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의 진심어린 고견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미국의 신뢰를 얻고 북한을 포용해야 한다는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지금 우리의 미래 앞에 극과 극의 갈림길이 놓여져 있음을 느낍니다... 아직도 윤석열을 지지하는 국민들이 너무도 많다는 사실에 우리의 미래가 암울할 때도 있지만... 그래서 더욱 언론개혁과 교육개혁이 절실함을 느낍니다... 다음 정부에서 꼭 이 숙원을 이뤘으면 합니다... 그리고 교수님도 언급하신거와 같이 고조선을 바로 세우자는 움직임이 우리사회에 들불같이 일어나서 교과서에서 신화로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역사적으로 실존했고 찬란했으며 우리에게 계승된 홍익인간 이화세계의 정신이 우리사회를 움직이는 기본이념으로 더욱 확고하게 자리잡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미 해외에서도 고조선을 연구하자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는데 오히려 우리가 자각이 없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오늘 아버지 께서 조선티비 강적들에서 한국 화폐가치가 떨어지내 하면서 한국경제가 위기라는 식으로 이야기해서 교수님 경제 지표 분석한것 보여드리면서 한참 설명드렸습니다..진짜 조중동 일본 스파이인것 같아요.어제 조중동만 광복절에 탈레반 기사 해드라인으로 깔고..진짜..한국의 적
공감합니다👍 한반도 문제를 남북이 주도하고 북한을 악마 중공의 손아귀에서 빼내야 합니다. 남북이 멀어지면 북중은 가까워질수 밖에 없는게 수학공식처럼 명약관화합니다. 그리고 21세기 민주주의는 홍익민주주의 승화시키면 우리는 세계를 선도할수 있을 것입니다. 🙋🏻♂️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문제는 남한 내에 남북이 잘되면 손해를 보는 세력이 너무 많아서 문제지요. 한마음 한뜻으로 나가도 될까말까 하는데 남한 내부 자체가 철학 사상 이념 종교로 경제적 부와 지역감정 등등으로 분열되어 있으니 큰 문제입니다. 지금까지 세계를 지배하는 서방의 패귄주의 사상에서 바라보면 답 없습니다. 우리는 선생이 말하는 그 이상의 가치를 추구하며 서양의 사상을 압도하는 새로운 가치관을 들이 대야지요.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자는데 그 누가 반대하겠습니까. 오히려 역으로 그걸 반대하는 자들을 뻘쭘하게 만들어야지요. 우리민족은 인류 보편적 가치관을 가지고 있으니 명분에서 매우 유리하지요. 북한도 반대 할 명분이 없을 것입니다. 북한이 유엔에서 강대국들만 핵을 가져야 하는 이유를 대라하니 답편이 궁색한 강대국들이 북한을 인권이니 불량국가니 하며 악마화 시켜 제재에 들어간 이유지요. 이러한 기조로 볼때 북한도 변화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북한도 우리것도 아닌 서양에서 들여온 이미 실패한 공산 사회주의 이념노선을 당장은 안되겠지만 궁극적으로는 포기하게 해야지요. 그 포기 명분을 우리가 주어야지요. 서양사람들이 보기에 북한이 한마디로 기분 나쁘다는 것이지요. 그들이 보기에는 뭐하나 쥐뿔도 가진것도 없는것들이 기만 살아서 날 뛰는 꼴이거든요. 물질 패권주의 유무론적 경제 논리로만 세상을 보는 자들의 한계지요. 하여 물질 자본주의와 공산 사회주의를 종교 까지도 뛰어넘는 물질 그 이상의 가치를 추구하는 철학 이념 사상의 도출이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인류가 밝혀놓은 철학,이념,사상,종교등등 모든곳에서 그게 뭔지 아무리 찾아봐도 우리민족의 철학이념을 뛰어넘는 보편성을 가진것은 찾아 볼수 없더군요. 하여 현재 남북의 이념사상을 뛰어넘는 민족철학이념을 기반으로 하는 전혀 새로운 이념과 사상을 도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하는 남북 공통 헌법을 만들어 현체제위에서 공유하는 체계로 나가야 합니다. 그 철학을 구심점으로 분열된 남남 남북 갈등을 봉합하고 균형과 조화를 이루어 화합하고 화접을 이루어 해결해야 진정한 답을 찾을것입니다. 혹시 모르지요 남북 공통헌법이 더 크게 확대되어 중국과 일본도 포용하고 동아시아 전체 나아가 서방세계 까지도 포용할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우리의 철학이념은 큰 명제는 있으나 세부적 지침이 없는것이 특징이지요. 그것은 사사로운 보편적 민족철학 이념에 그 민족의 외곡된 염원이 투영되어 외곡 변질 종교화를 우려한 세심한 배려지요. 세부적 방편을 제시하여 놓으면 그 방편에 그 민족의 탐진치의 염원이 투영되어 외곡 변질 종교화되기가 쉽기 때문입니다. 일본 이스라엘 독일이 좋은 예지요. 가끔 서양교육을 받은자들이 민족주의를 염려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곡된 민족의 염원이 투영되어 나타난 독일 일본같은 경우를 보고 그러는데 이는 기우지요. 