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최악이네" 한예리에게 분노하는 한석규, 위로하는 노재원, MBC 24101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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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

  • @시냥-m7k
    @시냥-m7k 2 месяца назад +3

    캐릭터가 둘이 확실히 다르네 ㅋㅋㅋ

  • @스마트뽁
    @스마트뽁 2 месяца назад +4

    한석규처럼 저렇게 나가면 현실은... "아우 저걸 콱 마... 진짜 계급장 떼고 한판 붙어???" "선배님이 참으십쇼!! 팀장 저러는거 하루이틀입니까!"

    • @wonseokchoi131
      @wonseokchoi131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또 다른 형식의 '꼰대질'이죠. 공감해요. 다만 드라마상 캐릭터로만 보면 범죄분석가이면서 팀장의 성향조차 파악하지 못한 쪽이 잘못일 수도 있어서 범죄에 대한 냉철한 시각보다는 자신에 대한 무한한 존경만 표하는 것에 대한 질책이 당연하게 보이기도 해요. 아마 이어진을 탈락시키고 구경장을 합격시켰던 이유도 그것이었지도 모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