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fjfjiwjwsszf 무슨의미인지 잘알고 있음 내가 이야기하는 오리지널 서울말의 의미는 언어가 이상하게 변했다 뭐 그런게 아니라 사투리로서의 서울말을 이야기 하는거 지금 서울의 주류언어는 표준어바탕에 전국각지사투리 억양이 조금씩 섞여있는 형태 서울사투리 들어보면 의외로 평양사투리랑 비슷함
서울말 영상들보면, 소프라노 조수미 말투와 비슷하다. 부모님이 경남분이시지만, 조수미는 아주 어렸을 때 부터 서울에서 자라서 그런지... 그리고 80년대에 한국을 떠나서 그런지 말투가 그때에 멈춰있다. 인터뷰를 보면 2000년대 초중반까지도 이런 말투였는데 최근 와서는 조수미도 조금 바뀐듯
저 어릴적 80년대까지만 해도 다들 저렇게 말했어요. 존댓말을 할 시에는 거의 모든 연결어미에 "요"가 들어가고 종결어미도 요를 써서 "요"를 엄청 썼는데, 90년대에 정부가 종결어미 제외하곤 "요"를 쓰지 말라고 대대적으로 홍보해서 말투가 바뀐 것이예요. 현재는 "~하고 ~해서 ~했어요" 이렇게 말해도 되지만 예전엔 이렇게 말하면 반말 2번 하고 마지막에만 존댓말 1번썼다고 생각했죠. 그 전엔 한 문장을 말할 때 "~하고서요 ~해서요 ~했어요" 이렇게 안 말하면 괜스리 군기잡길 좋아하는 선배들이 반말한다고 말했고요. 말투가 바뀐 이유는 ~하고 다음에 요를 못 쓰니깐 어색하기도 하고 짧게 쓰면 반말처럼 예의없게 느껴져서 요 들어갈 자리를 장음으로 끌어서 이렇게 변한 것이예요. 현재 쓰는 음슴체도 정부에서 이렇게 쓰라고 가르쳤었고요. 지금도 음슴체는 살짜쿵 예의 없게 느꼈지만 그 전엔 음슴체 쓰면 완전 무례의 극치라고 느꼈어요. 당시 학교에서 정부가 주도한 신말투를 배운 젊은 세대와 나이든 세대는 언어가 너무 급격히 달라져서 세대 차이를 심하게 겪었음...
최소영 맞아요!! 군기 잡는 선배들은 엄청 그거 갖고 갈궜어요. 어르신들는 버르장머리 없다고 하고... ㅠㅜ 아오 그래서 마음의 혼란함과 주저함이 장음으로 발현된 것입니다. ㅎㅎ 지금도 그것으로 시비건다면 70년대 이전 생인 것 같아요. 90년대에 초중고등학교를 안다녀서 말이 바뀐 것을 모르는 분들이요^^ 사대문 안과 밖이 말에 차이가 좀 있어서 사대문 밖의 서울지역에 갔을 때 애들이 저 어디서 왔냐고 놀리기도 하고 국어샘이 저 외국에서 살다왔냐고 물어보셨어요 ㅋㅋㅋ
원래 경기도 서울지방과 병안도 평양지역은 같은 말투를 공유했습니다. 그런데 남북이 나눠지고 서울은 타지역에서 인구유입이 많아져서 말투가 많이 편한 반면에 평안도나 평양은 인구의 이동이 거의 없어서 말투가 그대로 유지되고 있는 것입니다. 1994년 북한과 한국의 회담을 했는데 서울불바다 운운하면서 회담할때 보면 남한 대표와 북한 대표의 말투가 전혀 이질감이 없이 똑같습니다.
원래 경기도 서울지방과 병안도 평양지역은 같은 말투를 공유했습니다. 그런데 남북이 나눠지고 서울은 타지역에서 인구유입이 많아져서 말투가 많이 편한 반면에 평안도나 평양은 인구의 이동이 거의 없어서 말투가 그대로 유지되고 있는 것입니다. 1994년 북한과 한국의 회담을 했는데 서울불바다 운운하면서 회담할때 보면 남한 대표와 북한 대표의 말투가 전혀 이질감이 없이 똑같습니다.
@@kimjaehan9393 50대와 (일부 40대)~이전 세대가 현재의 억양이 80~90년대와 다르다고 하더라도 지금의 10대~30대랑은 차이가 꽤 있습니다. 대'박' 이나 '헐' 같은 언어사용을 차치하더라도 유재석의 억양이 현재의 20~30대의 억양이랑 다르며, 노주현이나 정우성의 억양도 다릅니다. 물론 신구나 손석희의 억양도 당연히 다르고요. 그나마 박진영의 억양이 요즘 세대랑 큰 차이가 없네요.
