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라오스, 팍세에서의 하루 [라오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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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 #세계여행 #라오스여행 #여행유튜버 #해외여행
그거빼곤..괜찮은데말이야...
문의: eunsiktb@gmail.com
카메라: 고프로 히어로 10 블랙 , 갤러시 S22 Ultra, 갤럭시 노트9
배경음악: Beckoning - Telecasted
Bunny Hop - Quincas Moreira
Empty Hearted Man - The 126ers
Good Morning! - Reed Mathis
Pop Goes The Weasel - The Green Orbs
Shattered Paths - Aakash Gandhi
![라오스 방비엥 / 처음보는 사람들과 절친이었던 것처럼 놀기 [동남아시아 - 15]](http://i.ytimg.com/vi/6ar1_SJ2OtA/mqdefault.jpg)
![라오스 방비엥 / 처음보는 사람들과 절친이었던 것처럼 놀기 [동남아시아 - 15]](/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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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라오스] (1) 자유여행 초보자도 쉽게 여행할수 있는 "비엔티안"](/img/1.gif)
저도 방비엥과 비엔티안에 갔었는데 5월초라 너무 더웠다는 인상을 받았네요
인도네시아는 입국때 5만원정도를 지불해야 하는데 라오스는 귀여운(?) 수준이죠
어쨌든 시간이 흐르니 고향처럼 또 가고 싶네요 ㅋㅋ 화이팅!
그나라를 바꿀수 없으니 그냥 맞춰야죠.. 한국이라면 뭐라도 하겠지만서도
이런게 배낭 여행자 죠 요즘은 호텔서 자고 캐리어 끌고 다니는데 ~ 낭만 있네요
이런게 재밌잖아요ㅎㅎ
자연스러운 모습...좋아요...
제가 한달전에 팍세에 갔었던 강변길을 보니 그립네요. 저는 로이엣에서 총맥검문소를 거쳐서 팍세에갔는데 총맥검문소에서는 여권만보여주니 👍 라고 저에게 하시던데 저는 좋은 사람을 만난듯하네요
팍세만의 감성이 또 있는듯합니다ㅎㅎ
라오스는 외국인에게 거부감을 느낀다거나 빤히 쳐다본다거나 불편한일도 없고 한국인이냐고 먼저 다가오는 어린 친구들도 여럿만났고ㅎㅎ 혼자다녀도 부담스럽다고 느낀적은 없어서 편안했습니다 좋은 사람들이 더 많았죠😊
게스트 하우스는 공동으로 같이자고 같이 쓰는 거지요?
네~ 맞습니다
아가씨 혼자서 용감하고 대단하시네요😅 파이팅
화이팅😆
콘깬 영상보면서 쓸까하다가 여기다 쓰네요~ ㅎㅎ
루트를 보니까 루앙푸라방에서 태국도 보고싶어서 치앙라이 왔다가
라오스 팍세를 갈려고 우돈타니 갔다가 비엔티안으로 다시 입국 한거잖아요?
어차피 비엔티안은 저번에 왔을때 다 봤고, 팍세가 목적이었으면 비엔티안으로 들어오지 말지요.
콘깬 있을때 콘깬에서 태국 우본랏차타니로 내려가시지요.
그리고 우본랏차타니에서 팍세까지만 운행하는 국제버스 자주 있어요.
태국 도로가 길도 훨씬좋고, 피로도가 덜 하죠.
콘깬에서 우본랏차타니와서 하루 자고 팍세로 떠나면 딱이였을텐데요. ㅎㅎ
비엔타안에서 선물사고 싶은게 있어서 사고 비행기로 넘어갈 생각으로 갔었어요ㅎㅎ 실패해서 고생길이었지만요
@@EUNSIK2 아~~ 원래는 비엔티안에서 팍세까지 뱅기 타고 갈려고 했군요~~ ^.^
얼마전 팍세에서 한달살이 하고 와습니다
그때는 비오는 날이 많아서
방안에 많이 있었지요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었군요
혼여 하다보면 소지품 챙기는게
제일 힘들더라구요
년말에 다낭거쳐서. 다시갑니다
짐은 쉽지않죠..ㅎㅎ 안전여행하세요
지나가는길에 안타까워서 글남깁니다.
입국시 돈을 요구하는게 불법이 아닙니다.
유독 한국분들만 잘못 알고계셔서 급발진하고 반항들 하시던데 이런거 볼때마다 부끄럽네요.
각나라 출입국사무소마다 재량껏 입출국세를 걷을수 있습니다.
법으로 정해진건 아니고 강제할수 있는 사항은 아니지만 검문소 재량으로 할수가 있는겁니다.
한국은 육로국경이 없기때문에 공항에서 입국시 입국세만 걷고 있죠. 일본도 마찬가지.
혹시나 다음에 여행하게되면 무리한금액요구가 아니라면 내는걸 추천합니다. 이런감정싸움의 피해는 결국 나만 손해입니다.
비엔티엔에서 팍세 2층버스 최악...볼라벤 커피 리조트에 있엇습니다. 시눅 커피 회장 만남.
근데 남자야 여자야?
빡세 바로갈꺼면 태국 우본랏차타니 가서 넘어가는게 비용이나 시간이나 피로도나 더 나을꺼 같은데 북한술사러 비엔티안 들린건가요
국경도 비엔티안 검문소 애들이 제일 ㅈㄹ같죠
네 맞습니다~ 비엔티안에서 선물 사고 비행기로 넘어갈 생각으로 옆으로 안빠지고 우돈타니로 올라갔습니다 문제가 생겨버렸지만요ㅎㅎ
후진국 다니면서 모든 시스템이 선진국이길 바라면 힘들지 않겠어 본인이 알아서 할일이지만 팁줫다 생각하고 여행 즐겨야지 난 음식값 다지불하고 팁주는 문화가 더 불만이던데
네~ 당시에 당연한게 아니어서 불만을 품었어요
님이 팁주는 문화가 불만인것처럼요
심정은 이해하는데 외국에서는 위험하니깐 왠만하면 똥 밟았다 생각하고 20밧? 주세요. 혹시 모를 위험 때문에 걱정이 됩니다.
걱정 감사합니다 다음엔 옜다!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