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더 좋은 목소리로 강의를 해드리고 싶은데 주말에 아침 9시부터 밤 10시까지 강의를 full로 하다 보니 이번 포스텝에서도 목소리가 너무 갈라져서 미안한 마음이 들더라고요. 저의 첫 세화여고 교사시절 당시 고등학생 제자는 올해로 34살이 되었고 저의 첫 인강 제자는 올해로 32살이 되었습니다. 누구에게라도 고3시절은 자신에게 가장 치열했던 그리고 한없이 아련했던 추억속의 시기일 것 같습니다. 그 장면의 한 부분에 제가 있을 수 있다면 큰 영광입니다. 제가 강의를 할 수 있게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 사...사랑합니다.
진짜 멋있다.. 현역 그리고 재수에 있어 거의 유일한 숨통이었던 이지영쌤 강의.. 교재 한장 한장 학생들 이해를 위해 신경쓰지 않은 부분이 없었고 강의 매 순간 수강하는 이들을 이해시키겠다는 마음이 느껴지는 열정의 눈빛을 아직까지 잊을 수 없습니다. 감사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고2-3학년 때 봤던 강의를 7년이 지금 잠깐 스쳐지나듯이 본 이 시점에 ‘맞다 쌤 그때 저옷 입으셨지’, ‘강의 내용은 이랬었지’까지 생생하게 기억이 나네요. 그만큼 임팩트 있는 강의를 해주셔서 수능 때 생윤 만점 받을 수 있었어요. 만점 받았다는 사실보다 7년이 지난 지금 그때 지영쌤 수업 들으면서 얼마나 열심히 살았는지가 떠올라서 뭉클하네요. 감사합니다.
33살, 두 아이의 엄마로 지영쌤 수업 두달 듣고 2015년 수능 생윤 만점 받았고 그 덕분으로 모대학 철학과 16학번이 되었던 학생입니다. 그때도 너무 감동적이었는데 지금도 여전히 안타깝고 맘이 아릴 정도로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멋있고 본받아야할 모습인 것 같습니다. 저의 두 아이도 선생님의 강의를 보고 대학을 갈 수 있도록 오래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너무 감사합니다. 건강 상의 이유로 현재 휴학 중인데 선생님의 유투브를 보며 처음 대학을 입학했을 때의 그 행복감과 열정을 다시 상기하고 좀 더 기운내서 꼭 졸업까지 마무리하고 더 나아가 대학원까지 하고 싶었던 원래의 계획도 다시 한번 다듬어 봅니다..
8:06 제가 입시할때 봤던 지영선생님의 모습을 오랜만에 봐서 좋아요🤍 언젠가 수업하면서 지영쌤이 ‘젊은이여 그대 이름을 가치 있게하라’라는 문구를 알려주시면서 저희가 이 시간 1분 1초를 가치 있게 쓰고 있느냐에 대해 물어보신 적이 있어요.자신의 삶을 정말 가치 있게 여기고 열심히 사는 지영쌤 모습은 수험생을 벗어난 저에게 아직도 자극이 됩니다. 나태해질때마다,내가 잘하고 있는지 의문이 들때마다 지영쌤이 알려주신 이 질문을 저한테 하곤해요.재수할때도 지영쌤 수업을 들어서 생윤,윤사,사문을 다 지영쌤한테 들었는데 수험생한테 힘이 되는 좋은 말씀들을 너무 많이 해주셔서 정말 좋았어요,,,🤍 자극 받고 싶을때 유튜브에 지영쌤 쓴소리 들으면서 자극받습니다.오래 오래 강의해주세요🥰지영쌤 사랑합니다 ,,,🤍🤍 +왜 자꾸 선생님 하트가 없어지나 싶더니 제가 글을 수정해서 그렇군요 ,,,ㅎㅎㅎ 선생님 죄송해요 ,,,,🥺선생님한테 완벽하게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었어요 ,,,,🤍
04:52 띵언~정말 이런 강한 마인드여야 날아 오를 수 있다. 왜 자기의 삶을 컨트롤을 못해. 내가 내 삶을 컨트롤 못하는데 세상을 어떻게 컨트롤 할거야? 자기 잠자는 시간, 먹는 시간, 먹는 양 조절도 못 하면서 세상이 뭐가 니네 맘대로 돼. 내가 내 것도 내 마음대로 못 하는데 남을 어떻게 내 마음대로 할 것이며, 내가 내 영역의 것도 해결하지 못 하면서 어떻게 세상이 내 편이 돼. 내가 나도 컨트롤 못 하면서 어떻게 기운이 내 편이 돼. 독해야 돼.
선생님도 보시면서 많은 생각이 드시는 영상이겠네요^^ 지난 시간들이 존경스럽기도 하고...마음 짠한 영상이네요^^** 저도 목소리가 잘 안 나오고, 목이 아파서 특정 영어 발음이 새는데^^*인생을 되돌린다고 해도 몸을 아끼지는 못할 것 같네요^^ 선생님도 그러시겠죠? 아프지 마시고 오래오래 좋은 강의 해주세요^^
뽀옇고 약간 레드벨벳 조이 데뷔 초 느낌,,, 나 지영쌤 정말 사랑헤,,, 귀찮아서 누가 안 떠먹여주면 공부 못하는 사람으로서 인강 들을 때 제일 도움 되었던 쌤. 순공 없이 지영쌤 도움으로 수능 잘 침. 지영 쌤은 컨트롤 못하고 독기없이 쿠킹덤 도끼 굽고 있는 나 싫어할 듯 하지만 난 지영쌤이 조～아
가끔 알고리즘에 뜨는 이지영쌤보면서 고3때가 생각났어요 12학번.. ㅋㅋ 그때 사탐강의 너무 재미있고 좋아서 결국에 수능에서도 1등급맞았었던.. 제 생에 가장 열심히 공부했던 순간이었어요. 요즘 퇴사하고 취준에 걱정이 앞섰는데 이렇게 댓글을 적다보니 그 시절 열심히 하던 제가 생각나서 할수 있을거라는 용기가 생겨요. 쌤 수업준비도 좋지만 목관리 잘하셔서 많은 수능생들한테 오래 수능강의해주세요 !!
