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누구에게나 무거운 짐을 지고 먼길을 가는 나그네와 같다고 했습니다. 두분 고생하신다 생각하지말고 즐겁게 일 하시는모습 보기 좋습니다. 다들 그렇게 삽니다.남보기에 화려해 보이는 연예인들에 안좋은 뉴스를 볼때마다 드는 생각은 잘난사람 못난사람 누구에게나 삶에 무게는 녹록치 않타는 겁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개도물어 세금 한 푼 내지 않고 장사하면서 각종 사회보험혜택은 물론 공적부조까지 다 받아가지만 값싼 물건을 판다는 이유로 동정심을 받고 취득세, 양도세,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죽으면 상속세 까지 내는 부동산 업자는 비싼 물건을 판다는 이유로 사회를 병들게 하는 악당인가요?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리산 할머님의 가르침 21:21 "없을 무'자가 왜 없대?" 21:30 "자기 자체가 진짜 부처라." 21:41 "있다고 하면 없는 게 되고, 없다고 하면 다 있는거야. 세상 천지에 나 아닌게 없어. 없는 자체가 있는 거라." 21:59 "저도 모르는게 뭘 어디가서 아미타불을 봐."
아이고 중년아지매들 잘들으소 고마 의학지식없이 나이만 먹고 스스로 의사라 생각하고 괜찮다괜찮다 하다가 다 골로갑니다 아프면 작아보이던 커보이던 나이많던 적던 상세히 짚고 넘어가야 해요 영상에 나온 할아버지는 진작 돌아가셨고 딸은 결혼해 더 이상 장사안합답니다 아지매들요 내가 20댄데 세상 50 60 살면 아는게 많아지는게 아니라 고집과 돌팔이지식이 쌓이는게 맞는거요
처음 댓글씁니다.. 저렇게 하면 딸도 인생망하고 같이 망합니다 그저 예전방식대로 하고 변화가 없는데 어떻게 중산층이 됩니까 돈벌어서 트럭장사를 키우는게 아니라 그전에 빨리 공구상가를 차리던가 했어야했는데.. 공구상가에서 일하는 입장에서 정말로 답답합니다 예전 13년전이라 해도 그때에도 공구상가에서 매출생각하고 저당시 봐도 참.. 안타깝네요 꿈을 더 크게가졌으면 성공했을 재능이 있는데
안녕하세요 저희 가족이야기를 다시 이렇게 보게 되니 저도 새롭네요,, 이미 오래전 찍었던건데 아직도 기억을 많이 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저희 아버지 존함은 조해룡입니다
수정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버님은 건강하신지요😂누님근황도 궁금하네요👐
조해룡사장님은 돌아가셨다하네요.
14년전 이프로보고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느꼈던 기억이 나네요~^^
자혜씨 근황도 올라왔으면 하네요
청춘만물트럭유툽에 자혜씨 출연한번 하세요~ㅎㅎ
형
어디서 장사하시는지요?
지나가다 마주지게되면 물건 사고싶습니다
누나분도 보고싶어요.. 나중에 영상에 근황 올려주세용
지금은 어르신 돌아가시고 따님은 시집 가시고
아들분이 혼자서 하시나 보더군요
부모님 영상이라도 이렇게 남아 있으니 참 축복받은 것입니다
꽃다운 스무살때부터 아버지를따라 팔도를 다니셨다니 말이 좋아 유람이지 고행이고 노숙과도 같은 길위 삶이였을터인데,
참 대단하시다 자혜씨
자혜씨 어디서든 자기몫 하시며 잘살고 계실것 같네요^^ 두남매분은 아버지와의 추억을 영상으로 남겨놔서 틈틈이 꺼내 보실수 있을것 같아서 부럽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상하씨도 늘 건강하고 번창하세요
에휴 좀 깎지들 마세요 ㅠ.ㅠ
트럭 기름값도 어마무시 하게 나올듯여
편하게 사시니
그냥 에누리 없이 사셨음 좋겠네여
20:50 와 할머니 어디 영화에서 나오는 사람같아요 대화도 너무 멋있따
"없는자체가 다 있는거라"
없다고 생각하는 참나가 있다는 것인가
예전에 인간극장에서 보고
지금 근황이 궁금했는데
댓글 보니 아버님은 돌아가셨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자식 둘 잘키우시고
애쓰셨습니다
많이 그립겠네요
자혜님은 인생을 잘 이해하고 있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근황 어떻게 아셨어요? ㅠㅠ 예전에 티비보는데 백년손님 남서방네 후포리에서 아드님이랑 시장에서 장사하시던데..
