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다라이 꺼내다가 어지러워 기절 할 뻔, 폭염에 장사는 안되지만 밥 주는 엄마는 있어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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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안녕하세요 청춘만물트럭입니다.
    제목에 비해 영상 내용은 참 훈훈하다 그죠? ㅎㅎㅎ
    우리 어머니.. 자주 만나는데 다음번에 만났을때는 꼭 마수를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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