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수육 간장소스 준비물 간장, 식초, 고추가루 비율은 식초가 취향 많이 타므로 간장을 기본으로 두고, 식초는 한두방울씩 넣어가며 자기 취향 찾기 바람. 그리고 고추가루 또한 취향이지만, 녹진하게 많이 넣는것 보다는 간장 위에 싸악 하고 퍼질정도만 넣는 것을 추천. 사실 군만두에서부터 시작한 소스이므로 군만두도 찍어먹으면 됨. 이렇게 만든 소스는 먼저 찍은 뒤 탕수육 소스도 같이 찍어먹으면 꿀맛이지만, 그렇게 하면 탕수육 소스가 오염되므로 여럿이 먹을때는 탕수육 소스를 따로 덜어서 찍어먹으셈. 탕수육 소스를 먼저 찍고(또는 묻어있는 상태에서) 간장소스를 찍으면 탕수육 소스가 미끈하기 때문에 간장이 잘 안묻을 가능성 농후. 추가로 나는 탕수육 볶아먹음.
2:09 탕수육을 평생을 간장에 찍어먹고 있는 사람으로서 말씀드리자면, 집에서 시켜먹을 땐 소스가 따로 나오니 가끔 소스 찍먹, 그리고 고춧가루간장에 찍어먹는다! 하지만 식당에 가서 먹을 땐 소스가 부어져서 나온다.. 그럴때도 고춧가루 간장에 찍어먹어보자! 아주 맛있답니다.. 진짜루...
사실 10만 선에서 바로 부어먹을 수 있었지만 돈 추가되면 최고점 찍을때까지 절대 안붓지 아ㅋㅋ
주식 잘할거 같음 ㅋㅋ
10만원 주면 소스 그냥 마실수도 있음
편집자 진짜.
다른날 영상을 주제에 맞게 믹스하는거 매번 감탄함.
아카이브 그자체
5:34 와.. 편집자가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헐...편집자님 진짜 대단하시네요. 다른날에 했던 방송 중 탕수육 관련을 모아서 믹스로 편집하시다니...기억력도 대단하시고 편집도 너무너무 잘하시는 것 같아요. 와...감탄이 나옵니다.
나는 절대 부먹을 하지 않을거야
라고 하기엔 너무 많은 돈이었다
랄뚜기들은 여기가 아닙니다 돌아가세요
저렇게 많이 걸어주는데 이악물고 안붓는것도 좀 그렇지 역시 새봄추 방송을 잘 알아
30만원이면 소스에 코박죽도 개쌉가능이지ㄹㅇㅋㅋ
인게임 중에는 아무리 10만윈이라도 감사하다고 안하기엔 너무큰 액수입니다 감사합니다아아악!
ㅋㅋㅋㅋㅋㅋㅋㅋ 소스통 들고 밀당해서 50000원은 번듯
만약 부먹이었으면 돈을 벌 기회조차 오지 않았다 이마리야...
그렇네 부어놓고 찍먹은 못하네 ㅋㅋㅋㅋ
팔 신념조차 없는 자들
역시 찍먹이 정답이었어
아 이거지ㅋㅋㅋㅋㅋㅋㅋ
간짜장 찍먹하면 미션이 있는데? ㅋㅋㅋㅋ
31만원이면 부어놓고 새로시켜 먹어야지..
붓고 바로버려
우문현답 지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다
하지만 이젠 부먹을 욕할수 없어짐ㅋ
어제도 생방에서 이렇게 말했는데 누가
과거에 이야기한거 어캐기억해서 가져오는거지 띠옹띠옹 대단해...
편집자 진짜 열일하네 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
애정이 없으면 못할듯 이건 ㅋㅋ
ㄹㅇ 한 영상에 소스가 몇개여
ㄹㅇ
자연스럽게 편집 잘하신듯
진짜 편집자님 하루 껄로 하는것도 아니도 다른날꺼를 이렇게 잘 섞는 것도 너무 대단하고 거기에 단간론파까지??
아 부먹 찍먹 고민할 시간에 한개라도 더 쳐먹하라고 안배웠냐고 ㅋㅋ
띵언 ㅋㅋㅋㅋㅋㅋ
@@leeksman1074 ㅇㅈ ㄸ ㅇㅈ
ㄹㅇㅋㅋ
이것이 진리 ㅋㅋㅋ
김준현님의 가르침
"아 스트리머 서새봄? 그 부먹충?"