2017년부터 헤어샵 스탭 일때 메인디자이너 쌤이 지영쌤 담당이라 드라이 항상 같이해줬는데 완전 추억.. 성격도 너무 밝으신데 담당 디자이너가 아닌 다른 디자이너 선생님들께도 원장님께도 늘 살갑게 인사하시던게 생각난다ㅜㅜ 항상 예쁘다고 칭찬해주고 웃어주고 손잡아주고 그러셨는데 .. 피곤해서 주무실때도 많았는데 더 이상 목 안상하셨으면 좋겠네요 ㅠㅠ
14년도 이지영쌤 강의 할때 자는거 먹는거 컨트롤도 못하면서~ 이 부분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ㅠㅠ 진짜 수험생때 저거 보고 자극받고, 대학교때도 저 말 기억하면서 장학금 받으려고 악착같이 했었습니다 ! 그래서 매번 전장은 아니긴 했지만 그래도 4년 내내 성적 장학금 놓치지 않고 학교 졸업할 수 있었어요 ! 지금은 선생님이 아프시고 난 뒤에 마인드가 달라지셨다라고 하긴 하셨지만 그래도 정말 급박하고, 간절히 원하는일이라면 우선순위가 아닌거, 포기할거는 포기하면서 공부해야하는게 맞는거같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수험생들에게 필요할땐 자극 받을 수 있는 쓴소리 해주시고, 용기와 자신감 불어 넣어주셨으면 좋겠어요 ! 사회초년생이 되어보니, 그때는 정말 나만 잘하면 됐었는데 이제는 나만 잘한다고 되는게 아니란걸 느끼고 세상을 살아가는게 쉽지만은 않은 일이라는게 느껴지네요 ㅎㅎ 감사했습니다 :)
13년도에 위너스터디에서 지영쌤 강의 들었었는데 정말 ㅋㅋㅋㅋ에너지가 넘치셨어요 .. 항상 밝으셨고, 또 너무 잘가르치셨고... 너무 빛났어요..너무 조아서... 책들고 싸인받으러가고.....ㅎㅎㅎㅎ 거의 10년이 지났는데 여전히 멋지시고, 에너지가 넘치시네요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선생님의 교육 열정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공부는 영원히 해야 할 선물이라 생각합니다. 성적이 좋고 나쁨이 중요하지 않다 생각합니다. 공부하는 자세로 열심히 희망을 잃지 않고 밝게 산다면 행복한 삶이 된다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인류의 어둠을 밝게 비춰주시는 선생님이 되시길 부탁 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 하십시오.
5:24 지금도 진짜 예쁘신데 (빈말아님) 2015년? 여기가 ㄹㅇ.......... 진짜 정말 예쁘심 말씀도 정말 좋고...........................ㅜ 쌤 사랑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 댓글 쓰고 뒤에 계속 이어서 보는 중인데 2016년도 진짜 장난 아니다..... 정말 예뻐서 눈물이 주륵주륵 썜 어깨라인마저 대박이야 진짜루 ..!!!!!!!
2010년에 이지영쌤 현강 들었던, 지금은 33살이 된 학생이에요. 지영쌤은 2010년에 대치동 공부 잘하던 애들 사이에서 유명한 일타 강사셨고, 수업을 들으면 왜 그런 유명세가 있으셨는지 이해가 갔었어요. 일단 너무 똑똑하셨고, 강의를 잘 전달하셨구요. 아직도 기억에 남는게, 선생님께서 고3 내내 깡촌에서 술드셨던거랑? 그때 당시 쌤 30대 안에 유학가고 싶다고 하셨던거.. 기억이 흐릿해서 틀린 기억일 수도 있고, 이게 쌤께 폐가 되지는 않을 것 같아 적는데요..! 대학 와서도, 사회인이 되서도 그때 너무 멋지셨던 선생님께서 승승장구하시는 걸 보며 저도 더 잘해야겠단 생각 많이 합니다! 유학가는 것보다 백만배 더 잘되신 것 같구요, 대한민국 청년들의 존경을 한가득 받는 스승이 되신 것, 자랑스럽고 존경합니다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선생님~~ 2012년 EBS 강의 들었던, 곧 3년차 되는 직장인이에요❤️❤️❤️ 사회문화는 저에게 유일한 수능 1등급을 가져다준 고마운 과목으로 남아있어요 ㅎㅎㅎ 오랜만에 선생님의 강의를 보니 독서실에 불안한 마음으로 앉아있던 고3 시절이 생각나서 뭉클하고 벅차오르네요. 항상 마음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일타강사100억..머 이런걸로만 듣거나 잠깐 봤는데..와..지영샘 나오는 유툽찿아서 보는데 계속 더 이지영이란 사람이 궁굼해지더라..공부를 떠나 배울께 너무많은 사람이네..나도 나름 힘들게 살아왔고 나름 성공한 케이스지만.. 돈을떠나 참 너무 존경스럽고 내나이에 다시 꿈을 꾸게 만드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누군가가 희망과 열정을 다시 타오르게 멘탈을 소생시켜주셔서..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지영쌤 ㅠㅠㅠㅠ 지영쌤 보면 울컥 하고 눈물이 나요 누구나 그랬겠지만 제가 인생에서 가장 치열했을 시기, 친구도 없고 그냥 책상 위에서 유일하게 소통하는 존재는 지영쌤이였던 거 같아요 외롭고 힘든 싸움이였지만 밥먹으면서 지영쌤 쓴소리 찾아보고, 의욕 얻고 그렇게 보냈네요 그게 벌써 4년전이니 시간이 너무 빨라요 저는 이제 수능의 모든 것을 다 잊어먹었지만 지영쌤은 여전히 또 다른 고3들과 함께 달리는 모습을 보면 여러감정이 들고 너무너무 대단하고, 감사하고, 또 쌤 정말 몸 안좋으신거 여러번 얘기하셨는데 꼭 쌤 열정도 좋지만 몸 챙겨가며 일했으면 좋겠어요 쌤 고맙습니다
2015년에 힘든 맘으로 재수 시작하면서 지영샘 강의를 만나고, 많이 웃고, 긍정적인 기운도 많이 받았습니다. 지방에 살아서, 서울 재종반까지 고속열차 타며 통학하고, 여름엔 힘들어서 작은 학사에 들어가서 아침 저녁으로 지영쌤 강의 들으며 공부했습니다. 지영쌤과 함께한 재수시절 오히려, 긍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었고, 대학에서도 열심히 놀며!^^ 즐거운 에너지로 살았습니다~! 지영샘 4step 문풀강의까지 듣고 오답만 모아서 마인드맵으로 정리한 딱 4장 가지고 수능장 가서 생활윤리도 만점받고, 지금은 임용고시에 합격해서 저도 지영샘처럼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어요ㅜㅜ.. 선한 영향력으로 우리나라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주시는 지영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꼭 건강하세요!!
