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9일 묵상, 마틴 로이드존스 | [믿음의 단순성] | 요한일서 5장 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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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 12월 9일 묵상..믿음의 단순성..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냐? 요한일서 5장5절..신앙의 단순함은 가장 배우기 어려운 교훈 중 하나입니다. 대부분의 패배는 우리가 죄와 흥정하고 우리 스스로 죄와 싸우려고 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믿음의 나머지 부분은 어떤 의미에서 우리가 죄와의 싸움을 시도조차 하지 않고 그저 그리스도를 바라볼 때가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한 가지 예를 들어 설명하면 제 요점이 명확해질 것입니다. 저는 매우 단순하지만 교리의 이 특별한 측면의 본질을 모두 담고 있는 것 같은 작은 팜플렛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남아프리카의 한 기독교인이 시골을 여행하다가 한 농업 공동체에 도착한 이야기였습니다. 그 나라의 어떤 홍수로 인해 그는 일종의 술집이나 공공 주택이있는 곳에 머물러야했습니다. 그는 많은 농부들이 그곳에 와서 한 해 동안 열심히 일해서 모은 돈을 며칠 만에 모두 소비하는 모습을 보고 놀라움과 슬픔을 느꼈습니다. 그들은 정복할 수 없는 강력한 술에 대한 갈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그는 특히 이 끔찍한 고통의 특별한 희생자처럼 보이는 한 가난한 남자에게 끌려서 그와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습니다. 우선 그는 논리적으로 이야기하기 시작하면서 그의 아내와 아이들이 견뎌야 했던 고통을 지적했습니다.. 불쌍한 남자는 모든 사실을 인정하고 자신이 거의 무의식적으로 술에 이끌려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깨닫기도 전에 무력한 술의 노예가 되어버린 이야기, 즉 술을 멈출 수만 있다면 온 세상을 바칠 수 있었다고 하면서 이제는 술의 노예가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그러자 이 그리스도인은 그에게 믿음과 극복의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이 세상에 오신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이 이야기는 내일 묵상 시간에 마무리하겠습니다..숙고할 생각..신앙의 단순함은 배우기 가장 어려운 교훈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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