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기 목사의 방언통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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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조용기 목사의 방언통역 영상이다. 이 방언통역은 한국교회사에 길이 남을 이벤트이다. 직접 방언을 하고 즉석에서 방언통역을 한 것인지, 방언통역을 요청받고 통역문을 적어 강단에서 읽는 것인지 정확히 알 수 없다. 방언과 방언통역의 길이가 지나치게 불균형적이다. 모르스부호방언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Комментарии • 191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25 дней назад +5

    *방언 = 지방 언어.* "지방 언어"를 줄여서 방언. 로마 시대 때는 로마의 각 지방 언어, 지금은 외국어.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14:27.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25 дней назад +3

    ( *헷소리는 아무 뜻이 없기에 방언(= 지방 언어) 이 아님.* )
    ​■ 14:2 알아듣는 자가 없고
    는 뜻이 아닙니다. 14:28절 보세요.
    ●~자기와 하나님께 "말"할 것이요.
    기도하는 사람이 알아듣습니다.
    "말:, 언어"를 말하는데 자기가 하는 말을 모를 수가 있나요?
    언어는 두뇌에서 언어 규칙을 따라, 뜻이 정해진 발음의 단어들을 조합하여
    소리를 내는 것이기에 사람은 자기가 모르는 언어를 할 수가 없어요.
    기도는 내 마음을 말로 하나님께 하는 것인데 내 마음과 내 생각을 내가 모를 수가 있냐고요?
    14:28 "말할 것이요"의 "말"인
    λαλείτω (랄레이토) 와
    λαλῶν (랄론). λαλεῖν (랄레인)
    λαλεῖ (랄레이) 등은 기본형이
    λαλεω (랄레오)인데
    말씀하다(마9:18. 눅1:70. 요3:34)
    말하다 (마10:19. 막14:19. 딛2:15. 계10:3~4)
    이르다 (마14:27. 눅2:20)
    이야기하다 (누가 9:11)
    전하다 (요한 11:19. 14:25.)
    가르치다 (마가복음 4:33)
    화답하다 (에베소서 5:19)
    말을 하다 (유다서 16절) 등으로 번역됩니다.
    이 구절들 찾아서 헷소리를 뜻하는 경우가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성경의 방언은 어떤 지방에서 사람들이 쓰는 언어입니다. '뜻 없는 소리'가 아님.
    ..........................................
    남이 모르는 외국어로 기도하면, 기도하는 사람과 하나님만 알기에 다른 사람에게는 "아리송?"이 되는 겁니다.
    '비밀'로 번역된 것은 '미스테리아'입니다.
    "기도하는 사람이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를 모른다"면
    그게 기도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알 수 있는 거죠?

  • @채러티-c5j
    @채러티-c5j 25 дней назад +1

    "리피야 라샤카파테 라시야다 로야로 바칸나기 리키키고 나카치
    라시카파타리 니미카니야 아파타카카야 시키키코 바야"

    위의 방언은 몇 문장 정도인데 통역은 엄청나게 길다. 실제 지구에서 사용하는 언어가 아니라는 것을 누구나 알 수 있는데, 언어로서의 구조가 없고 일관성도 찾아 볼 수가 없다.

    '리피야' : 내 사랑하는 아들딸들아 너는 내가 어디 있다고 생각하느냐
    '라샤카파테' : 내가 구만리 장천 멀리 하늘 위에 있다고 생각하느냐
    '라시야다' : 땅 끝에 있다고 생각하느냐 땅을 파야 나를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
    '로야로' : 아니라 !십자가를 통하여 내가 너희 속에 들어와 있고
    '바칸나기' : 너희 숨과 함께 있고 너희 생명 속에 함께 있도다
    '리키키고' : 내가 너를 붙들어 주고 너를 도와주기를 바라노라
    '나카치' : 너희가 나를 모르는도다 나를 알라 나를 깨달으라라
    '시카파타리' : 나를 의지 하라 내가 너희의 기도를 듣고
    '니미카니야' : 기필코 내가 살아계신 능력을 너에게 나타내 주리라
    '아파타카카야' : 영광을 보여 주리라 뜻대로 되게 만들어 주리라
    '시키키코' : 하나님의 영광의 뜻이 임하여서 너희 속에 나타나게 할 것이다
    '바야' : 두려워 말고 놀라지 말며 담대하고 강하라

    이 방언을 녹음하여 방언통역의 은사를 받았다는 4분에게 방언통역을 맡겼더니, 통역이 모두 제각각 이었다. 즉 방언도 외국어가 아닐 뿐 아니라 방언통역도 모두 가짜였다.
    이런 방언과 통역은 모든 종교에 존재한다. 아래는 무슬림들에게도 방언이 터지는 모습이다.이것도 성령의 은사인가.. 악령의 은사인가.. 아무것도 아닌 흉내인가?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3 года назад +9

    코린트는 본토와 펠로폰네소스 반도를 잇는 지협에 있는 항구 무역도시고 아주 번성 했어요. 여러 지역 출신들이 있었고 교회에도 그랬어요.
    예배드리는데 기도한다면서 각자가 자기만 아는 언어로 기도하고 떼거리로 떠들고 그랬을 거예요.
    그래서 바울 사도가 그 무질서를 시정하는 내용이 14장입니다.
    헬라어 아닌 언어로 기도할 때는
    ① 세 사람까지만 하고 ② 순서를 정해서 ③ 통역하고 ④ 통역 없으면 교회에서는 하지 마라.
    이러잖아요. 고전 14:26~28
    괴소리를 방언이라 우기는 자들이 방언(?) 기도 어떻게 하는지 보세요.
    순서고 뭐고 없이, 떼거리로 마구 그냥, 언어도 아닌 괴소리를 와글와글, 통역하지도 않고.
    바울 사도가 하지 말라는 짓 다 하죠? 성경의 방언이 아님을 그들 스스로 입증을 하는 것 아니겠어요?
    성경의 방언은 사람들이 쓰는 언어지, 아무 뜻도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가 아닙니다. 성경 글 내용 파악들 잘 하세요

  • @abigail6545
    @abigail6545 3 года назад +12

    아멘!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목사님 하루속히 쾌차하시길...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 @채러티-c5j
      @채러티-c5j 25 дней назад

      "리피야 라샤카파테 라시야다 로야로 바칸나기 리키키고 나카치
      라시카파타리 니미카니야 아파타카카야 시키키코 바야"

      위의 방언은 몇 문장 정도인데 통역은 엄청나게 길다. 실제 지구에서 사용하는 언어가 아니라는 것을 누구나 알 수 있는데, 언어로서의 구조가 없고 일관성도 찾아 볼 수가 없다.

