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합니다. 허황된(?) 배우자 고르다가 가임기 놓친 여자분들 많은데 두분 알콩달콩 사는 모습 정말 아름답네요.자식 키우는게 육체적으론 힘들테지만 키우면서 서로간에 오가는 그많은 정과 사랑을 어디에 비교할까요 .어르신들 자식 키우면서 힘든줄 몰랐다 하시는데 요즘은 한 명 나아서 키우면서도 힘들다는 얘길 서슴없이 하더군요. 암튼 우리 처남댁분 정말 마음 이 너무 아름답습니다.부디 아이들 잘 키우시고 행복하게 사시길 빕니다.
진짜 너무슬프다 북한에서 태어나 교육도 잘 못받으시고 그게 아직도 미련으로 남아있으시군요 ㅜㅡㅜ 그걸 자식들이라도 너희는 많이배우라고 하는 부모마음은 어디나 같은것 같습니다. 한국에 오셔서 힘든일 보다는 행복한일 후회하는 일보다는 역시 오길 잘했구나 이런 생각만 잘 드셨으면 좋겠어요 태어난 아이들도 지옥같은 경쟁에서 한국애들한테 기죽지말고 잘 살길. 경쟁에서 밀려도 그 뿐이야 인생에서 진게 아니란다 어차피 사는거 거기서 거기다 잘하면 좋겠지만 못해도 너희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하면돼 다들 행복하시길
현모와 양처는 구분되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 현모는 많은 듯 보여요 교육에 대한 열정이 크기도 하고요 거기에다가 양처까지 되기란 무척이나 어려워 보입니다 열린 사회인데다 전세계 남편들을 바라보고 있으니까요 대한민국의 보통 엄마들의 길을 묵묵히 가시는우리 처남댁님을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맞아요. 김영철 사장님 지적 능력은 대단하신 것 같아요. 남한에서 정규 교육 기회를 갖지 못했음에도 그 수준으로 한국사회를, 북한에서 배운 왜곡된 역사를 넘어 새로운 역사 인식을 갖춘 것을 보면 타고난 지적 능력 지녔구나라는 생각을 들었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아리따운 처남댁, 멋진 처남댁 기타 모든 가족들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
가정교육이 최고의 교육 입니다. 부모모습을 자식은 많이 닮아 갑니다. 75년 한국나이 49세, 한국이 참 힘든 시절 태어나 성장하고 가장이 되셔서 이 나라의 일꾼, 한 가정의 가장으로 성실하게 열심히 살아오신 팔순을 바라보는 제 부모님이 저의 최고의 스승 입니다. 이땅에서 세계시민으로 많은 배우고 느끼고 경험하며 좋은 사회인으로 본인이 원하고 행복한 일을 하며 살아갈거라 믿습니다.
처남댁 훌륭하십니다. 벌써 아들 두명이나 낳아 자식 자라는것만 보아도 행복할것입니다. 6, 25 전쟁시 흥남부두에서 북한을 탈출해 거제도에서 낳은 한 사람이 커서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그의 어머니는 3년전 돌아 가셨지만 아들이 대통령 되어 청와대도 보았답니다. 훌륭한 자식으로 키우시기 바랍니다. 자신에게 보답 받으려는 부모 없답니다. 부모가 열심히 살면 그자식이 크면서 배운다는 사실, 이게 인생 공부랍니다. 응원하며 박수를 보냅니다.