저는 2014년 현역때랑, 2015년 재수할때에 지영쌤 생윤으로 공부했었어요!! 그때 ebs에서 강의 시작하기 전에 꼭 명언 하나씩 말씀해주신거 스터디플래너에 적어놓고 구랬는데..ㅠㅠ 요즘도 가끔 그때와 변함없이 늘 열정적이신 선생님 보며 동기부여하고 갑니다. 선생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010년 ㅈㄹ학원 재수했던 학생입니다 ㅎㅎ 100여명 강사진이 전부 서울대 남자였던 곳에서 단연 눈에 띄던 지영쌤 ㅠㅠ…전 이과라 쌤께 수업은 못들었지만 괜시리 쌤 아우라가 너무 좋아서 교무실 복도에서 마주칠 때마다 인사드리곤 했어요 담배냄새 자욱하던 교무실에서 지영쌤이 지나가시는 자리에서만 진짜 향기가 향기가… ㅠㅠ늘 칼정장에 기품이 넘치던 지영쌤…저도 어느덧 30대 중반이 됐고 직장생활 해보니 쌤이 지난 시간을 어떻게 보내왔을지 감히 상상조차 안 되네요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늘 귀감이됩니다 영상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2015년 고3시절 쌤의 생윤 강의를 들었던 제자입니다! 요즘 쌤 유튜브를 하나하나 보면서 옛날 생각도 많이 나고 그때가 많이 그립기도 하네요.. 강의 중에 저희에게 동기부여가 되는 얘기, 위로가 되는 얘기, 재미있는 얘기 정말 많이 들었던 기억이 나는데요. 그때 이야기들이 저한테는 아주 큰 힘이 되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항상 감사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나마 제 마음을 고백(?)합니다😊 오늘 영상을 보니 선생님이 그동안 얼마나 제자들을 아끼시고 사랑하셨는지 알 수 있었어요😊 그래도 몸이 건강해야 마음도 건강하니까요. 또 쌤을 오래오래 보고 싶으니까요. 무더운 여름 건강관리 잘하셨으면 좋겠고, 코로나 조심하셔요🙏 저뿐만 아니라 강의를 들었던 모든 분들의 소망이라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우리들의 영원한 친구같은 선생님으로 건강하게 있어주세요. 이지영 선생님을 사모(?)하는 제자 올림
저는 40대 중반이고 간호사로 근무 중이예요... 삶에서 가장 힘 들었던 공부가 수능 공부였고 돌이키기도 싫을만큼 버거웠고 두려웠던 기억인데.. 지금 간호대 다니는 아들 하나 고등학교를 자퇴한 아들 하나 키우는 싱글맘이라 수능 볼 이유도 없는데도... 병동에서 나이트 근무를 하면서 듣고 있어요.. 왜 저는 선생님 강의를 들으면서 위로를 받는지 모르겠어요.. 이런 저도 제자인가요??? 삶의 지혜를 배우고 있으니 제자이고 싶습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지영쌤 레전드썰] 이미영씨 때문에 경찰서 간 썰 University freshman drunken experience](http://i.ytimg.com/vi/e7-r1GPTqbE/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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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더 좋은 목소리로 강의를 해드리고 싶은데
주말에 아침 9시부터 밤 10시까지 강의를 full로 하다 보니
이번 포스텝에서도 목소리가 너무 갈라져서 미안한 마음이 들더라고요.
저의 첫 세화여고 교사시절 당시 고등학생 제자는 올해로 34살이 되었고
저의 첫 인강 제자는 올해로 32살이 되었습니다.
누구에게라도 고3시절은 자신에게 가장 치열했던 그리고 한없이 아련했던 추억속의 시기일 것 같습니다.
그 장면의 한 부분에 제가 있을 수 있다면 큰 영광입니다.
제가 강의를 할 수 있게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 사...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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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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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랑해요!!!!@@
쌤 사랑해용❤️❤️❤️❤️
0:07 저 독기 있는 눈빛 너무 좋다 순자 모른다고 하면 왠지 안될 것 같은 그 감성,,
ㅋㅋㅋㅋ 갈수록 미미미누 음성지원
@@---gd9yf ㅋㅋㅋㅋㅋㅋ나만 이생각한거 아니네 완전 미미미누식 운영 아니냐고
순자를 숫자라고 봤습니다... 죄송합니다...
0:08
@20205116유승훈 귀엽네
4:52 두들겨 패시다가 5:25 위로해주시는..
열심히 갈고 닦는 삶은 진짜 영롱하네
헐...진짜 멋진말
크.. 이 댓글 최고예요❤
말이 너무 멋있어요 ..❤️
미쳤다 이말 너무 이뻐ㅠㅠㅠㅠㅠ 풍류가 한구절 같아ㅠㅠㅠㅠㅠ
오와,,, 말 너무 예쁘다 💛
지영쌤의 목소리 변화는 마음 아픈데.., 2009년 당시 유행 패션이나 의상의 흐름이 세련되어 지는것이 보는 재미가 있어요!
엇!? 이분이 여기에 글을~!!!!!
이지영쌤은 미친 강의력도 모자라 옷차림,목소리까지 신경쓰시고
인간미와 친화력, 인성까지 갖추셨으니..
진짜 이 시대 최고의 강사시다.
진짜 지영쌤 너무 좋음 ㅠㅠㅠ
내가 좋아요 2천 찍음✌
뭔소리야 문관데 ㅋㅋㅋㅋㅋ
@@마루쉐-g1h 저 분 돈 잘 버실걸요?
프로패셔널👍
진짜 멋있다.. 현역 그리고 재수에 있어 거의 유일한 숨통이었던 이지영쌤 강의.. 교재 한장 한장 학생들 이해를 위해 신경쓰지 않은 부분이 없었고 강의 매 순간 수강하는 이들을 이해시키겠다는 마음이 느껴지는 열정의 눈빛을 아직까지 잊을 수 없습니다. 감사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6:07 2016강의 들었던 학생입니다
지금은 제가 학교 선생님이 되어서 아이들을 가르치네요
늘 건강하세요
저의 인생의 스승이시기도 한 이지영선생님
2016년부터 지금까지 항상 감사했습니다
@@gaegachiboksu 죄송한데…ㅋㅋ 대학교 졸업반 어쩌구라는 댓글 단지가 7개월 전인데요?ㅋㅋㅋㅋ
@@우짤래미야 대학 졸업하고 올해 선생님 되셨을수도 있죵!
@@박병찬-h5b 7개월전에 대학 졸업반이였는데여?
@@우짤래미야 교생실습 나갔을 수도 있죠.
@@우짤래미야 졸업하자마자 붙으면 선생님 가능한데요?
