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3년정도 하고 그만둔 사람의 입장으로써, 저도 배달일을 처음시작할때 참으로 재미있었습니다. 세상에 이렇게 정직한 직업이 있을까? 내가 한만큼 벌어가니까 정말 정직한 일이고, 사람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전달함으로 행복을 배달한다는 생각에 기쁘기도 하였습니다만, 배달도 처음할때 돈버는 맛에 진짜 쉬지 않고 점심피크부터 시작해서, 저녁피크, 그리고 야간할증타임까지 모조리 뛰어 하루 20~30만원씩 버는 재미에 시간가는줄 몰랐죠.근데 빠르면 1~2달, 제주변에 아무리 길어도 6개월안에 90%의 사람은 퍼져 버리더라구요. "오늘 쉬거나, 대충 하고 내일 열심히 벌어야겠다" 이런 생각에 점점 일도 대충하고 , 사무실에서 쪼는게 싫어서 프리 가능한 사무실로 옮기게 되고, 은근히 갖춰야 장비도 많고, 밥도 다 내돈주고 사먹어야하고, 오토바이 할부값이나, 유상보험료,오토바이 정비비, 이따금 생기는 오배송사고 배상금,그리고 어쩌다 한번씩 내과실 사고라도 터지게 되면, 돈도 나가고 갈비뼈 부러져서 한달을 집에서 요양만 해야하니 돈은 못벌고, 또 가끔 오토바이 엔진쪽 문제생기면 부품수급 안된다고 몇일씩 일못하기도 하고, 일반 배대 같은경우 사무실 정치 싸움에 휘말리기도 하고, 사무실 맘에 안들어서 새로 사무실 차리거나, 그 새사무실 차리는 패거리에 껴서 같이 처음에 으쌰으쌰 하면서 저쪽 사무실 망하게 하자! 이러면서 의리 다지다가 나중에 막상 사무실좀 커지면 서로 내공이 크니 작니 하면서 싸우다가 그 초기 멤버들 토사구팽 당하고 하던 모습들, 뭐 여러 기억들이 머리를 스쳐지나가네요. 그래서 지금은 배달판을 떠나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아서 하고 있습니다. 유튜버 님도 시간지나면 배달판에 혐오를 느끼는 날이 올지도 모르겠네요. 여튼 잘되기를 빕니다.
집은 어떻게 사려구요. 직장을 가지고 꾸준하게 들어오는 돈이 있어야 예적금을 들고 돈 모으는 재미를 가지죠. 배달이 그렇다고 큰 돈을 버는 직업도 아니고 말이죠. 그리고 하고싶을때 나가고 들어오고 싶을때 들어온다? 젊었을때부터 그런 생각이면 나이들어 5~60살 되면 무슨 생각이 들겠습니까? 그리고 어쩌다 사고라도 나면 어떻게 하시렵니까? 결혼할 생각이 없다고 했으니 사고라도 나면 누가 돌봐주고 그 사이에 돈은 어떻게 벌어서 병원비 충당합니까? 차라리 직장을 가지고 주말에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는 투잡이 더 좋은 방법이라 봅니다. 투자는 뭐든 기본적으로 안전하게 내 몫을 챙길 수 있는 무언가가 뒷받침 되어야 성장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배달업만 하는걸 다시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10년 전에 노가다하다가 같이 일하던 사람과 쉬는 시간에 대화를 한 적이 있습니다. 마침 그 형님은 오랫동안 공무원 생활을 했었고 공무원 생활이 너무 지루하고 윗 사람의 지시대로 맞춰가는 삶이 너무 싫어서 그만두고 개인 사업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사업이 뜻대로 되지않고 점점 더 많은 빚을 지게 되고 가족들에게 고통을 주게되는 시간이 길어지자 이혼을 하게 되었고 결국 혼자 남겨져 집도 없이 찜질방에서 잠을 자며 노가다로 근근히 먹고 사는 인생이 되었다고 하시더군요. 