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atha32첫번째이유는 국가재정부족. 넘 가난해서 상비군 운용을 못함. 최소한의 인원만 운용하고 나머지는 예비군형식. 두번째이유는 상비군을 운용하면 군벌화될수있어서 반란 걱정함. 이성계도 그런 군벌출신임. 그래서 군 지휘관을 수시로 이동배치시킴. 유사시 지휘관을 중앙에서 파견하는 방식으로 운용함. 그러니 군대가 약하고 훈련도 안하고 군대편제가 늦고 조직력은 없고. 그래서 일본군도 청나라도 속전속결로 쳐들온거임. 고려때는 지방귀족의 군사력이 있어서 조선과 다름.
비격진천뢰 비슷한방식은 유럽에 있었으나 조선시대 기술자중 평민중 이장손이라는 머리좋은사람이 나라에부름을받고 화약방식이 특이하게 만듬 그위력은 세계어느라보다 파괴력이 제일컷다고 징비록에서 정확히 기록 전해짐.어찌보면 선진국과 비슷하지만 방식자제가달랐으며 그어딴것과비교불과했다고함,
@@kairos521 추측하지 마시고 직접 찾아 보시기를.. 상식적으로 송이 최초로 화약을 만들고 무기화 하는데 수류탄과 같은 단순한 형태의 무기를 화창과 화포도 만든 중국이 못만들었을리 없겠죠? 진천뢰는 명 북군의 부무장으로 포함되어 진천뢰 투척수가 병과로 있었을 만큼 상용화 되어 있었습니다.
@@ههههههغ-ض 몽골은 원 왕조 이례로 송의 화약무기를 거의 그대로 사용했고 특별히 개발한 화약무기가 없을 정도로 딱히 화약무기에 대한 집중개발에 공을 들이지 않았습니다. 초기 핸드캐논과 화창 같은 병기가 활에 비해 몽골군의 운용방식에 맞지 않았던 것도 한 몫 했죠. 다만 중동 아랍의 공성병기와 특수병기는 일부 차용했습니다.
비격진천뢰가 즉사만 시켰다면 왜군에게 공포심을 심어 주지는 못했을 겁니다.. 죽지 않고 파편만 맞거나 박혔을 경우 당시의 의술로는 치료가 제대로 안되서 엄청난 고통을 겪게 됨.. 파편에 의해 신체가 절단 되기도 하지만, 상처로 인해 썪어 들어가며 절단을 하기도 하고, 자신의 몸이 썩어 가는 것을 보며 서서히 죽어가는 경우도 있고.. 그래서 비격진천뢰에 당하면 차라리 즉사 하는게 운이 좋은 것이라는 말도 있죠.. 그런 이유로 극도의 공포감을 주게 되는 것임..
비격진천뢰의 의의는 막연한 지연폭발을 염두에 둔 그 이전의 숱한 폭탄과는 달리, 구체적으로 정해진 규격에 따라 설계된 지연신관을 최초로 적용시켰다는데에 있겠죠. 다시말해 정해진 규격과 이에 따른 정해진 지연시간을 설정한 현대 수류탄의 시초로 봐도 무방하다 봅니다. 다만, 세계화돼 다른 나라에 전파되는 등의 영향을 끼치지 못하고 국내에서만 쓰였다는 한계가 있긴 하죠.
인간 습성의 아이러니 일본은 그 당시 혁신적인 무기였던 조총으로 무장하고 서양의 문물들을 연구했지만 정작 그 본인들의 습성 해전은 상대 배에 올라타서 백병전으로 이겨야한다 대포나 대량살상 무기로 이기는건 진정한 승리가 아니다 이렇게 문물은 신식인데 정신은 구식 이러다 망함
우와 지들끼리 막베끼는건가, 아님 유튜브 부업 보고 만들다 보니 여기저기 떠도는 글 막 퍼와서 그런건가 ㄷㄷㄷ 방금 전에 똑같은 내용 봄 ruclips.net/user/shortsp7bhuJ3zI2s?si=ygs0Nk-Da3d_5dki 니들끼리 저작권 주장해서 서로 싸워 바바, 누가 이기나 ㅋ
飛擊震天雷가 가공할 작렬탄이면 임난 후 기병 위주인 후금군에게 패전했나?. 작련탄이면 기병부대 공격에 아주 효과적인 무기인데 말이다. 근처에서만 터져도 말이 폭음에 놀라 공격이 어려운데 말이다. 가난한 조선은 화약과 비격진천뢰를 대량 생산할 경제적 능력이 없었다.저런 신무기를 가지고도 정묘호란 병자호란 당시에 청나라에게 왜 항복했나?