나한테 31만원 주면 소스를 입에 붓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냥냥냥
이게 맞다
나는 몸에도 부을수 있음
아ㅋㅋㅋㅋ
소스로 샤워할 생각에 벌써 흥분되노ㅋㅋ
한가지 주제로 교차편집을 이리 스므스하게 할 수 있지 편집자님 대단합니다.
탕수육+ 소스 혹은
탕수육+ 간장 +식초약간+고추가루
ㄹㅇ 최고의 조합
1+2 해도 맛있다는게 함정
@@Just-Iight ㄹㅇ ㅇㅈ
간장 식초 고춧가루조합은 군만두 시킬때 주는 간장!
@@포션-p1w ㄹㅇ 엄마한테 그간장 맛있다고 했더니 조합 알려주더라ㅋㅋ
탕수육+소스+간장+식초+고춧가루+부먹
다시 보니 더 놀랍네....
뚱이님의 영상소스관리,분류방법 배우고싶다 ㅠㅠ
편집냥이 진짜 일 잘한다 ㅋㅋㅋㅋ
부먹분들은 튀김에 소스가 베이고 눅눅해진 식감을 좋아하실 뿐이고 찍먹분들은 고유의 고기맛과 튀김의 맛 바삭한 식감을 좋아하실 뿐이에요 결국은 다 개인취향인거기 때문에 뭐라할건 없어요 전 개인취향이 특이해서 소스 자체를 안먹죠
?
나는 눅눅한거 좋아하지만 찍먹이지
부먹은 너무 짜고 소스가 너무 베여서 소스맛뿐이 안남
그래서 탕수육사서 다음날에 찍먹 개꿀맛
탕수육은 원래 부먹이다
저도 가끔 소스 안찍어먹음 ㅋㅋㅋㅋㅋ
원래 탕수육은 부워먹는 음식입니다 부먹찍먹 이라는 말이 만들어진지 얼마 되지도 않았어요 뭐라고 할생각은 없지만 부먹을 이상하게 보며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한심하지만
진짜 영상 너무 재미있었어요 편집자님 너무 수고 하셨고 너무 영상 잘 만들어주셨어요 편집도 진짜 잘하셨어요 진짜 영상보는 내내 미친듯이 웃었어요
5:36 탕수육 죽었엌ㅋㅋㅋ큨큐ㅠ큐ㅠㅠㅠㅠㅋㅋ큐ㅠ
9:00 안대ㅠㅜㅜ저거 탕수육 눅누리ㅠㅜㅠㅠ
아 편집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고다
4:38 아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봄추 너무 귀어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편집도 너무 좋아
탕수육 시키면 같이오는 춘장에 간장,고춧가루 넣어석 섞고 탕수육 찍어먹으면 진짜 개 맛있음
ㄹㅇㅋㅋ
3:58 부어라 봄스크림 ㅋㅋㅋㅋ 미쳤네
와 영상 2개를 어떻게 1개로 편집하냐ㄷㄷ
진짜 저건 사람 할짓이 아니던데.... 편집자 머리가 비상하네
3개인듯
예전영상들이 어떻게 이렇게 자연스럽게 연결될수있는거지ㅋㅋㅋㅋㅋ
5:34 이야 단간론파에서 빡일해놓은걸 이렇게 쓰시네 ㅋㅋㅋㅋ
소스를 붓고 그뒤에 간장에 찍어먹는게 국룰입니다
국밥도 찍어드시는분이 소스를 붓다니 귀하군요 ㄷㄷㄷㄷ
아씨 ㅋㅋㅋ 요즘 미치겠닼ㅋㅋㅋ 편집자님 너무 열일하시는거 아니신가 ㅋㅋㅋㅋ
5:38 탕수육 죽어있어ㅠㅠㅠ 새봄추 당신이 죽였어!!
조리사 자격증 시험때 탕수육 소스 안 부으면 완성아니라고 했던게 기억나네요
탕수육 맛집은 대부분 부어서 나오긴 하더라구요
원래 탕수육이 부어먹는 음식이긴하죠..
ㄴㄴ 그건 볶먹임
@@아이스티샷추가-d1t 왜케 화났어 진정해
탕수육은 간장+식초+고춧가루 섞은거에 찍어먹는게 진짜 JMT
원래 부어먹는 음식인데요-. -
@@오즈-v2d 그래서 으쯔라구요-,-
@@오즈-v2d 원래 바삭한 음식인데요 ㅡㅡ
@@하만사-w9x `ㅅ'!!!!!
