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맘이 초등생 딸에게 매일 강조한 '이것'(선배엄마 심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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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6

  • @daegizatv
    @daegizatv  2 года назад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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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unglee2091
    @seunglee2091 2 года назад +130

    훌륭한 부모밑에 훌륭한자녀들이 나온다는 옛말이 맞지요. 원칙과 기준이 분명하여밖으론 엄격해보이지만, 꼭 필요한게 무엇인지 늘 날선 눈으로 캐치하고 끊임없이 드라이브 걸어주며 사랑이부족하지 않게 안이 단단하게 듬뿍 채워주는 어머님이시네요. 첫째에게만 그 교육관을 유지한게 아니라 세째까지 그 교육관을 일관되게 끝까지 해나가신 철학과 사랑에 존경심이 듭니다. 누구나 알지만', 그 끝까지'가 가장 어려운건데 말이죠..

  • @롤팸
    @롤팸 2 года назад +9

    주변에서 엄격하다는 말을 많이 듣는 7세 엄마에요 제가 엄격한게 아니고 훈육을 잘하고 있었나봐요
    폰도 성인이 되어서 사주려고 하는데 한번씩 주변의 반응에 흔들릴때가 있는데 , 잘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위로가 되네요
    감사히 잘봤습니다

  • @TV-hn2fp
    @TV-hn2fp 2 года назад +32

    '두마리 토끼' 를 잡고 싶어했던 엄마 입니다. 둘중에 하나는 포기하라 라고 하시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부족한 점을 채워줘라.' '엄마니까 잡아야죠.' 라고 말씀하신 부분이 확 와닿네요. 아이가 스트레스 받지 않는 선에서, 행복해 하면서 '엄마표영어' 를 진행하면서도 부족한 점이 보일 때마다 고민이 되었는데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해결이 되었습니다. 너무나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더 많은 이야기 듣고 싶은 분이세요😊 ''최고' 의 아이는 없다! '최선' 의 부모만 있을 뿐이다.' 가슴속에 새깁니다. 세 따님을 키우신 구체적인 노하우도 궁금해서 책도 바로 주문했습니다☺️

  • @moonriver4450
    @moonriver4450 2 года назад +41

    정말 주석같은 말씀이세요!!
    엄마니까 두마리 토끼를 다 잡아야 한다..는 말씀이 와 닿습니다.. 제가 아이를 행복하기만 바라며 초등을 키웠는데 중등 올라가니 아이가 능력이 뒤떨어져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그 다음부터는 능력을 배양하는데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 노력을 위해 아이와 좋은 관계(말씀하신 권위)를 맺어놓는 것이 필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가 어릴수록 반복해서 들으시고 꼭 지키도록 해 보세요.

    • @daegizatv
      @daegizatv  2 года назад +1

      공감의 말흠 감사합니다^^

  • @laelsworld1116
    @laelsworld1116 2 года назад +24

    2시간 읽어주신다는 말씀에 머리에 땡~ 하고 종이 울렸어요. 진짜 대단하시네요~

  • @신나비-c9w
    @신나비-c9w 2 года назад +39

    책읽기를 숙제가 아닌 놀이로 접근해야한다는 말에 너무 공감합니다. 아이가 가장 많이 생활하는 공간에 아이의 성향에 맞는 책을 진열해 놓으면 언젠가는 그걸 다 읽더라구요. 대신 집에 인터넷환경을 없애줘야합니다. 이렇게 환경을 만들어주고 아이에게 책읽으라는 말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네요. 물론 아이가 스스로 책읽는데 오랜시간이 들었지만 그걸 기다리는 인내심이 좀 필요하긴 했어요. 책을 읽고 지식이 많은 아이들은 공부를 좀더 쉽게하는건 맞는거 같아요.

    • @outsidethecube1305
      @outsidethecube1305 Год назад

      공감합니다. 저도 집에 TV도 없고, 아이가 머무는 모든 공간에 책을 두었어요. 멋진 책꽂이 필요없습니다. 주위에 보면, 집에 티비 계속 틀어놓고, 책도 없는데, 아이가 책을 안읽는다고 불평합니다.

  • @yekim5913
    @yekim5913 2 года назад +13

    짧게 언급되고 넘어갔는데 중간에 말씀하신 공부든 뭐든 시작하면 끝까지 하게했다는 부분이 정말 중요한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초등학교 때 해야하는건 지식을 외우고 성적을 잘받는게 아니죠. 독서를 통해 이해력과 기반을 다지고 공부를 대하는 자세를 잡는 거겠죠. 개인적으로 아쉬워했던 부분 중 하나라 댓글 달아봅니다 :) 뭐든 특출나게 하지 못하더라도 꾸준히 오래하는게 중요합니다~

  • @육아힐링
    @육아힐링 2 года назад +17

    2부 기다렸어요. 두마리 토끼를 원한다는 말씀에서 공감도 되고 찔리기도 하고 그렇네요. 또 인터뷰로 나와주시면 좋겠네요

  • @정희헌-i5k
    @정희헌-i5k 2 года назад +13

    오늘도 딸아이 잡고 스트레스 줬는데, 완전 찔리네요~
    책을 완전 사랑하고 스마트폰 없지만 불평않는 딸에게 급 고마움도 느낍니다^^
    대기자TV 짱짱!!