화포장 이장손 👍🏻👍🏻👍🏻👍🏻
그걸로 일본병사가 그게 뭔지 모르고 발로 굴리다 다수의 사상자 나옴
이런게있었다니
50넘은 나한테 충격이네
역사에 관심이 없었던것도아닌데ㅜㅜ
나는 못배웠어도 젊은아이들에게 가르쳐주길
애국심은 멀리있는게아니다.
40먹은 저도 처음 알았어요 한국 교육의 한계인듯 하네요.. 수능 보라고 가르치는 역사라서 시간순&굵직한 것만 가르치고 외우니까 이런건 알아서 찾아봐라? 이런거 같아요 😞
30먹은 저도 첨들어봄
비격진천뢰가 수류탄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시한폭탄 이기도 함
심지를 뇌관에다 돌돌 말아서
지연신관 비슷하게 만들어놔서
바로 터지는게 아니라 불발탄이라고
안심하는 순간 콰앙 하고 터져버림
저 좋은걸 가지고도 허구헌날 왜? 얻어 터졌는지 파헤치는 자세가 중요
@@khatha32첫번째이유는 국가재정부족. 넘 가난해서 상비군 운용을 못함. 최소한의 인원만 운용하고 나머지는 예비군형식. 두번째이유는 상비군을 운용하면 군벌화될수있어서 반란 걱정함. 이성계도 그런 군벌출신임. 그래서 군 지휘관을 수시로 이동배치시킴. 유사시 지휘관을 중앙에서 파견하는 방식으로 운용함. 그러니 군대가 약하고 훈련도 안하고 군대편제가 늦고 조직력은 없고. 그래서 일본군도 청나라도 속전속결로 쳐들온거임. 고려때는 지방귀족의 군사력이 있어서 조선과 다름.
@@intotheSKY67조선 병사는 농민이기 때문에 장기간 훈련아니고 병장기 제대로 다루기 힘든점
@@오세찬-l5g 전쟁시 보병으로 농민이 투입되는 나라는 많았지만 직업군인으로 상비군 규모가 너무 적은게 군사력이 떨어지는 이유겠죠
@@khatha32 셍산시설도 다 파괴 됐는 뭐가 있어서
먗개나 만들었겠소?
임진왜란.정묘호란 이후 무과쪽을 얼마나 하찮게 여겼으면 저런 기술이 조선말 신미 병인양요 전쟁에서 단 한줄의 기록이 없었을 까...
멍청한 선조와 신하들때문이겠죠
광해군때 군대 재편해서 조총부대 육성해서 정규군으로 만들었으나 반정으로 쫓겨나고 이괄의 난으로 개판되어 두번의 호란에서는 무용지물 이후 두번의 대기근으로 난리 겪고 정조가 기강을 잡으려했다가 독살당하고 고종때 쇄국정책 일삼다 군사발전 못한거
@@오세찬-l5g 그니깐 발전을 못 했다고요
19세기 들어서 완전 나락행이라ㅜ
알다시피 임난 의병장들 거의 다 잡아 죽였죠. 호란때... 의병장들 뜨뜨미지근한 움직임.
청군의 전격전도 있지만.. 움직임도.. 흠~
일단 구하고 보면 나중 죽는데... 머달라꼬..
ㄷㄷㄷ
비격진천뢰 비슷한방식은 유럽에 있었으나 조선시대 기술자중 평민중 이장손이라는 머리좋은사람이 나라에부름을받고 화약방식이 특이하게 만듬 그위력은 세계어느라보다 파괴력이 제일컷다고 징비록에서 정확히 기록 전해짐.어찌보면 선진국과 비슷하지만 방식자제가달랐으며 그어딴것과비교불과했다고함,
비격진천뢰는 세계최초의 수류탄 입니다.😊
세계 최초는 이미 지중해 문화권에서 널리 사용되었던 도자기 형태의 화염탄이고 파변탄의 경우 송이 최초이며 화약 수류탄은 명이 먼저 개발합니다..
@@Inmoon-haek0871아닐걸?
@@kairos521 추측하지 마시고 직접 찾아 보시기를.. 상식적으로 송이 최초로 화약을 만들고 무기화 하는데 수류탄과 같은 단순한 형태의 무기를 화창과 화포도 만든 중국이 못만들었을리 없겠죠?
