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은 간다(春の日は行く) / 조용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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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1

  • @나연-x3m
    @나연-x3m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노래 들으니 고향 생각이 저로 나네요 어릴때 마차 타고 성황당 고개 지나 엄마 하고 시내 가던 생각에 눈시울이 붉어 집니다 지금은 고향에 빈집만 있고 부모 형제가 보고 싶군요 너무 가슴을 울리는 선배님 노래에 가슴이 시리다 못해 가슴이 아려 오네요 좋은밤 되시고 오늘도 좋은 노래 감합니다^^♡♡♡♡♡♡♡♡♡♡

  • @채선귀-h5q
    @채선귀-h5q 4 года назад +3

    역시 다른가수와 격이있어요 듣는감정이 다름니다

  • @임지훈-d7z
    @임지훈-d7z 5 лет назад +4

    역시가수왕

  • @hoz3383
    @hoz3383 5 лет назад +4

    온통 기교에 젖어 있는 다른 가수가 부른 봄날은 간다 와는 격이 다른 노래. 역시....

  • @이수연-w9i9q
    @이수연-w9i9q 2 года назад

    역시! 최고

  • @choiaki
    @choiaki 3 года назад +1

    나이스요.

  • @박미영-f5g
    @박미영-f5g 5 лет назад +3

    죽인다

  • @yst1116
    @yst1116 9 лет назад +7

    감상 잘하고 갑니다

  • @임지훈-d7z
    @임지훈-d7z 5 лет назад +5

    역시고음자유롭게차분올리는실력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