      '리피야' : 내 사랑하는 아들딸들아 너는 내가 어디 있다고 생각하느냐
      '라샤카파테' : 내가 구만리 장천 멀리 하늘 위에 있다고 생각하느냐
      '라시야다' : 땅 끝에 있다고 생각하느냐 땅을 파야 나를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
      '로야로' : 아니라 !십자가를 통하여 내가 너희 속에 들어와 있고
      '바칸나기' : 너희 숨과 함께 있고 너희 생명 속에 함께 있도다
      '리키키고' : 내가 너를 붙들어 주고 너를 도와주기를 바라노라
      '나카치' : 너희가 나를 모르는도다 나를 알라 나를 깨달으라라
      '시카파타리' : 나를 의지 하라 내가 너희의 기도를 듣고
      '니미카니야' : 기필코 내가 살아계신 능력을 너에게 나타내 주리라
      '아파타카카야' : 영광을 보여 주리라 뜻대로 되게 만들어 주리라
      '시키키코' : 하나님의 영광의 뜻이 임하여서 너희 속에 나타나게 할 것이다
      '바야' : 두려워 말고 놀라지 말며 담대하고 강하라

      이 방언을 녹음하여 방언통역의 은사를 받았다는 4분에게 방언통역을 맡겼더니, 통역이 모두 제각각 이었다. 즉 방언도 외국어가 아닐 뿐 아니라 방언통역도 모두 가짜였다.
      이런 방언과 통역은 모든 종교에 존재한다. 아래는 무슬림들에게도 방언이 터지는 모습이다.이것도 성령의 은사인가.. 악령의 은사인가.. 아무것도 아닌 흉내인가?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25 дней назад +3

    ( *프뉴마가 영혼이라고 ??* )
    성경에서 영(프뉴마)이 영혼, 영의 뜻만 있는 게 아닌데 영(靈)으로만 번역해 놓으니까 사람들이 잘못 이해를 하는 겁니다.
    14장에서 '영으로 하는 기도'는 소리를 내어 외국어로 기도하는 것을 뜻하고, '마음으로 하는 기도'는 소리 내지 않고 하는 기도입니다.
    기도의 다양한 형태를 표현하는 것인데 그 모든 기도를 "내가 하는 것"입니다.
    < 내 안에, 내가 아닌 무슨 "영"이 있어서 그것이 나도 모르는 기도를 하나님께 한다>고요 ??
    엉터리 주장입니다.
    프뉴마(영, 목숨, 기운, 의지의 원천)와 누스(정신, 마음,지성 등)의 뜻이 다양함을 모르고
    "영"을 무슨, "내가 아닌, 내 안의 내적 존재"로 여기는 것은 기독교와 성경의 인간을 부인하는 비성경입니다.
    바울 사도의 말은 전혀 그런 뜻이 아닙니다. 그저 외국어로 기도하는 경우를 말하는 것일 뿐입니다.
    성경은 거나
    하지 않아요.
    성경은 하지 않는다고요.
    혹 그 "영"이, 플라톤이 주장하는 이데아에 있는 "본래의 나" 개념이라면 더더욱 아니죠.
    바울이 쓰는 영(프뉴마) 마음(누스,노이) 이런 것은 어떤 실재가 아니라 인간의 정신적 활동의 다양한 양상을 표현한 것일 뿐입니다.
    지성 감정 심령 마음 생각 의지 감정 등등 우리말로 다양하게 번역될 수 있는 그런 뜻이예요.
    < "영이 하는 기도"가 따로 있고, "마음이 하는 기도"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모두다 "내가 하는 내 기도"입니다.
    영으로 하는 기도는 방언으로 소리 내서 기도하는 것이고,
    마음으로 하는 기도는 소리 없이 하는 기도입니다.
    고린도 지역 사회 정황을 미리 알고 읽으면 그냥 쉽게 이해가 되요.
    프뉴마 누스를 번역할 때 사회 정황과 문맥에 대한 숙고 없이 일률적으로, "영(靈)" "마음"으로만 번역하니까 문제가 커진 것같으네요.
    문맥에 맞게 해석을 하세요.

  • @kato25t
    @kato25t 3 года назад +25

    일본어처럼 받침이 없네.
    궁금한점: 1년후에 저 방언 그대로 외우고 가서
    조용기 목사한테 읊어주고 이게 무슨뜻인가요?
    라고 물으면 똑같이 통역 가능할까?

    • @aywy0519
      @aywy0519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방언 통변은 그때 지식이 아닌 초자연적으로 그 순간 영으로 받는 것이기 때문에
      1년후에 가서 읊어드린다고 해서 그 통변한 사람이 그 언어를 지식적으로 알수는 없습니다.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25 дней назад +1

      ​방언은 지방언어의 줄임말.
      *방언 = 지방 언어.* 지방 언어가 아닌 것은 방언도 아니고 은사도 아닙니다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25 дней назад

      글 내용 파악을 못 하고 중얼중얼 괴소리를 지방 언어라고 우기는 짓은 차암 무식한 것입니다. 단어 뜻도 모르는 수준이라니.

    • @aywy0519
      @aywy0519 24 дня назад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그건 한국말로 번역을 해서 "방언"인 것이지 원어인 헬라어에서는 γλώσσα (글로사)인데 혀를 뜻할수도 있고 언어를 뜻할수도 있습니다. 지역적으로 제한되는 건 없습니다. 그래서 하늘의 언어가 될수도 있고 땅의 언어도 될수있습니다.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23 дня назад +1

      @@aywy0519 그래서요? 아무 뜻이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가 하늘 지방의 언어라는 것입니까?

  • @user-dg2kv3yx4y
    @user-dg2kv3yx4y 2 года назад +5

    마치 귀신이 지랄염병옆차기하면서자빠지는 소리처럼 들리네.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 *방언(?)파 신자님들* )
    ​님들이 경험한 것을, 하나님 말씀을 왜곡해서 정당화 하면 안 되는 거예요.
    성경 글 내용 파악을 잘하세요. 하나님 말씀에 근거한 신앙을 가져야 한다고요.
    예를 들어 [ 님들이 등산을 했는데 어떤 커다란 나무에서 환상이 보이며 소리가 들렸어요.
    "나는 예수다. 앞으로 이 나무에 절을 하고 이 나무 아래서 나에게 기도 바쳐라" 합니다.
    님들이 그 환상과 소리에 완전 압도되어 엄청난 감동과 기쁨을 갖게 되었어요.
    그래서 매일 그 나무한테 절을 합니다. ]
    너무 엄청난 경험이라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내가 맞다" 하겠지만, 하나님께서 이미 그것은 우상숭배라고 경고 하셨거든요.
    "내가 경험한 것이다. 내가 맞다" 이러면 안 되는 거라고요.
    바울 사도는 "아무 뜻이 없는 헷소리"에 관해서는 일언반구 말 안해요.
    14장 처음부터 끝까지, 교회에서 *"지방 언어"를 어떻게 써야 하는가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고요.
    의미 없는 소리 주절거릴 수 있게 되자 "방언 은사 받았다"고 우기는 것 보면 저까지 한심해진다니까요.
    *헷소리는 방언 아닙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은
    *외국어입니다. 외국어 !*

  • @breadtv677
    @breadtv677  Год назад +6

    BREADTV가 이 희귀 양상을 게시한 것은 조용기 목사의 위 방언 통역에 짙은 의문이 있기 때문입니다.

    • @채러티-c5j
      @채러티-c5j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의문이라뇨?
      기독교를 개독교로 변질시킨 최악의 기독교 무당입니다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25 дней назад +3

      방언 통역한다는 것은 단언하는데 거짓말 지어내서 *자기를 높이는* 짓입니다.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2 года назад +4

    자기의 덕을 세운다. (고전 14:4)
    (자기 혼자만 좋게 하는 거다.)
    교회의 덕을 세운다.
    (교회 공동체를 좋게 하는 거다.)

  • @Blessing-zy9xk
    @Blessing-zy9xk 3 года назад +10

    귀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 신앙생활할 때 성도님들 따라 금요철야에
    여의도순복음교회 가서 목사님 설교듣고 힘을 얻고 은혜받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목사님의 빠른 쾌유를
    위해 기도합니다!!