진천뢰는 명 북군의 부무장으로 포함되어 진천뢰 투척수가 병과로 있었을 만큼 상용화 되어 있었습니다.
몽골아닌가요?
@@ههههههغ-ض 몽골은 원 왕조 이례로 송의 화약무기를 거의 그대로 사용했고 특별히 개발한 화약무기가 없을 정도로 딱히 화약무기에 대한 집중개발에 공을 들이지 않았습니다. 초기 핸드캐논과 화창 같은 병기가 활에 비해 몽골군의 운용방식에 맞지 않았던 것도 한 몫 했죠.
다만 중동 아랍의 공성병기와 특수병기는 일부 차용했습니다.
척박한 국토와 적은 인구 탓에 1당 100 교환비가 필수였기에 화포 등 원격, 대량 살상 무기 위주로 발달했다고 들음
100만으로 명나라 먹은 청나라는 뭐노 ㅋㅋㅋ
손으로 투척할 수도 있겠지만 박격포처럼 운용하는 완구에서 발사하면 무서운 위력을 발휘했다고 합니다. 경주성 탈환전투에서 박진이 사용하였는데, 뭔지 몰라서 구경하던 왜적들 가운데서 폭발하는 바람에 수십명이나 죽었다고 합니다
구경하다가 저런
단순히 구경만 한게 아닌 생소한 무기보니 호기심으로 서로 굴리다 터지니 날벼락맞음
장비도 아니고 완구라니
그것이비격진철뢰 임니다 경주중학교를 졸업한사람으로 역사선생님이 귀가따갑도록 하신말씀
당시 조선군 화포는 살상력이 대단했음.
조란환이라는 작은 쇠구슬을 수백발씩 발사함. 이순신장군도 근접전에서는 조란환을 자주 애용하심.
그래봤자 홍이포랑 비교하면 유치원 수준 ㅋㅋ
@user-ew1zx2gs3c 살상력만 따지면 홍이포보다 천지현황에 조란환 쓰는게 훨씬 높다.. 오죽하면 서양에서도 컬버린은 일부만 쓰고 포도탄 발사용 팔코넷 도배하고 다녔겠냐..
@@vuguvuvibibudyf-l9u유효사거리 씹창난 미개한 기술 올려치기 심하네요 ㅋ
@@vuguvuvibibudyf-l9u 유효 사거리 쓰레기 무기 ㅋㅋ 반면 병자호란때 홍이포는 조선 개박살냄 ㅋㅋㅋㅋ
@@vuguvuvibibudyf-l9u 유효 사거리가 넘사인데 적군은 그냥 맞아주노? 미개한 조선 올려치기 ㄴ
비격진천뢰도 있지만 그것도 포함시켜야죠.
편전, 조란탄
@@julee0353 조란탄이 총통안에 다수의 쇠구슬 넣고 쏘는거?
@@오세찬-l5g
맞을 겁니다..
지금으로 비교하면 산탄총과 비교 되겠죠..
가장이라고 못 박았는데 왜 포함?
한국은 옛날에 최고 무기 있서도 다른나라는 건들지 않았다 다만 자기들끼리 싸웠다 지금도 똑같아
장점만큼 단점도 있음
불붙이고 포안에 넣어야하는데 심지 길이를 초음 본거로 믿어야되서 터지는 타이밍을 잡을 수가 없음
운좋으면 포안에서 터졌는데 포가 버텨주는거고 재수없으면 포 벗어났는데 입구에서 터져버리는것
충격신관이 없던시절 그나마 시한신관개념이라 쓸만 하지만,
굴러오단 포탄이 멈춰서서 심지가 불타고있으면 달려가서 심지끄면 안터짐
그렇게 막은 포탄도 제법 많음
이내용을 일본 만화작가가 묘사하더군요 노부나가를 죽인자
임진왜란인데 노부나가가 왜 나오는거야?
@@홍영식-c7y 만화 제목임 일본작가가 조선역사까지 공부함
사실 진천뢰는 송나라때 시작되서 일본에서도 썼던무기였음.
다만 화력에 미친 반도민족답게 중국-일본 진천뢰가 한손으로 던질수있는 투척무기, 혹은 대나무로 쏘는 소형탄에 가까웠던반면, 조선의 비격진천뢰는 대완구라는 전용장비로 쏘는 15kg짜리 박격포탄에 가까웠다는 차이가있음.
비격진천뢰가 즉사만 시켰다면 왜군에게 공포심을 심어 주지는 못했을 겁니다..