그러면서 그 때 공무원을 그만둔 것이 가장 후회스럽다고 하시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모든 인생이 다 같은 길을 갈수없고 같은 생각을 가질수 없겠지만 공무원을 그만두고 나니 새 삶을 얻은 것 같다는 이번 영상을 보니 10년전 그 형님이 떠오릅니다. 어짜피 인생은 한번 살다 한번 가는 것이기에 본인 뜻대로 사는 것이 중요하지요. 기왕 배달 시작하셨으니 소소한 즐거움에 만족하시고 힘들다고 사업벌리시거나 대출에 의존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부업이나 취미는 재능이 있거나, 좋아 하는 걸 하는게 맞아요 그러나 직업은 다르죠 좌파들은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다, 결과가 꼭 좋아야 하는건 아니다, 부자야만 행복 한건 아니다 라고 하죠 틀린 말입니다 , 성적이나 행위의 결과가 좋고, 부자 일수록 불행 할 일이 적어지고, 행복해질 기회가 훨씬 많아요` 그런말 하는 놈들이 자식들은 자사고,외고, 각종 인턴경력에, 좋은대학입학, 판 검사 의사 변호사 만들려고 하죠 선동이 얼마나 무섭냐면 나향욱 =모두가 똑같아 질 수는 없다 신분제를 더욱 공고히 해야한다 =스스로 공부하지 않는 국민은 선동 당하는 개돼지다, 개돼지에게는 먹을것만 주면 된다 1찍들은 개거품 물고,,나향욱을 쫒아 내버림 그런데 똑같은 말을 조국이 하니까, 너무나 훌륭하신 말씀 이라면서 역시 헌법 학자라고 물고 빨고 난리남 조국 = 개천에서 태어난 가붕개가 용이되려 힘쓸 필요없다, 어차피 모두가 용이 되지 못한다 = 가붕개는 그냥 개천에서 행복을 찾아 가붕개로 살아가면 된다 선동 당하면 이렇게되는 것임
각자의 인생에 답은 없어요 인생은 흐르는 물과 같거든요 답이있는 인생은 인간의 역사적으로 없습니다 인생은 내자신의 행복과 고통 슬픔 후회 기쁨의 과정입니다 인생이라는 큰 범주에 의미를 두시지말고 하루하루 일상적인 생기있는것에 의미를 두는게 어떨까요 인생은 결국 내가 오늘 하루 하루 살아온 모습이니까요
즐기면서 하는일이 본업이라면 더 즐거울거 같습니다 지금은 한가정에 남편이고 아빠라서 책임이 있기에 아둥바둥 살아가지만 아이들이 성인이되면 지금보다는 여유로운 생활을 목표로하고 있습니다 돈에 여유도 좋지만 마음에 여유가 가장 중요한거 같아요 형님의 인생을 항상 응원합니다!
후회합니까?~~ 인생은 도전입니다. 그리고 저도 면직하고 6연차에 장사로 자리잡고 잘살고 있습니다. 힘내요. 이것만하세요. 무엇이든하세요~~ 아무것도 안 하지만 마세요. 그럼~~ 어떤결과든 나옵니다.~퐈이팅 그리고 지금도 저와함께 시작한 시체동료들이 로버트처럼 일하고 귀닫고 입닫고 소리없이 눈물흘리면서 인생을사는 동료들이 아직도 숨죽여 일해요.~어쩔수없이....전탈출했지만~~여기까지만할께요~~
사무실에 앉아있는 직업보다 밖을 돌아다닐 수 있는 직업군이 확실히 저에게도 잘 맞더라고요. 안정된 삶을 추구하는 것과 모험을 추구하는 삶, 어는 것이 정답일 수는 없지만 고민하고 방황하고 결정하고 행동했던 모든 순간이 자신에게 큰 의미가 되어 살아가는 힘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루 하루 건승하시길 빕니다.
맞아요 저도 직장생활 왠만하면 적응해볼라 햇지만 도저히 삶의 의미가 안느겨져서.배달도 만만치않지만 그래도 남에겐 공무원해라고 말할수박에 없을거같네요. 고등학생도 왜 대학가야하는지 의문이지만 대학만 가면 인생보장되나 싶어서 억지로 대학갈 정도만 공부햇는데 가바야 별것도 없데요.그후로 그냥 내맘대로 삽니다.최소한 후회해도 내가 하고싶은건 햇으니가.정답은 아직도 모르겟네요.