@@미고스-u3k 청춘만물트럭이라는 유튜브채널이 저 집 아들이 하는 유튜브인데 거기서 지나가는 얘기로 아버지는 돌아가시고 누나는 시집갔다고 했어요
속리산 할머니께선 정말 깨달음을 얻으신 분이시네요
영화로 만들어도 될 스토리다... 진짜 인간극장 레전드네... 속리산 할머니랑도 대화도 멋지시고
?
시골할매와의 선문답은 정말로 기대이상입니다~불교가 뭔지를 알게해주는 고승열전에나 나오는 대화입니다 ^^
저도 공감. 속리산 할머니 대박 반전 멋졌어요^^
@@최순용-v1h 충분히 영화로 만들어도 재밌을 거 같은데…. 할머니도 부처시고… 왜???
청춘만물트럭이라고 저 집안 아들내미가 이어받아서 하고있음
대본, 영상, 편집, 음악, 내레이션, 뭣보다 출연자... 진짜 모든게 다 최고인 회차.
저많은 물건의 가격을 외우는게 일이겄네요 따님이 대단한거 같아요
훌륭하신 지혜의 재산을 남겨 주신 우리 아버님.
세상이 보고 배웁니다.
아버지도 줗고 딸 아들 다 착하니 고맙죠..😅
부녀 간에 열심히
잘 살아가는 모습들이 참으로 보기
좋습니다. 한편으로는
마음이 짠 하내요 예쁜
딸을 대리고 열심히
살아가는 방법들을
가리켜주시는 아버지도
고맙고 감사합니다.
둘,부녀,하루빨리
대박나시어 부자되시
기를 빕니다.
항상 응원 합니다.
사회는 돌아가는 것 공장 직원들도 먹고 살아야 하고~명언이십니다~소비자를 설득 시키는 일이 보통이 아니죠~
따님ᆢ 한 서립니다
따뜻하게 건강하게
골병들지 않도록
부모님 마음도 조율하시지요
젊은이가 정말 대단하네
뭘해도 먹고사는건 걱정없을듯ㆍ착실히 산만큼 보람도 있을듯 하네요ᆢ부자되세요ᆢ
파더 돌아가시고,누나 시집가고 남동생
혼자 운영중.
자혜씨의 긍정적생각이 현명하다 판단됩니다..세상사 온갖어려움을 잘 이겨내고 있군요...좌절하지 말기를....
파더는 돌아가시고,딸은 시집가고
남동생 홀로 운영중.
아버지 말투만 봐도... 딸이 고생이 많네요
???
힘내요
착한 선녀😇보기만해도 용기가 나서 끊까지 보며 효녀 참으로 열심히 하네요 👍👍👍👍화이팅 🤗🤗🤗🤗🤗👏🏻👏🏻👏🏻
저 시대 때만 느낄 수 있던 감성이다.. 저 할머니들 다 돌아가셨으려나 … 저 때는 진짜 만물트럭 장사 잘됐을거같아
이쁜 딸 보고 있으니 마음이 아프다.
아빠가 딸을 위해 많이 많이 배려해 주세요.
돈돈돈...... 그만...
이말을 하는 저도 아프네요.
항상 행운이 가득하시길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20:25 와 할머니 ㄷㄷ
저도 모르는게 뭘 어디가서 아미타불을봐 ~ 와 ~ 할무이 멋지십니다~
존경 스럽고 대단합니다 요즘 젊음 사람들 치고 진심으로 대단합니다
이게 인간극장이다.
모두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아버지 오늘 다시 뵙고 좋은말씀 얻고 갑니다.
