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와 아이를 통해 시대와 사랑을 그린 화가 이중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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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4

  • @kbcthink
    @kbcthink  2 года назад +1

    강선생의 친절한 역사이야기 몰아보기 : ruclips.net/p/PLny0hGEMqxdde8RpM-WnFUxvNPEEDyvsB

  • @이해웅-v4u
    @이해웅-v4u 2 года назад +1

    좋은강의어디서들을수도없는
    주옥같은이중섭강의,,넘넘
    잘경청했읍니다!!!!!감사합니다,,,,

    • @kbcthink
      @kbcthink  2 года назад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강대봉-e9d
    @강대봉-e9d 3 года назад +6

    감사드립니다 💓😍

  • @sooseokkang3597
    @sooseokkang3597 3 года назад +6

    귀한 강연에 감사드림니다.

  • @김명숙-y9h3j
    @김명숙-y9h3j 3 года назад +4

    강연 내용도 많은 도움이 되며 목소리와 자태도 아름답습니다.

  • @humchubogi
    @humchubogi 2 года назад +3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런 귀한 컨텐츠를 접할수 있어서 좋습니다.

    • @kbcthink
      @kbcthink  2 года назад

      귀하다는 말씀이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조윤금-z1s
    @조윤금-z1s 3 года назад +3

    이 귀한 미술 인문 강의 감사합니다.

  • @큰빛-y2n
    @큰빛-y2n 2 года назад +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는 이중섭 선생이 절대 비운의 예술가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돈이 없었다 병에 걸렸다 혼자 죽었다 등등은 타인의 생각이고,
    그는 자신의 생명에 청신하고 정열이 불타오르고, 무한한 영원성을 품고 있었을 겁니다. 실로 대만족의 인생이었을 겁니다.
    정말 존경합니다.

  • @Osca_J
    @Osca_J 2 года назад

    강혜영 교수님 아주좋은 내용이었어요☕️👍. 고맙습니다. 강혜영 교수님 말씀하신대로 한국의 빈센트반 고흐처럼 유럽. 미국사람에게는 한국의 파블로 피카소라 하더라고요. 한국에 와있던 미국의 군 고위공직자가 떠나기전 그림을 화난소같다고 해서 고 이중섭 화가님이 화를 내시고 자리에 일어나 나갔다는 일화가 있었더라고요😅. 그런의미로 말한게 아니었을지도 모르니깐요. 미국의 군 고위공직자분이 떠나시기전 고 이중섭 작가님이 그리신 그림 몇점을 사가시고 가셨더라고요. 작품을 알아보시고 가치가 있으셨으니 사가셨다고 생각이 들어요.

  • @jys036
    @jys036 2 года назад +3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횡성휴게소 화장실내 이중섭화가 전시공간을 보다 산뜻한 별도장소로 이동조치해 달라고...문체부.이중섭미술관 등 여러기관에 민원을 넣었어요. 이중섭화가의 전시물을 화장실공간에 만든 미개한 문화 민족이란 소리를 들어야할까요?

  • @소낙비2-s3w
    @소낙비2-s3w 3 года назад +3

    강연 잘 들었습니다 강의 중에 쓸데없이 어두에 "자'' "자"라는 말을 자주 사용 합니다. 고치시면 깔끔한 강의가 될 것 같습니다. 알찬 강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