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이 이 노래 가사 엄청 궁금해 하나 보다. 이럴땐 한국인으로 태어난게 좋네. This song is one of his best songs sung by PSY. I hope you guys get whole lyrics. When you take a trip in a car, try hearing and you'll be feeling good!
너와 나 단 둘이서 떠나가는 여행 너를 향한 내 마음 절대 안 변해 보고 또 봐도 또 다시 나 반해 꿈만 같애 우리 둘이 함께 우린 서로 아무말도 없이 이렇다 할 행선지도 없이 빡빡한 저 세상 등지고 너와 내가 나침반과 지도 하지 못했었던 말 한땐 다시 안본다 했었나 허나 지금 우리 둘만 이 차속에 어느덧 훌쩍 지나버린 고개 비와 바람도 세상과 사람도 우릴 막지 말라 우린 지금 빨라 우릴 갈라 놨던 속세 탈출하는 찰라 우린 지금 아주 빨라 난 너와 같은 차를 타고 난 너와 같은 곳을 보고 난 너와 같이 같은 곳으로 그 곳은 천국 일거야 정신없이 달려온 곳 동해안 저 시원한 바다 소리가 곧 내맘 너 때문에 잠 못자고 꼬박 샌 밤 손발을 다 합쳐도 못 샌다 말이 필요없는 거야 같이 있는거야 이제서야 밝히지만 내 주인은 너야 기분 좋아 둘이 장도 봐 밥은 내가 할게 쌀만 담궈 놔 피곤한지 너는 잠깐 자고 그 사이 나는 몰래 요리책을 파고 드디어 오붓하게 저녁식사를 하고 여기가 바로 지상 낙원 비와 바람도 세상과 사람도 우릴 막지 말라 우린 이제 달라 나홀로 애태웠던 예전과는 달라 우린 이제 많이 달라 난 너와 같이 마주 하고 난 너와 같이 살아 숨쉬고 난 너와 같이 같은 곳에서 여기가 천국인거야 oh 너로 인해 힘들었던 나의 어제가 술안주로 변해버린 오늘이구나 내 여자구나 이제 안 보낸다 절대 안겨봐 내 품에 포근해 소중해 나중에 다시 돌아가더라도 오늘 하루 곱씹으며 행복하게 살어 나중에 다시 돌아가더라도 오늘 하루 곱씹으며 나를 잊지 말어 난 너와 같이 마주 하고 난 너와 같이 살아 숨쉬고 난 너와 같이 같은 곳에서 여기가 천국인거야 oh This is what my life is all about it is all about you
@mulan914 I dont get tired of seeing him sing and dance! He recovers gracefully of the slip whiche later integrated to the routine. He dances as good or more passionate than backup dancers... #PsyLover
어릴적에 꿈에 버스를 타려고 승차권을 들고 사람들이 줄을 섰어요.난 그버스를 타지않았어요.어릴적부처 소풍가던 절이 꿈에 그곳에 있어요.할머니가 보따리를 머리에 이고 가시길래 드러드렸어요.방으로 같이 드러갔는데.여러할머니들이 앉아서 화투를 치시네요.밖에는 버스가 서있고 등산객들이 줄을섰는데.이상하게 강시들처럼 얼굴이 하해요. 보따리를 드러다 드린 할머니한테 물었죠.전 날 꿈을 이야기했어요.젊은이는 명을 이은겨.하셨어요.
이런게 진짜 마스터피스지 ㅋㅋㅋ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치
근데 요즘 싸이는 ㅠㅠ 돌아와라 싸이... 예전 그 좋은노래 다 어디갔냐ㅠㅠ
후렴 표절임.
@@GS-vy1wx멜로디 자체가 표절
@@Mr.people1010 뭐 그래도 가사가 뒤지게 좋아서... 전 걍 무시하고 듣는 편입니다
21년에 들어도 좋네
난 22냔
23년 초여름 새벽 4시 9분
21년에 듣는 싸이에 낙원 앞서갔네 마니 해맑게 웃는 정다빈도 이성진도
이제는 되돌아갈수없는 아름다운 시간였다
노래 들으면 진짜 천국 온 느낌이네 ㅋㅋㅋㅋㅋ 붕 뜨는 듯한 설렘
살다보면 가끔은 행복할때 있었지
아주 가끔은
모두 행복하세요
시대를 앞서갔다;;;진짜 다시 싸이노래 역주행가자
뜬금없지만 코디가 참 예쁘네요.
연핑크 자켓에 셔츠는 핫핑크.. 소화하기 쉽지 않은 조합인데 참 예쁘게도 소화했네요.
딱 20년전이네요..
다시 들으니 그때의 기억이 떠오르네요..
차 양문 유리창 내리고 우퍼 볼륨 최대치 쿵쾅쿵쾅 듣던 그 시절이..