김영철님은 저처럼 역사에 관심도 많으시고 항상 노력파시네용 대한민국이 발전할수있었던 계기는 저도 여러가지로 분석을 해봅니당 국민모두가 근면 성실성도있고 경제개발계획.새마을운동 대일청구권 자금으로 포항제철설립하는등 중화학공업을 빨리 육성하는등 일제시대 외국선교사님들의 학교설립과 의료사업헌신봉사등 그리고 저는 가장 포인트가 한국국민들의 교육열이 이닌가싶네용 배우지않는 나라와 국민은 북한처럼 도태될수밖에 없다고 봅니당 현재 로봇.인공지능등 3차산업등에 온세계가 기술전쟁을 벌이고있죠 반도체분야도 미국이 명성을 되찾기위해 보호무억전쟁으로까지 말이죠 암튼 대한민국에 오신걸 처남댁이람 환영합니당 미국 선교사님들처럼 청도교봉사정신으로 남을위해 베푸는 삶을 사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당
처남에 이어 처남댁 정주행 중인데, 확실히 인간미가 물씬 풍기는 내용의 전개여서 아주 좋습니다. 엄마 아버지가 되기는 쉬운데 훌륭한 부모가 되기는 어렵다는 덕담은 정말 최고입니다. 유미카에서 님의 혜안을 여러 번 느꼈지만 정말 어른이시군요. 그리고 처남을 꼭 한 번 보고 싶네요. 대구에 오시면 저의 집에서 주무셔도 좋습니다. 처남댁은 모시기 곤란합니다. ㅎㅎ
영철형님, 형수님께 처남 내가 결혼시켰다고 조금은 으쓱하셔도 될 듯 합니다. 처남과 처남댁도, 어린 남자아이 둘 키우기가 정말 쉽지 않을텐데 서로 잘 도우시고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김PD님도, 영상편집하시면서 자막도 넣어주시고 BGM도 어울리는 음악으로 잘하고 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아버지가 생각이 좀 있으신 듯 한데) 혹시나... 만의 하나, 동생이 생기거든 너무 놀라지 말아요~ ㅎㅎ
김PD님~ 들으셨죠? 우리 영철 사장님 방송통신대학이나 학점제 은행 등록하셔서 경제 또는 경영관련 분야 공부하는데 일조할 수 있는 김PD님의 보은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어요. (추카 추카 ) 분명 우리 영철사장님은 깨신 분이셔서 이곳에 오셨고, 그동안 가족 뒷바라지 하신다고 또 고생하셨으니, 이제 하고싶어하시는 삶을 사실 수 있도록 어떻게 좀 안되겠습니까? ㅡ ㅜ 진짜, 안되겠습니까?😭(자식이 계속 부모의 발목을 잡고 있으면 안되지 않겠습니까? 여긴 대한민국이니까 아버지도 이제는 좀 자유롭게 놓아드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ㅡ ㅜ 깜복이도 북한같으면 꿈도 못꿀 방안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는데, 영철 사장님만 가족중에 제일 자유롭지 못한거 같습니다. 어떻게 좀 안되겠습니까? ㅡ ㅜ )
북한이라는 나라.. 한국과는 극과 극의 사회일 텐데.. 6년이라는 짧은 시간에 한국생활에 적응해 가며 일찌기 두 아이의 엄마가 되셨군요. 젊은 나이, 건강한 나이에 육아를 끝내면 훗날 하고 싶은 일도 도전해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답니다. 남편 분도 잘 만나신거 같아요 ^^ 아이들 대학 진학까지 시켜가는 과정에서 여러 어려움들도 많겠지만.. 대한민국 모든 아이 엄마들이 거의 비슷한 과정을 겪어가는 거니까 지혜롭게 극복해가며 항상 희망 품으며 감사와 사랑의 마음자세로 열심히 사시면 축복은 늘 가까이에 있지 않을까 생각되어요 ^^
김영철콤퓨레샤사장님 참 사회를 잘하십니다 스토리를 잘 이끌어가십니다
많은것을 배웁니다 김영철콤퓨레샤 화이팅입니다.
김영철 선생님 탈북과정부터 쭉 씨리즈로 봐왔습니다. 훌륭한 인성을 가지신 분이라고 생각되고 대한민국의 일원으로 성공할것이라고 봅니다.
처남댁이 천하 절색이네요. 매형이 설득력이 뛰어난걸 처남이 잘 이용했어요. 처남의 지혜가 돋보입니다. 북한에서 제대 후 앞길이 보장되어 있는데 매형이 한국 가자고 하니 선듯 따라나선 처남, 그런 처남과 매형은 서로 뜻이 잘맞는 동지입니다.
애국자입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와서 애 둘 낳았으면 아주 크게 애국실천 하신겁니다. 부디 실하게 잘~ 키우시라요...
