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일 동안 10억 만들기💸 사업가 3인 중 성공한 사람은 누구? 시즌 2 [억만장자 파헤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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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окт 2024
- 각자의 분야에서 성공한 대표 3인의 사업 대결
주어진 시간은 90일!
100달러로 100만 달러의 가치를 지닌 회사를 만들어라
[억만장자 파헤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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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에 가까운 엔비디아의 역사, 그리고 미래 [풀버전]](/img/1.gif)
지난해 올라오다가 중간에 중단돼서 아쉬웠는데 끝까지 업로드가 됐네요.
기업가치 매기는 부분은 진지하게 보지 말고 재미로 보면 될듯 한데, 인상깊은 부분들이 중간중간 있네요.
모니크를 제외하곤 한성격하는 캐릭터들인 것도 재미있고, 일단 사람들의 도움을 끌어내는데 포커스 맞추는 부분은 모두 공통점이네요.(성격 급하고 다혈질인데 그 와중에 코로나 걸리고 시작하는 그랜드 카돈..)
온라인 사업한다고 책상에만 앉아있는게 아니라 나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을 만나러 나가야한단 당연한 내용이 다시금 와닿았습니다.
재생목록에 묶어 주면 안되나요? 이 시리즈 제목은 뭔가요??
제가 함부로 이 영상 가져갈수도 없잖아요. 저작권 문제도 있고, 디스커버리 좋은 프로그램들 많아서 너무 좋아용!!
다 가졌지만 다 잃어보는 경험을 제발로 찾아가는 이가 몇일까,, 저 세분의 삶의 태도로부터 시작도 하기전에 이미 배운다
세이노의 가르침에서도 그러던데 나는 언제든지 무일푼으로 쪽방에서 시작할 자신이 있다고
근데 의외로 사업으로 성공하신 많은분들이 다 잃어보신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니까 사업->성공-> 부귀영화 가 아니라
중간중간 말아먹고 실패해서 빚만 허덕이는 상황에서도 활로를 찾은분들이라는거죠
시즌제 경험이니까 찾아가죠ㅋㅋ 그래봤자 몇개월지나면 술자리추억인데ㅋㅋ부자자식들도 경험삼아 알바많이하는데 뭔솔
@@jiC-im3rq 그걸 3달이나 하는게 쉽겠어요? 님 노숙자 생활 3달 해보심? 저사람들 한테는 그정도 수준임 ㅋㅋ 평소에 어떻게 살아왔는데
@@jiC-im3rq 거지 마인드 보소
솔직히 저 사람들은 이미 성공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자신만의 성공 인사이트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성공에 대한 루트는 확실히 알고 있을 것이기에 90일이라는 시간의 압박을 받았을 뿐 더 긴 시간을 주고 더 높은 성취를 이루라고 했으면 그것마저도 이루었을 것 같아요. 지적재산은 이걸두고 하는 말이 아닐까 생각했네요.
이런 명언이 있잖아요. 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은 정말 할 수 있고 할 수 없다고 믿는 사람은 정말 할 수 없고요. 모든 말이 맞아요.😊
투자자 구하는데 누구는 몇년도걸리는걸 몇시간 뚝딱 ㅋㅋ
다봤다!!!!
촬영팀이 같이 다니니 좀 더 수월한 부분들이 있기도 했겠지만 적극성이나 책임감이 괜히 성공한 사람들이 아니구나 했습니다 시간과 자금적 압박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굉장했을텐데... 쥐어짜듯 버티는게 보는 사람 입장에서도 느껴지더라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신뢰? 정의감을 기본 베이스로 깔고있되 손해 보지않게 원하는 요구들에 대한 문서작업은 확실히 하는것 같네요
평생 두고두고 봐야하는 명드라마 한편을 봤네요. 분명 연출이 가미된 요소가 있다지만 3분이 가진 마인드셋 협상기술 소통능력 리더쉽 등 사업을 하는 사람이 꼭 필요한 덕목의 총체를 보는 듯하네요. 1조짜리 사업을 하려고 마음먹은 저에게 훗날 다시 이걸 본 것을 얘기하는 날이 올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참 좋은 의견같습니다
쉬지 않고 봤는데 인사이트가 대단하네요. 두고두고 볼 영상인듯.
