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에 가깝지 못함. 유전자는 한쌍에 염색체에서 하나씩만 받음. 섞였으면 못 받는 유전자들도 많아지면서 모든 인류의 모습을 담은 인간이 태어나지도 못함. 우성은 우월이랑 관계없는데 저 유튜버랑 비슷한 유전자 가진 사람이 순수 흑인이랑 결혼해서 애 낳잖음? 외형은 99.99%로 흑인 외형이 됨. 결론은 결국 인간이 완벽에 가까워봤자 외형적으로 우성을 가진 흑인이 된다는 거임. 후에는 모든 인종 섞인 사람의 외형에는 한국인 찾기는 더 어렵겠지. 참고 > 한국인 유전자가 100%에 가까울 수록 이국적이고 진하게 생겼는데 ㄹㅇ 동아시아 평균 얼굴을 가진 사람들의 유전자 검사함 한일차이나 혼혈인임. 완벽에 가까워지는 건 한일차이나 섞인 사람인데 순수한국인이 혹은 순수한국인에 가까운 사람들이 사람으로서 가까움.
미국 경찰이었나 유전자 검사 받고 결과 동료들한테 이야기 했다가 동료들이 특정 인종 언급하면서 미개인 취급에 지속적으로 괴롭힘 당해서 일 관두고 직장 내 괴롭힘에 별다른 조치 취하지 않은 경찰 상대로 소송했다고 들었는데 유전자 비교 대조군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테니 재미로만 보는게 좋습니다
아슈케나지 유대인 자체가 러시아 유대인이 많습니다. 독일과 러시아는 세계1 2 차 대전을 통해 많이 섞였고, 특히 2차대전 때 소련이 아우슈비츠 같은 수용소를 해방시켜서 감화받은 유대인들이 많이 이민 간 걸 로 압니다. 소련붕괴 후 아슈케나지 유대인들은 이스라엘로 다시 많이 유입되죠.마이클 불룸버그,스티븐 잡스나 세르게이 브린도 다 러시아계 입니다. 이스라엘에선 실제로 어느 구역들은 히브리어 말고 러시아어도 공용어처럼 씁니다. 유대인은 그리고 독일차를 아직도 잘 안 삽니다.
전에 타회사 유전자 검사 홍보 영상을 본 적이 있음 다들 자기는 당연히 어느 나라 사람이라고 스스로 규정해왔을텐데 자기도 모르는 수많은 인종이 섞여있다는데 다들 충격 받더라 그리고 심지어는 원수같은 나라라고 생각했던 인종 구성이 더 많다는 사실에 눈물까지 흘리더라고.. 처음에는 좀 충격적이겠지만 나라는 존재가 정말 많은 인종이 섞여 있고 맹목적으로 증오했던 나라 혹은 민족이 사실은 자기와 굉장히 가까울지도 모르는다는게 오히려 인류애를 샘솟게 하는 것 같음 우리도 역사를 배우면서 알게모르게 증오심을 키워왔겠지만 이런 걸 기회로 조금 더 긍정적이고 넓은 세계관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음ㅋㅋ
대체로 미국인들은 힘의길님처럼 여러유전자결과가나옵니다 아마도 지금의국가로나눠지기 이전부터 대를반복할때마다 조금씩 다른지역 유전자가 섞이기시작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진짜 의외로 게르만쪽 유전자가없네요. 할아버지분께서 독일에서 태어나신게아닐수도있겠네요 핀란드에서 태어나서 독일에서사시다 미국으로 이민가서 미국에서 가정을 꾸리셨다면 가능성이있을거같습니다 궁금해지네요. 여하튼 뭔가 신기하네요. 저도 해볼까봐요 ㅎㅎ
@@wifilte9915 그럴수도 있고, 몽골, 동남아, 일본, 한국,러시아(시베리아), 아메리카 원주민이 섞인 한국인 어머니와 + 핀란드, 유럽이 섞인 아버지의 합이 현재 힘의길 일수도 * *실제로 한국인 대부분 시베리아인, 아메리카 원주민 피가 조금씩 섞여있다고 함. _ 몽골, 동남아, 일본은 말할것도 없고...
@@kaps92a95그럴수도 있지만 독일 폴란드 러시아 쪽은 전쟁도 잦았고 그만큼 민족의 이동이 왕성한 곳중에 하나일 것입니다. 독일 이웃 나라인 폴란드도 슬라브족 나라입니다. 알다시피 러시아도 슬라브족 나라고요. 한때 폴란드가 강성했을때는 러시아 독일 두들겨 패고 다녔죠.
아리아인은 인도,이란,유럽,중동인 중 인도, 유럽어족을 쓰는 대다수의 민족의 기원이 된 민족이예요... 나치가 위대한 아리아 인종의 순수성을 가장 잘 보존한 민족이 게르만족이라고 주장하려고 슬라브족, 샘어를 쓰는 유대인을 제외 시켰지만 사실 유전학적으로 큰 차이는 없습니다.
