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30번 넘게 거절 당하고 미국 취업 성공했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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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окт 2024
- #미국취업 #뉴욕브이로그 #OPT
오늘은 제 이야기를 하게 되었는데요, 미국에서 취업하기까지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5시간 운전해서 면접보러 갔다가 합격하고나서 비자때문에 합격취소가 된 적도 있었고
전화로 연봉협상까지 하고나서 비자스폰 필요하다고 하면 없던 면접으로 해버리고...
진짜 암울했습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진짜로 절박하고 열심히 준비하신다면 누구든지 취업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물론 미국인들에 비해서는 취업이 힘들겠지만, 능력이 있다면 어떻게든 데려오려고 할 겁니다.
그때 비자에 대해서 많이 공부해서 생각보다 비자 스폰하는게 어려운일은 아니라고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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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티에 살고있는 한국남자 입니다.
2018년 겨울에 뉴욕주의 작은마을에서 유학생활을 마치고 뉴욕시티(맨하튼)에서 직장을 구해서 뉴요커가 되어가고 있는 한국남자 입니다!
자주 하실수 있는 질문 Q&A
Q. 사용하는 카메라는?
A. Sony a6300, GoPro7 Black, iphone8
Q. 편집프로그램은?
A. Final Cut Pro X
Q. 거주지역?
A. 뉴욕시티 (퀸즈)
----------개인용 링크---------
인스타그램: / sangnamfilm
영상 제작/사진 촬영 의뢰용: www.sangnamstu...
---------영상 제작에 사용된 장비---------
정면 카메라: link.coupang.c...
사이드 카메라: link.coupang.c...
액션캠: link.coupang.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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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녹음기: link.coupang.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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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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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국에서 대학교를 나오고 한국으로 귀국했는데 굳이 외국인을 고용할 이유가 없으니까 라는 말이 너무 이해가 되네요.. 대단하세요! 모든 주에 지원을 하다니..도큐멘트 만드신 것도 멋있으세요..😊
헤일리's 데일리 감사합니다 :) 저같은 외국인들은 이곳저곳 가리지 않고 넣어야죠 ㅜㅜ
독특한 구도의 인터뷰네요 뉴욕은 참 푸른 도시네요 여기만큼은
정말 기회는 준비되있는 자에게만 주어진다는말이 유투버님을 대변해주는 말이네요 리스펙😭
멋진 뉴욕의 모습과 어려움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좋은 결과 얻으신 스토리가 빛나네요. 화이팅입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국유학 남수TV 감동적이네요
축하해요! 저도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하라는 말 정말 공감해요. 그리고 비자 스폰 해주는 작은 회사들도 은근 많아서 정말 영어 되고 능력 되면 구할 수 있는 거 같아요!
데이터 시이언티스트 이신가요?
박천경 네 데이터 싸이언티스트로 일하고 있습니다
같은 stem 유학생 신분으로 말씀드리면 현실적으로, 비자를 스폰 받아도 그게 끝이 아니에요.아직 유튜버님이 말씀 안 하신 부분이 많은데. 비자를 스폰 받는다 하더라도 운이 안되서 그 해 비자(H1b) 비자를 못받을 경우가 있어요 (그 주에서 안 나온다는뜻이에요) 아마 뉴욕에 사시니 그 확율은 3:1 정도가ㅜ되겠네요. 또한 비자가 나오더라도 그게 회사에 컨트렉으로 계약한 경우면 또 힘들어질 수 잇어요. 풀타임일때가 훨씬 유리해요. 미국에서 잡을 구하고 인터뷰를 보고 비자를 스폰 받고 연봉이 얼마고 세금을 내는 과정은 정말 주마다 자기 상황마다 다르기 때문에 자세히 알아보셔야ㅠ해요. 참고로ㅠ이제ㅜ미국은 내년부터 경기가 안 좋아지기 시작했어요. 이러한외부적인 상황도 항상 생각하셔야ㅜ해요.
그리고 덛붙이자면 유학생신분으로 stem 없이 비자를 받는다는건 정말 힘들어요. 정말 힘들어요.... 그나마 stem이 잇으니까 버티는 거에요.
@@changbokoo4903 바로 EB2 나 EB3 신청하면 되잖아요. 왜 H visa를 반드시 받을려고 하나요?