고2-3학년 때 봤던 강의를 7년이 지금 잠깐 스쳐지나듯이 본 이 시점에 ‘맞다 쌤 그때 저옷 입으셨지’, ‘강의 내용은 이랬었지’까지 생생하게 기억이 나네요. 그만큼 임팩트 있는 강의를 해주셔서 수능 때 생윤 만점 받을 수 있었어요. 만점 받았다는 사실보다 7년이 지난 지금 그때 지영쌤 수업 들으면서 얼마나 열심히 살았는지가 떠올라서 뭉클하네요. 감사합니다.
강의하시면서 변한 목소리도 안타깝기보다 너무 멋지다고 느껴져요.. 얼마나 열심히 살아오셨을지 ㅠㅠ 선생님 진짜 너무 존경해요 정말 강의해주셔서 감사해요🥺🥺
강의를 워낙 많이 하셔서 목소리가 상한 것도 있지만 선생님 투병 하실 때 기관삽관 부작용으로 쉰 목소리 나오는 것도 있는 듯
@Pikapika 4.6천 명이 맞다고 해
@Pikapika 너만 그렇게 생각함
@Pikapika 뭐래 찐따새끼가
언어치료사입니다. 삽관하면 성도에 손상갑니다.
쌤 꼭 음성언어치료실 있는 병원 방문해서 치료 받으셔야해요
직업적 음성사용자라 쉽진 않아도 관리하셔야해요 ㅠㅠ
아이즈원 예나랑 약간 비슷하다고 느껴졌는데 정말인거 같아요
33살, 두 아이의 엄마로 지영쌤 수업 두달 듣고 2015년 수능 생윤 만점 받았고 그 덕분으로 모대학 철학과 16학번이 되었던 학생입니다. 그때도 너무 감동적이었는데 지금도 여전히 안타깝고 맘이 아릴 정도로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멋있고 본받아야할 모습인 것 같습니다. 저의 두 아이도 선생님의 강의를 보고 대학을 갈 수 있도록 오래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너무 감사합니다. 건강 상의 이유로 현재 휴학 중인데 선생님의 유투브를 보며 처음 대학을 입학했을 때의 그 행복감과 열정을 다시 상기하고 좀 더 기운내서 꼭 졸업까지 마무리하고 더 나아가 대학원까지 하고 싶었던 원래의 계획도 다시 한번 다듬어 봅니다..
1:39 뭔가 눈에 은은한 광기가 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약간 무서울 것 없는 젊은 패기와 야망이 느껴지는 어린 지영샘이 뭐랄까..너무.. 좋음..💜
ㅇㅈ 목소리 너무 매력적
은은한 광기 ㅇㅈㅋㅋㅋㅋㅋ
내 3년 동안 최고의 선생님 ㅠ 목이 너무 안좋아지셔서 맘아파요 벌써 쌤 수업 졸업한지 5년째네요
다른 강의는 다 빼먹어도 절대 안빼먹고 다 들었어요 히히 최고❤️
6:50 와 지영쌤 이때 진짜 리즈인듯 뭐 항상 리즈지만
ㅘ 진짜 개레전드
ㅇㅈ
@@onyourhaechan 뭐야 이 사람 또 있어 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 ㅠㅠㅠㅠㅠ
저 내는 제가 입시할때 보던 지영샘! 모습! ㅎㅎ
나비스다!
학생만큼 그 시기 시기를 치열하게 강의로 보답해주시는 선생님의 마음이 가슴찐하게 다가오네요
비록 선생님강의를 들으며 대학간 세대는 아니지만 선생님의 열성적 강의를 들으면 서울대까지는 아니더라도
원하는 학교에 꼭 입학했으리라 생각됩니다.
이시대 참스승 지영쌤 응원합니다.
1:50 '미안합니다' 북한에서 많이 들어본 억양인데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북한에서.. 많이 들어보셨다구요?
@@jahfjkcja2788 내래 말실수를 했네요. 남한 사람 입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개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06 제가 입시할때 봤던 지영선생님의 모습을 오랜만에 봐서 좋아요🤍 언젠가 수업하면서 지영쌤이 ‘젊은이여 그대 이름을 가치 있게하라’라는 문구를 알려주시면서 저희가 이 시간 1분 1초를 가치 있게 쓰고 있느냐에 대해 물어보신 적이 있어요.자신의 삶을 정말 가치 있게 여기고 열심히 사는 지영쌤 모습은 수험생을 벗어난 저에게 아직도 자극이 됩니다. 나태해질때마다,내가 잘하고 있는지 의문이 들때마다 지영쌤이 알려주신 이 질문을 저한테 하곤해요.재수할때도 지영쌤 수업을 들어서 생윤,윤사,사문을 다 지영쌤한테 들었는데 수험생한테 힘이 되는 좋은 말씀들을 너무 많이 해주셔서 정말 좋았어요,,,🤍
자극 받고 싶을때 유튜브에 지영쌤 쓴소리 들으면서 자극받습니다.오래 오래 강의해주세요🥰지영쌤 사랑합니다 ,,,🤍🤍
+왜 자꾸 선생님 하트가 없어지나 싶더니 제가 글을 수정해서 그렇군요 ,,,ㅎㅎㅎ 선생님 죄송해요 ,,,,🥺선생님한테 완벽하게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었어요 ,,,,🤍
0:08 순자 기억 안 난다고 하면 큰일날거같은 눈빛ㄷㄷ
예.. 꼭 기억할게요..
6:30 내가 알던 지영쌤.. 그전까지는 너무나 풋풋하네요 지영쌤도 어리고 미숙한 시절이 있었다는걸 느끼게 해주는 영상이였습니다 묘하게 그걸 저에게도 적용 시켜서 깨닫는게 있는 영상이었네요
06:17 세상이 정해 놓은
한계에 굴복하지 말고
그 틀을 깨버리는 사람이 돼라.
잠깐 여기 쌤ㅇ진짜 예쁘시다
6:18
62나이에 왜 선생님 강의를 듣고 있는지 수능 목표가 아니라도
인생 수업 공부에도 좋은 강의 입니다 열심히 살아가는 선생님 존경합니다.
04:52 띵언~정말 이런 강한
마인드여야 날아 오를 수 있다.
왜 자기의 삶을 컨트롤을 못해.
내가 내 삶을 컨트롤 못하는데
세상을 어떻게 컨트롤 할거야?
자기 잠자는 시간, 먹는 시간,
먹는 양 조절도 못 하면서
세상이 뭐가 니네 맘대로 돼.
내가 내 것도 내 마음대로
못 하는데 남을 어떻게
내 마음대로 할 것이며,
내가 내 영역의 것도
해결하지 못 하면서
어떻게 세상이 내 편이 돼.
내가 나도 컨트롤 못 하면서
어떻게 기운이 내 편이 돼.