내가 보기엔 유전자 비율로 봤을 때 힘의길님 조부님은 독일-오스트리아에 살고 있던 슬라브계 유대인(유대교인지 아닌지는 불분명) 이었을 확률이 큰거 같은데. 미국 이민 1~1.5세대가 아니라면 적어도 증조부님은 그랬을듯 다른 쪽은 어찌 저찌 하니 운빨로 남방계가 많이 섞이신거 같고( 원래 남방계랑 북방계가 일부 섞인게 한민족임)
유전자 검사 늘 호기심은 있었는데 충동구매를 부르는 영상이네요..😂ㅋㅋ 구독 누르고 갑니다. 귀여운 순둥이 나단이와 함께 '영어 못하는 외국인'으로 출연하신 영상 보고 찾아왔어요. 81인 저랑 비슷한 연배시네요.태지들 춤을 보고.듀스를 동경하고.성재오빠 컴백 직후 사망에 충격받고.거짓말처럼 무너진 삼풍백화점과 한강대교에 충격받고.넥스트 자우림 크라잉넛 라디오헤드 오아시스 노래 내지르며 같이 자라온 동년배로서 항상 응원하겠습니다.항상 무탈 평안하시길. 온 가족 다함께 항상 건강하게 지내시길 기원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할아버지분이나 그 윗쪽 세대 분들이 혹시 독일에 살던 아슈케나지 유대인이(안나의 일기에 나오는 안나 같은) 아니셨을까요? 독일피가 없는 이유는 아슈케나지 유대인들 대부분이 독일에서 살기전엔 러시아에서 건너온 사람들이라 없는거 같네요. 러시아피가 들어있는것도 러시아 출신 아슈케나지 유대인이라서 그런것 같구요
*발칸반도는 그리스 위쪽의 옛날 유고슬라비아 땅 입니다. 현재는 5개 정도로 나뉘어졌죠. 또 6~5천년 경부터 중앙아시아문명(수메르, 메소포타미아,이집트 문명)과 서양의 국가들과의 다툼이 치열했던 곳이기도 합니다. 현재는 이슬람과 기독교가 싸우는...) 보통 유전자 검사에 대한 검토는 숫자가 적게 나오는 곳이 고대에 가깝고, 비교적 크게 나오는 곳이 현재와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즉, 전세계인이 부모님의 국적에 가장 근접한 국가의 숫자가 클 수밖에 없고 아프라카쪽으로 갈수록 숫자가 적어지는 거죠.(그래서 대부분의 사람은 아프리카 피를 0.?% 가지고 있습니다. 힘길님같은 경우엔 한국의 숫자가 크게 나오는 것이 그러한 얘이지요. 그리고 아메리카 부모님쪽은 남미쪽의 영향을 받은 거라고 할 수 있구요. 또 할아버지께서 독일인이라고 하신다면, 독일인은 켈트족의 후손인 바, 고대의 켈트족은 인도 동부에 기원을 둔 아리아인으로써 동양과 서양으로 퍼졌는데, 바이킹의 루트를 따라 이동한 후손일 수도 있고, (영화에서 많이 나오는 .. 글라디에이터 초반에 ㅋㅋㅋ)고대 로마제국과 싸운 켈트족의 후손일 수도 있겠습니다. 아니면 정복전쟁의 시대 이곳 저곳을 떠돌며 정복전쟁이나 용병을 했던 세력일 수도 있겠구요. 그런데... 위의 도표대로라면... 켈트족 루트보다는 조선상고사 연구하시는 분들이나 일부 환빠들 주장하는 훈족이 시베리아의 바이칼 호수에서 기원을 둔 흉노의 세력이라고 하는데, 이들이 헝가리의 세력이 되었고, 유럽과 전쟁을 펼치면서 영향을 주었다고 하는데... 거의 일치합니다. 즉 흉노가 훈족이고 헝가리인인 건데, 이 훈족으로 인해 켈트족이 밀려나면서 독일과 브리튼, 아이리쉬가 되었다고 말하는 바, 힘길님 유전자는 조선상고사 연구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표본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ㅋㅋㅋ 그런데 무엇보다 흥미로운 것이 있는데.. 힘길님은 중국피가 없고 몽골피가 있는 것으로 보아 한반도 토착민을 들여다보는 또 다른 재밌는 예를 제공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5만년전까지 아프리카에서 거의 모든 인류는 인도남부쪽인 드라비다쪽에 모여듭니다. (소수가 전세계로 퍼져나갔는데 이 세력은 거의 호모사피엔급인지라 부족의 개념측에도 들지 못합니다.) 그리고 이 세력들이 점차적으로 동양과 서양으로 흩어지는데... 현재 유럽인과 중앙아시아 사람들은 인도동부를 거쳐 퍼져나가게 되고, 현재 한국, 중국, 몽골인은... 인도남부에서 미얀마,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필리핀,. 대만을 거쳐 한반도와 일본으로 퍼져나갑니다.그리고 이 세력들은 점차적으로 한반도를 거쳐 시베리아 바이칼 호수까지 올라가게 됩니다. 이 세력이 한반도의 '선 남방계' 조상들입니다.(대부분 한국인은 이 유전자가 30%정도 가지고 있습니다.) 반면, 현재 중국인은 당시에는 베트남과 중국이 살기가 좋아 베이징 밑에서 살게 되죠. (즉, 중국 한족의 혈통은 베트남 혈통입니다) 또한 현재 북방의 유목민들(흉노,돌궐, 선비, 거란,여진, 몽골, 우리 조상들의 일부)들은 죄다 한반도에 살면서 점점 바이칼 호수까지 올라간 세력들이죠. 그러다가 2만년경 빙하기가 발생하고, 1만 4천 년 경에 날씨가 풀리는 간빙기가 되자, 이 세력들이 매머드 스텝(배링해엽)을 따라 아메리카로 이주하게 되어 에스키모인, 북미와 남미의 원주민이 됩니다. 반면, 몽골인들은 이동하지 않고 고립되어 고립적인 유전자를 가지게 됩니다.(현재 몽골인들은 거의 순수혈통입니다) 그리고 이때 한반도로 내려온 사람들이 우리의 원래 선조인 "선남방계'와 섞이게 되는 "후 북방계" 선조들이 됩니다. 그래서 5천년 전 경의 고조선 시대에 북방유목민들이 우리와 많이 섞이게 되는데, 비교적 농경사회였던 고조선은 청동기의 도입(정복전쟁)으로 이 세력들을 제후국(부족) 정도로 두게 됩니다. (이는 환빠들이 "북방유목민은 다 우리 민족이다" 주장하는 근거가 되기도 합니다.ㅋㅋ (반은 맞고 반은 틀리지만, 민족의 정체성을 이렇게 정의하기에는 국가라는 단위가 있기에 옳지 않습니다. 다만 유전자만 섞였다고 봐야죠) 그리고 우리선조는 그 후 시간이 흐를 수록 중국인 유전자 30%와 섞이게 됩니다. 즉 한반도인은 동남아계열의 선남방계 30%, 후북방계30%, 중국인 30%, 기타 10 로 이루어지는 특징을 지니게 됩니다. 그런데 힘길님같은 경우에는 중국이 전혀 없는 걸로 보아, 고립유전자를 가진 몽골인이 어느날 갑자기 한반도에 내려와 후손을 가진 것 같습니다. (모계겠지요) 그렇다면 혹시 고려시기에 원나라에서 내려온 조상일 가능성이 많겠습니다. 이상 저의 뇌피셜이었지만, 어느 정도는 꽤 맞을 거라고 봅니다. 굉장히 특이한 유전자를 가지셨어요. 모계쪽에 중국인 피가 섞이지 않은 건 정말 희안한 것이기도 하고 조부님 유전자도 독특하구요. ㅎㅎ
저 진단키드에 함정이 있는데, 몇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서 그 지역 사람의 유전자와 비교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저 테스트가 잘못이라는 것은 아니고 그 시기에 따라서는 아랍인과 아프리카인이 다수 포함된 결과가 나올 수 있고 이런 다른 테스트 결과는 모두 옳은 것입니다.인류는 늘 이동을 했고 흩어졌다 다시 뭉치기도 하고 되돌아가기도 했으니까 그런 다른 결과들이 모두 옳다는 것이죠. 다만 저 테스트는 상대적으로 짧은 과거를 거슬러 오른 결과값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모두 같은 뿌리에서 나온 존재들이고 또한 누구라도 이합집산을 무수히 거듭한 혼혈아들입니다. 영국인도 시대를 많이 거슬러 오르면 페르시아와 수메르의 유전자가 섞였다고 이야기될 정도죠(고대에 주석 무역을 하기 위해 중근동에서 영국까지 교역로가 이어졌으며, 아서왕이 페르시아계 유목부족이라는 설이 있음). 그런데도 인종주의가 판치고 있는 요즘 상황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우리는 그러지 않기를 바랍니다.
