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배부르면” ㅋㅋㅋㅋㅋㅋ 실제로 한 말인 게 소름이네 지금 상황에 감지덕지 만족하라는 시선에 이미 배푸는 입장이라는 듯한 시혜적인 태도가 깔려있잖음 ㅋㅋㅋㅋ 토나오네 아 ㅋㅋ 지가 뭔데 배부르고 말고 어쩌고 저쩌고 판단하냐고 ㅋㅋㅋㅋㅋ 사고방식 보니까 근대 경찰국가에 사시나보네 ^^
여자들이결혼 안하려는게 아니라 못하는거지 ㅉㅉ 결혼이란게뭐야? 결국 아기낳고 후대를 유지하겠다는거 아님? 결혼해서 아이두명 낳고 육아한다고하면 10년훌쩍감 그동안 남자가 외벌이해야되는건데 지금 이 사회에서 남자가 외벌이로 먹고살수있다고봄? 난 남자들도이해하고 여자들도이해한다 깝깝한시대다 깝깝한시대야 진짜로 돈이없어 결혼도못하고 애도 못낳는시대
저출산은 가임여성이 모자란 것이 근본적인 문제에요. 남아선호 사상으로 여아 낙태가 수십년 동안 지속적으로 행해져서 성비 불균형이 심해졌기 때문에.. 한국사회에서 여성의 지위가 올라간게 아니라 남성들의 경쟁이 심해진것 뿐이라는 소리죠. 그래서 여성의 지위가 올라갔다는 소리에 많은 여성들은 공감하지 못하죠.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여자가 출산으로 처벌받기 때문이에요. 출산했다는 이유로 회사를 그만둬야 한다거나 독박육아를 해야 한다면, 여성은 출산을 처벌로 받아들이게 되죠. 인간 행동의 동기는 간단해요. 칭찬받으면 계속하고 처벌받으면 멈춘다. 누군가 아이를 가지면 뱃속에 있을때가 좋지 애 낳아봐라면서 온갖 악담과 저주를 퍼붓는 주위의 반응에 큰 상처를 받으면서까지 아이를 낳아야 할까요?
@@lee-cw2qh 여아 낙태는 지금은 사라졌어요. 하지만 이미 과거에 일어난 일을 바꿀순 없죠. 여아 낙태의 근본 원인이 여성의 인권이 무시되는 사회이기 때문이었는데, 그건 요즘도 마찬가지죠. N번방 사건처럼 여자가 피해자인 범죄에서 여자는 보호받지 못해요. 내딸이 그런꼴 당하는걸 보느니 아예 안낳겠다는데 뭐라 할거죠?
@@lee-cw2qh 혜택으로 차별을 무마하려는 근시안적인 시도가 모든 걸 망칩니다. 근본적으로 사람들의 사상을 변화시키는 일이니만큼 충분한 시간과 평등 교육을 가지고 일을 천천히 풀어나갈줄도 알아야지 밑도끝도없이 일시적이고 근시안적인 미봉책만 내놓아서야 역효과가 날 수도 있다고 봅니다. 현재도 그런 상황이고요.
ㅇㅈ 애를 낳고 일을 하고 싶어도 진짜 대기업 아니면 자리 빼야 하고, 대기업 다녀서 운 좋게 맞벌이 한다고 해도 애를 맞겨야 할 사람이 필요한데 물론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맞기면 좋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많으니까 유치원에 보내지. 근데 그 유치원에서는 애 밥 안먹는다고 때려, 애들끼리 싸우면 중재를 해야지 그냥 냅둬, 밥 맛있게 나온다고 구라치고 애 급식을 부실하게 줘... 이러면 누가 그 어떤 여자가 자기 배아파서 애를 낳고 싶겠냐고... 거기에 집값은 계속 올라 애 양육비에 집 대출에 나중에 학원까지 다니면 그 돈이 어마무시 할 텐데 그걸 아무리 맞벌이라고 해도 감당하면서 여유롭게 살 수 있는 사람들은 몇 없지... 이래서 여자든 남자든 결혼하기 싫어하고, 결혼해도 애 안 낳겠다는 사람들이 생기는거지... 누가 내 자식을 불행히 키우고 싶겠어... 그럴바엔 그냥 개나 고양이 키우는게 낫지.
@@beatbuzz2 아 우리 여자들도 군무새들처럼 군쾅군쾅 거리고 뭐만 하면 군대 땜에 못 했다고 핑계라도 대게 군대 가고 싶다고ㅠ아 보내달라고ㅜ군대 가라고 상제한 거 여자들이 정한 거 아니거 남자 기득권들이 그런 거거든? 굴절혐오랑 굴절왜곡 실력은 역시 세계 최정상급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제도적, 문화적인 억압에도 불구하고 꿋꿋하게 목소리 내고, 어떻게든 살 길을 찾아가는 모든 한국 여성들을 응원합니다. 강경화장관님 항상 잘 하고 계십니다 설령 실수하신들 외국나가서 성희롱하고 다니는 한국남자 외교관들만큼의 실수일까요 ㅋ 혹자는 인생을 ‘백인 중산층 남자’ 처럼 살아야된다고 했습니다. 본인의 능력이 1밖에 안 되더라도, 10을 가진 것마냥 과시하고 무조건 자신감을 드러내는 그들처럼요. 스스로에 관대해지고, 뻔뻔하게 도전합시다. 한녀들 파이팅.
한국도 계속 한쪽 성 위주로 가면 어느날 더 많은 발전을 해야 할 때 정체기에 돌입하게 될 지도 모릅니다 일본처럼이요 20~30년전에 세계는 일본은 알아도 한국은 몰랐고 가전이나 자동차 카메라 등 정말 대단한 나라였는데 지금 보면 정체기입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남성 위주로 발전해서 정점찍은 뒤에 지금은 내려오는 것이 보일 정도이지요 여러요인이 있겠지만요 인재를 찾고 키우고 가꾸는 관점에서 보면 인종이나 성을 뛰어넘어야 추후 우리가 머물거나 쇄퇴하지 않고 다시 도약할 수 있으리라고 봅니다 다이아몬드 교수는 이미 꽤 발달해버려 고점으로 거의 도달한 상태의 한국이 내려오지 않고 더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제시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공감하고 동감합니다... 우리 인구의 절반을 낭비하는 거지요.... 그리고 잊지말아야 합니다. 여성과 남성은 적이 아닙니다. 서로 협력해 나가야하지요. 우려스러운 건 잘못된 얼론들이 이것을 경쟁논리로 만들어... 이슈 장사를 하는 게 큰 문제입니다. 특히 기득권 ... 부수 매체들 ... 깝깝합니다. 그래도 우린 극복할 겁니다.
@@jiyeongkang-ks9yr 그렇지 세계적으로 성평등 지수가 가장 높다는 스웨덴 덴마크 핀란드 처럼 결혼은 안하고 그냥 혼외수정으로 씨나 뿌려주고 남자는 그렇게 살아야됨 이나라는 여자가 평등 하려면 경제적 독립이 먼저이고 남자한테 집해오라 가사노동 하라 군대가라 하다가 핀란드 스웨덴 꼴 나게되서 미혼보 들끓는 나라가 되봐야 됨... 아 그리고 남자랑 데이트 할때 더치페이 부터 시작하고나서 남자에게 차별 받고 종속 당한다고 징징대기바람..더치페이 하는 순간 부터 평등해지는거임
한국의 여성으로서 예전에는 결혼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가졌다면 지금은 그래도 한 가정을 꾸리고 나의 편이 생긴다는 것에 대해 거부감이 없어졌지만, 아직까지도 결혼에 대한 확신은 없는 것 같습니다. 뭔가 결혼이라는 단어에 나의 미래를 구속하는 이미지가 아직은 크게 있는 것같습니다.
한국 여성들은 엄청난 능력자들이다. 한국 여성이 사회의 주요 인사가 되면, 세상이 더 아름다워 질 것이라고 난 믿는다. 많은 한국 여성들이 CEO가 되고, 사회 운동가가 되고, 시장이 되고, 장관이 되고, 국회의원이 되고, 대통령이 되는 날들을 기대해본다. 또한, 부부가 모두 일을 해도, 아이들을 잘 키울 수 있는 사회 시스템이 만들어져서 출산이 축복받고, 육아가 행복해지기를 바래본다. 출산과 육아 시스템에 대한 아이디어는 한국의 여자들에 의해 꾸준히 나오고 시도해 봐야 한다.
@@jiyeongkang-ks9yr 자, 어디선가 했던 설명을 여기서 다시 한 번 설명을 하면, 여성의 인권과 대한민국 노동력, 인구 감소는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물범의 수퍼마더의 경우에는 30마리의 새끼를 낳습니다. 즉, 매년 가임기가 올 때마다 지체없이 새끼를 가진 다는 것입니다. 이런 성향은 모든 포유류에서 전반적으로 나타납니다. 진돗개도 그렇습니다. 인간도 예외는 아닙니다. 행간에 다둥이 엄마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이 수퍼마더에 해당하겠지요. 이 수퍼마더는 보통 멸종에 다가간 종을 복구하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수퍼마더는 선대의 수퍼마더로부터 아이를 양육하는 방법을 터득합니다. 대를 통해 이어진다는 것이지요. 현대에 들어와서 이 수퍼마더의 설자리가 사라지고 있지요. 어떻게? 부과되는 세금이 너무 많은겁니다. 아이의 교육, 양육, 미래 부동산부터 아이의 인권까지 챙겨줘야할 것이 너무 많은 것이 현실이죠. 그래서 이미 헌법으로 보장되고 있는 남녀 평등의 원칙을 다시 떼법을 만들어 여성 인권을 신장시킨다고 해놓고 오히려 남성 인권을 짓밟는 일을 하지 말고, 다둥이 엄마들의 세금을 전면 삭감하는 과감한 정책을 펴서 대한민국의 수퍼마더들이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현실적이고 과학적인 접근방법이다. .... 라고 대충 말했던 것 같은데, 이것에 대한 의견을 일단 들어봅시다.
제사때 손님오시면... 아니면 가족행사때 모이면 가사일은 다 여자가합니다. 남자들은 안자서 밥나올때까지 커피나올때까지 티브보고 쥐들끼리 떠들고 있어요. 큰형님은 뇌수술해서 언어장애와 몸이 안좋아도 제사음식을 밥상차리기 집에 온 친척들중 남자들은 방에 들어가 고스톱을 치시며 간식을 드십니다. 그걸 본 저는... 똥먹은 기분이였네요... 큰형님 딸 둘은 30대 중반이 되도 결혼안했어요 저도 큰며느리라 제사를 지내지만 코로나때문에 가족끼리 지냈답니다. 제사문화가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육아가 선택의 자유긴 한데요 결국은 출산이 많아져야 사회가 굴러가고 지금 경제가 성장하거나 유지하는게 가능해요 우리가 우리자신의 인생들만 보고 살면 전체적인 관점에서 우리나라는 앞으로 비극밖에없습니다 결국은 전체를 위해서라면 여성들이 기쁘게 출산할수 있는 사회를 만들려고 노력하는 방향이 바람직한거같네요 될진모르겠지만
우리가 모두 문제라고 생각하는건 시간이 지나면 해결되게 되어있습니다. 또 지금 노력하는만큼 계속 유지하면 남녀평등이 이루어 질것이라 믿습니다. 누군가보다 위에 서길 바라는게 아니라 대등하게 서겠다는 마음을 유지하고, 비단 남자뿐만 아니랴 여성도 상대방의 힘듦과 아픔에 공감해주는 마음을 잃지않는다면 분명히 올것입니다. 지금처럼 치고받고 싸우는게 아니라 서로 상생하는 삶이.
캐나다 살았었는데. 굉장히 여성이 독립적이고 서로 서포트 해주는 그런 인식이 여성으로서 가능성을 무궁무진 하게 만들어주고. 물론 남녀사이에 존중해주고 인정해주는 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교육의 차이인건진 모르겠지만.. 정말 바꿀수있는 방법은 교육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다시 돌아가고 싶은 이유중 하나를 꼽으라면, 여성으로서 할수있는 일이 많았다는 점이 가장 그리운것 같네요.! 결혼이. 더 성장하고 싶은 여성들에게는. 한국이 쉽지않은것,, 같습니다.
댓글 보니까 그냥 한국은 이 자리에서 발전 없이 계속 침체 될것 같다. 독립해서 살자 여자 남자. 얼마나 좋아 나도 그냥 맘편히 길거리 누비고 싶고, 대화 하다 욱하면 손부터 올라가는 니들 꼴도 보기 싫다. 그리고 일상적으로 발생하는 성범죄의 대상이 되기도 싫다. 여성 주차장이 만들어진 이유는 여성운전자들을 향한 강력범죄가 많이 발생하기 위해서고 남성의 이용이 제한되어있지 않다 그저 우선 주차자가 여성일 뿐이다. 진짜 알지도 못하고 별걸로 다 트집잡고 찌질하게 댓글쓰는 놈들이 너무 많아서 생각 적으려다가도 한숨만 나온다.