@@randomname-ye3su 원래 전분으로 튀겨서 소스의 풍미를 느끼면서 먹는 음식인데요ㅡㅡ 님말대로면 밀가루로 튀기죠 ㅋㅋ
1:37 새봄님 간장에 고춧가루도 좋지만 고추기름도 좋아요 한번 시도해보세요
2:17 이게 어떻게 연결이 되지 ?.? 편집자님 대단하십니다
그냥 붓고 눅눅해지기 전에 빨리 먹으면 됨 ㅋㅋㅋㅋㅋ
아 뚱인데요님 편집 너무 좋음 ㅋㅋㅋㅋㅋ
부먹 = 큰 미션비
찍먹 = 적은 미션비
제대로 된 부먹 탕수육 = 비싸고 잘 만든 정석
알량한 바삭함을 유지하겠다고 찍어먹는 찍먹
= 야매
# 요즘 탕수육은 찍먹에 적합하게 오더라..?
이야 편집자가 열일하셨네요...
편집냥이 고생추!! 항상 잘보고있어요
백종원은 볶먹이라네요. 소스랑 볶으면 바삭함을 유지하면서도 소스가 잘 스며들어서 부먹과 찍먹 둘다 만족시킬 수 있는....
볶먹이 근본이지 부먹은 볶아먹긴 귀찮은데 비슷한거라고 이게 맞다 하는거일뿐
탕슉을 소스에 부어...
소스를 탕슉에 붓지 말고.
부먹은 잠긴거 쳐묵..
찍먹은 위에걸로 찍먹
그,리고 소스 찍은걸 다시 간장에 찍어 먹으면..단짠새 완성..
미션에 얼굴이 부으면 뭔데..ㅋㅋㅋ
심지어 얼굴이 항상 부어있다며 호로록 하셨음 ㅋㅋ
붓고 버리고 받은돈으로 새로시키고 부먹충은 또 미션걸고 무한루트돈복사
편집 진짜 잘한다
자본에 굴복하는 영상 최고야 짜릿해
댓글 난리나는 거 보러 왔다가
편집 보고 놀라고 갑니다
탕수육 간장소스
준비물 간장, 식초, 고추가루
비율은 식초가 취향 많이 타므로 간장을 기본으로 두고, 식초는 한두방울씩 넣어가며 자기 취향 찾기 바람.
그리고 고추가루 또한 취향이지만, 녹진하게 많이 넣는것 보다는 간장 위에 싸악 하고 퍼질정도만 넣는 것을 추천.
사실 군만두에서부터 시작한 소스이므로 군만두도 찍어먹으면 됨.
이렇게 만든 소스는 먼저 찍은 뒤 탕수육 소스도 같이 찍어먹으면 꿀맛이지만, 그렇게 하면 탕수육 소스가 오염되므로 여럿이 먹을때는 탕수육 소스를 따로 덜어서 찍어먹으셈.
탕수육 소스를 먼저 찍고(또는 묻어있는 상태에서) 간장소스를 찍으면 탕수육 소스가 미끈하기 때문에 간장이 잘 안묻을 가능성 농후.
추가로 나는 탕수육 볶아먹음.
"찍먹은...아무것도. 아니다~~"
이거시....실바나스를 보는 호드의 심장인가..
ㅠ.ㅠ
아 ㅋㅋ 부먹이 호드죠 ㅋㅋ
찍어먹어라 헬스크림..
저는 늙어서 그런지 이가 자주아파서 최근에 부어먹게되었습니다. ㅠㅠ 저도 바삭한거를 좋아하는데 5조각쯤 먹었을때부터 이가 아프더군요.. 여러분 젊을때 이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소스 하나로 돈 오지게 잘 빤다
수금스킬 지리네요
편집 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어떻게 편집을 이렇게 하지? 진짜 덕업일치 그 자체....!!!
하루에 일어난 일이라고 해도 믿을 듯...
나중에는 옷도 합성해서 하루에 일어난 일인것처럼 만들듯...
탕수육 : 특유의 소가 부어져 있는 돼지고기 튀김.
찍먹들은 탕수육을 먹는게 아니야. 돼지고기 튀김을 먹는거지
부먹충
근본도 부먹 아님?