지구 그 자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메바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터짐ㅋㅋㅋㅋㅋ 오대양육대륙 그자체ㄷㄷ
살아있는 지구본ㄷㄷ
딱 좋아요 천개
형 외국인 피가 안흐르면 오히려 이상할정도로 이국적인 외모야....
이미 한국적인 이방수염이 아니라 턱수염 덮수룩하게 나는거부터...
샘해밍턴의 모습이 많이보임ㅋㅋㅋㅋ
제가 이분 처음봤는 데. 외국인인줄. 가족관계가 어떻게 되시는 지 궁금. 할아버지 할머니 대에 외국인이 있을것 같음
@@hhh-yp9it 할아버지가 독일계 미국인이시고, 아버지가 미국인, 어머니는 한국인 이십니다. 아마 영상 올라와 있을거에요
외국인아니였나요?ㄷㄷ
조상님이 개방적으로 사셨네..
정작 웬만한 사람들도 조상들이 근친섹 매니아가 아닌이상 어쨋든 저렇게 비빔밥으로 나온다는거 ㅋㅋㅋ
진짜 중세유럽마냥 근친하지 않은이상 어느나라 가던 대부분 저렇게 나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뜩이나 의길형이 쿼터라서 더 독특하게 나온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ummjun Joe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비부비를 즐길 줄 알았던 그분들...
개방적으로 싸셨네....
"he is bibimbap"
스까믄 한국 사람 아이가!
마! 한입 무바라 디진다!
누구보다 한국적인 비빔밥형
스까묵자 스까묵어
밥은 bob이고 ㅂㅅ아
힘의 길은 실크로드였네
실크로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난 오브라이언이 이거 테스트 했는데
100% 순혈 아일랜드 인간이었음 ㅋㅋㅋㅋ
그정도면 근친이네ㅋㅋㅋ
아일랜드는 특히 유전자풀이 좁아서 치매 유전율이 어마어마 하다던데
아일랜드가 근친으로 유명하죠 마치 옆나라와같이
@@소리소문-w5d 최소 일촌간 근친
와 ㅋㅋㅋㅋㅋ그게 가능해?
이거 보면서 저는 '아 그럴수도 있겠다' 생각했는데 형님은 적잖이 충격이였나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안해봐서 모르지만 형님은 진짜 다양한 지역의 dna가 있는거 같아요. 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힘의 길 만나면 국제친구 여럿생기는 거였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걸어다니는 작은 지구촌이네
형 한국말 잘하고 한국 문화알고 한국 정서를 가지고 있으면 한국인이야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국을 사랑한다면 완벽한 한국사람이야
그러니까 형은 한국 사람이야 ㅋㅋ
개신기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사적으로 얼마나 많은 인종이 섞인거야..
거의 러시아사람이 범위대성으로 유전자조합으로 태어난게 아닌이상 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니까 약간 가능성 있는게 일제시대때 러시아나 카자흐스탄 등등 한국에서 세계적으로 이민갔다는 얘기 들은듯요.
그래서 의외로 그시기영향으로 러시아에 가게된 고려인들 많다 그러더라구요.
저거 신뢰도 낮아 특히 한국 데이터는 오차율큼
많은 유전자가 섞일수록 물론 기준이 애매하긴 하지만 인간으로서 더욱 더 완벽에 가까워진다고 하네요. 흥미롭네요 ㅋㅋㅋㅋ
완벽에 가깝지 못함.
유전자는 한쌍에 염색체에서 하나씩만 받음.
섞였으면 못 받는 유전자들도 많아지면서 모든 인류의 모습을 담은 인간이 태어나지도 못함.
우성은 우월이랑 관계없는데 저 유튜버랑 비슷한 유전자 가진 사람이 순수 흑인이랑 결혼해서 애 낳잖음? 외형은 99.99%로 흑인 외형이 됨.
결론은 결국 인간이 완벽에 가까워봤자 외형적으로 우성을 가진 흑인이 된다는 거임.
후에는 모든 인종 섞인 사람의 외형에는 한국인 찾기는 더 어렵겠지.
참고 > 한국인 유전자가 100%에 가까울 수록 이국적이고 진하게 생겼는데 ㄹㅇ 동아시아 평균 얼굴을 가진 사람들의 유전자 검사함 한일차이나 혼혈인임.
완벽에 가까워지는 건 한일차이나 섞인 사람인데 순수한국인이 혹은 순수한국인에 가까운 사람들이 사람으로서 가까움.
위키에서 아슈케나즈 유대인이 라인란트에 거주하던 중세 유대인들의 후손이라네요 아슈케나즈가 히브리어로 독일을 가리키는 거라서 독일계 유대인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할아버지께서는 독일계 유대인 미국인이셨나봐요
혼종이얔ㅋㅋ
독일계 유대인인 미국인이었다면 2차 세계대전 때 독일에서 탈출한 유대인 쪽일 가능성이??
@@박규재-q2r 그 이전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미국인중에 3번째로 많은게 독일계거든요. 그 앞에 앵글로계랑 프랑스계는 거기에 살던 식민지가 있었는데 아닌건 독일밖에 읎음
유태인의 뇌가 힘으로 간 남자가 있다?