특별한 손님 한분 모시겠습니다 엄앵란입니다 못뵌지가 꽤 오래된거 같애요 무료하세요 내래 뭐 여성의 본분이니깐요, 불만은 없습니다 요즘 대강 아침에 일어나셔서 하루 일이 주부의 일이시겠죠? 결혼이래는거는 그 맘대로 되는게 아닌가봐요 저 식사같은것도 살피신다고 그러신다는데 식성이 까다롭다고 할까요. 가정요리학원에도 다닙니다. 하여튼 연예계에 신경쓰는것만큼은 확실해요. 친구들하구 농담을 하더라두 전혀 저한테도 소질이라는것도 찾아볼 수 없구요 조교 시절이라니까 교수가 되겠죠
엄앵란님 요즘 말 들으면 전혀 억양이나 발음이 다른것 같네요. 같은 분이라도 역시 시간이 흐르면서 말씨 억양 발음이 다 변한것 같네요. 저때는 저말이 사울말이맞고 지금은 지금의 서울말이 맞다고 봅니다. 저게 오리지날이고 지금 우리쓰는 말이 섞였다고 표현 하긴 애매합니다.
지금의 전투적인(?) 엄앵란씨 말투와 너무 다른데.. 자꾸 특정지역 탓을 하는 이상한 인간들이 있는데 그것 보다는 급작스런 사회변화와 빨리빨리 문화 때문에 말이 갈수록 억세지고 된소리와 거친소리를 많이 쓰기 때문이라고 봄. 자극적인 것을 추구하는 예능 드라마 등의 방송매체의 영향도 크나고 생각함. 미국 옛낭 방송도 보면 지금에 비해 훨씬 부드러운 느낌.
된소리 쓰는것도 전라도 영향임 이건 사실이에요 아무리 사회가 급변해도 저기를 쩌기라고 하는건 설명이 안됨ㅋㅋㅋ 그리고 아무리 사회가 급변하고 언어가 그걸 반영해도 언어의 사용지역이 같으면 언어의 원형은 그대로 보존함 ㅋ 그 예가 요새 북한말투임ㅋ 북한말투가 예전보다 거칠어져도 억양의 흐름은 거의 비슷해요ㅋ
나말야 그만해라...다른데다가 힘써라... 교통이 좋아지고 이주가 쉬운 현대사회에 살면서 서로 사투리가 섞일수도 있지... 우리가 보편적으로 "비가 억수로 내린다"에서 억수로는 경상도 사투리고...."겁나 웃긴다. 겁나 무섭다" 에서 겁나는 전라도 사투리다 근데 전국이 다 쓰잖아 두단어... 진짜 어지간히 해라...
brian douma 더 전에는 어떠한 억양이 있었겠죠. 하지만 교통이 발달하지 않은 우리가 현실적으로 느끼지 못하는 아주 아주 전일껍니다. 중요한 것은 서울말은 바뀌었다는 것이고 그 원인은 전라도와 충청도의 상경으로 인해서죠. 30년대 인구 400만의 전라도는 당시와 비교하여 대한민국 인구가 3배가 늘었음에도 200만에 불과 합니다. 전라도 인구의 절대 다수가 상경했죠. 이런 사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지역감정 부추기는 악의적인 댓글들이 보이는데 도대체가 이런 영상에까지 분탕질하고 이간질 하는 이유가 뭡니까? 근거도 없는 말들로 (아님 자료출처를 같이 링크 걸던지!) 특정지역을 비방하는 이유가 뭡니까? 국민들이 서로 싸우고 미워하게 만들어서 정치에 눈 돌리지 못하게 하려는 의도 입니까? 그럴수록 두눈 부릅뜨고 정치에 더욱 관심 가질거니까 헛수고 마세요. 아직도 여전히 국민들이 개돼지로 보이지? 우린 국민들 이간질 시켜고 분탕질 시켜서 이득 취하는 니네가 개돼지로 보여!
김소연 전부다는 계산기 두들기기 귀찮고 70년부터 95년까지 수도권에 올라오는 지역민들 비중 매겨보니 전라민국 국민이 40퍼대 경상도가 약 30퍼대 충청도가 20퍼대란다 ^^ 거기다 방금 통계청 자료 뒤져봤는데 최근에는 서울에서 충청도로 빠져나가는 비율이 갈수록 늘어남 ^^ 알지도 못하면서 떠들지 말렴 ^^ 아 그리고 할아버지댁 외할아버지댁까지 서울경기인천사람 아니면 너는 서울사람 될 수 없는것도 알지? 함부로 서울사람인척 말길 ^^ 설마...조상님이 전라도...?