30:00 - 사업 발단
37:37 - 비젼 선포
40:20 - 파트너사
49:44 - 시장검증
53:33 - 마케팅
영상 초반부터 느끼는거지만 맷은 그랜트 본케 확실히 알고있는듯 ㅋㅋ
댓글부터 봤는데, 너무 와닿습니다 ㅋㅋㅋ 한국사람들도 익숙한 얼굴인데, 미국사람들은 너무 잘알거같은. ㅋㅋㅋㅋ
이거보며 느낀점
돈 빠르게 벌려면 부동산이나 먹는장사 해야된다
글렌의 언더독 사업이 이걸 다 충족한 듯 함 바바여
90일을 네시간으로 줄여서, 다 보여 줄 수는 없다고 생각하고, 성공한 사람들은 성공하지 않는 사람들이 바라보지 못한 것을 보는 것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사업을 시작하다 보면, 늘 생각하지 못한 장에물이 나오는데, 장에물이 나올 때마다 포기하지 않고, 최대한의 방법을 찾아내어 전진해 나아가는 모습도 보았습니다. 또한 사람을 뽑을 때 그 위치에 맞는 사람을 최대한 뽑으려고 하는 모습과 뽑고 난 이후 각 직원들이 쌓아왔던 능력을 활용하고, 직원들을 리드하는 방법과 소통하는 모습 등을 영상에서 느꼈습니다...
너무 잘풀리는 것같아서 주작같네 하지만,,,,, 무엇보다 대부분 성공한 사람은 믿음이 감. 눈빛,말투,행동에서 돈으로는 살수 없는 자신감이 있음. 단지 미래 없는 돈없는 노숙자 이런게 아니라, 먼가 똘망똘망하면서 눈이 살아있음. 가능성으로 가득찼고 단지 사기꾼일수도 있는데 이런 사람 만나는건 쉽지않음. 대부분 걍 반짝 빛날뿐이지만 여기 나온 사람은 이미 성공해서 여유있음
사업은 인맥이네요 사람이 사람을 소개해줘서 연결고리가 되는게 신기합니다 왜 단체에 가고 하는 이유가 다 있는듯
13:42 이부분이 생각보다 너무좋았음.. 저 사람에겐 많은 돈을 가지고 풍족하게 살아갈 미래가 있지만 과거를 돌아보는 시간이 됐고 그게 앞으로 살아갈때 도움이 될일이 분명 있을거란 생각이듬
공감합니다 . 뒷부분을 보면 본인은 가난했다 라는 부분도 나오는 부분을 봐서 우리가 가장 공감할수 있는 사람이 아닐까 싶어요 .
"할 수 있다고 믿건, 할 수 없다고 믿건 모두 다 옳다" 결국 해내는 사람들은 자신을 믿고 재능과 경험을 모두 사용해서 해냅니다. 4시간을 2배 속해서 완주하니 모두의 공통점이 눈에 띄네요. 단순히 돈 만을 위해 달리느냐 지역 사회와 사람을 케어하느냐~~~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확실히 미국은 비지니스의 나라네요 소규모 투자 설명회 우리나라는 불가능할듯
모니크의 운영방식이 좋아요 사람들과 동화되고 인정하고 도와주고싶게 하네요
물론 추진력도 있구요
문제는 저런 방식으로는 성공한 비즈니스가 없다는 것이죠. 실제로 모니크의 비즈니스는 저 셋 중 유일하게 거짓인 유령회사로 밝혀졌고요. 저 영상이 나온지 4년이 지난 지금도, 그 누구도 건강에 좋지 않은 착즙쥬스를 5달러주고 사먹지는 않아요.
"여자도 할 수 있다!" 안보이냐?
저게 말이 되냐고..
한 욘은 "잌써ㅏ이팅" 짓거려 데고,
한 욘은 꼴깝 쑈를 하잖어..근데 왜 잘됨? 의문이 자꾸 떠나지 않지?
아무리 긍정적으로 보려고 해도 시즌1 영감은 절대 못따라간다.
대화하는 걸 봐
시즌2에서는 유일하게 그랜트만 제대로 된 대화법을 하고 있고,
진지하게 배울 마음을 보이고 있어..
53:39 이어보기
조그만 지역 커뮤니티와 지역 사업가들에게 외지인과 촬영팀이 찾아와서 사업한다고 들이대는데 그 사람 뒷조사를 안해볼 수 가 없죠. 촬영팀이 의도했던 안했던 50%는 연출기획된다고 보면 됩니다. 하지만 프로그램이라는게 시청자들한테 즐거움과 동기를 준다는 목적은 달성할 수 있죠. 저 상황에서 사기꾼과 사업자는 성공과 실패로 나뉘는데 무일푼으로 돈 꿔가며 사업해서 실패하면 바로 사기꾼되는거임.