  • @이제부산맘
    @이제부산맘 Год назад +2

    살림이 뒷전이 되면 싫어하는 아빠들도 있을텐데..
    이해해주신 남편분도 대단하신듯해요.

  • @pshyun-ii4rh
    @pshyun-ii4rh 2 года назад +31

    오늘도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아이들이 담임 선생님을 어떤 분을 만나던지.. 독서 덕에 영향이 크지 않았다는 말씀도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아이가 커갈수록 사교육을 줄이더라도 독서부터 우선시키던 요즘.. 제대로 된 길로 아이를 이끌고 있는 것일까 의구심이 종종 들었었는데.. 오늘 올려주신 영상 덕분에 좀 더 확신이 생겼어요.

  • @봄봄-i7t
    @봄봄-i7t 2 года назад +31

    대기자티비는 댓글수준도 높은거같아요
    본내용이야 물론 너무 좋지만
    다른 구독자분들 댓글만봐도 느끼는게많네요^^

  • @habitus84
    @habitus84 2 года назад +26

    1편의 영상보다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것 같습니다. 일단 영상 내에서 많은 말들이 현실적으로 일반적인 부모님들께서 이해하시거나 실생활에 적용하기 너무 추상적이라는 점에서 확실히 짚고 넘어갔으면 하는 부분이 있네요. 그리고 간곡하게 '자기계발서 형식의 영상'을 보실 때는 '특정 방법을 배우시는 게 아니라, 그와 관련된 이론을 마스터 하셔야 합니다.' (핵심은 모든 전문가들 또한 그들 역시 이론을 알고 있고, 많은 임상적 실험과 논문을 통해 유효한 결과를 도출하고, 그 중 본인이 평소에 자주 사용했던 것들을 일반인들에게 소개하는 거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 하단에 영상에 출연하신 작가님이 말씀하시는 것에 대한 기본 이론을 적어뒀습니다.
    꼭 찾아서 공부해야 양육을 위한 이론/기본지식
    1) 권위적인 부모 양육 유형 2) 부모의 롤모델링 3) 에릭슨의성격발달이론 4) 매슬로의 욕구단계 5) 두뇌의 성장 시기별 발단 단계 6) 신경전달물질 (도파민/노르에피네프린/세로토닌)
    Q. 독서로 재미있게 한다?
    (1)이미 미디어/SNS/게임 등의 초정상자극에 노출된 아이들에게 독서로서 재미를 느끼게 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2) 미디어에 대한 가정 내 일관된 규칙이 존재해야 합니다. (부모도 동일하게 지키는 가족 규칙)
    (3) 영상에서 빠진 부분 중, 아이가 글을 읽을 수 있을 때 까지 (이전에는 오감체험/신체-놀이활동/낙서하기/구성&만들기가 균형적으로 선행되어야 합니다.)

  • @TeiKang
    @TeiKang 2 года назад +30

    저렇게까지 독서시간을 늘릴수있는건 공교육에서 영어를 책임져주고있기에 가능한거에요. 한국은 영어를 방과후 학원이나 엄마표로 진행해야하는데 영어하나에만 엄청난 시간과 돈을 써도 그 영어 하나도 성공못하는 경우가 더 많아요. 사실 저 정도 스펙이면 아이들이 타고난것이 팔할이상인데 막상 부모님은 다른 자식을 안키워봤으니 그걸 모를겁니다. 아마 한국에서 딸셋키우셨으면 이야기가 많이 달라질겁니다. 그래도 어머님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 @hilldweller7304
      @hilldweller7304 2 года назад +5

      한국에서 초등1학년 때 까지 만 권 정도 책을 읽었던 큰아이가 알파벳만 알고 미국으로 건너갔을 때 수업내용을 바로 알아듣고(교과서 사진보면 무얼말하는지 아니까 교과용어를 바로 습득하더라구요) 4개월 지나니까 읽기, 쓰기, 말하기 누구의 도움없이 자립가능했어요.
      영어도 지식, 생각을 표현하는 수단이기 때문에 독서라는 밑거름을 준비해두면 언어습득은 큰문제가 되지 않는듯 합니다.
      한국어 습득을 충분히 하니 영어 습득도 쉽고 제2외국어 습득도 굉장히 쉬워졌답니다.
      트리플 링구얼인 아이들을 키워본 경험입니다.
      미국에 있더라도 독서가 바탕이 되지않은 아이들은 영어를 못하는 경우가 부지기수랍니다.