🍎 자유 대한민국으로 오신것만으로 큰 성공을 하신겁니다 환영항니다
영철님은 진짜 철학자 ♥
부부가 화목한 모습을 보이는것이 가정교육의 70~80%를 차지한대요
영철님의 진심어린 조언
참 훌륭합니다
처남댁부부는 걱정안해도 될거 같아요
김영철 님은 진짜 통찰력도 있으시고 똑똑하셔서 공부 하시면 정말 즐겁게 잘 하실 것 같은데 상황이 너무너무 아쉽네요🥲
김영철님 최고이십니다 처남을위해서 쌀까지선물하다니 놀라운생각입니디ㆍ 처남도너무인상이너무선하게보이시고훈남이셔요 거기깢 색씨도 정말 미인이시네요 정말예쁘시네요 처남이좋아핫만하시네요 가족분들다이제꽃길만걸으소서 김영철님찐팬이되었습니다 행복하소서♡♡♡♡♡
감사합니다 ~~
처남은
장가 정말 잘간거같아요😅
한국이 세계에서 출산율이 꼴찌라는데
처남댁이 하나더 낳을 생각이신것 같아
나라에서 상줘야 겠네요
처남도 아이 키우는데 잘도와 준다니 훌륭한 남편입니다
김영철님 유미카에서 너무 재밌고 가족들 을 향한 사랑과 따뜻함이 아주 크게 느껴젔는데 처남가족에 대한 애정 또한 대단하네요 가정이루시고 두아이까지 얻으셨으니 가정에 늘 사랑과 행복이 넘치길 축복합니다~~^^
구구절절
맞는 말씀임다
😀😃
영철님!! 매형으로서 처남 장가보내기 위해
애쓴 보람과 행복감이 크게 밀려오겠네요.
처남댁도 미인이시고...
언제나 가족들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처남댁 화이팅
남편분이 사람좋아 보이던데 행복하시길요
오사카에서 응원합니다
김영철 님처남댁반갑습니다.아이들과행복하세요.수고하셨습니다.❤🎉
좋으신말씀입니다
참 훌륭하십니다. 응원합니다
우리 부모세대가 그런 마음으로 자식을키우시고 희생 하셨죠
영철씨 마음과 같았어요
어려운 육아 잘 견디고 사랑 듬뿍 줘서
성실한 대한민국 국민으로 반듣하게 키우시기 바랍니다~^-^
두아이의 밝은 압날을 응원합니다 😄👍
축복합니다. 허황된(?) 배우자 고르다가 가임기 놓친 여자분들 많은데 두분 알콩달콩 사는 모습 정말 아름답네요.자식 키우는게 육체적으론 힘들테지만 키우면서 서로간에 오가는 그많은 정과 사랑을 어디에 비교할까요 .어르신들 자식 키우면서 힘든줄 몰랐다 하시는데 요즘은 한 명 나아서 키우면서도 힘들다는 얘길 서슴없이 하더군요. 암튼 우리 처남댁분 정말 마음 이 너무 아름답습니다.부디 아이들 잘 키우시고 행복하게 사시길 빕니다.
축복합니다
행복한 가정 건강한 아이들 좋은 가족을 이루시길 빕니다
너무나 아름다우세요 잘생긴 처남하고 너무 잘어울려요 평생 행복하세요
훌륭한 분들이 함께 하는 유익한 방송 잘보고 갑니다 대한민국 대표 두분 앞날에 축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화이팅 입니다👏👏👏
영철 선생님이 말씀이 처남댁에게 교훈이 되고 이끌어 주시고.... 참 훌륭하시네요....
진짜 너무슬프다 북한에서 태어나 교육도 잘 못받으시고 그게 아직도 미련으로 남아있으시군요 ㅜㅡㅜ 그걸 자식들이라도 너희는 많이배우라고 하는 부모마음은 어디나 같은것 같습니다.
한국에 오셔서 힘든일 보다는 행복한일 후회하는 일보다는 역시 오길 잘했구나 이런 생각만 잘 드셨으면 좋겠어요
태어난 아이들도 지옥같은 경쟁에서 한국애들한테 기죽지말고 잘 살길.