보편철학이 없는 경우이고 우리민족의 민족주의는 보편철학이 있기에 위태롭지 않지요. 우리민족은 확연히 차이가 있는 다른 경우 입니다. 탐진치에 매몰되어 옳은 양심을 속이고 그것을 이용하고자 마음먹은 나자신 외에는 그 누구도 외곡 변질 시킬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민족 철학에 부합하는 최적의 방편은 좋은 머리에서 나온 지혜로 니들이 찾으라는 것이지요. 그러나 그 기준이 아예 없는것이 아니지요. 그 기준은 사람이라면 그 누구나 태어날 때 부터 새겨진 양심을 기준하라는 것입니다. 모 대통령은 이미 그것을 알고 그의 슬로건으로 "행동하는 양심"을 강조 하였을까요. 우리먼저 민족이념을 기반으로 하는 민족정체성과 그 연장선상 에서의 국가 정체성을 확립해야합니다. 우리는 보물을 이미 손에 쥐고 있었다는 것을 자각해야 합니다. 우리는 총과 칼과 돈이 아닌 철학을 무기로 삼아야 합니다. (물질적 부는 당연히 이루어 변혁의 방편으로 삼아야 하고요) 민족철학이념을 현대적으로 재 해석한 철학을 가지고 세계를 선도하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진심어린 고견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미국의 신뢰를 얻고 북한을 포용해야 한다는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지금 우리의 미래 앞에 극과 극의 갈림길이 놓여져 있음을 느낍니다... 아직도 윤석열을 지지하는 국민들이 너무도 많다는 사실에 우리의 미래가 암울할 때도 있지만... 그래서 더욱 언론개혁과 교육개혁이 절실함을 느낍니다... 다음 정부에서 꼭 이 숙원을 이뤘으면 합니다... 그리고 교수님도 언급하신거와 같이 고조선을 바로 세우자는 움직임이 우리사회에 들불같이 일어나서 교과서에서 신화로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역사적으로 실존했고 찬란했으며 우리에게 계승된 홍익인간 이화세계의 정신이 우리사회를 움직이는 기본이념으로 더욱 확고하게 자리잡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미 해외에서도 고조선을 연구하자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는데 오히려 우리가 자각이 없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오늘도 교수님의 경제 명강의 즐청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강의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
명쾌하고 시원한 강의 항상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배우고갑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교수님
항상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가끔은 주말에 푹 쉬셨으면 좋겠네요. 너무 열일하시는거 같습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항상 경제를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렵긴해요
항상 응원합니다
꼭 재집권해야 계속 시도라도 할텐데.. 부디 간절히 기원합니다.
최교수님, 문제는 이것 입니다.
독점을 규제하면 플렛폼 경제의 자율성을 해친다.
프랫폼 경제의 발전에 근거은 자율성의 확보에 있다.
그래서 독점과 규제의 균형은 진보 자본론 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걱정입니다.
현명한 판단을 해야되는데 말입니다.
최교수님 방송 강의 해석 명쾌합니다
응원합니다
✌✌✌
민주경제 성장 발전에 최배근선생님 지지자와 차근차근 준비하고 대비하면 좋은 결과가 있습니다 ✍✍✍🎤🎤🎤💻💻💻
👍👍👍
홍익인간 이화세계의 정신은 獸性의 국가질서를 人性의 시대로 진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번 봐야겠어요~~. 요즘 대선에 참 공부할게 많네용^^
오늘 아버지 께서 조선티비 강적들에서 한국 화폐가치가 떨어지내 하면서 한국경제가 위기라는 식으로 이야기해서 교수님 경제 지표 분석한것 보여드리면서 한참 설명드렸습니다..진짜 조중동 일본 스파이인것 같아요.어제 조중동만 광복절에 탈레반 기사 해드라인으로 깔고..진짜..한국의 적
티비조선을 못보게 하세요.
자나깨나 검찰조심 가족사기단
공감합니다👍
한반도 문제를 남북이 주도하고
북한을 악마 중공의 손아귀에서 빼내야 합니다.
남북이 멀어지면 북중은 가까워질수 밖에 없는게 수학공식처럼 명약관화합니다.
그리고 21세기 민주주의는 홍익민주주의 승화시키면 우리는 세계를 선도할수 있을 것입니다. 🙋🏻♂️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일단 이재명후보가 정권재창출을 이어가야합니다
잘 하요...
맞습니다. 우리는 우리만 발전하려고 하지 말고 홍익인간의 정신으로
상대방과 함께 발전하는 길을 찾아야 진정한 성장을 할 수 있을 겁니다.
홍익인간을 말한 정치인은 최근에 기억하기로는 이재명 뿐입니다.
그 다음이 최배근교수님.