    • @JOYSONGRACHEL
      @JOYSONGRACHEL 2 года назад

      목사님 가신지 10개월도 안됐네요...

    • @JOYSONGRACHEL
      @JOYSONGRACHEL 2 года назад

      @My hope is in Heaven 방언의 유익에 대해 사도바울이 기록한 말을 읽지 못했습니까? 성령의 나타남에 방언을 먼저 언급합니다. 바울도 자신이 다른사람보다 방언을 더 한다고 했습니다. 방언을 사모하십시오. 방언을 통해 줄줄이 하늘의 은사를 얻을 수 있고 또 우리말로 기도하면 금방 지치는데 방언으로 했다가 우리말로 기도했다가, 또 방언으로 했다가 우리말 반복하면 긴 시간 기도할 수 있다고 합니다. 성경에 덧붙이거나 빼지 말고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드리면 단순합니다. 성령을 인정하지 않는 것은 성령을 훼방하는 일이 됩니다. 성령님에 대해서 인정하지 않는 발언을 조심하세요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2 года назад +1

      @@JOYSONGRACHEL 지방언어의 줄임말이 방언이죠. 방언은 사도행전에서나 고린도전서나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아무 뜻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성령님의 은사도 아니니까 그거 하지 마세요.
      한국 교회에서 예배 드리면서 좋은 한국어 내팽개치고 왜들 그렇게 헷소리 중얼중얼을 못해서 안달을 할까요?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2 года назад +1

      @@JOYSONGRACHEL 바울 사도는 여러 지역의 언어를 했어요. 히브리어 아람어 헬라어 라틴어 길리기아어 기타 등등.
      저런 언어가 방언인 거예요. 지방언어!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지방 언어: 地 方 言 語
      방 언 : 方 言
      *지방 언어, 외국어가* 방언임. 아무 뜻이 없는 *헷소리는 방언 아닙니다.*
      지방언어를 줄여서 방언이라 하는 겁니다.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14:27**.*

  • @solvidkim9155
    @solvidkim9155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초대박 감동 감동입니다💖💖💖 조목사님의 새로운 다른 방언통역 내용들도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 @채러티-c5j
      @채러티-c5j 25 дней назад +1

      "리피야 라샤카파테 라시야다 로야로 바칸나기 리키키고 나카치
      라시카파타리 니미카니야 아파타카카야 시키키코 바야"

      위의 방언은 몇 문장 정도인데 통역은 엄청나게 길다. 실제 지구에서 사용하는 언어가 아니라는 것을 누구나 알 수 있는데, 언어로서의 구조가 없고 일관성도 찾아 볼 수가 없다.

      '리피야' : 내 사랑하는 아들딸들아 너는 내가 어디 있다고 생각하느냐
      '라샤카파테' : 내가 구만리 장천 멀리 하늘 위에 있다고 생각하느냐
      '라시야다' : 땅 끝에 있다고 생각하느냐 땅을 파야 나를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
      '로야로' : 아니라 !십자가를 통하여 내가 너희 속에 들어와 있고
      '바칸나기' : 너희 숨과 함께 있고 너희 생명 속에 함께 있도다
      '리키키고' : 내가 너를 붙들어 주고 너를 도와주기를 바라노라
      '나카치' : 너희가 나를 모르는도다 나를 알라 나를 깨달으라라
      '시카파타리' : 나를 의지 하라 내가 너희의 기도를 듣고
      '니미카니야' : 기필코 내가 살아계신 능력을 너에게 나타내 주리라
      '아파타카카야' : 영광을 보여 주리라 뜻대로 되게 만들어 주리라
      '시키키코' : 하나님의 영광의 뜻이 임하여서 너희 속에 나타나게 할 것이다
      '바야' : 두려워 말고 놀라지 말며 담대하고 강하라

      이 방언을 녹음하여 방언통역의 은사를 받았다는 4분에게 방언통역을 맡겼더니, 통역이 모두 제각각 이었다. 즉 방언도 외국어가 아닐 뿐 아니라 방언통역도 모두 가짜였다.
      이런 방언과 통역은 모든 종교에 존재한다. 아래는 무슬림들에게도 방언이 터지는 모습이다.이것도 성령의 은사인가.. 악령의 은사인가.. 아무것도 아닌 흉내인가?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25 дней назад +1

      거짓말 지어내서 사기를 치는 것임을 쉽게 알 수 있을 것같은데, 오히려 감동을 받다니.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2 года назад +8

    ● (고전14:16) 영으로 축복할 때 무슨 "말"을 한대요. "말" "언어".
    ~ ἐρεῖ τὸ ἀμὴν ἐπὶ τῇ σῇ εὐχαριστίᾳ; ἐπειδὴ τί λέγεις οὐκ οἶδεν
    (고전 14:16 후반)
    영으로 축복한다는 뜻은 외국어를 아는 그 지식, 곧 다른 지역 언어로 축복한다는 뜻입니다.
    ( 담임 목사가 예배 끝에 축복기도를 하는데 fgerswkop cfsewd vgfrrtuj ~ 이러면 아멘할 수 있겠어요?)
    헷소리 중얼중얼이 "말"인가요? 맨 앞에 < ἐρεῖ 에레이. 말하다 >는 마태 7:4. 누가23:29. 로마3:5 기타 여러 곳에 쓰였고,
    끝부분 λέγεις οὐκ οἶδεν의
    < λέγεις 레게이스 말하다 >는
    마태 2:15. 6:29. 12:38. 누가 11:45. 요2:22. 8:25 및 기타 여러 곳에 쓰였습니다.
    성경 찾아서 거기에서 쓰인 "말"이 헷소리 중얼중얼인지 언어인지 한번 읽어라도 보세요.
    한글 성경만 읽어도 바울 사도가 지금 계속 언어(말)에 대해 말하는 것으로 파악이 되는데, 도대체 무슨 증에 걸렸길래 헷소리 중얼중얼을 성경의 방언이라 빡빡 우길까요.
    횡설수설만도 못한 헷소리가 성경의 방언이라는 엉터리 주장이 맘대로 돌아다니는 한국 교회 참 답답하네요.
    이렇게들 분별력이 없으니까 로마교 거짓말, 신천지에 속고 빤스 같은 것들이 판을 치죠.
    .

    • @lkj1415
      @lkj1415 Год назад +1

      제말이요.. 저걸통변하고 하나님의음성이들리고 한다는걸보니 예수님을 믿는게아니고 예수귀신이 씌인것갘아요. 무당이랑 다를게 뭐가있나요 데체. 신내림만 안받았을뿐 기독교식 무당같네요. 슬퍼요

  • @바르크-w1w
    @바르크-w1w 2 года назад +4

    아멘 아바아버지 할렐루야
    천국에 계신 조용기목사님 감사합니다

    • @채러티-c5j
      @채러티-c5j 25 дней назад +1

      "리피야 라샤카파테 라시야다 로야로 바칸나기 리키키고 나카치
      라시카파타리 니미카니야 아파타카카야 시키키코 바야"

      위의 방언은 몇 문장 정도인데 통역은 엄청나게 길다. 실제 지구에서 사용하는 언어가 아니라는 것을 누구나 알 수 있는데, 언어로서의 구조가 없고 일관성도 찾아 볼 수가 없다.