음 저는 반대로 생각하는데요 여러번의 시행착오 끝에 진정한 나를 발견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남들이 정해준 인생을 사는 사람들이 그렇게 행복해보이지 않더라구요 붜 돈이 많으면 얘기가 다를수도 있음 암튼 전 경험주의자라서 20대때는 알바도 안해본거 없었네요 다른것도 해보고싶은거 많은데 돈이 읍따는 ㅋㅋ
전업이면 솔직히 풀샥 자토바이가 가장 좋습니다. 퀄리 엑스트론 Xtron, SMD V2 레트로크루저 이런 기종들은 배터리를 2~3개씩 자전거에 달고 다녀도 되고, 풀샥이라서 오토바이랑 같은 승차감입니다.. 세임바이크 벤틀러스 XT20 T-에디션도 배터리 대용량 달면 하루종일 스로틀 땡길수 있어요. 자전거도로 주행가능하고요. 자전거 도로 주행가능하기 때문에 안전하죠.
저는 배달로 벌어서 공무원 준비 하는데 공무원 별로 하고 싶지는 않지만 마땅히 할것도 없고 공무원 가장 큰 메리트가 눈치 안보고 육아휴직> 그 육아휴직 할 수 있는 공무원이랑 결혼 할 수 있음 이건데.. 연애 경험도 거의 없는 제가 결혼 하려고 공무원 하려하는것도 웃기네요😢
김포 양촌, 구래, 마산이나 부천, 수원, 성남, 서울은 전자 전업 무지 많아요.. 전업하려면 사실 오로지 풀샥으로 해야 됩니다.. 자토바이라면 더더욱 좋고요. 퀄리 엑스트론 Xtron 같은거요. 배터리 2~3개 달고 오토바이처럼 스로틀 땡기면 되요. 자전거 도로 주행이 가능하니 좋죠.
공무원 현실을 전혀 1도 모르는 구나???? 공무원 9급이 편의점 알바생보다 돈 더 못 벌고, 스트레스는 100배이상임. 자.살 괜히 많이 하거나 그만두는게 아님. 공무원 5년차라도 편의점 야간 알바생보다 더 못 벌고 스트레스는 엄청난데 너라면 하겠냐? 공무원에 비하면 중소기업은 천국으로 보인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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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하지 않는 삶을 사는 것이 가장 힘든 일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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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3년정도 하고 그만둔 사람의 입장으로써, 저도 배달일을 처음시작할때 참으로 재미있었습니다. 세상에 이렇게 정직한 직업이 있을까? 내가 한만큼 벌어가니까 정말 정직한 일이고, 사람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전달함으로 행복을 배달한다는 생각에 기쁘기도 하였습니다만, 배달도 처음할때 돈버는 맛에 진짜 쉬지 않고 점심피크부터 시작해서, 저녁피크, 그리고 야간할증타임까지 모조리 뛰어
하루 20~30만원씩 버는 재미에 시간가는줄 몰랐죠.근데 빠르면 1~2달, 제주변에 아무리 길어도 6개월안에 90%의 사람은 퍼져 버리더라구요. "오늘 쉬거나, 대충 하고 내일 열심히 벌어야겠다"
이런 생각에 점점 일도 대충하고 , 사무실에서 쪼는게 싫어서 프리 가능한 사무실로 옮기게 되고, 은근히 갖춰야 장비도 많고, 밥도 다 내돈주고 사먹어야하고, 오토바이 할부값이나, 유상보험료,오토바이 정비비, 이따금 생기는 오배송사고 배상금,그리고 어쩌다 한번씩 내과실 사고라도 터지게 되면, 돈도 나가고 갈비뼈 부러져서 한달을 집에서 요양만 해야하니 돈은 못벌고,
또 가끔 오토바이 엔진쪽 문제생기면 부품수급 안된다고 몇일씩 일못하기도 하고, 일반 배대 같은경우 사무실 정치 싸움에 휘말리기도 하고, 사무실 맘에 안들어서 새로 사무실 차리거나, 그 새사무실 차리는 패거리에 껴서 같이 처음에 으쌰으쌰 하면서 저쪽 사무실 망하게 하자! 이러면서 의리 다지다가 나중에 막상 사무실좀 커지면 서로 내공이 크니 작니 하면서 싸우다가 그 초기 멤버들 토사구팽 당하고 하던 모습들, 뭐 여러 기억들이 머리를 스쳐지나가네요. 그래서 지금은 배달판을 떠나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아서 하고 있습니다. 유튜버 님도 시간지나면 배달판에 혐오를 느끼는 날이 올지도 모르겠네요. 여튼 잘되기를 빕니다.