자혜씨는 명랑소녀 라는 수식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여자 같다.. 참 야무지고 명랑하네...
22년 12월.. 35살의 마지막달에 많은걸 배우네요..
인생은 누구에게나 무거운 짐을 지고 먼길을 가는 나그네와 같다고 했습니다.
두분 고생하신다 생각하지말고 즐겁게 일 하시는모습 보기 좋습니다.
다들 그렇게 삽니다.남보기에 화려해 보이는 연예인들에 안좋은 뉴스를 볼때마다 드는 생각은
잘난사람 못난사람 누구에게나 삶에 무게는 녹록치 않타는 겁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고난의 바윗돌을 계속 굴리고 살죠..
열심히 살아가는 인생 선배님들..
많이 배우고 깨닫고 갑니다
존경합니다 선배님들.
가격흥정이 정이라지만 제발 그런거좀 안했으면 내가 화나는 이유는 고급식당이나 백화점에선 당연한듯 돈 다 주면서 시장은 그게 맛이라 생각하는 몇몇분들 100 만원짜리 옷살때 깍아달라하세요 만원짜리 사면서 깍지마시고
애초에 그거 감안해서 비싸게 부르는거 아님?
@@coreeangel5551 네 그럴수도 있겠죠 님 백화점 명품관가서 꼭 깍아달라 하세요 한우도 1인분에 55000원이면 바로 시키지말고 꼭 5천원 깍아달라하시구요 그거가만해서 그리비싼거예용
에초에 만물트력 물건들이 만원넘는게 거의 없고 몇천원 짜리가 대부분인데 ㅋㅋ 비싸게 부른다니요 ㅋㅋㅋㅋㅋ 그거 가만해서 500원정도 비싸게 불렀다쳐도 그거못드리나요? 식당가면 아주머님들 팁으로도 만원씩 놔두고 오고 하잖아요
@@hyunwoo. 가격이 왜나오죠? 이윤은 원가대비로 계산해야죠. 50만원에떼와서 100만원에 파는것 보다 천원에 사와서 삼천원에 파는게 더 폭리입니다.
@개도물어 세금 한 푼 내지 않고 장사하면서 각종 사회보험혜택은 물론 공적부조까지 다 받아가지만 값싼 물건을 판다는 이유로 동정심을 받고 취득세, 양도세,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죽으면 상속세 까지 내는 부동산 업자는 비싼 물건을 판다는 이유로 사회를 병들게 하는 악당인가요?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장 원리자체를 모르는게
무기냐~~~
속리산 할머님의 가르침
21:21 "없을 무'자가 왜 없대?"
21:30 "자기 자체가 진짜 부처라."
21:41 "있다고 하면 없는 게 되고, 없다고 하면 다 있는거야. 세상 천지에 나 아닌게 없어. 없는 자체가 있는 거라."
21:59 "저도 모르는게 뭘 어디가서 아미타불을 봐."
양자역학 ㄷㄷ
있음이 있으므로 없음이 있고 없음이 있으므로 있음이 있고
모든세상과 색수상행식으로 이루어진 가짜나는 참나가 만들어내는 것이기때문에 나 아닌게 없는것이고...
나는 부처도 중생도 신도 인간도 아닌존재...
그럼 없음의 상태가 뭐지?
나는 지금밖에 살지못하는데 찾을수없는 없음의 상태를 생각하는 지금의 내가 이렇게 있는데?
그럼 있다고 하게되면 반대되는 없음이 생기게되는데? 없음이 있어야 있음이라는 것도 생기는데 있음도 원래 있는것인가?