@@박규재-q2r 공산혁명 이후 미국으로 넘어온 유대인들도 꽤 있어요. 그런 맥락이라면 시베리아 러시아 유전자가 많은 것도 이해가 됨.
이래서 인종차별하는 짓은 아무 의미 없는 바보 같은 짓 입니다~
미국 경찰이었나 유전자 검사 받고 결과 동료들한테 이야기 했다가 동료들이 특정 인종 언급하면서 미개인 취급에 지속적으로 괴롭힘 당해서 일 관두고 직장 내 괴롭힘에 별다른 조치 취하지 않은 경찰 상대로 소송했다고 들었는데 유전자 비교 대조군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테니 재미로만 보는게 좋습니다
@@개미핥기-l9l 단일종이여도 환경에 맞게 서로 각기 다른 모습으로 진화를 한 형태가 지금 인종입니다
@@sjwh2hsjsj691 그리고 지금 그 진화의 과정이 큰 의미는 없어졌죠. 전 인류가 비슷한 생활을 하게되었으니까요.
@@mxpentax7207 '전' 인류라고 단정을 지을순없죠 비슷한 생활을 못하는 사람들도 있을수 있으니까.
@@meri_dian생활 수준을 말하는게 아니라 생활의 양식을 말하는겁니다. 아시안이라고 겨울에 더 일하고, 흑인이라고 땡볕에 오래 서있는 생활을 하지는 않는다는거죠.
@@sjwh2hsjsj691 각 자연특성에 맞는 사람들이 살아남아서 그런거지 진화는 아니에요
그렇게 디테일하게 소수점까지 나온다니 한 번 해보고 싶다
한국에 고대부터 시베리아 포함 러시아 이주민 꾸준히 들어와서 정착했어요. 고려 조선시대 기록에도 많이 있고요 실제로 피도 많이 섞였습니다. 아마 할아버지가 독일계 유태인이셨던 것 같고 시베리아 혈통은 한국 혈통에서 나오셨을 거예요.
아슈케나지 유대인 자체가 러시아 유대인이 많습니다. 독일과 러시아는 세계1 2 차 대전을 통해 많이 섞였고, 특히 2차대전 때 소련이 아우슈비츠 같은 수용소를 해방시켜서 감화받은 유대인들이 많이 이민 간 걸 로 압니다. 소련붕괴 후 아슈케나지 유대인들은 이스라엘로 다시 많이 유입되죠.마이클 불룸버그,스티븐 잡스나 세르게이 브린도 다 러시아계 입니다. 이스라엘에선 실제로 어느 구역들은 히브리어 말고 러시아어도 공용어처럼 씁니다. 유대인은 그리고 독일차를 아직도 잘 안 삽니다.
단하 스티븐 잡스가 러시아계라고요?? 시리아랑 독일계 아님?
@blurryface 그쪽은ㅈ시비충? ㄷㄷ불편러때매 한국
연구발전이안될듯.실제 토종호랑이 한국인도 시베리아 유전나옴.전쟁등 이동했게지 같은 동양인이고 그니까 검사가 나온거지 같은민족이 나오는것뿐 족보조상이 안건너갔어도 나오니까 북한등록되쓰면 북한나올텐데 백퍼맞는건 아니지만
이 형 왜 2주만에 확 후덕해졌지.. 역시 자가격리가
다른 사람들은 한국인 50% 일본인 20% 뭐 이렇게 나오던데 역시 형이야 ㅋㅋㅋㅋㅋ 위아더월드
3:29 유니버셜의 길
조상님들 루트가...
대장정이셨을듯....
요즘 더빙 기술이 완벽해졌네요 외국인이 말해도 이렇게 자연스럽게 들리다니
올림픽 월드컵에서 절대 지지않는형..
세계적으로 이렇게 골고루 섞인 사람은 거의 없을듯
바네사 허진스
섞인거라기보다 조상한명이 서양인이면 그분이 섞인게 내려오는거임 서양인들은 20가지까지 섞여나옴
잘 보고 있습니다. 정체성이 한국인이면 한국인이죠. 난 처음 화면으로 봤을 때 말고는 외국인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어요. 즐겁게 사시는 것 같아 고맙습니다.
형 할아버지가 러시아출신(이슈케나짐)의 유대인 혈통이 미국으로 넘어가셔서 미국에있던 이민자분하고 결혼하신건가봐
실제 히틀러때문에 그당시 독일에 살던 유대인들이 미국으로 많이 갔으니..
신빙성있네
할아버지가 독일계 미국인이셨다는 언급보면 구 독일제국 폴란드 지역 출신 유대인(할아버지)+러시아계(할머니)이게 아닐까요
@@익명-s5x6f 핀란드인 러시아인 많은걸로봐서는 발트3국쪽일 가능성높음. 러시아인 핀란드인 섞이는 곳이 리투아니아 쪽임. 과거 독일령이기도 했고. 발트해쪽 슬라브인 조상이 신분숨기고 미국으로 이민간듯.
다음에 나올 땐 ‘나다’ 붙여야 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러시아(시베리아) ㅋㅋ 13.8 러시아(유럽) 12.41 ㅋㅋㅋㅋㅋㅋㅋㅋ 합치면 25퍼가 넘네 ㅋㅋㅋ 러시아형 맞네 ㅋㅋㅋㅋ
이형 선조가 유목민족이셨네 ㅋㅋㅋ
전에 타회사 유전자 검사 홍보 영상을 본 적이 있음
다들 자기는 당연히 어느 나라 사람이라고 스스로 규정해왔을텐데
자기도 모르는 수많은 인종이 섞여있다는데 다들 충격 받더라
그리고 심지어는 원수같은 나라라고 생각했던 인종 구성이 더 많다는 사실에
눈물까지 흘리더라고..