만족하는 일을 찾았다니 다행입니다~ 참고할게요 감사합니다!😯
저도 배달 하는 늙은 처자 입니다~~나인투 식스 직장인 이지만 배달은 사랑 입니다. 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한 발판이라서요~~^^
리스펙합니다! 퐈이팅~☺️
실무직 이었긴 하지만 정년보장된 공기업 8년 다니다가 건강문제... 수술 두번 받고 나니 멘탈까지 나가고 퇴사하고 몇달째 쉬는 중에 자전거 배민커넥트 알아보고 있다가 영상접하게 되었습니다. 화이팅 하십시오. 울컥했습니다.
그동안 고생하셨어요ㅠ 건강보다 우선인 일은 없다고 생각해요~ 몸조리 잘 하시고 파이팅하세요!
구독자 천명 미리 축하드려요~
와우~ 감사합니다 ㅎㅎ 영상 재밌게 보고 있어요^^ 전기 오토바이로 기변하셨더라고요~ 항상 안전운전하세요!☺
저도 배달업 합니다
결혼 안할생각 하면 배달 나쁘지 않습니다
하고싶을때 나가고 들어오고 싶을때
들어오고 쉬고싶을때 쉬고
그러면서 여러가지 다른 알바도 같이 해보고 배워보고 싶은게 생기면 배워보고 취미도 즐기며 살고 있습니다. 정말 제가 바라던 삶이었습니다.
집은 어떻게 사려구요.
직장을 가지고 꾸준하게 들어오는 돈이 있어야 예적금을 들고 돈 모으는 재미를 가지죠.
배달이 그렇다고 큰 돈을 버는 직업도 아니고 말이죠.
그리고 하고싶을때 나가고 들어오고 싶을때 들어온다?
젊었을때부터 그런 생각이면 나이들어 5~60살 되면 무슨 생각이 들겠습니까?
그리고 어쩌다 사고라도 나면 어떻게 하시렵니까?
결혼할 생각이 없다고 했으니 사고라도 나면 누가 돌봐주고 그 사이에 돈은 어떻게 벌어서 병원비 충당합니까?
차라리 직장을 가지고 주말에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는 투잡이 더 좋은 방법이라 봅니다.
투자는 뭐든 기본적으로 안전하게 내 몫을 챙길 수 있는 무언가가 뒷받침 되어야 성장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배달업만 하는걸 다시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bananalatte119알아서 하겠죠 그놈의 오지랖
사람에 치이는게 얼마나 힘드는지 아는사람들은 이해 하죠
그냥 버티면요 몸에서 병나요 병
맞아요ㅠ
10년 전에 노가다하다가 같이 일하던 사람과 쉬는 시간에 대화를 한 적이 있습니다. 마침 그 형님은 오랫동안 공무원 생활을 했었고 공무원 생활이 너무 지루하고 윗 사람의 지시대로 맞춰가는 삶이 너무 싫어서 그만두고 개인 사업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사업이 뜻대로 되지않고 점점 더 많은 빚을 지게 되고 가족들에게 고통을 주게되는 시간이 길어지자 이혼을 하게 되었고 결국 혼자 남겨져 집도 없이 찜질방에서 잠을 자며 노가다로 근근히 먹고 사는 인생이 되었다고 하시더군요. 그러면서 그 때 공무원을 그만둔 것이 가장 후회스럽다고 하시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모든 인생이 다 같은 길을 갈수없고 같은 생각을 가질수 없겠지만 공무원을 그만두고 나니 새 삶을 얻은 것 같다는 이번 영상을 보니 10년전 그 형님이 떠오릅니다. 어짜피 인생은 한번 살다 한번 가는 것이기에 본인 뜻대로 사는 것이 중요하지요. 기왕 배달 시작하셨으니 소소한 즐거움에 만족하시고 힘들다고 사업벌리시거나 대출에 의존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부업이나 취미는 재능이 있거나, 좋아 하는 걸 하는게 맞아요 그러나 직업은 다르죠
