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만나기로 했던 그 날, 하늘의 별이 되어버린 내 친구.

[@대왕조기조기이빨]

감사합니다.

[@jeounghuiahn52]

넘 슬픈 얘기네요 😭😭😭
하늘도 무심 하시지
열심히 살다가 고국에 귀국 한다는데 😭

[@user-jaehun06]

넘 슬프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yolo5921]

울밤아님 항상 응원하고 웃는모습보며 같이 즐거워하는데~슬픈얘기에는 댓글쓰기가 너무 힘들엉.ㅠㅠ 늘 응원해용

[@넘싫다]

아니 어떻게 이런 일이 좋은 사람들은 왜 그리 빨리 대려가나요 슬퍼요

[@Fullmoon_J]

마음이 우울할때 언제든 연락해. 우울증은 정말..... 친구아버님도 젊은나이에 암수술하고 시골로내려가니 우울증을 계속 앓으셨는데 이번에 수면제를 평소보다 더 드신것같다든데.... ㅠㅠ
며칠전에 친구의 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연락이와서 다녀왔습니다. 어릴때 같은동네에서 살았고 아빠가 술먹고 힘들게하거나 싸우면 친구네로 도망가면 친구부모님이 저를 위로해주고 많이 챙겨주셔서 의지가많이되고 그 마음으로 학창시절을 견딜수있었습니다. 젊으신 나이에 암수술을하시고 시골로 내려가 요양하신데서 찾아가서 인사드린게 엊그제같은데 잘지내고 계신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숨을거두셨다고 하네요 예전기억들이 파노라마처럼 지나는데 친구를 붙잡고 한참을 울었네요 ㅠㅠ 하늘도 무심하시지 손주들 재롱도 보시구하게 천천히 데려가시지...... 새삼느끼지만 정말 건강관리 중요성을 다시느낍니다. 우리 밤아도 밤꽃들도 젊다고 자만하지말고 별로안아프다고 무시하지말고 평소랑 몸상태가 다를땐 제깍제깍 병원에 갑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logaze1050]

키요미님 이야기는 언제나 눈물버튼 😢

[@하은-c9l]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Leejeeyoung34]

돈다갚고한국온다더니 어머~사람일은모른다더니 갑자기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