독해야 돼.
@까시 뭐 적당히 놀면
괜찮겠지만 너무 나태하거나
너무 안일하게 즐겨서 문제인
사람들에겐 영양가 있는 띵언이죠ㅎ
와 진짜 띵언이라 생각했는데 나도 T F 반반인 ENTP네
아...ㅠㅠ
5:25 와 오늘의 명언....소름이 돋네...ebs 인강 첫 시작에 명언 소개해주시고 매일 플래너에 받아적었었는데....이때 ebs랑 스카이에듀랑 병행하시면서 목에 무리가는거 느껴졌었음ㅠㅠ
선생님도 보시면서 많은 생각이 드시는 영상이겠네요^^ 지난 시간들이 존경스럽기도 하고...마음 짠한 영상이네요^^** 저도 목소리가 잘 안 나오고, 목이 아파서 특정 영어 발음이 새는데^^*인생을 되돌린다고 해도 몸을 아끼지는 못할 것 같네요^^ 선생님도 그러시겠죠? 아프지 마시고 오래오래 좋은 강의 해주세요^^
선생님 몸이 부서져라 바쁘신데 여기까지 오셔서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쌤도 건강 꼭 챙기세요 !! 아파보니 그것이 강의듣는 학생들한테 천하의 몹쓸 짓이 되더라고요. 건강한 게 모두를 위해 최우선입니다. !
우와아 정승익 샘이다!! 초등학생 시절부터 문법 강좌 수능 문항 강좌까지 너무 재미있게 잘 봤어요 이제는 성인이 되었지만... 늘 응원합니다!!!
레전드 영어 정승익샘~~!!!
동료애 참 아름다워요
와 정승익쌤 저 초딩 때부터 고3 때까지 쌤 강의 들었어요 쌤 진짜 최고 캡짱
재수할때 선생님강의를 들으면서 공부뿐만 아니라 어떤 삶을 살아야하는지에 대한 인생에 대해서 정말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최고의 선생님 지영쌤 앞으로도 오래오래 강의해주세요❤🥺️ 사랑합니다 지영쌤!
뽀옇고 약간 레드벨벳 조이 데뷔 초 느낌,,, 나 지영쌤 정말 사랑헤,,, 귀찮아서 누가 안 떠먹여주면 공부 못하는 사람으로서 인강 들을 때 제일 도움 되었던 쌤. 순공 없이 지영쌤 도움으로 수능 잘 침. 지영 쌤은 컨트롤 못하고 독기없이 쿠킹덤 도끼 굽고 있는 나 싫어할 듯 하지만 난 지영쌤이 조～아
ㅋㅋㄹㅋㅋㅋㅋㅌㅌㅌ 아 말하는거 웃기고 귀엽 ㅜㅋㅋㅋ
우잉ㅜㅠ 프사랑 말투 너무 잘 어울려요 완전 귀여워...나도 지영쌤 완전 조아용 사랑해융
확신의 infp
12년도 때부터 조금씩 목소리가 갈라지기 시작해서...지금까지 오셨네요.....와...정말 얼마나 영혼을 갈아서 목소리를 내면 저 꽤꼬리가 지금처럼 될까요 대단하기도 하지만 안쓰럽기도 합니다 ,,,
와 쌤 2009년 때 눈빛 좀 봐…… 마치 애프터스쿨 가희 데뷔 했을 때 보는 거 같아,,,
뭔가 좋은 살기(?)가 느껴짐 ㅋㅋㅋㅋㅋㅋㅋ
많은 스타강사들이 아이들에게 더 열심히하라고만 다그치는데 이샘은
아이들을 사랑하는 맘이 느껴지네요
참으로 아름다운 분 같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수업에서 열정은 절대 변하지 않았다라는걸 보여주는 영상..💜 항상 열심히 가르쳐주셔서 본받을수 있는 모습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영쌤💜
가끔 알고리즘에 뜨는 이지영쌤보면서 고3때가 생각났어요 12학번.. ㅋㅋ 그때 사탐강의 너무 재미있고 좋아서 결국에 수능에서도 1등급맞았었던.. 제 생에 가장 열심히 공부했던 순간이었어요. 요즘 퇴사하고 취준에 걱정이 앞섰는데 이렇게 댓글을 적다보니 그 시절 열심히 하던 제가 생각나서 할수 있을거라는 용기가 생겨요. 쌤 수업준비도 좋지만 목관리 잘하셔서 많은 수능생들한테 오래 수능강의해주세요 !!
저는 원래 이 목소리인줄 알았네요. 그만큼 열정적인 강의를 해주셨다는거죠.강사님 께 배우는 학생들의 그 인성이 높아져서 강사님처럼 나눔의 삶과 긍휼히 여기는 삶을 실천하길 기대합니다.
편집기술 대단하네요...세월이 지남에 따라 부드러운 인상과 여유가 있어서 좋네요..
그만큼 학생들에게 많은 노력을 쏟아 부으시고 노력하신다는거 아닐까요? 진짜 참 선생님!❤️
정말 하나도 변하지 않으셨다는 표현들이 실감나네요
목소리만 많은 수업으로 조금 상하신거 같아요
여전히 아름다우시고
언제나 현재가 가장 아름다우신 분이십니다
사랑합니다
이름 옆에 파란거 뭐에여??
@@히잉-z8m 제가 알기로는 가입한지 얼마 안되면 생기는 걸로 알고 있어요
엌ㅋㅋㅋ 노트필기 할 때 썼던 기호네요
지영쌤 바쁘실텐데 댓글 하나하나 하트 눌러주시는거 감동이다. 제가 2살때부터 강의하고 계시던 선생님을 스토커썰로 처음 만나 19살 수험생이 되어서 수업을 들으니 기분이 뭔가 묘한거 같아요! 쌤 인강 듣다가 유튜브 이야기 나와서 잠깐 보고 가요 ㅎㅎㅎ❤
선생님 예전부터 지금까지 여전히 정말 아름다우세요! 존경스럽습니다
2학기때 사회문화 과목을 배워서 오늘 개념완성교재를 구매했는데 열심히 선생님 강의 들으면서 공부하겠습니다!