좌파들은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다, 결과가 꼭 좋아야 하는건 아니다, 부자야만 행복 한건 아니다
라고 하죠 틀린 말입니다 , 성적이나 행위의 결과가 좋고, 부자 일수록 불행 할 일이 적어지고, 행복해질 기회가 훨씬 많아요`
그런말 하는 놈들이 자식들은
자사고,외고, 각종 인턴경력에, 좋은대학입학, 판 검사 의사 변호사 만들려고 하죠
선동이 얼마나 무섭냐면
나향욱
=모두가 똑같아 질 수는 없다 신분제를 더욱 공고히 해야한다
=스스로 공부하지 않는 국민은 선동 당하는 개돼지다, 개돼지에게는 먹을것만 주면 된다
1찍들은 개거품 물고,,나향욱을 쫒아 내버림
그런데 똑같은 말을 조국이 하니까,
너무나 훌륭하신 말씀 이라면서 역시 헌법 학자라고 물고 빨고 난리남
조국
= 개천에서 태어난 가붕개가 용이되려 힘쓸 필요없다, 어차피 모두가 용이 되지 못한다
= 가붕개는 그냥 개천에서 행복을 찾아 가붕개로 살아가면 된다
선동 당하면 이렇게되는 것임
남자가 봐도 멋지면 진짜 멋진거임 화이팅 !
정말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라디오 같은거 진행하셔도 시청자들 좋아하겠어요❤(덜렁)
ㅋㅋㅋ
이번 영상이 여태 봤던 것들 중 가장 와닿았음ㅋㅋㅋ
감사합니다~☺
영상 좋다 좋아~~
감사합니다~☺
우리는 많은 것을 포기하고 어렵게 선택한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너무나 감사하고 소중하기에 진심으로 다가가려고 합니다😀 요즘에 저도 너무나 똑같이 느끼는 감정인지라 말이 길었네요ㅎ 앞으로 서로 성장하는 모습 보면서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퐈이팅💪🏻
알아주시니 감사하네요^^ 퐈이팅!
나도 공무원 하다 그만두고 배달하는데...파이팅이에요!!
오 저랑 같은분도 계시는 군요~ ㅎㅎ 퐈이링!😀
각자의 인생에 답은 없어요 인생은 흐르는 물과 같거든요 답이있는 인생은 인간의 역사적으로 없습니다 인생은 내자신의 행복과 고통 슬픔 후회 기쁨의 과정입니다 인생이라는 큰 범주에 의미를 두시지말고 하루하루 일상적인 생기있는것에 의미를 두는게 어떨까요 인생은 결국 내가 오늘 하루 하루 살아온 모습이니까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배달이고 공무이고 다 필요없다 어느 쪽이라도 좀 더 자유롭다고 느끼면 그거면 됐다...
원하는데로살려면
일단은부자집에태어나야되는겨
한계를 깨지 못하는 인생은 누구나 살 수 있습니다. 자기에게 주어진 그릇을 깨도록 노력하는 과정은 누구나에게 힘든과정이죠. 힘든것을 넘어가 보세요. 한 번이라도. 그럼 보일것입니다.
즐기면서 하는일이 본업이라면 더 즐거울거 같습니다
지금은 한가정에 남편이고 아빠라서 책임이 있기에 아둥바둥 살아가지만 아이들이 성인이되면 지금보다는 여유로운 생활을 목표로하고 있습니다
돈에 여유도 좋지만 마음에 여유가 가장 중요한거 같아요
형님의 인생을 항상 응원합니다!