경쟁에서 밀려도 그 뿐이야
인생에서 진게 아니란다
어차피 사는거 거기서 거기다
잘하면 좋겠지만 못해도 너희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하면돼
다들 행복하시길
김사장님 오늘 넘 좋은 말씀을 들었습니다. 제가 부끄럽네요. 번창하세요~~~
가람씨 시집 잘 왔어요. 남편분 웃는 얼굴이 참 좋아요. 우선 눈빛이 선합니다.
김영철님 대단한분이십니다.
멋진 부부가 되시고 훌륭한 자녀들이 되길 기원합니다.
두 가족 모두 행복하세요.
영철사장님 처남, 처남댁이랑 좋은 가정 이루실 것 같아요. 육아 힘드시긴 하겠지만 힘내시고요. 화이팅...
부모가 안싸우고 화목한게
애들한테 최고의교육임.
살면서 느낀게 가장좋은 아빠는 엄마를사랑하는아빠인듯.
두분화목하게 사시고 밥상머리교육만 잘시키면 알아서잘 클거에요
처남댁 두분다 참 좋아 보여요.
늘 행복하시길 진심 바래요.
머지않은 훗날 자식 많은 사람이 갑 일때가 올 것입니다 후손이 번창하시길
행복해 보입니다. 그래서 저도 행복해 지네요~ 감사합니다😊
두아들의 엄마가 된것을 축하 합니다
누구나 부모가 된다는건 그 자식을 위해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일입니다
두사람이 힘을 합쳐 잘 살아서 자식에게 따뜻한 가정에 큰 울타리속에서 늘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자식때문에 포기해야하는꿈들은
꼭!다른나라.탈북민이라서가아니라
우리 모든국민들이 대다수이지않을까요?
저역시 아이셋키우느라 못해본게 많고
포기한것도 참많아요누구나...그러나
그런 부모의 의지로이나라가 부강하게 된것이고.그게슬픈게아니라 희망이라는것에
우리는쌩복할수 있는것같아요
홧~팅 입니다 힘내세요
건강 꼭! 하세요^^
현모와 양처는 구분되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 현모는 많은 듯 보여요 교육에 대한 열정이 크기도 하고요 거기에다가 양처까지 되기란
무척이나 어려워 보입니다 열린 사회인데다 전세계 남편들을 바라보고 있으니까요 대한민국의 보통 엄마들의 길을 묵묵히 가시는우리 처남댁님을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한국 오셔서 김영철씨처럼 열심히 사시면 한국 발전에 기여하신 거죠.
처남을 자식처럼 친구처렁 생각하시며 훌륭한 가정을 이루게 하여 주셨네요.
축하 드림니다.
끝없이 행복한 가정이 될거라 믿습니다.
저희신랑만해도 아이새벽 분유다먹이고 젖병설거지해놓고 출근했는걸요^^전아직도 그게너무고마워요
처남분도 잘하고계신거같아요^^
언젠가는 영철형님 형수님의 출연을 기대해 봅니다. 형수님 시각에서 본 결혼생활과 탈북과정, 정착하시고 살아가시는 이야기도 기다려집니다. (제가 74년생이라 형님이라 적습니다. ^^)
처남댁님 조금은 힘들겠지만 딸은 꼭~ 낳았으면 좋겠네요. 또다른 행복을 느낄수 있을겁니다. 지금도 애국자지만 이제는 위인이 됩시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맞아요. 김영철 사장님 지적 능력은 대단하신 것 같아요. 남한에서 정규 교육 기회를 갖지 못했음에도 그 수준으로 한국사회를, 북한에서 배운 왜곡된 역사를 넘어 새로운 역사 인식을 갖춘 것을 보면 타고난 지적 능력 지녔구나라는 생각을 들었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아리따운 처남댁, 멋진 처남댁 기타 모든 가족들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
처남댁이 미인이시고 인상이 좋습니다. 똑똑한아이로 키우는 팁 한가지는 어렸을때 책을 많이 읽어주는것이 좋은것 같아요. 그리고 좋은 곳 많이 보여주고 체험하는 것 입니다. 책은 도서관에서 얼마든지 무료로 빌려서 볼수 있다는것이 정말 좋습니다.