모라해야하나. 뭔가 깍쟁이같이 차가운 가운데, 발음은 조근조근 품위있다. 이때가 더 좋아.ㅋㅋ
기품 있네요 말투가
@@15xxrcn 맞아
북한말같아요ᆢ강원도+북한말 ᆢ고조 만붙히면 ..내래 뭐 북한사람이라우요 ㅋ
@@아이리스-p3k 북한에서 고조란 말 안쓴다고 한지 언젠데
진짜 한국의 용인발음ㅋㅋㅋ
나긋나긋한게 너무 듣기좋다 듣다보면 잠이 솔솔 온다 너무 좋다
50년전에 녹음됬다고 생각하니까 소름돋네,,,
이젠 거의 60년..
됐
이게 오리지널 서울말임 지금은 지방사람들이 많이섞이면서 바뀐거. 90년대 서울말만들어도 지금이랑 많이다르고 어색함.
Elite m ㅇㅈ
오리지널은 무슨. 1900년 서울말은 또 이거랑 엄청 달랐을 텐데요. 그럼 이것도 변형된 말씨 아닙니까? ㅋㅋ 60년 전 말씨가 당연히 다른 거지 무슨 오리지널을 찾아요.
시옷 ㅋㅋㅋㅋㅋㄹㅇ
오리지날 찾고있네 ㅋㅋㅋ 말은 계속 변하는건데 진짜 오리지널 찾으려면 삼한시대사람 말 찾아와라 ㅋㅋㅋㅋ
시옷 서울이래잖아 오리지날 서울말이맞지 니가말하는건 한양말이겠지 으휴 아는척 자제좀
와 진짜 우아하다....교과서에서 왜 서울말이 교양있는말이라고 나와있는지 이해가 딱 되네
현재의 서울말은 전라도, 충청도 등 타지 이주민 방언의 영향을 받아서 옛 모습을 잃은거죠.
40.50대이상의 방송인들의 말투를 들어보면 이런말투를 씀
씹선비 도대체 누가? 이름좀
대표적으로 여기 나오신 엄앵란씨 주현씨 . 가장 많이 쓰시는 분이 이정섭씨하고 한석규씨정도 되겠네요.
김혜수도 약간 이런말투임
X X 오 듣고보니그렇네요
I am Muffin 아유 자삭하세요 아버님
와 진짜 1930년대생인, 돌아가신 울 외할머니 말투랑 완전히 똑같다 특히 진행자 ㅎㄷㄷ 헐.. 아.. 보고싶다 외할머니..
이런 걸 보면 확실히 언어가 사람의 성격 형성에 영향을 주는 것 같음.
이게 오리지널 서울말 맞다 지금의 서울말은 전국사투리가 섞여있음
전라도말이 많이 섞였지..
ᄋᄅᄅ ㄹㅇ인데 뭔 개소리냐 윗대부터 다 서울살던 서울토박이 노인들은 지금도 저런 말투야
특히 전라도 사투리가 많이 섞였음
이해영 요즘 아무나 서울 토박이라고 말하잖아요 ㅋㅋㅋㅋㅋ
@@user-fjfjiwjwsszf 무슨의미인지 잘알고 있음 내가 이야기하는 오리지널 서울말의 의미는 언어가 이상하게 변했다 뭐 그런게 아니라 사투리로서의 서울말을 이야기 하는거 지금 서울의 주류언어는 표준어바탕에 전국각지사투리 억양이 조금씩 섞여있는 형태 서울사투리 들어보면 의외로 평양사투리랑 비슷함
그 북한 뉴스는 이 버전에서 조난 흥분해서 크게 말하는 거 같다
ㅇㅇ 북한 문화어 뿌리가 서울 방언임
서울말 영상들보면, 소프라노 조수미 말투와 비슷하다.
부모님이 경남분이시지만, 조수미는 아주 어렸을 때 부터 서울에서 자라서 그런지...
그리고 80년대에 한국을 떠나서 그런지
말투가 그때에 멈춰있다.
인터뷰를 보면 2000년대 초중반까지도
이런 말투였는데
최근 와서는 조수미도 조금 바뀐듯
매력적이다...
저 어릴적 80년대까지만 해도 다들 저렇게 말했어요. 존댓말을 할 시에는 거의 모든 연결어미에 "요"가 들어가고 종결어미도 요를 써서 "요"를 엄청 썼는데, 90년대에 정부가 종결어미 제외하곤 "요"를 쓰지 말라고 대대적으로 홍보해서 말투가 바뀐 것이예요.
현재는 "~하고 ~해서 ~했어요" 이렇게 말해도 되지만 예전엔 이렇게 말하면 반말 2번 하고 마지막에만 존댓말 1번썼다고 생각했죠. 그 전엔 한 문장을 말할 때 "~하고서요 ~해서요 ~했어요" 이렇게 안 말하면 괜스리 군기잡길 좋아하는 선배들이 반말한다고 말했고요.
말투가 바뀐 이유는 ~하고 다음에 요를 못 쓰니깐 어색하기도 하고 짧게 쓰면 반말처럼 예의없게 느껴져서 요 들어갈 자리를 장음으로 끌어서 이렇게 변한 것이예요. 현재 쓰는 음슴체도 정부에서 이렇게 쓰라고 가르쳤었고요.