와우 그렇군요 ㅎㅎ
우선 생존을 위해 아무 일이나 하면서 일을 잘해내며 쓸데없는 소비는 안하고 일과 이후 돈을 더 굴릴 방법을 연구하고 더 큰 돈을 벌기 위해 아이디어를 실행(지역에서 불편해하는 요소, 없는것?)하고 사람들을 모으고 리더쉽을 발휘하고 명확한 목표를 제시하고 좌절도 겪지만 문제해결을 하며 달성하는 것.
많은 영감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일레인 확실히 추진력좋고 배포도크고
그랜트는 의외로 자주무너지는모습을 보이는듯하네요 보면서 많이배웁니다
그랜트 만 정상이야.
길은 아는사람과 모르는사람이 목적지를 향해가는 것은 천지차이임 이미 백만장자는 거지로 돌아가도 백만장자 이상이 될 수 있음 그 길을 아니까 그게 찐실력임 비즈니스의 원리는 대부분 비슷함 그 메커니즘을 깨닫고 실행으로 할줄알아야 성공하는거임
계룡건설 회장님이 창원 가서 일자리 구하는 느낌인가
쇼츠에서 본 그랜트 카돈은
세일즈맨을 뽑을때 너무
냉정하고 예리해서
차갑기만한 사람인줄 알았는데
의외로 눈물도 있고.. 공감능력이
뛰어난 모습을 보여줘서
다시 보게 되네요
출연자중 가장 매력있네요😊
건강쥬스 사업 하시는분 그나마 제일 현실적이네요. 나머지 두명은 솔직히 그 큰 돈을 저렇게 넙죽넙죽 내주는 사람들이 어딨어요.
카메라 때문에 뭔가 있을 거라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저런 자신감과 확신이 있는 사람에게는 그런 에너지가 있는 법이죠 사람들 앞에서 저 자신감은 그만한 경험과 실패의 과정을 거쳐야 나오는 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더 말도 안되는 일이 최근 한국에서도 일어났죠. 무려 엔비디아 대주주 행세를 하고 투자금을 모았으니까요. 저기서 큰돈을 내는 사람들은 저사람들 설명 들으면서 자기가 시도해볼 엄두가 안나는 리스크가 있는 일을 대신해서 뛰어들어주는 인생의 멘토들을 만난 기분이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리스크는 본인의 돈이지만요. 실제로 25만 달러 투자를 하겠다가 철회 하신분은 이 리스크를 두려워한 거구요.
실상은 셋 중 쥬스 판매자만 구라로 밝혀짐…
@@uhak뭐가 구라였어요? ㅈㄴ무섭다 ㄷㄷㄷ
@@full_love말 그대로 유령회사임 ㅋㅋ
@@uhak "잌쏴이팅" 자꾸 짓거린 여자도 구라 맞지?
1:10:44 Aint no covid cant stop me
개멋있다..
양질의 영상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인심도 좋고 job도 많고미국에서는 흔한상황이니 가능합니다. 출연자들 생존전략도 휼륭합니다.
미국은 공동체를 중요시하고 특히 지역공동체를 중요하게 생각해서 저런방식들이 가능한거같음. 개개인이 공동체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가 중요하다보니 반대로 지역이 개인을 위해 베푸는게 가능함. 한국이나 일본같은 개인주의가 강한 나라라면 거의 불가능ㅜ 아, 그리고 저기는 수틀리면 걍 쏴버리면 되니까..ㅋㅋ
쏴버린다뇨😂😂😂
요즘 뭘해야하나 번아웃같았는데,
정말 창업가 마인드가 리마인드되는 영상이였어요. 감사합니다
카메라 따라다니는게 아무래도 크긴 한거 같지만, 카메라 없이 10년을 줘도 남들은 못할 일을 해내셨네
확실히 이 분들의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건 경험인 거 같음 혹은 실패거나 아무런 밑바탕 없이 자신의 사업을 확신을 가지고 설명을 한다는 거는 이런 경험 없이는 안나올듯
ㅋㅋㅋㅋㅋ 진짜 크리스가 너무 골때리네 ㅋㅋㅋㅋ
1:15:14 책갈피 2:36:22 책갈피2 2:53:30
방법을 배우는게 아니라 마인드를 배움
3:38:17
이런 방송에 나온다는 자체가 지금 버는거보다 훨씬 이득이니깐 나오는 거겠죠
그리고 자신감
연출이 없을 순 없겠지만, 그랜트에게 차를 판매한 사람 목소리와 나중에 그랜트와 통화하던 사람의 목소리가 같고, 은행 광고 때문에 찾아간 은행에서 할아버지 네번째 손가락의 검정 반지와 맷의 네번째 손가락 검정 반지가 똑같으며 비슷한 생김새?