    • @룰루랄라야호-e1u
      @룰루랄라야호-e1u 2 года назад +2

      동감입니다. 한국이었다면 달랐을거에요.

    • @stvcath
      @stvcath 2 года назад +2

      @Momo 영어권에서 한국어를 지금 우리아이들 학교에서 영어시험보듯이 하진 않죠. 언어능력도 결국은 재능인데, 모국어도 아닌 고작 '외국어'때문에 힘들어하고 고통받는 아이들 보면 안타까움을 넘어 불쌍해요.

  • @da_sarang_
    @da_sarang_ 2 года назад +38

    성적표를 강조하지 않았다는 말씀 공감합니다.
    "항상 수고했네 고생했네"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저도 책을 재미있게 !! 공부로 생각하지 않게 하기 위해 실컷 폭력성 선정성만 없는지 확인하고 아무거나 읽게 합니다
    어릴 때 엄격히 하고 점차 대화로 풀어간다는 말씀에 깊이깊이 공감합니다 !

  • @이런-l2r
    @이런-l2r 2 года назад +11

    맞습니다. 저도 일부러 책읽기가 노는시간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살짝 못 읽게? 하기도 했어요.ㅎ지금도 독서시간이 쉬는 시간인줄 알게되었네요. 이제 고등가니 시간없어서 아쉬워합니다. 화장실서 책읽고..

  • @jjmangolee4047
    @jjmangolee4047 2 года назад +7

    새 학기 다시 바빠지는 어린이를 앞두고 마음을 다시 먹게 되네요. 저는 책을 너무 좋아하는데 딸램에게 책 읽는 재미를 못 알려준 것 같아 아쉬웠는데..영상 보고 결심해 봅니다. 성적이나 학습과 상관없이도 책이 인생에서 얼마나 좋은 친구가 될 수 있고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 줄 수 있는지... 내 아이에게 알려주는 일에 너무 게을렀네요. 훌륭한 인터뷰 정말 감사합니다.

  • @조유진-r8m
    @조유진-r8m 2 года назад +10

    아이고... 대기자님 질문이 너무 좋으세요.^^
    솔직히 동영상내용이 특별히 좋은지는 모르겠습니다. 책이 좋다? 누구나 알고있는 내용이고 디테일이 부족한듯한데.. 대기자님 질문이 살렸네요. 듣고있자니 답답해서요..
    아이마다 다른 성향이기때문에 자기자식을 잘 키운 부모님인터뷰보다는 전문강사님이나
    교육전문가의 인터뷰가 듣고싶은것이
    구독자로서 개인적 의견입니다.

    • @daegizatv
      @daegizatv  2 года назад +1

      응원의 말씀과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새기겠습니다^^

  • @김지은-q5j
    @김지은-q5j 2 года назад +25

    우와~ 정말 구구절절 다 옳은 말씀들이네요. 사실 내용이야 원론적인 것들이지만, 실천을 하셨다는 게 놀랍습니다. 이런 인터뷰까지 해주신 대기자tv채널 칭찬합니다~~

    • @daegizatv
      @daegizatv  2 года назад

      과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 @ellystella8767
    @ellystella8767 2 года назад +15

    지혜로운 작가님의 노하우와 끈기를 잘 배우고 갑니다.
    작가님처럼 부모로서 아이에게 변함없이 믿을 수 있는 좋은 환경이 되어야겠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iru_mom
    @iru_mom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여러부분 공감가는 내용이 정말 많았어요. 귀한 시간 내주신 어머님도, 또 좋은 내용 기획해서 만들어준 대기자티비도 고맙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사랑해재연
    @사랑해재연 2 года назад +22

    내공이 대단하신것 같아요👍 멋진 분 소개해주시고 인터뷰해주신 대기자님께도 감사😄

    • @daegizatv
      @daegizatv  2 года назад +1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 @goodrichproject
    @goodrichproject 2 года назад +45

    3:33 하루에 2시간 이상은 읽어주셨고... 살림을 못할때도 있었다는 말에 너무 공감됩니다.
    아이가 열정이 있는지 알아보는게 중요하다고 하셨는데...
    사실 어머니가 매사에 열정이 있어서 모범적인 본보기가 되지 않았나 싶어요.
    성적표에 관심갖지 않고 다른 아이와 비교하지 않았다는 부분에서 정말 존경심이 절로 듭니다.
    영상통화로 이렇게 미국에서 아이들을 훌륭하게 키우신 어머님 인터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daegizatv
      @daegizatv  2 года назад +2

      공감의 말씀 감사합니다^^

    • @쥴-z3s
      @쥴-z3s 2 года назад

      어머 유라님~^^ 댓글에서 보니 반가워요~^^ 책육아하신분들은 설거지보다 중요한것이 아이 책 읽어주기 였지요~~^^ 푸름육아 홧팅 ~~ 오늘 라방서보아요~^^

  • @pleasea6836
    @pleasea6836 2 года назад +17

    존경스러워요. 돌고 돌아 결국 진짜 부모가 할 교육이 무엇인지... 담백한 결론을 얻고 갑니다.