2013년 지영선생님 강의 들었습니다! 지금 교사 되어서 아이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가르쳐주신 모든게 제 수업에 녹아나오고 있습니당🧡 제 영원한 이지영 선생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당❤
진짜 독하게 열심히 사는 사람 너무 보기 좋고 존경하게됨.. 진짜 선생님 항상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왜 이 영상을 보며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어요😢
지영쌤 강의를 5년을 들었었고
지금은 30을 바라보는 어른이 되었는데
요즘 부쩍 쌤의 쓴소리들을 찾아봐요ㅜㅜ
불안했지만 빛나던 그 시절이 그리웠나봐요
지영쌤의 모든 목소리를 사랑합니당!!🥹
행복하세요 지영쌤❤
뭐야 옛날 머리 왜이렇게 순해 난 아직도 그 빨간 뿌까머릴 잊을 수가 없는데
정말 열정을 다해 가르치신다는게 느껴져요 선생님이 계셔서 학생들이 힘을 많이얻습니다 건강도 항상 잘챙기세요...! ㅠㅠ
ㅋㅋ지영쌤도 지영썜이지만 한국의 기기, 영상, 메이크업 도구의 발전이 다 보여 ㅋㅋㅋ
전 이미 한참 사회인인데 ㅎ 저 때 저 장소로 들어가 수업들을 수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에너지가 느껴지구요. 부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쌤 :)
2013년 때부터 점점 목소리 변화가 느껴지네요ㅠ 목소리 변화가 심해지면 두려움이 더할 수 있는데, 저는 지금의 지영쌤 목소리도 매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목소리를 콤플렉스로 생각안하셨으면 좋겠네요❤️
2017년부터 헤어샵 스탭 일때 메인디자이너 쌤이 지영쌤 담당이라 드라이 항상 같이해줬는데 완전 추억.. 성격도 너무 밝으신데 담당 디자이너가 아닌 다른 디자이너 선생님들께도 원장님께도 늘 살갑게 인사하시던게 생각난다ㅜㅜ 항상 예쁘다고 칭찬해주고 웃어주고 손잡아주고 그러셨는데 .. 피곤해서 주무실때도 많았는데 더 이상 목 안상하셨으면 좋겠네요 ㅠㅠ
4:52 다른분이 이렇게 말했으면 그러려니.. 할텐데 쌤은 언행일치하는분이라 더 와닿네요.. 맞아 나 자신 하나 컨트롤 못하면서..무슨
아 선생님 ㅠㅠ처음 ebs 봤을시절에 신입강사셨는데... 넘 예쁘고 목소리도 좋으시고 분필 양손잡이에 놀랐어요 ㅋㅋ야구얘기도 재밌었고.. 하나하나 질문 답도 올려주시고 넘 감사했어요. 제 사문 4등급을 올려주신ㅋㅋ 영상으로 보니 그때가 생각나서 괜히 코끝이 찡해요ㅠㅠ 항상 건강 챙기며 강의해주세요♡
6:31 졸예다 .. 몇번을 돌려보는건지ㅡ모르겠어
14년도 이지영쌤 강의 할때 자는거 먹는거 컨트롤도 못하면서~ 이 부분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ㅠㅠ 진짜 수험생때 저거 보고 자극받고, 대학교때도 저 말 기억하면서 장학금 받으려고 악착같이 했었습니다 ! 그래서 매번 전장은 아니긴 했지만 그래도 4년 내내 성적 장학금 놓치지 않고 학교 졸업할 수 있었어요 !
지금은 선생님이 아프시고 난 뒤에 마인드가 달라지셨다라고 하긴 하셨지만 그래도 정말 급박하고, 간절히 원하는일이라면 우선순위가 아닌거, 포기할거는 포기하면서 공부해야하는게 맞는거같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수험생들에게 필요할땐 자극 받을 수 있는 쓴소리 해주시고, 용기와 자신감 불어 넣어주셨으면 좋겠어요 !
사회초년생이 되어보니, 그때는 정말 나만 잘하면 됐었는데 이제는 나만 잘한다고 되는게 아니란걸 느끼고 세상을 살아가는게 쉽지만은 않은 일이라는게 느껴지네요 ㅎㅎ 감사했습니다 :)
6:40 뭐야 이때 코디 개이쁘다,,
13년도에 위너스터디에서 지영쌤 강의 들었었는데 정말 ㅋㅋㅋㅋ에너지가 넘치셨어요 .. 항상 밝으셨고, 또 너무 잘가르치셨고... 너무 빛났어요..너무 조아서... 책들고 싸인받으러가고.....ㅎㅎㅎㅎ 거의 10년이 지났는데 여전히 멋지시고, 에너지가 넘치시네요ㅋㅋㅋㅋㅋㅋ
8:27 정말 머리 한 대 맞은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수능까지 남은 4개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화이팅!!
안녕하세요. 선생님의 교육 열정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공부는 영원히 해야 할 선물이라 생각합니다. 성적이 좋고 나쁨이 중요하지 않다 생각합니다. 공부하는 자세로 열심히 희망을 잃지 않고 밝게 산다면 행복한 삶이 된다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인류의 어둠을 밝게 비춰주시는 선생님이 되시길 부탁 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 하십시오.
목소리 되게 이쁘시구나……!! 목 안좋으실때 칠판에 원그리는거 쉰 목소리 들어가지고 몰랐는데 목소리 귀엽고 이쁘심!!
목소리가 점점 갈라지는게 마음이 아프다...한편으로 열정적이고 열심히 사셨던 것이 보여서 존경스럽다
5:24 지금도 진짜 예쁘신데 (빈말아님) 2015년? 여기가 ㄹㅇ.......... 진짜 정말 예쁘심
말씀도 정말 좋고...........................ㅜ
쌤 사랑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 댓글 쓰고 뒤에 계속 이어서 보는 중인데 2016년도 진짜 장난 아니다..... 정말 예뻐서 눈물이 주륵주륵 썜 어깨라인마저 대박이야 진짜루 ..!!!!!!!
악플다는놈들 왜 하나같이 알만하지ㅋㅋㅋ쥐뿔도 없는게 까불어. 여튼 지영쌤 멋있다 아이러니하게도 공시할때 유튭썰들으면서 알게됐는데 그때 그 목소리가 그리워서 보러왔네. 나도 쌤처럼 더 성공해야지
판소리도 세월이 지나면 목소리가 더 깊어지듯, 쌤의 강의에서도 장인의 목소리가 들리네요!
열정의 흔적이 더 깊은 전달력으로 다가옵니다:)
쌤 예전에 목소리 진짜 좋으셨는데..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ㅠㅠ
3:08 아이돌 같다..목소리 진짜 예쁘네..
근데 확실히 지금 이지영쌤 목소리가 포스도 있고 더 좋은 것 같음 ㅋㅋㅋㅋ 왜이리 쉰 목소리 매력적이지..
2010년에 이지영쌤 현강 들었던, 지금은 33살이 된 학생이에요. 지영쌤은 2010년에 대치동 공부 잘하던 애들 사이에서 유명한 일타 강사셨고, 수업을 들으면 왜 그런 유명세가 있으셨는지 이해가 갔었어요. 일단 너무 똑똑하셨고, 강의를 잘 전달하셨구요.