지금도 음슴체는 살짜쿵 예의 없게 느꼈지만 그 전엔 음슴체 쓰면 완전 무례의 극치라고 느꼈어요. 당시 학교에서 정부가 주도한 신말투를 배운 젊은 세대와 나이든 세대는 언어가 너무 급격히 달라져서 세대 차이를 심하게 겪었음...
헐 신기하네요
최소영 과거의 서울말을 이해하고 나서도 꼰대라고 지칭중.
최소영 맞아요!! 군기 잡는 선배들은 엄청 그거 갖고 갈궜어요. 어르신들는 버르장머리 없다고 하고... ㅠㅜ 아오 그래서 마음의 혼란함과 주저함이 장음으로 발현된 것입니다. ㅎㅎ 지금도 그것으로 시비건다면 70년대 이전 생인 것 같아요. 90년대에 초중고등학교를 안다녀서 말이 바뀐 것을 모르는 분들이요^^ 사대문 안과 밖이 말에 차이가 좀 있어서 사대문 밖의 서울지역에 갔을 때 애들이 저 어디서 왔냐고 놀리기도 하고 국어샘이 저 외국에서 살다왔냐고 물어보셨어요 ㅋㅋㅋ
jaehan kim 진짜 서울 말은 긴 문장 하나를 끝마치려면 요가 적어도 3번씩 들어가지요 ㅋㅋ
되게 세련되고 듣기 좋음 ... :)
당장 90년대 영상만 봐도 지금 말투랑 많이 다르더만
진행자는 80년대 일반인들이 쓰는 말보다 오히려 더 현대 서울말 같음
닉네임ㅎㅎ
60년대 서울말씨 품위있고 명랑하다
밤에 라디오 들으면 거의 ASMR 수준의 속삭임이 있었는데
옛날에 외국 넘어간 이민 1세대 말투가 딱 이거 아닌가?
와 진짜 개신기 ㅋㅋ 70년대도 신기헀는데 60년대는 더 신기하네 완전 느낌이 달라
우리엄마 예전 친구가 서울토박이라 어릴때 놀러오시면 듣던 말투가 딱 저랬음
무슨 80~90년대에 인터뷰에서 "기분이 조크든요" 하는건 진짜 서울말이 아님 ㅋㅋ 이런게 서울말이지 ㅋㅋㅋ
이게 진짜 서울 토박이 말투, 서울 말인데 요즘 mz들은 쥐뿔도 모르고선 90년대 인터뷰 보고 저게 서울사투리네 뭐네 ㅋㅋㅋㅋㅋㅋ 그건 이미 전라도 말 다 섞여서 변질된 거고 ㅋㅋㅋ 이게 찐이다 애들아
ASMR 사투리인가 사근사근하니 잠이 저절로 오네
60년대도 충분히 알아듣고 50년대 20년대 말도 충분히 알아듣겠던데. 너무옛날로 가면 못알아 들을 수 있겠지만 영,정조시대인 1700년대 말투 꼭 들어보고 싶다. 아마 알아는 듣겠죠?
와우 앵란언니 젊었을때네ㅋㅋ
나이들고서의 목소리가 희미하게 보이네요.
난 이게 지금 서울말보다 더 듣게 좋은데. 단아하고 순수하고 부드럽고. 지금 서울말은 왠지 가식이 좀 많은듯 한데 예쁘지도 않은 목소리로 억지로 노래 하는듯 . 호호 나만 그런가?
Á-Minne Ghinne 서울에서 태어나 평생동안 산 입장에서는 딱히 그렇게 느껴지지않아요. 그냥 그 말투가 익숙하니까요. 저는 사람들이 말할때 가식적이라는 생각 해본적이 없습니다.그냥 타 지역 말투가 익숙하지않아서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닐까요?
굿재밌는거보자
지금 당신이 쓰는 말은 서울말이 아니라 표준어입니다.
서울말과 표준어는 억양부터가 달라요 표준어는 말끝을 길게 늘어트리는 기교가 섞여있지만 전통적인 서울말은 또박또박 딱딱 끊는 말투에 조곤조곤 말합니다. 이 영상처럼요
지금 서울말은 전라도사투라가 섞였읍니다
Hyun 0214 읍니다가 아니라 습니다..
가식적이라고 느껴지는 이유는 지방 사람들이 서울말 배워서 지방 출신인 거 티 안 내려고 세탁하는 거 같을 때 그렇게 느껴지는 거지. 옛날에는 지금보다 서울 토박이가 많았으니까 좀더 서울말이 순수하게 느껴지는 거고.
요즘 이렇게 토박이 서울말 하는 사람은 이규원 아나운서가 뉴스 전할 때 빼고는 자기도 모르게 딱 서울 표준방언을 쓰더군요. 남자로는 주현씨와 한석규씨가 서울말투 짱!