@@beatbuzz2 20대 여자들이 군대 가는걸 원한다면 국방부한테 민원 전화나 넣어라 인터넷에서 여자도..군대가야죠...이런 도태된 댓글 싸지르지말고ㅋㅋ애초에 정부가 성차별적인 시선으로(여자는 남자보다 약하다)군대는 남자만 의무적으로 가게 한건데 왜 국방부한테는 뭐라고 안 하고 인터넷에서 이런 댓글이나 싸지르는지 모르겠넹ㅋㅋ
@@okwnsgml4 헌법에 나와있는 국민주권 국가에서 국가의 주인인 "국민" 에서 여성이 빠진건데 니들은 왜 좋다고 낄낄 댈뿐 화도 내지 않는거야??? 남녀평등을 외치면서 권리는 쪽쪽 빨아 드시고 싶고 의무는 하고 싶지 않다는것 밖에 더 되는 논리 아니야??? 애초에 페미라는 것들이 의무 부터 하겠다고 설쳤으면 벌써 남녀평등 사회 왔을지도 모른다 여성 할당제는 공무원 공기업 대기업 임원 등등 고위직 꿀빠는 직종만 하자고 달려들고 개고생하는건 나몰라라 남자가 다해라 ㅋㅋㅋ 간호사 초등교사 보육교사 등등 여초현상 있는 직종은 그대로 놔둬라 ㅋㅋㅋㅋㅋ 에휴 선택적 뷔페미니즘 잘보고요...지능 딸려서 헌법에 나와있는 국민 취급도 못받으면서 국방부 가서 따지라는 머저리 논리 잘보고 간다
우리 위대한 대한민국 외교부 레데 강경화 장관님을 지지자들에게: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모두 아시다시피 우리 위대한 대한민국 사회에서 아직도"남존여비"라는 관념으로 여자의 위치는 남자보다 낮다는 고정관념을 바꿔야 지금 존경하시는 레데 강경화부장님처럼 진정한 자유민주의 사회가 오셨다고 확신합니다. 이상 이 길근(올림)
사실 문화나 사회환경에서 단순이 성차별은 안됩니다 라는 정책이나 법은 말도 안돤다고 생각한다 다만 여성이 쉽게 노출 될수 잇는 상황의 법 (폭력, 성폭력)은 강화를 하고 출산에 대한 지원정책을 개발한다면 적어도 미래에 내 아들이 바른 생각하고 잘못된것에 경각심을 가지고 내딸은 지금보다 좀더 안전한 시대를 살수 있지 않을까... 희망을 걸어본다
양성평등에 있어 중요한 포인트는 같은 것은 같게, 다른 것은 다르게 취급받아야 하는 거 아닐까 한다. 육체적 노동에 있어 남성에 비해 여성이 뒤떨어질 수 밖에 없는데, 이러한 점을 마치 당연시 여긴다면, 즉 남자의 희생이 당연한 것처럼 여기고 인사고과에서 우수한 점수를 독점하려 한다면, 양성평등은 요원하리라 생각한다. 문제는 이러한 부분의 계량화가 어렵다는 점이고, 그동안 사회 각 분야의 노동에 있어 육체적 노동은 젊은 시절 남자 초임들의 필수적 코스요, 여성이 대체 가능한... 오로지 지적인 노동은 그동안 숙련된 남자 고참 내지 남자 상급자들이 해왔던 자리라서 대체가 쉽지 않은 것 같다. 즉 여성의 일자리를 위해 여성은 육체적 노동을 요하지 않고, 지적인 부분만이 가능한 고위직 자리를 대체하려는 경향이 있는 것 아닌가 한다. 직장에서 양성 평등이 가능하려면 문명의 발전으로 육체적 노동의 가치가 완전히 대체 가능한 시점에 이르러서야 가능하지 않을까 한다.
왜 그들(남성중심의 기득권 세력)이 짜놓은 프레임에 맞춰가고 있는지를 묻고 있는걸까? 그거 자체가 문제일텐데? 아직도 우리는 유리천장이라는 말도안되는 단어앞에서 무너지고 있는 곳이 넘치고 있다는게 불쾌한 사실이다. 기득권 세력은 반성해야 한다. 당신에게도 부인과 딸자식이 그렇게 당하지 않으라는 법은 없을테니까. 반드시 되돌려 받을테니!!
정치인들이 인구 비중이 많은 중장년층을 공략하기 위한 과도한 포퓰리즘 정책이 우리 사회를 더욱 병들게 하고 젊은 사람들의 삶을 갉아먹습니다. 지금의 수능 제도와 공무원 시험에 몰빵을 하며 인생을 바치는 사람들을 위해 시험 제도 개혁(ex. 기업에서 보는 인재상과 공무원의 인재상 즉, 시험 과목을 비슷하게 해서 공무원 시험과 기업 모두 준비 가능하게 한다. 삶에 쓸모 있는 학문을 시험 과목에 넣는다. 등)과 교육 개혁(개인적으로 이스라엘식으로 군대에서 엘리트 교육을 선호함) 통해서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다양하고 실용적인 학문을 공부하게 하면 젊은 이들의 창의성이 폭발하여 이스라엘처럼 수 많은 벤처기업과 유니콘 기업들이 나오며 많은 일자리가 창출되고 공시와 수능과 군대에서 인생을 허비하는 측면이 많이 없어 질 것이고 여성도 군대에 가서 남자들이 찍소리 못 할 정도로 인정 받는 사회로 가며 사람이면 모두 공정한 경쟁을 하며 북중러일이라는 주변 강대국으로부터 군사적 위협을 조금이라도 더 벗어 날 수 있는 군사력과 엘리트 양성 시스템, 여성 인권 신장 등을 많은 부분을 해결 할 수 있는 이스라엘식 방법이 우리에게 가장 적합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외국어 교육을 특히 개혁해서 수능 시험에서 난이도를 올리기 위한 교육이 아닌 재미있고 실용적인 교육으로 바꿔서 다양한 언어를 배워서 글로벌 시대에 젊은 이들이 외국에서도 경쟁력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기성세대가 개혁에 힘을 써야 한다고 봅니다.
인구절벽의 위기는 주요 선진국들이 다 거쳐 간 문제이고, 급속히 선진화 되는 우리 사회에서는 더 단기간에 해결책이 요구되고 있다. 성평등 의식이 중요한 해결책이긴 하나 그것이 현실적으로 유일한 대책인 것은 아니다. 실제 선진국들도 대부분 이민을 통해 해결해왔고, (미국 - 남미, 프랑스 - 알제리 등) 또 그러한 이민정책의 결과 현재까지 홍역을 앓고 있기도 하다. 문제는 우리 역시 너무나 짧은 시간에... 어쩌면 서구 보다 더 짧은... 해결을 강요 당하고 있다는 점이다. 통일을 통한 북한 인구 유입, 중국 조선족의 이민... 등 그나마 같은 언어권이고, 한 핏줄이었던 사람들의 유입이 가장 현실적인 해결책 아닐까? 양성 평등도 시급히 해나가야 겠지만, 거기에 의존하기엔 너무 촉박하다.
그건 뭐 알아서 노예가 필요한 사람들이 알아서 수입하겠지 5000만은 너무많음 한 2500만정도가 적당할듯 나의 생존이 위협받으니 새끼를 안낳는건 당연한 이치지 이때까지 인력을 갈아서 성장했으면 이제는 인정하고 다른방식을 찾아야지 그중에 여성차별도 하나고 생물학적인 차이가 분명한 분야가 아니면 유리천장 없애는게 맞지요
철학적인 접근방식에서 해석한 근본적해답의 의견이라 이야기가 길어질겁니다. 나는 한국 내 성차별이 문화속에 존재하는 이유가 좀 더 근본적이고 정확한 이유를 알고 있습니다. 본론적으로 나는 한국문화내에서 남자들과 여자들이 건강한 교재와 결혼을 못하는 이유가 좀 더 근본적이고 정확한 이유를 알고 있습니다. 순수하거나 진정성 있는 사랑이라는 감정을 공유 할수 있는 이성 상대인 여자나 남자를 찾기가 힘들다는 것은 사실 표면적인 이유이고 여러가지 원인중에 하나일 뿐입니다. 여성은 약자다 라는 인식또한 사실은 표면적인 이유이고 여러가지 원인중에 하나일 뿐입니다. 좀 더 근본적인 이유가 따로 있어요 그것은 바로 많은 한국인들이 갖고 있는 기질중에 하나가 문화적인 이유로 동아시아내의 만연한 나르시시스트(자아결핍 증후군 자기애성인격장애)문화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습니다. 먼저 한국 일본 중국 대만등 공통적인 문화적 특성은 수직적인 경직된 집단문화로 인해 남자와 여자를 포함해서 문화 구성원들이 바람직한 자아 성숙도를 갖지 못하고 개인주의 성향보다 남의 시선을 필요 이상으로 신경을 쓰거나 집단과 단체를 위해서 자신을 희생하는것이 당연시 되어 있는 강한 집단지성을 기반으로 문화가 집단위주 전체주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집단동질성'과 '집단배타성'이 집단내 구성원들 사이에서 강하게 작용하여 상대적으로 영유아때부터 성장기시기까지 개인의 자아를 성숙시킬 기회를 잃게 되버립니다. 한국을 포함해 일본 중국 대만 등 아시아 문화권 사람들의 유사한 행복의 기준이 과연 무엇일까? 라고 묻는다면 바로 첫째로는 집단 공동체 내애서만 형성된 강한 집단자아지성이고 둘째로는 남의 평가와 우생학적 세계관에서 형성된 우월의식 물질적인 욕구와 부의 축적 사회적지위가 절대적으로 자리잡고 있는 수직적인 권력적요소들입니다 이런 문화적인 환경에서는 남녀관계에 이성이 서로를 동등한 인격체로서 존중하는 성숙도를 기대하기 어렵고 정상적인 교재와 올바른 사랑을 교감하기 어려운 장애물과 여러가지 변수들이 작용합니다. 또한 나는 해당 방송 프로그램에서 주제로 하는 이런 양성차별이 한 개인의 문제도 아니고 남자나 혹은 여자만의 문제가 아닌 본질적으로는 서구선진국에 비해 인권감수성과 윤리의식이 부족하고 우생학적세계관에서 만들어진 잘못된 한국의 교육방식과 한국의 문화적인 문제라고 봅니다 장기적인 본질적 관점에서 보면 사회와 문화가 원인이 있으며 남자나 여자나 사회구성원들의 나르시시스트를 양성한 문화에 그 본질이 있어서 모든 사건 사고 갈등의 원인을 개인에게서 찾는것보다 사회나 문화로부터 찾아 본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는게 이런 사건과 갈등들이 사라지는 근본적인 해결과 해소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성 상대나 배우자의 성별이 여성이기 때문에 혹은 남성이기 때문에가 아니라 반사회성 인격장애중 하나인 나르시시스트 (자아결핍증후군 자기애성 인격장애)와 교재를 하거나 결혼을 하면 상대방이나 배우자의 인격모독과 정신적학대 혹은 육체적학대로 자존감은 낮아지고 내인생과 삶이 송두리째 정신이 망가지게 됩니다. 또한 결혼기피증과 연애기피증의 여러원인중 하나는 당사자의 부모님중에 엄마나 아빠 둘중에 한명 혹은 두명다 나르시시스트인 경우에 가스라이팅으로 인한 트라우마로 인해서 자신또한 자신의 부모처럼 되물림 되고 싶지 않거나 그런 부부가되고 싶지 않아 하는 트라우마로부터의 학습된 방어 기재가 작용하게 됩니다. 독선적이고 자만심이 강하고 상대방의 자존심을 해치는 질투가 심한 배우자가 이에 해당합니다. 한국에서는 자아가 강할수록 독선적이다라는 말을 하죠. 하지만 폐쇄적이며 자기만의 세상에 갇혀 살아가는 경향은 자아가 강할수록 이기 보다는 자아가 결핍될수록 이라는 표현이 더 정확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유아시절 때 부모나 가정 학교 주변환경으로부터 억압되고 잘못된 양육과 교육으로 인해 바람직하게 형성되어야 할 자아가 충족하지 못한채 성장을 하다보니 그 결핍된 미성숙한 자아를 채우기 위해 자신도 모르게 보상심리가 강하게 작용하게 되어서 독선적이고 자만적이게 된다고 합니다. (자기 방어를 하려는 심리작용의 하나죠) 앞서 언급한것처럼 보호자로부터 환경으로부터 지배당하고 통제된 양육과 교육으로 인해 결핍된 원인으로 한국 일본 중국 포함 아시아문화권이 self-intoxication 성향이 강하고 이런 자아결핍증후군 자기애성 인격장애 나르시시스트가 비율적으로 서구문화권보다 많습니다. 여러 원인중에 하나가 에이시안 문화권의 경직된 수직적인 복종문화와 collective culture 집단문화로 인해 자율적인 환경에서 개인위주의 자아를 형성을 할 기회가 문화적으로 태생적인 한계로 제한되다보니 구성원속에서 나르시시스트가 높게 나타난다고 합니다. 이 인격장애자들의 머리속에서는 열등감 미움 분노 혐오 질투가 자리잡고 있어서 거짓된 가면을 쓰며 주위 사람들과 상대방을 끊임없이 괴롭힙니다 그리고 자신의 결핍된 자존감을 채우기 위해 상대방의 자존감을 해치려 합니다. 사실은 자아가 강한 사람일수록 오히려 상대방과의 인간관계를 인본적으로 접근해서 수평적으로 인식하려하고 여유가 있으며 유연하게 대처합니다. 서구문화권과 동양문화권의 인간내면심리에 대한 인식의 차이를 탐구해보면 쉽게 이해 할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경직된 사회 구성원들의 문화적인 원인으로 생산되고 있는 인격장애가 사회속에서 각종 혐오문화 계층갈등 지역갈등 권력다툼 젠더갈등 이성간의 인식갈등 우생학적 세계관에서 형성된 차별인식 변질된 연예관 노동자 인권 유린 갈등 등 각 종 사회문제로 이어지는 본질적인 원인입니다. 결론은 하나 입니다. 인간을 인식하는 관점의 변화 바로 "수평문화" "인권감수성문화" "인본문화" "개인문화" "다양성존중문화"
참고로 동양권에서도 이러한 수평적, 개개인존중적 사상들이 사실 생각보다 역사속에서 많이 나타나긴 했었는데, 모두 정치권력계에는 힘을 못쓰거나 이단 취급을 받은 것이 대부분입니다. 역사적으로 동양문화권 기득권층들이 상하질서적 사고와 수직집단주의 문화를 미화하고 장려하며, 이에 반대하는 생각들은 이단으로 내몰고 탄압하는 것은 서구권 쪽보다는 더 성공적이기도 하죠. 물론 이건 근현대 시대 때의 서구권에서 일어난 경제적, 사회적 요인들도 크지만요. 다만 서구권도 안전하지만은 않은게 요즈음 대안우파들과 극단적 민족주의, 종교주의자들이 날뛰고 있고, 권위주의적 성향을 가졌으며 그런 과거 풍토를 되살려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어느정도 남아있습니다.