겁없던 그시절 그립네요
싸이 노래중엔 가장 자주 들을수 있는 안 질리는 노래인듯 무난하게~ 드라이브할때 듣기도 좋고
한진아가 좋아했던노래데 이젠보고싶퍼도 볼수없는 그런운명이 흘러가고있네 함께 낙원으로 가서 행복하게 살았어야했는데...행복해 진아야~~
와 2022년에 알았는데 2002년 노래였네ㅜㅜ 너무좋다
싸이님 이런 곡 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언제나 나에게 예술적인 감동을 주는 명작 .. 내 인생의 마이클잭슨
ㄹㅇ 나의 최애곡
너무 편하게 부른다...
가사가 정말 멋지내
명곡이지. . . .
ㄹㅇ
ㅆㅇㅈ
정다빈 환하게 웃는 모습 너무 좋다...잘지내지?
짝사랑과 이어지는 상상하며 들었던 노래
현실은 상상으로 끝났지만
촌스럽지가 않다
노래가 너무×100 좋다..
24년에 들어도 좋다 ❤❤❤
젊을때가 좋구나~~
어느덧 24년도 10월입니다. 듣고 계시는 분 있나요?
Every song is a beautiful melody. PSY CUTE
20년에 들어도 너무 좋구만~
이런개띵곡을 이제야안거야 ㅠㅠ
외국인들이 이 노래 가사 엄청 궁금해 하나 보다. 이럴땐 한국인으로 태어난게 좋네. This song is one of his best songs sung by PSY. I hope you guys get whole lyrics. When you take a trip in a car, try hearing and you'll be feeling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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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니뭐니해도
챔피언-낙원의 페어가 진리임
그리운 2002년
여름이면 바캉스갈때 꼭 이 노래를 듣게돼요
페리도트 겨울느낌이 더 강하지않나요? ㅎㅎ 뭐 어떻든 다 좋긴하죠~
신병 훈련소 연병장에서 산과 산 사이 아주 작은 틈 사이로 멀리 고속도로가 보이는데.. 왜이리 이 노래가 입안에 맴돌던지~
다시 10살로 돌아가고싶어요
강혜민 임마 그때가면 소주못먹고 담배못핀다
계속들어도좋다.파라다이스옛날에남편과동해안놀러갔던게생각난다.그때는얼마나가슴이두근거렸는지..이노래가사처럼무작정떠난동해안낯선바닷가민박을정해놓고저녁밥할재료사러 마트에다녀와서둘이서오붓하게저녁을먹고약간의알콜도섭취하고 1박하고왔었는데..그때가그립다.ㅠㅠ그땐정말행복했었다.결혼하기전이라더그랬던것같다.행복했다.^^
떠나고싶네요~~~
낙원
여기가 천국인거야
싸이님 앨범내주세요
💜💜💜👍👍😎😎😎😎😎😎😎😎😎😎😎😎😎😎😎
23년 고생하셨습니다
24년도 가즈아~~^^
이쁜 다빈이가 저기 있구나
잘가 나중에 행복하게 태어나
not only his life, but everybody around him, and his kids, and grandkids
와 대단하다 라이브로
정다빈 ㅠㅜ
22년에 들어도 좋다 여윽시 박재상bb
이 라이브 실력 춤실력 가창력 대단하네
22년도 좋음
패션을 앞서갓네
제일 좋아하는 노래 ㅎㅎ
곡 팔려고 미국에서 작곡했는데 답답해서 직접 얼굴까고 노래하신분~사랑합니다~싸이
역시 댄스가수
천재다
21년 8월에 들어도 좋네.
헐 이노래가 이렇게 오래됐었구나
춤이웃기다
멋져요
천재
어제라 해도 믿겠다 이형 자기관리 개잘하네
3 meals bring me back to this😊😊
Freakin awesome song
존나 멋있다
1:56 다시는 못 볼 조합 싸이,이성진,정다빈
싸이 좋아하고 존경한다 아들아 ^^ 할줄도모루고 ~~우리아들이 유트브안들어줘서합니다 천재
싸이 아빠?
Great song
와 이성진 싸이 정다빈
I love the melody but I hate it because I don't understand what it means but I really love this song.
Good song
yes, he did almost fall.. but let's dun blame him. he was still new... see now he is such a seasoned entertainer. :)
노래좋타
내가 태어나기 4년전에 나온곡이구나 ㅠㅠ
몇 살이세요?
@@김세홍-s5f 2006년생입니다
@@김이삭-06 네~~나이가 어리시네요.
ㅋㅋㅋ 역시 싸이
싸이는 얼굴만 잘생겼어도 ..... 神이 그에게 전부 주지 않았다.
잘생기면 느낌 안살았을듯 ㅋ
@@ingpllus7700싸이가 말했음 ㅋㅋ 자기 키크고 잘생겼었으면 지금 이자리에 없을거라고 ㅋㅋ 처음 방송 나왔을 때도 못생긴 넘이 막춤까지 추고 있으니까 난리난거고 강남스타일도 웬 못생긴 놈이 웃기고 싼티나는 춤추니까 어글리 코리안 이미지 제대로 각인시켜서 유행탄거고 ㅋㅋ 키작고 못생기고 육중한 스타일인건 맞지만 연예인으로써,가수로써 매력은..진짜 철철 흘러넘침..
