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은 지대가 높아서 건조해서 목구멍이 항상 마름 그래서 말할때 콧소리에 가깝게 힘들게 말해야 알아듣기 쉽고 이게 체질화돼서 어려운 발음이 된것임 같은 고구려 후손이라도 코리안은 남쪽으로 내려와서 몽골보다 습한 기후에 살다보니 목구멍 속까지 가래침 긁어내듯 힘을 주어서 발음할 필요가 없어져서 발음이 몽골보다 쉬워 진것임 몽골인은 오랫동안 어렵게 말을 해오다 보니 몽골인 입장에선 한국어나 영어 발음이 쉬운것임 한국인은 일본어 발음이 쉬운데 일본인은 한국어 발음이 힘든 이유와 같음 일본인도 한국보다 더 혼혈화 됐지만 그래도 60% 정도는 고구려 백제 가야의 후손들임 일본정부는 세금을 지원해서 고구려 백제 신라 왕족을 조상신으로 해마다 신사에서 제사를 지냄 반대로 한국은 고위층의 80% 이상 기독교 신도로 천문학적인 은행융자를 지원해 인구대비 세계 최고로 많은 교회와 카톨릭 성당을 한국 시골 동네마다 다 지어놓고 주일마다 유대인 신에게 경배드림
몽골인들은 기본적으로 여기저기 떠돌던 유목민이다 보니 정말 다양한 환경과 언어, 풍습 등을 많이 접하는 민족입니다. 그래서 그런 변화들에 빨리 적응하는 능력이 어느 민족보다도 탁월하고 생존력 또한 강하죠. 그러다보니 언어와 풍습도 빨리 익히고 현지인들과 잘 동화되는 것입니다.
동아시아 최초의 글로벌국가를 세운 민족이 몽골이니까요. 국제화 마인드로치면 몽골을 따라갈 나라가 없습니다. 실제로 몽골이 우리니라를 침략했을 때 순수한 몽골인은 50%를 밑돌았다고 합니다. 원정군은 여진족, 거란, 기타(고려인 포함)… 로 구성된 다국적군이었습니다. 송나라와 최후의 결전을 벌일 때는 거기에 색목인들, 아라비아인들까지 추가되어 있었죠. 대개는 이런 결우 중구난방 지리멸렬하기 좋은데 몽골은 뛰어난 수단으로 그들을 결속해서 원래의 몽골군보다 더 강력한 강군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그런 쪽으로 재능을 타고난 민족이란 뜻입니다. 유럽원정 때는 흑해와 카스피해 근처의 동유럽인들도 있었지만 놀랍게도 몽골군에 영국인들까지 끼어있었습니다.
몽골에 대표 10여개 부족중에 브리야트족(부여족)이 한국인과 거의 흡사한 유전자를 가지고 있답니다. 대략 유전적으로 6,000년전에 갈라진 유전체로 오래전 방송에서 본적이 있는데 모계쪽이 브리야트족일 가능성이 높겠네요.. 6,000년전에 헤어진 형제가 다른 몽골족과 함께 형제인줄 모르고 5,000년이 지나서 칼들고 고려에 쳐들어옴 ...ㅎㅎㅎ 그리고 , 800년이 지나서 유튜브 방송 .... 역사 기록은 조작이 심하지만 이면을 보면 재미있고, 정말 흥미를 느끼는것은 DNA조사 결과, 유물을 종합해서 보면 퍼즐을 맞추는거 같아 넘 재미있음...
우리 가게에도 몽골녀석이 일했는데 진짜 입열기 전까지 전혀 몰랐고 너무 유창해서 몽골 사람인증을 하기 전까지도 몰랐다는것. 더욱 놀란것은 세대가 변하면서 특히 한국에 와서 고생했던 1세대 이후 태어난 2세대는 외모만으로는 완벽하게 구별 불가능할 정도가 되버려서 학교 친구들이라면서 왔는데 한국애들과 구별이 안되서 놀랐어요 특히 베이징 올림픽 이전에 말타러 몽골까지 끌려갔던 저로서는 그때도 그렇지만 지금은 완전히 모계쪽은 같은 민족 아니였을까 생각되더라구요 예맥족은 모두 한 혈통이란게 사실로 DNA가 말해주네요
예맥족이라서가 아니라 고려때 몽고와의 백년 전쟁때 포로로 끌려간 고려인이 수십만이었음. 그 끌려간 고려인이 서로 혼인하고 후손 중 더러는 몽고인과 결혼하여 저 아가씨는 고려인(한국인) 유전자와 몽고인 유전자가 함께 있는 것임. 너무 역사를 모르고 아무렇게나 말들하는 것보면 참........ 하기야 뭐 파고들어봤자 울화통만 터지는 역사이지만.....
@@thobecthistar3222 몽고라는 말은 중국에서나 쓰는 말이죠 우린 몽골이라고 불러요 지금도 중국인들은 한국눔들을 가오리방즈라고 지칭하는 노땅들이 있어요 우리가 일본애들을 왜놈이라고 부르듯이 말이죠 고려때 삼별초항쟁을 모르는 애들은 요즘 애들이지 학력고사 세대였던 사람들은 대부분 몽골의 침략과 항쟁의 역사를 다 알고 있고 엄청난 사람들이 환관과 공녀로 끌려간것도 모두 알고 있지요 그렇다고 대륙에서 쫏겨난 북원시절까지 영향력을 주지 않았을거라고 비정했을때 당신의 논리는 맞지가 않아요 몽골인들의 숫자는 현재 외몽골 지역인구 다합해봐야 4백만이 안되요 원제국 시절 몽골의 인구가 2백만명이 안되서 결국 고려에서 관료들과 시중들 사람을 대거 뽑아가죠 나중엔 왕비후보들도 뽑아가죠 원래 몽골은 왕비가문이 따로 있어요 고구려도 백제도 반드시 왕비를 뽑아야 하는 왕비가문이 따로있죠 이것은 후대에까지 이저지는데 정비는 반드시 왕비가문에서 나와야 하는 관습이죠 인구가 적은 몽골의 특성상 모계유전자가 한족과는 다르고 한반도와 일본과는 비슷하다면 전쟁후폭풍이라고 보기엔 광범위한 유전풀을 가지고 있다면 동일성이 의심되는 것이지 끌려간 여자들이 다시 돌아와서 애를 낳거나 현지에서 애를 낳아 몽골인이 되었다면 얼마나 많은 여자들이 끌려가서 애를 낳아야 할지 상상을 해보세요 조혼 문화가 생긴것도 공녀때문이긴 하지만 그것이 원간섭기에 부계유전자를 누르고 모예유전자의 동질성을 만들어내기까지 단시간에 바뀌지 않는다는 말이죠
우리선조의 참역사를 알면 몽골과 청이 우리와 아주 가까운 형제인것을 압니다. 책보고 우리여사history를 추천합니다, 대조영의 고구리가 패망후 일부는 몽고리 초원으로 떠나서 몽골 원을 건국하고 남은 사람들은 여진(=려진=고구리+대진(신라))은 금 청을 건국한 것으로 우리의 형제입니다.
몽골ㆍ만주ㆍ한반도 사람들 어차피 거기서거기라 딱히 상관없음. 그리고 가만히 정상적으로 잘 사는데 갑자기 막 납치해서 팔아먹고 그런경우는 거의 드물다고 들었음. 주로 평민귀족 안가리고 자기들 출세하겠다고 집안에서 보낸 경우가 많고, 시집못가고 뻐기고 있거나 부랑아들도 대거 포함됐기도 했고.
@@user-xj5sd9mg3c 1890년대생이셨던 제 증조부는 함경북도 출신이셨는데 제가 어릴 적 늘 고구려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셨고 함경도 사람들이 그 19세기 때에도 키가 180인 사람도 많았고 근육의 힘이 일반적인 조선인 레벨이 아닌 점을 말씀하시며 우리 한국인들 중 특히 고구려 북쪽 지역의 조상들은 몽골과 러시아쪽의 관계가 깊었다라는 말씀을 해 주셨죠. 특히 일본과 중국의 역사 왜곡이 이러한 고구려의 특징을 다 거짓이거나 오히려 우리가 왜곡하는 것으로 만들어 놨다고 하셨습니다.