처음에는 좀 충격적이겠지만 나라는 존재가 정말 많은 인종이 섞여 있고
맹목적으로 증오했던 나라 혹은 민족이 사실은 자기와 굉장히 가까울지도 모르는다는게
오히려 인류애를 샘솟게 하는 것 같음
우리도 역사를 배우면서 알게모르게 증오심을 키워왔겠지만
이런 걸 기회로 조금 더 긍정적이고 넓은 세계관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음ㅋㅋ
@진심좋아 ㅇㅉㄹㄱ시비충
@장님 ㄴㄴ 아니야 오해하지마 저새끼가 어쩌라고 진지충이라했었어 저기 수정됬다고 뜨잖아
@장님 존나황당하네 어떤새끼가또 시비터나하고봤는데 답글을 바꿔놨네
인종은 별로 안중요한데
그 나라에서 오는 문화적 정체성이 있음
우한 폐렴,여자패는 무슬림 ㅅㄱ
아프리칸과 중동혈통의 사위며느리 보시면 손주는 레알 지구인 대표...
대체로 미국인들은 힘의길님처럼 여러유전자결과가나옵니다 아마도 지금의국가로나눠지기 이전부터 대를반복할때마다 조금씩 다른지역 유전자가 섞이기시작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진짜 의외로 게르만쪽 유전자가없네요. 할아버지분께서 독일에서 태어나신게아닐수도있겠네요 핀란드에서 태어나서 독일에서사시다 미국으로 이민가서 미국에서 가정을 꾸리셨다면 가능성이있을거같습니다
궁금해지네요. 여하튼 뭔가 신기하네요. 저도 해볼까봐요 ㅎㅎ
독일에는 독일민족만 살았던게 아닙니다. 독일의 시조국가인 동 프로이센 위치나 주변 국가들 민족 구성을 보면 독일내로 이주한 슬라브계 후손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크로아티아 향첨가 ㅋㅋㅋㅋㅋ
러시아가 정말 먼나라 같아도 지리적으로 한국에 제일 가까운 나라가 중일러라서...
DNA검사결과에서 인류애의 향기를 느껴봅니다.💕
이정도면 편식없는 유전자 섭취ㅋㅋㅋ
아프리카 흑인 & 중동 유전자 편식
와 ㄹㅇ 글로벌한 유전자구나 ㅋㅋㅋ
앞으로 지구본을 보고싶을땐 의길형님을 보러오면 됩니당. 구독해두면 더 빨리,자주 보러올 수 있음!!
대충 조상이 조선시대 베트남에서 귀화한 베트남인 조상과 한국과 일본 혼열 토종 한반도인 조상과 몽골전사가 정복가서 핀란드 우크라이나 시베리아계가 섞인 조상과 비잔틴 멸망하고 유럽 갔다가 르페인 통해서 신대륙 건너가서 원주민과 통혼한 조상이 기적적으로 섞인 결과인듯하다
ㄴㄴ그게 아니고 몽골, 동남아, 일본, 한국 다 섞여있는 모계와 러시아, 핀란드, 유럽, 아메리카 원주민이 섞인 부계의 혼합 아닐까
@@wifilte9915 그럴수도
@@wifilte9915 그럴수도 있고,
몽골, 동남아, 일본, 한국,러시아(시베리아), 아메리카 원주민이 섞인 한국인 어머니와
+ 핀란드, 유럽이 섞인 아버지의 합이 현재 힘의길 일수도 *
*실제로 한국인 대부분 시베리아인, 아메리카 원주민 피가 조금씩 섞여있다고 함.
_ 몽골, 동남아, 일본은 말할것도 없고...
@@playbunny99 한국인의 뿌리가 중앙아시아랑 시베리아인데 전형적인 몽골인 루트 타고 밞은 애들임
그리고 지금 한국인이 만주와 한반도에 정착한거 중국기록에 나오는데 어디 흉노 유목민한테 쳐맞고 남하한 애들이라고함
부계 혈통이 러시아, 유대인, 발칸반도 쪽이고 모계 혈통이 동남아, 한국, 일본, 몽골, 아메리카 원주민인듯...흥미롭네요
형이 화면으로만 봐도 전투력이 느껴지는 이유가 있었구만
시베리아나 몽골쪽 유목민족이면 전투력 하나만으로 아시아, 유럽 역사를 좌지우지 했던 민족인데; ㅋㅋ
생각보다 자세하게 나오네요 ㅋㅋ 한번 해봐야 겠네요
핀란드인 러시아인 많은걸로봐서는 발트3국쪽일 가능성높음. 러시아인 핀란드인 섞이는 곳이 리투아니아 쪽임. 과거 독일령이기도 했고. 발트해쪽 슬라브인 조상이 신분숨기고 미국으로 이민간듯.
할아버지께서 독일인이신데 러시아계이셨을 가능성도 있음 저희할아버지도 이북 국경쪽에서 오셨는데 dna검사해봤는데 러시아쪽 나옴 그당시 사회적분위기 2차세계대전 등 때문에 지금 할아버지 할머니들 자기 가족배경 말씀안하시는 경우 많음;;;ㅋㅋ
독일계 러시아인 가능성 높은게 2차대전 나치패망후 엄청나게 강간해서 흠...
@@kaps92a95그럴수도 있지만 독일 폴란드 러시아 쪽은 전쟁도 잦았고 그만큼 민족의 이동이 왕성한 곳중에 하나일 것입니다. 독일 이웃 나라인 폴란드도 슬라브족 나라입니다. 알다시피 러시아도 슬라브족 나라고요. 한때 폴란드가 강성했을때는 러시아 독일 두들겨 패고 다녔죠.
아무리 피부로 나눈 인류종에 유전적 차이가 별로 없어도 건강하신 이유가 있었네여.
이렇게 여렇 섞였는데 안건강한게 이상하지 ㅋㅋㅋ
형 아슈케나즈 유대인 유전자도 잇으면 병원가서 유전자검사 제대로 한번 받아보는게 좋을거같아
의대서 배웟는데 아슈케나즈 쥬이시 유전병 진짜 엄청 많은데 혹시 아프면 안되잖아
@@user-kg5hd6xx5v 유전학시간에 귀에 꼽히도록 배웟다 아슈케나지 쥬이시 유전병
그냥 유전병 제일 많은 인종인데 갑자기 상위계층 얘기는 왜하냐 상위계층이면 유전병 안걸리기라도 하나?
