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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꾼님 딸래미와 백두대간 시절부터 지면으로 봐왔는데 여전히 재미나게 사시는군요따님도 앳된 모습 여전히 남아있고 지난 추억 상기시켜줘 감사합니다 저도 그때나 지금이나 종주산행하고 있습니다유툽에서 이렇게 뵙니 반갑습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ㅎㅎ반갑습니다제법 오래된 인연이구만요요즘은 산꾼이 줄어들어 이러다가는 홀로 싸돌아 다녀야 할 지경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언제 인연이 되면 산길 한번 걸으모 좋겠구만예~^^
이렇게 함께 가주는 딸은 희라밖에없을꺼야 ㅋㅋㅋ
희라가 함께 가주는지,자기가 가고 싶은데 아빠가 시간을 내어 따라가 주는지는 모르지~^^
딸래미이니까 가능하지 아들내미면 불가능
아들이면 짐 더 많이 지우고 좋지요~^^
이틀 뒤에 벌재에서 문복대 오름길 힘듬
나무들은 눈의 무게를 못이기고 부러짐.
도솔봉 박 좋아요.
우리는 문복대 쉽게 올랐고~,나무 사진을 다시 한번 단디봐라그게 눈때문에 부러진건지 바람에 넘어 간건지~특히 소나무 두그루 그게 눈이 얼마나 쌓여야 그렇게 부러질꼬~?
객꾼님
딸래미와 백두대간 시절부터 지면으로 봐왔는데 여전히 재미나게 사시는군요
따님도 앳된 모습 여전히 남아있고 지난 추억 상기시켜줘 감사합니다 저도 그때나 지금이나 종주산행하고 있습니다
유툽에서 이렇게 뵙니 반갑습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ㅎㅎ반갑습니다
제법 오래된 인연이구만요
요즘은 산꾼이 줄어들어 이러다가는 홀로 싸돌아 다녀야 할 지경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언제 인연이 되면 산길 한번 걸으모 좋겠구만예~^^
이렇게 함께 가주는 딸은 희라밖에없을꺼야 ㅋㅋㅋ
희라가 함께 가주는지,
자기가 가고 싶은데 아빠가 시간을 내어 따라가 주는지는 모르지~^^
딸래미이니까 가능하지 아들내미면 불가능
아들이면 짐 더 많이 지우고 좋지요~^^
이틀 뒤에 벌재에서 문복대 오름길 힘듬
나무들은 눈의 무게를 못이기고 부러짐.
도솔봉 박 좋아요.
우리는 문복대 쉽게 올랐고~,
나무 사진을 다시 한번 단디봐라
그게 눈때문에 부러진건지 바람에 넘어 간건지~
특히 소나무 두그루 그게 눈이 얼마나 쌓여야 그렇게 부러질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