우리 할머니의 말투… 그립네요.
오..이게 더 좋은거같은데..
내가 어렸을 때 들었던 서울말들이
죄다 이런거였나 보다
낯설지가 않어
뭔가 목소리가 근질근질해 현재 서울말이랑 비슷하려다 안비슷하려다 막 하면서 나올라 말라 해 ㅠㅠㅠㅠㅠㅠ
서울 깍쟁이 말투 ㅋㅋㅋ 먼가 말투가 귀엽네
옛날 서울말은 지금 서울말과는 많이 다르다. 과거엔 약간 북한쪽 억양느낌도 나는데 지금 서울말은 전라도 억양이 좀 섞여있는거 같다.
kmk1802 이주민들이 많이 들어왔으니까요..
60~80년대 각 지역의 이주민들이 산업화로 서울에 상경하게되면서 억양이 많이 달라진거같습니다
+MK J 홍루미나티.
아니 전라도새끼들은 이것도 모르고 지덜말이 서울말인줄앎 ㅋㅋㅋㅋ ㅂㅅ들
전라디언들 무조건 아니다 정신 15지구요 서울에 전하도 출신이 가징많은거 어찌 설명하실끄 ㅋㅋㅋㅋㅋ 보수 세력이 우세했을 때도 서울과 전라도는 죽어도 민주당이 더만 ㅉㅉ
서울이 역시 권력층 양반들이 맘ㅎ이 모여 살던 동네이니 기품이 느껴진네
순수의 시대였던듯...이런때가 좋았을것같다.전부과거가 정신적으로는더좋았던듯..
엄앵란님 전혀안같은 목소리..^^
ᄇᄂᄋᄒᄒ 저땐 가정폭력 기본이엿지않나 ㅋㅋ 학교에서도 교사가 폭력적이였고 전체적으로 너무 예민했던거같음
아안녕하세요오! 어엄앵란이에요오오
듣기 좋다
평양말처럼 듣기네요
김동건 아나운서가 딱 요런식으로 말함
엄앵란 여사 목소리가 이랬군요ㅡ 고은아 여사 목소리와도 비슷
시인들이 존경 받아야할 이유가 일제시대때 쓴 시가 요즘 쓰는 언어와 같다는것
근데 저항시인들중에 끝까지 변절안한 시인은 극소수임
북한 말 같네
원래 경기도 서울지방과 병안도 평양지역은 같은 말투를 공유했습니다. 그런데 남북이 나눠지고 서울은 타지역에서 인구유입이 많아져서 말투가 많이 편한 반면에 평안도나 평양은 인구의 이동이 거의 없어서 말투가 그대로 유지되고 있는 것입니다. 1994년 북한과 한국의 회담을 했는데 서울불바다 운운하면서 회담할때 보면 남한 대표와 북한 대표의 말투가 전혀 이질감이 없이 똑같습니다.
옛날에 성우들도 북한에서 넘어오신분이 많다고들어서....
우리동네 할아버지 할머니 말투네....
60년대 서울말이 진짜 서울말이라 그러더라 그이후에는 요요가붙어서 북한말같이되었다가 현대화된것
와 이렇게 들으니까 북한말이랑 참 비슷하게 느껴진다
평양 말투와도 비슷하네요 ㅎㅎ
거 유튜브 색츄얼스 거리는데 시즌 2 몇점이였는지 ..?
오리지날 서울말투 그냥 북한 표준어투랑 거의 똑같네
man nonsool ㄴㄴ 북한말이 강세를 훨씬 쌔게냄
니 고조
국제1 북한 실제 사투리는 우리가 북한 뉴스에서 보는 리춘히가 하는 말 아니예요. 평양말과 서울말은 거의 똑같아요.
va lor 평양 사투리는 강세없어요.
@@soju1995 이거보단 심함
내가 부모님까지 고향이 서울인데 다른거 느낌
와 우리아빠 태어나기도 전이네.......
지금은 서울말들이 더 섞여있는듯 저때보다 시대가 더변해서 전국에서 자리잡은 사람들이 뒤죽박죽 ㅋ
저는 86년생입니다.
와 울 할무니랑 똑같다 할무니 생각나네ㅠ
평양말씨같네요
평양 말투가 경기도 방언의 일부분입니다.
문화어도 경기도방언을 토대로 만들어졌으니까 옛날 서울말이랑 비슷하죠
평양이 아니라 개성아닌가요...?? 평양하고 서울은 거리도 멀고 고려시대부터 지역감정으로 갈라 떨어져 온 지역들인데
원래 경기도 서울지방과 병안도 평양지역은 같은 말투를 공유했습니다. 그런데 남북이 나눠지고 서울은 타지역에서 인구유입이 많아져서 말투가 많이 편한 반면에 평안도나 평양은 인구의 이동이 거의 없어서 말투가 그대로 유지되고 있는 것입니다. 1994년 북한과 한국의 회담을 했는데 서울불바다 운운하면서 회담할때 보면 남한 대표와 북한 대표의 말투가 전혀 이질감이 없이 똑같습니다.