21:52 아버님 할머님에게 불법으로 털리고 22:00 에서 정적이 너무 웃김
깨달으신거지
레전드시네요
열심히 사시는 모습을
보고 많은 걸 배워갑니다
리스펙
어린 나이에 진짜 대단하십니다 ㅜㅜ
따님은 이영상 볼때마다 눈물 흘리시겟네ㅠ
첫편만 봤을때는 딸을 왜저리 험하게 굴리나 마음 보살핌도 없이.. 라고 생각했는데
끝까지 다 보고나니 이 세상 살아가는데 강인함만큼은 제대로 심어주는 교육 방식이었네요 나약하지 않고 의연해질수 있도록
잘보았습니다
그러게요,, 분수도 모르고 부모 등골빼먹는 애들이 허다한데
부모 등골 ㅜㅜ 저에요
아이고 중년아지매들 잘들으소
고마 의학지식없이 나이만 먹고 스스로 의사라 생각하고 괜찮다괜찮다 하다가 다 골로갑니다
아프면 작아보이던 커보이던 나이많던 적던
상세히 짚고 넘어가야 해요
영상에 나온 할아버지는 진작 돌아가셨고 딸은 결혼해 더 이상 장사안합답니다
아지매들요 내가 20댄데 세상 50 60 살면 아는게 많아지는게 아니라 고집과 돌팔이지식이 쌓이는게 맞는거요
맞소!!!
@@gtl1686 그래서 니가 그모양이구나?ㅋ😂
저때는 자혜씨의 모습이 참으로 촌스럽다 생각했다
지금 다시 보니 너무 아름다운 모습이다
저때도 꾸미지않아도 아름답고 참 이쁘다 생각했는데 지금봐도 너무이쁜
조자해 님
20:23 자기자체가 진짜 부처라...세상천지에 나 아닌 게 없다. 없는 자체가 있는거라...할머니의 화두를 들어보니 말로 표현 할 수 없네요. 나모붓다사 나모붓다사 나모붓다사👏
ㅠㅠ 부처님 저는 어찌해야합니까
나모붓다사?
할머님 불경의 이해깊이와 내공이 굉장하십니다.
20:39
힘내세요. 자혜씨 아빠하고 언제나 건강하고 무리하지말고 끼니 잘 챙기고 지금은 트럭으로 장사를 하고 있지만 앞으로 열심히 꾸준히 해서 큰 가게를 하나 오픈 하길 바래요.
13년전 방송임.
지혜씨 아버지 얼마전 운명하셨습니다
오래전영상이네요
참 야무진 따님이네요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저기 나오는 아버지 분 돌아 가셨다니 마음이 아픕니다
언제요.그럼아가시는어쪈데요
@@ground_88 저쪽에 너오시는 아가씨는 결혼해서 살고 계신데요
더무 고생하시고 .,
보고 또봐도 재미나네여 뿌사지고 또 뽀사지야 공장사람들 묵고살지에 빵 터짐 ㅋㅋㅋ
저렇게 물건을 잔뜩실었어도 버티는 타이어, 자동차가 새삼 대단하네요.
세상에.. 저 할머니는 세상의 이치를 깨우친 부처님이다.ㅎ
네 깜짝놀랐어요 가르치실려다가 완전 발림.깨달음을 아십니다.나로소 존재한다.
할머님 께서 염불 뜻을 묻는게 몰라서 물으신게 아니라 염불을 외우는 사장님이 뜻을 얼마만큼 알고 외는 것인지 확인해 보시는거였군요..
이제 저 두분은 극락에서 살고계시네요..
부처님도 두분의 마음을 알고계시겠죠
할머니 대박!
할머니 리스팩이다. 저정도면 불교학 박사급.
놀라울 다름. 완벽하게 이해하시고 창의력까지 발휘 하셨네요 ㅋㅋ
할머니 짱이십니다^^~
다시봐도 레전드중 레전드입니다. 자혜씨 지금어떻게 살고있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아마도 엄청난 사업을 하고 있을것같은 느낌이 듭니다. 마인드가 대단하네요
지금은 시집 가셔서 만물트럭 그만두셨답니다.
트럭 세대로 나중에는 막내동생분까지 3명이 같이 하셨는데,
지금은 아버지는 돌아가시고,
자혜씨는 시집가서 그만두고,
막내동생만 계속 합니다.
유튜브 이
막내동생분 채널입니다.
@@DaeGeunJang 오 굿정보
아버지가 존경스럽네요.
따뜻한 아버지시네요... 따님분이 많이 그립겧어요
와.. 어제 이분들 꿈 꿨는데...어렸을 적 봤던 기억이 있어서 궁금했는데 유튜브에 떴네요..