@@user-kg5hd6xx5v 상위계층이랑 유전병이랑 뭔 상관 ㅋㅋㅋㅋ 이건희 집안도 유전병 엄청 심한데
@@M1349-k1i 왜그렇게됏는지에 대해서는 inbreeding이라고 배우긴햇는데 자세한건 모르고 유전학에선 심심치않게 나와요
최근에 임상에서 배우기 시작했는데 느끼는건 유전병 잇으면 보통 얼굴에서 드러나는데 힘의길형은 잘생겻으니까 유전병 없을듯ㅋㅋ
@@user-kg5hd6xx5v 상위계층과 유전병은 별개의 문제인데요 ㅋㅋㅋㅋ 상위계층이라고 암같은 유전병도 없음?? ㅋㅋ특정유럽 왕족에선 원숭이처럼 털나는 늑대인간 유전병도 있었음. 이래서 무식한사람과 벽과 대화하는 기분
오 지식채워가네요 감사.유럽은 순하고 작거나 투견으로 섞어만든 개들이 많은데 특정 강아지 섞어는지 사람보다 더 잔병이 많다네요.
나는 신기하게 아슈케나짐 유대인 폴란드인 후손임 살면서 내가 유대계 혈통일줄 생각도 못해봤는데
아이큐제일 높은 민족중 하나
몽골이 동유럽 침공하면서, 유대인 일부가 중국으로 가서 원나라에서 벼슬살기도 했습니다. 중국 낙양이나 개봉에 가면 유대교당 유적도 있고요.. 유대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처형한 민족이란 이유로 찍혀서, 유럽에선 오래전부터 탄압받아 뿔뿔히 흩어졌었습니다.
이거 검사한 사람 진짜 많이 봤는데 동양인 유대인 할거 없이 Ashkenazi Jew 조금씩 다 들어있음ㄷㄷ
유태인은 어디에나 있다
~~계 혈통 이라는 자체가 저 검사를 시행하는 분자생물학이랑 좀 안맞는말 아닌가요 ㅋㅋㅋ 100%여야 혈통이라고 할텐데
앞뒤 다자르고 말해서 ㅈㅅ 나도 조상이 외국인임 증조할아버지가 볼가강 살던 소련 사람 증조할머니가 러시아혼혈 고려인 할머니의 아버지가 일본인 할머니가 자이니치임 아버지 국적은 심지어 프랑스임 내가 혼혈인건 알았는데 유대인일줄은 몰랐다는거임
호옹... 이분 대체 어디 분이시길래 다양하게 섞여있는거죠 이렇게까지 나오는 분 처음본다 완전 뽕 제대로 뽑으셨네
러시아피는 생각지도 못 하셨다는데, 저희남편 러시아사람인데, 힘의길씨랑 저희남편 형이랑 엄청 닮았어요. 전 처음에 러시안 혼혈이라고 생각했을정도에요
역시 형은 마더 러시아 덩치였어. 형 할아버지께서 독일분이라고 하셨는데, 아리아인 혈통이 아니어서 당시 독일에서 살기 힘드셨던게 미국으로 건너가는 계기가 되지 않았을까?
나치에 러시아 출신 많았음. 히틀러 최측근이 러시아계임
아리아인은 인도,이란,유럽,중동인 중 인도, 유럽어족을 쓰는 대다수의 민족의 기원이 된 민족이예요... 나치가 위대한 아리아 인종의 순수성을 가장 잘 보존한 민족이 게르만족이라고 주장하려고 슬라브족, 샘어를 쓰는 유대인을 제외 시켰지만 사실 유전학적으로 큰 차이는 없습니다.
유럽에서 나치주도 인종개종으로 못나고 왜소한 아기는 골라내고 죽이던 시대임. 사람과달리 강아지는 거의 인위적으로 섞여 만들어져 잔병이많음.중동인도 백인+동양 섞여단썰이 의길님보니까 알게네 터키는 돌궐조상 동양인..
노노 시베리아 원래 러시아 아님;코랴크도 고구려같은민족.. 한국인은 거의 시베리아임;;그래서 러시아내 시베리아는 한국엄마 유전자일 가능성높음. 일본인 안섞였어도 같은민족계통이면 같다고 나온거뿐ㅋㅋ 저검사 없는나라들도 있고 백퍼 믿을검사는 아니라함
여자들이 좋아하는 외모는 아니긴함;; 힘의길 닮은 중동 이란쪽갈수록 털이 많고 빨리늙는 유전자가 됨
역시 이름에 욱자가 들어가면 잘생겼어
고영욱
@@manytreestoo2809 미친놈아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진짜 ㅋㅋㅋㅋㅋ
@@manytreestoo2809 ㅋㅅㅋㅅㅌㄹㅋㅅㅌㅎㅋㅎㅌㅋㅅㅎㅋㅅㅎㅌㅅㅋㅅㅋㅎㅎㅋ
“He is Paldo”
선댓글 후감상.
세계인 힘의길
처음으로 시청하는데 한국어 정말 잘하시네요..
저 안경 그냥 의길님거네요
넘나 잘 어울리시는데요ㅠㅠㅠ
우와 진정한 지구인 이시네요. ㄷㄷㄷㄷ
진짜 거의 지구 그 자체이시네요ㅋㅋ 저도 최근 저거 사서 오늘 침 뱉어서 밀봉했습니다ㅋ
유전자검사가 이렇게 재밌게 나오다니 ㅋㅋ
이 영상 보고 검사가 재밌고 정확도도 꽤 있는듯해서 찾아보니 가격이 ㅎㄷㄷ
한국인중에 이렇게 다양한사람 첨봄
제가 아는 사람중 가장많이 섞여있네요 짱
민족 정체성이 중요한거지 인종은 따위는 아무런 상관이 없음
이건 개인적인 생각이자만 발칸반도 동유럽 혈통이 있는거보면 4세기 로마제국에게 훈족 왕국이 멸망하면서 유목민인 조상이 동쪽으로 이주했을 거라고 생각함
레얼 국가는 언어에 귀속한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당사자가 쓰는 언어가 조국이다 라고 루마니아 철학자 에밀 시오랑이 그랬죠
아시아는 그래도 단일민족성이 높은편인데 2번의 세계대전으로 국토의 주인이 수십번 바뀌고 EU연합으로 국경이 없다시피한 유럽과 이민자의 나라 미국같은 경우는 국가별 인종유전자 DNA구분이 무슨 의미가 있나 싶음
재밌네요!~~~ㅋㅋㅋㅋㅋㅋㅋ 혈통찾기,조상찾기 ㅋㅋㅋ
내가 보기엔 유전자 비율로 봤을 때 힘의길님 조부님은 독일-오스트리아에 살고 있던 슬라브계 유대인(유대교인지 아닌지는 불분명) 이었을 확률이 큰거 같은데. 미국 이민 1~1.5세대가 아니라면 적어도 증조부님은 그랬을듯 다른 쪽은 어찌 저찌 하니 운빨로 남방계가 많이 섞이신거 같고( 원래 남방계랑 북방계가 일부 섞인게 한민족임)
핀란드인 러시아인 많은걸로봐서는 발트3국쪽일 가능성높음. 러시아인 핀란드인 섞이는 곳이 리투아니아 쪽임. 과거 독일령이기도 했고. 발트해쪽 슬라브인 조상이 신분숨기고 미국으로 이민간듯.
