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말이 없는 위치에 정말 할말이 많은 사연을 갖는 위치가 바로 종가종부!!! 난 지체에 지체에 지체로 이어지는 사람이다 보니 할 말이 없지만.... 힘든 사연이 많을 것으로 사료되는 영상이다..... 근디 어제 방영된 것을 이제야 알았네.... 본방사수를 못했다!!!!!
그 옛날에는 먹여 주기만 하면 사람값이 싸서 노비들이나 일하는 사람들이 다 했던걸 사람값이 비싸져서 그냥 본인 가족들 손으로 다해야 하는 시절이니 고생으로만 보이지만 한반도 역사상 가장 사람이 대접받는 시절 더 좋아지는 시절이죠 ㅡ 요즘 재벌가 며느리로 시집 가는거랑 마찬가지
할머님 말씀이 며느리가 그뒤를 따르시는게 영광의 자리지만 고생하는 자리라고 하시는걸 보면, 좋으신 분 같아요. 며느리 고생하시는거 인정하시고 말씀 해주시는는 웃 어른모습이 좋아 보입니다-
할머님이 경주 최부자집 따님이시고
독립유공자의 가문의 따님이십니다
종가집의 종부로 시집오셔서 당신의
삶을 가문을 위해 한평생을 헌신
하신겁니다~~할머니 건강하시고
백수하세요~~~♡
할머님이 경주최부잣집 둘째따님이세요 독립운동에 헌신한 명문가 따님이예요
교동최부자님댁 맏따님이시고 둘째따님은 하회 충효당 14대 종부시죠
서애선생 종부님은 나이도 비켜가는가봐요. 너무 기품있고 아름다우시네요.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종부님 너무 훌륭하십니다
저도 다시 태어나며 종부로 살고 싶어요...
@@조균-w3n 종부는 하늘에서 정해 줍니다~ 한 때 저도 그렇게 꿈을 꾸었더랬지요.근데 종가집은 맞는데 종부는 아니고 둘째 며느리 되더이다.ㅎㅎㅎ
종부님, 인제는 세월이 많이 흘러 말씀 하시는데 안동식의 구행이 자연스럽게 듣기가 "조으니더" 훌륭하신 어른 고개가 숙여집니다.
조선시대 부자 종갓집 종부는 거의 중소기업 경영이나 다름없는 위치였다는데....
휼륭하신 경주최부자집 둘째따님 기품있으시고 존경스럽습니다
독립유공자집안
이신 명문가집안의
며느님 많이힘드시죠??
힘찬응원보냅니다 우리의전통의맥을 보전해 주세요 며느님 미모가 뛰어나세요 영상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
저 종부 이혜영씨 티비에서 자주 본듯.볼때마다 미인이고 세련된 강남 사모님 필 난다고 느꼈는데 깍쟁이 같은 외모와 다르게 저 거대한 살림 해내는거 보면 대단.
종부님
생각이 참 좋아보입니다.
한국의 전통문화를 계승해 주세요.
많이 힘들겠지요.
돕는 방법을 찾고 싶습니다
역시 종부님들 기품이 있으시고 책임감이 높으시네요. 쉬운일이 아닌데. 할머님 언니 (최부자댁 큰따님 최희 종부님) 며느님도 너무 훌륭하사던데 존경합니다.
언니분 최희 종부님은 건강하신지 궁금합니다.. 두분 오래오래 한국의 고대지만 사명같은 전통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찐PD유트브보시면 매일나옵니다.아주재미있습니다 지금96세이시고...
많이 좋지는 않으셔도 건강하신편입니다
4년전에 하회마을에 가족나들이갔다 충효당 마당에서 돌아가신 부친생각하면서 한없이 울고왔습니다 우리는 차를타고왔는데 이렇게먼길을 부친은 1년에한번씩 다녀가셨다니 얼머나 고달프고 힘드셨을까 종손이란 이름으로 시제에 참석하신 부친생각이 많이났어요 쉽게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종부님들의 희생이계셨기에 부친께서도 제를지내로 그렇게먼길을 가셨던것이지요 종가를지켜주셨어 감사합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종부님 힘내세요
우리역사을 지켜주셔서 고맙습니다
당대 조선 최고 부잣집 둘째따님이 탕국물만 먹어도 허기는 면하기에 종부를 하셨다니.. ㅎㅎㅎ 겸손이시네요.ㅎㅎㅎ 시집갈때 들고간 혼수만으로도 시댁을 일으키실 정도셨을텐데..ㅎㅎㅎ
그민큼 국가전체가 가나했었다는 뜻이죠
최희할머니 동생이시넹 ...ㅋ
맏며느님 인상 넘좋으시다
종가집 며느리ᆢ안해 본 이는 모르죠
딸이 있다면 절대 시집 안보냅니다
해내는 이들은 존경스럽긴 하죠
가족들의 뒷받침이 절실합니다
종부라는게 음식 잘해서 손님접대잘하고 제사지내는거 말고 뭐있나 여자만 죽도록고생 하는게 종부 남자들은 다해논음식에 절만하고 그음식으로 손님하고 담소 끝 여자만 힘든게 종부의 실정
@@레이튼-p9u 음식만 찾을꺼면 요즘 사람들 흔히 하는말 배달민족 찾으면 되지요.근데 종부는 음식뿐 아니라 그 집안 사람 남녀불문 아래위 다 그리고 대소사 관리하고 다독인줄 아는게 종부 역활입니다.