  • @러블리션-v9x
    @러블리션-v9x 2 года назад +2

    우연히 보게 되었어요.
    급한 일 때문에 중요한 일이 뒤로 밀려진다. 이 말에 한 대 얻어맞은 느낌이예요. 오늘부터 집안일은 잠시 내려놓고 아이와 책으로 장난감으로 많이 놀아줘야겠어요. 잠자리 독서 30분이 고작이었네요 전 ㅠㅠ

  • @쥴-z3s
    @쥴-z3s 2 года назад +3

    ㅠㅠ 너무 딱 콕콕 쪽집게처럼 말씀해주시네요 ~!! 풀영상보고싶어요~~~

  • @lindseychoi
    @lindseychoi 2 года назад +15

    말씀 너무 감사해요. 저희도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아이들을 키우고 있어서 재미있고 유익하게 봤습니다. 조금 아쉬운 건, 하이스쿨에서 어떤 활동을 했고 어떤 악기나 운동을 했으며 하버드 입학 Application에 어떤 내용을 써서 어필했는지 그 점이 가장 궁금했는데 인성 위주의 내용들이 대부분이라 아쉬웠어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이 부분도 다뤄주셨으면 좋겠어요.

    • @John-z1y8b
      @John-z1y8b 2 года назад +2

      부탁드립니다!

  • @기쁨행복열매
    @기쁨행복열매 2 года назад +4

    2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 @풋내기-z6e
    @풋내기-z6e 2 года назад +10

    현실적이고 솔직한 양육에 대해 말해주시네요.

  • @내동생은코끼리
    @내동생은코끼리 2 года назад +1

    *무한사랑, 객관적 시선, 원칙고수,
    거꾸로 훈육하지 않기, 두마리 토끼, 독서*
    저도 아이들 커가면서 두마리토끼를 잡고 싶어도 항상 한쪽으로 기울게 되어 놓치면 뭐..되겠지..하면서 놓다가도 나중가서 놓친 부분을 후회하면서 다시 잡으려하면 힘들어지기를 반복. 엄마의 의지와 지혜가 절실합니다. 엄마니까.
    책 구매하러 갑니다.

  • @miyu3749
    @miyu3749 2 года назад +3

    와 심활경 작가님 이분은 정말 찐 이네요 ㅎㅎ 이분때문에 구독 합니다

  • @동감백퍼
    @동감백퍼 2 года назад +18

    10:55 최고의 자녀는 없다. 최선의 부모만 있을 뿐이다.

  • @elenap2469
    @elenap2469 2 года назад +4

    우리 아이는 학교 갔다오는 순간부터 책을 읽고, 밥 먹을때도 심지어 아침에 학교 가려고 운동화 신을때도 읽어서 제가 많이 다그쳤어요 ㅜ 해야할 걸 안하고 책만 읽어요 . 영유아기에 매일 책을 어마어마하게 읽어주긴 한거 같아요.
    근데 아직 공부는 글쎄요. 자기 grade에 케어는 하기는 하는데 언젠가 발현이 될랑가요?

    • @dhhlrPdls
      @dhhlrPdls 2 года назад

      저희도 그래요..책 본다고 기본적인 걸 안할려고 해요. 제지를 안하면 양치질을 책보면서 하루 종일 할거에요..

  • @키쿠키쿠-y9r
    @키쿠키쿠-y9r Год назад +2

    둘째가 책을 정말 좋아해서 친구랑 노는 시간 빼곤 하루 종일 책만 봅니다.
    근데 이 아이가 느려요. 학습능력도 느리고 행동도 느리고... 수학도 너무 어려워하고... 근데 현재 5학년인데 청소년 수준의 시리즈까지 봅니다. 문제는 스토리가 있는 소설책만 봅니다. 비문학은 못보더라구요.
    책만 많이본다고 다 되는건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tv-xg9qo
    @tv-xg9qo 2 года назад +18

    대단하세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 @progress7374
    @progress7374 2 года назад +17

    초등 선생님들 언급하신 부분
    저도 공감합니다.
    어떤 선생님을 만나는지.. 복불복입니다.
    충분한 독서를 한 경우라면
    정말 어떤!!! 선생님을 만나든지 상관없지요.
    어머님의 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서윤의초등생활처방
    @이서윤의초등생활처방 2 года назад +5

    하루에 2시간 이상 읽어주시다니 대단하세요.. 잘봤습니다~^^

    • @daegizatv
      @daegizatv  2 года назад

      선생님 감사합니다^^

  • @dtjsal
    @dtjsal 2 года назад +2

    맞습니다. 환경도 꽤 중요합니다. 가족이나 주변 환경이 공부와는 먼데, 공부에 감각이 있고 공부를 하고 싶어하는 분들은 주변 환경과 좀 멀어지실 필요가 있습니다.