나말야 ㅈㄴ뒷북이지만 지역감정은 일으키지 마라ㅋ
억양이 10년 단위로도 이렇게 달라지네요 80년대 90년대 00년대 10년대 도 다르던데 어떤 영상보면요 ㅎ
근데 제 주위에는 3~ 40대 서울/경기도출신 어르신중에는 이렇게 안 말하는분들이 많은데
지금이랑 별 차이없는거같음;
40대 후반 정도는 되어야해요. 그리고 3~40대분들이면 그 분들의 부모님이 원래 서울분들이 아닐 가능성이 많고
예전에 저희 태권도사범님이 성남이시고 부모님이 서울출신이라는데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그 분이 저런말투는 아니었던걸로 기억...
(사범님은 72년생이신데)
할아버지 할머님이 서울/경기 출신이 아니었을 수도 있죠. 지금 젊은 사람들 중에서 그나마 비슷한 말투를 가지신 분이 김수현 정도 되겠네요.
@@kimjaehan9393그분들도 약간은 달라졌겠지만 지금의 10대~30대처럼 얘기하진 않죠
@@kimjaehan9393 50대와 (일부 40대)~이전 세대가 현재의 억양이 80~90년대와 다르다고 하더라도 지금의 10대~30대랑은 차이가 꽤 있습니다. 대'박' 이나 '헐' 같은 언어사용을 차치하더라도 유재석의 억양이 현재의 20~30대의 억양이랑 다르며, 노주현이나 정우성의 억양도 다릅니다. 물론 신구나 손석희의 억양도 당연히 다르고요. 그나마 박진영의 억양이 요즘 세대랑 큰 차이가 없네요.
저런 톤높은 음에
뒤에 걸랑 일랑 을랑 붙이는게 맞죠
그게 서울 말입니다.
그거 잘못된 정보… 서울 동쪽 외곽지역 왕십리 바깥말툰데 80년대 코메디프로 보고 따라하는 애들 외에 다큰 성인이 실생활에서 쓰는경우는 그다지 많지 않았음… 물론 쓰는사람이 있었지만 토박이들 많던 답십리 정도만 가도 쓰는사람이 거의 없는말투
그건 왕십리 사투리라 4대문안 서울사투리는 아니죠
우리나라 대한민국 전설의 명배우 신성일.. 2018년 노환으로 별세,
그리고 사망.
1960년대 전설의 영화배우 고인이된 신성일님을 영원히 잊지않겠습니다, 그리고 기억하겠습니다.
와... 그 주현아저씨 말투랑 완전 똑같네 ㄷ ㄷ
제가 유튜브에 색츄얼스를 검색한다는 사실이 누군가에게는 상처가 될수도 있잖아요 ..
처음엔 북한말 같아서 듣기 어색했는데 그래도 다른 거에 비해 나은 거네
특별한 손님 한분 모시겠습니다
엄앵란입니다
못뵌지가 꽤 오래된거 같애요
무료하세요
내래 뭐 여성의 본분이니깐요, 불만은 없습니다
요즘 대강 아침에 일어나셔서 하루 일이 주부의 일이시겠죠?
결혼이래는거는 그 맘대로 되는게 아닌가봐요
저 식사같은것도 살피신다고 그러신다는데
식성이 까다롭다고 할까요. 가정요리학원에도 다닙니다.
하여튼 연예계에 신경쓰는것만큼은 확실해요.
친구들하구 농담을 하더라두
전혀 저한테도 소질이라는것도 찾아볼 수 없구요 조교 시절이라니까 교수가 되겠죠
내래라는 말도 쓰고 그러네요 신기하다 서울말도 옛날엔 북한말 같았구나
Pingoon 핑군 내래가아니구...의례..라고하는것 같아요. 보통으로 하는일이다..는 뜻이죠..의례껏 하는일..^^
happy life 의례가 아니고 으레예요...ㅋㅋ
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내래썻으면 잡혀갔을듯
추천수 보소ㅋㅋㅋ
'어' 발음의 조음점이 약간 위로 올라간 것 같은데...?
Jack Ripper 으어른이 말허면 들으어야지!
우리 할머니랑 똑같다....
서울 경기도 북방식 고인돌 문화다. 선사시대부터 북방계 언어
요즘 노인분들이 쓰는 말투지...그분들이 젊었을 때니까...그나저나 엄앵란 목소리 지금이랑 딴판이네...
클래식틀어주는라디오같다
색츄얼스 BRING ME HERE !!!!
