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별초 배중손 장군이 최후를 마친 장소이며 남도포 만호부가 머물렀던 동헌과 관아 객사인 남도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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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окт 2024
  • 영상 속에서 건물들을 둘러보고 계신 분은 공사 관계자 분이며 현재 남도진성은 복원 공사가 한창 진행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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