영주권 없이 취업과 이직 두번에 영국으로 주재원도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영주권 스폰 받고 시민권자가 되었고요. 간절하면 길이 열립니다. 모든 유학생 분들 화이팅입니다. !
정말 대단하고 부럽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영국 여행 다녀온 뒤로 런던에서 살고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요새는 테러리즘같은 것들때문에, 이민이나 취업비자를 받기가 거의불가능하다고 (영국 내 대졸자가 아니라면) 들어서 참 아쉽네요.
JAY 네 전 아무래도 미국회사 직원으로 영국 현지법에 간것이니까 아무래도 수월한 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한국 여권으로 미국 대기업 주재원으로 입출국할때 세관이나 항공사 직원까지 특유의 그 오만함으로 제 미국식 영어까지 시비걸고 꼬투리 잡고 싶어하는 건 많이 느꼈습니다. 어린 동양놈이 비즈니스타고 다니니까 배가 아팠겠지요. ㅎ 이게 사실이냐고 시비걸기도 하고.. 하지만 저도 주재원이니까 영국 살았지 제 힘으로 혼자 살으라면 노땡큐에요. 물가가 너무 비싸서 푸어 직딩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힘들것 같고 아무래도 인종차별은 살다보면 미국보다 훨씬 세다는거 런던 외곽만 나가도 느낄수 있습니다. 차 트렁크에 항상 크리켓 배트를 넣고 다녔습니다. 술취한 젊은 놈들이 시비걸어 맞 받아쳤더니 재키찬 잡아라 하고 칼들고 쫒아온적도 있었고요. ㅎ
KW Shin ㅎㅎ 뭘요. 감사합니다. 와잎이 안그래도 나이먹고 혼자 낄낄대며 댓글이나 다는 한심한 짓 하느니 유튭하라고 하더군요. ㅎㅎ 나이를 먹어가며 알게된거는 점점 많아셔서 입이 근질거리는 씹선비가 되어가는 저 스스로를 무척 경계하고는 있습니다. ㅎ
KW Shin 재키찬 스토리는 영국서 한번 미국서 두번 겪었어요. 미국에서는 먼저 디트로이트 다운타운에서 흑인 꼬마들이(평소에는 인종을 밝히지 않지만 지역 특성상 밝힙니다)
오마갓! 웨어 알 유 프롬 매애앤~?
어? 암 프롬 코리아 !! -ㅅ- v
웨얼?? 꿈뻑 꿈뻑....
-_-;;
에니 하우 요 재키찬 캔유 쇼미 섬 킥 ??
유 저스트 콜미 재키챈?? 헤이 보이 암낫 차이니즈~ 유 민 쿵푸 킥??
예에에에에~~
어린아이들에게 모든 정성을 다하는 사회분위기를 유학하며 몸소 배운 저는 나 차이니스 아니지만 까이꺼... 하면서 그냥 보여주기로 합니다.
아뵤오옷 ~ 하이얍 아자자자~~~ 훅 훅 아오오오 (사실은 부루스 리)
우와!!!! 짝짝짝짝
비슷한 일은 인디애나 주 옥수수 밭 평원을 세시간 동안 직진으로만 가다가 기름이 떨어져 주유소에 들렀을때 일어났습니다. 좀 다른건... 성인이 개입되었고 재키챈이 이번엔 부르스 리로..
부부웅~ 끽! 철컥 서걱 서걱 쭈우우우~
문 빼꼼... 빨간 콧셤에 허연 얼굴...
헠!! 눈이 동그래 지더니 안에 대고 머라 머라 중얼거림
그러더니 네명의 빨간 머리 꼬마들 쏟아져 나옵니다. 아마 주유소 쥔 아들내미들인듯 했어요.
쭈뼛 주뼛 ... 흘끔 흘끔
하이 가이스~~
아~~ 아~~ 헤이 익스큐스미 부르스 리 ! 캔유 쇼미 섬 무브???