나는 인구감소길래 한국 인구수가 4900만인줄알았는데 네이버 통계를 보니 5100만이더라. 몇 년전에 비해 아기를 낳는 비율이 적을 뿐이지 5100만으로 유지는 될 거다. 괜한 걱정이지...... 좁은 대한민국에 인구수가 너무 많으면 안돼 죽는 사람과 태어난 사람을 수가 같아야한다.
@@MovieStory-GreenOrc 그리고 노인이 늘고 청년이 줄면 그 나라는 망한거에요 일본이 그랬듯 이미 우리도 그길를 걷고 있음 과거 일본이 청년40명당 노인 1명을 케어했는데 현재는 3명당 1명꼴임 국가 예산의 반이 노인 복지 연금으로 나가는 마당에 일본은 젊은 이민자들 받지 않는 이상 가망 없음 한국도 그 길을가고 있는데 저런 댓글을 쓰니 아휴 진짜
성평등에 문제가 있는건 사실이고 개선해야 하는건 맞지만 포커스가 여성차별로 쏠리고 있는게 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남성들은 여성들은 으로 붙이지말고 인간에 기본권을 보장하자라는 방향성으로 논의가 되었으면 하네요 맨날 저렇게 말을 시작하면 꼭 남성은 무조건 누리고 있다라는 느낌이 들어서 ... 남성도 차별 받는 부분이 매우 많다고 생각하는데 ... 언론이 이점을 유의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의 미래가 여기에 다들 있구나 남녀놔눠서 열심히 싸워 정치하는 넘들이.바라는 새로운 이데올로기가 남녀 사이의 분쟁이니께~~~이용을 당해도 자기들이 이용을 당하는지도 모르는거지 계속 싸워~~ 착취를 당해도 지들끼리 싸우느라 뭐하나 손에도 못쥐고 나중에 후회하겠지...
서양의 경제우선주의, 정치우선주의 의 사고방식으로 보는 관점에서 우리가 더 문제로 보일수도 있다.예를 든 그분의 남편은 여자가 남자보다 더 성공하는걸 인정못하는 그남자의 문제일 수도 있다~ 특히 지금의 기득권들이 나이가 최소 5~60대 이후 일테니 전형적인 남성우월주의자들일테니~ 그러나 젊은 세대들은 여자들의 경제활동을 더 바라는거 아닌가?돈은 벌어오길 바라면서 자기보다 더 성공하는건 싫어하는 루저들 인건가?
진짜로. 제레드 다이아몬드 저분이 유명하고 학식도 겸비한 좋은 인물임은 알지만 한국인보다 우리나라 현 상황에 대한 이해가 떨어지는 건 어쩔 수 없는듯. 하긴 우리가 한국 국민인데 우리가 판단하고 이끌어가야지 무려 30년 전에 방한한 사람 말을 듣고 그 길을 따라가는 건 진짜로 시대착오적이라고밖에 할 수 없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건 생각 바꿀 생각 없는 기존의 기득권층들이 내려오지 않고서야 바꿀 수 없는, 시간이 약이란 말이 가장 어울리는 사태임. 이걸 각종 결과적인 성적 평등을 강제함으로써 해결하려고 하니까 자연스럽게 남녀간 갈등이 깊어지고 나라가 더 파탄나는거임. 우리는 성평등 문제의 해결을 위해 노력할 필요가 있으나 기존의 기득권층이 해당 문제의 중심에 서 있는 만큼 근시안적인 해결책만을 추구해서 되는 게 있을 리가 없음. 나는 요상한 가산점과 결과적인 성평등을 강제하는 것보단 여성할당제는 국회의원과 같이 국가에, 사회에 의견을 낼 자리에만 하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생각함. 나머지는 시간이 해결할 문제 아닐까 싶고. 그리고, 제레드 다이아몬드에 대해서. 저분이 학식 높고 총균쇠의 저자로 유명하기도 하신 저명한 작가이자 학자라는 점은 잘 알지만, 그럼에도 역시 한국인이 한국을 더 잘 알지 않을까 싶음. 그 근거는 급변하는 동아시아 정세와 한국 내부상황을 고려하면 30년은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님에도 저분의 근거는 1990년의 방한이 중심을 차지하고 있다는 점일 것임. 30년 전인 1990년도라면 설득력 있다고 느꼈을 거란 확신은 드는데, 현재 2020년 한국 인구의 반을 차지하는 여성의 노동력, 지식력이 단순히 버려진다는 생각은 별로 안 든다.
@@jiyeongkang-ks9yr 각종 혜택을 퍼붓는 것만이 답이 아닙니다. 애들을 교육하고 제대로 된 성 인식을 박아줘서 미래의 차별을 없애자는 거죠. 최소한, 현재의 차별을 없애려면 지금처럼 멍청하게 각종 혜택을 주는 것보단 낫겠네요. 하지만 국회의원 여성할당제는 어느정도 동의하는것이, 여성을 위한 대변자가 필요하단 생각이 들어서 그러네요.
오... 우리나라의 만성적 문제 '안전불감증'얘길 꺼낼 줄 알았는데... 여성의 사회진출이 거론될 줄은 생각치도 못했네요. 근데 듣고 보면 확실히 그렇긴하네요. 저는 요즘 뉴스 보면 저출산문제가 매우 눈에 띄게 보이긴 하더라구요. 솔직히 그건 뭐 맘대로 할 수 는 없다는 것은 알긴 하지만... 여성의 사회진출에 대한 인식이 변하고 결과적으로 성과를 내는 것보다, 여성이 사회 진출을 잘 할 수 있게 장려할 수 있는 정책을 많이 줬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여성 가점이라던가 여성전용 주차장같이 좀 쓸데 없는 것말고, 여성이 사회에서 일을 할 때, 결혼하고도 직업을 얻고, 육아를 남편과 함께 잘 할 수 있는 사회이면서 키우는데 부담이 되지 않는 사회 이런 사회를 만들어야 좀 더 좋은 사회를 만들 수 있는 초석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극성 여성운동가의 개소리는 걸러 듣는게 맞고, 정부가 제대로 판단해서 잘 정책을 펼쳤으면 좋겠습니다. 현 정부던, 다음 정부던간에
사회적으로 그런 문제가 있다는 것을 공감합니다. 제가 다닌 회사도 전체 직원은 여성 비율이 30-40%는 됐는데, 부서장 이상 중 여성은 1명에 불과했죠. 다만 연애와 결혼 문제에서는 여성분들도 관점을 달리하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상당수의 한국 여성이 학력 또는 경제력 면에서 본인보다 능력있는 남자를 만나서 결혼하길 희망하면서, 결혼 후에는 본인의 능력을 인정해주길 바랍니다. 제가 비판하고자 하는 것은 능력을 인정받길 바라는 부분이 아닙니다. 여성분들 남녀관계에서만큼은 본인도 상대의 현재 능력보다는 다른 면을 함께 보시고 존중하고 시작해야 나중에 본인도 자연스럽게 존중받습니다. 경험담으로 보셔도 좋습니다. 저도 2번 정도 능력 있는 여성과 혼담까지 갔다가 좌절된 경우가 있었으니까요.
@펜타트 흠...글을 논리적으로 쓰시기보다는 감정적으로 쓰신 것 같은데요. 저도 꼭 논리적으로만 쓴 글이 아니었으니, 일일이 한 줄 한 줄 반박하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서로 잘 모르는 익명 공간에서 저에 대해 인신공격을 너무 많이 하시네요. 논리를 지적하시고 싶은 거면, 논리적으로만 말씀하시죠. 저도 제 나름의 근거가 있답니다. 당장 검색만 해봐도 여성은 희망 배우자의 학력이 본인 대비 높길 바라며, 연봉 또한 본인 대비 높기를 바라는 게 통계로 나타나고 있네요. 제가 검색한 바로는 중앙일보 2018년 보도, 서울경제신문 2019년 보도에도 나와 있네요. 진지하게 존중하는 입장으로 토론을 바라시는 거라면 링크도 드리죠. 제가 외모가 어떤지, 능력이 어떤지 다 짐작하여 글을 쓰신 것 같은데, 그 중 어떤 것도 근거가 없는데 본인 글은 얼마나 논리적이라고 생각하시는 거죠? 하신 말씀 중에 맞는 말씀도 많습니다. 결혼 후 가사분담 면에서 아직 한국 여성들은 불평등 속에 살아가고 있죠. 저는 가사분담 얘기는 하지도 않았지만, 남녀가 균형 있게 분담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저는 당신이 어떤 분인지 외모며 능력이며 아무것도 모릅니다. 그런데 대체 저를 얼마나 아시고, 저에 대해 판단하신 건지 모르겠지만, 잘 모르는 분한테 인신공격성 발언을 잔뜩 들으니 기분이 상당히 나쁘네요. 토론을 원하시는 거면, 서로 말부터 가려가며 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변화는 이미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적어도 젋은 층에서 성평등에 대해 반대하는 사람이 고위직에 계시는 나이드신 분들에 비해 많이 적을겁니다. 그러나 젋은 층에서 그 여성의 능력을 제한하는건 지금 현재는 성평등을 위장한 여성특권을 주장하는 '여성'입니다. 경찰이 자기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데 그 경찰이 왜 필요할까요? '여성' 경찰이 필요한게 아니라 여성'경찰'이 필요한겁니다. 소방 공무원 현장 출동도 그렇고 공무원 당직 남자만 서는 것도 이슈됬죠. 일부에서는 남녀 다서는걸로 변경하는데 그것마저도 금요일 당직은 거의 대부분 여자들이 서는 불합리와 불평등이 있다는게 여지없이 들어났구요. 능력있고 노력하고 열심히 하시는 4-50대 성공한 여성분들도 요새 여기저기 보이죠. 유리천장 있다는거 인정합니다. 다만 그 천장이 꼭 성별 떄문만은 아니라는 겁니다. 남자들도 그런 천장 느낄 때 많아요. 학연, 지연, 라인 잘못타서, 또 자신의 노력이 부족한 경우도 분명 있습니다. 모든걸 여자라는 이유로 돌리지 마시고 자신을 돌아보셨으면 좋겠네요.
그냥 성별 떠나서 서로 같이 살지 않고 아이는 입양으로 혼자 키우는 사회가 되면 되지 않나? 지역별로 각 성별 활동가능지역 지정해서 사는게 나을듯. 특정지역은 남경만 담당하고 특정지역은 여경만 담당해서 접촉자체를 서로 끊어버리는 사회로 만드는 것임. 그럼 서로 불만이 사라질테니. 최고아닌가?
육아와 살림도 온전히 시간을 투자해야하는 '일'인데 옛날에는 외벌이로도 살만했는데 이젠 맞벌이여도 집한채 사기 힘든것이 더 문제 같은데 .. 저출산이 성차별 때문이아니고 먹고살기 힘드니까 그런거같은데.. 국가는 집값오른거나 생활물가가 선진국보다높은거 앞으로세대들에게 훨씬 늘어날 세금부담 이런거에 대해선 관심이없고 성평등 운운하며 맞벌이 정당화하고 여자도 일시켜서 더뽑아먹으려고 하는거같은데 성평등문제야 아직 부족은 해도 많이 좋아진거고.. 좋아지는 방향으로 가고있다고봄
@@이푸름-e4i 단순히 먹고사는것의 문제가 아닙니다. 계급이동이 자유롭고 경제에 대해 긍정적일수록 많이 낳습니다. “지금 내가 이따구래도 내 딸, 아들은 잘 살거야” 라는 믿음이 있어야 해요. 그래서 개도국에서 많이 낳는거고요.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성장하고 있으니까요.