죽지 않고 파편만 맞거나 박혔을 경우 당시의 의술로는 치료가 제대로 안되서 엄청난 고통을 겪게 됨..
파편에 의해 신체가 절단 되기도 하지만, 상처로 인해 썪어 들어가며 절단을 하기도 하고, 자신의 몸이 썩어 가는 것을 보며 서서히 죽어가는 경우도 있고..
그래서 비격진천뢰에 당하면 차라리 즉사 하는게 운이 좋은 것이라는 말도 있죠..
그런 이유로 극도의 공포감을 주게 되는 것임..
비격진천뢰의 의의는 막연한 지연폭발을 염두에 둔 그 이전의 숱한 폭탄과는 달리, 구체적으로 정해진 규격에 따라 설계된 지연신관을 최초로 적용시켰다는데에 있겠죠.
다시말해 정해진 규격과 이에 따른 정해진 지연시간을 설정한 현대 수류탄의 시초로 봐도 무방하다 봅니다.
다만, 세계화돼 다른 나라에 전파되는 등의 영향을 끼치지 못하고 국내에서만 쓰였다는 한계가 있긴 하죠.
서양대포도 초기엔 big gun
그냥 투포환할때 그 포알이 날라가서 사람몸을 때리는거..
기존에 철구형 포탄은 단순 철갑탄이었다고 하면 비격진천뢰는 고폭탄형 포탄이라 살상력이 엄청났구나
대포안에 화약만 있는게 아닌 포안에 편철?같은거 넣어 터지게 만들었으니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
사실 조선 초기에는 저런 철구형 포탄이 없었음 후기 가야 나오고 조선 초기에는 대장군전 같이 화살을 날리거나 조란환, 진천뢰가 다였습니다
남한산성에 가서 비격진천뢰 전시된거 봤는데 무섭더라;;;
일본이 가장 무서워 했든것은 선조입니다. 일본은 상상도 못했든 파천을 친히 시행 했습니다. 얼마나 어이가 없었을까요? 일본 장수들이 배울까 토요토미가 엄청 두려워 했답니다.
ㅋㅋㅋㅋㅋㅋ
했던 못했던
일본 다이묘들도 도망갈수만 있으면 도망갔습니나 근데 대다수 다이묘들은 옆 영지로 도망가봤자 궁예처럼 농민한테 맞아죽게 되니 그냥 깔끔하게 자살해버린거죠
니네일왕
핵폭탄 맞고
무조건 항복 데스ㅋㅋ
일본 다이묘들이 당황한건 맞는데 그게 결정적 이유는 아니지 정작 본인들도 튈수있으면 튀기도 했으니
인간 습성의 아이러니
일본은 그 당시 혁신적인 무기였던 조총으로 무장하고 서양의 문물들을 연구했지만 정작 그 본인들의 습성
해전은 상대 배에 올라타서 백병전으로 이겨야한다
대포나 대량살상 무기로 이기는건 진정한 승리가 아니다
이렇게 문물은 신식인데 정신은 구식 이러다 망함
창들고 덤비는데 기관포로 학살하는 상황...
이순신장군 의 전승은 포격전 과 장비의 장점을 극대회시키는 전술...
같은 화포갖고 원균이 전멸 한거보면 연장좋다고 좋은작품 나오는거 절대아님...
활 잘만들고 잘쏘는 민족
포 잘만들고 잘쏘는 민족...피는 못속인다
일본으로부터 우리나라를 살린 고마운 무기네요.
살린건 선조의 런치는 실력이고 저때 인구 절반이 죽었음
비격진천뢰 라는 이름 부터가 뭔가 범상치 않고 막강한 느낌임.
임진왜란 구국의 영웅 이순신
일본에서 출판되는 거의 모든 역사서에는 이순신이 등장함
저거 발명한 사람도 이순신처럼 결정적 역할 한건가
비격진천뢰 사천당가 12비수비기의명칭이랑비슷하네여😂😂😂
ㄴㄴㄴ 임진왜란때 가장무서웠던건 그무었보다도. 한양을 접수하고 왕잡으면 끝나는게임인데 선조가 몽진해서 없었음. 그리고 백성들의 항쟁의지
근대화에 이후에 80년대엔 태권V도 있었음. 😊 태권V(한국) vs 마징가Z(일본)...... 누가 이길까~?
저게 굴러오면 왠 쇠공 같은게 굴러오니 전투중에도 굴러오는 쇠공이 신기해서 저거 구경한다고 몰려들었고 그래서 광역의 효과가 극대화 됐다고...