아무튼 잘 보고 있습니다.
중요한게 한국에서는 불법들임
비슷한 예로 방쪼개기, 1탄에서 나왔던 자동차나 집 되팔기 이거 바로 팔지도 못하고 실제로 세금 겁나 뚜들겨맞음ㄷㄷ 근데 미국은 되는건가... 이민가야하나...
4시간 짜리를 끊어가면서 결국 다 봤네요. 비지니스로 성공해본 사람들은 집념과 열정이 정말 대단하네요.
1:19:30 맷은 카돈인걸 알고 있는 거 같은데 ㅋㅋㅋㅋ
zzzzzzzzzzㄹㅇ 씨@발이건 기회야 이런느낌
맷 너무 호감형 ㅋㅋ
한국에서 내향인으로 살다가 미국오니까 진짜 인맥이 중요함을 느낌. 회사에서만 짱박혀서 일할게 아니면 그냥 무슨 사람이건 얘기하고 질문하고 인맥쌓는게 진짜 중요함.
고맙습니다 👍 🎉🎉🎉멋지네요~감명 받았습니다 👏 👏 👏
마약 이야기할 때부터 울어서 끝까지 울었음......
모니크가 정말 존경스러울 레벨이다. 대단함
이거 볼때마다 느끼지만 대부분 방송용 컨셉이겠지만 일을 풀어가는 방식은 진짜 배울점이 많음 시작부터 잠자리를 해결하려 rv를 빌릴 생각은 아무나 하지 못하지
이거 제대로 하려면 카메라를 숨켜야 한다.
감명 깊게 봤네요 누구나 하고자 하는 의지와 열정이 있으면 뭐든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는 영상같아요
물론 사업자금이 부족해 본지도 얼마 안된 사람에게 대출까지 한 부분은 정말 그사람을 높게 평가하고 신뢰가 있어서인지.. 유명인을 알아보고 믿고 준건진 모르겟지만..
카메라 갖다 대니깐 말도 안되는 스타트 끊네.. 현실에서 누가 호텔비를 내주고 공짜 숙박에 일거리를 주냐
세상에는 말도 안되는 베풂을 행하는 사람들이 존재하죠. 심지어 모르는 이방인에게도요. 이번 영상에서는 님 말대로 카메라가 그렇게 만들었을 가능성이 큰 것 같긴합니다
카메라가 있어도 실패하는사람이 대부분이라 제작진 측에서 노상관이었을듯
미국에선 가능해
미국은 오픈마인드니까 여행유튜브만봐도 이방인에게 친절한 나라들 많은데 한국은 경계부터해서 받을줄만알지 베풀줄 모르는 후안무치들임
그럼 카메라맨 고용해서 해보세요
이게 실행력이죠
지역 경제 살리기 방문 컨설팅 잘 보았습니다 :) 물론 배울 점들은 보이네요
겸사겸사죠 ㅋㅅㅋ
이사람들은 유명세 카메라 없어도 1년안에 유의미한 결과 만들었을듯 노홍철도 그냥 무작정 여행회사 사장 찾아가서 자기 아버지보다 연봉이 더 높았다는데 확실히 비전이 있으면 성공하는구나
주작이니 어쩌니 하는 사람들 감사합니다. 역시 여러분들은 하던일이 제일 어울립니다. 경쟁자들이 이영상보고 생길까 걱정했는데 ㅎ
90일 안에 10억 벌겠네요. 축하드려요
저사람들 역량으로 이룬게 많다라고 치더라도 방송 아니었으면 불가능한 드라마틱한 일들이 좀 있는것 같음.
영상에서 동기부여 받은건 축하하는데 조미료 많이 들어간 영상이라는건 인지하는게 좋을듯.
같은 생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주작이 아니면 리얼리티임? 사이비종교 빠지는 사람들이 이런류군 ㅋㅋ
90일이 지났는데 아직도 손가락빨며 지내는지 궁금합니다!!
북마크
1:46:12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그들에겐 카메라고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다. 카메라가 있다고 쉬워 보이나?