@펜타트 뉴스에 나오는 일이 일반적이지는 않아요 길거리폭력 교통사고 살인사건 이런일이 나에게 일어날수도 있지만 확률적으로는 크지않은것 처럼요. 시월드도 지역과 집안분위기 시부모의 인품에 따라 다 다르구요~ 요샌 시어머니가 며느리 눈치보는 시대다 라는 말도 있죠. 불과 십년전 시티콤만봐도 지금 충분히 성희롱이라고할만한 장면이 꽤 있었지만 요샌 많이들 조심하는 분위기 이고 남자들 성희롱 등 좀만잘못해도 쉬쉬하는게 아니라 공개되고 지탄받고 큰일나는 세상이구요 그것만봐도 많이 나아진걸알수있어요 여성 사회진출도 개인마다 다를뿐이지 여성ceo 임원 장관 대통령 다양하구요.. 요샌 맞벌이도 많지만 여자가 돈벌고 남자가 살림하는 가정도 많아졌어요 그걸 부끄러워하지도 않고요
얼마전 인기영상에 올라온 여경의 태도를 보면서 과연 인구의 절반은 낭비인가 라는 생각이든다 남자경찰이 마스크를벗은 나이든 사람과 실랑이를하는중에도 같이나온 여자경찰은 지켜보다가 팔짱기고 자리를 떠나버렸다 과연....왜 같이 출동했을까?그리고 동료경찰이 힘에부치는 상황에도 왜 적극적으로 임무수행을 하지않고 자리까지 벗어나버렸을까...남자경찰 2명이 나왔다면 임무수행에 더 수월하지않았을까 또는 여자경찰 2명이 나와다면 과연 임무수행을 했을까...라고 생각해봐야한다 그럼 여자에게 맞는직종에 여자의 능력을 발휘시키자 라고하면 이미 교육계는 넘처나는 여자선생님으로인해 체육이라던가 숙직이라던가 힘든일은 대부분 얼만되지도 않는 남자선생님들이 다 도맡아하고있다 왜 수가 적은데도 더 많은일을 해야할까??? 얼마전에 공무원의 숙직에대해서도 말이 나왔다 왜 여자직원들은 숙직을 하지않느냐 공무원시험에서 평등을 주장하며 군가삼점까지 날려버리면서 2년을 더 공부하고 합격한 그 여자공무원들이 정작 하기싫은일에는 여자를 앞세울까 이유도 황당하다 가정의 평화를위해 여자가 숙직하는건 불가하단다..그럼 남자공무원은 가정이 없는것인가??이처럼 불리하거나 몰리면 나오는 소리가 가부장적 사회문제라고한다 ...그렇다면 지금 여자들이 해야할것은 무엇인가? 사회진출을위해 출산을 포기하고 결혼을 포기하고 사회생활를 하기 원한다면 하면된다 누가 결혼하라고 등떠밀고 출산하라고 한적이없다 전부 개인의 또는 가족의 선택사항아닌가?그럼 평등한 권리와 보장을 바라면 그만큼의 책임도 따른다 근데 현실에서의 여자들은 책임은 회피하고 어려운일은 피하고 떠넘기고 급여나 포상에대해서는 동일하게 요구한다 우리 부모님을 보자 부모님에게는 아들과 딸 두명의 자식이있다고 치면 과연 여성과 남성의 평등에 또는 차별에 어디손을 들어줄까?아들1명있는집 딸1명있는집은 편파적일수있다 그럼 각각1명씩있는집은 우리사회의 변화에대해 나아가야할 방향에대해 진진하게 얘기해야할때 과연 누구입장에서 편을들고 이해를 해줘야할까?현재는 가부장적이도 남성우월적이지도 않다 왜 과거 부모세대의 방식을 지금들고와서 불평등하다고 하는가?정말 궁금한게 있다 전문적인 직업을 가진 여성을 제외하고 일반적인 여자들은 이런문제에 대해 토론이 가능한가?깊게 생각해본적이 있는가?자신의 생각을 주장을 논리적을 펼칠수있는가? 아님 그냥 한국남자들은 이래서 안돼 라는 소리만 반복할것인가 한국보다 여성의 차별이 심한나라는 널리고 널렸다 당장 우리주변에만봐도 한국보다 여성차별이나 인권이 높은나라가 없다 자신들이 뭘 부정하는지는 알고 떠들길바란다 강한여자 똑똑한여자 현명한여자 일잘하고 자신의 일에 열정적이고 자부심이있는 여자 과연 이런 여자를 누가 무시하고 차별할것인가?그렇지 못한 여자들이 대부분인게 대한민국 현실인것을
이렇게 좋은 방송을 기획해주셔서 감사합니디~ 강경화 장관님 다이아몬드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 날 방송 보면서 역시 똑똑하고 배운 사람은 통찰력이 이렇게 남다르구나 느꼈네요
한국의 만성적 위기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실지 궁금했는데...
정말 한국의 쓰라린 현실을 꼬집어주셔서 속이 다 시원했습니다
방송에서 이렇게 말하는거 처음봄
여성들 다 할많하않 표정 격공함
여기만 봐도 알겠다.. ㅋㅋㅋㅋㅋㅋㅋ 한국에서는 당연한 수순인것을
아내가 나라를 위해 중요한 일을 하는데 남편이 도와주기는 커녕 무시하고 방해할 때.. 강장관님이 몸소 느끼셨겠죠. 보트 사러 나간.. 저는 정말 분노했어요.
보트 사러간거는 좀 선넘었었지 그건 그쉑이 갱 쓰레기림
우리는 남녀가 선진국 수준으로 평등한 세상을 살아보지 못했다. 외국에서 어느정도 살다보면 좀 느끼겠지만.. 뿌리깊은 성 역할에 대한 인식을 바꾸려면 가사출산육아를 사회적 공동과업으로 일찍 교육시켜야하고 성평등 인식교육을 초등단계부터 체계적으로 할 필요가 있다.
@believing therealworld 고건 맞지
선진국 수준의 성평등? 쩝... 뭐라고 말을 해야하나...
@believing therealworld 이슬람은 여자=가축이거나 그 이하로 보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왜냐면 결국 재산으로 보기 때문에
“얼마나 배부르면” ㅋㅋㅋㅋㅋㅋ 실제로 한 말인 게 소름이네 지금 상황에 감지덕지 만족하라는 시선에 이미 배푸는 입장이라는 듯한 시혜적인 태도가 깔려있잖음 ㅋㅋㅋㅋ 토나오네 아 ㅋㅋ 지가 뭔데 배부르고 말고 어쩌고 저쩌고 판단하냐고 ㅋㅋㅋㅋㅋ 사고방식 보니까 근대 경찰국가에 사시나보네 ^^
육아를 사회적 공동과업으로 해서 탁아소에 애들 보내고 남녀 같이 평등 하게 일하는 유토피아를 건설한다??? 이거 어디서 많이 들어본건데 느낌 개쌔~ 하네....공..산.주.의...
세계적으로 봐도 성차별이 적은 나라가 경제력이 더 높습니다
그쵸
현재 9위권 진입입니다.
@@urmatewilllookafteru2191 너무 조코 이대로만 가자! 대한민국!!
전 세계 학자들이 입을 모아 말해도 눈 감고 귀 막고 들을 생각이 없으니 이 나라는 이대로 망하려고 이러나
"능력있는 여자를 남편이 존중해주 주지 않는다" 강경화장관은 아마 백배 공감했을듯 하네요. 이미 남편이 부인이 외교부 장관인데 보트사러 나갔으니 ㅋㅋㅋㅋ 자녀도 있다고 하시는데~ ㅎㅎㅎ 남편도 경상도 분이시고 아무튼 그런상황에서 그 위치까지 가시거 부럽습니다.
능력 없는 남자도 아내가 존중해 주지 않는다...강경화 장관의 남편을 당신이 지금 존중 하지 않는 이유 또한 그가 능력없는 남자이기때문이다.....집에서 가사노동하고 육아전담할테니 여자보고 평생 돈벌어오세요 하는 남자면...페미니스트 조차도 인간으로 보지 않는다
@@jiyeongkang-ks9yr 이븡신은 따라다니면서 개소리하넼ㅋㅋㅋ 논리로 개털리고
ㅋㅋㅋㅋ 댓글만 봐도 교수님이랑 장관님 말이 맞네 ㅋㅋㅋㅋㅋㅋㅋ
무슨의미임? 좋실비 야물딱진데 님도 좌표찍혀서 달려옴?
여기 인정 안하려고 하는 댓글들만 봐도 절레절레.. 여자들이 결혼 안하려고 하는 이유 그 자체임.
여자들이결혼 안하려는게 아니라 못하는거지 ㅉㅉ
결혼이란게뭐야? 결국 아기낳고 후대를 유지하겠다는거 아님?
결혼해서 아이두명 낳고 육아한다고하면 10년훌쩍감 그동안 남자가 외벌이해야되는건데
지금 이 사회에서 남자가 외벌이로 먹고살수있다고봄?
난 남자들도이해하고 여자들도이해한다
깝깝한시대다 깝깝한시대야 진짜로 돈이없어 결혼도못하고 애도 못낳는시대
울랄라 남자들은 동남아에서 여자까지 사오면서 헌신해주길 바라던데 ㅎ 님은 아닌가봐요
@@황지은-d7u ? 동남아가됬던 어디가됬던 결혼했으면 서로헌신해야되는거아님?
남자가 더 안하고 싶거든?
이 여자가 아직 상황 자체를 모르네. ㅋㅋ
@@오아랑-l2e 얜 햬걔 섚걔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도 능력의 일부분입니다. 나는 아닌데? 가 아니라 사회 거시적 측면에서 바라봐야하죠.
한국 남성 학자의 입에서는 절대 나오지 않을 우리 나라의 만성적 문제..
왜?
자국민이 아님에도 통찰력있게 보는구나 대단하다
저출산은 가임여성이 모자란 것이 근본적인 문제에요. 남아선호 사상으로 여아 낙태가 수십년 동안 지속적으로 행해져서 성비 불균형이 심해졌기 때문에.. 한국사회에서 여성의 지위가 올라간게 아니라 남성들의 경쟁이 심해진것 뿐이라는 소리죠. 그래서 여성의 지위가 올라갔다는 소리에 많은 여성들은 공감하지 못하죠.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여자가 출산으로 처벌받기 때문이에요. 출산했다는 이유로 회사를 그만둬야 한다거나 독박육아를 해야 한다면, 여성은 출산을 처벌로 받아들이게 되죠. 인간 행동의 동기는 간단해요. 칭찬받으면 계속하고 처벌받으면 멈춘다. 누군가 아이를 가지면 뱃속에 있을때가 좋지 애 낳아봐라면서 온갖 악담과 저주를 퍼붓는 주위의 반응에 큰 상처를 받으면서까지 아이를 낳아야 할까요?
여아낙태를 페지해야죠 아니 애초에 하지를 말아야죠
@@lee-cw2qh 여아 낙태는 지금은 사라졌어요. 하지만 이미 과거에 일어난 일을 바꿀순 없죠. 여아 낙태의 근본 원인이 여성의 인권이 무시되는 사회이기 때문이었는데, 그건 요즘도 마찬가지죠. N번방 사건처럼 여자가 피해자인 범죄에서 여자는 보호받지 못해요. 내딸이 그런꼴 당하는걸 보느니 아예 안낳겠다는데 뭐라 할거죠?
@@t_i_m_e535 그러니까 더욱 적극적으로 여성들을 위한 혜택은 반드시 실천을 해야한다는 점입니다 제가 남자라서 본인이 이상하게 들리신것같은데 저는 여성인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lee-cw2qh 혜택으로 차별을 무마하려는 근시안적인 시도가 모든 걸 망칩니다.
근본적으로 사람들의 사상을 변화시키는 일이니만큼 충분한 시간과 평등 교육을 가지고 일을 천천히 풀어나갈줄도 알아야지 밑도끝도없이 일시적이고 근시안적인 미봉책만 내놓아서야 역효과가 날 수도 있다고 봅니다.
현재도 그런 상황이고요.
?? 신생아 출생률 여자가 더높아지기 시작한게 벌써 이십년인대
한국의 모든 여성들이 자유롭게 하고싶은 걸 하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ㅜㅜㅜ
아이를 낳았거나 결혼을 했다고해서
사회적으로 제외당하는 것은 너무나
비효율적이고 국가적으로 큰 손실이라고 생락합니카
ㅇㅈ 애를 낳고 일을 하고 싶어도 진짜 대기업 아니면 자리 빼야 하고, 대기업 다녀서 운 좋게 맞벌이 한다고 해도 애를 맞겨야 할 사람이 필요한데 물론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맞기면 좋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많으니까 유치원에 보내지. 근데 그 유치원에서는 애 밥 안먹는다고 때려, 애들끼리 싸우면 중재를 해야지 그냥 냅둬, 밥 맛있게 나온다고 구라치고 애 급식을 부실하게 줘... 이러면 누가 그 어떤 여자가 자기 배아파서 애를 낳고 싶겠냐고... 거기에 집값은 계속 올라 애 양육비에 집 대출에 나중에 학원까지 다니면 그 돈이 어마무시 할 텐데 그걸 아무리 맞벌이라고 해도 감당하면서 여유롭게 살 수 있는 사람들은 몇 없지... 이래서 여자든 남자든 결혼하기 싫어하고, 결혼해도 애 안 낳겠다는 사람들이 생기는거지... 누가 내 자식을 불행히 키우고 싶겠어... 그럴바엔 그냥 개나 고양이 키우는게 낫지.
한국여성의 결혼 거부에 대한 제라드 교수의 우려를 우리는 심각히 받아 들이고 적극적으로 대처해야할 부분입니다.
착각하지마라 남자도 거부한다 ㅋ
@@아이언-u1y 풉학ㅋㅋㅋ
@@아이언-u1y 아이고...
@@아이언-u1y 남자가 결혼을 거부하는 이유가 결혼이 남자의 커리어를 적극적으로 방해하고 족쇄처럼 작용하기 때문인가요?
만성적에서.. 왜 인지.. 눈물이 욱 하고 올라왔습니다.
댓글만 봐도 ㅋ 본질은 외면하고 구구절절 드러낸 양태만 양비론적으로 비판(인척 하는 눈가리기)하고있네.
다아는 문제를 ~~~누구들만 모르네ㅋㅋㅋㅋ
진짜 모지리라 모르는건지 모르는척 하는건지 참
인정하고 싶지 않은거죠 ㅋㅋ 자존심은 쓸때없이 강해서
상층민이 하층민 걱정 안 하고 공감 못 하는 거랑 비슷한 것도 있어요.... 계급이니까 자지권력ㅋ
@@kimshinhea 그 자지권력으로 여자들 인스타질하고 카페 힐링 할때 스무살 청춘에 군대 끌려가서 조뺑이까고 나와서는 군가산점도 못받고 여자라는 이유로 장애인보다 더 가산점 처받는거 보고만 있죠???