아직도 기억에 남는게, 선생님께서 고3 내내 깡촌에서 술드셨던거랑? 그때 당시 쌤 30대 안에 유학가고 싶다고 하셨던거.. 기억이 흐릿해서 틀린 기억일 수도 있고, 이게 쌤께 폐가 되지는 않을 것 같아 적는데요..! 대학 와서도, 사회인이 되서도 그때 너무 멋지셨던 선생님께서 승승장구하시는 걸 보며 저도 더 잘해야겠단 생각 많이 합니다! 유학가는 것보다 백만배 더 잘되신 것 같구요, 대한민국 청년들의 존경을 한가득 받는 스승이 되신 것, 자랑스럽고 존경합니다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9:20 어머머 이때 이투스 오셨을 때다ㅜㅜㅜㅜ 너무 이뿌셨어용 올해도 또 듣고 있어요... 반수 화이팅
이 분은 정말 참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는 듯... 자수성가하면 절대 빠질 수 없는 사람... 현실이 거지같아도 독하게 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걸 몸소 보여주는거 같아서.. 힘들 때 마다 보게 된다..
성공한 사람의 발자취가 이렇게 아름답구나.. 얼마나 열심히 강의하고 또 강의했는지 알겠다 진짜 쌤 너무 대단하세요 평생 제 롤모델 해주세요!
난 이지영샘을 보면서 인생에 성공은 누구에게도 없다 라는 걸 느끼게됐다.. 그리고 성공은 목표를 가진 사람에게만 주어진 자기만족과 같은 것.. 그런데 늘 이야기하시는 것 보면 난 이지영샘이 아직 성공했다고 보이지 않아 그게 진짜 멋있다. 존경스럽다
생각해보니 지영쌤은 사탐 사교육 인강시장 전체 1위가 되고도 ebs강의를 계속 찍으셨네요..ㄷㄷ 보통 다른 강사분들은 ebs에서 잘나가고 사설인강업체에서 영입제의가 오면 ebs 바로 관두시는거 많이 봤는데 선생님은 진짜 리스펙합니다.
선생님~~ 2012년 EBS 강의 들었던, 곧 3년차 되는 직장인이에요❤️❤️❤️ 사회문화는 저에게 유일한 수능 1등급을 가져다준 고마운 과목으로 남아있어요 ㅎㅎㅎ 오랜만에 선생님의 강의를 보니 독서실에 불안한 마음으로 앉아있던 고3 시절이 생각나서 뭉클하고 벅차오르네요. 항상 마음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1:43 이때 분위기랑 지금이랑 완전달라서 깜놀 청초걸크러쉬…멋짐
선생님 힘들 때마다 포기하지 않고 더 열심히 해야한다고 느낄 때 선생님 채널을 찾아옵니다
영상 절대 내리지 말아주세요 늘 건승하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예전에 일타강사100억..머 이런걸로만 듣거나 잠깐 봤는데..와..지영샘 나오는 유툽찿아서 보는데 계속 더 이지영이란 사람이 궁굼해지더라..공부를 떠나 배울께 너무많은 사람이네..나도 나름 힘들게 살아왔고 나름 성공한 케이스지만.. 돈을떠나 참 너무 존경스럽고 내나이에 다시 꿈을 꾸게 만드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누군가가 희망과 열정을 다시 타오르게 멘탈을 소생시켜주셔서..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지영쌤 ㅠㅠㅠㅠ 지영쌤 보면 울컥 하고 눈물이 나요 누구나 그랬겠지만 제가 인생에서 가장 치열했을 시기, 친구도 없고 그냥 책상 위에서 유일하게 소통하는 존재는 지영쌤이였던 거 같아요 외롭고 힘든 싸움이였지만 밥먹으면서 지영쌤 쓴소리 찾아보고, 의욕 얻고 그렇게 보냈네요 그게 벌써 4년전이니 시간이 너무 빨라요 저는 이제 수능의 모든 것을 다 잊어먹었지만 지영쌤은 여전히 또 다른 고3들과 함께 달리는 모습을 보면 여러감정이 들고 너무너무 대단하고, 감사하고, 또 쌤 정말 몸 안좋으신거 여러번 얘기하셨는데 꼭 쌤 열정도 좋지만 몸 챙겨가며 일했으면 좋겠어요 쌤 고맙습니다
지영쌤 예전모습 완전 멋있는 변호사같아요 진짜 예뻐요 ㅠㅠㅠㅜㅠㅜㅠ지금은 물론 더 빛나는 마이 지영티쳐 ..
아니 이지영쌤 변천사가 아니라 이정도면 한국 패션,뷰티 변천사 아니냐 ㅋㅋㅋㅋㅋ 2015 2016에 특히 탈색 한창 유행했는데
안녕하세요 저는 초3인데요 오빠가 선생님 강의 재밌다고 해서 저도 봤는데 너무 재밌네요 근데 조금 어렵지만 그래도 학교에서 공부 잘한다고 칭찬 많이 받아요 선생님께서 말하시는 교훈 같은것을 듣고 공부를 하면 집중이 잘되는 것 같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잔짜 목소리가 맑으시다..
진짜 옛날로 갈수록 목소리도 얇고 가벼운데
캬랑캬랑 한거 같아유ㅠㅜ 그만큼 많은 학생들을 위해 가르치신 지영쌤의 노력 덕분 이겠쥬🥺
갈발도 잘 어울리시는데 흑발이 진짜 레전드다..
2015년에 힘든 맘으로 재수 시작하면서
지영샘 강의를 만나고, 많이 웃고, 긍정적인 기운도 많이 받았습니다.
지방에 살아서, 서울 재종반까지 고속열차 타며 통학하고, 여름엔 힘들어서 작은 학사에 들어가서 아침 저녁으로 지영쌤 강의 들으며 공부했습니다.
지영쌤과 함께한 재수시절 오히려, 긍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었고, 대학에서도 열심히 놀며!^^ 즐거운 에너지로 살았습니다~!
지영샘 4step 문풀강의까지 듣고 오답만 모아서 마인드맵으로 정리한 딱 4장 가지고 수능장 가서 생활윤리도 만점받고, 지금은 임용고시에 합격해서 저도 지영샘처럼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어요ㅜㅜ..
선한 영향력으로 우리나라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주시는 지영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꼭 건강하세요!!