@app1878아닙니다. 유전적으로 한국인은 중국인 만주인 일본인과 가깝고 몽골인과는 거리가 멉니다. 대신 언어적으로는 일본인과 가장 가깝고 만주인 몽골인이 그 다음이고 중국인과는 완전히 다르죠. 유전적으로 한중일 3국은 부계 유전자가 o계열입니다. 중국은 o3 한국과 일본은 o2b가 많은데 한국과 일본에도 o3가 많습니다. (대신 일본인은 조몬계인 d2가 섞여서 체모가 엄청 많고 외모가 이국적인 사람이 많음) 이 o2b와 o3가 한중일 동북아 3국의 주된 유전자입니다. 반대로 몽골인이나 시베리아인 카작인들은 c2가 주류입니다. 몽골 남부로가면 중국 유전자인 o3가 조금 섞이고 북부로 갈수록 c2나 시베리아 유전자가 많습니다. 이들 c2는 태평양에 사는 사모안이나 마오리족 같은 폴리네시안도 포함되므로 몽골인은 이들과 조상이 같습니다. 물론 언어적으론 폴리네시안은 말레이나 인도네시아와 가깝죠. 또 이들 동남아인과 섞이기도 했지만. 아무튼 한국인과 몽골인은 유전자가 다르고 외모도 다른데 언어상으로는 가깝습니다. 중국어는 차이나 티벳어족이라 미얀마나 티벳어와 근연이라 한국어랑은 완전히 다른 계통이죠. 저분의 유전자는 모계 유전자인데 몽골 여자분이지만 몽골 유전자보다 한국 유전자가 더 많은걸로봐서 고려시대때 몽골로 간 고려여인이 모계 조상에 많아서 그런것일 수도 있습니다.
@@user-fo9zq2jm7l 인터넷을 찾아보면, 1930~40년대 처음으로 우랄알타이어 설을 내세웠던 헝가리와 핀란드의 학자들이 1960년대에 자신들의 이론중 한국어와 일본어에 대한 알타이어 소속설을 부정하는 수정논문을 발표했음. 한국의 일부 학자들이 원조학자들이 한국어, 일본어의 우랄알타이어설을 주장했던 초기 논문만을 알고, 후에 발표된 수정논문을 알지 못하는 바람에 아직도 한국어를 우랄알타이어인줄 아는 또라이들이 있음. 한국어는 애초부터 우랄 알타이어완 아무런 관련이 없었음. 아니, 극히 일부는 있었던게, 신라를 건국한 흉노족(투르크계)에 의해서 극히 일부 단어가 한국어에 흡수된 적은 있었음.
@@sk.p4885 원래 토종 한국인은 몽골계에 더 가깝습니다. 삼국시대 까지 예맥족이 주류였는데, 예맥족은 프리맨님 말씀처럼 남방 퉁구스 계열이고, 언어도 알타이 어족에 고대 삼국시대 에는 한국어는 몽골어에 가까웠음. 그런데, 오늘날 중국,일본에 가까워지게된 계기가 중국계는 고조선과 합병하면서 대거 혼혈이 유입되었고, 일본계는 남한의 토착민인 삼한족 (진한,변한,마한) 이 일본계에 가까습니다. 한국 단일민족인거 완전 구라이고, 예맥족(몽골계) / 고조선(북중국계) 삼한족(일본계)가 정확합니다. 몽골족도 단일민족이 아니고, 여러계통중에 여진족계에 가까운 부족이 한국인과 가장 근친임. 예맥족 입장에서 봤을때 만주,몽골이 가장 근친임. 맥족은 원래 만주 고리국에서 기원하는데, 이 고리국이 부여를 거쳐 고구려가 되었고, 남하하면서 백제와 신라를 세웠는데, 가장 특이한점이 건국시조가 알에서 태어나는 신화를 가지고 있고, 활을 잘쏘고 장신이라는점에 있습니다. 님도 성씨가 박씨이니 알아두셔야 할듯, 박혁거세가 전형적인 예맥족 입니다. 그와중에 백제,신라는 원래 토착세력인 마한,진한을 흡수하면서 상당히 일본 스러워 졌는데, 특히 가야는 가장 일본계와 가까움. 현재 한국사는 엉터리인게 한민족의 기원을 고조선에 두고있고, 예맥족과 남방계인 삼한족의 역사는 대량으로 탈락시켜 버렸음. 한국사 학교에서 가르치는거 믿어서는 안됩니다.
@@coonbaxx5943 / 유적전으로 한국인과 가장 가까운 종족은 만주족이에요. 그 중에서도 두만강 유역에서 한국인과 함께 살았던 생여진인들이고요. 그다음으로 일본인(한반도에서 넘어간 도래인)이 가깝게 나오지요. (원주민인 조몬인 제외) 그래서 유전적으로 한국인과 가장 가까운 종족은 만주족->일본인->시베리아 소수민족->몽골인 순으로 내려 갑니다. 예맥족을 말하고 싶으시다면.. 예맥족은 몽골족의 근친은 될 수 없습니다. 압록강과 두만강을 중심으로 둬. 만주일대와 한반도 중부까지 내려온 예맥족과 한반도 중남부에 있던 한(韓)족이 통합되어 나온 게 한민족이니깐요.. 여기서 읍루-숙신에 해당하는 여진족은 결국 융합되지 못한거고요. 북부여와 연관이 있어서 그런지 시베리아 북부에 있는 일부 소수민족이 몽골족보다 유전학적으로 한민족과 비슷한 유전형질을 가짐을 나타내기도 하죠.
"고비를 넘다"라는 한국어의 표현에서 알 수 있죠. 현재의 한국인들이 어디에서 한반도로 온 사람들인지... 특히, 현재 바이칼호와 몽골에서 광범위하게 남아있는 토템, 샤머니즘적 요소들이 한국의 토속신앙에서도 그대로 보여지는 점, 언어분류상으로도 동일성을 보여주죠. "고비를 넘다"는 표현이 한 민족의 언어에 남아있을 정도로, 한반도로 향하는 우리 민족의 이동에 있어 고비사막을 넘는 것이 엄청난 고난이었음을, 그리고 가장 힘든 단계를 의미하는 표현으로 굳어질 정도로 고대시대에 단체로 고비를 넘는 과정에서 사막의 거친환경으로 많은 희생이 있었음을 알 수 있죠. 시베리아의 알타이와 바이칼호 인근, 몽골족, 만주족, 한국인은 그 분포영역, 이동거리, 인구규모 등에서 차이가 나고, 이것이 수만년을 내려오며 각각의 언어적, 문화적 차이가 커진 것일 뿐 그 뿌리에서는 하나였을 가능성이 높죠. 즉, 알타이쪽에서 어떤 원인으로 민족 대이동이 남쪽으로 시작될때, 잔류를 선택한 것이 현 바이칼호 주변의 브랴트인, 남하시작후 몽골초원에 정착한게 몽골인, "고비를 넘어" 만주에서 이동을 멈춘 세력이 만주족, 그리고 한반도까지 내려온 것이 현재의 한국인 등이라고 봐야겠죠. 이에 비해 고려시대때에 징기스칸과 원나라와의 관계를 현재 한국인이 가진 유전적 특징의 원인으로 설명하는 것은 설득력이 좀 떨어진다고 봅니다. 징기스칸제국의 정복전쟁에서 보여지는 특징은 초토화죠. 하지만, 당시 몽골과 고려의 만남은 그 커다란 유라시아에 걸친 대제국건설과정에서 멸망한 수많은 나라들과는 처음부터 달랐죠. 그리고, 고려는 몽고군과대규모 전쟁을 치르지도 않았구요. 즉, 고려시대에 인종적으로 특징지어질 정도로 고려와 몽고간에 유의미한 생물학적 교류가 있을 수는 없었다고 보아야 합니다. 오히려, 알타이 고대인은 하나의 종족이었기에, 과거 알타이, 바이칼을 중심으로 한 시베리아 고대인들로부터 생물학적으로 동일한 종족이었기 때문에, 현재까지 유전적으로도 공통점이 많이 남아있는 것이라고 봐야죠. 몽고반점도 이러한 의미에서 마찬가지로, 한국역사와 한국인을 폄훼하려는 일본 역사수정주의자들의 주장처럼 몽고군으로 인한 것이 아니라, 고대에 알타이산맥, 바이칼호 주변에 살던 한국과 만주족, 몽골인의 조상들이 원래부터 모두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던 생물학적 특징이라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봅니다.ㅋ