@@beatbuzz2 아 우리 여자들도 군무새들처럼 군쾅군쾅 거리고 뭐만 하면 군대 땜에 못 했다고 핑계라도 대게 군대 가고 싶다고ㅠ아 보내달라고ㅜ군대 가라고 상제한 거 여자들이 정한 거 아니거 남자 기득권들이 그런 거거든? 굴절혐오랑 굴절왜곡 실력은 역시 세계 최정상급
@@kimshinhea ㅋㅋㅋㅋ 페미충들 말로만 군대보내달라고 ㅇㅈㄹ 하고 헌법 소원 낸적 1도 없음 존나 비열한것들
우리나라 성평등 이야기 하면서 운전할 수 있고 밖에 나가도 돌 안 맞을 수 있고 투표할 수 있고 학교갈 수 있는 걸로 만족하면서 우리나라의 성평등이 이루어진 것처럼 이야기하는 거 보고 있으면 진짜...
강경화 장관님이 다 나오셨네요^^ 너무 좋음😁
ㅋㅋㅋㅋㅋ영어만 잘하고 외교말아먹는 통역사보고 실룩실룩 좋아죽네 ㅋㅋㅋ
여기 댓글만 봐도 다들 아니거든 아니거든 여성우위사회거든 역차별 오지거든 빽빽거리네 수준 딱나온다 진짜 성평등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약자의 인권이 올라간다고 기득권이 쫓겨내려가는것이 아닌걸 아는것부터가 시작인것을ㅋ
여성우위라서안됫지만 결혼하면 무시하는거너네아니냐? 그래서안하는거야 주제나파악해봐. 영상. 예븐여자만나서 쭉이어지는행복한 결혼하고푸면 공주대접해라
모든 여성이 약자는 아님. 강경화 장관 같은 경우는 어릴 때 저런 소리 많이 들었는지 모르겠는데 20-30대 여성은 ㅈㄴ 가만히 있어야지 ㅋㅋㅋㅋㅋ 어디서 지들 엄마, 할머니들이 고통 받은 걸 보상 받으려고 하냐 ㅋㅋㅋㅋ
@@Thunderstorm22222 너같은 놈들이랑 동시대 사는 우리는 왜 보상받을게 없다고 생각하는지..그냥 그렇게 믿고 살아~ 가만히있으라마라 하지말고
@@Thunderstorm22222 뭘가만히있어 지금 현시대 여성들이 사회에 더 이바지하려면 더인정해주고 능력을 키워서 나라가 발전하게 만들어야한다고 말하고있는건데 뇌가딸리면 그냥 고추잡고 잠이나자라
@@sowhat4589 어 그래. 일 열심히 하고 돈 많이 벌어서 국가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자. 페미질이나 하지말고 ㅋㅋㅋ 여성민국에서 뭐가 불만이야. 문재인도 본인이 페미니스트라는데 ㅋㅋㅋ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제도적, 문화적인 억압에도 불구하고 꿋꿋하게 목소리 내고, 어떻게든 살 길을 찾아가는 모든 한국 여성들을 응원합니다. 강경화장관님 항상 잘 하고 계십니다 설령 실수하신들 외국나가서 성희롱하고 다니는 한국남자 외교관들만큼의 실수일까요 ㅋ 혹자는 인생을 ‘백인 중산층 남자’ 처럼 살아야된다고 했습니다. 본인의 능력이 1밖에 안 되더라도, 10을 가진 것마냥 과시하고 무조건 자신감을 드러내는 그들처럼요. 스스로에 관대해지고, 뻔뻔하게 도전합시다. 한녀들 파이팅.
한국도 계속 한쪽 성 위주로 가면
어느날 더 많은 발전을 해야 할 때
정체기에 돌입하게 될 지도 모릅니다
일본처럼이요
20~30년전에 세계는 일본은 알아도 한국은 몰랐고 가전이나 자동차 카메라 등 정말 대단한 나라였는데
지금 보면 정체기입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남성 위주로 발전해서 정점찍은 뒤에
지금은 내려오는 것이 보일 정도이지요
여러요인이 있겠지만요
인재를 찾고 키우고 가꾸는 관점에서 보면
인종이나 성을 뛰어넘어야
추후 우리가 머물거나 쇄퇴하지 않고
다시 도약할 수 있으리라고 봅니다
다이아몬드 교수는
이미 꽤 발달해버려 고점으로 거의 도달한 상태의 한국이
내려오지 않고
더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제시했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시간이 해결할 문제.
이미 성평등은 기득권층만 교체되면 쉽게 풀릴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정부가 급해 터진 한국 국민들의 니즈를 인식하고 너무 빠르고 급진적인 대책에만 집중하는 듯 햐여 안타깝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공감하고 동감합니다... 우리 인구의 절반을 낭비하는 거지요.... 그리고 잊지말아야 합니다. 여성과 남성은 적이 아닙니다. 서로 협력해 나가야하지요. 우려스러운 건 잘못된 얼론들이 이것을 경쟁논리로 만들어... 이슈 장사를 하는 게 큰 문제입니다. 특히 기득권 ... 부수 매체들 ... 깝깝합니다. 그래도 우린 극복할 겁니다.
@펜타트 문제있다고 생각하는 당신부터 문제
@@jiyeongkang-ks9yr 그렇지 세계적으로 성평등 지수가 가장 높다는 스웨덴 덴마크 핀란드 처럼 결혼은 안하고 그냥 혼외수정으로 씨나 뿌려주고 남자는 그렇게 살아야됨 이나라는 여자가 평등 하려면 경제적 독립이 먼저이고 남자한테 집해오라 가사노동 하라 군대가라 하다가 핀란드 스웨덴 꼴 나게되서 미혼보 들끓는 나라가 되봐야 됨...
아 그리고 남자랑 데이트 할때 더치페이 부터 시작하고나서 남자에게 차별 받고 종속 당한다고 징징대기바람..더치페이 하는 순간 부터 평등해지는거임
@@beatbuzz2 문제 없다 생각하는 니가 멍청한 건 아니고?
이젠 외국마저 k반도의 성평등 주장하네ㅋㅋㅋㅋㅋㅋㅋㅁㅊ 대단한다
가족과 사회의 문제라고 본다.
가정에서 양성평등을 교육시켜야 하고 사회또한 그러한 환경이 조성이 되야 한다고 봅니다.
한국의 여성으로서 예전에는 결혼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가졌다면 지금은 그래도 한 가정을 꾸리고 나의 편이 생긴다는 것에 대해 거부감이 없어졌지만, 아직까지도 결혼에 대한 확신은 없는 것 같습니다. 뭔가 결혼이라는 단어에 나의 미래를 구속하는 이미지가 아직은 크게 있는 것같습니다.
이것은 여성의 문제만이 아니고 남성의 문제고 가족의 문제고 사회의 문제다
서구의 사회도 그렇고 우리나라도 인식이 변화와 사회제도의 변화가 와야만 한다
조금씩 나아지고 있지만 이 또한 더 좋아질 것이다
여기서 급발진하는 것들 안봐도 ‘그’ 성별
@@나상준-w1k 님 안봐도 ‘그’성별
ㅋㅋ세상의 절반은 "그"성별 ㅋㅋ
페미정권아래에서 힘내주세요!
븡신 ㅋㅋㅋㅋㅋㅋ
그성별이 뭔데
와 무려 총균쇠 작가님...! 이 영상을 왜 지금에서야 봤을까요...
잘보았습니다
잘들었습니다
한국 여성들은 엄청난 능력자들이다.
한국 여성이 사회의 주요 인사가 되면, 세상이 더 아름다워 질 것이라고 난 믿는다.
많은 한국 여성들이 CEO가 되고, 사회 운동가가 되고, 시장이 되고, 장관이 되고, 국회의원이 되고,
대통령이 되는 날들을 기대해본다.
또한, 부부가 모두 일을 해도, 아이들을 잘 키울 수 있는 사회 시스템이 만들어져서
출산이 축복받고, 육아가 행복해지기를 바래본다.
출산과 육아 시스템에 대한 아이디어는 한국의 여자들에 의해 꾸준히 나오고 시도해 봐야 한다.
육아는 여자혼자하는게 아니죠. 남자들은 멀었습니다
이전세대는 몰라도 제 주위 90년대생 남자애들 다 육아 같이하는데
남자비하하지마세요~
여기 달린 웅앵웅댓글이 교수님이 언급한 상황이 초래된 이유를 보여줌
시청 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여기 총균쇠는 커녕 인문학책은 읽지도 않을 그 분들이 와서 아니라고 하는 것만 봐도 ㅎㅎ
그럼 인문학을 읽는 저와 토론을 해보실래요?
토론 언제하나여 보고싶은데
@@dalyulbam 토론보고싶습니다~!!!어디가셨어요~~!!!
@@jiyeongkang-ks9yr 그쪽 페미한테 '포유류 수퍼마더 이론'을 펼쳤는데 '모르겠다'고 감정이 중요하다고 막 울분을 토한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것도 보셨는데 당당한거 보면 대화의 장이 열리겠습니까?
@@jiyeongkang-ks9yr 자, 어디선가 했던 설명을 여기서 다시 한 번 설명을 하면, 여성의 인권과 대한민국 노동력, 인구 감소는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물범의 수퍼마더의 경우에는 30마리의 새끼를 낳습니다. 즉, 매년 가임기가 올 때마다 지체없이 새끼를 가진 다는 것입니다. 이런 성향은 모든 포유류에서 전반적으로 나타납니다. 진돗개도 그렇습니다. 인간도 예외는 아닙니다. 행간에 다둥이 엄마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이 수퍼마더에 해당하겠지요.
이 수퍼마더는 보통 멸종에 다가간 종을 복구하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수퍼마더는 선대의 수퍼마더로부터 아이를 양육하는 방법을 터득합니다. 대를 통해 이어진다는 것이지요.
현대에 들어와서 이 수퍼마더의 설자리가 사라지고 있지요. 어떻게? 부과되는 세금이 너무 많은겁니다. 아이의 교육, 양육, 미래 부동산부터 아이의 인권까지 챙겨줘야할 것이 너무 많은 것이 현실이죠.
그래서 이미 헌법으로 보장되고 있는 남녀 평등의 원칙을 다시 떼법을 만들어 여성 인권을 신장시킨다고 해놓고 오히려 남성 인권을 짓밟는 일을 하지 말고, 다둥이 엄마들의 세금을 전면 삭감하는 과감한 정책을 펴서 대한민국의 수퍼마더들이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현실적이고 과학적인 접근방법이다. .... 라고 대충 말했던 것 같은데, 이것에 대한 의견을 일단 들어봅시다.
물잔에 물이 차오를때는 몰라도 넘치기 시작하면 모두가 알게되고 아무도 멈추게 할 수 없듯이.. 이젠 물이 넘쳐 흐르고 있기에 모두에게 직면된 상황이란 생각이 드네요
제사때 손님오시면... 아니면 가족행사때 모이면 가사일은 다 여자가합니다.
남자들은 안자서 밥나올때까지
커피나올때까지
티브보고 쥐들끼리 떠들고 있어요.
큰형님은 뇌수술해서 언어장애와 몸이 안좋아도 제사음식을 밥상차리기 집에 온 친척들중 남자들은 방에 들어가 고스톱을 치시며 간식을 드십니다.
그걸 본 저는... 똥먹은 기분이였네요...
큰형님 딸 둘은 30대 중반이 되도 결혼안했어요
저도 큰며느리라 제사를 지내지만 코로나때문에 가족끼리 지냈답니다.
제사문화가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강경화 장관님 개멋져.....진짜 존경...
그리고 우리나라가 여성에 대해 좀 낮게 보는 눈치가 많지. 옛날부터 유교 사상 때문에 뿌리깊고 요즘 할아버지들도 너무 권위적이니까...이개 없어질려면 시간이 좀 걸릴듯 세대가 교체 되거나 그래야지 아마 해결가능
장관조차도 절망하고 허망한 듯한 저 표정..
엄청난 커리어와 능력과 지위와 명예를 가지고 있는 분 조차도 느끼는 저 엄청난 높이의 절벽.. 하물며 장관도 저러는데 우리같은 일반적이고 보통의 여자들은 하루하루 벼랑 끝에 점점 내몰리고 있다는 걸 알까...
성차별은 결국 인구의 절반을 낭비하는 것과 같다... 너무 맞는 말이라 댓글을 안 쓸 수가 없네요.
잘봤읍니다
2:10
대충 할당제 폐지하고 오직 능력과 근면성실만 보라는 뜻인듯 또 여성을 위해 할당제대신 여성이 사회진출을 위한 교육이 더 중요함
응원합니다 여성 여러분 이겨내 주세요
장관위치에 올라서도 기를 쓰고 노력하신다니 정말 멋지십니다!
남녀평등, 동물보호, 장애인을 대하는 시선이
좀 더 나아지는 사회가 되기 위해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 고민해봅니다
마무리가 결국 육아는 여성의 일인데 사회적 인식이 개선되어서 육아를 기쁘게 하도록 해야한다?는 뉘앙스로 흘러가는게 아쉽네요.
육아가 선택의 자유긴 한데요 결국은 출산이 많아져야 사회가 굴러가고 지금 경제가 성장하거나 유지하는게 가능해요 우리가 우리자신의 인생들만 보고 살면 전체적인 관점에서 우리나라는 앞으로 비극밖에없습니다 결국은 전체를 위해서라면 여성들이 기쁘게 출산할수 있는 사회를 만들려고 노력하는 방향이 바람직한거같네요 될진모르겠지만
@@kini3234 동의합니다. 제가 얘기하고 싶었던 건 '육아'에 대해서 였어요~
우리가 모두 문제라고 생각하는건 시간이 지나면 해결되게 되어있습니다. 또 지금 노력하는만큼 계속 유지하면 남녀평등이 이루어 질것이라 믿습니다. 누군가보다 위에 서길 바라는게 아니라 대등하게 서겠다는 마음을 유지하고, 비단 남자뿐만 아니랴 여성도 상대방의 힘듦과 아픔에 공감해주는 마음을 잃지않는다면 분명히 올것입니다. 지금처럼 치고받고 싸우는게 아니라 서로 상생하는 삶이.