5:33 아버님 뒤에서 새근새근 주무시는거 너무 귀여우시다 ㅠㅠ
대단한따내미네요.앞길이훤히밣혀지길기도드립니다항시건강하고요.화이팅.
보면서 가슴이 울리던데 , 한국에서 찾아보기 힘든 낭만 그 자체다.
한국이니까 찾아보기 쉬운거지
뭐가 힘듬?
저런게 외국에 있을까?
우리나라니까 정 .그리고 낭만이 있는거지
낭만이오ㅜㅜ
아버님이 이미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노고 많으셨습니다
만물트럭 아저씨 보다가 인간극장 다시 보게됐는데 ~ 예전 아버님 모습이 참 ~ 우리아부지보는거 같아서 짠 하네여 ㅎㅎ
아버지가 대단하신거 같습니다.자식들 나중에 고생 안하게 하려고 인생 사는방법을 가르치고 사시네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딸이 착하네
시집가고 남동생 혼자 운영중,파더는
돌아가시고ㅡ.
애들이 너무 착하다.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네요
감동이네요!!!
아버지 도와드리는건 좋은데 그 젊은나이에 나이가 아깝네요 더 좋은직장도 잇을텐데
어릴때 학교앞 문방구도 애들몰리면 주인이 정신없어서 잘못거슬러주는데 이해해요 정착해서 하는 장사보다 더 힘들겠쥬
오~ 감동 너무나도 삶의
열정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대단 하십니다
와~ 가슴이 울컥하네요
두 부녀님 늘 건승하세요.
뭔가 가슴이 울컥하네요.따님,아버님 정말 배울께 많습니다.
"자식에게 최대한으로 살아갈수있는,중산층이 되지 않더라도 가난을 벗어났다는 것을 남기고 싶다는 거죠." 진짜 뭉클했다..
20:40 불교계 숨은 고수 슈뢰딩거의 할머님 뵈러 왔습니다
재밌게봤었던 거다ㅠㅠ
저당시엔 여자분 나이가 26살이라 나이많다고 생각했는데, 지금보니 어린거였네.......
지금은 30후반 이십니다 ㄷ
그때는 본인이어렸으니 나이가많다고생각됐겠지요
요즈음 세상에 부여지간에 참 보기에 좋습니다 성공하세요...
옛날에 촌 동네에 저분 본것도 같고.. 먼가 그 차에 주렁주렁이 저분이었군... 영천이면 바로 옆동네인데.. 본듯하네요.. .이제 세월이.. 오래 지났네요..
와!앉자 계신 할머님 가만히 앉자계시다 말한마디 질문에 아버님 얼음을 만드시네여 이렇게 우리 노인분들 없인여겨선 안됩니다
깜짝 놀랬습니다 배울게 많습니다 더욱더 인간사회에서 겸손하겠습니다
앉아계신. 업신여기다. 놀랐습니다.
와 맞춤법 진짜 ..어쩌면 좋아 ㅎㄷㄷㄷ
와 맞춤법 진짜 무슨 일이고ㅋㅋㅋ
와... 저 할머니 정체가 뭐임?????
자혜씨는 아빠가 세상 살아가는 지혜를 몸소 가르쳐주신것이 보물""앞으로 어떤 고난이 와도 씩씩하게 이거나갈듯""
시집갔음,파더는 돌아가시고 남동생
혼자 운영중.
@@옹달샘-j7t 시집간거는 어디 나올까요?
@@newspaper3474파더 돌아가시고,아들 군대 제대후 편에서ㆍ누나와 통화하면서
시집갔다는 말 나온것으로 압니다.
남편 비위 좋네;;;
@@옹달샘-j7t 아! 시집을 갖군요. 아마도 야무지게 잘 살것 같아요. 남편은 오지게 복받은 사람 같네요. 형제간에 서로 의지하며 굳게 사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와 저 할매 예전에 염불 좀 외우셨네 있으면 없는 거고 없다하면 있는 거다 저 할매관세음보살 화신 같뉴
아버님 돌아가셨다는 소식들엇습니다..
편히쉬세요..
