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미들턴이 큰아들때문에 상심한 이유

[@정춘선-s4n]

찰스 같은 인간 안 만들려면 본인이
가고 싶은곳에 보내라
또 한 사람 인생 낙락 보내지 말고~

[@김영아-q7y]

😂

[@김한례-q2f]

조지가 가고싶은데 보내 주세요 찰스는 손자에대해 입도 띄지마라 손자 영감짝난다

[@user-gv9rd1vc9t]

이튼갈듯 작년엔가 이튼 방문한 사진도 떴고 오히려 이튼이 나을수도 있음. 케이트네는 부유했지만 평민이었고..왕족인 조지왕자 입장에선 여러 귀족들하고 인맥 쌓을수있는 이튼이 더 도움될듯 그리고 찰스는 필립공이 보내버린 아버지의 모교 기숙학교 다니는동안 왕따를 너무 심하게 당해서 저런 교육문제는 다른 왕실사람들이 아닌 다이애나비를 전적으로 지지했다함

[@p주리]

조지가 가고 싶어하는 학교를 보내세요~♡

[@소원은이뤄진다고]

맞아요 본인 맘과 생각이 우선이죠

[@blackcatgigi8726]

월리엄 고딩때 미모 훅가버렸네

[@daphnekhang7577]

케이트가 들어오고 그 자녀들 얼굴은 빅토리아여왕부터 윌리엄까지 이어져온 영국왕족 얼굴에서 확 달라짐. 전엔 말같은 얼굴이 많았는데 케이트 아들딸은 빵떡이.

[@이살찐-o7w]

애들이 다이애나비 남동생 판박이

[@clk8756]

이튼 연줄 무시못하지...

[@minkim1851]

댓글들 진짜 코메디. 보내라~ 어째라~
쟤들이 여기 들어와서 너네따위의 댓글을 읽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수-m9o]

어쨌든 왕가소식은 늘 궁금 ㅡㅡ

[@audreyu845]

자식들 얼굴이 왜 저모냥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