장관도 여자라서라는 생각을한다니.도대체 얼마나 여자가유능해야그런소리가안나오는지..
@90 KOREA 여기서 뒷방에서 시비걸면서 여자장관 무능하다고 뒤에서 욕하지말고 당신이나 자기인생 유능하고품위있게 꾸리시길.너자신이나돌아보세요.
요새 정말 뼈저리게 느낌 남자들이 바글거려서 징그럽고 무서워요..
인구비율도 남자가 너무많고 하는짓도 개역겨워서 갈수록 망조임
여자는 겁나밝히는데 자격지심은 오짐 인생 개불쌍
뭔 개소리닙까 ㅋㅋㅋㅋㅋ 남자랑 여자랑 거의 차이 없는데 ㅋㅋㅋㅋㅋ 뭔 3,40년전 상황을 짓거리고 있엌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요 누르고 가요
이거 먼소리임 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남자들이 많아서 바글거려서 싫다는 건 위 영상에 요지에 맞지 않음 글고 남자 전체가 겁나 밝힌다는건 뭔 개소리임 이 영상에 관련한걸 적어
??
@@너동-q5x 91년 대구 셋째아이 여자아이대비 남자아이 355입니다. 일반적으로 105인데. 2016년도 넷째아이상 세종 144 경북 135. 본인이 모르고 관심이 없는 거 같습니다.
여성의 사회진출에 대하여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강의 였네요
캐나다 살았었는데. 굉장히 여성이 독립적이고 서로 서포트 해주는 그런 인식이 여성으로서 가능성을 무궁무진 하게 만들어주고.
물론 남녀사이에 존중해주고 인정해주는 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교육의 차이인건진 모르겠지만.. 정말 바꿀수있는 방법은 교육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다시 돌아가고 싶은 이유중 하나를 꼽으라면, 여성으로서 할수있는 일이 많았다는 점이 가장 그리운것 같네요.!
결혼이. 더 성장하고 싶은 여성들에게는. 한국이 쉽지않은것,, 같습니다.
댓글 보니까 그냥 한국은 이 자리에서 발전 없이 계속 침체 될것 같다. 독립해서 살자 여자 남자. 얼마나 좋아 나도 그냥 맘편히 길거리 누비고 싶고, 대화 하다 욱하면 손부터 올라가는 니들 꼴도 보기 싫다. 그리고 일상적으로 발생하는 성범죄의 대상이 되기도 싫다. 여성 주차장이 만들어진 이유는 여성운전자들을 향한 강력범죄가 많이 발생하기 위해서고 남성의 이용이 제한되어있지 않다 그저 우선 주차자가 여성일 뿐이다. 진짜 알지도 못하고 별걸로 다 트집잡고 찌질하게 댓글쓰는 놈들이 너무 많아서 생각 적으려다가도 한숨만 나온다.
오타가 있는 거 같아요 여성전용주차장이 강력범죄를 발생하기 위해서를 강력범죄를 예방하기 위해서라고 고쳐주셨으면 좋겠어요
부디 여성들이 자기능력을 충분히 펼칠수 있는 세상이 빨리오길. 성별로 누군가를 나누는 기준이 사라졌으면 좋겠다.
여성 인권이 올라가야 남자도 편해져요. 독박외벌이 진급 스트레스 남자들 가장으로써 압박 받는 모든것을 같이 공유 할 수 있는 세상이 올거에요.
일단 20대 애들 군대부터 같이 가주셈 개소리말고...페미충들 한남 거리는건 남성 혐오인데 성별 혐오하는게 인권이 올라가는거랑 무슨 상관?
@@beatbuzz2 20대 여자들이 군대 가는걸 원한다면 국방부한테 민원 전화나 넣어라 인터넷에서 여자도..군대가야죠...이런 도태된 댓글 싸지르지말고ㅋㅋ애초에 정부가 성차별적인 시선으로(여자는 남자보다 약하다)군대는 남자만 의무적으로 가게 한건데 왜 국방부한테는 뭐라고 안 하고 인터넷에서 이런 댓글이나 싸지르는지 모르겠넹ㅋㅋ
@@okwnsgml4 등신인가 그런건 오히려 페미인 니가 더 성질내야지!!! 국방의 의무는 "국민"이 지어야 하는 의무인데 여자는 빼고 남자만 지게 만들었으니 여자는 "국민"이 아니라는건데 국민도 아닌게 이래라 저래라 하네 그성별 ㅋㅋㅋ 논리로 덤비노 븡신같은게
@@okwnsgml4 헌법에 나와있는 국민주권 국가에서 국가의 주인인 "국민" 에서 여성이 빠진건데 니들은 왜 좋다고 낄낄 댈뿐 화도 내지 않는거야??? 남녀평등을 외치면서 권리는 쪽쪽 빨아 드시고 싶고 의무는 하고 싶지 않다는것 밖에 더 되는 논리 아니야??? 애초에 페미라는 것들이 의무 부터 하겠다고 설쳤으면 벌써 남녀평등 사회 왔을지도 모른다 여성 할당제는 공무원 공기업 대기업 임원 등등 고위직 꿀빠는 직종만 하자고 달려들고 개고생하는건 나몰라라 남자가 다해라 ㅋㅋㅋ 간호사 초등교사 보육교사 등등 여초현상 있는 직종은 그대로 놔둬라 ㅋㅋㅋㅋㅋ 에휴 선택적 뷔페미니즘 잘보고요...지능 딸려서 헌법에 나와있는 국민 취급도 못받으면서 국방부 가서 따지라는 머저리 논리 잘보고 간다
@@okwnsgml4 강약약강이니까
우리 위대한 대한민국 외교부 레데 강경화 장관님을 지지자들에게: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모두 아시다시피 우리 위대한 대한민국 사회에서 아직도"남존여비"라는 관념으로 여자의 위치는 남자보다 낮다는 고정관념을 바꿔야 지금 존경하시는 레데 강경화부장님처럼 진정한 자유민주의 사회가 오셨다고 확신합니다.
이상
이 길근(올림)
남여 평등 얘기네요. 잘 보았습니다.
인구는 수도권에2000만(현제2500만) 지방에4000만(현제2500만)정도가 적당할거 같아요. 인구의 분배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남잔데 이렇게 다르네ㅎ
사실 문화나 사회환경에서 단순이 성차별은 안됩니다 라는 정책이나 법은 말도 안돤다고 생각한다
다만 여성이 쉽게 노출 될수 잇는 상황의 법 (폭력, 성폭력)은 강화를 하고 출산에 대한 지원정책을 개발한다면 적어도 미래에 내 아들이 바른 생각하고 잘못된것에 경각심을 가지고 내딸은 지금보다 좀더 안전한 시대를 살수 있지 않을까... 희망을 걸어본다
강장관님. 멋진 분. 그 어떤 외교부장관님들보다 빛나시는 분.
양성평등에 있어 중요한 포인트는 같은 것은 같게, 다른 것은 다르게 취급받아야 하는 거 아닐까 한다.
육체적 노동에 있어 남성에 비해 여성이 뒤떨어질 수 밖에 없는데, 이러한 점을 마치 당연시 여긴다면, 즉 남자의 희생이 당연한 것처럼 여기고 인사고과에서 우수한 점수를 독점하려 한다면, 양성평등은 요원하리라 생각한다.
문제는 이러한 부분의 계량화가 어렵다는 점이고,
그동안 사회 각 분야의 노동에 있어 육체적 노동은 젊은 시절 남자 초임들의 필수적 코스요,
여성이 대체 가능한... 오로지 지적인 노동은 그동안 숙련된 남자 고참 내지 남자 상급자들이 해왔던 자리라서 대체가 쉽지 않은 것 같다.
즉 여성의 일자리를 위해 여성은 육체적 노동을 요하지 않고, 지적인 부분만이 가능한 고위직 자리를 대체하려는 경향이 있는 것 아닌가 한다.
직장에서 양성 평등이 가능하려면 문명의 발전으로 육체적 노동의 가치가 완전히 대체 가능한 시점에 이르러서야 가능하지 않을까 한다.
제러드 교수님 얼굴을 여기서 보니 방갑네요 ㅎㅎ 수업듣던게 엊그제 같은데..
왜 그들(남성중심의 기득권 세력)이 짜놓은 프레임에 맞춰가고 있는지를 묻고 있는걸까? 그거 자체가 문제일텐데? 아직도 우리는 유리천장이라는 말도안되는 단어앞에서 무너지고 있는 곳이 넘치고 있다는게 불쾌한 사실이다. 기득권 세력은 반성해야 한다. 당신에게도 부인과 딸자식이 그렇게 당하지 않으라는 법은 없을테니까. 반드시 되돌려 받을테니!!
구구절절 맞는말 캬 역시 지성인들의 대화에 심신이 편안해집니다 😀👍
정치인들이 인구 비중이 많은 중장년층을 공략하기 위한 과도한 포퓰리즘 정책이 우리 사회를 더욱 병들게 하고 젊은 사람들의 삶을 갉아먹습니다.
지금의 수능 제도와 공무원 시험에 몰빵을 하며 인생을 바치는 사람들을 위해 시험 제도 개혁(ex. 기업에서 보는 인재상과 공무원의 인재상 즉, 시험 과목을 비슷하게 해서 공무원 시험과 기업 모두 준비 가능하게 한다. 삶에 쓸모 있는 학문을 시험 과목에 넣는다. 등)과 교육 개혁(개인적으로 이스라엘식으로 군대에서 엘리트 교육을 선호함) 통해서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다양하고 실용적인 학문을 공부하게 하면 젊은 이들의 창의성이 폭발하여 이스라엘처럼 수 많은 벤처기업과 유니콘 기업들이 나오며 많은 일자리가 창출되고 공시와 수능과 군대에서 인생을 허비하는 측면이 많이 없어 질 것이고 여성도 군대에 가서 남자들이 찍소리 못 할 정도로 인정 받는 사회로 가며 사람이면 모두 공정한 경쟁을 하며 북중러일이라는 주변 강대국으로부터 군사적 위협을 조금이라도 더 벗어 날 수 있는 군사력과 엘리트 양성 시스템, 여성 인권 신장 등을 많은 부분을 해결 할 수 있는 이스라엘식 방법이 우리에게 가장 적합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외국어 교육을 특히 개혁해서 수능 시험에서 난이도를 올리기 위한 교육이 아닌 재미있고 실용적인 교육으로 바꿔서 다양한 언어를 배워서 글로벌 시대에 젊은 이들이 외국에서도 경쟁력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기성세대가 개혁에 힘을 써야 한다고 봅니다.
네들말이 맞아 그래.... 더 말해 뭐가 되겠니 ㅎㅎ.. 그냥 이대로 쭉 가자..어차피 잃을것도 없어
인구절벽의 위기는 주요 선진국들이 다 거쳐 간 문제이고, 급속히 선진화 되는 우리 사회에서는 더 단기간에 해결책이 요구되고 있다.
성평등 의식이 중요한 해결책이긴 하나 그것이 현실적으로 유일한 대책인 것은 아니다.
실제 선진국들도 대부분 이민을 통해 해결해왔고, (미국 - 남미, 프랑스 - 알제리 등) 또 그러한 이민정책의 결과 현재까지 홍역을 앓고 있기도 하다.
문제는 우리 역시 너무나 짧은 시간에... 어쩌면 서구 보다 더 짧은... 해결을 강요 당하고 있다는 점이다.
통일을 통한 북한 인구 유입, 중국 조선족의 이민... 등 그나마 같은 언어권이고, 한 핏줄이었던 사람들의 유입이 가장 현실적인 해결책 아닐까?
양성 평등도 시급히 해나가야 겠지만, 거기에 의존하기엔 너무 촉박하다.
👍🏻
그건 뭐 알아서 노예가 필요한 사람들이 알아서 수입하겠지 5000만은 너무많음 한 2500만정도가 적당할듯 나의 생존이 위협받으니 새끼를 안낳는건 당연한 이치지 이때까지 인력을 갈아서 성장했으면 이제는 인정하고 다른방식을 찾아야지 그중에 여성차별도 하나고 생물학적인 차이가 분명한 분야가 아니면 유리천장 없애는게 맞지요
5100만->2500만 비수 맞은 느낌.. 순간 .. 저 등골오싹해짐
그냥.. 한숨만 나옴..
그 능력이란게 왜 고급화이트 칼라에만 집착할까?? 엔지니어와 현장직들이 관리하고 수출 주도 나라에서? 왜그럴까?
이미 출생률이 말해주고 있지 않나 앞으로 더 떨어지면 떨어졌지 안오를걸
철학적인 접근방식에서 해석한 근본적해답의 의견이라 이야기가 길어질겁니다.
나는 한국 내 성차별이 문화속에 존재하는 이유가 좀 더 근본적이고 정확한 이유를 알고 있습니다.
본론적으로 나는 한국문화내에서 남자들과 여자들이 건강한 교재와 결혼을 못하는 이유가 좀 더 근본적이고 정확한 이유를 알고 있습니다.
순수하거나 진정성 있는 사랑이라는 감정을 공유 할수 있는 이성 상대인 여자나 남자를 찾기가 힘들다는 것은 사실 표면적인 이유이고 여러가지 원인중에 하나일 뿐입니다.
여성은 약자다 라는 인식또한 사실은 표면적인 이유이고 여러가지 원인중에 하나일 뿐입니다.
좀 더 근본적인 이유가 따로 있어요
그것은 바로 많은 한국인들이 갖고 있는 기질중에 하나가 문화적인 이유로 동아시아내의 만연한 나르시시스트(자아결핍 증후군 자기애성인격장애)문화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습니다.
