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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그렇게 임의로 나사 풀러서 셋팅치 바꾸면그라인딩 셋팅 자체는 안바뀌는거 아닌가요;;
숫자를 잘 기억하기 위해서 바꾸는 방법입니다. 원래는 0점을 잡을 때는 최대한 왼쪽으로 돌려서 날이 닿을 정도를 맞추고 0으로 맞추는게 정석입니다. 개인이 사용하는 용도로는 그라인딩 숫자를 잘 기억하기 위함이므로 사용하기 편한 방법으로 사용하면 되지요. 드립 그라인더는 기준을 5로 놓고 왔다 갔다 해도 4나 6정도이기 때문에 취향에 맞춰서 숫자를 맞춰 놓고 쓰는 방법이라고 생각하심 되요.
청소 한번 해야지 생각했는데 너무 좋아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Hi how often do you clean your grinder? Thanks!!
I wipe it when I think the taste has changed.
덕분에 깔끔하게 청소했어요~~Ps. 청소기 쓰다가 부품(핀) 빨려들어가서 고생 했네요.
네 핀이 빨려들지 않게 조심해야 해요. ㅎㅎ
정말 고장낼까봐 두려워서 미루고 미뤘는데 덕분에 쉽게 청소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전 그라인더를 빼니까 안에 스프링이랑 안전핀이 그대로 남아있고 그라인더 날만 쉽게 빠지더라구요..그상태로 털고 다시 끼웠는데 힘으로 핀을 떼었어야 했을까요...?
아마 오랫동안 청소를 안해서 들러 붙은것 같습니다. 빼셔도 무방하고 안 빼고 재조립이 잘 되었다면 괜찮습니다.^^.
분도 조절을 무조건 나사 풀어서 해줘야 하나요?? 그냥 돌렸는데 ㅠㅠ
일반적인 조절에서는 그냥 돌려서 사용하시는 거예요^^. 저는 영점을 새로 맞추기 위해서는 나사를 풀고 위치를 조절하는 겁니다.
@@cafejera 감사합니다 청소 영상 잘 봤습니다
퓨즈교체법두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네 영상 금방 찍어서 올리겠습니다.^^.
610제품도 사각키가 있나요??어제부터갑자기 작동은 되는데(소리는 나는데) 원두가 안갈려나와요ㅜㅜ 이유를모르겠습니다
원두가 끼지 않았는지 앞에 열어서 확인해 보세요^^
구석진 것은 면봉도 좋습니다.
네 좋은 생각이네요.^^.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핸드밀 귀찮아서 페이마 삿는데 이건 청소하는게 더 귗찮....
청소하기가 어려운 기종은 아닙니다.
날 청소할 때 칫솔을 쓰세요~ 이쑤시개 보다 좋아요 ~
네 감사합니다.^^.
ruclips.net/video/P2xoWrRwHPg/видео.html2분56초부터 보세요....이게 영점 잡는법 입니다.
영점이라는 건 내가 원하는 분쇄도를 잡는 걸 의미합니다. 제조사가 원하는 0점과 사용자가 원하는 0점은 다름을 이해해 주세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페이마를 에스프레소 분쇄도로 놓고 쓰시는 분들은 거의 없고 저 또한 드립 분쇄도로 왔다 갔다 0.5~1 정도 이기 때문에 제가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드렸는데요. 초보자 분들은 위의 링크로 꼭 하셔야겠네요^^
저도 같은거 쓰고 있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궁금한게 하나 있는데요, 핸드드립으로 했을 때, 숫자 어디에다가 보통 두시고 쓰시나요? 핸드드립용으로 하면 좀 진하게 드립이 되는거 같아서 저는 보통 6정도에 두고 쓰거든요
굵기는 적당한 것 같습니다. 굵기 보다는 드립 방법에 대해서 고민해 보시면 좋을 듯 싶어요. 제가 추천드리는 방법은 일단 6의 굵기로 놓고 미스터 클래버로 추출을 해 보고 기준을 잡는 것입니다.^^.
@@cafejera 네. 감사합니다^^
이걸 이제사 보게 되다니..그래도 엄두가 잘 안 나네요ㅎ;;특히 다이얼을 재조정 하는 부분 이해도가 떨어짐..항상 궁금한 건데 만약 처음 산 그대로라면 핸드드립시 다이얼을 보통 몇에 맞추나요?
분쇄도는 드립 스타일에 따라 다릅니다. 한가지 방법으로 드립하면서 5에 맞춰놓고 커피가 쓰거나 진하다고 생각되면 더 굵게, 반대면 가늘게 조정하시면 됩니다.^^.
