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대학교때도 공부열심히 했는데 임용공부는 죽어도 하기싫더니 제가 사실 선생님이 별로되고싶지 않은거더라구요,,ㅠ 사범대가 아닌 교직이수이고, 원래 다른꿈이 있었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움을 느끼고 임용준비로 방향을 틀었는데 스스로 너무 혐오스러울정도로 공부가 하기싫네요ㅠㅠ 가끔 너무 싫어서 과호흡도 종종오고 두통은 달고살다가 요즘 맘편하게 먹고 하루 한두시간이라도 강의를 듣는데 의지가 얼른 생겼으면 좋겠네요,, 내 판단으로 선택한길인데 너무 한심하네요ㅠㅠ
진짜 공감입니다.... 저 초반에 공무원 준비할 때는 처음 하는 부분이기도 하고 하루에 8시간씩 그냥 집중됐었는데, 공무원 직접 되보고나서 너무 현타와서 때려쳤거든요. 다른 직장 맘에 들게 다니고 있는데 친척부터 부모님까지... 자꾸 안정적인 직업 원하고 한 번 붙어봤으니까 다시 해보라고 해서 다시 공부하려니까 이미 공무원 생활이 최악인 걸 알아서인지 그래서 집중을 안 하는 거였더라고요... 내 내면에 공무원을 하고픈 맘이 사라져서.....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앞에 세가지 말 제가 항상 하는 말이라 놀랐습니다 결국 성인으로서 제가 한 선택이니 책임져야 한다는 것… 크게 와닿네요 저 스스로도 why를 많이 고민해보았습니다만 저 스스로를 움직일만한 why를 아직까지 못찾은거 같아요 더 고민해보고 열심히 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제가 특징이 처음에 확 불타올랐다가 중간에 사그라 들었다가 끝에 뒷북쳐서 다시 확 타는 유형인데요 제가 요즘 이거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왜냐면 제가 4월까지는 공부의욕이 불타올랐다가 5월부터 8월정도까지 완전 정체기라서 의욕 바닥이다가 9월정도 되면 다시 불타거든요 작년에도 이래서 올해는 안그러고 싶은데 올해도 어김없이 다시 나타나려고 그러네요…. 이거는 혹시 어떻게 해야 해결 가능한 부분인가요..??ㅠㅠㅠ 이것도 의욕이랑 관련있는 부분인가요?ㅠ
고등학교, 대학교때도 공부열심히 했는데 임용공부는 죽어도 하기싫더니 제가 사실 선생님이 별로되고싶지 않은거더라구요,,ㅠ 사범대가 아닌 교직이수이고, 원래 다른꿈이 있었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움을 느끼고 임용준비로 방향을 틀었는데 스스로 너무 혐오스러울정도로 공부가 하기싫네요ㅠㅠ
가끔 너무 싫어서 과호흡도 종종오고 두통은 달고살다가 요즘 맘편하게 먹고 하루 한두시간이라도 강의를 듣는데 의지가 얼른 생겼으면 좋겠네요,,
내 판단으로 선택한길인데 너무 한심하네요ㅠㅠ
아닙니다.. 선생님 인생은 길어요! 세상에는 내가 필요한 일들도 정말 많구요. 내가 재미있어하는 일들도 정말 많아요.
저는 포기하는 것도 큰 용기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다만 포기 전에는 최선의 노력을 들여보셔야 나중에 후회가 안남으실 거에요 : )
진짜 공감입니다.... 저 초반에 공무원 준비할 때는 처음 하는 부분이기도 하고 하루에 8시간씩 그냥 집중됐었는데, 공무원 직접 되보고나서 너무 현타와서 때려쳤거든요. 다른 직장 맘에 들게 다니고 있는데 친척부터 부모님까지... 자꾸 안정적인 직업 원하고 한 번 붙어봤으니까 다시 해보라고 해서 다시 공부하려니까 이미 공무원 생활이 최악인 걸 알아서인지 그래서 집중을 안 하는 거였더라고요... 내 내면에 공무원을 하고픈 맘이 사라져서.....
매일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아자아자!!
시험계속떨어지고 ㅠㅠ 계속이공부를
하는 게 맞는지 의문이 드네요
그렇지만 3회차에는 꼭 붙었으면 좋습니다
변화된 수험생활을 가져가야 합니다! 진짜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장기 중기 단기 계획을 세워보세요. + 합격자들과 만남을 가져서 그들과 나의 차이점을 알아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선생하기 아까운 인재
사랑합니다🤍
첫 자격증시험 도전에 낙방하고 방황중에 영상 접하게 됐습니다. 생각해보니 제 안에 why가 많이 부족했네요. 도전받고 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앞에 세가지 말 제가 항상 하는 말이라 놀랐습니다 결국 성인으로서 제가 한 선택이니 책임져야 한다는 것… 크게 와닿네요 저 스스로도 why를 많이 고민해보았습니다만 저 스스로를 움직일만한 why를 아직까지 못찾은거 같아요 더 고민해보고 열심히 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선택을 최선의 선택으로 바꾸는 건 선생님 몫입니다!
계속해서 의지가 약하고 노력이 부진해지는 거면 애초부터 선택을 잘못한 것일수도 있겠죠? 아 진짜 임용공부 너무 힘든데요 제 한계초과 감당불가인거 같은데, 이제 와서 포기하려니 겁나네요ㅠ 선택을 다시 고민해봐야 하는건가..
네 맞습니다. 본인과 안맞는다면 빠르게 포기하는 것도 용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포기하기 전에 최선의 노력을 쏟아본다면 나중에 후회가 없을 겁니다 선생님
너무 늦은것같지만.. 다른 직장생활을 하다가 교직에 뜻을 두고 싶어서 어제 정리하고 시작했네요
늦었더라도 해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뼈맞았다. 감사합니다!
절실함의 차이 입니다.
맞습니다… 본인이 얼마나 합격이 간절한지!!
저는 공시생인데요..고등학교 때도 공부를 안해봐서 지금 인생에 있어서 거의 처음 공부 해보는 시기인데요ㅠㅠ 공부 습관이나 자기 공부스타일을 찾는 방법이 있나요..? 사람들은 의지가 있으니까 이런 거 신경 안쓰시고 공부하는거겠죠...?😭
전반적인 공부방법은 우등생을 흉내내시고, 그 방식대로 따라하시다보면 그 안에서 본인만의 노하우들이 생길거에요! 꾸준한 시행착오가 필요합니다ㅠ
선생님…. 제가 특징이 처음에 확 불타올랐다가 중간에 사그라 들었다가 끝에 뒷북쳐서 다시 확 타는 유형인데요 제가 요즘 이거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왜냐면 제가 4월까지는 공부의욕이 불타올랐다가 5월부터 8월정도까지 완전 정체기라서 의욕 바닥이다가 9월정도 되면 다시 불타거든요
작년에도 이래서 올해는 안그러고 싶은데 올해도 어김없이 다시 나타나려고 그러네요….
이거는 혹시 어떻게 해야 해결 가능한 부분인가요..??ㅠㅠㅠ 이것도 의욕이랑 관련있는 부분인가요?ㅠ
고민이나 사연은 더보기에 있는 메일로 보내면 되나요...?!?
네 맞습니다 : )
당연한거지만 중요한 부분을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험생에게 가장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 싶어요
선생님 쓴소리 감사합니다 정신차리겠습니다~~^^
이미 잘 하고 계실겁니다.. 아자아자!!!
와이
Yyyyyyy!!
1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