먼저 한국 일본 중국 대만등 공통적인 문화적 특성은 수직적인 경직된 집단문화로 인해 남자와 여자를 포함해서 문화 구성원들이 바람직한 자아 성숙도를 갖지 못하고 개인주의 성향보다 남의 시선을 필요 이상으로 신경을 쓰거나 집단과 단체를 위해서 자신을 희생하는것이 당연시 되어 있는 강한 집단지성을 기반으로 문화가 집단위주 전체주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집단동질성'과 '집단배타성'이 집단내 구성원들 사이에서 강하게 작용하여 상대적으로 영유아때부터 성장기시기까지 개인의 자아를 성숙시킬 기회를 잃게 되버립니다.
한국을 포함해 일본 중국 대만 등 아시아 문화권 사람들의 유사한 행복의 기준이 과연 무엇일까?
라고 묻는다면 바로
첫째로는 집단 공동체 내애서만 형성된 강한 집단자아지성이고 둘째로는 남의 평가와 우생학적 세계관에서 형성된 우월의식 물질적인 욕구와 부의 축적 사회적지위가 절대적으로 자리잡고 있는 수직적인 권력적요소들입니다
이런 문화적인 환경에서는 남녀관계에 이성이 서로를 동등한 인격체로서 존중하는 성숙도를 기대하기 어렵고 정상적인 교재와 올바른 사랑을 교감하기 어려운 장애물과 여러가지 변수들이 작용합니다.
또한 나는 해당 방송 프로그램에서 주제로 하는 이런 양성차별이 한 개인의 문제도 아니고 남자나 혹은 여자만의 문제가 아닌 본질적으로는 서구선진국에 비해 인권감수성과 윤리의식이 부족하고 우생학적세계관에서 만들어진 잘못된 한국의 교육방식과 한국의 문화적인 문제라고 봅니다
장기적인 본질적 관점에서 보면 사회와 문화가 원인이 있으며 남자나 여자나 사회구성원들의 나르시시스트를 양성한 문화에 그 본질이 있어서 모든 사건 사고 갈등의 원인을 개인에게서 찾는것보다 사회나 문화로부터 찾아 본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는게 이런 사건과 갈등들이 사라지는 근본적인 해결과 해소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성 상대나 배우자의 성별이 여성이기 때문에 혹은 남성이기 때문에가 아니라 반사회성 인격장애중 하나인 나르시시스트 (자아결핍증후군 자기애성 인격장애)와 교재를 하거나 결혼을 하면 상대방이나 배우자의 인격모독과 정신적학대 혹은 육체적학대로 자존감은 낮아지고 내인생과 삶이 송두리째 정신이 망가지게 됩니다.
또한 결혼기피증과 연애기피증의 여러원인중 하나는 당사자의 부모님중에 엄마나 아빠 둘중에 한명 혹은 두명다 나르시시스트인 경우에 가스라이팅으로 인한 트라우마로 인해서 자신또한 자신의 부모처럼 되물림 되고 싶지 않거나 그런 부부가되고 싶지 않아 하는 트라우마로부터의 학습된 방어 기재가 작용하게 됩니다.
독선적이고 자만심이 강하고 상대방의 자존심을 해치는 질투가 심한 배우자가 이에 해당합니다.
한국에서는 자아가 강할수록 독선적이다라는 말을 하죠.
하지만
폐쇄적이며 자기만의 세상에 갇혀 살아가는 경향은 자아가 강할수록 이기 보다는 자아가 결핍될수록 이라는 표현이 더 정확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유아시절 때 부모나 가정 학교 주변환경으로부터 억압되고 잘못된 양육과 교육으로 인해 바람직하게 형성되어야 할 자아가 충족하지 못한채 성장을 하다보니 그 결핍된 미성숙한 자아를 채우기 위해 자신도 모르게 보상심리가 강하게 작용하게 되어서 독선적이고 자만적이게 된다고 합니다.
(자기 방어를 하려는 심리작용의 하나죠)
앞서 언급한것처럼 보호자로부터 환경으로부터 지배당하고 통제된 양육과 교육으로 인해 결핍된 원인으로 한국 일본 중국 포함 아시아문화권이 self-intoxication 성향이 강하고 이런 자아결핍증후군 자기애성 인격장애 나르시시스트가 비율적으로 서구문화권보다 많습니다.
여러 원인중에 하나가 에이시안 문화권의 경직된 수직적인 복종문화와 collective culture 집단문화로 인해 자율적인 환경에서 개인위주의 자아를 형성을 할 기회가 문화적으로 태생적인 한계로 제한되다보니 구성원속에서 나르시시스트가 높게 나타난다고 합니다.
이 인격장애자들의 머리속에서는 열등감 미움 분노 혐오 질투가 자리잡고 있어서 거짓된 가면을 쓰며 주위 사람들과 상대방을 끊임없이 괴롭힙니다
그리고 자신의 결핍된 자존감을 채우기 위해 상대방의 자존감을 해치려 합니다.
사실은
자아가 강한 사람일수록 오히려 상대방과의 인간관계를 인본적으로 접근해서 수평적으로 인식하려하고 여유가 있으며 유연하게 대처합니다.
서구문화권과 동양문화권의 인간내면심리에 대한 인식의 차이를 탐구해보면 쉽게 이해 할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경직된 사회 구성원들의 문화적인 원인으로 생산되고 있는 인격장애가 사회속에서 각종 혐오문화 계층갈등 지역갈등 권력다툼 젠더갈등 이성간의 인식갈등 우생학적 세계관에서 형성된 차별인식 변질된 연예관 노동자 인권 유린 갈등 등 각 종 사회문제로 이어지는 본질적인 원인입니다.
결론은 하나 입니다.
인간을 인식하는 관점의 변화
바로
"수평문화" "인권감수성문화" "인본문화" "개인문화" "다양성존중문화"
공감합니다. 이런 문제는 수직적인 집단주의문화와 상하질서문화 등이 예의며 미덕이라 장려되고 미화되어온 환경을 끊어내는 것으로 시작해야 합니다.
참고로 동양권에서도 이러한 수평적, 개개인존중적 사상들이 사실 생각보다 역사속에서 많이 나타나긴 했었는데, 모두 정치권력계에는 힘을 못쓰거나 이단 취급을 받은 것이 대부분입니다.
역사적으로 동양문화권 기득권층들이 상하질서적 사고와 수직집단주의 문화를 미화하고 장려하며, 이에 반대하는 생각들은 이단으로 내몰고 탄압하는 것은 서구권 쪽보다는 더 성공적이기도 하죠. 물론 이건 근현대 시대 때의 서구권에서 일어난 경제적, 사회적 요인들도 크지만요.
다만 서구권도 안전하지만은 않은게 요즈음 대안우파들과 극단적 민족주의, 종교주의자들이 날뛰고 있고, 권위주의적 성향을 가졌으며 그런 과거 풍토를 되살려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어느정도 남아있습니다.
성평등 중요하다. 하지만 여성이든 남성이든 우월주의에 빠진 것은 잘못된 일이다!!!
나는 인구감소길래
한국 인구수가 4900만인줄알았는데
네이버 통계를 보니 5100만이더라.
몇 년전에 비해 아기를 낳는 비율이 적을 뿐이지 5100만으로 유지는 될 거다.
괜한 걱정이지......
좁은 대한민국에 인구수가 너무 많으면 안돼
죽는 사람과 태어난 사람을 수가 같아야한다.
와 어디가서 이런말 하지마요 ㅋㅋ 개무식하다고 함 ㅋㅋㅋㅋ 꼴에 일반인 과학이라고 깝치지 마시고요 ㅋㅋ 오글 거림ㅋㅋㅋ
@@MovieStory-GreenOrc 속터짐 저런 사람들 보면 ㅋㅋ 출산율 최악이고 노인들은 안뒤잘라고 하는데 그게 맞다며 좋은거라며 저 쌩지랄을 하는 사람 보면 어떻게 이해를 시켜야 할까 하다 저런 병신들은 걍 놔두자 는 결론에 도달
@@TRAVELERS461 ㅋㅋ설명해도 안통해여
@@MovieStory-GreenOrc 그리고 노인이 늘고 청년이 줄면 그 나라는 망한거에요 일본이 그랬듯 이미 우리도 그길를 걷고 있음 과거 일본이 청년40명당 노인 1명을 케어했는데 현재는 3명당 1명꼴임 국가 예산의 반이 노인 복지 연금으로 나가는 마당에 일본은 젊은 이민자들 받지 않는 이상 가망 없음 한국도 그 길을가고 있는데 저런 댓글을 쓰니 아휴 진짜
미친....청년인구 노동가능한 인구 비율을 봐야지! 니가 늙으면 걔들이 먹여살릴텐데 늙은이 수가 젊은애들수보다 많으면 어쩔꺼야
성차별적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은 기성세대들인데 기성세대가 그걸 해결하겠다고 내놓는 정책들 보면 또 한 숨 나온다
성평등에 문제가 있는건 사실이고 개선해야 하는건 맞지만
포커스가 여성차별로 쏠리고 있는게 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남성들은 여성들은 으로 붙이지말고
인간에 기본권을 보장하자라는 방향성으로 논의가 되었으면 하네요
맨날 저렇게 말을 시작하면 꼭 남성은 무조건 누리고 있다라는 느낌이 들어서 ... 남성도 차별 받는 부분이 매우 많다고 생각하는데 ...
언론이 이점을 유의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의 미래가 여기에 다들 있구나 남녀놔눠서 열심히 싸워 정치하는 넘들이.바라는 새로운 이데올로기가 남녀 사이의 분쟁이니께~~~이용을 당해도 자기들이 이용을 당하는지도 모르는거지 계속 싸워~~ 착취를 당해도 지들끼리 싸우느라 뭐하나 손에도 못쥐고 나중에 후회하겠지...
서양의 경제우선주의, 정치우선주의 의 사고방식으로 보는 관점에서 우리가 더 문제로 보일수도 있다.예를 든 그분의 남편은 여자가 남자보다 더 성공하는걸 인정못하는 그남자의 문제일 수도 있다~ 특히 지금의 기득권들이 나이가 최소 5~60대 이후 일테니 전형적인 남성우월주의자들일테니~ 그러나 젊은 세대들은 여자들의 경제활동을 더 바라는거 아닌가?돈은 벌어오길 바라면서 자기보다 더 성공하는건 싫어하는 루저들 인건가?
중장년층 외에는 대상아님 1990년대 방한했다니 이해가 된다. 지금은 한국이 성평등 지수 세계에서 10위라한다. 아시아 1위 [UNDP 조사]
진짜로.
제레드 다이아몬드 저분이 유명하고 학식도 겸비한 좋은 인물임은 알지만
한국인보다 우리나라 현 상황에 대한 이해가 떨어지는 건 어쩔 수 없는듯.
하긴 우리가 한국 국민인데 우리가 판단하고 이끌어가야지 무려 30년 전에 방한한 사람 말을 듣고 그 길을 따라가는 건 진짜로 시대착오적이라고밖에 할 수 없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내놔~
이건 생각 바꿀 생각 없는 기존의 기득권층들이 내려오지 않고서야 바꿀 수 없는, 시간이 약이란 말이 가장 어울리는 사태임.
이걸 각종 결과적인 성적 평등을 강제함으로써 해결하려고 하니까 자연스럽게 남녀간 갈등이 깊어지고 나라가 더 파탄나는거임.
우리는 성평등 문제의 해결을 위해 노력할 필요가 있으나 기존의 기득권층이 해당 문제의 중심에 서 있는 만큼 근시안적인 해결책만을 추구해서 되는 게 있을 리가 없음.
나는 요상한 가산점과 결과적인 성평등을 강제하는 것보단 여성할당제는 국회의원과 같이 국가에, 사회에 의견을 낼 자리에만 하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생각함.
나머지는 시간이 해결할 문제 아닐까 싶고.
그리고, 제레드 다이아몬드에 대해서.
저분이 학식 높고 총균쇠의 저자로 유명하기도 하신 저명한 작가이자 학자라는 점은 잘 알지만, 그럼에도 역시 한국인이 한국을 더 잘 알지 않을까 싶음.
그 근거는 급변하는 동아시아 정세와 한국 내부상황을 고려하면 30년은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님에도 저분의 근거는 1990년의 방한이 중심을 차지하고 있다는 점일 것임.
30년 전인 1990년도라면 설득력 있다고 느꼈을 거란 확신은 드는데, 현재 2020년 한국 인구의 반을 차지하는 여성의 노동력, 지식력이 단순히 버려진다는 생각은 별로 안 든다.
@@jiyeongkang-ks9yr 스웨덴이 어떻게 극복했나요?
@@jiyeongkang-ks9yr 각종 혜택을 퍼붓는 것만이 답이 아닙니다.
애들을 교육하고 제대로 된 성 인식을 박아줘서 미래의 차별을 없애자는 거죠.
최소한, 현재의 차별을 없애려면 지금처럼 멍청하게 각종 혜택을 주는 것보단 낫겠네요.
하지만 국회의원 여성할당제는 어느정도 동의하는것이, 여성을 위한 대변자가 필요하단 생각이 들어서 그러네요.
뭐야 외교부 장관이 TV 토론을 진행해? 한국 완전 쿨해졌네?
저렇게 해서 외교가 똥망 인듯
저도 궁금했던 질문입니다! 각자의 역할이 있을터인데 왜 일까? 라는 생각은 당연히 들겠죠...