할아버지분이 북유럽계 독일인이신거같음 북유럽 유전자가 저렇게 많은거보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서 북유럽은 핀란드밖에 없는데요??
그마저도 핀란드의 핀족은 중앙아시아에서 현재의 핀란드 위치로 이동한 민족이죠.
칭기즈칸시대의 몽골인이 유럽의 러시아를 침입하여 점령했는데 그때 섞인 유전자가 힘의길님에게 영향을 미친거 같습니다. 그리고 다시 우리나라 사람의 유전자가 더해진거죠.
순수혈통보다 여러가지섞인게 더 발전된인종임
서로 섞이면서 약점이 보완되면서 가장 완벽한 인종으로 거듭나게됨 부럽다
진정한 지구인이시군요~ ^^
유전자 검사 늘 호기심은 있었는데 충동구매를 부르는 영상이네요..😂ㅋㅋ 구독 누르고 갑니다.
귀여운 순둥이 나단이와 함께 '영어 못하는 외국인'으로 출연하신 영상 보고 찾아왔어요.
81인 저랑 비슷한 연배시네요.태지들 춤을 보고.듀스를 동경하고.성재오빠 컴백 직후 사망에 충격받고.거짓말처럼 무너진 삼풍백화점과 한강대교에 충격받고.넥스트 자우림 크라잉넛 라디오헤드 오아시스 노래 내지르며 같이 자라온 동년배로서 항상 응원하겠습니다.항상 무탈 평안하시길.
온 가족 다함께 항상 건강하게 지내시길 기원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백인과 아시아인의 모든 혈통을 다 뒤섞었네.ㅋㅋㅋ 저렇게 나오기 진짜 힘들겠다
나도 해보고싶당 ㅋ 영상 잘봤어요~~~신기방기
유툽에 다른분들 한거 많이봣는데 이렇게 넓게 분포된 세계지도는 첨보네요 ㄷㄷ
오~ 한국말 잘하시네요
한국인이니까요ㅋㅋ
오오 저도 해보고 싶네욧 !
참..조상님들이 부지런히 돌아 다니셨군요..ㅋ
와...완전 글로벌 짬뽕이네...
저거보니까 한번해보고 싶네요.
유전자가 저렇게 많으니 피지컬이 저렇게 좋은듯
아버님 가슴이 웅장해지네요
이 영상을 지금 보게 되다니 ㅎㅎㅎ
유전적 다양성 오지네요
유전병 걱정 없으려나
저도 구매햇어요 ㅋㅋㅋ😅😅😂😂미국에서 살까말까 하다가 한국이 훨씬 싸서 온김에 슈킹!!!
노동국님 위에 파일에 이름이 나와요 편집하셔야겠습니다
Ashkenazi 유대인은 독일에 살던 유대인으로, looks like your grandpa was from germany but not german but jewish 진짜 신기하다
안티파도 있는 데 뭐한다고 영어로 그의 혈통 정체성 맘대로 유출하냐?
우연히 들어왔는데 한국사람인가요? 말 들어보면 한국인인데 외모는 다른데 dna 골고루 섞여서 부럽네요 ^^
할아버지분이나 그 윗쪽 세대 분들이 혹시 독일에 살던 아슈케나지 유대인이(안나의 일기에 나오는 안나 같은) 아니셨을까요? 독일피가 없는 이유는 아슈케나지 유대인들 대부분이 독일에서 살기전엔 러시아에서 건너온 사람들이라 없는거 같네요. 러시아피가 들어있는것도 러시아 출신 아슈케나지 유대인이라서 그런것 같구요
이거 쌈박한 소재네요ㅎㅎ 일반 한국인들도 이 조사해보면 과연 한국유전자 50% 넘길 수 있을까 싶네요.
뭐지 자동재생되서
목소리만 듣고 한국사람인줄 알았는데 허
한국말 왤케 잘하셈;
한국에서 나고 자란 한국인 엄마가 있는 한국인한테 한국어 잘한다고 하다니..
형! 형꺼보고 사서 했는데
난 동아시아만 나올줄 알았거든? (한중일) 근데 아프리카가 나왔어ㄷㄷ
@@road_of_the_strength 내친구는.. 아일랜드 나와서 벙쪄있어 😱 위아더월드여 형
*발칸반도는 그리스 위쪽의 옛날 유고슬라비아 땅 입니다. 현재는 5개 정도로 나뉘어졌죠.
또 6~5천년 경부터 중앙아시아문명(수메르, 메소포타미아,이집트 문명)과 서양의 국가들과의 다툼이 치열했던 곳이기도 합니다. 현재는 이슬람과 기독교가 싸우는...)
보통 유전자 검사에 대한 검토는 숫자가 적게 나오는 곳이 고대에 가깝고,
비교적 크게 나오는 곳이 현재와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즉, 전세계인이 부모님의 국적에 가장 근접한 국가의 숫자가 클 수밖에 없고
아프라카쪽으로 갈수록 숫자가 적어지는 거죠.(그래서 대부분의 사람은 아프리카 피를 0.?% 가지고 있습니다.
힘길님같은 경우엔 한국의 숫자가 크게 나오는 것이 그러한 얘이지요.
그리고 아메리카 부모님쪽은 남미쪽의 영향을 받은 거라고 할 수 있구요.
또 할아버지께서 독일인이라고 하신다면, 독일인은 켈트족의 후손인 바,
고대의 켈트족은 인도 동부에 기원을 둔 아리아인으로써
동양과 서양으로 퍼졌는데, 바이킹의 루트를 따라 이동한 후손일 수도 있고,
(영화에서 많이 나오는 .. 글라디에이터 초반에 ㅋㅋㅋ)고대 로마제국과 싸운 켈트족의 후손일 수도 있겠습니다.