저도 같은 타입인거 같아요~ 항상 열심히 사시는 모습 멋지십니다!😉
무시 못해요 과감이 살아가면 떳떳해질수 있습니다
후회합니까?~~ 인생은 도전입니다.
그리고 저도 면직하고 6연차에 장사로 자리잡고 잘살고 있습니다.
힘내요. 이것만하세요. 무엇이든하세요~~
아무것도 안 하지만 마세요.
그럼~~ 어떤결과든 나옵니다.~퐈이팅
그리고 지금도 저와함께 시작한 시체동료들이 로버트처럼 일하고 귀닫고 입닫고 소리없이 눈물흘리면서 인생을사는 동료들이 아직도 숨죽여 일해요.~어쩔수없이....전탈출했지만~~여기까지만할께요~~
앜ㅋㅋㅋㅋㅋㅋ 뭔가 너무 웃겨요~ ㅎㅎ 감사합니다! 힘이납니다😄
@@뚱튜브 막썻습니다 ㅋㅋㅋ 조리중에 엄청바빠서 영상도 다안보고~~힘내요~~
글 쓰시는 것도 소질 있으신듯!ㅎㅎ
@@뚱튜브감사합니닷 ㅋㅋㅋㅋ 풀 파워 상태로 점심피크 쳐야 됩니다~~~가보자구~~
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요
걱정 말아여
자전거로하는것보니 여유가 느껴지시네요 사람른 행복한것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좋아하는 일을 찾은 지금부터 시작!
저도 취미로 잘 즐기고 있어요😊
다이어트도 좋아하면 좋겠는데 ㅋ
파이팅! 벚꽃피고 따듯해지면 더 즐거운일 가득하시길~❤
배달 말고도 좋아하는 것들 많이 찾았으면 좋겠네요~ㅎㅎ 다이어트 좋아하는 사람도 있으려나 ㅋㅋ 날씨가 점점 좋아지니 일하기는 편해지네요☺
해야될일과 하고싶은일이 있는데...
그건 본인선택이고 본인 인생이라...
안경테 수출하는 소기업 다닌적 있는데 진짜 학을 뗐네요. 거의 인간의 존엄성을 말살시키는 곳이었죠. 일용직보다 못한 급여.. 한심한 사람들이 모여있구요. 중소기업보다는 공무원이 훨씬 나은데 공무원도 꼭 좋은것만은 아닌가봐요~
사무실에 앉아있는 직업보다 밖을 돌아다닐 수 있는 직업군이 확실히 저에게도 잘 맞더라고요. 안정된 삶을 추구하는 것과 모험을 추구하는 삶, 어는 것이 정답일 수는 없지만 고민하고 방황하고 결정하고 행동했던 모든 순간이 자신에게 큰 의미가 되어 살아가는 힘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루 하루 건승하시길 빕니다.
저도..학생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인생 2회차가 있다면~~😌 상상의 나래를 펼쳐봅니다 ㅎㅎ
저랑 비슷한 진행입니당. 응원합니다~~!
형님, 인생에서 헛으로 보내는 시간없어요. 과정일 뿐임
맞아요 저도 직장생활 왠만하면 적응해볼라 햇지만 도저히 삶의 의미가 안느겨져서.배달도 만만치않지만 그래도 남에겐 공무원해라고 말할수박에 없을거같네요.
고등학생도 왜 대학가야하는지 의문이지만 대학만 가면 인생보장되나 싶어서 억지로 대학갈 정도만 공부햇는데 가바야 별것도 없데요.그후로 그냥 내맘대로 삽니다.최소한 후회해도 내가 하고싶은건 햇으니가.정답은 아직도 모르겟네요.
저는 정답이란건 없다고 생각해요~ 본인 인생을 풀어나가는 해답만이 있을뿐
스트레스를 극복하면 실력이 된다 ㅋ
해피크루, 우딩, 부릉은 단말기가 있어야 되는거에요????
아뇨 배민 쿠팡처럼 똑같이 어플깔고 안전교육 이수하고 하는거에요~~
@@뚱튜브 해피크루, 우딜, 부릉은 배민 쿠팡처럼 카드단말기 없어도 되요???