-_-
그래.. 나 오리엔탈 맨 차이니즈다 씨바... ㅜㅜ
아뵤오옷! 슉 슉 키아아아오 아자~~~
하며 학다리와 사마귀 자세로 끝냈더니
우와와아아아아아아~~~
그리고 그 아이들과 한시간을 더 놀아주었습니다. ㅎㅎ
좀 쉬었다가 재키챈 영국편 쓸께요 ㅋㅋ
미국편은 제가 학생때였고 저는 취업 후 드뎌 영국으로 갑니다. 그날 밤은 같은 회사 동료 아파트에 들러 물건을 전해주려던 상황이었습니다. 장소는 Royal Lemington Spa 라고 실제로 영국 왕실의 목욕탕이 있던 작고 매우 아름다운 도시이고 중부의 버밍햄 위성도시입니다.
2층짜리 아파트 앞에는 각 호수 별로 지정된 파킹랏이 있는데 전 얼른 동료에게 물건을 전해주니 괜찮겠지 싶어 잠깐 차를 대고 (신혼의 아내는 차에 두고) 아파트 현관으로 들어가려던 찰라 이층 밝코니에서 저희를 내려다 보던 허연 빡빡머리 청년들이 거친 목소리로 제게 말을 걸었습니다.
헤이 요 메에잇! 유 놋 서포스 투 파아크 요어 카아 오바 데어어~ 이츠 포 레지던스 온리!
그래서 저는 친구네 잠깐 들러 어쩌고 저쩌고 상황설명하며 양해를 구했더니
왓 더 뽁!! 아유 뽀킹 데프? 헤이 재키챈 쇼미 섬 무브 덴 위 윌 렛 츄 파아크 요어 카아 히어~~깔깔깔
이놈들 손엔 맥주가 들려 있었고 이미 꽤 취한듯 혀가 꼬부라져 있었지요. 제가 또 인종적 무시는 못참는 성격이기에
요 뻐킹 번치 오브 데스퍼릿 차브 새끼들아! 셧 더 뻐껍 오아 아윌 킥 유어 애쓰!!
여기서 차브라 함은 영국 노동자 계층 자녀들이 사회적 한계로 대학 진학등이나 취업에 실패하고 암담한 미래로 인해 마약, 폭력, 미혼모 질( ?)등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키는걸 일삼는 한심하면서도 가여운 영국의 청년층입니다. 영국의 댓처리즘이라는 사회적 모순의 피해자들이죠. 저도 나쁜말 한것 맞습니다. ㅜㅜ 영화 트레인 스포팅에 나오는 그 빡빡이들이 차브입니다.
그랬더니 빡돈 이 영국 젊은놈들이
요 뽀킹 차이나 매앤~ 스테이 롸잇 데어~ 위 윌 킬 유~
하면서 아파트로 사라졌는데 와이프는 무섭다고 빨리 가자고 그러고 전 신혼의 와이프 앞이라 더 자존심이 발동했습니다. 소식적 운동도 했고 술취한 놈들이면 서넛쯤은 하고 당당하게 현관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설마 지들이 나오겠어??
그런게 왠걸 손에 다 시퍼런 식칼을 든 놈들이 맨발로 뛰쳐나오는걸 본 순간 차 탑승-시동-후진 -발진을 삼초만에 하고 아파트 단지내 저속 구간을 지나 큰길 집입로 빨간 신호등에 섰습니다. 그래서 휴우 하며 룸미러로 지켜보는데 이놈들이 맨발로 계속 가깝게 차를 쫓아오고 있었어요. 기겁하고 빨간불임에도 차를 출발해 도망치는데 이놈들이 괴성을 지르고 분해하고 한놈이 계속 쫓아오며 울부짖으며 트렁크를 거의 잡았지요. ㄷ ㄷ 그러면서 지른 소리가 바로
유 뽀킹 재키 챈 스톱 롸잇 데어어~ 오아 암 고나 킬 요어~
였습니다... 저는 그날 이후로 회사에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주재원에게 제공되는 차량의 색을 바꾸고 크리켓 뱃트를 트렁크에 싣고 다니게 되었답니다. ㅎㅎ
당시 영국은 총기가 금지되어 오히려 도검 범죄가 급증하던 중이었고 인종 증오 범죄가 기승을 부리던 시기였습니다. 차브들이 주범들이었고요. 런던 정경대 유학중이던 한 한인 아기 아빠는 센트럴 파크에서 유모차를 밀고 아내와 산책하던 중 시비가 붙은 차브 일곱명에게 아내 앞에서 맞아 죽은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그리고 그 일곱명의 불한당들은 무죄로 석방됬습니다... 그게 불과 15넌전의 한국의 외교력이었지요. 강한 한국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저는 그리고 프랑스 니스에서도 해변 스쿠터 양아치
