! SBS NOW](/img/tr.png)
![[이거 실화야?] 탈주범 지강헌이 외쳤던 '유전무죄, 무전유죄' 그리고 30년 후..](/img/1.gif)
형량을 줄이라는 뜻이 아니라 돈에 의한 차별을 없애달라는건데 지강헌 말 못 알아처먹고 흉악살인범들 형량을 줄인 대한민국....
" 낙수가 바위를 뚫듯이 악성인 제 마음에 여러분이 주신 사랑이 자꾸 와서 변했다. "
멋진 말이네요.. 인질들 위협해서 경찰한테 흉악하게 보이려고 했으나 전혀 그렇게 안보이고 이들의 눈빛은 너무 선해보였습니다. 본성은 너무 착한데 악한 마음을 잠시 품었던거 아닌가.. 진짜 강영일씨 좋은 사람이란거 느껴지네요.
지강헌 수술을 의사들이 서로 안하려 떠넘기다가 다들 퇴근해버려서, 몇시간동안 피 흘리다가 죽었다고 당시 인턴이었던 의사가 말했어요..글도 쓰고 방송도 하던 의사던데...살릴 마음 없었던 듯ㅜ
지강헌이 살아있었다면 우리나라가 어땠을까
@@SigmaEmogas지강헌이 살아있다고 무슨 나라가 변했겠냐ㅋㅋ살아있어도 아무도 신경안쓴다ㅋ
@@user-kajfuqma297 교과서에 지강헌 시 하나쯤은 나오지 않을까
지강헌 아무리 그래도 범죄자인데 영웅화하지마세요. 그치만 분명 큰 깨달음을 얻게해주신분은 맞습니다
@@띠뚜-j2x 님보다는 영웅일지도 모르죠. 법으로 죄가 있냐 없냐보다 진실만을 보는 눈을 더 기르시기 바래요
강영일(님) 좋은일만 가득 하시고 행복 하시기를 바랍니다 먼저가신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살인을 해도 10년 인데 잡범한테는 12년이라니...살인 강간자들에겐 한없이 관대한 대한민국
맞아요. 빵에가면 불쌍헌 놈들 많아요. 폭력방도 돈없어 합의못보고 들어온놈들 많지요
승리 집유 ㅋㅋㅋ
그냥 잡범이 아니고 동종전과가 여러건에 강도면 12년이 뭐야 그 이상이 나와야지.. 쉴드 작작 쳐~
범죄자 벌받아 마땅하고 비난하지만 뭔가 맘이 찡한 이유는..
세상엔 죄 짓지 않는 자 없느니라ㅡ단지 돈 빽이 있냐 없냐의 차이니라!!ㅡㅡ👿
사람좋아 보이는데 지금은 건강하게 열심히 살기를 바랍니다
지금도 진행 중
죄는 나쁜건데....높은사람들은 형량을 적게주니...열받는거지
난 이거보고 울었다 못된 도둑도 아냐 순진한 도둑이징
15:39...
?
엉뚱한소릴하네 죄를 동정하자는게 아니잖아 은행털이범보다 빵하나 훔친놈이 형량이 훨씬높으니 그문제점을 다뤄주시지 그때랑 지금이랑 변했을거같나 ? 여전히 유전무죄무전유죄인 사회임 몇억몇십억횡령한놈들 지금 사회나와서 떵덩거리며 잘살아 중립이여야할법이 아직도 가진자에게는 관대하다는것을 꼬집어주셔야지 뭔 🐕 소리를 하는건지 참어이없네
옆에 양원경같은 사람도 구속 안되고 사는데 뭔!
안광술 형이랑 대전 성지원서 같이 있었음 총 반장 이었고 서글서글. 사람은 좋았음
판검사를 돈으로 주고 사는걸 비판하신 분이죠
ㅠㅠ 방송보고 많이 놀라셨겠어요
@@me2_me
놀라기도 했고 가슴도 아프고
복잡한 마음 입니다
성지원이뭐야
@@pl58422
대전에 있었던 복지시설요
4:37 뭔 방송에서 담배얘길 아주..
역사에 만약은 없다 만약이 되지 않게 살자
머야 신창원이랑도 친분이있었음? 첨알음 ㅁㅊ.....
영일 4공장 주방담당 인천 장형수 형 이야
그당시 옷맞춰줘 마니마니 고마워 연락줘..
11년 전 방송에 연락 달랴면 주겠니 ㅋ
?
야
2:15 응, 지금 가슴 내놓으면 공연음란죄로 바로 연행됨, 비키니만 입고 돌아다녀도 벌금 물어.
영일아 순천의 4공장 주방담당 인천 장형수 형이야
지금도 현실인데, 유전무죄 무전유죄
본인몸매 생각지안고 잇는멋없는멋 다부리고 다니는사람 다시한번돌아봄
사형제도나 부활시켜라
나도청송3교에서8년살고나왔다다들청송3교는쓰레기만간다보한데너희들한번보고생각좀해봐봐라
여밀아잘지내냐
서경석 닮았
뭐 강영일 일화극이냐ㅋ
그때 당시의 법은 누범에겐 감호가 붙었다
그걸 알면서도 쳐 기나가면 똑같은 범행을 하고 들어오고 법을 무시한것들임.