팩트1.한국어족이 일제강점기 처음 연구되기 시작할 땐 알타이어족에 속한다고 보았으나 연구가 지속된 끝에 한국어족이라는 고립어족으로 바귄지 오래다. 고비사막의 고비는 몽골어로 황무지란 뜻이고 '고비를 넘다'의 고비는 한국어로 중요한 단계,대목이란 뜻으로 완전히 다르다. 팩트2.한국인과 몽골인은 대략 3만년 전에 분화한 것으로 추측한다.외모적으론 동아시아중에서도 가장 닮았지만 사실 중국 다음으로 멀다 사실상 남으로 분류.3만년 전이면 지구상에 유목이라는 개념도 없던 구석기시대다. 팩트3.역사적 지식이 너무 없는 거 같은데 원래 몽골초원에 거주하던 민족은 튀르크계임.몽골계는 대흥안령산맥 동안에 위치하고 있다가 9세기 소빙하기 때 위구르가 내전,한파,전염병,키르기즈의 침입으로 인해서 현재 타림분지(현 신장위구르자치구)로 민족대이동을 했고 텅 빈땅에 몽골계가 이주해온 거임. 팩트4.몽고반점 루머의 경우는 일제가 퍼트린 게 아님.정작 일본인도 몽고반점 흔하게 볼 수 있고 몽골이랑 거의 연관 없는 남태평양 폴리네시아계나 동남아시아인들한테서도 엄청 많이 볼 수 있음. 유사역사학자 진짜 토나오네여.. 적당히 해야지 그냥 지나치는데 잘못된 지식 얻는 사람들 더 생길까봐 팩트만 적고 갑니다
몽고는 중국이 몽골을 부를 때 쓰는 발음입니다. 저도 이 유튜버의 다른 영상을 보고 알았는데요, 몽골 사람들은 몽골을 몽고라고 부르면 기분이 안좋다고 합니다. 마치 한국인을 한궈라고 부르는 기분일거에요. 굳이 한국어로는 몽골이라고 부를 수 있는데도, 몽고라고 쓸 이유가 없겠죠...? 한국어를 잘하는 외국인이 굳이 지금까지 한국어로 잘 대화하다가 한국인을 한궈~ 라고 부른다면 우리도 무척 기분이 상할거에요.
전 아시아인들 중에서 몽골인들이 가장 좋더라구요 생김새에서 오는 이질감이 1도 없고 뭔가 걍 같은 민족같은 그런 기분이 없지 않아 있어요 확실히 한국몽골 이쪽이 중국이랑은 완전히 또다른 민족이 맞는듯 한국몽골이 같은 민족까진 아니라하더라도 형제정도 될것 같기도 하구요 ㅎㅎ 결론은 한국 몽골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몽골쪽은 계통이 좀 다르고 말갈, 돌궐, 여진족쪽이 북방계 한국인들하고 뿌리가 같지. 그리고 뿌리가 같다고 해도 저런 유전자 검사에서는 현대인들의 유전자를 검사해서 평균적으로 어떤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지를 바탕으로 결과를 내놓기 때문에 뿌리가 같더라도 갈라진지 오래됐으면 별로 유사하게 안나옴.
@@xionknight 예전에 어디서 봤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과거 몽골인들은 지금과 다르게 스키타이,돌궐,위구르 세가 강할땐 출토된 인골의 유전자를 검사해보면 거의 70~80%가 유럽인종의 유전자를 가졌지만 세대를 지나며 반대로 아시안몽골계 유전자가 70~80%로 변했다는 글을 본적 있네요. 지금의 몽골이란 이름도 실위에서 나왔다고 들었는데 과거 북방민족들은 유전적으로 다 비슷한 사촌간이었을거라 생각함.
우리 역사상, 고려 후기때에 몽골이 고려를 침략한 후에 고려가 부마의 나라로 된 후에 매년 500여명의 여인네들이 몽골로 갔었어요. 그후로 몽골과의 관계가 몇십년간 지속됐을 터이니, 그 기간동안 섞인 유전자가 얼마나 됐을 지는 아무도 모르겠네요. 하여간에 몽골과 한국과는 피로서 연결되어 유전적으로 많은 영향을 받았을 것은 확실합니다. 반갑습니다. 한국에서 좋은 일 많이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user-di7ls5df9i 한민족은 정통 토착 한민족(O1b2)이 주류 였고 점차 산동반도의 고조선족과 중국 본토의 민족이 꾸준히 한반도로 유입되어 형성된게 큰 두 가지입니다. 그리고 몽골족도 북방에서 간간히 왓을거고, 그러다 칭기즈칸대 대대적으로 씨가 뿌려졋을 것입니다. 아마 그 즈음에 한반도 아리따운 여인들이 많이 잡혀 갔을 것입니다. 그래서 유전자 분석 결과를 보면 남한에 토착 한민족 하플로인 O1b2 가 30% 정도, 중국쪽 하플로가 40% 정도 그리고 몽골족이 15% 정도 됩니다.
@@judgejung488 일본을 거치지 않고 알류샨열도를 거친거죠. 그곳은 일본땅이 아닙니다. 즉, 시베리아, 캄차카반도, 알류샨열도, 지금 알래스카, 로키산맥..의 과정을 거친 것으로 연구되었습니다. 원래 북쪽의 홋카이도는 일본 땅이 아닙니다. 이누이트족의 땅이었는데 정복한 것입니다. 이누이트족은 알래스카 원주민과 아주 가까운 혈통입니다만 아메리카 원주민과는 이주 연대가 크게 다르다고 합니다. 아.. 또, 오키나와도 일본 땅이 아닙니다.
파비앙형 영상 보고 온 사람 손
😂
ㅎㅎ
저요♡
방금보고 ^^;
발
저는 일본에 거주하고 있는 몽골인으로 4년 동안 이곳에서 살았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인보다는 한국인에 대한 소속감이 있습니다.
엥? 일본에 사시는데 한국어를 아주 잘 하시네요 ^^
4개국어.. 능력자시네요! 치맥하러한국오십셔ㄲㄲ
한국에 놀러오쎄용 홍대신촌ㄱㄱ
당신은 한국인입니다!~
돌고돌아 집을 찾아오신 걸 환영합니다!
한국에서 행복하시고 몽골과 연결다리 역활 부탁드려요!!~~
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이럴줄 알았어... 언니는 한국말을 그냥 잘하는 수준이 아니라 걍 한국인이에요ㄹㅇ
외국인 중에서 가장 한국어 발음이 정확한 나라가 몽골이더라.
몽골사람들 한국어 발음은 그냥 원어민임
정말 듣다보면 한국말소리나와요
@joydicksl 아마 몽골말에는 한국말에있는 발음들이 있지만 거꾸로 한국말에는 몽골말에있는 발음들이 다 있지가않을거에요
@joydicksl 몽골어가 투르크어들 처럼 목구멍에서 발음하는 음들이 있는데 그게 한국어에 없어요.
@joydicksl 한국인들은 몽골어에 관심이 없어서 。。?
으 발음 못합니다
한국말..... 잘한다고 표현할수있는 수준이 아님..... 걍 한국인.....
ㄹㅇ 몽골인인척 유튜브 촬영하는것 같음
몽골 🇲🇳 지하철 개통 소식을 듣고 싶네요
몽골어랑 한국어 문법도 비슷하고 몽골인입장에서는 배우기 쉬운언어라...
몽고가 고려 침략하고 나서 고려 처녀들 많이 끌고 갔었음
@@user-ju1hp1jx4j후손일수
조상님이 한국혈통 이었네요.
고구려 후예인데 같은피가 흐르겠죠....
이래서 가끔 몽골분들보면 친근하게 느껴졌던건가
..