영상이랑 넘 귀한 자료네요
이 혜영 종부님 인상은 정말 좋고 덕이 마니있는 정경부인 입니다 마인드도 최고입니다
할머님 더 연세 드시기전에 더 유튜부 많이 올려 주셨으면 합니다 거창 언니 종부 할머님은 유튜부 많이 올리시는데 서애 종부 할머님은 많지않아 섭섭하답니다 할머님은 거창 할머님과 다르신점이 많으셔 한살이라도 더드시기 전에 많이 올려주세요 종부로는 하회마을 서애 가문종부할머님이 한국최고 종부로 알고 있는데 아드님 며느님을 보시면 훌륭한 종부 이십니다 종부님 이곳은 외국이고 저도 나이가 많아 종부님 말씀 하나하나 잘세겨 듣고배움도 된답니다 올해도 오늘이 마지막밤입니다 한국최고 서애 종부님 내년에도 건강하시게 오래오래 사세요 젊었을땐 또 한국에 살땐 나이가어려 종부 를 존경하는 그런걸몰랐습니다만 나이먹고 외국에 살면서 유튜부를 많이 보다보니까 서애 류성룡 선생 가문을 존경하게 됬답니다 며느님도 얼굴도 예쁘시고 말씀도 예쁘게 하시고최고의종부이십니다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부럽습니다
그리고존경합니다
지금도 알만한 사람들에게는 영광의 자리입니다.
연세가 높으신데 정정하시고 당당하시네요.
오래 장수하세요.
보통 총기와 유전자로는 감당할수 없는 자리입니다.
할머니
건강하십시요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우리집 제사 만 한해 4번 우리아부지 외 아들 그더운 여름날 음식장만하랴 혼자 부엌에서 고생한거 생각하면 제사는 진짜 보여주기 식이다! 단촐히 생전 드신던 것 차리고 간단히 끝내야된다! 제사는 내 조상을 잊지말고 기억하는날이기에! 존재한다!
우리는 가족들 먹을 정도로 함.
맞아요 보여주기식 제사 음식 못차리면 흉본다고 울가족 말 고도 손님들 접대용 음식차려 놓고 음식에다 절
얼굴에서 기품이 느껴 지네요ᆢ
우리 문화를 지켜가주시는
대한민국 모든 문중 종부님들에
건강과 안녕을 기원합니다
여자로서 가문과 종부로서 책임감과 자부심이 강하고 매우 똑똑해야 저 일을 평생할수 있을것 같다
전국의 오래된 고택을 지키며 옛 모습을 지키며 사시는 종손, 종부께 종친회에서 물질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많이 도와야 할것 같습니다.
종부~적당히 카리스마 도 잇으시고 ,,인상좋으시네요
아니 교동 최부잣집에서 그렇게 이뻐했다는 딸을 종부로 평생 고생할걸 알면서도 안동으로 멀리 시집을 보냈을까..
(노종부님 위에 언니 되시는 분도 종가로 시집가셨어요)
거창 언니종부 남편분 댁은 결혼할때 부자집.. 형부는 교육감까지 하셨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최씨할머니들이 시집오실땐 집안에 종 하인만 80명저도 였다는 소릴들었어요. 시집가니 시할머니가 종 잘 다스려야하라고 당부하셨다네요. 소작인도 어마어마 했겠어요. 지금이야 다없어지고 집안 식구 며느리 여자들만하니 저리된거지요. 여성해방 만세.
@@jamessong8729 다 어디서 기거했을까요 사극 보면 저시대에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는생각이들어요 옛날에는 종부로 시집보내는게 가문의 영광으로 생각한것같애요 엄마들은 힘이없고 아버지들이 집안위신으로 그런거같애요 딸이고생하는거 알기나한래나요 남자들이 해준밥만먹으니
할말이 없는 위치에 정말 할말이 많은 사연을 갖는 위치가 바로 종가종부!!!