  • @yangsam1216
    @yangsam1216 2 года назад +6

    어린만큼 진짜 아이를잡으려고할때 마음이 안좋았는데 정말아닌건아닌거고 커가면서 풀어주기위한 단계라고 생각하고 애써야겠어용

  • @cbl7240
    @cbl7240 2 года назад +9

    지혜로운 말씀 잘들었습니다

  • @jiryang0510
    @jiryang0510 2 года назад +4

    밑빠진 독에 물을 부어도 저는 부모가 최선을 다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부모들은 지가하는 더다라는데 그거만큼 무책임한 말없는것같아요

  • @chrisserenekim2473
    @chrisserenekim2473 2 года назад +3

    맞아요. 큰 아이때부터 절대 그 어떤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노력하고 깨어서 잘 붙들고 굳건히 나아가다 보면, 둘째, 셋째도 자연스럽게 그 길을 걷게 되는 것 같아요. 그게 바로 “가정 환경”이 되는 거구요! 아이들 모두 기질이 달라 그에 맞게 키우는 것이 참 어렵지만, 그럼에도 절대 타협없는 양육의 기본만 잘 갖추어도 아이들 모두 잘 자라주는 것 같습니다. 너무 좋은 말씀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 @NAYUCHAN13
    @NAYUCHAN13 2 года назад +3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shli9378
    @shli9378 2 года назад +15

    학부모가 정말 알고 싶은건 세 자매가 다 다른과에 갔던데 각자 적성에 맞춘 전체 로드맵과 포트폴리오 준비방법, 성적관리 및 교외활동 인턴 알아보는 법 등등 여러팁이 아닐까 싶네요ㅎㅎㅎ

  • @user82834
    @user82834 2 года назад +4

    이분은 Active Parenting 을 실천하신 분이네요. AP책도 있고 교회 자녀 교육프로그램도 있는데 부부가 같이 들으면 좋습니다~^^

  • @sungnin_Lee
    @sungnin_Lee 2 года назад +4

    들을수록 안드로메다 ㅋㅋㅋ 먼 세계 이야기

  • @Hijean85
    @Hijean85 2 года назад +2

    아~ 한국에서 키우신 게 아니라 미국에서 키우셨군요.....^^ 그래도 정말 대단하십니다!

  • @유니안-t2x
    @유니안-t2x 2 года назад +1

    엄마가 대박! 역시 한국 엄마 칭찬 받을 만 해요

  • @mingo259
    @mingo259 2 года назад +5

    가정의 사회 경제적 배경이 궁금하네요. 미국 입시는 한국과는 너무나도 다른 여러 요인들이 작용하는데…작가께서 현재의 한국 실정을 알고나 글을 쓰시고 인터뷰를 하시는건지 정말 안타깝네요.

  • @jyerica8548
    @jyerica8548 2 года назад +8

    두마리토끼.독서 대부분의학부모님들은뒤늦게가장바쁜고딩때 저걸잡으려한다 가시적인성적이나오고나서야.... 어릴때저두가지를실천하면야 어느분야든꿈꿀수있겠지.....

  • @tv-pc9tx
    @tv-pc9tx 2 года назад +5

    큰 울림이 옵니다 감사합니다

  • @daviahong7633
    @daviahong7633 2 года назад +11

    영상보구 책도 구매해서 읽고 있습니다~ 저도 작가님과 비슷한 터울의 세딸맘이라 반가우면서 에너지를 좀 얻어볼까하고…넘 힘들거든요 지금ㅠ 아직 책 읽기 초반이지만 일단 보니깐 아이들이 넘 똑똑하던데요…정말 다 잘하는….유전적 두뇌도 영점 몇프로 안에 들어가는 영재들이고…거기서 벽이 느껴졌어요^^;;;아이들이 넘사벽 잘하는 아이들이고 더 거기에 열정을 다해 서포트하셔서 아이들이 좋은 성과를 낸거 같습니다. 완독하고 나면 저에게도 필요한 메세지가 남으리라 기대해봅니다~

  • @g.d.y8354
    @g.d.y8354 2 года назад +22

    진짜...최선을 다하는 부모란 넘 어렵네요 ㅜㅜ

  • @mks7481
    @mks7481 2 года назад +14

    정답이 없네요 무쟈게 책읽어주었는데... 초등에서 책을 안보려고..ㅠ 잘 모르겠어요

    • @온기-q4i
      @온기-q4i 2 года назад +1

      뭔가 모르게 동질감을 느껴 댓글 달아 봅니다^^
      책으로 교육시켜 첫째는 꽤 잘돼고 있고 둘째는 많이 미흡해요ㅜㅜ 책이 과연 정답인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해봤는데 어쨌든 책이 가장 기본이라는 결론은 변함 없더라구요. 책 안보는 아이는 6학년부터 학원 빨 떨어지기 시작해요. 읽기 싫어해도 놓지 말고 끝까지 책을 쥐어줘야 합니다

  • @이제부산맘
    @이제부산맘 Год назад

    책 읽어주기 두시간. 와우!!!!! 저도 실천 하겠습니다.