얼굴이 한국인들하고 넘 닮았죠 .몽골내려보면압니다.ㅋㅋ
사실상 혈통상으론 한국인 ㅋㅋㅋ
?????? 이 언니가 몽골인이라고??????? 이 영상으로 언니 처음 봤는데... 한국어 그냥 원어민이신데여??? 몽골어 할 수 있는거 맞아요???? 외국인이 한국어 이렇게 잘하는거 처음 봤어요ㄷㄷㄷ
돌고돌아 고향에 오셨다라는 말이 인상적이군요~^^
몽골 분들 미국에서도 종종 지나다 보는데 늘 생각드는게.. 한국말도 진짜 한국사람처럼 잘하고 영어도 너무들 잘해서 항상 신기했어요. 어쩜 그렇게들 하나같이 다 잘하는지..??? 신기하고 궁금해요.
몽골은 지대가 높아서
건조해서 목구멍이 항상 마름
그래서 말할때 콧소리에 가깝게
힘들게 말해야 알아듣기 쉽고
이게 체질화돼서 어려운 발음이
된것임
같은 고구려 후손이라도 코리안은
남쪽으로 내려와서 몽골보다
습한 기후에 살다보니
목구멍 속까지 가래침 긁어내듯
힘을 주어서 발음할 필요가
없어져서 발음이 몽골보다 쉬워
진것임
몽골인은 오랫동안 어렵게
말을 해오다 보니 몽골인 입장에선
한국어나 영어 발음이 쉬운것임
한국인은 일본어 발음이 쉬운데
일본인은 한국어 발음이
힘든 이유와 같음
일본인도 한국보다 더 혼혈화
됐지만 그래도 60% 정도는
고구려 백제 가야의 후손들임
일본정부는 세금을 지원해서
고구려 백제 신라 왕족을 조상신으로
해마다 신사에서 제사를 지냄
반대로 한국은 고위층의
80% 이상 기독교 신도로
천문학적인 은행융자를 지원해
인구대비 세계 최고로 많은
교회와 카톨릭 성당을
한국 시골 동네마다 다 지어놓고
주일마다 유대인 신에게 경배드림
영문법은 몽골인들도 어려워할걸요
@@kevindevaojoo8882 국뽕은 정신병이다
몽골인들은 기본적으로 여기저기 떠돌던 유목민이다 보니 정말 다양한 환경과 언어, 풍습 등을 많이 접하는 민족입니다.
그래서 그런 변화들에 빨리 적응하는 능력이 어느 민족보다도 탁월하고 생존력 또한 강하죠.
그러다보니 언어와 풍습도 빨리 익히고 현지인들과 잘 동화되는 것입니다.
동아시아 최초의 글로벌국가를 세운 민족이 몽골이니까요.
국제화 마인드로치면 몽골을 따라갈 나라가 없습니다.
실제로 몽골이 우리니라를 침략했을 때 순수한 몽골인은 50%를 밑돌았다고 합니다.
원정군은 여진족, 거란, 기타(고려인 포함)… 로 구성된 다국적군이었습니다.
송나라와 최후의 결전을 벌일 때는 거기에 색목인들, 아라비아인들까지 추가되어 있었죠.
대개는 이런 결우 중구난방 지리멸렬하기 좋은데 몽골은 뛰어난 수단으로 그들을 결속해서
원래의 몽골군보다 더 강력한 강군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그런 쪽으로 재능을 타고난 민족이란 뜻입니다.
유럽원정 때는 흑해와 카스피해 근처의 동유럽인들도 있었지만
놀랍게도 몽골군에 영국인들까지 끼어있었습니다.
한국인 확률이 가장높네요 오 신기해요
모야?? 한국 사람이네~ ㅋㅋ
몽골에 대표 10여개 부족중에 브리야트족(부여족)이 한국인과 거의 흡사한 유전자를 가지고 있답니다.
대략 유전적으로 6,000년전에 갈라진 유전체로 오래전 방송에서 본적이 있는데 모계쪽이 브리야트족일 가능성이 높겠네요..
6,000년전에 헤어진 형제가 다른 몽골족과 함께 형제인줄 모르고 5,000년이 지나서 칼들고 고려에 쳐들어옴 ...ㅎㅎㅎ 그리고 , 800년이 지나서 유튜브 방송 ....
역사 기록은 조작이 심하지만 이면을 보면 재미있고, 정말 흥미를 느끼는것은 DNA조사 결과, 유물을 종합해서 보면 퍼즐을 맞추는거 같아 넘 재미있음...
부모님 중에 한국분이 없으면 나올수 없는 결과 과학은 속일 수 없다
고려시대 몽골 원나라 지배시에 한국 여인들이 많이 끌려갔고, 일부는 환향했지만 많은 분들이 몽골에 남이 정착했던 한국인 모계의 혈통의 영향을 많이 받은 집안의 후예인듯 하네요.
@@keeheelee9671 그렇게 해도 저 수치가 안나오죠. 계속 세대가 지나면서 줄어들었으니... 20%가 넘는 것은 혈통 자체가 같은 것입니다. 즉 몽골의 상당수가 뿌리부터 한국인과 혈통이 유사한 것이죠.
우리 가게에도 몽골녀석이 일했는데 진짜 입열기 전까지
전혀 몰랐고 너무 유창해서 몽골 사람인증을 하기 전까지도 몰랐다는것.
더욱 놀란것은 세대가 변하면서 특히 한국에 와서 고생했던 1세대 이후 태어난 2세대는
외모만으로는 완벽하게 구별 불가능할 정도가 되버려서 학교 친구들이라면서 왔는데
한국애들과 구별이 안되서 놀랐어요
특히 베이징 올림픽 이전에 말타러 몽골까지 끌려갔던 저로서는 그때도 그렇지만
지금은 완전히 모계쪽은 같은 민족 아니였을까 생각되더라구요
예맥족은 모두 한 혈통이란게 사실로 DNA가 말해주네요
몽고녀석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
@@user-up3uy7nt6k몽고라고 쓰는건 짱깨라고 쓰는것과 같습니다
몽골 . 맞습니다
예맥족이라서가 아니라 고려때 몽고와의 백년 전쟁때 포로로 끌려간 고려인이 수십만이었음. 그 끌려간 고려인이 서로 혼인하고 후손 중 더러는 몽고인과 결혼하여 저 아가씨는 고려인(한국인) 유전자와 몽고인 유전자가 함께 있는 것임. 너무 역사를 모르고 아무렇게나 말들하는 것보면 참........ 하기야 뭐 파고들어봤자 울화통만 터지는 역사이지만.....
@@thobecthistar3222 몽고라는 말은 중국에서나 쓰는 말이죠 우린 몽골이라고 불러요
지금도 중국인들은 한국눔들을 가오리방즈라고 지칭하는 노땅들이 있어요
우리가 일본애들을 왜놈이라고 부르듯이 말이죠
고려때 삼별초항쟁을 모르는 애들은 요즘 애들이지 학력고사 세대였던 사람들은 대부분 몽골의 침략과 항쟁의 역사를 다 알고 있고 엄청난 사람들이 환관과 공녀로 끌려간것도 모두 알고 있지요
그렇다고 대륙에서 쫏겨난 북원시절까지 영향력을 주지 않았을거라고 비정했을때 당신의 논리는 맞지가 않아요
몽골인들의 숫자는 현재 외몽골 지역인구 다합해봐야 4백만이 안되요
원제국 시절 몽골의 인구가 2백만명이 안되서 결국 고려에서 관료들과 시중들 사람을 대거 뽑아가죠 나중엔 왕비후보들도 뽑아가죠
원래 몽골은 왕비가문이 따로 있어요
고구려도 백제도 반드시 왕비를 뽑아야 하는 왕비가문이 따로있죠 이것은 후대에까지 이저지는데 정비는 반드시 왕비가문에서 나와야 하는 관습이죠
인구가 적은 몽골의 특성상 모계유전자가 한족과는 다르고 한반도와 일본과는 비슷하다면 전쟁후폭풍이라고 보기엔 광범위한 유전풀을 가지고 있다면 동일성이 의심되는 것이지
끌려간 여자들이 다시 돌아와서 애를 낳거나
현지에서 애를 낳아 몽골인이 되었다면 얼마나 많은 여자들이 끌려가서 애를 낳아야 할지 상상을 해보세요
조혼 문화가 생긴것도 공녀때문이긴 하지만
그것이 원간섭기에 부계유전자를 누르고 모예유전자의 동질성을 만들어내기까지 단시간에 바뀌지 않는다는 말이죠
하지원도 끌려가서 황후가 되었었지~
축하합니다. 같은 한국인으로 삽시다
억양, 정확한 낱말 구사 등등 완벽한 한국말에 놀라울 따름...