난 지체에 지체에 지체로 이어지는 사람이다 보니 할 말이 없지만.... 힘든 사연이 많을 것으로 사료되는 영상이다..... 근디 어제 방영된 것을 이제야 알았네.... 본방사수를 못했다!!!!!
之次
최부자집딸을 종부로 시집 보낸게 요새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감
최부자께서 서애집안 며느리로 가는걸 큰영광이라고 생각했다네요
종가집이란 이유로 시집보내진 않았을듯. 저당시 남편분 직업이 고등학교 교사였대요. . 그러니 남편 직업도 기본재산도 봤겠죠. . . .
부자였으니 재산은 큰 의미 없었을 테고 당신 딸이 종부를 품을만한 그릇임을 아시고 보내셨겠죠. 명예와 유서깊은 가문의 종부 아무나 해 낼수 있는 자리는 아니겠죠.
@@백미루-g2h 최부잣집에서 사위 직업을 본다는게 고등학교 교사? 그건 아니죠~ 그냥 집안과 재산을 본거죠
최부자집딸이 무슨 어중간한 집안도 아니고 서애 집안으로 갔는데 이상할게 뭐있음?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24초 자막에 혹했어요
그말이 아니라 사투리고 그캤어요 ~그렇게 말했다 이 뜻 같은데
아닌가요??
그 옛날 부자치고 배울점없는 가문많은데 최씨가문 할아버진 남다르더이다 최고!
와...심지어 연애결혼도 아니야.....저 종부 상당한데?
이 댁 종부님 너무 미인이시다,,,
안동 하회마을 서애선생의 종부는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존중하고 권위를 인정하는 자리입니다. 따라서 종부는 이미 개인 차원을 벗어나 대한민국 전통문화의 일부이고, 그 문화를 이어기는 공적인 자리입니다.
그 문화가 제사문화인게ㅋㅋㅋ 그렇게 대단하면 님이하세요~^^
원하는 집안에 한해서 대표로 몇개만 남겨서 무형문화재로 남기고 일반인들은
제사문화 없어졌으면 좋겠다
@@성이름-h7h9t 멀 모르시네요
험한일은 아랫사람이 하고 종부는 지시하고 남에게 존경받는건 아무나 못합니다
@@성이름-h7h9t 종부라는게 결국 제사문화 뭐다른게있나 시대가 변했는대 결국 여자의 삶만 피폐해놓네 제사 음식해서 손님접대 음식에다절하고 왜음식에다 절은 하는지
1:43 저분이 62세 . 40대인줄
맞아요!! 자막 보고 깜놀
공감입니다 저랑 같은 생각 있으신지 댓글 보고 있었는데 제눈이 맞았네요 60대신데 너무 산뜻 하시네요
예쁘셔요 동안인데가 자태가 곱고
씨암닭 종부님♡응원합니다 ♡
민속마을 유네스코 문화재로 지정된 집안 제사를 일반인들 제사에 빗대어 판단하는거 부터가 넌센스고 재벌이나 명문가 시가 처가 살이가 싫으시면 본인과 비슷하거나 본인보다 못난 배우자랑 결혼하심 됩니다.
서애 류성룡종가 역시 명문가문으로써 가풍과 기품이 틀리네요
종가집---일단 부자임
조선시대 때 멸문지하를 당하면 인생도 같이 쫑남
조산 후기. 명문가 집안 재산어마했음. 잘 지켰으면 후대 까지 잘 머꼬 잘 살았지
10만평은 동네 아무것도 아님. 최소 100만평...
임금님이 하사 했기 때문에 조선 붕괴 후 고스란히 자기 땅 됨
잘지켰어야 하는데 대한민국정부수립하고 토지개혁으로 대지주 종가집들 재산 많이 쪼그라들었다 하더라고요
요즘은 안할려고하죠
너무 힘드니까~
자막이 틀렸습니다
"혹 했어요" 가 아니라
"긐 (그렇게 ) (말씀 )하셨어요 " 입니다
저는 경주 출신이며
70세 주부입니다
어휴 근데 항상궁금했던게 저런 제사음식도 준비하려면 돈이 장난아닐텐데 그 돈은 어디서나는지..
문중에서 모아줍니다
선풍기 돌리고 머리카락 흘러음식에 들어가지않을까요 궁금궁금 하네요
정확히 이야기하자면 무형문화재
분들이시죠 이시대에 종가와 종부는
땔래야땔수없는 ㅋ ㅋ ㅋ
종부가 고생인걸 아시네요.
여자만 고생이지.