해전 승리는 장거리포와 전략이
승전의 이유라지요.
우와 지들끼리 막베끼는건가, 아님 유튜브 부업 보고 만들다 보니 여기저기 떠도는 글 막 퍼와서 그런건가 ㄷㄷㄷ 방금 전에 똑같은 내용 봄 ruclips.net/user/shortsp7bhuJ3zI2s?si=ygs0Nk-Da3d_5dki 니들끼리 저작권 주장해서 서로 싸워 바바, 누가 이기나 ㅋ
근데 결국 일본에 식민지배당하는 조선...무기를 진심 계속해서 발전시키든가
수류탄같은거군요😊
조선 수군의 주력 전술은 적 함선에 가까이 붙어서 산탄으로 갑판위 보병들을 반 죽음으로 만들고 백병젼을 벌이는 거라는 가설이 유력하다고 합니다
애초에 그 시절 화포기술로는 흔들리는 배위에서, 멀리있고 움직이는 적함선을 맞춘다는게 거의 기적에 가까운 수준이거든요
이순신 장군니의 난중 일기에는 백병전을 한 기록이 거의 없습니다. 어쩔수 없는 상황외에는 백병전을 피했죠. 주력전술은 함포사격이었습니다
파괴적인 전쟁이 무기와 과학을발전 시키는 역사의 아이러니
다좋은데...
국뽕에 빠지지말라
지금 나라의 포텐셜이 작살나고 있는데,
뽕맞아 정신못차리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그래서 우리는 아직도 대량살상무기를 많이 아주많이 보유해야한다.😊
왜군이 이게 뭐지 하고 모여들어서 더 피해가 컸음 심지가 탄 맨 안쪽까지 타고 들어간 뒤에 터짐 왜군들은 불발탄인가 하고 모여들었다가 꽝! 전멸
우리는 우수한 민족이다
하지만 경쟁심이 너무 강해 의견이 다른자는 배척하는게 심하다
시기하고 질투하다
전쟁한번 없이 나라를 일본에 바친 민족
우수한 민족이 대체 이룬게 뭐가 있을까
포를 전니 약하게 보네 산탄처럼 쇠구슬들을 산탄처럼 쏘는것도 있고 비격진천뢰도 포로
쏴서 터트림
결국 수성용은 적당하지만 공격용 무기로 사용은 힘들었을듯
육각형/직사각형으로 만들고.. 화포로 멀리 보내면
공격 무기도 가능할 꺼 같슴당. 현대 고폭탄 처럼.. 155mm 는 폭팔 반경 50m 이내 사상자 확률 50% 라고. ㄷㄷㄷ
결국 숭문천무 사상으로 나가리 됨.. 모든 과학/기술들이...
@@daeyeopkoo1948조선은 발전 시킬 생각이 없어서 결국 화기의 한계가 정주성 전투때 들어납니다
울산성 둘러싸고 일본군을 완전히 포위시킨 일등공신
그래서 제일 중요한 최무선 얘기는 안하냐??
똥발라서 쏜 화살을 제일 무서워했습니다
그런데 300년후 총한자루 못만들어서 일본에게 지배당하다 ;;
육군의 판세를 뒤바꿨다고 하니 뭐 누가들으면 나중에는 육군이 이긴줄 알겠네 ㅋㅋㅋ
서양은 조총을 계속 발전시켜 조선말엔 기관총으로 발전시켰는데
조선은 조총도 비격진천뢰도 몇백년동안 제자리였네
대포가 없으면 투석기로 던져도 효과가 좋았을듯~~~
오,훌륭한 우리 조상님들,감사합니다..
조선식 크레모아구만. 어마어마한 화력이네.
웃긴 것은 저런 것을 개발한 사람도 1등공신이 아니고, 원균따위가 칠전량에서 조선 수군 1만9500명을 모두 죽였다고 공이라고 1등공신 삼은 선조같은 자를 보면, 참 한심하다.
임진왜란 영화나 드라마에서 이런걸 보여줘야 하는데
수류탄 이였네~~😊
오 이건 왜 영화나 드라마에 안나올까요
불멸의 이순신이나 1592에서나 안나왔지 그외 조선왕조 500년 임진왜란이나 명량, 징비록 같은 곳에서는 잘 나왔음
저런거 보면 조선의 국방력이 상당히 진보적이고 최첨단인데 왜 항상 침략만 당했을까...