@@돌아온밤토끼 미안한데 외교력은 역대 최고다
@@돌아온밤토끼 대한민국 외교력이 지금 역대 최고야 제발 산케이신문같은 조중동만 보지말고 세상을 좀 제대로 봐라
@@돌아온밤토끼 방구석 지져스
오... 우리나라의 만성적 문제 '안전불감증'얘길 꺼낼 줄 알았는데... 여성의 사회진출이 거론될 줄은 생각치도 못했네요. 근데 듣고 보면 확실히 그렇긴하네요. 저는 요즘 뉴스 보면 저출산문제가 매우 눈에 띄게 보이긴 하더라구요. 솔직히 그건 뭐 맘대로 할 수 는 없다는 것은 알긴 하지만... 여성의 사회진출에 대한 인식이 변하고 결과적으로 성과를 내는 것보다, 여성이 사회 진출을 잘 할 수 있게 장려할 수 있는 정책을 많이 줬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여성 가점이라던가 여성전용 주차장같이 좀 쓸데 없는 것말고, 여성이 사회에서 일을 할 때, 결혼하고도 직업을 얻고, 육아를 남편과 함께 잘 할 수 있는 사회이면서 키우는데 부담이 되지 않는 사회 이런 사회를 만들어야 좀 더 좋은 사회를 만들 수 있는 초석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극성 여성운동가의 개소리는 걸러 듣는게 맞고, 정부가 제대로 판단해서 잘 정책을 펼쳤으면 좋겠습니다. 현 정부던, 다음 정부던간에
진짜로..
현실과는 동떨어진 미봉책들과 표심 얻기에나 급급한 행태를 보자니 악몽같음.
사회적으로 그런 문제가 있다는 것을 공감합니다. 제가 다닌 회사도 전체 직원은 여성 비율이 30-40%는 됐는데, 부서장 이상 중 여성은 1명에 불과했죠. 다만 연애와 결혼 문제에서는 여성분들도 관점을 달리하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상당수의 한국 여성이 학력 또는 경제력 면에서 본인보다 능력있는 남자를 만나서 결혼하길 희망하면서, 결혼 후에는 본인의 능력을 인정해주길 바랍니다. 제가 비판하고자 하는 것은 능력을 인정받길 바라는 부분이 아닙니다. 여성분들 남녀관계에서만큼은 본인도 상대의 현재 능력보다는 다른 면을 함께 보시고 존중하고 시작해야 나중에 본인도 자연스럽게 존중받습니다. 경험담으로 보셔도 좋습니다. 저도 2번 정도 능력 있는 여성과 혼담까지 갔다가 좌절된 경우가 있었으니까요.
@펜타트 흠...글을 논리적으로 쓰시기보다는 감정적으로 쓰신 것 같은데요. 저도 꼭 논리적으로만 쓴 글이 아니었으니, 일일이 한 줄 한 줄 반박하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서로 잘 모르는 익명 공간에서 저에 대해 인신공격을 너무 많이 하시네요. 논리를 지적하시고 싶은 거면, 논리적으로만 말씀하시죠. 저도 제 나름의 근거가 있답니다. 당장 검색만 해봐도 여성은 희망 배우자의 학력이 본인 대비 높길 바라며, 연봉 또한 본인 대비 높기를 바라는 게 통계로 나타나고 있네요. 제가 검색한 바로는 중앙일보 2018년 보도, 서울경제신문 2019년 보도에도 나와 있네요. 진지하게 존중하는 입장으로 토론을 바라시는 거라면 링크도 드리죠. 제가 외모가 어떤지, 능력이 어떤지 다 짐작하여 글을 쓰신 것 같은데, 그 중 어떤 것도 근거가 없는데 본인 글은 얼마나 논리적이라고 생각하시는 거죠? 하신 말씀 중에 맞는 말씀도 많습니다. 결혼 후 가사분담 면에서 아직 한국 여성들은 불평등 속에 살아가고 있죠. 저는 가사분담 얘기는 하지도 않았지만, 남녀가 균형 있게 분담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저는 당신이 어떤 분인지 외모며 능력이며 아무것도 모릅니다. 그런데 대체 저를 얼마나 아시고, 저에 대해 판단하신 건지 모르겠지만, 잘 모르는 분한테 인신공격성 발언을 잔뜩 들으니 기분이 상당히 나쁘네요. 토론을 원하시는 거면, 서로 말부터 가려가며 했으면 좋겠습니다.
교육이 먼저 인지 몰라?
여자가 대통령이 되고 국방부 장관이 되자 군대도 여자가 가자
모든걸 여자가 하자
그리고 남자는 집에서 살림이나 하자, 난 찬성.
논점이 이게아닐텐데..
또또 무식한거 티내쥬~ ㅋㅋ노점파악 못하쥬~~ 또 혼자 발악하쥬~~
@@kkee2828 남자들, 질투 그만 좀 하죠~. ㅋㅋㅋ
인구의 절반이 제대로된 역량을 펼치지 못하니 나라가 망한다고 이 등신아 ㅋ
니가 임신해서 집에잇겟다면 나는찬성이다 장애인아
너같은것들때매 비혼여성이 증가하고 출산율이 하락하는거야ㅋㅋㅋㅋㅋㅋ징그러운새끼
@@sowhat4589 아 ㅋㅋ 30년전 방한 하나로 모든 주장을 펼치는 노인분께 무슨 대단한 주장을 바라는건데ㅋㅋ
사실 변화는 이미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적어도 젋은 층에서 성평등에 대해 반대하는 사람이 고위직에 계시는 나이드신 분들에 비해 많이 적을겁니다. 그러나 젋은 층에서 그 여성의 능력을 제한하는건 지금 현재는 성평등을 위장한 여성특권을 주장하는 '여성'입니다.
경찰이 자기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데 그 경찰이 왜 필요할까요? '여성' 경찰이 필요한게 아니라 여성'경찰'이 필요한겁니다. 소방 공무원 현장 출동도 그렇고 공무원 당직 남자만 서는 것도 이슈됬죠. 일부에서는 남녀 다서는걸로 변경하는데 그것마저도 금요일 당직은 거의 대부분 여자들이 서는 불합리와 불평등이 있다는게 여지없이 들어났구요.
능력있고 노력하고 열심히 하시는 4-50대 성공한 여성분들도 요새 여기저기 보이죠. 유리천장 있다는거 인정합니다. 다만 그 천장이 꼭 성별 떄문만은 아니라는 겁니다. 남자들도 그런 천장 느낄 때 많아요. 학연, 지연, 라인 잘못타서, 또 자신의 노력이 부족한 경우도 분명 있습니다. 모든걸 여자라는 이유로 돌리지 마시고 자신을 돌아보셨으면 좋겠네요.
역시 배우신분들이라 구구절절 맞말이시네
그냥 성별 떠나서 서로 같이 살지 않고 아이는 입양으로 혼자 키우는 사회가 되면 되지 않나? 지역별로 각 성별 활동가능지역 지정해서 사는게 나을듯. 특정지역은 남경만 담당하고 특정지역은 여경만 담당해서 접촉자체를 서로 끊어버리는 사회로 만드는 것임.
그럼 서로 불만이 사라질테니. 최고아닌가?
여성을 더욱. 존중해야 한다.
아무리 발전했다 해도 결국 성평등 관련해선... 다른나라에서 보면 아직 한참 멀었다니까...
육아와 살림도 온전히 시간을 투자해야하는 '일'인데 옛날에는 외벌이로도 살만했는데 이젠 맞벌이여도 집한채 사기 힘든것이 더 문제 같은데 .. 저출산이 성차별 때문이아니고 먹고살기 힘드니까 그런거같은데.. 국가는 집값오른거나 생활물가가 선진국보다높은거 앞으로세대들에게 훨씬 늘어날 세금부담 이런거에 대해선 관심이없고 성평등 운운하며 맞벌이 정당화하고 여자도 일시켜서 더뽑아먹으려고 하는거같은데 성평등문제야 아직 부족은 해도 많이 좋아진거고.. 좋아지는 방향으로 가고있다고봄
박지혜 성차별 무시못함 모든 문제의 근원임 이것 때문에결혼안한다고 하는여자들 오조오억명이에요ㅠ
먹고 사는 걸로 출산율 얘기하자면 ..말이 안됨..못 사는 나라일수록 애를 더 많이 남 ..우리나라도 그랬고
@@이푸름-e4i 그땐 여성인권수준도 마찬가지로 낮았죠 우리나라 지금은 절대적 삶의질은 좋아졌지만 상대적 박탈감은 커지고 빈익빈 부익부 양극화가 심해져서 그래요 노력하면 하는대로 일굴수있었던 때가 있었는데 요즘은 개천에서 용 나기가 많이 힘들어졌어요
@@이푸름-e4i 단순히 먹고사는것의 문제가 아닙니다. 계급이동이 자유롭고 경제에 대해 긍정적일수록 많이 낳습니다. “지금 내가 이따구래도 내 딸, 아들은 잘 살거야” 라는 믿음이 있어야 해요. 그래서 개도국에서 많이 낳는거고요.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성장하고 있으니까요.
@펜타트 뉴스에 나오는 일이 일반적이지는 않아요 길거리폭력 교통사고 살인사건 이런일이 나에게 일어날수도 있지만 확률적으로는 크지않은것 처럼요. 시월드도 지역과 집안분위기 시부모의 인품에 따라 다 다르구요~ 요샌 시어머니가 며느리 눈치보는 시대다 라는 말도 있죠. 불과 십년전 시티콤만봐도 지금 충분히 성희롱이라고할만한 장면이 꽤 있었지만 요샌 많이들 조심하는 분위기 이고 남자들 성희롱 등 좀만잘못해도 쉬쉬하는게 아니라 공개되고 지탄받고 큰일나는 세상이구요 그것만봐도 많이 나아진걸알수있어요 여성 사회진출도 개인마다 다를뿐이지 여성ceo 임원 장관 대통령 다양하구요.. 요샌 맞벌이도 많지만 여자가 돈벌고 남자가 살림하는 가정도 많아졌어요 그걸 부끄러워하지도 않고요
얼마전 인기영상에 올라온 여경의 태도를 보면서 과연 인구의 절반은 낭비인가 라는 생각이든다 남자경찰이 마스크를벗은 나이든 사람과 실랑이를하는중에도 같이나온 여자경찰은 지켜보다가 팔짱기고 자리를 떠나버렸다 과연....왜 같이 출동했을까?그리고 동료경찰이 힘에부치는 상황에도 왜 적극적으로 임무수행을 하지않고 자리까지 벗어나버렸을까...남자경찰 2명이 나왔다면 임무수행에 더 수월하지않았을까 또는 여자경찰 2명이 나와다면 과연 임무수행을 했을까...라고 생각해봐야한다 그럼 여자에게 맞는직종에 여자의 능력을 발휘시키자 라고하면 이미 교육계는 넘처나는 여자선생님으로인해 체육이라던가 숙직이라던가 힘든일은 대부분 얼만되지도 않는 남자선생님들이 다 도맡아하고있다 왜 수가 적은데도 더 많은일을 해야할까??? 얼마전에 공무원의 숙직에대해서도 말이 나왔다 왜 여자직원들은 숙직을 하지않느냐 공무원시험에서 평등을 주장하며 군가삼점까지 날려버리면서 2년을 더 공부하고 합격한 그 여자공무원들이 정작 하기싫은일에는 여자를 앞세울까 이유도 황당하다 가정의 평화를위해 여자가 숙직하는건 불가하단다..그럼 남자공무원은 가정이 없는것인가??이처럼 불리하거나 몰리면 나오는 소리가 가부장적 사회문제라고한다 ...그렇다면 지금 여자들이 해야할것은 무엇인가? 사회진출을위해 출산을 포기하고 결혼을 포기하고 사회생활를 하기 원한다면 하면된다 누가 결혼하라고 등떠밀고 출산하라고 한적이없다 전부 개인의 또는 가족의 선택사항아닌가?그럼 평등한 권리와 보장을 바라면 그만큼의 책임도 따른다 근데 현실에서의 여자들은 책임은 회피하고 어려운일은 피하고 떠넘기고 급여나 포상에대해서는 동일하게 요구한다 우리 부모님을 보자 부모님에게는 아들과 딸 두명의 자식이있다고 치면 과연 여성과 남성의 평등에 또는 차별에 어디손을 들어줄까?아들1명있는집 딸1명있는집은 편파적일수있다 그럼 각각1명씩있는집은 우리사회의 변화에대해 나아가야할 방향에대해 진진하게 얘기해야할때 과연 누구입장에서 편을들고 이해를 해줘야할까?현재는 가부장적이도 남성우월적이지도 않다 왜 과거 부모세대의 방식을 지금들고와서 불평등하다고 하는가?정말 궁금한게 있다 전문적인 직업을 가진 여성을 제외하고 일반적인 여자들은 이런문제에 대해 토론이 가능한가?깊게 생각해본적이 있는가?자신의 생각을 주장을 논리적을 펼칠수있는가? 아님 그냥 한국남자들은 이래서 안돼 라는 소리만 반복할것인가 한국보다 여성의 차별이 심한나라는 널리고 널렸다 당장 우리주변에만봐도 한국보다 여성차별이나 인권이 높은나라가 없다 자신들이 뭘 부정하는지는 알고 떠들길바란다 강한여자 똑똑한여자 현명한여자 일잘하고 자신의 일에 열정적이고 자부심이있는 여자 과연 이런 여자를 누가 무시하고 차별할것인가?그렇지 못한 여자들이 대부분인게 대한민국 현실인것을
여자들이 아마 잘못 인지 하고 있는게 있는것 같아
남자들이 성평들을 싫어한다고? 아니야.
남자가 여성 정책과 같은것에 반대하는 이유는 '평등'이 아닌 남성을 '차별'하는 정책이기 때문이지. 그리고 여자'만' 차별받는다는 피해망상을 버릴 필요가있어
@@jiyeongkang-ks9yr 그냥 생각하기 싫다하세요. 상대가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를 생각도 안하고 그냥 입을 막아버리려 하는게 홍위병하고 다를게 없는게 추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