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게 하나있어요. 보통 생산직 알바라고는 해도 회사에서 면접을 보고 합격하면 그때부터 회사에 출근하기 시작하잖아요?? 그런데 기숙사를 이용하게 된다면 타지에 있다보니 교통비나 이런게 약간 부담이 되는데, 이런 부분은 어떤가요?? 예를 들어서 제가 부산에 살고 있고 충청도에 있는 공장에서 기숙사에서 지내면서 일을 하고 싶어서 지원을 했는데, 면접을 보러 기차를 타고 충청도까지 가서 면접을 봤는데 떨어지면 다시 부산으로 와야되는건가요 ㅠㅠㅠㅠ 교통비도 너무 아깝네요....ㅠㅠ
처음에 저도 부산에서 양산까지 면접보고 올때 제돈내고 갔었지요 면접갈때는 지인분께서 태워주셨는데, 그 이후에는 왔다 갔다할때 교통비 정말 공감합니다! 회사에 출근할때 한달은 힘들었습니다 차비도 없어서 주말도 기숙사에서 보내고 했었지요.. 한달 두달 월급을 받을때 그때 여유가 생겼습니다. 더 웃긴건 나중에 기숙사가 적응이 되어서 거기서 그냥 눌러 살기도 하지요 ㅎㅎ 교통비 무시못하지요 정말..그래도 시야가 넓어진거라 생각하셨으면 합니다. 짧은 글이지만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lsj0446 저같은 경우는 공장 기숙사에서 지내면서 독립할 생각이어서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원래 계획은 연락해서 일하고 싶다한뒤에 집챙겨서 회사가서 면접보고 기숙사에 있다가 조만간 출근할 생각이었는데...... 면접을봤는데 떨어지는 경우도 있나요?? 만약 면접에서 떨어지게된다면 저는 어디서 지내야하죠?? 떨어졌으니 기숙사엔 못들어갈꺼고, 찜질방이라도 가야하는건가요??
@@미네랄로지텍 면접에서 떨어지는 경우는 인원이 다찼거나 그럴때인데 님께서 가시는 공장이 어디신지는 모르겠지만 면접보고 2주~3주 안에 연락이 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일단 님께서 급하시면 본가쪽에서 머무시고 숙식을 해결하시고 기다리시다가 합격됐을때 올라가는 방법이 베스트인것 같습니다 면접에서 떨어진다면 그 인근에 또 급구하는곳이나 가까운쪽으로 지원하는게 나은것같아요
@@lsj0446 부산에서 양산까지라면 저도 양산 공단에서 일해본적이 있어서 아는데 부산에서도 출퇴근하는 사람이 많은걸로 알고 있어요...... 출퇴근이 가능할만큼 거리가 가까우면야 별로 상관이 없는데, 저 같은경우는 아직 어느 지역으로 갈지 정해지지않는 상태라...... 만약에 회사에서 면접보러오라해서 집다 싸서 기차타고갔는데 떨어트려버리면 ..... 쫌 그럴거 같애서요.... 취업이 확실시 되면 가겠는데, 면접을 보라하는건 안될 가능성도 있다는 뜻이니깐.....승튜브님 도 영상보니 기숙사에서 생활을 하셨던거 같아서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하셨는지가 궁금합니다 ㅎㅎ
![대학생 자취vs기숙사 ❗초현실주의❗ 비교분석 (생활비, 비용, 요리, 통금, 룸메이트) [윤정신]](http://i.ytimg.com/vi/JKbA-z42mQc/mqdefault.jpg)
![Blox Fruits Dragon Rework Update [Full Stream]](http://i.ytimg.com/vi/EqDAp8udhm0/mqdefault.jpg)
힘네세요ㅋㅋ 승튜브 파이팅!
캬..감동의 댓글 고정
윤준이도 화이팅입니다이!!
저도 3명이서 방3개 집에서 같이 쓰고 관리비 한달에 나눠내면 1.5~2만원 내는데 난 잘 시간인데 이어폰 안끼고 음악틀고 그러면 말도 못하겠고 존나 짜증남 월세 아낀다는 생각으로 그냥 참고 쓰는중
이게 참 번거로운 고충들이 많지요 ㅋㅋㅋ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어떻게 생활했나 싶네요
와.. 관리비가 거의 BOQ 급으로 싸네;;; 화장실에서 군대처럼 눈치싸움을 해야된다는게 너무 싫구랴
저는 그래서 마음편하게 항상 마지막에 씻고 출근을 해요 BOQ 못지않은 가성비 인정합니다! 가끔 긴급상황때는 진짜 곤란하지만..! 댓글 감사합니다 : )
기숙사 처음 들어갈때 보통 분위기는 어떤가요..? 기존에 있으시던분들이 텃새?? 부리는거 아닌가 걱정이 되네영 ㅠ
ㅋㅋㅋ분위기는 층마다 다른데 서로 으쌰으쌰하는 분위기였습니다.