저 노래 참 좋아했는데...
헐... 고인정다빈누나 ㅠㅠ
내첫사랑 핸드폰 연결음 2002년도 이노래들음 생각난다 그때
역시 싸이형 이때 아이비리그컷을 하다니 ㅎㄷㄷ
20년 전 노래 실화인가
이런노래에 안무를 어케 저렇게 맛있게 짜지…?
안무 처음에 자빠지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안변한다얼굴ㅋㅋㅋ
02년 열살로 돌아~가는 기분
93 동지!
나도 93!!닭띠
너와 나 단 둘이서 떠나가는 여행
너를 향한 내 마음 절대 안 변해
보고 또 봐도 또 다시 나 반해
꿈만 같애 우리 둘이 함께
우린 서로 아무말도 없이
이렇다 할 행선지도 없이
빡빡한 저 세상 등지고
너와 내가 나침반과 지도
하지 못했었던 말
한땐 다시 안본다 했었나
허나 지금 우리 둘만 이 차속에
어느덧 훌쩍 지나버린 고개
비와 바람도 세상과 사람도
우릴 막지 말라 우린 지금 빨라
우릴 갈라 놨던 속세 탈출하는 찰라
우린 지금 아주 빨라
난 너와 같은 차를 타고
난 너와 같은 곳을 보고
난 너와 같이 같은 곳으로
그 곳은 천국 일거야
정신없이 달려온 곳 동해안
저 시원한 바다 소리가 곧 내맘
너 때문에 잠 못자고 꼬박 샌 밤
손발을 다 합쳐도 못 샌다
말이 필요없는 거야 같이 있는거야
이제서야 밝히지만 내 주인은 너야
기분 좋아 둘이 장도 봐
밥은 내가 할게 쌀만 담궈 놔
피곤한지 너는 잠깐 자고
그 사이 나는 몰래 요리책을 파고
드디어 오붓하게 저녁식사를 하고
여기가 바로 지상 낙원
비와 바람도 세상과 사람도
우릴 막지 말라 우린 이제 달라
나홀로 애태웠던 예전과는 달라
우린 이제 많이 달라
난 너와 같이 마주 하고
난 너와 같이 살아 숨쉬고
난 너와 같이 같은 곳에서
여기가 천국인거야 oh
너로 인해 힘들었던 나의 어제가
술안주로 변해버린 오늘이구나
내 여자구나 이제 안 보낸다 절대
안겨봐 내 품에 포근해 소중해
나중에 다시 돌아가더라도
오늘 하루 곱씹으며 행복하게 살어
나중에 다시 돌아가더라도
오늘 하루 곱씹으며 나를 잊지 말어
난 너와 같이 마주 하고
난 너와 같이 살아 숨쉬고
난 너와 같이 같은 곳에서
여기가 천국인거야 oh
This is what my life is all about
it is all about you
다빈씨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01:50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음방에서 저랬으면 바로 구설수 오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이프가 애기 재우다 지쳐서 낙원을 생각했네요. 바로 여기가 지상 낙원! 난 너와 같은 곳을 보고~~~
12초에 넘어질 뻔한 거 같은데ㅋㅋ
준석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준석 0:12
0:10
싸이오빠님나이 42세(만40세)
천국은
온리 여름이라
정다빈 웃는거 정말 오래간만에 보네
2023년에 듣는 사람 손!
내가 그때 22살이네.
24년 여름..지금 들어도 좋네...나 70....ㅎㅎ
씨발 이성진 존나 잘생겼네 맨 처음 나온 엠씨 한번쯤 좋아했다 좋아요.
2022
이게 20년전 노래라고..?
@mulan914 I dont get tired of seeing him sing and dance! He recovers gracefully of the slip whiche later integrated to the routine. He dances as good or more passionate than backup dancers... #PsyLover
2024.9.19
이땐 싸이 날씬했네ㅋㅋㅋㅋㅋㅋ
ㅌ
ㅋ
성진이형 진짜 잘생겼네ㅋㅋㅋ
정다빈 ㅠ ㅜ
어릴적에 꿈에 버스를 타려고 승차권을 들고 사람들이 줄을 섰어요.난 그버스를 타지않았어요.어릴적부처 소풍가던 절이 꿈에 그곳에 있어요.할머니가 보따리를 머리에 이고 가시길래 드러드렸어요.방으로 같이 드러갔는데.여러할머니들이 앉아서 화투를 치시네요.밖에는 버스가 서있고 등산객들이 줄을섰는데.이상하게 강시들처럼 얼굴이 하해요. 보따리를 드러다 드린 할머니한테 물었죠.전 날 꿈을 이야기했어요.젊은이는 명을 이은겨.하셨어요.
100번째 댓글
Did he almost fall in 0:11 or is it me?
후렴구..어디서많이들어본 가사같은데...
20여년 지난 지금도 기억이안남.
90년대유행한 철학책에서 본 글귀였나...?
2002 ^^
이땐 몰랐지 군대 2번 갈줄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