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나게 중요) ‘의지미래’라는 미래는 없음, 의지의 will_화자의 의지_조동사_will_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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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9

  • @숑님
    @숑님 2 года назад +5

    서법은 화자의 생각과 마음으로, 서법조동사 will은 화자의 예측과 의지를 뜻한다. 주어의 관점이란 없다!!
    시원합니다!! 선생님의 강의는 막힌 것이 뚫리는 '시원한 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

    • @thinkinggrammar
      @thinkinggrammar  2 года назад +3

      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시원한 사이다 영상만 올리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조민호-x7j
    @조민호-x7j 2 года назад +2

    will은 주어의 의지나 예측으로 서법 조동사이고,
    be going to는 진행형으로 Aspect의 표현입니다.
    그러니, going 은 이미 kill하는 행위로 진행하고 있음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will은 아직 화자의 생각속에 의지로 느껴집니다.
    분명 뉘앙스가 다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 영상에서 살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thinkinggrammar
      @thinkinggrammar  2 года назад

      네,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Pink-m3m
    @Pink-m3m 2 года назад +3

    와.... will이 정말 복잡하고 어려운 녀석이라고 하시던데.. 정말이었네여. 주어에 따라 이렇게 달라진다는 것도 신기하고 생각할게 많은 will이네여. 여태까지 중에 최고난도네여. 저에게는요. ㅎㅎ of도 쉽지 않았는데.. will은 몇번이고 돌려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쌤~ 👍 👍 👍 👍 👍

    • @thinkinggrammar
      @thinkinggrammar  2 года назад +1

      3인칭 주어는 예측의 will, 1인칭 주어는 의지의 will ... 이것을 기준으로 삼고, 문장의 종류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보면 됩니다.
      2인칭 주어는 화자의 의지, 이것 하나만 신경 쓰면 되고요.
      고맙습니다.

  • @Jk-xf2rq
    @Jk-xf2rq 2 года назад +2

    선생님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Will 을 미래가아닌 말하는사람의 주관 , 즉 생각과 감정 등으로 개념잡고 주관과 객관으로 나누어 큰틀을 잡아놓으니 여태 의문이엇던것들이 많이 풀리네요..한가지 궁금한것이 있는데 가정법을 말할때, 제3자가 객관적으로 봤을때 현실성이 있고 없고는 화자가 자신의 주관을 말하는데는 아무영향을 안주는것이 맞죠?? 예를 들어 나는 길거리 거지인 상황에서 if i become a president, i will~~~ 또는 if i became a president, i would~~~ 로 말할지는 화자의 마음이고 이말을 말도안되는 상상 아니면 허세, 의지, 현실성잇는것으로 봐서 자신감으로 볼지는 상대방 마음인것이 맞나요??

    • @thinkinggrammar
      @thinkinggrammar  2 года назад +1

      네, 맞습니다. 조건문으로 말하든 가정문으로 말하는, 이는 화자의 마음이죠. 다만, 거지가 대통령이 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니, 가정문으로 말해야겠죠.
      국어는 조건문과 가정문을 문법적으로는 구별하지 않기 때문에-이를 정황으로 알아 듣기 때문에-헷갈릴 수 있습니다.
      "If I become a president, I will ... (거지인) 내가 대통령이 되면, 무엇을 하겠다." 이렇게 조건문으로 말하면, 조건문은 단 얼마라도 현실성이 있는 일이니, 듣는 이가 "이 사람 정신 나간 거 아니야." 속으로 이렇게 생각하겠죠.
      고맙습니다.

    • @Jk-xf2rq
      @Jk-xf2rq 2 года назад +1

      @@thinkinggrammar 답변감사합니다!!! 서법을 객관과 주관의 세계로 큰틀로서 조금이나마 이해하고나니 다른 문법들도 어느정도 이해가가네요..특히 to부정사와 결부 시키니 저 나름의 논리도 생각 해보게됩니다..to 부정사 강의 정말 기대됩니다!!
      그리고 독해지문읽을때도 will would may might 같은 조동사가 나오면 그냥 해석에 그치지않고 글쓴이의 의도를 생각해보게되어 독해 이해가 더 잘되는것 같습니다. 나머지 강의들도 열심히 들을게요!!

  • @수펑
    @수펑 2 года назад +2

    안녕하세요? Will 은 예측이고 의지라는 점 잘 익혔습니다. 별도로 책에 일정은 will 이라고 돼있고 이해도 됩니다. 그러면 이것은 단순히 '미래다'라고 봐도 되는 will의 특징 중 하나일까요. 감사합니다

    • @thinkinggrammar
      @thinkinggrammar  2 года назад +1

      일정의 will도 예측의 will를 바탕으로 합니다.
      will이 쓰이는 대표적인 경우가 비교적 개관적인 근거를 가지고 말할 때죠?
      일정은 계획된 미래고, 십중팔구 일어나리라 보는 비교적 객관적인 일입니다. will로 말합니다.
      예측의 will, 예측인데도, 화자의 확신도가 매우 높다, 이유? will이 쓰이는 상황을 체크!
      고맙습니다.

  • @Youlovemesomuche
    @Youlovemesomuche Год назад +3

    마지막부분 일정의 Will과 습관의 Will 도 결국엔 화자의 예측과 의지에서 파생되어 나온거라 보면되는건가요?