      '리피야' : 내 사랑하는 아들딸들아 너는 내가 어디 있다고 생각하느냐
      '라샤카파테' : 내가 구만리 장천 멀리 하늘 위에 있다고 생각하느냐
      '라시야다' : 땅 끝에 있다고 생각하느냐 땅을 파야 나를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
      '로야로' : 아니라 !십자가를 통하여 내가 너희 속에 들어와 있고
      '바칸나기' : 너희 숨과 함께 있고 너희 생명 속에 함께 있도다
      '리키키고' : 내가 너를 붙들어 주고 너를 도와주기를 바라노라
      '나카치' : 너희가 나를 모르는도다 나를 알라 나를 깨달으라라
      '시카파타리' : 나를 의지 하라 내가 너희의 기도를 듣고
      '니미카니야' : 기필코 내가 살아계신 능력을 너에게 나타내 주리라
      '아파타카카야' : 영광을 보여 주리라 뜻대로 되게 만들어 주리라
      '시키키코' : 하나님의 영광의 뜻이 임하여서 너희 속에 나타나게 할 것이다
      '바야' : 두려워 말고 놀라지 말며 담대하고 강하라

      이 방언을 녹음하여 방언통역의 은사를 받았다는 4분에게 방언통역을 맡겼더니, 통역이 모두 제각각 이었다. 즉 방언도 외국어가 아닐 뿐 아니라 방언통역도 모두 가짜였다.
      이런 방언과 통역은 모든 종교에 존재한다. 아래는 무슬림들에게도 방언이 터지는 모습이다.이것도 성령의 은사인가.. 악령의 은사인가.. 아무것도 아닌 흉내인가?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2 года назад +4

    '아무 뜻 없는 헷소리'가 천상의 언어라는 증거가 뭐죠?
    ① 하나님 또는 천사들이 하늘에서 아무 뜻 없는 그런 소리로 대화하는 것을 누가 봤죠?
    ② 천사들이 사람에게 말 할 때 그렇게 말했다는 기록이 성경에 있거나, 그랬다는 증거가 있나요?
    ③ 모든 언어에는 정해진 단어의 뜻과 단어를 조합하는 규칙이 있어요.
    하나님과 사탄도 언어를 할 때는 그 규칙을 따릅니다.
    아무 뜻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에 그런 규칙이 있나요?
    있다면 증거를 대보세요.

  • @배동운-l6r
    @배동운-l6r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방언의 미혹에 빠진 교회들 (목사 장로 집사 권사)~

  • @토마스-k4w
    @토마스-k4w 2 года назад +11

    참나 이게 말이되는 해석이냐고...
    아니 무슨 상식이라는게 존재하질않네
    아 짜증나..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 *헷소리는 방언 아닙니다.* )
    '아무 뜻 없는 헷소리'가 *"지방 언어인지 아닌지",* 분간이 그렇게도 안 되는 겁니까? 모든 언어에는 의미 전달하는 단어가 있고, 그 단어들을 조합하는 규칙이 있어요. *헷소리는* 그런 것이 전혀 없어요. *언어가 아니라고요.*
    성경의 방언은 사도행전에서나 고린도전서에서나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방언 뜻 자체가 *"지방 언어"의 줄임말이라니까요.*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14:27.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3 года назад +6

    (방언을 말하기를 금하지 말라. 고전 14:39) 코린트는 항구 무역도시라 여러 지역 출신들이 있었고 교회에도 그랬어요. 그래서
    "예배드릴 때 헬라어로 예배를 드리되 각자가 자기의 언어로 기도하는 것까지 금하지는 말라"는 뜻입니다.
    다른 지역에서는 그 지역의 언어로 예배드리거든요.
    이런 괴소리는 아무 뜻이 없고, 사람들이 쓰는 언어가 아니라서 방언이 아닙니다.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2 года назад +2

    헷소리 중얼파 신자님들! 고전14:21. 하나님께서 이사야에게 "지금 방언"이 아닌 "다른 방언"으로 "말씀"하시겠다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하시는 그 방언들이 히브리어 앗수르어 아람어가 아닌 중얼중얼일까요?
    하나님께서 지금 이사야에게 중얼중얼 하시나요? 그래서 다른 중얼중얼로 이스라엘에게 "말씀"하시겠다는 뜻인가요? 중얼중얼하는 것이
    "말"인가요?
    바울 사도가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그 히브리어를 중얼중얼이라고 이해하고 있나요? 그래서 다른 중얼중얼을 말하는 것인가요?
    바울 사도는 방언을, 히브리어 앗수르어 아람어 헬라어 라틴어 등의 "언어"로 이해하고 그 언어를 방언이라 한다니까요
    성경 내용 파악도 제대로 못 하고 괴성 질러대고 중얼대는 것을 성경의 방언이라 우기고 그게 은사인 양 우쭐대고 그것이 하는 것은 성경 왜곡하는
    이단입니다.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 하고 14장 전체에서 계속 *언어를* 언급하고 언어와 관련된 단어를 쓰고 있는데, 웬 중얼중얼을. '성경의 방언'이라고들 우기죠?
    글 내용 파악 못하는 것도 자랑?
    고전 14장은 교회에서 외국어로 기도하면서 무질서하게 기도하는 것을 지적하고 그것을 시정하는 내용입니다.
    《 공용어로 기도하지 않고 각자가 자기만 아는 언어로 왁자지껄 기도하면 안 믿는 자들이 "얘네들 완전 미쳤네. 이게 뭐하는 짓이야! " 이러지 않겠느냐? 자기만 아는 외국어로 기도할 거면
    1. 많아야 세 사람만
    2. 순서를 정해서 차례대로
    3. 통역하고
    4. 통역 없으면 교회에서는 하지 말고 너 혼자 있을 때 해. 》
    고린도전서 14장은 이런 뜻입니다.
    .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2 года назад +7

    헷소리 중얼거림이 ?
    일만 마디 방언으로 기도하는 것이 "성경의 방언은 외국어다. 중얼거림이 아니다"라는 다섯 마디 말보다 더 못 하다는데,
    왜, 그 허접한 것 받으려 하고 그거 받았다고 은근히 우쭐대죠?
    왜 그것 못 받아 안달이죠? 교회에서 소리를 내서 기도할 때는 남들도 알아듣는 분명한 언어로 또박또박 기도해야 합니다.
    그렇게 5분 기도하는 것이
    방언(외국어) 으로 1주일 동안 끊임 없이 계속 기도하는 것보다 더 낫다고 바울 사도가 그러네요.
    사도행전에서나 고린도전서나 방언은 외국어입니다.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 @공동상속자
      @공동상속자 4 месяца назад

      무식한소리. 사도행전 2장에 나오는 방언은 외국어를 우리말로 알아듣는 다일렉투스와 혀의 떨림으로 기도하는 글롯사가 있습니다. 외국어아닌 방언은 글롯사로 내 영이 기도하는 것입니다. 방언기도는 많이 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도바울도 고린도전서 14장에서도 글롯사로 기도하라고 하고 있습니다. 사도바울도 고전14장 18절에서 다른 사람보다 글롯사, 즉 방언으로 많이 기도하는 것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25 дней назад

      @en8pn3mu5b = 공동상속자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25 дней назад

      ​@@공동상속자 무식한 것은 님인 듯.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25 дней назад +1