얼마나 힘든 부서에서 일하셨으면 평생 직업 공무원을 그만두었을까요~~
카카오티 T 픽커도 해보시면 도움 되실듯 합니다. 1일 1회 정산됩니다.
카카오T픽커는 PAS전자만되고, 스로틀은 안되나요???
@@이길수-m8s 둘다 가능합니다.
베경음악 너무 좋은데 알려주실 스 있니여!!
더보기란 보시면 끝쪽에 링크 있어요^^
힘내요❤
저도 일이 적성에 안맞아서 작은 창업을 하려고 준비중이고 부업 혹은 알바로 주말에 전기 잔차로 배달일을 하지만 이게 주말에만 할수 있고 시급 좀 괜찮은 알바이상은 안되더라구요~ 고민이 되네요.
배달일5년만해보면 알게됨 99%개 후회함.
뚱튜브님 전기자전거로 배달업을 할려고 합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자전거는 어떤 모델을 사용하시고 계시나요? 그리고 일하러 나가는 시간은
몇시쯤에 나가셔서 일하시는건가요? 아니면 점심피크때 나가셔서 일하고 저녁피크때 나가셔서
일하고 이렇게 나눠서 하시나요?
저는 퀄리투어로 하다가 지금은 퀄리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하고 있습니다~ 점피 저피 야피 그때그때 조절하면서 타요
@@뚱튜브 요즘 비수기라고 하던데 하루 수익 10만원정도 수익 많이 힘든가요? 이번주에 구매예약하면 3월말에 자전거 나온다는데.. 궁금합니다
지역마다 차이가 심하게 납니다 지방보다는 수도권이 괜찮은 편이에요 제가 하는 지역에서는 요즘 30건정도는 해야 10만원 나옵니다
음 저는 반대로 생각하는데요
여러번의 시행착오 끝에 진정한 나를 발견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남들이 정해준 인생을 사는 사람들이 그렇게 행복해보이지 않더라구요
붜 돈이 많으면 얘기가 다를수도 있음
암튼 전 경험주의자라서
20대때는 알바도 안해본거 없었네요
다른것도 해보고싶은거 많은데 돈이 읍따는 ㅋㅋ
맞아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제가 말씀드린 시행착오는 자신을 모르는채 그냥 그상태로 나아가는 것을 뜻했어요 본인을 알아가는 과정의 시행착오는 가장 중요일 일이지요!
어느것이든 자기가 만족하는 삶을 살면됩니다
너무 최면 남눈치볼필요없어요
본인이하고 싶은거하면 됨
하시다가 그리우시면 집배원으로오세요
정답은 없어요.... 다 각 자 삶이 다르고 생각이 다르고.....
행복하세여~
감사합니다~^^
저기요.. 제 생각은 달라요... 우리가, 당신이 이상하리만큼 그런 생각이 드는게 아니라.. 현 사회가,,, 그 공직 세계가 그 따구로 만들어진 기성 세대가 문제입니다.. 지금 정치인들 정신 모차리고 헤벨레 공약은 없고 서로 욕하면서 인기 투표 하는거 봐요,,
저는 임용유예 중에 오토바이로 배민커넥터로 일하고 있는 중입니다!
혼자 살면야 뭔 일을 자기 맘대로 못할까요...
배달이라서가 아니라 직업은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잠시 사용 및 이용하는 수단입니다.
하고자 하는 것이 따로 없거나. 열망이 작다면 직업에서 만족해야지요.
그래도 진상 상대안하는거보다는 나음
혼자 살았음 바로 그만뒀음 ㅋㅋㅋ
중소기업 다닌다고 좌절하지 마라 3~4년 다니면
중소기업 특공청약 가능하고 대출도 나온다.
배달 설렁설렁하고 300~500번다고 절대 집 못산다.
공무원보다는 훨씬 낳네요
배터리는 2개로 하시나요? 전업이시면 하루 몇시간 주행하시나요? 감사합니다
배타리 한개로 하고요~ 하루에 5~7시간 탑니다
전업이면 솔직히 풀샥 자토바이가 가장 좋습니다. 퀄리 엑스트론 Xtron, SMD V2 레트로크루저 이런 기종들은 배터리를 2~3개씩 자전거에 달고 다녀도 되고, 풀샥이라서 오토바이랑 같은 승차감입니다..