@@cafejera 아, 감사합니다~!^^
![커피도 마이야르인데 이걸 모르시네..[육식맨 홈카페투어]](http://i.ytimg.com/vi/vOrHl1hRiSM/mqdefault.jpg)
3:58 그렇게 임의로 나사 풀러서 셋팅치 바꾸면
그라인딩 셋팅 자체는 안바뀌는거 아닌가요;;
숫자를 잘 기억하기 위해서 바꾸는 방법입니다. 원래는 0점을 잡을 때는 최대한 왼쪽으로 돌려서 날이 닿을 정도를 맞추고 0으로 맞추는게 정석입니다. 개인이 사용하는 용도로는 그라인딩 숫자를 잘 기억하기 위함이므로 사용하기 편한 방법으로 사용하면 되지요. 드립 그라인더는 기준을 5로 놓고 왔다 갔다 해도 4나 6정도이기 때문에 취향에 맞춰서 숫자를 맞춰 놓고 쓰는 방법이라고 생각하심 되요.
청소 한번 해야지 생각했는데 너무 좋아요.
^^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Hi how often do you clean your grinder? Thanks!!
I wipe it when I think the taste has changed.
덕분에 깔끔하게 청소했어요~~
Ps. 청소기 쓰다가 부품(핀) 빨려들어가서 고생 했네요.
네 핀이 빨려들지 않게 조심해야 해요. ㅎㅎ
정말 고장낼까봐 두려워서 미루고 미뤘는데 덕분에 쉽게 청소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근데... 전 그라인더를 빼니까 안에 스프링이랑 안전핀이 그대로 남아있고 그라인더 날만 쉽게 빠지더라구요..그상태로 털고 다시 끼웠는데 힘으로 핀을 떼었어야 했을까요...?
아마 오랫동안 청소를 안해서 들러 붙은것 같습니다. 빼셔도 무방하고 안 빼고 재조립이 잘 되었다면 괜찮습니다.^^.
분도 조절을 무조건 나사 풀어서 해줘야 하나요?? 그냥 돌렸는데 ㅠㅠ
일반적인 조절에서는 그냥 돌려서 사용하시는 거예요^^. 저는 영점을 새로 맞추기 위해서는 나사를 풀고 위치를 조절하는 겁니다.
@@cafejera 감사합니다 청소 영상 잘 봤습니다
퓨즈교체법두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네 영상 금방 찍어서 올리겠습니다.^^.
610제품도 사각키가 있나요??
어제부터갑자기 작동은 되는데(소리는 나는데) 원두가 안갈려나와요ㅜㅜ 이유를모르겠습니다
원두가 끼지 않았는지 앞에 열어서 확인해 보세요^^
구석진 것은 면봉도 좋습니다.
네 좋은 생각이네요.^^.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핸드밀 귀찮아서 페이마 삿는데 이건 청소하는게 더 귗찮....
청소하기가 어려운 기종은 아닙니다.
날 청소할 때 칫솔을 쓰세요~ 이쑤시개 보다 좋아요 ~
네 감사합니다.^^.
ruclips.net/video/P2xoWrRwHPg/видео.html
2분56초부터 보세요....이게 영점 잡는법 입니다.
영점이라는 건 내가 원하는 분쇄도를 잡는 걸 의미합니다. 제조사가 원하는 0점과 사용자가 원하는 0점은 다름을 이해해 주세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페이마를 에스프레소 분쇄도로 놓고 쓰시는 분들은 거의 없고 저 또한 드립 분쇄도로 왔다 갔다 0.5~1 정도 이기 때문에 제가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드렸는데요. 초보자 분들은 위의 링크로 꼭 하셔야겠네요^^
저도 같은거 쓰고 있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궁금한게 하나 있는데요, 핸드드립으로 했을 때, 숫자 어디에다가 보통 두시고 쓰시나요? 핸드드립용으로 하면 좀 진하게 드립이 되는거 같아서 저는 보통 6정도에 두고 쓰거든요
굵기는 적당한 것 같습니다. 굵기 보다는 드립 방법에 대해서 고민해 보시면 좋을 듯 싶어요. 제가 추천드리는 방법은 일단 6의 굵기로 놓고 미스터 클래버로 추출을 해 보고 기준을 잡는 것입니다.^^.
@@cafejera 네. 감사합니다^^
이걸 이제사 보게 되다니..
그래도 엄두가 잘 안 나네요ㅎ;;
특히 다이얼을 재조정 하는 부분 이해도가 떨어짐..
항상 궁금한 건데 만약 처음 산 그대로라면 핸드드립시 다이얼을 보통 몇에 맞추나요?
분쇄도는 드립 스타일에 따라 다릅니다. 한가지 방법으로 드립하면서 5에 맞춰놓고 커피가 쓰거나 진하다고 생각되면 더 굵게, 반대면 가늘게 조정하시면 됩니다.^^.
@@cafejera 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