들이 영국 번호판을 단 차를 모는 영국계 차이나맨으로 오인하여 빙빙돌며 차를 포위하며 칭총챙 같은 말을 하며 놀리던 상황에서 난 영국인이 아니다 나는 한국인인데도 박지성이 있는 맨유를 싫어하고 AS 모나코 팬이다 라고 해명하였더니 바로 친구 대접 받으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어설픈 영어로 주고 받은 적이 있습니다. ㅎ
이상입니다.^^
굳이 외국인 뽑을 이유가 없다라는 말...정말 공감합니다. 저도 유학생이지만 제 경우엔 운 좋게 시민권이 있어서 사실 미국 취직 그렇게 어렵진 않았습니다. 근데 저는 중부쪽에 있어서 사실 인종이 다양하지가 않은게 취직할 때 좀 힘들더라구요...ㅋ 촌동네라 그런지..사실상 저희 회사에서 저만 원어민이 아닙니다. 상남님이 하신 고생에 비하면 진짜 별거 아니겠지만,,저도 나름 고배를 많이 마셧던 것 같습니다. 그냥 회사입장에서도 말 더 잘통하고 같은 문화권인 보통 미국인을 선호하는게 보이더군요. 그래도 스폰 문제가 없으니 지원하는데에 있어서 리밑이 없으니 어찌저찌 잘 풀린 것 같습니다. 제 여자친구는 외국인 신분으로 취직은 했지만 h1b까지 받는 과정이 엄청난 스트레스더군요.저도 같이 우울증 걸릴뻔 했네요...상남님도 꼭 비자 잘되시길 바랍니다.
q
보는재미 듣는재미 정보까지 넘나 좋아요
싱가포르에서 3년차 접어든 직장인입니다. 저도 언젠가는 미국 취업을 고려하고 있는데, 큰 도움이 되는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외노자 화이팅!!
영상, 노래 너무 좋네요.
접하기 쉽지 않은 얘기들 잘 들었습니다^^
정말...저와 같은 이야기라고 할수 있네요 저도 최근까지 직업학교 다니고 있었는데 수료가 2주앞으로 다가왔는데 아직 저에게 취업의뢰가 안들어오고 있었고 따로 같은 업종들 여러업체에 이력서 냈지만 21살과 군미필이란 이유만으로 전부 거절 당했고...정말정말 간절했지만 반 포기 상태로 2주앞으로 다가왔을때 취업담당자 분이 면접보자고 하는 대표님이 계셔서 갔는데 정말 운좋게 정말 감사하게도 군대 문제를 알려드렸는데도 언제부터 출근 해달라고 해서 정말 간신히 취업했네요... 여러분 포기하지 마세요... 기회가 오면 무조건 잡으셔야 합니다...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온다는게 사실인가 봅니다
당신 정말 멋있는 사람이네요
0:37초 현대차?!
영상퀄이 넘좋네요!!
감사합니다! 매주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ㅏㅏㅏㅏ
저랑 같은 입장이시네요. 반갑습니다. 저는 요번 5월에 졸업해서, OPT 시작하는 7월부터 포드자동차에서 디지털 모델러로 일 시작하게 되었네요. 제일 처음 묻는게 정말 비자지원 필요하냐라서, 그거 제일 처음 묻고는 포트폴리오도 보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몇 군데는 인터넷으로 지원할 때 비자지원 안 필요하다에 체크해서, 일단 포트폴리오는 자신 있으니까, 봐주기라도 하면 좋겠다 했는데 몇군데에서 역시나 전화로 다시 묻고는 비자지원은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ㅎㅎ;
다행히 포드에서도 일하시는 교수님이 제가한게 너무 마음에 드셔서, 감사하게도 포드에 직접 연결해주셔서 졸전 때 모델링 팀원분들이 오셔서 보고는 이렇게 차에 미친 놈은 처음 본다면서 ㅋㅋ 채용이 되었네요. 저도 포폴 준비하면서, 사람들이 그렇게 까지 해야겠냐, 그렇게 세세한거 해봐야 알아봐주지도 않는다, 일단 빨리 포폴 끝내고 많이 넣는게 우선이다 별에 별 얘기 많이 들었는데, 진짜 미국인에 비교해서 크게 눈에 띄지 않으면 외국인은 쳐다 봐주지도 않아요 ㅠ
맞아요.. 저도 나중에는 그 비자 지원 체크를 안하고 면접부터 본적도 있는데 결국은 비자때문에 안됬었습니다 ㅜㅜ. 그래도 제가 확실하게 깨닿은 것은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서 크게 눈에 띄기만 하면 취업이 불가능 한 것은 아니더라구요. 결론은 일단 종현님처럼 능력이 있으면 취업은 어떻게든 됩니다. 미국에서 유학생활하는 다른 한국분들도 포기하지 마시고 열심히 하면 언젠가는 기회가 올겁니다.