      ( *외국어가 성경의 방언임.* )
      ■ '지방 언어'를 말하는 (14:2)
      (λαλῶν γλώσσῃ 랄론 글로쎄)
      "외국어를 말하는" 뜻입니다.
      ὁ γὰρ λαλῶν γλώσσῃ
      호 가르 랄론 글로쎄
      그 자. 왜냐하면. 말하는. 방언으로.
      이 γλώσσῃ(글로쎄)가 헷소리?
      ●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행2:4)
      λαλεῖν ἑτέραις γλώσσαις
      랄레인 헤테라이스 글로싸이스
      말하다. 다른. 언어들
      ● 우리의 각 언어로 (행전2:11)
      ταῖς ἡμετέραις γλώσσαις
      타이스 헤메테라이스 글로싸이스
      그 우리 자신들의 언어로
      γλώσσα(글로싸)는 "통용하는 언어"의 뜻으로 쓰이지 헷소리가 아닙니다.
      로마 시대에는 *지방언어였고,* 그 때 각 지방이 지금은 각각의 나라로 되었으니까 *현재는 외국어죠.*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25 дней назад

      ​KJV. NIV 행전 2장 번역.
      2:4 글로싸이스 ➡ tongues.
      다른 "언어들로"
      2:6 디알렉토 ➡ language.
      각각 자기의 "방언으로"
      2:8 디알렉토 ➡ tongue
      NIV는 language
      난 곳 "방언으로"
      2:11 글로싸이스 ➡ tongues
      우리의 각 "언어로"

  • @topzonecoupars
    @topzonecoupars Год назад +2

    고린도전서 14장 25절 "만일 누가 방언으로 말하거든 두 사람이나 많아야 세 사람이 차례를 따라 하고 한 사람이 통역할 것이요"라고 되어 있는데 혼자말하고 혼자 통역하고 있네요 우습다

  • @GooolBee
    @GooolBee 2 года назад +4

    올라가기전에 미리 써논거 읽네ㅋㅋㅋ
    이런 꼼수를

  • @gukang3321
    @gukang3321 2 года назад +18

    다들 미쳤내요.. 단어 대 단어 해석이 되나요?

    • @yunholee8012
      @yunholee8012 Год назад

      성령을 받으세요? 그러면 깨닫게 됩니다

    • @gukang3321
      @gukang3321 Год назад +2

      @@yunholee8012 한 사람의 방언을 열명의 해석자에게 개별 의뢰를 하면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아십니까?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지방 언어: 地 方 言 語
      방 언 : 方 言
      *지방 언어, 외국어가* 방언임. 아무 뜻이 없는 *헷소리는 방언 아닙니다.*
      지방언어를 줄여서 방언이라 하는 겁니다.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14:27**.*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25 дней назад +1

      @윤호 리. *방언 = 지방 언어.*
      '아무 뜻이 없는 *헷소리'는 어느 지방의 언어죠?*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지방 언어: 地 方 言 語
    방 언 : 方 言
    *지방 언어, 외국어가* 방언임. 아무 뜻이 없는 *헷소리는 방언 아닙니다.*
    지방언어를 줄여서 방언이라 하는 겁니다.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14:27**.*

  • @dican8432
    @dican8432 Год назад +5

    하나님께서 한국사람들에게 왜 굳이 방언으로말씀 하실까

    • @naam882
      @naam882 Год назад +3

      하나님이 한국말을 못하셔서 조용기만 아는 저런 아프리카 말을 하신걸까,,,,,,,??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2 года назад +6

    지어내서 거짓말하는 게 그냥 보이는데도 아멘을 연발 하는군요

  • @행복과산책tv
    @행복과산책tv Год назад +2

    방언은 외국어다. 지도 모르고 듣는 이도 모르는 이상한 개구리 소리를 내다니 미쳤구나

  • @전갈-j5v
    @전갈-j5v 2 года назад +5

    아직도 방언을 라라라딸랄라 하는 방언으로 알고 있는 사람이 있나ㅋㅋㅋㅋ 참담하구만

    • @밥국-x3k
      @밥국-x3k 2 года назад

      ...?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지방 언어: 地 方 言 語
      방 언 : 方 言
      *지방 언어, 외국어가* 방언임. 아무 뜻이 없는 *헷소리는 방언 아닙니다.*
      지방언어를 줄여서 방언이라 하는 겁니다.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14:27**.*
      ​@@밥국-x3k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2 года назад +2

    부산은 무역도시라 교회에 여러 나라 사람이 함께 있는데, 한 교회에서 러시아 사람에게 대표기도를 시켰더니 러시아 말도 아닌 핀란드어로 기도를 하는 거예요. (자기가 핀란드어 잘한다고..)
    그래서 대표기도가 끝났는데도, 통역이 없으니까 아무도 아멘을 안 해요. 무슨 기도를 했는지 알아야 아멘을 할 거 아니예요. (14:16)
    그게 고린도전서 14장 배경 중 하나입니다.
    아무 뜻도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성령님의 은사도 아니니까 그거 방언이라고 호들갑들 떨지 마세요.

  • @user-gn4sx8xy6h
    @user-gn4sx8xy6h Год назад +3

    방언이라 번역말고 외국어라 번역해야함
    그래야 정신들차리지요

  • @user-ug3jn8cf6v
    @user-ug3jn8cf6v 2 года назад +13

    ㅋㅋㅋㅋ 언어보다 해석이 겁나 기네요 ㅋㅋ 저게 무슨 방언이야 ㅋㅋㅋㅋㅋ 그냥 교주네

    • @mj135ma
      @mj135ma 2 года назад +1

      방언의 글자수와 우리말의 글자수가 같다고 생각하시나봐요~?

    • @user-ug3jn8cf6v
      @user-ug3jn8cf6v 2 года назад +3

      @@mj135ma 맹신하세요^^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2 года назад +2

      @@mj135ma 성경의 방언은 사도행전에서나 고린도전서나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언어. 아무 뜻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성령님의 은사도 아닙니다.
      바울 사도가 방언을 언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2 года назад +1

      @@mj135ma 지방언어의 줄임말이 방언입니다. 여러 지역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언어라고요.
      아무 뜻 없는 헷소리 주절주절은 언어가 아닙니다. 그래서 방언이 아닌 거라고요.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25 дней назад

      @mj135ma 소망. "리피야" 이 한마디에 주어 목적어 서술어가 다 있는 것입니까? 균형이 너무 안 맞아요. *조용기가 지어낸 거짓말임.* 아니면 사탄이 거짓말을 알려줬든지.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2 года назад +5

    헷소리 중얼중얼이 무슨 대단한 은사나 되는 양, 그 괴소리 내는 게 무슨 특별한 은혜 받은 신분이나 되는 양 우쭐대는 거 보면 한심이거든요.
    거기에다 중얼중얼 괴소리 반대하는 것에 성령훼방죄 들먹이며 협박질까지 하죠.
    고전 14장 글 내용 파악이 그렇게들 어렵나요?
    방언 뜻이 지방언어 사투리잖아요. 한글 뜻이 그렇고 원어 뜻도 그래요. 언어예요. 언어. 말.
    사람들이 쓰는 말:. 🐎이 아니라 말: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3 года назад +11

    성경의 방언은 사람들이 쓰는 지방 언어지, 아무 뜻도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가 아닙니다. 바울 사도가 14장에서 처음부터 언어에 대해 말하고 언어와 관련된 단어를 계속 씁니다. 방언을 언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 @marikim1250
      @marikim1250 3 года назад

      죄송한데요...
      예수님 이름으로 '종교의 영' 마귀를 축사를 한시간만 기도 해보시면 좋겠어요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3 года назад

      @@marikim1250 그게 고린도전서 14장과 무슨 연관이 있나요?