아.. 무슨 말을 한국에서 태어난 토종 한국인인 나보다 더 잘하냐? 어감도 좋고....
표현력도 좋으시고 진짜 우리나라말 아주 잘하시네요!!!♡♡♡
조상중에 원나라에 잡혀간 한국인이 있는듯ㅎㅎ
원나라 그렇고 청나라 한테도 많이 끌려갔음.
슬픈 역사네요.. 원청기간에 수십만명의 여성분들이 잡혀갔으니😢
우리선조의 참역사를 알면 몽골과 청이 우리와 아주 가까운 형제인것을 압니다. 책보고 우리여사history를 추천합니다,
대조영의 고구리가 패망후 일부는 몽고리 초원으로 떠나서 몽골 원을 건국하고 남은 사람들은 여진(=려진=고구리+대진(신라))은 금 청을 건국한 것으로 우리의 형제입니다.
고구려, 발해의 영역이기도 했음
양쪽이 수천년간 많이 썩였음
몽골ㆍ만주ㆍ한반도 사람들 어차피 거기서거기라 딱히 상관없음. 그리고 가만히 정상적으로 잘 사는데 갑자기 막 납치해서 팔아먹고 그런경우는 거의 드물다고 들었음. 주로 평민귀족 안가리고 자기들 출세하겠다고 집안에서 보낸 경우가 많고, 시집못가고 뻐기고 있거나 부랑아들도 대거 포함됐기도 했고.
이봐이봐... 얼굴이 딱 한국 전통적으로 나오는 얼굴형인데 ..이젠 몽골인이라고 우겨도 소용없네요.. ㅋ
몽골국적인데 심져 한국인 유전자 최다비율. 엄마 이를 어째 ^^
기황후 후손아님??
이 분 조상이 고려때 몽골로 잡혀가신 분들의 후손으로 추정됩니다.
@@user-ls4td5et5l 황손이다ㄷㄷ
이수님의 채널이 한국와 몰골의 우호관계 증진에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홧팅 !!
예상했던 대로 ㅋ 완전 한국인의 얼굴과 말씨를
가지신 몽골인이군요^^😍👍👍👍근데....
몽골인들을 봐도 한국인들이 보기엔 같은
민족 같은 기분이 많이 든답니다!!
저도 한번 테스트 해 봐야겠어요~ㅋ
한국과 몽골이 유전적으로도 비슷해서 정말 친하게 지낼 수 있는거 같아요
경제적으로도 서로 많이 상부상조하면서 살면 정말 좋겠네요..^^
그리고 이수님 한국말도 너무 잘하시고 정기 가네요...ㅎ
외모에서 한국인이라는게 느껴집니다.
허우대가 한국인 같은 느낌이 들지요..
저는 한국인이지만.. 몽골도 한국만큼이나 사랑합니다~~^^
몽골에도 한국사람의 피가 많이 흐르네요.
몽골 = 한국 공식이 성립되네요.
한몽연합국가로 갑시다. ^^~
한국과 몽골은 뿌리가 같다
아시아인중 확실히 몽gol사람들이 한국말을 할때나 적응도를 볼때 가장 흡사한거같다. 중국한족만 하더라도 한국사람과 많이 다르다는거 느낀다.
몽고가 아니라 몽골이라고 해주세용😌👍👍👍
@@mongolian_esu 정보 감사합니다 의미가 ...
어순이 같아서 몽골인이 한국어 배울때 좀더 편하다고 함 근데 한국인은 몽골어 발음때문에 배우기 어려울거라고 몽골인이 말했음
우랄알타이어계~~^^
@@eunjeseong1224 헉 처음 알았어요 조심해야 겠네요
웰컴 대한몽골인!
당연하죠. 같은 고구려 민족이었으니까요.
근거 없을 텐데요.....
@@user-xj5sd9mg3c 1890년대생이셨던 제 증조부는 함경북도 출신이셨는데 제가 어릴 적 늘 고구려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셨고
함경도 사람들이 그 19세기 때에도 키가 180인 사람도 많았고 근육의 힘이 일반적인 조선인 레벨이 아닌 점을 말씀하시며 우리 한국인들 중 특히 고구려 북쪽 지역의 조상들은
몽골과 러시아쪽의 관계가 깊었다라는 말씀을 해 주셨죠. 특히 일본과 중국의 역사 왜곡이 이러한 고구려의 특징을 다 거짓이거나 오히려 우리가 왜곡하는 것으로 만들어 놨다고 하셨습니다.
@@kasfbull고구려나 신라나. 똑같은 민족인데. 뭐가. 더커. 똑같지. 옛날사람들중에. 큰사람들이 많아서 그렀찌
몽고리,메캐리,맥고리,고리 가 국명이다
당연히 말갈은 몽골의 음차다
재미있게 봤습니다. 결과가 참 흥미롭군요~~
한국말을 완전하게 구사합니다. 어떤 다른 걸 발견 못하겠네요~~
몽골인이라는 것을 모르고 말하는 것만 듣고 누가 한국인이 아니라고 생각할까?
와 진짜 DNA는 못속이네요. 신기하다 ㅋ
오~~! 유전확인결과가 과학이죠! ^^
대한몽골인이네요~👍😊👍
축하 해요
칭키즈칸 당신은 도대체...
아마 그 시절 즈음에 일이 벌어진듯~!
고구리가 곧 몽골. 돌궐 비문에 적힌 국명 모쿠리. 고구리 = 구리(고려) = (모)쿠리. 모쿠리 = 몽구리 = 몽굴 몽골
위에 있는 댓글들 보니깐 어질어질하네 ㅋㅋㅋㅋ 빌게이츠 관련 음모론보다 더한 것을 믿는 애들 뭐냐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wb9dq4kk6r ㄹㅇ
환빠들 어질어질하다
얼굴도 한국인 한국말 발음도 한국인
유전자도 한국인 진정한 한국인 이십니다.
반가워요!
축하 축하
옛날 몽골로 간 고려인 후손이라고 생각할 수도... 모계가 한국이라나, 부계로는 왕족이나 귀족이였고, 고려에서 몽골로 간 여인의 후손?
모계는 추적이 되는게 세포내 미토콘드리아는 모계로만 유전됨.
기황후?
고려공녀로 끌려간 조상일수도 ‥
@@user-if4pb4bp6u 그래도 한국인 27퍼센트면 산술적으로 할머니까지는 최소모계가 한국계였을 것이라는 추정을 해볼수가 어머니한테 물어보셔야겠네ㅎㅎㅎ
@@user-if4pb4bp6u 원시 시대에는 여자는 착취의 대상 이였으니 아마도 그럴 겁니다!
참 희한하게도 몽골인들의 한국어 문법이나 발음이 정말 좋더군요. 엔이수 이분도 거의 완벽한 한국어를 쓰시지만 다른 몽골분들도 이분 못지 않게 잘쓰시는분들이 꽤있답니다.
@app1878아닙니다.
유전적으로 한국인은 중국인 만주인 일본인과 가깝고 몽골인과는 거리가 멉니다.
대신 언어적으로는 일본인과 가장 가깝고 만주인 몽골인이 그 다음이고 중국인과는 완전히 다르죠.
유전적으로 한중일 3국은 부계 유전자가 o계열입니다.
중국은 o3 한국과 일본은 o2b가 많은데 한국과 일본에도 o3가 많습니다.
(대신 일본인은 조몬계인 d2가 섞여서 체모가 엄청 많고 외모가 이국적인 사람이 많음)
이 o2b와 o3가 한중일 동북아 3국의 주된 유전자입니다.
반대로 몽골인이나 시베리아인 카작인들은 c2가 주류입니다.
