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샘 채널에서 꾸준히 여러가지 도움되는 내용을 업데이트 하겠지만 일단 큰 방향성만 간단히 말해보자면 샘 쇼츠는 추후 만점 받을때까지, 정답뿐 아니라 오답에 대한 생각이 샘과 다 일치할 수준 혹은 그 이상으로 만들어 놓길 바랍니다. 그 문제들이 출제된 모든 문제와 시중의 모든 문제의 고난도/함정 문제가 다 커버할 방법이없거나 능력이 안될 경우 할 수 있는 매우 좋은 학습거리 입니다. 엘씨는 무조건 만점을 받게 해야놓아야 하구요. 어렵다고 해도 4-5개 틀려도 나오는 경우가 있으니 할만 합니다. 영국, 호주 성우 익숙하게 해두는 작업, 파트 2 회피성/의도파악 문제 학습, 파트3,4 그래프/도표/의도파악 익숙하게 해두는 것 정도면 됩니다. 댓글이니 자세한 방법은 생략하겠습니다. 문제는 누구나 그렇듯 알씨인데 파트5,6와 파트7 동의어 문제는 쇼츠와 샘이 추후제작해서 올리는(현재 200개 정도 인데, 앞으로 최소200개는 더 올릴 예정입니다) 1초컷 문제들이면 정복될 것입니다. 파트6 접속부사/시제/의도파악 문제는 스스로 풀이법 터득해 나가야 하구요. 파트7은 최소 10회에서 많게는 30회 가량 문제별 형광펜으로 단서 표시해가면서 풀고 다른 리뷰는 필요없고 어휘 정리 정도 해야하구요. 시험 꾸준히 보면 남들이 어려웠다고할 때 자신은 무난했거나 조금 잘본것 같은데? 하는 느낌 올때있어요. 그럴 경우는 알씨도 한 두개 틀려도 만점이 난오기도 하므로 그때가 올때까지 꾸준히 응시할 필요가 있어요. 객관식 시험이라 그런 운이 찾아올 것입니다만, 그것도 결국 열심히 하는 사람에게 찾아옵니다. 샘에게 수업 받은 학생중 다들 처음에는 950점 좀 넘기 시작하면 자신이 아는 것이 참 많다고 생각하는데 문제의 답은 맞혀도 막상 오답에 대한 설명을 들어보면 아주 대충 알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항상 오답에 대한 설명을 할 수있는가?에 초점을 맞추어 학습하는 것이 투자 시간 대비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얼마 후 좋은 소식으로 댓글 달리길 기대하겠습니다. 화이팅!
안녕하세요! 에듀윌 토익 보면서 쌤 알게되고, 유튜브까지 구독하게 되었어요 :)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ㅎㅎ 시나공토익 책도 어제 샀는데 열공해서 후기남기겠습니다 !!
반갑습니다. 열공하시고 커뮤니티 게시판 문제도 열심히 꼭 풀어보세요.
필요했던 부분인데 감사합니다 :)
오 딱 약한 부분인데 어찌알고 쓸데없는 상상을 많이하는데 줄여야겠어요
선생님 저 시험보면 950~980 왔다갔다하는데 여기서 990 되려면 팁이있을까요 선생님이 올려쥬시는 고난도만 계속 풀어보면 될까요
네 샘 채널에서 꾸준히 여러가지 도움되는 내용을 업데이트 하겠지만 일단 큰 방향성만 간단히 말해보자면 샘 쇼츠는 추후 만점 받을때까지, 정답뿐 아니라 오답에 대한 생각이 샘과 다 일치할 수준 혹은 그 이상으로 만들어 놓길 바랍니다. 그 문제들이 출제된 모든 문제와 시중의 모든 문제의 고난도/함정 문제가 다 커버할 방법이없거나 능력이 안될 경우 할 수 있는 매우 좋은 학습거리 입니다.
엘씨는 무조건 만점을 받게 해야놓아야 하구요.
어렵다고 해도 4-5개 틀려도 나오는 경우가 있으니 할만 합니다. 영국, 호주 성우 익숙하게 해두는 작업, 파트 2 회피성/의도파악 문제 학습, 파트3,4 그래프/도표/의도파악 익숙하게 해두는 것 정도면 됩니다. 댓글이니 자세한 방법은 생략하겠습니다.
문제는 누구나 그렇듯 알씨인데
파트5,6와 파트7 동의어 문제는 쇼츠와 샘이 추후제작해서 올리는(현재 200개 정도 인데, 앞으로 최소200개는 더 올릴 예정입니다) 1초컷 문제들이면 정복될 것입니다. 파트6 접속부사/시제/의도파악 문제는 스스로 풀이법 터득해 나가야 하구요.
파트7은 최소 10회에서 많게는 30회 가량
문제별 형광펜으로 단서 표시해가면서 풀고
다른 리뷰는 필요없고 어휘 정리 정도 해야하구요.
시험 꾸준히 보면 남들이 어려웠다고할 때 자신은 무난했거나 조금 잘본것 같은데? 하는 느낌 올때있어요. 그럴 경우는 알씨도 한 두개 틀려도 만점이 난오기도 하므로 그때가 올때까지 꾸준히 응시할 필요가 있어요. 객관식 시험이라 그런 운이 찾아올 것입니다만, 그것도 결국 열심히 하는 사람에게 찾아옵니다.
샘에게 수업 받은 학생중 다들 처음에는
950점 좀 넘기 시작하면 자신이 아는 것이 참 많다고 생각하는데 문제의 답은 맞혀도
막상 오답에 대한 설명을 들어보면 아주 대충 알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항상 오답에 대한 설명을 할 수있는가?에 초점을 맞추어 학습하는 것이
투자 시간 대비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얼마 후 좋은 소식으로
댓글 달리길 기대하겠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