다만 제가 술을 안마셔서 아쉬워하던데
텃세는 크게 없으니 너무 걱정하지마시구요
사람마다 다 다른것같아요!
@@lsj0446 이렇게 말해주시니 확실히 걱정이 들 되네요! 감사합니다!
알바몬에서 기숙사공장 알아보다가
커플기숙사라고써있는거는
커플끼리 같이 방을쓸수있다는건가요?
궁금해서요
커플기숙사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잘 모르겠어요. 여기 회사는 전부 남자라서 여자분들의 기숙사는 없고, 회사마다 다 다른거로 알고있습니다!
궁금한게 하나있어요. 보통 생산직 알바라고는 해도 회사에서 면접을 보고 합격하면 그때부터 회사에 출근하기 시작하잖아요?? 그런데 기숙사를 이용하게 된다면 타지에 있다보니 교통비나 이런게 약간 부담이 되는데, 이런 부분은 어떤가요??
예를 들어서 제가 부산에 살고 있고 충청도에 있는 공장에서 기숙사에서 지내면서 일을 하고 싶어서 지원을 했는데, 면접을 보러 기차를 타고 충청도까지 가서 면접을 봤는데 떨어지면 다시 부산으로 와야되는건가요 ㅠㅠㅠㅠ 교통비도 너무 아깝네요....ㅠㅠ
처음에 저도 부산에서 양산까지 면접보고 올때 제돈내고 갔었지요 면접갈때는 지인분께서 태워주셨는데, 그 이후에는 왔다 갔다할때 교통비 정말 공감합니다!
회사에 출근할때 한달은 힘들었습니다 차비도 없어서 주말도 기숙사에서 보내고 했었지요..
한달 두달 월급을 받을때 그때 여유가 생겼습니다.
더 웃긴건 나중에 기숙사가 적응이 되어서 거기서 그냥 눌러 살기도 하지요 ㅎㅎ
교통비 무시못하지요 정말..그래도 시야가 넓어진거라 생각하셨으면 합니다. 짧은 글이지만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lsj0446 저같은 경우는 공장 기숙사에서 지내면서 독립할 생각이어서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원래 계획은 연락해서 일하고 싶다한뒤에 집챙겨서 회사가서 면접보고 기숙사에 있다가 조만간 출근할 생각이었는데...... 면접을봤는데 떨어지는 경우도 있나요?? 만약 면접에서 떨어지게된다면 저는 어디서 지내야하죠?? 떨어졌으니 기숙사엔 못들어갈꺼고, 찜질방이라도 가야하는건가요??
@@미네랄로지텍 면접에서 떨어지는 경우는 인원이 다찼거나 그럴때인데 님께서 가시는 공장이 어디신지는 모르겠지만 면접보고 2주~3주 안에 연락이 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일단 님께서 급하시면 본가쪽에서 머무시고 숙식을 해결하시고 기다리시다가
합격됐을때 올라가는 방법이 베스트인것 같습니다
면접에서 떨어진다면 그 인근에 또 급구하는곳이나 가까운쪽으로 지원하는게 나은것같아요
@@lsj0446 부산에서 양산까지라면 저도 양산 공단에서 일해본적이 있어서 아는데 부산에서도 출퇴근하는 사람이 많은걸로 알고 있어요...... 출퇴근이 가능할만큼 거리가 가까우면야 별로 상관이 없는데, 저 같은경우는 아직 어느 지역으로 갈지 정해지지않는 상태라...... 만약에 회사에서 면접보러오라해서 집다 싸서 기차타고갔는데 떨어트려버리면 ..... 쫌 그럴거 같애서요.... 취업이 확실시 되면 가겠는데, 면접을 보라하는건 안될 가능성도 있다는 뜻이니깐.....승튜브님 도 영상보니 기숙사에서 생활을 하셨던거 같아서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하셨는지가 궁금합니다 ㅎㅎ
@@lsj0446 만약 아웃소싱을 통해서 일자리를 구하게 된다면, 그 공장에서 면접을 탈락했을때 아웃소싱업체가 다른 공장까지 알아봐주나요??
예비군 갈때 어케하나요 근데
서류 제출하고 갑니다~~ 공적인거는 다 대부분 보내주거든요 : )
키네 마스터 ㅋㅋ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