4:09 뭔가 2013년때부터 서서히 상하신것 같다.,,, 진짜 너무 감사드림 이런거 보면
나중에 변한 쉰목소리에서 처음들었는데 목소리가 쉬었더라도
말투는 깊이감이 있어 원래는 달랐겠지 싶었는데
역시 원래 목소리는 좋으셨네... 목소리는 변하셨어도 저 말투는 그대로라 여전히 호소력이 있습니다
이렇게 모아서 보여주시는거 너무좋아요,,, 🥺❤ 화질차이부터ㅋㅋㅋㅋㅋ 완벽그자체,,, 👼🏻
저는 2014년 현역때랑, 2015년 재수할때에 지영쌤 생윤으로 공부했었어요!! 그때 ebs에서 강의 시작하기 전에 꼭 명언 하나씩 말씀해주신거 스터디플래너에 적어놓고 구랬는데..ㅠㅠ 요즘도 가끔 그때와 변함없이 늘 열정적이신 선생님 보며 동기부여하고 갑니다. 선생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우와 원래 목소리 허스키 하신줄 알았는데 2009년 목소리 엄청 어리네
이지영쌤 뿐만 아니라 자기 자리에서 빛이 나는 사람들의 충고를 들으면 순간 번쩍 정신이 깬다... 같은 공간에서 눈을 맞추고 있다고 같은 세상에서 살고 있는 게 아니구나 하고 몸이 깨닫는달까..... ㅠㅠ 그런 팩폭을 당하면서도 난 제자리걸음~♬
2017년 선생님 사문생윤 모든 커리를 다 탔었는데
선생님을 좋아하게 되니까 진짜 사탐과목이 너무 재밌고 선생님 강의 듣는 시간이 제일 행복했어요 ㅎㅎ 사탐이 등급평균 올려줘서 덕분에 원하는 대학도 와서 지금은 취준생입니다 항상 존경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난 계속 지리를 선택해서 이지영 선생님 강의는 단 한번도 들은적이 없는데 내가 고딩일때부터 지금까지 탑인게 진짜 대단하심…. 👍
시간이 갈 수록 목소리가 하이톤? 으로 바뀌시는거 같은데
아무래도 아이들 가르치다보면 목에 힘 빡 주고 올라가서 그런거겠죠 ㅠㅠ?
원래 목소리가 정말 예쁘셨군요! 얼마나 강의에 혼을 쏟으셨으면...ㅠ 힘내세요!.
진짜 난 너무 행복한게 처음 이비에스에서 중3 사회 강의 듣고 백점 받아서 고딩 되서 꼭 이 쌤들어야지 했는데 올해 사문 듣구 6모때 사문 1등급 바듬 쌤 항상 감사해요❤️❤️
아 이 선생님께서 중학 강의도 하셨었어요?
@@dododolphin 안하셨어요!! 근데 고1 통합사회랑 내용 비슷해서 그거 들었죠ㅠㅜ
길을 갈때 랜드마크가 있듯 인생길을 가면서 지표로 삼을수 있는 인물을 만나면 삶이 달라집니다. 선생님 강의를 들은 많은 학생들이 수능 때문에 시작했겠지만 평생 도움이 되는 지표를 만나 더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악바리 느껴져서 진짜 멋있고 존경스러움..
자신의 삶을 컨트롤한건 이런거구나를 느낌
2010년 ㅈㄹ학원 재수했던 학생입니다 ㅎㅎ 100여명 강사진이 전부 서울대 남자였던 곳에서 단연 눈에 띄던 지영쌤 ㅠㅠ…전 이과라 쌤께 수업은 못들었지만 괜시리 쌤 아우라가 너무 좋아서 교무실 복도에서 마주칠 때마다 인사드리곤 했어요 담배냄새 자욱하던 교무실에서 지영쌤이 지나가시는 자리에서만 진짜 향기가 향기가… ㅠㅠ늘 칼정장에 기품이 넘치던 지영쌤…저도 어느덧 30대 중반이 됐고 직장생활 해보니 쌤이 지난 시간을 어떻게 보내왔을지 감히 상상조차 안 되네요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늘 귀감이됩니다 영상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썸네일 화질부터 심상치 않다
지영쌤 투병하실 때 수능 봤던 학생이에요 그때도 인강 들으면서 목이 많이 쉬었다고 느꼈고 회복하시고 돌아오셨을 땐 목소리도 좋아지셨는데... 다시 갈라진 지영쌤 목소리 들으니 맘이 아프네요 ㅠㅠㅠ 목 건강 잘 챙기셨으면... 하고 바라봅니다 ㅠㅠ
2015년 고3시절 쌤의 생윤 강의를 들었던 제자입니다! 요즘 쌤 유튜브를 하나하나 보면서 옛날 생각도 많이 나고 그때가 많이 그립기도 하네요.. 강의 중에 저희에게 동기부여가 되는 얘기, 위로가 되는 얘기, 재미있는 얘기 정말 많이 들었던 기억이 나는데요. 그때 이야기들이 저한테는 아주 큰 힘이 되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항상 감사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나마 제 마음을 고백(?)합니다😊 오늘 영상을 보니 선생님이 그동안 얼마나 제자들을 아끼시고 사랑하셨는지 알 수 있었어요😊 그래도 몸이 건강해야 마음도 건강하니까요. 또 쌤을 오래오래 보고 싶으니까요. 무더운 여름 건강관리 잘하셨으면 좋겠고, 코로나 조심하셔요🙏 저뿐만 아니라 강의를 들었던 모든 분들의 소망이라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우리들의 영원한 친구같은 선생님으로 건강하게 있어주세요.
이지영 선생님을 사모(?)하는 제자 올림
샘 나도 63년생ㅎㅎ 요즘 하루 종일 여고 기억 소환하면서 강의 듣고 있답니다ㅎㅎ너무 좋아요 그땐 왜 그렇게 뜻도 이름도 이해가 안되던지ㅎ 정작 지금에 귀에 속속 지영샘 대단대단 화이팅 보냅니다 지금도 쭉~재방 즐기고 있답니다ㅎㅎ
이지영 선생님 진짜 고급지시다 외모나 말투, 에디튜드, 목소리 다 특히 목소리가 진짜 좋으셔
저는 40대 중반이고 간호사로 근무 중이예요...
삶에서 가장 힘 들었던 공부가 수능 공부였고 돌이키기도 싫을만큼 버거웠고 두려웠던 기억인데..
지금 간호대 다니는 아들 하나 고등학교를 자퇴한 아들 하나 키우는 싱글맘이라 수능 볼 이유도 없는데도... 병동에서 나이트 근무를 하면서 듣고 있어요..
왜 저는 선생님 강의를 들으면서 위로를 받는지 모르겠어요..
이런 저도 제자인가요???
삶의 지혜를 배우고 있으니 제자이고 싶습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