신구 이순재 선생님들 말투생각하면 비슷함 ㅋㅋ
엄앵란님 요즘 말 들으면 전혀 억양이나 발음이 다른것 같네요. 같은 분이라도 역시 시간이 흐르면서 말씨 억양 발음이 다 변한것 같네요. 저때는 저말이 사울말이맞고 지금은 지금의 서울말이 맞다고 봅니다. 저게 오리지날이고 지금 우리쓰는 말이 섞였다고 표현 하긴 애매합니다.
충청도와 평안도가 섞인 경기말씨 같군요
지금은 전라도 경상도 충청도가 섞여서 저런 서울말 아님
역시 지금 서울말보다 저 때 서울말이 더 정겹게 들린다 ㅎㅎ
확실히 지금은 정서가 전라도화 많이 되서 그런 가 말투가 조금 세진 느낌이라는 생각이 든다
Dynamic Korea 저는 지금 말투가 더 부드럽네요... 저때 말투는 더 딱딱하고 쌀쌀맞게 들림...그리고 어디가 전라도 화 된겁니까...?
지금의 전투적인(?) 엄앵란씨 말투와 너무 다른데.. 자꾸 특정지역 탓을 하는 이상한 인간들이 있는데 그것 보다는 급작스런 사회변화와 빨리빨리 문화 때문에 말이 갈수록 억세지고 된소리와 거친소리를 많이 쓰기 때문이라고 봄. 자극적인 것을 추구하는 예능 드라마 등의 방송매체의 영향도 크나고 생각함. 미국 옛낭 방송도 보면 지금에 비해 훨씬 부드러운 느낌.
장동휘 꼭 무슨 특정사이트 회원같네. 이런 댓글 다는 거 당신 부모나 주변사람들도 아남? 충청도 사람이다. 쯧쯧. 신고나 드셈.
바삭바삭 네다홍
된소리 쓰는것도 전라도 영향임 이건 사실이에요 아무리 사회가 급변해도 저기를 쩌기라고 하는건 설명이 안됨ㅋㅋㅋ 그리고 아무리 사회가 급변하고 언어가 그걸 반영해도 언어의 사용지역이 같으면 언어의 원형은 그대로 보존함 ㅋ 그 예가 요새 북한말투임ㅋ 북한말투가 예전보다 거칠어져도 억양의 흐름은 거의 비슷해요ㅋ
전라도 사투리의 영향은 아닌 거 같은데ㅋㅋㅋㅋ 전라도 사투리 영향으로 지금의 서울 말투가 된 거면 좋게 바뀐 거 같음ㅋㅋㅋㅋ저 때는 말톤이 어색하고 깍쟁이 처럼 건방져 보였는데 지금은 많이 유순해짐
나말야 그만해라...다른데다가 힘써라... 교통이 좋아지고 이주가 쉬운 현대사회에 살면서 서로 사투리가 섞일수도 있지... 우리가 보편적으로
"비가 억수로 내린다"에서 억수로는 경상도 사투리고...."겁나 웃긴다. 겁나 무섭다" 에서 겁나는 전라도 사투리다
근데 전국이 다 쓰잖아 두단어...
진짜 어지간히 해라...
말이란건 변하는것인데 오리지널 서울말이라니 웃기네요
지금 서울말은 이촌향도로 인해 서울에 인구가 폭발적으로 모이면서 바뀐겁니다. 저건 오리지날 서울말이란 표현이 맞아요. 말 중간 중간에 지금은 방언처럼 취급되어 버린 서울 사투리가 섞여 있습니다.
운천 누가 50년 텀으로 언어가 변한다고 합니까? 그 어느 정도가 바뀌어야 바뀐거죠? 그 기준은요? 년도의 기준은요? 웃기는 소리를 하고 있네요? 가방끈이 짧으신가요? ㅎㅎㅎㅎ
유튜브에서 새롭게 발표된 언어변동 50년주기설 ㅋㅋㅋㅋㅋㅋ 조만간 확실한 근거가 장착되어 학술지에 실리겠죠? 기대하겠습니다. ㅋㅋㅋㅋ
Runup J 오리지널이라뇨ㅋㅋ 영상 속 서울말은 저 시대 때 서울말이뿐이죠.
저 때보다 더 전에는 또 다른 스타일의 억양이 쓰여졌을텐데 저게 오리지널이다!하는건 좀;;
brian douma 더 전에는 어떠한 억양이 있었겠죠. 하지만 교통이 발달하지 않은 우리가 현실적으로 느끼지 못하는 아주 아주 전일껍니다. 중요한 것은 서울말은 바뀌었다는 것이고 그 원인은 전라도와 충청도의 상경으로 인해서죠. 30년대 인구 400만의 전라도는 당시와 비교하여 대한민국 인구가 3배가 늘었음에도 200만에 불과 합니다. 전라도 인구의 절대 다수가 상경했죠. 이런 사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평양사투리랑 서울사투리랑 비슷하네
엄앵란과 신성일 리즈시절모습이네
선생님노릇..ㅋ
가사과...