징역10 윌에 감호7년 이런씩이였던 시절인데.개같은소리 하고있네ㅋ
저당시 감호많이 받는 죄명들이 폭력이 아니라. 절도범.강도범.강간범등 이런 잡법들이 거의 감호받았지
조폭들은 감호 무서워서 피하고했는데
집범일뿐임
피해자가 존재하고 평생 고통 받고 사는대 형량 많다고 징징 되믄 되것냐?ㅉㅉㅉ공장서 안받아 준다고 싹다 범죄 저지르는거 아니다.양말공장 원망 하지 말아라.살아갈 방법은 얼마든지 많다
맞다. 그런 의미로 박근혜는 사면 취소하고 다시 집어넣길 바란다
이명바기도 포함
아 하는거 존나 듣기실네
먼말인줄 알겠지만
죄지은걸 미화하지 마라
죄지은걸 미화하는게아니라 죄지은거에대해서 댓가룰치룬후에 반성하고 성실하게살어가있으나까
섭외해서 심정을들어보는거잖아
다 알겠는데 인질분들에게 방송에서 최소한 한마디라도 참회의 사과를 해야하는게 도리아니냐? 탈주범들 때문에 인생이 송두리체 변했을지도 모르고 평생 트라우마 겪고 계실지도 모르는데..
자신의 죄를 뉘우치세요.
스바라 너도 니 자신을 뉘우쳐
영일이 형님 같이 빵에서 형님 동생하며 얘기도 많이 나눴는데 지금쯤 어디서 뭐하고 계시려나..
창살을 사이에 두고 유영철 형님하고 셋이서 도란도란 얘기 나눈 기억이 나네요.
그것도 추억이라면 추억입니다
@@배니싱 글쎄요 제가 지낼동안 만난 형님은 너무 좋은 사람이었습니다.
근데 그동안 살아오면서 교도소를 여러 번 들락날락 하셨다고 하더라구요. 죄를 지어서 그렇겠지만 88년도에 그런 큰 사건을 겪고 많이 방황을 하셨을거라 예상되네요.
누군가 옆에서 힘이 되어줄 사람이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쭉 혼자 지내신거 같았습니다.
다른 재소자들처럼 영치금으로 이것저것 사면서 사치를
부리지도 않았고 교도소에서 제공되는 기본 물품만 가지고도 알뜰하게 잘 사셨습니다. 저 역시 옆에서 그런걸 보고 배워서 같이 아끼며 살 수 있었구요.
말도 재밌게 하시고 상대의 처지를 먼저 생각하시는
분이셨습니다.
들락날락 하면서 유영철 형님과도 호형호제 하게 되셨는데.. 사실 제가 겪어본 영철 형님의 모습과는 다르게 언론에는 많이 왜곡되고 부풀려져 나오더군요.
교도소내 잘못된 운영에 대한 점은 싹 빼놓고 말입니다.
사형수라고 해서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언변이 좋아서 대화가 잘 통했고 상대를 조종하려한다거나 하는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수첩을 직접 만드는게 취미셨는데 영일 형님과 저에게도 하나씩 선물로 주셨어요.
유영철은 정말 본인에게 죄책감이 없나요?
@@user-xk1mi4pd1l 네 그런듯 보이긴 했습니다.
사동 내에 조직폭력배 조직원들이 많이 있었는데 운동나갈때마다 하나같이 영철형님 방의 창살 앞에 가서 직각인사하고 “형님” 이러면서 안부를 묻더라구요.
뭔가 으슥해 하는것 같았습니다.
한번은 영철형님이 사동 소지의 팔을 부러뜨린적이 있었는데 이유는 자신에게 콩나물국을 줬다는 이유였어요.
영철형님이 콩나물을 싫어하는 이유는 자신이 시신을 훼손하면서 목을 토막냈을때 목구멍에 걸려있는 콩나물들을 본 후로 콩나물을 싫어하게 됐고 트라우마처럼 남았다고 하더라구요.
가끔 자신이 방을 비울때마다 CRPT들이 몰려와서 방을 수색하곤 했는데 그럴때마다 영철 형님은 열받아서 소리 엄청 질렀구요.
제가 본 영철 형님은 사람 좋은 옆집 아저씨같았지만
한번씩 불 같았습니다.
뉘우침이라는 모습은 없었어요
@@코코팝스COCOPOPS다른썰은없습니까?
@@코코팝스COCOPOPS 트라우마로 콩나물도 무서워하는군요.착한 맘을 가진분이 살인을 어찌하고 ㅠㅡㅠ
교도소에서 수감은 세월이 지나도 사회시간은 멈춘다는 말이있어요.
강영일씨가46세인데도어휘력.말투
.마인드가
딱 20살때에 멈춰버렸네요.
떨리셔서 그런것 같은데. 다른방송에선 말씀 잘하시더라고요.
말만 잘하는데
전과자 얘기에 귀 기울일 필요 없습니다. 사연없는 무덤 없다고, 모든 범죄에 이유가 없겠습니까?
사연없어서 댓글다는건 아닐테니 무시하는겁니다
닥처
무식한것도 죄중 하나지
니덜이 뭘 안다고? 중요헌건 유전무죄이고 세상의 부조리이다. 깨끗허고 고상허는척 허는것들이 더 추잡허다.
80년대는
'유전 무죄 무전 유죄'라
껭!껭!껭! 울부짖어 대며 대대적으로 언론 방송등에서
울부 짖어대던 대한민국 반역집단 운동권 출신 ∼◆ㅎㅇ문성근 같은Nom들에
의해서 서서히 변화되며....
지금은
홍홍상종(洪洪相從)의
원칙에 의해서 판결
홍홍상종(洪洪相從)
풀이 ; ∼◆ㅎㅇ는 ∼◆ㅎㅇ끼리 통한다.
맞는말을 했는데 반대를 많이받아서 아래로 내려가있네요. 사람들도 다 똑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