  • @llkang54
    @llkang54 2 года назад +7

    인성 중요ㅎ하죠..
    기본 인간도리니까요..
    뜬구름.. 제 조카도 하버드다니지만.. 운동 악기. 공부 뭐든지 열심히했어요.
    이 동영상보시고 또 암껏도모르고 한국교육에 접목해서 애들만 잡을까 ..걱정되네요.
    축구대회도 나가고 바이올린 독주발표도하고..
    우리랑 교육이 달라요..

    • @룰루랄라야호-e1u
      @룰루랄라야호-e1u 2 года назад

      너무 동감합니다. 댓글에 어떤분은 초등 1학년 아이를 책 만권을 읽히고 미국에 알파벳만 알고 갔는데 4개월만에 영어를 스스로 터득했다고… 거의 학대 수준이네요. 성인이 평생 읽은 책 교과서 다 해도 만권이 안될텐데요. 원래 그 나이에는 외국어를 쓰는 환경에 쓸 수 밖에 없는 환경에 데려다 놓으면 생존본능처럼 언어를 스펀지처럼 빨아들이는 나이인데.. 발달학적으로 만8세까지가 외국어를 모국어처럼 받아들이는 나이라고 하잖아요. 책 안읽고 그냥 와도 유치 초저학년들 빠르면 한달 길면 6개월안에 애들 영어 다 잘하게 됩니다. 무섭네요 한국엄마들.

  • @soohyun-tv9es
    @soohyun-tv9es 2 года назад +8

    들으면 들을수록
    자식 키우는거 어렵네요

  • @춘하오
    @춘하오 Год назад +2

    표현방법만 다르지 근본은 같아보입니다
    인간은 책을통해 지식과 정보를 습득하는데 결국 그도구를 얼마나 잘사용하느냐 좋아하느냐 문제인것같아요
    아이가 책을 좋아하는 순간 공부의 반은 해결되었다고 봅니다

  • @alexseo6261
    @alexseo6261 2 года назад +12

    책을 많이 읽는것 보다 스스로 활용하는 ....법을

  • @jeonhaein3234
    @jeonhaein3234 2 года назад +1

    진정한 훈육으로 아이에 육아법 솔직하게 말씀해주셔서 많은 고민 해결하고, 또 많이 배우고 갑니다. 더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엄마가 되도록 연구하고 노력해 볼게요. 엄마니까! 말씀 감사합니다. ^^

  • @HYKim-to8nu
    @HYKim-to8nu 2 года назад +3

    학벌이 성공한
    엄마의 지표인가요???

  • @e.k.8835
    @e.k.8835 2 года назад +5

    우리나라는 여전히 대학입시에 미친듯이 목메는구나…

  • @julies_lab
    @julies_lab 2 года назад +4

    지난 영상에 이어서 오늘 말씀도 너무 공감되고 많이 배우게 됩니다👍👍결국 공부의 틀은 독서에서 비롯된다는 말씀은 깊이 공감하고 너무 맞다고 생각되네요~~아이가 어릴때일수록 책을 원껏 많이 읽을 수 있도록 시간 확보를 널럴하게 해주는 것이 엄마로서 너무 중요한 것 같아요! 너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인생은단한번
    @인생은단한번 2 года назад +7

    👍👍👍👍👍

  • @샤르르르
    @샤르르르 2 года назад +1

    엄마는 두마리 토끼를 잡아야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보배마미
    @보배마미 2 года назад +9

    많이배우고갑니다!!

  • @hanjungkim6404
    @hanjungkim6404 Год назад +1

    하버드 갈 아이면 태어나서 돌부터 남들과 다른데 … 보통 아이들 키우는 부모님들이 성적에 연연해 하는걸 뭐라하는건 듣기가 좀 그렇네요.

  • @hyoinkim7280
    @hyoinkim7280 2 года назад +1

    맨 마지막 질문에 대한 답이 궁굼했는데 넘 짧은 시간에 끝나네요

  • @dpi5569
    @dpi5569 2 года назад +1

    대치동 오면 상황 달라지죠..ㅠㅠ

  • @유선희-f7m
    @유선희-f7m 2 года назад +7

    👍

  • @spaceabcqwer
    @spaceabcqwer 2 года назад +2

    무슨 책을 읽어야할까요..