@@Sangnam 다른 졸업생들에 비하면 나은 처지지만, 그래도 h1b 비자 내년에 추첨이 다음고비라 어렵네요 ㅠㅠ h1b 6년 이내에 영주권 붙어야되고, 흠. 여튼 타지에서 힘내봅시다. 화이팅입니다!!
전 일본에서 일하고 생활하는 중이지만.. 역시 어느 나라든.. 외국인이 힘든건 똑같네요.. 영상 늘 잘 보고 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할게요~
엄청난 정보를 제공하는 방송을 하고 계십니다. 혜택를 받는 사람들이 한두명이 아닙니다.
진짜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완전 궁금했던
더 좋은 정보와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F1 -> H1b -> 영주권 이렇게 가는 길이 참 험난하죠. 중간에 시민권자랑 결혼하면 모르겠지만...
요즘은 OPT 기간에도 비자 스폰관련 비용이 발생하나요? H1b 넘어갈때 변호사랑 지원비용들이 들었던 것으로는 기억나는데... 혹시 바뀐게 있나 궁금해요 :) 영상 잘 보고 응원하고 갑니다!
STEM 이면 바로 EB2 신청하면 됩니다.
인터뷰할때 꼭 스폰을 이야기 해야 돼요.. 저도 '지네들이 뽑고 나면 어쩔거야' 라는 마인드로 회사 사람들이랑 다 인사하고 회사 투어 다하고 연봉 이야기 다 하고 최종에 서류 작성하기전에 스폰해줘야 한다 이야기를 했는데, 스폰을 안해주는 회사들은 그런것을 잘 모르는 경우도 있고 안하는곳은 안함..ㅠ.ㅠ 스폰이 별게 아닌거 같지만....장애가 많이 되죠.
유학생출신에 h1b로 지금 일하고 잇습니다. 제가 알기론 연봉에서 h1b filing fee 까는건 불법으로 알고 잇습니다. 무조건 employer가 부담해야하고 beneficiary가 돈 내면 안되는 걸로 알고 잇어요. H1b filing 하실때 참조하시면 좋을거같아요
저도 유학생 출신에 h1b로 취직했던 case인데 동영상 올리신 분 (상남님)은 연봉 확정후에 one time expense로 본인 부담하신게 아니라 연봉협상하면서 취업비자에 대해 알려주고 이부분에 대해서는 본인이 연봉 책정에 감당하겠다고 하신 부분이라 아마 비용은 회사측에서 다 조달하지 않았으까 싶어 조금 다른 부분인거 같아요.
추가적을 덧붙이고 싶은 부분이 있자면 요즘같은 추세에 취업비자 받기도 힘들지만 General Counsel등이 있는 큰 회사들(특히 주식상장한 회사의 경우)은 외국인을 고용할때 regulator들이 audit이 올경우 외국인 취업에 대해 까다롭게 나옵니다. 작은 업체들의 경우 매출이 낮기 때문에 audit 자체가 안오거나 오더라도 강도가 낮고 대부분 스폰서 회사의 재정상태만 보지만 큰 회사들은 examine scope이 달라서 외국인 고용에 selective하게 접근을 하는 경향이 있어요. 이전 정부때만 해도 이런부분이 큰 문제가 아니었지만 요즘 같은 추세에는 그런부분때문에 회사측에서 고용에 망설이는 경우가 많죠. 이런 이유로 구글같은 대형 IT 회사들이 대부분 직접고용이 아닌 outsourcing 회사를 통해서 인력 고용을 하는 경향이 큰 이유이죠. 1-2년 정도 on job training 까지 마췄는데 여러가지 risk로 결국 본국으로 보내야 하면 또다른 시간 및 비용적 cost가 들기때문에 더더욱 외국이 취업이 어렵죠.