그런데 저 당시 조선은 화약의 대량생산조건이 정말 좋지 않았던 시대임! 취토군(염초채취)이라는 군편제도 따로 있었슴!
현대인은 이걸 수류탄이라 부릅니다.
저 시대에.왕 수류탄 있으면 못이기지
조상님 감사합니다. 친일,매국노들 제발 없애주세요.
그래봤자.
우리는 소달구지 끌고있을때 저놈들 항공모함 만들고
조선이라는 나라는 없어졌었어~
오랑캐들 개무시하고 생각보다 훨씬빡쌘전투민족
이순신의 비격진천뢰는 무싱무시한 핵무기였다.
세계 최초의 시한폭탄이자 조선판 크레모아
이야~ 역시 포방부의 전통
수류탄을 저 시대에 만들었네요.
그러면 지금의 수류탄은
비격진천뢰를 베낀거네...
근데 포신을 왜 저렇게 짧게 만듦? 박물관에서 보니까 거의 밥솥 수준이던데
근거리 투척용
포신길면 포탄알 눈으로보면서 불붙이고 하기 힘들듯
비격진천뢰는 수류탄이네요.
그런 무기가 있어도 40년 이상 식민지 당한 나라.
바로 안 터짐..시한 폭탄이라 피할수 있었음..일본군들이 뭔지 몰라서 피해가 컷지..뭔지 알면 피할 시간은 충분함.
또 뻥..그래서 수천명이 귀가 잘려 나가고 조선이 초토화로 기근이 왔군
역시 조선의 과학기술은 당시 세계 최고수준이었음
이건 누가봐도 수류탄이네 시간여행자의 솜씨다
우리의조선 무기를 제대로 계속 개발을 했으면 거꾸로 우리가 왜를 지배했을 텐데요 ~
비격진천뢰는 오늘날의 CBU(클러스터밤)으로 다시 태어났지요.😂
지연신관으로 더 발전시켜야했는데
저걸 대포에 넣고 쏘면 사실상 한참뒤에 나온 유산탄 화포
대포가 인명살상력이 없다라...
언제 터질지 몰라 던지는 아군도 두려움에 떨음...😂😂😂
엥??
파편이 비산되던 무기였다는걸
역사시간에 못배운 1인...ㅠ
연도나 시험 낼줄 알던
식민사학자가 들끓는 사학계니...쩝
그걸 기록한게 더 대단하네...
포격전과 원거리전은 강했지만 일단 붙으면 제대로된 저항도 못하고 썰려나가거나 기세에 눌려 도망감...
飛擊震天雷가 가공할 작렬탄이면 임난 후 기병 위주인 후금군에게 패전했나?. 작련탄이면 기병부대 공격에 아주 효과적인 무기인데 말이다. 근처에서만 터져도 말이 폭음에 놀라 공격이 어려운데 말이다. 가난한 조선은 화약과 비격진천뢰를 대량 생산할 경제적 능력이 없었다.저런 신무기를 가지고도 정묘호란 병자호란 당시에 청나라에게 왜 항복했나?
화포에 조란환이라해서 쇠구슬을 한번에 발사함...그래서 화포를 제일 무서워함..
지금으로 말하면 핵폭탄급인가?
한국화장실의 오물화학전 추가요
전쟁에서 일본군이 밀린적 힌번도 없습니다
저때 일본에 병합되고 명나라 쳤으면 통일 한중일되서 유럽 씹어 먹었을텐데
진짜 일본놈들...
아니 그럼 이장손이 어찌보면 이순신 보다 더 위대한 인물인데 왜 ~! 이장손은 없지 참 ~! 설마 이장손은 노비라 ~! 그냥 빠지거 ~! ??
인류 최초의 수류탄. 특허내고 돈 받아야 됨
사실상 미사일의 원조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오우....저시대에 저런 끔찍한 무기가 있었군요.
응 팩트는 이순신의 보급로 차단으로 일제히 후퇴한거야 뭔 비격진천뢰때문에 ㅇㅈㄹㅋㅋㅋㅋㅋ
망할 유교랑 선비놈들만 없었으면 조선시대에 과학이 발전 할 건수들 많았는데.
그때 한놈도 없이
다정리되어야 했는데
결론은 공돌이들이 나라를 구함
아니여 금즙분사기였어😂
최초의 작열탄이기도 할듯
K9 자주포의 고폭탄 HE가 살상반경 25미터인데 저 당시 반경 30미터 떼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