몽골 남부로가면 중국 유전자인 o3가 조금 섞이고 북부로 갈수록 c2나 시베리아 유전자가 많습니다.
이들 c2는 태평양에 사는 사모안이나 마오리족 같은 폴리네시안도 포함되므로 몽골인은 이들과 조상이 같습니다.
물론 언어적으론 폴리네시안은 말레이나 인도네시아와 가깝죠. 또 이들 동남아인과 섞이기도 했지만.
아무튼 한국인과 몽골인은 유전자가 다르고 외모도 다른데 언어상으로는 가깝습니다.
중국어는 차이나 티벳어족이라 미얀마나 티벳어와 근연이라 한국어랑은 완전히 다른 계통이죠.
저분의 유전자는 모계 유전자인데 몽골 여자분이지만 몽골 유전자보다 한국 유전자가 더 많은걸로봐서 고려시대때 몽골로 간 고려여인이 모계 조상에 많아서 그런것일 수도 있습니다.
윗대올라가면 거기서거기죠 이수님 항상건강하시고 하시는일 성취하시길기원해요
말씀 참 재미있게 하십니다. 몽골인의 대인배 성격이 보입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몽골어 만주어 한국어 같은 계열의 친족어라 외국인 중에 가장 정확한 발음과 억양을 구사하는 것 같네요. 인종적으로 전혀 남남이라고 보기 어려운 사이일 듯.
그래서요? 우리가 남이가 ㅋㅋㅋ
몽골어와 만주어는 알타이어의 계통에 속하는 약간 유사한 언어지만,
2000년대 이후로 국어학에선 한국어는 유사어가 없는 독립어로 정의를 내리고 있음.
즉, 한국어는 우랄 알타이어가 아니라서 몽골어완 문법체계가 완전히 다름.
@@tskk614 그건 같은 언어를 구사해ㅛ지만 오랫동안 고립되서 별도로 발달해 온 것이지 원래는 만주어 몽골어 하고 는 사투리 수준의 언어라고 보면 됩니다
@@user-fo9zq2jm7l 인터넷을 찾아보면,
1930~40년대 처음으로 우랄알타이어 설을 내세웠던 헝가리와 핀란드의 학자들이 1960년대에 자신들의 이론중 한국어와 일본어에 대한 알타이어 소속설을 부정하는 수정논문을 발표했음.
한국의 일부 학자들이 원조학자들이 한국어, 일본어의 우랄알타이어설을 주장했던 초기 논문만을 알고, 후에 발표된 수정논문을 알지 못하는 바람에 아직도 한국어를 우랄알타이어인줄 아는 또라이들이 있음.
한국어는 애초부터 우랄 알타이어완 아무런 관련이 없었음.
아니, 극히 일부는 있었던게,
신라를 건국한 흉노족(투르크계)에 의해서
극히 일부 단어가 한국어에 흡수된 적은 있었음.
@@tskk614 그런데 빨리배우는거 보면 연계성이 0은 아닌듯.
고구려가 퉁구스 계열 쪽에 가까우니
몽골과 우린 이미 사촌지간임
퉁구스는 고아시아계 입니다. 근데 몽골도 원 시작점은 흑룡강 지역의 소부족이라고 밝혀졌답니다. 몽골인에게 퉁구스 유전자가 있어도 이상하진 않을 겝니다.
몽골인이랑 한국인은 일본,중국인보다 dna가 멀어요
@@sk.p4885 원래 토종 한국인은 몽골계에 더 가깝습니다.
삼국시대 까지 예맥족이 주류였는데, 예맥족은 프리맨님 말씀처럼 남방 퉁구스 계열이고,
언어도 알타이 어족에 고대 삼국시대 에는 한국어는 몽골어에 가까웠음.
그런데, 오늘날 중국,일본에 가까워지게된 계기가 중국계는 고조선과 합병하면서
대거 혼혈이 유입되었고, 일본계는 남한의 토착민인 삼한족 (진한,변한,마한)
이 일본계에 가까습니다.
한국 단일민족인거 완전 구라이고, 예맥족(몽골계) / 고조선(북중국계)
삼한족(일본계)가 정확합니다.
몽골족도 단일민족이 아니고, 여러계통중에 여진족계에 가까운 부족이 한국인과
가장 근친임.
예맥족 입장에서 봤을때 만주,몽골이 가장 근친임.
맥족은 원래 만주 고리국에서 기원하는데, 이 고리국이 부여를 거쳐 고구려가 되었고,
남하하면서 백제와 신라를 세웠는데, 가장 특이한점이 건국시조가 알에서 태어나는
신화를 가지고 있고, 활을 잘쏘고 장신이라는점에 있습니다.
님도 성씨가 박씨이니 알아두셔야 할듯,
박혁거세가 전형적인 예맥족 입니다.
그와중에 백제,신라는 원래 토착세력인 마한,진한을 흡수하면서
상당히 일본 스러워 졌는데, 특히 가야는 가장 일본계와 가까움.
현재 한국사는 엉터리인게 한민족의 기원을 고조선에 두고있고,
예맥족과 남방계인 삼한족의 역사는 대량으로 탈락시켜 버렸음.
한국사 학교에서 가르치는거 믿어서는 안됩니다.
@@sk.p4885 이 영상에서 이수님께서 인증하셨는데요 ㅎ 중국 한족과 우리가 몽골보다 가깝다니요 어떤 근거인지
@@coonbaxx5943 / 유적전으로 한국인과 가장 가까운 종족은 만주족이에요.
그 중에서도 두만강 유역에서 한국인과 함께 살았던 생여진인들이고요.
그다음으로 일본인(한반도에서 넘어간 도래인)이 가깝게 나오지요. (원주민인 조몬인 제외)
그래서 유전적으로 한국인과 가장 가까운 종족은 만주족->일본인->시베리아 소수민족->몽골인 순으로 내려 갑니다.
예맥족을 말하고 싶으시다면.. 예맥족은 몽골족의 근친은 될 수 없습니다.
압록강과 두만강을 중심으로 둬. 만주일대와 한반도 중부까지 내려온 예맥족과
한반도 중남부에 있던 한(韓)족이 통합되어 나온 게 한민족이니깐요..
여기서 읍루-숙신에 해당하는 여진족은 결국 융합되지 못한거고요.
북부여와 연관이 있어서 그런지 시베리아 북부에 있는 일부 소수민족이 몽골족보다 유전학적으로 한민족과 비슷한 유전형질을 가짐을 나타내기도 하죠.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고비를 넘다"라는 한국어의 표현에서 알 수 있죠. 현재의 한국인들이 어디에서 한반도로 온 사람들인지... 특히, 현재 바이칼호와 몽골에서 광범위하게 남아있는 토템, 샤머니즘적 요소들이 한국의 토속신앙에서도 그대로 보여지는 점, 언어분류상으로도 동일성을 보여주죠. "고비를 넘다"는 표현이 한 민족의 언어에 남아있을 정도로, 한반도로 향하는 우리 민족의 이동에 있어 고비사막을 넘는 것이 엄청난 고난이었음을, 그리고 가장 힘든 단계를 의미하는 표현으로 굳어질 정도로 고대시대에 단체로 고비를 넘는 과정에서 사막의 거친환경으로 많은 희생이 있었음을 알 수 있죠.
시베리아의 알타이와 바이칼호 인근, 몽골족, 만주족, 한국인은 그 분포영역, 이동거리, 인구규모 등에서 차이가 나고, 이것이 수만년을 내려오며 각각의 언어적, 문화적 차이가 커진 것일 뿐 그 뿌리에서는 하나였을 가능성이 높죠. 즉, 알타이쪽에서 어떤 원인으로 민족 대이동이 남쪽으로 시작될때, 잔류를 선택한 것이 현 바이칼호 주변의 브랴트인, 남하시작후 몽골초원에 정착한게 몽골인, "고비를 넘어" 만주에서 이동을 멈춘 세력이 만주족, 그리고 한반도까지 내려온 것이 현재의 한국인 등이라고 봐야겠죠.