대학때 유학와서 발음이 저정도면 뭐 wow죠
이런 컨텐츠 정말 좋네요 ~
안녕하세요 얼마전부터 Upper Manhattan에서 OPT로 일을 겨우 구하게 된 유학생입니다 영상들이 하나같이 다 많이 공감이 되네요 ㅋㅋ 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미술하면서 미국 건축대 유학 준비하고 있는 고등학생입니다 요즘 이런 영상 많이 찾아보는데 정말..ㅠㅠㅠ 유학가는 거 자체가 답이 아닌 건 확실히 알겠네요 어렸을 때 뉴욕으로 어학연수를 간 적이 있어서 참 좋은 도시라고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취업 생각하니까 앞이 막막하네요 ㅠㅠ 정말 외국인으로서의 취업은 힘들어 보여요 그렇다고 한국으로 가자니 한국에서 외국대학 나오면 알아주지도 않고..돈은 돈대로 쓰고 취업은 못하고 이러면..ㅠㅠㅠ 그래도 이렇게 취업에 성공하신 분들 보면 조금 힘이 나요 저같은 학생들에게 너무 유익한 영상인 것 같습니다..! 저도 5~6년 정도 뒤엔 상남님과 같은 상황이 되겠죠 어떻게든 방법은 있을 테니까 저도 꼭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글 두서없이 써서 죄송해요 ㅠㅠ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구독하고 갈게요:)
영상 좋네요 ~
My Story !!!
유익한 내용 감사드려요!! 영상 잼나게 보고있어욥 🎈🎈
감사합니다! 매번 영상의 퀄리티를 높히려고 노력중입니다!
비자관련 자료를 어디서 찾으셨나요? 저도 관련 비자 찾고 있는데 막막하네요ㅠㅠ
안녕하세요! 근데 opt로 일을 하는데 비자 스폰이 필요한가요? 저는 유학생인데 1년 만 인턴십을 하고 한국으로 들어가려고 해서요!
조금더 구체적으로 자세히 정보 전달 중심으로 해줬으면 더 좋을거 같아요 화면도 너무 좋은데 결론은 포기 하지 마세요 그러면 허무 하잖아요 ㅋㅋ
저도 공감ㅋㅋ
구독자입니다 비자도 계속 갱신하셔야 하는데 정말 대단하십니다 항상 마인드 많이 배우고 있어요 질문이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미국대학에서 필름전공으로 LA 에 위치한 파라마운트,디즈니,20세기폭스,워너브라더스에 취업 후 할리우드에서 일하는게 가능할까요? 여러 작은 영화사들이나 제작사 포함해서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글쎄요...
저도 이제 대학교 막 졸업한 사회초년생이라서 확실한 답변을 드리기는 힘들지만,
미국의 대기업들은 항상 해외에 있는 인재들을 환영합니다. 영화 엔딩크레딧만 봐도
한국인 중국인 이름이 엄청 많이 보이니까요.
상남이 형 피드백 고맙습니다
제가 걷고자 하는 길을 걸어본 한국인이 많이 없어서 영상전공은 아니시지만 독학 공부 후 영상 관련회사에서 일을 하시고 있는 것 같아 여쭤 봤어요 확실한 답변을 원한 것은 아니고 그저 형의 의견이 궁금했어요
필름 중에도 프리프로덕션 및 프로덕션에 해당하는 연출쪽은 동양인이 서는 것은 정말 어렵고 그나마 전문기술을 요구하는 포스트프로덕션에 해당하는 그래픽디자인,CG와 같은 기술을 가지고 있는 동양인들이 마블영화와 같은 할리우드 필드에서 활동을 많이 하시는 것 같습니다 (미국은 한국과 달리 패션,요리,영화 계열은 대학보단 전문스쿨이 더 유명하고 취업이 잘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업과의 연계도 뛰어나고요)
영상쪽에서도 제가 하고픈 것과 현지 취업이 잘되는 전공이 나뉘어져 있어 고민이 많네요
결국 영어(언어),그 분야의 전문성(능력)만 되면 불가능하지는 않는다고 믿겠습니다
형처럼 끊임없이 도전하고 포기하지 않을게요
감사해요 형
@@아직살만한세상-b6b 미국 대학 졸업 예정이신가요??