원래 조선의 전통적 표준어는 개성지역 방언이였지요. 그래서 옛날 대한뉴스도 개성방언으로ㅋ 그게 표준어.
무서워 ㅜ ㅜ
북한말과 조금 비슷해보임. 뭐 당연하겠지만
뚜방뚜방
약간 북한사람들말투랑 시골스런말투가 섞인것같네
리즈때 주병진 말투랑 비슷하네
아빠라는 말을 남편이라는 의미로도 썼구나..
내 자식의 ㅇㅇ이의 아빠를 줄여서 그렇게 된 거예요. 아직도 부부 중에 남편더러 혹은 아내더러 (ㅇㅇ이)아빠/엄마 이런 식으로 쓰는 분들 있습니다. 연예인 조현재와 그 아내도 그래요.
@@yyy3194 아 그렇네요ㅡ오래 전 댓글인데 알림 보고 놀랐어요 ㅋㅋ 답변 감사합니다!
지역감정 부추기는 악의적인 댓글들이 보이는데 도대체가 이런 영상에까지 분탕질하고 이간질 하는 이유가 뭡니까? 근거도 없는 말들로 (아님 자료출처를 같이 링크 걸던지!) 특정지역을 비방하는 이유가 뭡니까? 국민들이 서로 싸우고 미워하게 만들어서 정치에 눈 돌리지 못하게 하려는 의도 입니까? 그럴수록 두눈 부릅뜨고 정치에 더욱 관심 가질거니까 헛수고 마세요. 아직도 여전히 국민들이 개돼지로 보이지? 우린 국민들 이간질 시켜고 분탕질 시켜서 이득 취하는 니네가 개돼지로 보여!
내가 이천년생인데 내가 어렸을 때까지만 해도 꽤 남아있었음. 내 친구들도 이천년생이라도 유튜브로 옛날 서울 사투리 들으면 공감 많이함. 이천년생까지도 어렸을 때 많이 들었던 말투가 저런 서울 사투리임.
지금 서울말은 다 섞인것이지
이부진도 서울사투리쓰더라
생활상태가 바뀌면 심성도 변하고, 심성은 말투와 억양에 영향을 준다. 그러나 서울말이 변한건 전라도사람이 많아진 영향이 제일클듯!!
eu na 그런데 어느 연구 자료에 보니 충청도 사람들이 제일 상격을 많이 했다네요...저는 전라도나 경상도가 제일 많이 한줄 알았는데요
김소연 70년대이후 출신지역비율이 전라도,경상도, 충청도 순이었죠. 틀린 정보는 없는 정보보다 더 해롭습니다.
eu na 년도는 잘 모르지만
틀린정보가 아니라.. 저번에 통계자료를 보고 말한것임...남의 의견은 다 틀리고 당신의견만 맞다고 하는건 어떻게 생각함...난 적어도 자료를 보고 말힌것이고 당신은 뭘보고 이야기하는거임?
나말야 넌 일베디언? 난 서울수색동사람이다...통계청에서 통계해논걸 보고 말한거다...궁금하면 니가 인터넷 싹싹뒤져서봐
김소연 전부다는 계산기 두들기기 귀찮고 70년부터 95년까지 수도권에 올라오는 지역민들 비중 매겨보니 전라민국 국민이 40퍼대 경상도가 약 30퍼대 충청도가 20퍼대란다 ^^ 거기다 방금 통계청 자료 뒤져봤는데 최근에는 서울에서 충청도로 빠져나가는 비율이 갈수록 늘어남 ^^ 알지도 못하면서 떠들지 말렴 ^^
아 그리고 할아버지댁 외할아버지댁까지 서울경기인천사람 아니면 너는 서울사람 될 수 없는것도 알지? 함부로 서울사람인척 말길 ^^ 설마...조상님이 전라도...?
강원도랑 비슷하네
윗댓보고 이제 야ㄷ 안찾아본다 고맙다 색ㅊㅠ얼스 !!
옛날 서울말이고 지금 서울말이고 간에 쌍도 사투리보다는 덜 이질적입니다만...
이게 원래 오리지날 서울말인데 지금이랑은 많이 다름. 서울 토박이 6대손은 이런말 씀
저런 톤높은 음에
뒤에 걸랑 일랑 을랑 붙이는게 맞죠
그게 서울 말입니다.
@@User-bonjour2000 걸랑 일랑은 성저십리 정확히는 왕십리 말투입니다. 사대문 안에서는 안 썼어요.
말투는 다르지만 억양이 북한말이랑 좀 비슷하다
단어나 조사는 지금하고 비슷한데 억양이 북한말하고 비슷하네ㅋㅋ
엄앵란입네다ㅎ~
조선시대 말만해도 못알아먹을거 같다...
내친구들이 알려줘서 봤는데 여기 댓글에도 개핫하네 새ㄱ츄얼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