정말 재밌게 다 봤음
물론 방송이라 어느 정도 MSG가 들어가긴 했겠지만
전체적으로 생각해봤을때 결국에는 출연자 셋 역량에서 올라온거니까
완전히 주작 프로그램이다는 아닌듯
심지어 저 여자는 끝가지 지 잘못을 인정하지 않음 아가리로만 미안하다하고 상대방이 폭발할까봐 진실을 말하지 않았대ㅋㅋㅋㅋㅋㅋ
저런 무례한 태도를 고치지 않으면 지 인생은 물론이고 타인의 인생에까지 계속 피해를 주게 됨
2:35:43 책갈피
모니크가 그냥 압승인듯
실상은 모니크만 구라…
이 아재 눈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피용신 여자 같았는데?
저게 된다고? 아니 ㅆb 저런다고?
시즌1 이 진짜 명작이야..
@@박제이크 시즌 1도 사실은 망작이었지 ㅋㅋㅋ 집 플립해서 팔고 바베큐집 차리는거 ㅋㅋㅋㅋ 그치만 시즌2 모니크는 답도 없음.
ㅎㅎ 해본자만이 알 수 있겠죠
일하고 일당받겠다는데 안써줄이유가 있나싶습니다~??!! 뭔가 느낌도 있을것 같고,아이디어도 추진력도 멋지고 셋다 에너지가 뿜뿜 넘침 너무 힘나는 영상 잘봤어요 감사해요🍀
3시간 13분 38초에서 드는 생각... 한국사람을 고용했어야... 시간 땡하면 퇴근하는게 어딧어 ㅎㅎ
처음엔 모니크가 인맥 활용하면서 순조롭게 치고 나가서 제일 큰 사업체를 키울 줄 알았는데, 초반부터 세상이 억까하던 그랜트가 무너질듯 무너질듯하면서도 결국 550만불 짜리 기업을 만들어 냈네요. 대단한 수업이었습니다.
촬영팀이 있어서 뭔가 믿음이 가나봄
중요한건 이거를 본 지인이 나도 저렇게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나한테 이 영상을 추천함 ㅋㅋ 이사람아 예능이야 정신차려
이게 사실 대부분 대놓고 카메라로 찍는거라 연출이라는게 너무나 확연해서 큰 울림은 없었지만 아무튼 동기부여에는 도움은 될듯하다
도전해보고싶어도 바로가족들 전화오고 은행에서 전화옴. 일용직 뒤지게 일하면서 필요한 돈 벌다보면 남는게 없음...
1:40:18 happy
일단 이 영상들을 보면서 많이 배우고 동기부여가 되긴하는데 촬영팀이 어떻게 해결하는지 궁금한 부분이 있음. 1. 저 사람들이 일하고 받는 임금 보통 현금/수표로 지불되고 있는데 세금은 어떻게 신고되고 내는 건지 감이 안 잡힘. 2. 사업을 열려면 일단 사업 번호 신청에, 은행 개설에, 차량/장소 계약을 해야하는 여러가지 서류 작업이 있는데 그게 미국이라는 나라에서 저렇게 빨리 이루어지는 게 이상함. 가능한가요 이게?
일상생활 가능하냐?
@@HelpFox. 너 보다는 잘 함 ㅋㅋㅋ 의문에 대해 위해 질문을 하는 사람이랑 누군가의 질문을 깎아내리는 사람. 본인 포지션 확인해보길.
모든걸 섭외하지않은 방송은 초창기 한끼줍쇼에서 집주인들한테 면박당하는거보면 바로 그게 날것임
타이틀보고 10억 순이익 내는게 목표인 줄 알았는데, 평가했을 때 10억 가치인 사업을 만드는 거였군요.
역시 한국과는 시각이 다르다
주 연방마다 각기 다르겠지만, 한국에도 시설체마다의 강경한 감시만 띄울게 아니라 관용적인 자세로 여러가지 사업을 할 수 있게 허락해야 한다. 공무원만 많은 정부는 국가 존속이 힘들게만 보일뿐이다. 결코 안정적이지 않다
오다가 트럭 바퀴에 펑크가 났대요 ㅠㅠ
12:14
근데 대외적으로 이미 너무 유명한 사람들 아닌가..
그렌카돈은 진짜 남자네
사람부터 찾고 가기
전화하고 방문
가게도 고객사부터 찾고 시작
2:26:02
실상은 셋 중 모니크 사업만 구라고 나머지 두 개는 방송 이후에도 이어지는 사업이 됨.