열심히 생활하시는 모습 보기좋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혹시 이 도서관이 센트럴스테이션 근처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혹시 스폰서 지원서 하는거에 대한 정보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가겨부터 그리고 어떤 링크 페이지가 제일 좋은지...
답변 감사드리겠습니다
뉴욕에 다시 돌아가려 H1B 비자를 준비해보려 합니다, 영상을 다시 찾아서 보게됐네요 용기를 얻고 싶어서요 ㅋㅋ 상남님 비자진행비용 연봉에서 제하는 걸로 협상하셨다고 했는 데 1년 연봉에서만 뜻하는 건가요? 저도 상남님처럼 서류를 준비해서 보여주려구요!
전공은 스텀에 한해서 3년까지 opt비자를 연장 할 수 있는데, 영상전공이시면 음 opt 연장이 되시나요?
영상 전문기술들은 제가 혼자서 책보고 영상보면서 배운거고
실제 전공은 Communication 입니다.
제 실제 전공이 영상쪽이였으면 3년까지 연장이 가능했겠지만
실제 전공은 Communication 이기 때문에 안된다고 하더군요 ㅜㅜ
상남[SANGNAM] 촬영도 stem이 되나요? ㅠㅠ 현재 한국에서 음향 전공인데 stem계열로 유학가고 싶거든요 ㅠㅠ
안녕하세요 현재 곧 졸업을 앞두고 있는 미국 유학생 입니다. 비자 스폰 관련된 다큐먼트를 준비하는거 정말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대기업이 아닌 대부분의 회사들은 비자 스폰에 대한 정보를 아예 모르는경우가 많다고 들었어요. 저도 오피티 지원하고 현재 잡 구하는중인데 정말 좋은 방법이 될꺼라 생각이 듭니다. 혹시 가능하시다면 다큐먼트 어떤식으로 준비했는데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도전하는 한국인 멋집니다! 계속 응원하고 싶게 만드는 매력을 가지셨네요!
혹시 비자 스폰하는 방법에대해서 설명해주신 영상이 있으시면 꼭좀 부탁드립니다.. 졸업하고 바로 한국가는것 보단 경력을 쌓고 가고싶어서 그래요ㅠㅠ
영상 자주보고 있는 사람입니다. 혹시 해외취업을 하고 싶은 사람인데 해외 일자리 웹사이트 추천좀 부탁할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www.worldjob.or.kr/intro.do 에서 해외 일자리 찾을수 있습니다. 오는 11월12,13일에 한국에서 2019 하반기 글로벌일자리 대전이 열리니 www.kotrajobfair.or.kr/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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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eed.com도 많이 쓰지않나요??
좋은 이야기 감사해요.ㅜ
이악물고 도전,결국 한국인의 은근과 끈기로 하늘의 별 따신거 축하드려요.
제가 좋아하는 뉴욕 도서관이네요.
아직 끝난게 아닙니다 ㅜㅜ. 알아보니 비자를 따는 것도 랜덤이라고 하더군요. 일단은 도전해보려구요!
@@Sangnam 꼭! 도전! 마지막 순간까지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그게 승리하는거예요.아셨져?! 화이팅💪
워싱턴주는 income tax가 없어서 연봉 5만불 받으시면 세전금액 그대로 받으 실 수 있는데, 시애틀이나 벨뷰 쪽 회사로 이직도 생각해 본느 것도 좋은 생각 이시겠네요. 나중에 세금이 부담되시면요
Han Lee 워싱턴주 사시나요?
Han Lee 제가 워싱턴주 시애틀에 거주중인데
인컴택스 없습니다. 대신 식품 제외한 모든 상품에 10%택스 있습니다
Han Lee
실례지만 말의 요지가 뭔가요? 이시간에 댓글 단거보면 똑같이 미국인거 같은데 그냥 가시던길 가시죠
그래서 제가 연방소득세 얘기를 빼먹어서 나비효과라도 불러오는건가요? 워싱턴주가 주 소득세가 없는건 사실이구요.