누님은결혼하셨다면서요 축하드립니다^^
20분경 : 할매 완전 도 터진 할매네???!! ㅋㅋㅋ여기서 빵터짐
국민학생때 울동네 사셨던 털보아저씨를 이렇게뵙네요~자혜 어릴때 사진은 해안초등학교 운동회 사진이고~
대구인가요?
@@GG-jl5tm 네 대구 입니다.
20대 청춘 어디서 보상받나…..맘이
너무 아프다……
40대되서 너처럼 거지처럼 사는거보단
@@냐옹-b2x 어매
인간극장 최고 개꿀잼
😍😍😍😍😍😍😍😍😍😍😍😍😍😍
지금은 잘 사셨으면 좋겠네요
자혜씨 고생 많았네요
트럭기름값좀 생각해주세요 저런곳에서, 시장에서 물건 깍는분보면 진짜 욱!!강림함요
아버님.돌아가셨다는걸루아는대.따님.진짜맏며느리스타일.남동생두있었던걸루아는대.항시건강해여~~
넘 예뻐요
여배우 김고은 닮았네요
똑소리나는 따님입니다
젊은청춘 길위생활 힘들텐데ㅠ
아이고 예쁜딸 고생마니햇네 ㅜㅜ
20:25 와.. 할머님이 " 화두를 잡아야지.. " 에서 부터 벌써 내공이.. ㅎㄷㄷ
07:29 이 부분 센스 너무 좋아영
딸이 보물입니다.욕심이 나네요.
시집감,파더는 돌아가시고,남동생 혼자
운영중ㆍ온라인 판매도 함께.
저렇게많은물건들 가격을 어찌외우고 기억할까?,,대단하다 연약한여자의몸으로 짠하네요
진짜 아버지 완전 유쾌하시다..
저때 가격 인상은 지금에 비하면 양반임ㅋㅋ 열심히 하면 내집마련 가능한 낭만의 시대인줄 저때 살던 분들은 몰랐을듯
너무 싸게파는거 아니에요 최소2배는 받아야 인건비가 나오죠 봉사하러 다니시나 ;;; 부다 잘되셨길 바래봄니다 또한번 찍어주세요
2,300원에 입고하는데 2,500원에 팔면 기름값에 인건비하면 남는게 있을까요? 아무리 박리다매라지만 최소 500~1,000원은 더 올려야 하지 않나요?ㅜㅜ
팍트ㆍ아버지 돌아가심,누나는 시집가고
남동생 혼자 만물상 운영중ㆍ온라인판매도 하고ㅡ.
처음 댓글씁니다.. 저렇게 하면 딸도 인생망하고 같이 망합니다 그저 예전방식대로 하고 변화가 없는데 어떻게 중산층이 됩니까 돈벌어서 트럭장사를 키우는게 아니라 그전에 빨리 공구상가를 차리던가 했어야했는데.. 공구상가에서 일하는 입장에서 정말로 답답합니다 예전 13년전이라 해도 그때에도 공구상가에서 매출생각하고 저당시 봐도 참.. 안타깝네요 꿈을 더 크게가졌으면 성공했을 재능이 있는데
저후에 아들이 다이소같이 했었는데 망했대요
아들봐도 융통성이 조금...
방송일 14년후에 보는데 저때도 물가가 오르고 경기가 어렵다네
동영상은 기분나빠도 영상으로만 봅시다 댓글보면 기분이 좋았던것도 차분해지네요 ..
할머니로 환생하신 부처님께 불경을 읊고 계시네요 ㅋㅋㅋㅋ
자혜씨 대단하세요 응원할께요
힘힘 내세요
할머니 도통하셧네요 배우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성불하세요 ^-^
와 딸한테 너무 꼰대스러운 아버지네
아픈데 남을 생각하는 정신력을 배양하길 원해?ㅋㅋㅋㅋㅋㅋㅋ 답없다 ㄹㅇ
내가 저 딸이면 숨이 턱 막힐거같다
저게 부모냐
그럼에도 필요한게 정신력이라는거지
무조건 적인 뜻은 아니에요
오지랖넓네
자혜씨 대단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