전통이란 굴레를 씌운 죽은자를 위한 산자의고난이 종부.참으로 딱한자리다
아따 할매 말하는거 짱짱하시내
그 옛날에는 먹여 주기만 하면 사람값이 싸서 노비들이나 일하는 사람들이 다 했던걸 사람값이 비싸져서 그냥 본인 가족들 손으로 다해야 하는 시절이니 고생으로만 보이지만 한반도 역사상 가장 사람이 대접받는 시절 더 좋아지는 시절이죠 ㅡ 요즘 재벌가 며느리로 시집 가는거랑 마찬가지
할머님은 잘 계시는지 궁금하네요.
제사에 며느리 이용해먹는 걸 전통으로 포장하다가 시대가 바뀌고 차별이란 얘기가 나오니까 남자들도 제사를 돕는 대신 아예 제사 관두는 집들 많다고 함 ㅋㅋㅋㅋㅋ
뭐 일반적인 집안이야 제사 없애도 상관 없겠지만 류성룡 불천위 제사인데 그걸 어떻게 없앰ㅋㅋㅋ 좀 간소화 시키거나 남녀 같이 차리는걸로해서 전통은 이어나가야지
헛소리. 대가족의 핵가족화 1인가구화로 인한 물리적 어려움과 제사의 의식적 기반인 유교가 사멸화 된게 가장 큰 원인임. 뭐 그쪽 집안의 아버지가 그런 이기적인 사람이라면 굳이 부정하진않겠음.
@@추추추-p4d 굳이 이을 필요까지는 ㅋㅋ
알아주는자리 ㅋㅋㅋㅋㅋㅋ그래,, 정신승리 !!!
지금으로 치면 재벌가에 시집가는 거랑 같다잖아
동생이 안된건 연이 아니라서겠지. 막내로만 자랐는데, 종손장남 맏며느리가 뭔지 알고.
그러니 미국가서 안들어올려했지. 이일저일도 있고. 가게되면 둘이 잘살고 한국은 알아서 할테니 신경쓰지 말라했건만. 혹시 되도 오래버틸까 했는데. 계약결혼 아니라면 인연이라야 하는건가보다. 할사람 따로 있다 하더니.
종부님 참 미인입니다
살아가연서 배우세요
여자 갈아서 이어온 전통 ㅋㅋ 웃음만 나온다.
소희할머니가자기며느리도 수업 가서 할꺼라고 자기집안음식
수업
할꺼라고
할머니가말흠하신다
우리며느리도 그럼 요리가서 수업하냐고
귀빈들한테 출장가서수업하냐고
수업료엄청주냐고
할머니가좋겠지
너무좋을꺼다
수업료를두둑히
문화라고 해야하나? 착취인데
강제로 시키면 착취. 애초에 저기 민속마을이고 유네스코 문화재인데 일반인들 제사랑 동일선상에서 보는게 유머. 그리고 삼성 엘지같은 대기업 시가 처가 살이랑 평민 시가 처가 살이는 다른거지.
요즘.여성들.뿌리를.버리고.마음대로.사는세상이.되어.버리니까.아이도.안.낳고.이혼도.많이.하고..아이도
많이.버리고.나쁜.문화가.판을.치는.세상..가문을.생각하고.자식한테.희생하는.조상님의.교훈을.받읍시다.관세음.보살
^^♡
진짜 불쌍하다....
불쌍한거 아닙니다
영광스런자리
무거운짐은 어깨가 있어 감당할만큼 내리십니다
뭐가 불쌍하지요?
일반 여성보다 윗길인데.
안좋은 풍습 없어져야함ㆍ 죽은사람들을 위해 산사람 인생이 평생 제사지내다 가는꼴 진짜 말이 안맞죠? 이럴땐 진짜 기독교 문화가 맞는듯ㆍ
한 사람은 하루에 세 번 아침 점심 저녁 먹지만 죽은 조상 위해 하루 봉사 하는 건 가문에 영광을 위해 할수 있어야 진정 종부라 생각하고요 소인배는 할수없고 깊은 뜻도 모를겁니다
@@이s-o5i 그러니 기독교가 원줄기은 같으나 이슬람교 싫어라하구나!!! 하루에도 틈만나면 알라에게 절하지 날잡아 대놓고 절하지 !!!!!
혼자만 마음속으로 생각하시는게 어떨지!??! 이런 근본 없는 사람은 그냥 근본없이 막 사는 인생
@@Oasismodney 그럼 니가해봐~~
이해가않되네요 제사음식 하면서머리카락이 ....
개고생ㅠ
15대 종부면 유시민 전 장관 손자며느리네요
이 집안에서는 유시민은 쳐주지 않는답니다.
젊을때 를 읽은 기억이 있는데, 시대가 흘러갔고 지금도 이 책을 찾는 사람 있을까 의심스럽습니다.
시대가 바뀌면 생각도 바뀌지요.
유시민씨나 그쪽 수많은 부류의 사람들은 무엇이 문제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