아니면 정복전쟁의 시대 이곳 저곳을 떠돌며 정복전쟁이나 용병을 했던 세력일 수도 있겠구요.
그런데... 위의 도표대로라면... 켈트족 루트보다는 조선상고사 연구하시는 분들이나 일부 환빠들 주장하는
훈족이 시베리아의 바이칼 호수에서 기원을 둔 흉노의 세력이라고 하는데, 이들이 헝가리의 세력이 되었고,
유럽과 전쟁을 펼치면서 영향을 주었다고 하는데... 거의 일치합니다. 즉 흉노가 훈족이고 헝가리인인 건데,
이 훈족으로 인해 켈트족이 밀려나면서 독일과 브리튼, 아이리쉬가 되었다고 말하는 바,
힘길님 유전자는 조선상고사 연구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표본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ㅋㅋㅋ
그런데 무엇보다 흥미로운 것이 있는데.. 힘길님은 중국피가 없고 몽골피가 있는 것으로 보아
한반도 토착민을 들여다보는 또 다른 재밌는 예를 제공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5만년전까지 아프리카에서 거의 모든 인류는 인도남부쪽인 드라비다쪽에 모여듭니다.
(소수가 전세계로 퍼져나갔는데 이 세력은 거의 호모사피엔급인지라 부족의 개념측에도 들지 못합니다.)
그리고 이 세력들이 점차적으로 동양과 서양으로 흩어지는데... 현재 유럽인과 중앙아시아 사람들은
인도동부를 거쳐 퍼져나가게 되고,
현재 한국, 중국, 몽골인은... 인도남부에서 미얀마,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필리핀,. 대만을 거쳐 한반도와 일본으로 퍼져나갑니다.그리고 이 세력들은 점차적으로 한반도를 거쳐 시베리아 바이칼 호수까지 올라가게 됩니다.
이 세력이 한반도의 '선 남방계' 조상들입니다.(대부분 한국인은 이 유전자가 30%정도 가지고 있습니다.)
반면, 현재 중국인은 당시에는 베트남과 중국이 살기가 좋아 베이징 밑에서 살게 되죠.
(즉, 중국 한족의 혈통은 베트남 혈통입니다)
또한 현재 북방의 유목민들(흉노,돌궐, 선비, 거란,여진, 몽골, 우리 조상들의 일부)들은 죄다 한반도에 살면서 점점 바이칼 호수까지 올라간 세력들이죠.
그러다가 2만년경 빙하기가 발생하고, 1만 4천 년 경에 날씨가 풀리는 간빙기가 되자,
이 세력들이 매머드 스텝(배링해엽)을 따라 아메리카로 이주하게 되어 에스키모인, 북미와 남미의 원주민이 됩니다.
반면, 몽골인들은 이동하지 않고 고립되어 고립적인 유전자를 가지게 됩니다.(현재 몽골인들은 거의 순수혈통입니다)
그리고 이때 한반도로 내려온 사람들이 우리의 원래 선조인 "선남방계'와 섞이게 되는 "후 북방계" 선조들이 됩니다.
그래서 5천년 전 경의 고조선 시대에 북방유목민들이 우리와 많이 섞이게 되는데, 비교적 농경사회였던 고조선은
청동기의 도입(정복전쟁)으로 이 세력들을 제후국(부족) 정도로 두게 됩니다.
(이는 환빠들이 "북방유목민은 다 우리 민족이다" 주장하는 근거가 되기도 합니다.ㅋㅋ (반은 맞고 반은 틀리지만, 민족의 정체성을 이렇게 정의하기에는 국가라는 단위가 있기에 옳지 않습니다. 다만 유전자만 섞였다고 봐야죠)
그리고 우리선조는 그 후 시간이 흐를 수록 중국인 유전자 30%와 섞이게 됩니다.
즉 한반도인은 동남아계열의 선남방계 30%, 후북방계30%, 중국인 30%, 기타 10 로 이루어지는 특징을 지니게 됩니다.
그런데 힘길님같은 경우에는 중국이 전혀 없는 걸로 보아, 고립유전자를 가진 몽골인이 어느날 갑자기 한반도에 내려와 후손을 가진 것 같습니다. (모계겠지요) 그렇다면 혹시 고려시기에 원나라에서 내려온 조상일 가능성이 많겠습니다.
이상 저의 뇌피셜이었지만, 어느 정도는 꽤 맞을 거라고 봅니다.
굉장히 특이한 유전자를 가지셨어요. 모계쪽에 중국인 피가 섞이지 않은 건 정말 희안한 것이기도 하고
조부님 유전자도 독특하구요. ㅎㅎ
형 재미있다 ㅋㅋㅋ
중요한것은 그 다양한 인종의 유전자가 조합이 잘되어서 잘생기게 태어났다는것입니다.
인류 모두의 자손 👍
엄청 중립적인 유전자네요 ㄷㄷ
우와 신기
와 다들 한번씩 해보고싶다는 생각드는 영상이네요. 과로사도 한번 해보면 재밌겠네요
저 진단키드에 함정이 있는데, 몇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서 그 지역 사람의 유전자와 비교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저 테스트가 잘못이라는 것은 아니고 그 시기에 따라서는 아랍인과 아프리카인이 다수 포함된 결과가 나올 수 있고 이런 다른 테스트 결과는 모두 옳은 것입니다.인류는 늘 이동을 했고 흩어졌다 다시 뭉치기도 하고 되돌아가기도 했으니까 그런 다른 결과들이 모두 옳다는 것이죠. 다만 저 테스트는 상대적으로 짧은 과거를 거슬러 오른 결과값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모두 같은 뿌리에서 나온 존재들이고 또한 누구라도 이합집산을 무수히 거듭한 혼혈아들입니다. 영국인도 시대를 많이 거슬러 오르면 페르시아와 수메르의 유전자가 섞였다고 이야기될 정도죠(고대에 주석 무역을 하기 위해 중근동에서 영국까지 교역로가 이어졌으며, 아서왕이 페르시아계 유목부족이라는 설이 있음). 그런데도 인종주의가 판치고 있는 요즘 상황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우리는 그러지 않기를 바랍니다.
13% 러시아면 고구려 사람이셨네;;
완전 비빔밥 형이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