    • @전갈-j5v
      @전갈-j5v 2 года назад +2

      귀한 일하고 계십니다ㅋㅋ 아직도 로마 카톨릭에 속아서 오순절교단, 은사주의, 번영설교, 대형교회 먹사들 홍수에 휩쓸린지도 모른 채 살아가는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2 года назад +1

      @@marikim1250 바울 사도가 고전 14장에서 처음부터 언어에 대해 말하고 언어와 관련된 단어를 계속 씁니다. 성경의 방언은 여러 지역의 사람들이 쓰는 언어지, 아무 뜻도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가 아닙니다.
      방언 뜻이 지방언어잖아요.
      언어가 아닌 것은 방언이 아니라고요!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지방 언어: 地 方 言 語
      방 언 : 方 言
      *지방 언어, 외국어가* 방언임. 아무 뜻이 없는 *헷소리는 방언 아닙니다.*
      지방언어를 줄여서 방언이라 하는 겁니다.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14:27**.*

  • @김상훈-k5c6k
    @김상훈-k5c6k 2 года назад +2

    빵상 꺄랑꺄랑 (나의 존재여) 까라끼라 빠빠야 끼랑 (내 말을 들어라) 이거랑 뭐가 다르지?

  • @편의점알바-p8x
    @편의점알바-p8x 18 часов назад

    사탄의 영이 충만한 조용기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3 года назад +4

    ● (고전14:16) 영으로 축복할 때 무슨 "말"을 한대요. "말" "언어".
    ~ ἐρεῖ τὸ ἀμὴν ἐπὶ τῇ σῇ εὐχαριστίᾳ; ἐπειδὴ τί λέγεις οὐκ οἶδεν
    (고전 14:16 후반)
    헷소리 중얼중얼이 "말"인가요? 맨 앞에 < ἐρεῖ 에레이. 말하다 >는 마태 7:4. 누가23:29. 로마3:5 기타 여러 곳에 쓰였고,
    끝부분 λέγεις οὐκ οἶδεν의
    < λέγεις 레게이스 말하다 >는
    마태 2:15. 6:29. 12:38. 누가 11:45. 요2:22. 8:25 및 기타 여러 곳에 쓰였습니다.
    성경 찾아서 거기에서 쓰인 "말"이 헷소리 중얼중얼인지 언어인지 한번 읽어라도 보세요.
    한글 성경만 읽어도 바울 사도가 지금 계속 언어(말)에 대해 말하는 것으로 파악이 되는데, 도대체 무슨 증에 걸렸길래 헷소리 중얼중얼을 성경의 방언이라 빡빡 우길까요.
    횡설수설만도 못한 헷소리가 성경의 방언이라는 엉터리 주장이 맘대로 돌아다니는 한국 교회 참 답답하네요.
    이렇게들 분별력이 없으니까 로마교 거짓말, 신천지에 속고 빤스 같은 것들이 판을 치죠.
    .

  • @manetia916
    @manetia916 3 года назад +6

    방언은 사람이 하나님께 하는 것이지 하나님이 사람에게 하는게 아닙니다. 저는 조용기목사님을 매우 존경합니다.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2 года назад +1

      방언 뜻이 지방언어의 줄임말입니다. 지방언어는 말 그대로 어떤 지역에서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말입니다. 원어 뜻도 그래요. 방언을 언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 @manetia916
      @manetia916 2 года назад +1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그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니라" (고전14:2) '방언'은 보통의 경우 지방언어, 사투리 등의 의미로 쓰이지만 성령의 은사로써의 방언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과 1대1로만 사용되는 언어이니까요.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2 года назад +1

      @@manetia916 ●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
      (고린도전서 14:2)
      ὁ γὰρ *λαλῶν(랄론)* γλώσσῃ οὐκ ἀνθρώποις λαλεῖ ἀλλὰ θεῷ· οὐδεὶς γὰρ ἀκούει, πνεύματι δὲ *λαλεῖ(랄레이)* μυστήρια·
      (고린도전서 14:2)
      방언하는 자가 말(언어)을 한답니다. 헷소리 헤롱헤롱 하는 게 아니라 말을 한답니다. *λαλῶν(랄론)* 말. 언어.
      그 말하는 주체가 "말하는 자"인데 "말하는 자가 아닌 무슨 괴이한 영 또는 성령님이 내 안에서 기도하는 것"인 양 하는 글 내용 파악을 못 한 것입니다.
      무슨 영이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영(프뉴마)은 영혼의 뜻만 있는 게 아니거든요.
      "알아듣는 자가 없고"는 는 뜻이 아닙니다. 14:28절 보세요.
      ● ~자기와 하나님께 "말할" 것이요.
      기도하는 사람이 알아듣습니다. 자기에게 언어를 말하는데 자기가 하는 말을 모르는 사람도 있나요?
      14:28 "말할 것이요"의 "말"인 랄레이토(λαλείτω) 와 14:2의 λαλῶν(랄론), λαλεῖ(랄레이)는 기본형이 랄레오인데, 말하다. 말씀하다. 이르다. 전하다 등으로 번역됩니다
      마9:18. 10:19. 누가1:17 막 4:33. 14:9. 요27:25. 기타 여러 곳에 쓰였는데 찾아서 중얼거림을 뜻하는 경우가 단 하나라도 있는지 보세요.
      ...............................................
      남이 모르는 외국어로 기도하면 기도하는 사람과 하나님만 알기에 다른 사람에게는 아리송한 것이 되는 겁니다. 비밀로 번역된 것은 뮈스테리아입니다.
      면 그게 기도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2 года назад

      @@manetia916 교회에서 대표기도하라해서 제가 기도를 하는데 " 불트하니 니굴셀 울람이크 델게레흐 불투가이. 비블린 아얄규 불가닫 크헬 윰 부부트나. 티나이 헬드기그 비 메데흐구이 윰 다힝헬지 오고흐구이유~ "
      이러면 님이 아멘 할 수 있겠어요? (23절) 저와 하나님은 저 언어를 알아도, 저 언어를 알아듣지 못 하는 이들에게는 비밀(미스테리아)이 되는 겁니다 (14:2)
      (저게 무슨 말이지? 신기하네)
      이러잖아요.
      그래서 바울 사도가
      남이 알아듣는 말로 기도하고, 너만 아는 언어로 기도할려면 통역하라
      하는 거예요.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2 года назад +1

      @@manetia916 지방언어는 말 뜻 그대로 지방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로마 제국 안에 여러 연어들이 있었던 것이고 현재로 치면 외국어죠.
      주어 목적어 술어 이런 것도 없고 단어 뜻도 없이 아무 소리나 내지르는 나라가 세상 에는 없어요.
      헤롱헤롱 세상에 있죠.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3 года назад +5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성령님의 은사도 아니니까 그거 방언이라고 좋아라들 하지 마세요.
    남이 알아듣는 말로 [ 성경의 방언은 사람들이 통용하는 언어다 ] 하는 것이, 일만마디 방언(외국어) 하는 것보다 낫:다는데(14:9. 14:19),
    .
    좋은 한국어 내팽개치고 왜, 방언도 아닌 헷소리들을 주절거리며 그거 방언이라고 좋아들할까요?...