돼지고기 튀김이 탕수육보다 더 죠습니다
딱딱해서 입천장 까지는거보다 낫긴 함
@@김포비안코네리 ㅇㅇ 원래 탕수육은 부어먹는음식임
부먹 : 소스가 탕수육 골고루 배여서 풍미가 좋음
찍먹 : 바삭한 튀김옷이 살아있어 식감이 좋음.
둘다 좋음.
허허.. 찍먹 부먹 생각할 시간에 하나라도 더 드십쇼
06:09
?? : 왜 우셨어요?
??? : 탕수육소스를 부워버린게 너무슬퍼서요 ㅠㅜ
?? : (...?)
근데 편집 너무 귀엽다 ㅋㅋㅋ
8:30 월요일 빌런 ㅋㅋㅋㅋ 아 누군지 바로 알겠는게... 난 이미... 봄모노야...
월요일 좋아~ 월요일좋아~
대부분 찍먹, 부먹 하시는데 전 탕수육을 담가서(?) 먹습니다.(일명 담먹)
오 동지여
끔찍하군...
우웩
야이 멍청이들아 담먹은 찍먹을 배려하는 착한 부먹이라구!
@@youtube-premium-is-free 이게마따
역대급이얔ㅋㅋㅋㅋㅋ새봄추도 편집냥이도 무쳤엌ㅋㅋㅋㅋ
반응들이 더 웃겼던게
30이면 짬뽕국물도 붓는다, 보리차도 붓는다도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슬슬 뇌절이 되자 최고의 반응
부먹이든 찍먹이든 고민할 시간에 하나 더 먹어라
막줄추
이 영상 넘 중독성이라 1일 1부먹시청중 ㅋㅋㅋ
한 구석에 부으면 되지ㅋㅋㅋ
뚱인데요님...진짜..대박이십니다.. 언제 이런 영상을... 단간론파 효과까지...진짜.. ㅇ0ㅇ
소스 부어서 간장찍어먹으면 꿀맛 😁
언니 역시 뭘 아는 사람이군요 겉으로는 부먹쳐내하지만 부어서먹는 그 모습 보기좋습니다 소스 붓고 간장 찍어먹으면 존맛탱구리잖아요!
그렇게 부먹충들은 31만원을 잃었다.
4:17 찍먹들에게 책임 전가 중
5:24 뒤늦은 찍먹의 미션
5:28 악!!!!!!!!!!!!!!!!!!!!!!!!!!!!!!!!!!!!!!
8:37 부먹충의 진실?
거절하기엔 너무나도 큰 돈이였다 ㅋㅋㅋ
앞엔 그냥 효과 다양하고 적절하게 넣는게
야... 편집 잘하신다 생각했는데
5:33 여기에서
아니 미치신건가 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처먹충이라서 행복합니다
ㅇㅈ
ㅇㅈ 부먹이든 찍먹이든 둘다 갸꿀맛
부어먹든 찍어먹든 배에 들어가면 똑같지
2:09 탕수육을 평생을 간장에 찍어먹고 있는 사람으로서 말씀드리자면, 집에서 시켜먹을 땐 소스가 따로 나오니 가끔 소스 찍먹, 그리고 고춧가루간장에 찍어먹는다! 하지만 식당에 가서 먹을 땐 소스가 부어져서 나온다.. 그럴때도 고춧가루 간장에 찍어먹어보자! 아주 맛있답니다.. 진짜루...
28만원이 돈 몇푼이라니 ㅠ.ㅠ 그사람은 얼마나 돈을 많이 버는건가 ㅠ
진짜 편집자 능력 대단하네..... 이 에피소드 자체만 올려도 그럭저럭 재미있었을텐데 거기에 단간론파를 섞을줄은 상상도 못했다..
부먹이 승리했다^^
(돈이 승리했다)
개인적으로 탕수육은 볶먹이 최고인거 같아요. 부먹은 너무 눅눅하고 소스가 많고 찍먹은 바삭하고 간장에 찍어먹는 등 바리에이션이 있는 반면 소스 찍을땐 미묘하게 소스가 많거나 적거나 하는 경우가 잦음. 정말 맛있는 건 볶아서 바삭하면서 절묘한 소스 코팅이 된 탕수육
9:15 부터 나오는 노래 제목 뭐죠..??
undertale -tem shop
@@김태연-n5g7g 감사합니다 ㅎㅎ
뚱인데요님은 전설이다...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여러날을 믹스하네... 오래오래 편집냥이 해주세요ㅜㅜ
팩트 : 탕수육은 원래 부어 나오는 음식이다 배달할시 편의를 위해 소스를 따로 줬을뿐
결론 : 부먹=근본 찍먹=호드(아무것도 아니야)
얼라겠지
@@ghostcat970 소스를 부어 볶아져 나오는 것이니 같은 의미
팩트: 탕수육은 원래 부어나오는게 아니라 볶아서 나오는거다 고로 부먹충들은 근본도 아니면서 근본이라고 날조하는 자들이다.