이에 비해 고려시대때에 징기스칸과 원나라와의 관계를 현재 한국인이 가진 유전적 특징의 원인으로 설명하는 것은 설득력이 좀 떨어진다고 봅니다. 징기스칸제국의 정복전쟁에서 보여지는 특징은 초토화죠. 하지만, 당시 몽골과 고려의 만남은 그 커다란 유라시아에 걸친 대제국건설과정에서 멸망한 수많은 나라들과는 처음부터 달랐죠. 그리고, 고려는 몽고군과대규모 전쟁을 치르지도 않았구요. 즉, 고려시대에 인종적으로 특징지어질 정도로 고려와 몽고간에 유의미한 생물학적 교류가 있을 수는 없었다고 보아야 합니다. 오히려, 알타이 고대인은 하나의 종족이었기에, 과거 알타이, 바이칼을 중심으로 한 시베리아 고대인들로부터 생물학적으로 동일한 종족이었기 때문에, 현재까지 유전적으로도 공통점이 많이 남아있는 것이라고 봐야죠.
몽고반점도 이러한 의미에서 마찬가지로, 한국역사와 한국인을 폄훼하려는 일본 역사수정주의자들의 주장처럼 몽고군으로 인한 것이 아니라, 고대에 알타이산맥, 바이칼호 주변에 살던 한국과 만주족, 몽골인의 조상들이 원래부터 모두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던 생물학적 특징이라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봅니다.ㅋ
땅콩베리감사와~
부리야트 아제 왈~
니는 부리야트 kori 족 후손이데이.
성황당(서낭당), 솟대 등 한국인의 문화권이 어디까지인지 나타내주는 것이 있죠
누구신지요..와 해박하심에 경의
팩트1.한국어족이 일제강점기 처음 연구되기 시작할 땐 알타이어족에 속한다고 보았으나 연구가 지속된 끝에 한국어족이라는 고립어족으로 바귄지 오래다. 고비사막의 고비는 몽골어로 황무지란 뜻이고 '고비를 넘다'의 고비는 한국어로 중요한 단계,대목이란 뜻으로 완전히 다르다.
팩트2.한국인과 몽골인은 대략 3만년 전에 분화한 것으로 추측한다.외모적으론 동아시아중에서도 가장 닮았지만 사실 중국 다음으로 멀다 사실상 남으로 분류.3만년 전이면 지구상에 유목이라는 개념도 없던 구석기시대다.
팩트3.역사적 지식이 너무 없는 거 같은데 원래 몽골초원에 거주하던 민족은 튀르크계임.몽골계는 대흥안령산맥 동안에 위치하고 있다가 9세기 소빙하기 때 위구르가 내전,한파,전염병,키르기즈의 침입으로 인해서 현재 타림분지(현 신장위구르자치구)로 민족대이동을 했고 텅 빈땅에 몽골계가 이주해온 거임.
팩트4.몽고반점 루머의 경우는 일제가 퍼트린 게 아님.정작 일본인도 몽고반점 흔하게 볼 수 있고 몽골이랑 거의 연관 없는 남태평양 폴리네시아계나 동남아시아인들한테서도 엄청 많이 볼 수 있음.
유사역사학자 진짜 토나오네여.. 적당히 해야지 그냥 지나치는데 잘못된 지식 얻는 사람들 더 생길까봐 팩트만 적고 갑니다
환영합니다. 이제 부터 한국인이네요.. 한몽연합 화이팅...
중국인, 왠지 모르지만 중국인 같음.(중국 유학생은 거의 웃지 않는다)
일본인, 왠지 모르지만 일본인 같음. 그런데
몽골 유학생, 말하기 전까지 전혀 구분 안 됌.
저도 그래요. 몽골인 아저씨는 그냥 나이 많이 들어보이는 동네 아저씨 같아보여요. 중국인이나 일본인은 구분이 되 보이는데 몽골인은 구분 안 됨
유전적 이웃이군요. 반가워요 ㅎㅎ
저는 한국에 도착했다는걸 느낄때가, 국적기타고 다 한국사람인데,
비행기 착륙하고 seat belt 사인 꺼지자마자 다 일어나서 가방꺼내고 후다닥 나가는거 준비할 때에요. ㅎㅎ
축하드려요^^
간단한 몽골어 가르쳐주는 방송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인사말이나 생활 회화 같은거요~^^
딱 봐도 한국 사람입니다.^^
아~~~ 그렇다네요. ㅎㅎ
신기방기하네요.
나도 꼭 해보고 싶네요.
중국과 다르게 몽골은 호감이 많이 가요.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스러운 언어구사! 놀라워요! 행복하세요!
말을 참 차분하게 정감있게 잘 하시네요. 그리고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분이십니다.
잘 봤어요~
mtDNA 하플로 B 타입이면 이수님의 원래 뿌리는 한국이네요~! 과거 몽골이 융성할 때 다양한 나라에서 여성을 데려 갔는데 아마도 그 영향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뿐 아니라 동맹국이었는데
동맹국중에서도 제일 친하고 관대했던 부족이 고려라고 하더라구요 징기스칸과 연관성이 있다고들해요
고대 전쟁에서는 서로 인력 빼앗기 전쟁이라 전쟁에 승리한 쪽에서는 대규모로 사람을 데리고 갔고 그들의 후손은 정복한 국가의 후손으로 살아가는 운명을 가지게 되었겠죠.
첨 봤는데 딱 우리 나라 사람인데요
제가 본 유튜브 중에 정말 흥미진진한 내용을 봤습니다.
처음보는데 어쩐지 친근감이 있는게 수상했어요^^
안녕하세요 다른데서 보고 바로가입합니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갑습니다!!! DNA가 무슨 소용입니까! 몽골이서 태어나 자랐으면 몽골인인거죠! 나도 해봐야지!
몽고 사람들이 한국어 잘하면 그분들이 한국사람 대는것이애요. 그리고 한국인 속담이 있어요. 한국인 고향친구들 몽고애서 불수있다고.
몽골
몽고는 중국이 몽골을 부를 때 쓰는 발음입니다. 저도 이 유튜버의 다른 영상을 보고 알았는데요, 몽골 사람들은 몽골을 몽고라고 부르면 기분이 안좋다고 합니다. 마치 한국인을 한궈라고 부르는 기분일거에요. 굳이 한국어로는 몽골이라고 부를 수 있는데도, 몽고라고 쓸 이유가 없겠죠...? 한국어를 잘하는 외국인이 굳이 지금까지 한국어로 잘 대화하다가 한국인을 한궈~ 라고 부른다면 우리도 무척 기분이 상할거에요.
@@it_so_good 재가 지금 아랐어요. EP19 밨어요.
@@bostoncoffee1591 제 지적이 기분 나쁘셨을 수도 있는데... 나쁘지 않게 받아들여주셔서 고맙습니다..
중국놈들이 낮추어서
부르는게 몽고 이고
몽골이 맞답니다
전 아시아인들 중에서 몽골인들이 가장 좋더라구요 생김새에서 오는 이질감이 1도 없고 뭔가 걍 같은 민족같은 그런 기분이 없지 않아 있어요 확실히 한국몽골 이쪽이 중국이랑은 완전히 또다른 민족이 맞는듯 한국몽골이 같은 민족까진 아니라하더라도 형제정도 될것 같기도 하구요 ㅎㅎ 결론은 한국 몽골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아 다시봐도 재미있네요.^^
오늘 첨 영상을 보았는데 참 재밌는 유전자 검사결과에 과거 고대 역사에 정치적 국경이 민감하지 않을 때 오랫동안의 주변으로 부터 교류가 있었던 것으로 생각 되네요.아무쪼록 행복하시를 축원 합니다.
27%면 옛날 얘기는 아니고
조부모 중 한 분이 한국인 것 같은데요
그러게요 조부모가 타국적이면 1/4인 쿼터라 그러는데 쿼터를 넘는 수준이네요
몽골에 정착한 한국인 조상님이 계신가봄
@@hwajin2651 고려인으로 추측됨
처음부터 딱 생긴게 한국인 같앗습니다. 역시나 한국유전자엿네요. 몽골 사람 평균얼굴과 달라 보엿어요.
유전자의 힘 = 잡종강세
튼튼하고 영리하고 이쁜사람들...