    • @또또-n5u
      @또또-n5u 2 года назад +1

      이 사람은 누구인지 방언 유튜브에 댓글 도배하고 다니네..
      닉네임도 이상해서 못 읽겠어...
      본인이 방언 못해서 그런가?
      웬지 사이코 냄새가..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2 года назад

      @@또또-n5u. 방언은 지'방 언'어. 괴소리는 사람들이 일상 실상에서 쓰는 언어가 아니라서 방언이 아니예요.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지방 언어: 地 方 言 語
      방 언 : 方 言
      *지방 언어, 외국어가* 방언임. 아무 뜻이 없는 *헷소리는 방언 아닙니다.*
      지방언어를 줄여서 방언이라 하는 겁니다.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14:27**.*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25 дней назад +1

      @또또. 로마교가 마리아를 숭배합니다. "그거 우상숭배다: 하니까 "숭배가 아니라 공경하는 것이다" 하더군요. 그래서 *"공경이라며 하는 그 짓들은 숭배지 공경이 아니다.*
      *마리아를 찬양하고 기도 바치고, 그 형상에 절하는 짓은 공경이 아니라 숭배하는 것이디"* 라는 뜻입니다.
      *"마리아 공경은 우상숭배"*
      로마교를 모르는 자들은 생소하게 들릴 거예요.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3 года назад +8

    ■"방언을 말하는 자는"(고전14:2) 헷소리 주절거리는 게 아니라 "외국어로 말하는 자는" 뜻입니다.
    ὁ γὰρ λαλῶν γλώσσῃ
    호 가르 랄론 글로쎄
    그 자. 왜냐하면. 말하는. 방언으로.
    이 γλώσσῃ(글로쎄)가 헷소리 ?
    ●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행2:4)
    λαλεῖν ἑτέραις γλώσσαις
    랄레인 헤테라이스 글로싸이스
    말하다. 다른. 언어들
    ● 우리의 각 언어로 (행전2:11)
    ταῖς ἡμετέραις γλώσσαις
    타이스 헤메테라이스 글로싸이스
    그 우리 자신들의 언어로
    γλώσσα(글로싸)는 "통용하는 언어"의 뜻으로 쓰이지 헷소리가 아닙니다.
    ......................................................
    λαλῶν 랄론. λαλεῖν 랄레인
    λαλεῖ 랄레이 λαλεω는 기본형이 랄레오인데
    말씀하다(마9:18. 눅170.요27:25)
    말하다(마10:19. 막14:19. 딛2:15. 계10:3~4)
    이르다 (마14:27. 눅2:20)
    이야기하다 (누가 9:11)
    전하다 (요한 11:19. 14:25.)
    가르치다 (마가복음 4:33)
    화답하다 (에베소서 5:19)
    말을 하다 (유다서 16절) 등으로
    번역됩니다.
    이 성경 구절들 찾아서 언어인지
    중얼이 헷소리인지 확인 좀 해봐요.
    성경의 방언은 통용하는 언어인데
    무슨, 주절주절 헷소리가 방언인가요!
    (한심들 하네요. 진짜)
    ..............................................
    한국어 번역도 방언(지방 언어. 사투리) 으로 번역하는데도, 글 내용 파악 못 하고서
    아무 뜻도 없는 헷소리를
    < 사람이 아는 언어가 아니다. 기도하는 자도 모르는 소리다. 성령의 은사요, 성령세례의 표징이다. 성령 훼방하지 마라 > 이런 한심한 소리를 목사라는 자들도 떠들고 있어요...
    글 내용 파악도 못 하는 것이 무슨 자랑이라도 되나요?
    한글 문장 내용 파악 못 해서 원어의 쓰임새까지 알려주는데도 헷소리 중얼중얼이 방언이라고 막 그냥 우기는 자들 보면
    세뇌와 편견을 고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알게 되네요.
    시도행전이나 고린도전서나 방언은 통용하는 언어입니다. 언어라고요. 사람들이 쓰는 언어. 말.
    주저리 헷소리는 방언 아닙니다. 아무 뜻 없는 헷소리일 뿐.

  • @가라지-u9n
    @가라지-u9n Год назад +4

    진짜 미쳐 돌아가는구나 ㅋㅋㅋㅋ 코미디가 따로 없네 라카치 라시 차파타리 리키키고 라시시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김병조-i1o
    @김병조-i1o 3 года назад +3

    아부라 카타프라 깐따삐야

  • @naam4314
    @naam4314 2 года назад +8

    한국땅에서 설교중인 조용기 목사에게 하나님이 굳이 방언으로 메시지를 줄까,,,,,,?? 그냥 한국말로 도 주실수 있는데 굳이 방언을,,,,,,?? 그 방언이라는 것은 몇줄 안되는데 해설은 왜 그렇게 길어,,,,,,??

    • @ggglory4193
      @ggglory4193 29 дней назад

      고린도전서 14장에 공예배에서 방역과 통변이 나옵니다 방언통변은 예언과 같은 효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해석이라고 보는 것이 옳습니다 해석은 직역보다 길지요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25 дней назад

      ​​@@ggglory4193
      *"방언 = 지방 언어"*
      아무 뜻이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어느 지방의 언어죠?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3 года назад +4

    ● 혀로써 알아듣기 쉬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고전14:9) 알아듣기 쉬운 말을 하랍니다. 중얼중얼은 "말"이 아니거든요
    일만 마디 방언(지방 언어)보다 "성경의 방언은 외국어지 중얼거림이 아니다"* 이런 다섯 마디가 더 낫다는데(14:19)
    왜, 방언도 아닌 '아무 뜻도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를 그토록 하고 싶어들 하나요?
    이라는 헛소리를 누가 시작했을까요?...

  • @장군의한마디
    @장군의한마디 Год назад +11

    현재 대한민국 교회의 방언을 보면 마귀 사탄의 장난이라고 생각되요 현재 대한민국 교회 보면 마귀 사탄에게 안넘어간 교회를 찾아보기 힘들정도에요 ㅠ 현재 대한민국 교회 정신차려야 해요~ㅠ

  • @graveindividuality46
    @graveindividuality46 2 месяца назад

    ㅋㅋㅋ

  • @ilililiililiil3006
    @ilililiililiil3006 2 года назад +2

    재밌네요ㅋㅋㅋ

  • @johnk7469
    @johnk7469 2 года назад +3

    사기꾼임을 증거하는 증거

    • @naam882
      @naam882 Год назад +2

      내가 통역해보니,,,,,,, 조용기야 니가 시방 놀고 자빠졌구나 이제 사기 그만 좀 쳐라 ,,,,,, 라고 하시네요,,,,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3 года назад +4