    • @thinkinggrammar
      @thinkinggrammar  Год назад +2

      네, 그렇게 보시면 됩니다. 고맙습니다.

  • @진명재-e4p
    @진명재-e4p 2 года назад +2

    안녕하세요 유튜브와 책 잘 읽고 있습니다. 동영상을 보다가 한 가지 궁금한게 있어 문의드려요ㅎ 1) he will win the race 2)he think he will win the race. 위 두가지 문장에서 1)문장은 will이 화자의 예측인 것이 이해됩니다. 다만 2)문장에서 will은 주절의 주어인 he 의 의지/예측으로 해석해야 할까요 아니면 역시 화자의 예측으로 해석해야 할까요?

    • @thinkinggrammar
      @thinkinggrammar  2 года назад

      어떤 경우든 주어의 의지라는 것은 없습니다. 화자의 예측!
      "he는 자기가 경기에서 이길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위 문장을 말한) 화자가 예측! 화자가 예측한 말!
      책을 구입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추석 명절 즐겁게 보내세요~^^

    • @김영원-w3q
      @김영원-w3q Год назад +1

      @@thinkinggrammar
      그건 아닌 듯.....
      그는 자기가 경기에서 이길것이라고 생각해.....이건 그의 생각이고 그의 예측입니다.
      항상 화자의 예측인 건 아닙니다....히 띵크 때문이죠....그가 보는 관점입니다.
      바로잡아 주시기 바랍니다.
      그는...내가 경주에서 이길거라고 생각해.......역시 그의 생각이죠....나의 의지 아닙니다.

    • @thinkinggrammar
      @thinkinggrammar  Год назад

      간접화법과 직접화법의 차이를 한번 알아 보시겠어요? 고맙습니다.

    • @thinkinggrammar
      @thinkinggrammar  Год назад

      간접화법과 직접화법의 차이를 한번 알아보시겠어요. 고맙습니다.

  • @수펑
    @수펑 2 года назад +2

    안녕하세요? 질문이 많습니다 ^^; 1권에 51쪽, 2권 34쪽 보다 헷갈려서요, 공식일정은 현재시제, will 둘 다 가능하단 말씀이신가요? 감사합니다:)

    • @thinkinggrammar
      @thinkinggrammar  2 года назад +1

      아, 네, 헷갈릴 수 있습니다.
      둘 다 공식적입니다. 다만, 현재시제는 "예정"이고요. will은 "일정"이고요.
      일정은 예정과 어감이 다릅니다. 미리 정한 예정은 지켜야 하는 ‘약속’으로 느껴지지만, 짜 놓은 일정은 전해야 하는 ‘알림’으로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 @김호오오잇
    @김호오오잇 Год назад +1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will이 의지로 쓰일 때 2인칭이나 3인칭은 주어로 못받나요? 예를 들면 '토마스는 영어를 공부하고 싶어한다'처럼 2인칭과 3인칭의 의지 표현은 불가한가요? 항상 지시나 명령으로만 쓰이나요? 예문이 없어서 조금 헷갈리네요..

    • @thinkinggrammar
      @thinkinggrammar  Год назад +2

      설령, 2, 3인칭의 의지를 말한다 해도, 이 또한 상대방의 의지에 관한 화자의 생각일 뿐입니다.
      주어가 2, 3일 때는 주어 의지의 will로 쓰이지 않습니다. 화자의 예측이나, 화자의 의지(지시나 명령)으로 쓰입니다.
      1인칭 주어가 아니면, "주어의 의지"는 없습니다. 화자의 의지입니다. 고맙습니다.

    • @김호오오잇
      @김호오오잇 Год назад +1

      @@thinkinggrammar 친절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그렇다면 만약에 '화자가 생각하기에 Tomas가 뭘 하려고 하는 것 같다'라는 의지 표현은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 건가요? 물론 화자가 토마스의 의지를 알 수는 없지만, 토마스가 뭘 하고 싶어 하는 것처럼 보일 수는 있지 않나요? 말씀하신 대로 2인칭, 3인칭이 주어로 쓰일 수 없다면 방금 제가 여쭤본 한글 문장은 어떻게 영어로 써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 @thinkinggrammar
      @thinkinggrammar  Год назад +1

      @@김호오오잇
      * I think he will meet her.
      그가 그녀를 만날 것 같아.
      문제는 "근거가 얼마나 확실하냐?"입니다. 근거가 확실하면, 아래와 같이 말합니다.
      * I think he is going to meet her.
      그가 그녀를 만나려는 것 같아.
      고맙습니다.

    • @김호오오잇
      @김호오오잇 Год назад

      @@thinkinggrammar 감사합니다! 잘 이해됐습니다~~!

  • @bach5343
    @bach5343 Год назад +2

    영어가 참 재밌네요~~

    • @thinkinggrammar
      @thinkinggrammar  Год назад +1

      네,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해 주시고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dugwons40
    @dugwons40 2 месяца назад +1

    Will; 생각 할나름, 이게 과거, 현재는 아닙니다. 미래로 보아도 무방합니다. 가능성이지, 현재는 아닙니다. 미국에서,

    • @thinkinggrammar
      @thinkinggrammar  2 месяца назад

      will은 문장 내용에 대한 화자의 예측을 나타냅니다. 가능성은 can이고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