가정교육이 최고의 교육 입니다. 부모모습을 자식은 많이 닮아 갑니다. 75년 한국나이 49세, 한국이 참 힘든 시절 태어나 성장하고 가장이 되셔서 이 나라의 일꾼, 한 가정의 가장으로 성실하게 열심히 살아오신 팔순을 바라보는 제 부모님이 저의 최고의 스승 입니다. 이땅에서 세계시민으로 많은 배우고 느끼고 경험하며 좋은 사회인으로 본인이 원하고 행복한 일을 하며 살아갈거라 믿습니다.
와우
아이 2명의 엄마인데
아직도 매우 고우시네요!!!
처남댁 훌륭하십니다.
벌써 아들 두명이나 낳아
자식 자라는것만 보아도
행복할것입니다.
6, 25 전쟁시 흥남부두에서
북한을 탈출해 거제도에서
낳은 한 사람이 커서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그의 어머니는 3년전 돌아
가셨지만 아들이 대통령 되어
청와대도 보았답니다.
훌륭한 자식으로 키우시기
바랍니다.
자신에게 보답 받으려는 부모
없답니다.
부모가 열심히 살면 그자식이
크면서 배운다는 사실, 이게
인생 공부랍니다.
응원하며 박수를 보냅니다.
축하합니다 아들 둘이나 낳고요 횡재했어요 축하 축하 부럽습니다
주택청약 당첨되셔서 내집마련하시고(처남님 내집마련했단 얘긴 없으셔서ㅋ) 더욱 행복하실일만 남았네요
김사장님댁 이야기,처남 가족들의 육아하시는 이야기, 살아가는이야기 계속 기다리겠습니다
울나라에서 젤 힘든게 육아죠
성장하는 과정까지 치열하게 해야 하는게 젤 가슴 아프죠. 처남댁이 항상 현명한 선택을 할것 같아 보이네요.
힘내시라고 응원합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정을 꾸리고 가족과함께 행복하게 잘 살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축복받는 가정되기를 기도합니다
유투브 수입을 떠나서 가끔씩 영상 올려주세요 저는 76년생입니다 남북 정세를 떠나서 사소한 이야기 너무 말씀 잘하시고 너무 재미있고 재미 있어요
마음씨 참 좋은 처남댁이네요.
두 아들 훌륭하게 잘 키우시길 빕니다. 가슴 뭉클합니다.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좋아보여요
영철님 얘기듣다보면 내자신을 뒤돌아보게 만드네요~ 가람님 좋은 부모 될꺼라 생각합니다^^ 꼭 행복하게 잘 사세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너무 재미있고 감동적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처남댁도 축하드리고 항상 행복하시길~~~~
모두 행복 하세요 ㅎ
영철님!
저보다는 6살 젊으신데요.
남한가족들 사연들과 열심히 사시는 모습에 감동과 응원을 보냅니다.기회의땅 대한민국에서 꿈과
희망을 펼치시고 행복하십시요.
최초의 이탈주민 야구선수기대합니다.건강하게 잘 키우세요 아이들...
처남댁이 착하게 생기셧네요 한국에서 행복한 삶을 누리시기를요 진심으로 축복 드립니다
늘 많이 느끼고 배웁니다 저도 애 셋맘이지만 늘 꼰대 소리가 두려워 어른으로서 본보기가 되자는 조언조차 피했던것 같아요 근데 오늘 어른 한테 배운 느낌이 들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처남댁 잘 챙겨주시는 영철님 참 보기좋네요.
처남댁이 결혼결심을 굳힌 결정적 공신이 콤프레샤 사장님 덕담이네여
처남댁분 착하게보이고 곱습네다
어른으로서 바람직한 말씀을 많이 해주시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한국에도 결혼은 눈으로 보고 하는 것이 아니라~~귀로 듣고 하는 것이다 라는 속담도 있습니다
두 부부 모두 행복하세요.