사회성이 좀 부족해보이십니다
주소득세 없는 대신에 세일즈택스 10%이라고 써놨으면 대가리가 있으면 자연스럽게 본인의 주랑 비교하게 될텐데 뇌구조상 다른 주보다 쎄다고 생각이 안드세요?
말꼬투리 잡고 그룹에서 소외되면서 사세요 제발....그렇게 평생..
재수없네 아오 퉤퉤퉤 ㅋㅋㅋ
Han Lee 네 감사하구요 각자 갈길 가시죠
Han Lee 그래서 제 요지가 유튜브님께 왜곡되어서 전달 되었나요?
뉴욕주에서 20퍼센트 떼이는것과 기타 보험료 연방소득세 빼도 시애틀에서 일하는 것이 이득이라는 그러니 기회가 되면 알아보면 좋겠다는 제 논지만 전달 되면 되는거 아닌가요?
누가 바로잡아 달랍니까? 누가 보험료 연방소득세 몰라서 지금 이러는것 처럼 보여요?
저기요 ㅋㅋ 꺼지라구요 좀
저는 유학생 출신도 아니라 정말 비자를 어떻게 구할 수 있을까 고민해봤는데 미리 서류까지 준비하고 연봉협상 때 현명하게 말할 수 있는 방법이 있었네요! 나중에 제가 도전하게 된다면 정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영상을 보니 미국에 있는 한인 컴퍼니에 취업하고 싶네요
혹시 회사들 직원채용 이런건 어디서 정보 찾으신곤가요?? 사이트 통해서 알게 되신거면 혹시 어떤 사이트인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이런 영상 만들어 주실거면, 학업과 인터뷰과정 그리고 어떤일하고 계시는지에 대한 업종정보같은것을 포함하셔야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
비자스폰쉽 관련 서류 공유 가능 하실까요?
내년 4월에 H1B 신청 하시겠네요! 저랑 같이 지원 하실수도..
뉴욕 한 번 갔었을때 ㅎㅎ 저 도서관 본 것 같아요! 뉴욕은 아니지만 저도 타지에서 취업할때 힘들긴 했지만 취업비자는 별로 문제가 안됐거든요 미국 유학간 칭구들 보면 다 비자문제로 골머리 썩히던데.. 뉴욕에서 직장을 겟하시다니 ㅋㅋ 멋져요
코로나 끝나면 다시 나가시나요?
취직하기전에는 파트타임으로 돈버나요?
취직하기전에는 학생이죠?
학생때는 학교에서 파트타임이 가능합니다!
영상에 들리는 음악이 궁금해요~!
졸업대학은 전공과기업체 깉아야 비자가 나온다거하던데..학교는 어땠어요?
오 형!! 저는 뉴저지 펠리사이드파크에 있는데 한뵙고싶어요!ㅎㅎ
거기 앞에 숙소에 제가 자주머물러있어요 ㅋㅋㅋ 펜스테이션 근처
미국대학을 안 나와도 취업할 수 있을까요 ㅜㅠ
인터뷰 발 아래 둔 캐머러 뭔가요?
해외유학을 가지 않으면 미국계 기업에 취직하는것이 힘든가요??
비자스폰은 스폰해준다는거지 받고 안받고는 또다른 이슈 아닌가요?ㅋ
맞습니다. 스폰해준다고 해도 못받을 확률이 높습니다 ㅜㅜ
중국어, 영어, 한국어를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이면, 미국 취업시장은 어떤가요?
중소인가요 중견인가요 대기업인가요. 외국인은 거의 10에 9는 중소 중견이던데요.
중소기업 입니다!
운명
시민권이 있으면 미국취업에 그럼 훨씬 유리한가요?
훠어어ㅓ어엉ㄹ씬 유리합니다
@Grace 취업은 어느 나라에서도 힘든가 보네요 ㅠ
otp는 비자이름인가요?
@baek0200 학교졸업후 OTP비자가 나오면 그기간동안 스폰해줄수있는 회사를 찾아야하는거군요?!
미국 졸업자만 신청가능한가요??ㅎㅎ
비자스폰이 뭔가요?? 어떻게하는지 얼마인지 알수있나용?
Profile 이 뭔가요 ? 영상 필터 이름이가요 ?
주립대면 괜찮은 대학이죠.
영주권은 어떡하시나용
영주권은 지금 당장은 방법이 없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