우리가 이미 미국에게 준 신뢰는 차고도 넘치다고 봅니다. 남북이 주도하에 통일경제를 이뤄내고 미국편에 설 수 있다는 신뢰뿐 아니라 러시아와 중국과의 협력을 넓혀가면서 미국과 일본을 압박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봅니다
문제는 남한 내에
남북이 잘되면 손해를 보는 세력이 너무 많아서 문제지요.
한마음 한뜻으로 나가도
될까말까 하는데 남한 내부 자체가 철학 사상 이념 종교로
경제적 부와 지역감정 등등으로 분열되어 있으니 큰 문제입니다.
지금까지 세계를 지배하는
서방의 패귄주의 사상에서
바라보면 답 없습니다.
우리는 선생이 말하는 그 이상의
가치를 추구하며 서양의 사상을 압도하는 새로운 가치관을 들이 대야지요.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자는데
그 누가 반대하겠습니까.
오히려 역으로 그걸 반대하는 자들을 뻘쭘하게 만들어야지요.
우리민족은 인류 보편적 가치관을 가지고 있으니 명분에서 매우 유리하지요.
북한도 반대 할 명분이 없을 것입니다.
북한이 유엔에서 강대국들만
핵을 가져야 하는 이유를 대라하니
답편이 궁색한 강대국들이 북한을 인권이니 불량국가니 하며 악마화 시켜 제재에 들어간 이유지요.
이러한 기조로 볼때 북한도
변화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북한도 우리것도 아닌 서양에서 들여온 이미 실패한 공산 사회주의 이념노선을
당장은 안되겠지만
궁극적으로는 포기하게 해야지요.
그 포기 명분을 우리가 주어야지요.
서양사람들이 보기에 북한이
한마디로 기분 나쁘다는 것이지요.
그들이 보기에는 뭐하나 쥐뿔도 가진것도 없는것들이 기만 살아서 날 뛰는 꼴이거든요.
물질 패권주의 유무론적 경제 논리로만 세상을 보는 자들의 한계지요.
하여 물질 자본주의와 공산 사회주의를 종교 까지도
뛰어넘는 물질 그 이상의 가치를 추구하는 철학 이념 사상의 도출이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인류가 밝혀놓은 철학,이념,사상,종교등등
모든곳에서 그게 뭔지 아무리 찾아봐도 우리민족의 철학이념을
뛰어넘는 보편성을 가진것은 찾아 볼수 없더군요.
하여 현재 남북의 이념사상을
뛰어넘는 민족철학이념을 기반으로 하는 전혀 새로운 이념과 사상을 도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하는 남북 공통 헌법을 만들어 현체제위에서 공유하는 체계로 나가야 합니다.
그 철학을 구심점으로 분열된 남남 남북 갈등을 봉합하고
균형과 조화를 이루어 화합하고
화접을 이루어 해결해야 진정한 답을 찾을것입니다.
혹시 모르지요
남북 공통헌법이 더 크게 확대되어
중국과 일본도 포용하고 동아시아 전체 나아가 서방세계
까지도 포용할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우리의 철학이념은 큰 명제는
있으나 세부적 지침이 없는것이
특징이지요.
그것은 사사로운 보편적 민족철학 이념에 그 민족의 외곡된 염원이 투영되어 외곡 변질 종교화를 우려한 세심한 배려지요.
세부적 방편을 제시하여 놓으면
그 방편에 그 민족의 탐진치의 염원이 투영되어 외곡 변질 종교화되기가 쉽기 때문입니다.
일본 이스라엘 독일이 좋은 예지요.
가끔 서양교육을 받은자들이 민족주의를 염려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곡된 민족의 염원이 투영되어 나타난 독일 일본같은 경우를 보고 그러는데 이는 기우지요.
보편철학이 없는 경우이고 우리민족의 민족주의는 보편철학이
있기에 위태롭지 않지요.
우리민족은 확연히 차이가 있는
다른 경우 입니다.
탐진치에 매몰되어 옳은 양심을 속이고 그것을 이용하고자 마음먹은 나자신 외에는 그 누구도 외곡 변질 시킬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민족 철학에 부합하는 최적의
방편은 좋은 머리에서
나온 지혜로 니들이 찾으라는 것이지요.
그러나 그 기준이 아예 없는것이
아니지요.
그 기준은 사람이라면 그 누구나 태어날 때 부터 새겨진 양심을
기준하라는 것입니다.
모 대통령은 이미 그것을 알고
그의 슬로건으로
"행동하는 양심"을
강조 하였을까요.
우리먼저 민족이념을 기반으로
하는 민족정체성과 그 연장선상 에서의 국가 정체성을
확립해야합니다.
우리는 보물을 이미 손에 쥐고
있었다는 것을 자각해야 합니다.
우리는 총과 칼과 돈이 아닌
철학을 무기로 삼아야 합니다.
(물질적 부는 당연히 이루어 변혁의 방편으로 삼아야 하고요)
민족철학이념을
현대적으로 재 해석한 철학을 가지고
세계를 선도하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