  • @christinalee5827
    @christinalee5827 2 года назад

    내용은 좋습니다만 어머님의 표현이 대한민국에서 쓰이는 것과 다른 게 있어 한번에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다소 있었습니다.
    ‘중간에 포기하게 하지 않았다’라는 교휸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 @cse343
    @cse343 2 года назад +3

    엄마가 하버드출신입니까

    • @daegizatv
      @daegizatv  2 года назад +1

      아닙니다. 한국에서 사시다가 아이들 유아때 미국 가셨어요

  • @you7727
    @you7727 2 года назад

    아이에게 스트레스 주기 싫다... = 자녀 육아 귀찮다

  • @rainbowayo3
    @rainbowayo3 2 года назад +7

    그닥 공감안돼요 화면도 말하는것도 너무 올드하고 요즘이야기 같지 않아요

  • @paulakim594
    @paulakim594 2 года назад +2

    발간하신 책이 있나요~? 책 읽어보고 싶은데

    • @soulbreeze8288
      @soulbreeze8288 2 года назад

      검색창에 작가님 성함을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 @hannahh5779
    @hannahh5779 2 года назад +11

    저는 엄마가 뭘 하셨다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미국학교에서 그냥 학교 다니면서 과제물 열심히 하고 그것만 하면 충분한거 아닌가요?한국에서 교육받은 것도 아니고 홈스쿨링을 한것도 아니고 뭘 하셨다고 이리 난리인지 모르겠네요. 영어책을 읽어주셨나요?한국어책만 두시간을 읽어주셨나요?자녀랑 한국어로 대화가 될정도로 아이들이 언어를 구사하나여? 따로 사교육을 하셨다거나 하버드대학을 들어가기 위해 뭘 따로 하셨는지 구체적인 언급이 없어 많이 아쉽네요. 미국에 살면서 아무리 한국인의 정체성을 강조해도 부모님만 아이들이 한국인인걸로 받아들이고 싶을뿐이지 아이들은 겉모습만 동양인 ,사고방식과 행동은 모두 미국인으로 바뀌어버리지요. 미국인들이 아이들을 영어잘하는 한국인으로 본다는게 조금 이상히 들립니다. 그들은 그저 외모만 다른 미국인으로볼테니까요. 엄연히 따지면 국적도 미국인 아닙니까? 죄송한 말씀이지만 세딸을 하버드대 보냈다는게 세딸에 열심히 한 노력을 엄마가 모든 영광을 차지하려든다는 맘이듭니다. 맘이 아프네요..ㅠㅠ

    • @펭귄가족-p2e
      @펭귄가족-p2e Год назад +1

      애 셋을 2시간씩 책읽어줘보셨어요?
      그게얼마나 힘든건데요
      책 한권도안읽어줘보셨나봐요

  • @Kim-gn3ph
    @Kim-gn3ph 2 года назад

    이분이 쓰신 책이 있나요?

  • @아니구냥
    @아니구냥 2 года назад

    하버드도 돈이 있어야 가죠...?? 학비가 일단 쎄니,,,,,

    • @JS-zt9ng
      @JS-zt9ng 2 года назад

      미국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하버드 같은 아이비리그 학교들은 소득이 적으면 등록금을 정말 조금만 내고 다닙니다. 오히려 애매한 중산층들이 등록금 내기가 버겁지요.

  • @solve-p8e
    @solve-p8e 2 года назад +6

    흠…다른 외국부모분들도 저렇게 부모가 책 두시간 읽어주고 핸드폰 제한하고 그런가요? 미국에서 한국식 교육을 하신듯 하네요 엄마니까 잡아야죠라…아이의 인생을 화자분이 그린대로 움직이게 하는거같은…믿음이라는게 교회 말씀하시는건지 그것도 아이들의 자유가 아닐지…1,2편 다 들어봤는데 말씀하는데 고집이 느껴지는건 느낌이겠죠…아이셋 하버드 보내신거 축하드립니다 ^^

  • @음악대법원장
    @음악대법원장 2 года назад +5

    학벌

  • @이쁜공주-u9w
    @이쁜공주-u9w 2 года назад +4

    관상은 과학 ᆢ!