축하합니다
고구려 고조선에 땅이 지금에 내몽골 외몽골땅이
였습니다 그러니 몽골과 대한민국과는 형제 자매 조상이 같다는뜻입니다
참 어머니 조상이 부여 고려 고구려 고조선 배달국 발해 조선 백제 가야 신라분이가 봅니다
대한몽골민국 축하합니다
호적세탁한 중국인 혈통이
한국에 최소 300만명 가까이
되고
이들이 코리안의 대륙 북방 역사를
부정하고
몽골과 이간질해온 핵심세력임
김대중문재인 세력도 1950년대
전후로 호적세탁한 중국인들 세력으로
99.999% 추정됩니다
====. 중국몽
@@kevindevaojoo8882 왜구들도 호적 세탁한. 토왜들 아주많다고 들었읍니다,그리고 그 토왜들은 빨갱이 중국몽아니면 할말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user-vl1sd1sw6w 너 보니까 조선족이네ㅋㅋㅋ
@@user-vl1sd1sw6w 조선족 채널 떵타tv에 쓴댓글은 지우고 여론선동해라ㅋㅋㅋ
@@user-vl1sd1sw6w 你问过中国共产党为什么要把维吾尔族人抹杀掉吗？
자주 보고 싶어요 ㅠ♥
한국인 보다 더 한국어를 잘 하시네요.행복하세요!
듣기만 하면 그냥 한국 사람이세요. 저보다 한국말 잘 하시네요. 🎉 얼마나 노력을 많이 하셨으면 이렇게 잘 하실까요?
몽골이나 우리나라는 같은 유전자 애기때 엉덩이 몽골반점이 태어날때부터 있다~~응원합니다
그리고 같은 스카타이 혈족이라 고조선땐 다 섞여 살았음
지금은 다른 나라지만 조상님들은 한 문화권에서 공동체를 이루며 지냈겠죠
스키타이는 지금의 조선족 처럼 경상도쪽만 입니다.
딱 걸렸으~ 한국인 ㅎㅎㅎ
농담이구요.
몽골인들이 느낌만 한국인과 가까운 것이 아니라
실제로 유전적으로도 한국인과 가까운가봐요 ㅎㅎ
생긴것 자체가 한국인 이네요 ㆍ 유전자는 속일수 없는듯
몽골 한국 서로 사랑하자 헤어지지 말고
한국인 이수님~ 사랑해요♡
몽골과 한국인 혈통은 위로 올라가면 같음.
따지는거 의미없음~^^
금나라,여진족.부여,고구려..
말타던 민족들에서 파생되었다고 생각됨.
고구려 벽화에 말타고 활 쏘는 그림도 있고..
그렇지 않음 영상에도 나오듯이 한국인 평균 몽골유전자는 1~2퍼센트임 한국인과 몽골인의 유전적 유사성은 높지 않음
@@user-ev6qe5gh6n
과거엔 거의 70%이상 같았는데 세월흐르며
많이 바뀌었다고 본 기억이 남
몽골쪽은 계통이 좀 다르고 말갈, 돌궐, 여진족쪽이 북방계 한국인들하고 뿌리가 같지. 그리고 뿌리가 같다고 해도 저런 유전자 검사에서는 현대인들의 유전자를 검사해서 평균적으로 어떤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지를 바탕으로 결과를 내놓기 때문에 뿌리가 같더라도 갈라진지 오래됐으면 별로 유사하게 안나옴.
@@xionknight
예전에 어디서 봤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과거 몽골인들은 지금과 다르게 스키타이,돌궐,위구르 세가 강할땐 출토된 인골의 유전자를 검사해보면 거의 70~80%가 유럽인종의 유전자를 가졌지만 세대를 지나며
반대로 아시안몽골계 유전자가 70~80%로 변했다는 글을 본적 있네요.
지금의 몽골이란 이름도 실위에서 나왔다고
들었는데 과거 북방민족들은 유전적으로 다 비슷한 사촌간이었을거라 생각함.
@@user-hd1ix6yn2x 사실 계속 거슬러 올라가면 근방에서 살던 사람들은 조상이 겹칠수밖에 없긴 하죠 ㅎㅎ
축하합니다.
신기하고, 왠지모르게 기분이 좋네요..ㅋㅋ 😂
한국인에 가까운 이수씨가 더욱 반가운 느낌은 뭔가요..? ㅋㅋ 좋은 활동 계속 기대할께요,..오늘 구독했어요.쏘리~~^^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응원해주세용^^
거봐~ 거봐~! ㅋㅋㅋ
이수씨는
웃음소리도 한국인입니다😅😅
역시 딱봐도 한국인 이수님 반가워요^^
재밌네요. 부여, 고구려, 발해, 고려 중 연결 고리가 있겠습니다.
와우~~~ 대박
유전자 추적은 모계 즉, 외가쪽을 추적하면 저 상세히 오래된 가계도 흐름 파악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세포의 미토콘드리아는 거의 엄마쪽에서 받아오기 때문이죠
유후 검사 저도해봤어요 반가워요 저는 몽골1프로 나왔어요 영상 너무잘봤고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우리 역사상, 고려 후기때에 몽골이 고려를 침략한 후에 고려가 부마의 나라로 된 후에 매년 500여명의 여인네들이 몽골로 갔었어요. 그후로 몽골과의 관계가 몇십년간 지속됐을 터이니, 그 기간동안 섞인 유전자가 얼마나 됐을 지는 아무도 모르겠네요. 하여간에 몽골과 한국과는 피로서 연결되어 유전적으로 많은 영향을 받았을 것은 확실합니다. 반갑습니다. 한국에서 좋은 일 많이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려후기가 아니고 원래 바이칼 호수에서 산 같은 민족인데 세갈래로 이동했어요 한쪽은 몽골로 한쪽은 만주로 한쪽은 티벳으로 그리고 일본으로 그래서 DNA가 가장 가까운 민족은 티벳 몽골 일본입니다
@@user-di7ls5df9i 한민족은 정통 토착 한민족(O1b2)이 주류 였고 점차 산동반도의 고조선족과 중국 본토의 민족이 꾸준히 한반도로 유입되어 형성된게 큰 두 가지입니다.
그리고 몽골족도 북방에서 간간히 왓을거고, 그러다 칭기즈칸대 대대적으로 씨가 뿌려졋을 것입니다. 아마 그 즈음에 한반도 아리따운 여인들이 많이 잡혀 갔을 것입니다.
그래서 유전자 분석 결과를 보면 남한에 토착 한민족 하플로인 O1b2 가 30% 정도, 중국쪽 하플로가 40% 정도 그리고 몽골족이 15% 정도 됩니다.
ㅎㅎ웃겨요ㅎㅎ
신기하고 잼있네요
오호, 이거 진짜여..??
대한 몽골인여..!!
아메리카 원주민이 원래 시베리아서 아메리카로 건너간 사람들임..그래서 그렇게 나온듯
아메리카 원주민은 일본을 거쳐 넘어간 남방계로 우리와는 그닥 많이 섞이지 않은 종족임.
그들 언어를 보면 받침음이 거의 없는 일본어와 유사함.
@@judgejung488 일본을 거치지 않고 알류샨열도를 거친거죠.
그곳은 일본땅이 아닙니다.
즉, 시베리아, 캄차카반도, 알류샨열도, 지금 알래스카, 로키산맥..의 과정을 거친 것으로 연구되었습니다.
원래 북쪽의 홋카이도는 일본 땅이 아닙니다.
이누이트족의 땅이었는데 정복한 것입니다.
이누이트족은 알래스카 원주민과 아주 가까운 혈통입니다만 아메리카 원주민과는 이주 연대가 크게 다르다고 합니다.
아.. 또, 오키나와도 일본 땅이 아닙니다.
@@judgejung488 ?? 일본을 왜 거침?
@@erickyee4198 또 새로운 학설을 얘기하네 뭐가 이누이트땅? 아이누 땅이었지... 참마로 근거없는 말들 너무 많이 하네 아이누가 어째 이누이트요?
@@judgejung488 일본을 왜 끼워넣어 바다에 빠져 죽을일
있남 !!
헐 ~~ 대박 ~!
조상님 반가워요ㅎㅎ
대한몽골인 맞으시네요. 고향에 돌아 오신것 환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