ㅎㅎ 영철이형 정말 그랬는지
부인 출현 해야합니다 ㅎㅎ
두 자녀! 대한민국의 튼튼한 기둥으로 잘 키워주세요. 그것이 부모로써 자식에게 보상 받는 게 아니겠습니까.
두 내외 분이 심성이 착하고 열심히 살아가시려 하시니 자식들은 잘 본을 받을 겁니다.
가정에 항상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열심히 사시면 어떠한 보람이 되실거예요
행복하세요 ~~
처남댁이 애국자 이시네요 ❤ 결혼도 해주시고 아기 들도 낳아주시고 애국자 세요~에기 키우는일은 참 힘들지만 그 에기들이 어디에 비교할수없는 행복 감 을 주지요 돈주고도 얻을수 없는 행복입니다😊😊😊❤❤🎉
맞습니다.👍👍 자녀는 부모의 등을보고 자란답니다. 부모가 서로아끼고 사랑하는 모습을 아이들이 보고 자라는것이 자녀에겐 큰 밑거름과 의지가 된답니다.
김영철님은 저처럼 역사에 관심도 많으시고 항상 노력파시네용
대한민국이 발전할수있었던 계기는
저도 여러가지로 분석을 해봅니당
국민모두가 근면 성실성도있고
경제개발계획.새마을운동 대일청구권
자금으로 포항제철설립하는등
중화학공업을 빨리 육성하는등
일제시대 외국선교사님들의 학교설립과 의료사업헌신봉사등
그리고 저는 가장 포인트가 한국국민들의 교육열이 이닌가싶네용
배우지않는 나라와 국민은 북한처럼 도태될수밖에 없다고 봅니당
현재 로봇.인공지능등 3차산업등에 온세계가 기술전쟁을 벌이고있죠
반도체분야도 미국이 명성을 되찾기위해 보호무억전쟁으로까지 말이죠
암튼 대한민국에 오신걸 처남댁이람
환영합니당
미국 선교사님들처럼 청도교봉사정신으로 남을위해 베푸는 삶을 사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당
4부는 처남댁 부부가 함께 출연하는 건가요? 처남댁 되시는 분의 인물이나 조리있고 교양있는 언변이 너무 머찌네요 4부를 속히 기대하며 광고까지 꼼꼼히 모두 챙겨봅니다.
넵̆̈ ㅎ̌̈ㅎ̌̈ 준비해보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꼭 훌륭한 사람이 될 필요는 없습니다, 공부 잘할 필요도 없구요 다만 인성이 바르고 건강한 아이로 키우면 공부는 대학가서 하면되고요
행복한 육아되시길 바래요! 흐뭇하게 보고갑니다
어떻게 처남댁까지 착할 수가 있죠? 우리 아들 둘이 북한분들하고 결혼했으면요^^
처남에 이어 처남댁 정주행 중인데, 확실히 인간미가 물씬 풍기는 내용의 전개여서 아주 좋습니다. 엄마 아버지가 되기는 쉬운데 훌륭한 부모가 되기는 어렵다는 덕담은 정말 최고입니다. 유미카에서 님의 혜안을 여러 번 느꼈지만 정말 어른이시군요. 그리고 처남을 꼭 한 번 보고 싶네요. 대구에 오시면 저의 집에서 주무셔도 좋습니다. 처남댁은 모시기 곤란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육아는 성스러운 일입니다. 단순히 힘들다의 문제가 아닙니다. 육아는 직업 이상의 직업입니다.
늘 재밋게 보고있어요 김영철씨 아직도 늦지않았어요 저도 상업고등학교 졸업후 직장생활 30년하다 은퇴한후 59세에 못다한 학업을 방송대학교를 입학하여 졸업한지10년이 되었된 경험을 이야기하니 반드시 못다한 공부를 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요즘 세상에 딸은 필수에요~~
영철형님, 형수님께 처남 내가 결혼시켰다고 조금은 으쓱하셔도 될 듯 합니다. 처남과 처남댁도, 어린 남자아이 둘 키우기가 정말 쉽지 않을텐데 서로 잘 도우시고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김PD님도, 영상편집하시면서 자막도 넣어주시고 BGM도 어울리는 음악으로 잘하고 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아버지가 생각이 좀 있으신 듯 한데) 혹시나... 만의 하나, 동생이 생기거든 너무 놀라지 말아요~ ㅎㅎ
항상 응원합니다.