세임바이크 벤틀러스 XT20 T-에디션도 배터리 대용량 달면 하루종일 스로틀 땡길수 있어요.
자전거도로 주행가능하고요. 자전거 도로 주행가능하기 때문에 안전하죠.
밤에 책읽어주는 유튜버하셔도 잘어울릴듯요 ㅎ
빨리 배달 그만두시고 취업하시길
저는 배달로 벌어서 공무원 준비 하는데
공무원 별로 하고 싶지는 않지만
마땅히 할것도 없고
공무원 가장 큰 메리트가 눈치 안보고 육아휴직> 그 육아휴직 할 수 있는
공무원이랑 결혼 할 수 있음
이건데.. 연애 경험도 거의 없는 제가 결혼 하려고 공무원 하려하는것도 웃기네요😢
저도 시험 준비 하면서 도보배달 했었는데 ㅎㅎ 공부 안될때 배달하면 왠지 죄책감이 덜하더라고요~ 저랑 비슷하시네요
공무원 준비하지마세요.. 스트레스 엄청 심해요...
결혼하고 싶으면 요식업일이나, 용접일 학원 다녀서 용접 하면 돈 많이 벌어요.
공무원 생활에 왜 회의감을 느꼈는지는 본인만 아는것이지만 그때의 시간을 낭비한것 같아 후회가 된다는 것이군요. 인생은 짧지 않습니다. 진정 자신이 원하는것이 무엇인지 깊히 고민해보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배달을 원하는 것은 아니잖아요?
전기자전거로 전업으로 하시나요?
김포 양촌, 구래, 마산이나 부천, 수원, 성남, 서울은 전자 전업 무지 많아요..
전업하려면 사실 오로지 풀샥으로 해야 됩니다.. 자토바이라면 더더욱 좋고요.
퀄리 엑스트론 Xtron 같은거요. 배터리 2~3개 달고 오토바이처럼 스로틀 땡기면 되요.
자전거 도로 주행이 가능하니 좋죠.
오토바이로 하세요
결론은 공무원 준비&근무가 후회된다는 말인가요???저도 배달부업으로 하고 있지만 음식배달업종이 언젠가는 끝이 있을꺼 같은게 항상 드는생각입니다
제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몰랐던 시간이 후회가 된다는 말씀이고요~ 배달도 그렇고 다른 직업도 미래는 장담할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으니 자기가 좋아하는거 하는거죠~ㅎㅎ
음식배달 한국인 없으면 끝나는거. 최저시급을 넘냐 못넘냐 차이지만.
음식배달은 끝없습니다 ㅋㅋㅋㅋ 오히려 공무원이 끝이 더 빠르죠 인구 감소로
배달업은 인구가 소멸안하는이상 끝이 없습니다 ㅋㅋㅋ 본인 체력만 따라준다면 80되도 할수있는게 배달이죠 ㅋㅋㅋ저도 평일 저피 공휴일 일욜은 오후3시~저10시까지 배달하는데 상당한 프리한 직종이라 생각듭니다^^
단가 낮아서 그만 둠
전자말고 오도방 하시지
유지비 개비쌈 일단 보험료가 토악질나옴
강남 압구정에서 매일 오토바이 사고로 죽는 사람 나오는 거 알고 있는지????
오토바이 엄청 위험합니다. 자전거 수준이 아니에요...
자전거는 인도주행, 자전거 도로 주행하는 걸로도 이미 오토바이와는 안전 클라스가 넘사벽입니다.
공무원 왜 그만두냐 에휴
공무원 현실을 전혀 1도 모르는 구나????
공무원 9급이 편의점 알바생보다 돈 더 못 벌고,
스트레스는 100배이상임. 자.살 괜히 많이 하거나 그만두는게 아님.
공무원 5년차라도 편의점 야간 알바생보다 더 못 벌고 스트레스는 엄청난데
너라면 하겠냐?
공무원에 비하면 중소기업은 천국으로 보인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