@@egaeinnae소스를 부어 볶는것
간장에 식초 조금하고 고춧가루 약간 과하다싶을정도로
참기름 조금이랑 참깨 넣어서 탕수육 찍어먹으면 개존맛
탕수육은 원래 소스를 부어 볶아서 나오는 음식이라는것을 알고 계신가요?
탕수육을 찍어먹는것은 죄악입니다.
그럼 초밥도 간장 부어드세요?
@@hikeense22 오마카세 같은 고오-급 진 초밥집에서는 위에 간장이 발라져서 나와요
일반적으로 탕수육은 볶아 나오는게 맞지요 하지만 배달탕수육은 볶아 나오질 않아 소스를 부어먹게 되면 원래의 바삭함을 느낄수없으니 원래의 바삭함을 느끼기 위해서는 바삭하게 찍어 먹어야 하는겁니다.
편집자님 편집 이쁘게 잘해주셔서 재밌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탕수육은 본래 부어나왓지 키키
탕수육이란건 기본적으로 탕수를 붓는 요리긴한데...
튀김옷의 바삭함을 포기할 수 없어서 부어 먹지 못함...
바삭이 옛날 탕슈육의 엄청난 바삭
쫀듸기 찹쌀 탕슈육의 엄청난 쫀바삭
부어 먹을거면 조리과정에서 양념이 입혀져 나오는 깐풍기나 깐풍육 추천!
변절자 새봄추 나빳어 진짜 30만원에 양심을 판건 너무하자나 나는 부먹미션이 들어와도 안붓는다 그냥 부으면이라고했으니 그릇에 소스만 부을거다. 탕수육전부에 부으라고 안했자나
일단 찍어 먹다가 한번에 먹을 수 있을양이 남았을때 빠르게 부어서 바삭할때까지만 먹는거임.
부먹? 찍먹? 난 짬뽕국물에 찍어먹는데....
와 이생퀴 먹을줄 아네 니가 승자다
탕수육은 원래 부어먹는 음식임 배달하면서 눅눅해져서 따로주기시작함 고로 찍먹은 탕수육 먹을 자격이없음
물론 사는사람이 찍먹이면 따라야함
진짜 다른세상이구나...탕수육 하나 부어먹었다고 31만원을 버네...
와 저거 편집하는거 되게 손 많이 들어갔을텐데 대단하네
심지어 기획하고 한 것도 아니고 걍 생방 편집한건데
원래 탕수육은 소스 부워있는게 진짜고 간장은 찍어먹을수 있게 따로 포장되서 배달 왔음
ㅇㅇ 근데 그게 ㅈ도맛없어서 찍어먹기 시작한거라고 들었음
@@님-j7o 예전에 탕수육은 소 짜도 겁나게 양이 많았는데 먹는데 오래걸리니 튀김옷도 양념에 눅눅해지고 양념도 맛이 봐껴서 그럼 막 나온 탕수육은 그때도 맛있었음 ㅋ
@@둥드 아니 논점은 배달왔을때 아님? 당연히 막나왔을때는 부어먹어도 바삭하니까 괜찮고
@@님-j7o ㅇㅇ 우리동내 만일수도 있는데 배달이 중국집 자체적으로 배달에 배달도 재법 빨리와서 막나온 수준은 아니더라도 괜찮았음 그리고 소스는 따로 였지만 찍어 먹는다는 발상이 없었음 랩뜯으면 그냥 다부음
볶는게 원조지
탕수육 간장 레시피 간장2:고춧가루1:식초0.5
부먹 찍먹 왜 논란이지???? 그냥 먹으면 되잖앙!
.
.
.
.
.
.
.
.
.
.
.
난 부먹
10:05
난 부먹인데 ㅋㅋ
우리… 중화요리 전문점에서 먹읍시다… 차피 볶먹이야
우리집은 소스 부은거에 간장 찍어먹는데 새봄추 우리 가족을 죄인으로 만들었어
간장 고춧가루 후추가루 조합이 짱임 부먹에 찍어도 맛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