  • @YYY-eh2xz
    @YYY-eh2xz Год назад

  • @smgdfgh3658
    @smgdfgh3658 2 года назад +1

    꿈을 통해서 어둡고 검은 악한 영들에게 많이 시달리고 공격을 받고 있는 형제, 자매님들에게 드리는 편지
    - 예슈아커밍 / Yeshua Coming -
    영적인 전쟁은 피할 수 없는 전쟁이며 누구나 인간이라면 어짜피 모든 사람들이 다 겪게될 영적인 전쟁입니다.
    님께서 영이 좀 맑으셔서 남들 보다 좀 더 일찍 영적인 경험을 한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영적인 세상은 이 세상과 다릅니다. 일단 이 세상은 형체가 있습니다. 모든 생물체들은 생육하고 발육하고, 점점점 늙어가고 결국 죽을 수 밖에 없는 생명체입니다.
    눈에 보이고, 시간과 공간이 정해져 있으며, 특별히 중력에 의해서 어디 날아가지도 못하고, 공간을 이동할 수 없습니다.
    영적인 세계는 일단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곳입니다. 시간도 공간도 모두 초월하고, 어제, 오늘, 내일이 다 있는 곳입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이 세상과 영적인 세상을 전부 안다고 한다면 그것은 거짓말입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영적인 비밀들을 열어 주셔야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님께서 일단 영혼이 맑으셔서 영적인 경험을 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예슈아를 제대로 알 지 못하기 때문에 악한 영들에게 많이 시달리고 있습니다.
    악한 영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존재들이기 때문에, 꿈에서 많은 내용들을 만들어 냅니다. 날마다 순간마다 다 만들어내서 연출하고, 또 악한 영들이 직접 가족의 모습으로, 친구의 모습으로 조상의 모습으로
    나타나서 사람들을 속이기도 합니다.
    님께서 계속 예슈아를 제대로 모르는 상황에서 지금 악한 영들의 공격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거의 점쟁이 집에 찾아가고 신병이 나기도 하고, 악한 영들이 몸에 직접 들어 오기도 합니다.
    영혼이 맑은 사람들을 악한 영들도 압니다.
    무엇 보다도 예슈아를 영접하시라고 권해드립니다.
    예슈아는 진짜 하나님이시며, 예슈아를 마음에 문을 열고 영접을 하는 순간 예슈아 하나님은 즉시 님의 마음에 들어 오십니다.
    그리고 진리의 성령님 또한 바로 들어 오십니다.
    영적인 비밀이 여기 있습니다. 예슈아를 영접을 하는 순간,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예슈아께서 님의 마음에 들어 오시고, 진리의 성령님께서 즉시 들어오시고,
    Corona(코로나) 달무리와 같은 보호막이 생깁니다. 하나님께서 보호를 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영접기도)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예슈아께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믿습니다.
    예슈아께서 죄를 사해 주시는 권한이 있다는 것을 믿습니다. 지금 저의 마음의 문을 엽니다.
    이시간 저의 마음에 들어 오셔서, 저의 죄를 용서해 주시고,
    영원히 저의 하나님이 되어 주세요. 감사드립니다.
    예슈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무엇보다도 "예슈아"가 답입니다.
    이제 악한 영들을 대적하는 명령을 해 보세요.
    예슈아의 이름으로 명령한다. 나의 꿈 속에서 나를 괴롭히는 악한 영들아! 예슈아의 피로 결박을 받고 지옥으로 떨어지고 영원히 나오지 말것을 명령한다.
    이것을 1000번 외치셔야 합니다. 연습을 많이 해야, 입에서 나오고, 연습을 많이 해야 꿈 속에서 예슈아를 말할 수 있습니다.
    악한 영들과 맞짱 떠서 싸우는 것을 연습해야 합니다.
    일단 꿈 속에서 예슈아만이라도 외쳐 보세요. 연습을 한 1000번 하면 꿈 속에서도 예슈아를 외칠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 걸어온 시간 약 20년, 수많은 악한 영들과 수많은 영적인 전쟁을 해 보았습니다.
    악한 영들과 수많은 영적인 전쟁을 치뤄가면서 얻게 된 영적인 무기들입니다.
    영적인 무기
    1. 예슈아의 이름
    2. 예슈아의 피
    3. 십자가
    4. 방언, 순수 천상의 언어 방언
    5. 보혈찬송
    6. 성경 말씀, 85시간 투자
    영적인 무기를 영혼과 육체와 정신과 마음에 지참 하셔야 합니다.
    이것을 준비하지 않으면 악한 영들의 밥이 됩니다.
    많이 공부하고, 연습하고 영적인 대 전쟁에 싸우기 위해서 영적인 무기들을 철저하게 준비해야 합니다.
    일단 예슈아부터 님의 영혼이 꿈 속에서 외쳐질 수 있도록 연습 해 보세요. 약 1000번 외쳐야 합니다.
    님은 지금 예슈아를 제대로 모르고, 악한 영들을 제대로 모르는 상황에서 악한 영들의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예슈아를 영접하시고, 예슈아를 믿으시고, 예슈아는 하나님이십니다. 모든 영적인 전쟁은 내가 하는 것이 아니고, 내 믿음으로 하나님께서 직접 싸워주십니다.
    오직 예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