지금쯤 두 따님 공부 끝나지 않았나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요.사이버 대학,?공부 할 수있는
다양한 방법 활용하셔서
후회 없으시길 바래요
김PD님~ 들으셨죠? 우리 영철 사장님 방송통신대학이나 학점제 은행 등록하셔서 경제 또는 경영관련 분야 공부하는데 일조할 수 있는 김PD님의 보은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어요. (추카 추카 ) 분명 우리 영철사장님은 깨신 분이셔서 이곳에 오셨고, 그동안 가족 뒷바라지 하신다고 또 고생하셨으니, 이제 하고싶어하시는 삶을 사실 수 있도록 어떻게 좀 안되겠습니까? ㅡ ㅜ 진짜, 안되겠습니까?😭(자식이 계속 부모의 발목을 잡고 있으면 안되지 않겠습니까? 여긴 대한민국이니까 아버지도 이제는 좀 자유롭게 놓아드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ㅡ ㅜ 깜복이도 북한같으면 꿈도 못꿀 방안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는데, 영철 사장님만 가족중에 제일 자유롭지 못한거 같습니다. 어떻게 좀 안되겠습니까? ㅡ ㅜ )
처남댁이 미인이네요
처남도 인상이 참 좋았는데 두 분 행복하세요
좋은일 하셨네요
장가 못가는 불쌍한 남자를 구제해 주시고 열심히 생활 하시고 자녀까지 낳아
주신게 대한민국 국가에 대한 애국 입니다
그게 바로 당과 수령님을 배반 하는길 이고요
아들 둘 키우시기 힘드시겠지만 예쁜마음으로 사시는거보니 제가 뿌듯하네요. 처남분, 처남댁 모두 복 받으실거에요~~♡
두분이 짝을 이뤄 국가에 애국을 하시는군요 대한민국에선 애 셋을 낳아도 국가에서 주는 혜택이 많아 아이들 키우긴 괜찮을것 같아요 암쪽록 잘키우셔서 훌륭한 사람으로 키우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북한이라는 나라.. 한국과는 극과 극의 사회일 텐데.. 6년이라는 짧은 시간에 한국생활에 적응해 가며 일찌기 두 아이의 엄마가 되셨군요.
젊은 나이, 건강한 나이에 육아를 끝내면 훗날 하고 싶은 일도 도전해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답니다.
남편 분도 잘 만나신거 같아요 ^^
아이들 대학 진학까지 시켜가는 과정에서 여러 어려움들도 많겠지만.. 대한민국 모든 아이 엄마들이 거의 비슷한 과정을 겪어가는 거니까 지혜롭게 극복해가며 항상 희망 품으며 감사와 사랑의 마음자세로 열심히 사시면 축복은 늘 가까이에 있지 않을까 생각되어요 ^^
김영철님~~ 항상 응원합니다!!
영상 재밌게 시청 하고 갑니다 사업 번창하시고 건강하시고 언제나 파이팅 입니다^^
애국자 이십니다~아기 한명 더 생각하고 계신다니 얼굴만 천사가 아니라 맘도 천사이십니다
행복하시길 빕니다!!!!!
참볼때마다 말씀에 진리가묻어있네요 잘보고있음니다 열씨미사시는모습들이 보기정말좋음니다
따님의 깨알같은 팩트 체크...인정합니다.
처남댁 분이 인상이 좋고,인성이 좋아 보입니다 ~~잘 적응해서 꼭 행복한 가정 이루길 기원합니다 ~~
저보다 대여섯살 아래이신거같은데 참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ㅡ온가족이 좋은세상에서 항상 행복하시기 바랍니다ㅡ
잘 적응하셔서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