카메라가 없었다면 저들이 못 했을까?? 불신자들은 어떻게 해도 불신함 본인 자신까지도
처음 해보는데 유튜브스튜디오에 라이브러리가 없어서 영상 올릴려니 신분증 확인 해야되고 초보에게 조금더
자세히 이부분 알려주세요
와 영상 쉴틈없이 올라오는거봇 .. 천천히좀 쉬면서해
100일로 늘려야 할 것 같다.
34:42~ 이어보기. 이거 시즌 1도 찾아봐야겠습니다.
시즌 1이었나? 글렌이 ㄹㅇ 넘사였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글랜이 정말 하드모드로 했었죠ㅋㅋㅋ
하지만 시즌1 상황 보고나서 시즌2로 했으면 초기전략이 완전 달랐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네요ㅋㅋ
글렌은 정말 산전수전 다 겪었죠 ㅋㅋ
차 700달러에 가져와서 2500달러에 파는거요?
주작이 100프로 맞다고 보지만
그들이 돈을 버는 방법을 응용하면
괜찮은 배움이 될듯함
소액이라도 재투자하고 인맥을 이용하고
위기가 와도 포기하지않음..
ㅋㅋ 영화 보다 더 영화네.현실에서 누가 저렇게 잘 알지도 못 하는 사람을 믿고 투자를 척척 심지어 대출까지 받아가면서 줌.. 카메라 있으니 가능한 일이지. 현실도 저렇게 좀 쉬웠음 좋겠네
중요한건 자신감, 계획설계, 긍정적 마인드, 꿈을 향한 의지, 수 많은 경험 아자아자 파이팅~
와 너무재밌음
설득하고 갈등을 조정하고 타협하고
좋습니다
역시 장사보다 부동산이네 ㅋㅋㅋㅋ
사람들이 왜 사기당하는지 알겠다..
사업가 사기꾼 한 끗 차이네
성공하면 사업가
실패하면 사기꾼
2024년 저렇게 카메라 없이 가면 쌍욕날라옴
크리스 너무 빌런 ㅠ
재밌는 동영상이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네요
그래도 짧게 편집해서 조금씩 올리면 더 보기 좋을 것 같아요
크리스는 엄이고 ㅋㅋㅋㅋㅋ 데이브는 진짜 ㅈㄴ 멋있네 그냥
40:30
아바타로 진행하면 더 좋을듯
카돈 물에 빠진거 개웃기네 ㅋㅋㅋ
현재 저 쥬스사업 어떻게 됬는지 궁금하네요. 솔직히 자산도 없고 특징도 없고 그냥 감성팔이 비지니스가 지금도 먹힐지..
나도 저게 제일궁금함
루티드 쥬스 사업은 유령에 가까운 회사에요 루티드 사업과 관련해서 모니크와 디스커버리를 대상으로 고소했었고 영상이 몇년이 지났지만 모니크가 운영하는 루티드 회사는 찾아볼 수도 없다고해요 영상 속 나온 셰퍼드 클럽과 웨이크업은 실제 운영중입니다
헉@@jwdeo
@@jwdeo웨이크업이 뭐였죠?
그랜트가 운영한거요
모니크가 진짜 탄탄하네
뭔가 사업가들은 생각하는게 다 똑같을줄 알았는데 셋 다 방식이 천지차이네요. (스포주의)
특히 교회에 도움을 요청할거고 다들 도와줄거라고 하는 사람이 제일 신기했어요. 눈이 반짝반짝 빛나는게 살짝 맑눈광생각나고ㅋㅋ 평소에도 어려운 사람들을 보시면 도와주시는 분이니까 저렇게 생각하시는걸까요. 암튼 신기하네요.
그리고 왠지는 모르겠지만 투자자들도 사업가들과 비슷한 느낌이네요. 백인여성은 자신과 비슷한 백인에 연세있는 여자 투자자를 찾았고 남자분도 자신처럼 덩치큰 남자들을 주로 만나시는것 같고 흑인 여성은 처음부터 흑인여성간의 친밀감을 통해 그들의 커뮤니티에 들어가서 투자자를 모으고.
미국에서는 가능하지만 한국에서는 불가능한 이유.
사기꾼이 너무 많음..사람들이 서로를 못 믿음..이미 불신의 시대에 살고 있음..
사기에 대한 처벌이 솜방망이.,
권도형이 한국에 오고 싶다고 쌩날리 치는 이유...
+ ×문가 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