    ● 통역할 것이요 (고전 14:27)
    εἷς διερμηνευέτω·
    헤이스 디에르메뉴에토
    한 사람. 통역하라
    ● 그 (이름)을 번역하면 (행9:36)
    ἣ διερμηνευομένη
    헤 디에르메뉴오메네
    그(이름)을. 번역하게 될 때
    고전14:27에 통역하라는 말은 언어를 번역하는 것입니다. 그 "통역" 단어가 사도행전 9:36에서 쓰입니다. (확인해 보세요)
    아람어 다비다(영양)를 헬라어 도르가로 번역한 것입니다. 언어 번역이지 아무 뜻 없는 헷소리를 번역하는 게 아니죠.
    뜻이 없는데 어떻게 번역하나요
    "통역" 뜻이 외국어를 번역하는 것이고 헷소리와는 아무 관련이 없어요. "통역하라"는 "외국어를 번역하라"는 뜻입니다. 다른 사람이 알아듣게 말로 하는 것입니다.
    아무 뜻도 없는 괴소리를 어떻게 무슨 수로 번역하나요?
    ?
    통변의 은사 받았다는 자들은, 단언하는데 자기가 지어낸 말 하는 겁니다. 아무 뜻이 없으니까 자기가 지어내서 말 할 수 밖에 없죠.
    ? 헛소리들 그만 하세요.
    유툽 영상에 괴소리 통변한다는 조○○ 목사 통변 한번 보세요. 그 통변, 엉터리라는 거 금방 드러납니다
    성경의 방언은 통용하는 언어입니다.
    헷소리 중얼중얼은 방언 아닙니다.
    엉터리 주장들 제발 그만들 좀 하세요.
    .

  • @한미진-v3y
    @한미진-v3y 3 года назад

    ruclips.net/video/1DCWfEaiQNM/видео.html
    각종 죄와 멍에에서 벗어나 영원히 안식하게 하는 하나님의 가르치심 l 진리의 성령 l 하나님 안에서 누리는 온전한 자유 l 온천하는 잠잠하라
    히브리서 4:1~2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할지니 그의 안식에 들어갈 약속이 남아 있을지라도 너희 중에 혹 미치지 못할 자가 있을까 함이라
    저희와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그러나 그 들은바 말씀이 저희에게 유익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을 화합지 아니함이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안식일은 무슨 뜻일까? “안식”이란 모든 고통과 수고로부터 벗어난 복된 휴식 상태, 모든 육체적, 정신적 고통과 속박으로부터 자유롭게 된 상태를 뜻하는데 이 또한 사람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이 다르다. 따라서 해답을 신령한 것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해야 한다.

  • @user-bw6ii1bv7i
    @user-bw6ii1bv7i 4 месяца назад

    러시아 야다 로마로 아칸 아기요요키 아카치 코리아 아파코리 이미코리아 아파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2 года назад +2

    ( *'지방 언어' 줄임말이 방언* )
    아무 뜻이 없는 *헷소리는 어느 지방의 언어죠?*
    성경의 방언은 사람들이 쓰는 언어지, 아무 뜻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가 아닙니다. 바울 사도가 14장에서 처음부터 언어에 대해 말하고 언어와 관련된 단어를 계속 씁니다.
    방언을 언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14장 주제가 "교회에서는 남이 모르는 말로 기도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아무 뜻도 없는 중얼중얼 괴소리는 언어가 아닙니다. 말:이 아니라고요. 바울 사도는 그런 잡소리에 대햐서는 한 마디도 안 해요.
    당시 코린트 사회와 교회 상태를 보면 14장 내용이 쉽게 파악이 되요.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성령님의 은사도 아니니까 그거 방언이라고 좋아라들 하지 마세요.
    남이 알아듣는 말로 [ 성경의 방언은 사람들이 통용하는 언어다 ] 하는 것이, 일만마디 방언(외국어) 하는 것보다 낫:다는데(14:9. 14:19),
    .
    좋은 한국어 내팽개치고 왜, 방언도 아닌 헷소리들을 주절거리며 그거 방언이라고 좋아들할까요?...

    • @채러티-c5j
      @채러티-c5j 25 дней назад +1

      "리피야 라샤카파테 라시야다 로야로 바칸나기 리키키고 나카치
      라시카파타리 니미카니야 아파타카카야 시키키코 바야"

      위의 방언은 몇 문장 정도인데 통역은 엄청나게 길다. 실제 지구에서 사용하는 언어가 아니라는 것을 누구나 알 수 있는데, 언어로서의 구조가 없고 일관성도 찾아 볼 수가 없다.

      '리피야' : 내 사랑하는 아들딸들아 너는 내가 어디 있다고 생각하느냐
      '라샤카파테' : 내가 구만리 장천 멀리 하늘 위에 있다고 생각하느냐
      '라시야다' : 땅 끝에 있다고 생각하느냐 땅을 파야 나를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
      '로야로' : 아니라 !십자가를 통하여 내가 너희 속에 들어와 있고
      '바칸나기' : 너희 숨과 함께 있고 너희 생명 속에 함께 있도다
      '리키키고' : 내가 너를 붙들어 주고 너를 도와주기를 바라노라
      '나카치' : 너희가 나를 모르는도다 나를 알라 나를 깨달으라라
      '시카파타리' : 나를 의지 하라 내가 너희의 기도를 듣고
      '니미카니야' : 기필코 내가 살아계신 능력을 너에게 나타내 주리라
      '아파타카카야' : 영광을 보여 주리라 뜻대로 되게 만들어 주리라
      '시키키코' : 하나님의 영광의 뜻이 임하여서 너희 속에 나타나게 할 것이다
      '바야' : 두려워 말고 놀라지 말며 담대하고 강하라

      이 방언을 녹음하여 방언통역의 은사를 받았다는 4분에게 방언통역을 맡겼더니, 통역이 모두 제각각 이었다. 즉 방언도 외국어가 아닐 뿐 아니라 방언통역도 모두 가짜였다.
      이런 방언과 통역은 모든 종교에 존재한다. 아래는 무슬림들에게도 방언이 터지는 모습이다.이것도 성령의 은사인가.. 악령의 은사인가.. 아무것도 아닌 흉내인가?

  • @TubeTubeJin
    @TubeTubeJin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사기꾼 조다잇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2 года назад +5

    고전14:2 "알아듣는 자가 없고"는 는 뜻이 아닙니다. 14:28절 보세요.
    ●~자기와 하나님께 *"말할"* 것이요.
    기도하는 사람이 알아듣습니다. 언어를 말하는데 자기가 하는 말을 모르는 사람도 있나요?
    기도는 내 마음을 말로 하나님께 하는 것이라서 내 마음과 내 생각을 내가 모를 수가 없어요.
    14:28 "말할 것이요"의 "말"인
    λαλείτω (랄레이토) 와
    λαλῶν (랄론). λαλεῖν (랄레인)
    λαλεῖ (랄레이) 등은 기본형이
    λαλεω (랄레오)인데
    말씀하다(마9:18. 눅170.요27:25)
    말하다(마10:19. 막14:19.
    2:15. 계10:3~4)
    이르다 (마14:27. 눅2:20)
    이야기하다 (누가 9:11)
    전하다 (요한 11:19. 14:25.)
    가르치다 (마가복음 4:33)
    화답하다 (에베소서 5:19)
    말을 하다 (유다서 16절) 등으로
    번역됩니다.
    이 성경 구절들 찾아서 헷소리를 뜻하는 경우가 단 하나라도 있는지 확인 좀 해보세요.
    성경의 방언은 통용하는 언어입니다. 주절주절 헷소리가 방언 아님.
    ...............................................
    남이 모르는 외국어로 기도하면 기도하는 사람과 하나님만 알기에 다른 사람에게는 "아리송?"이 되는 겁니다.
    비밀로 번역된 것은 미스테리아입니다.
    면 그게 기도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 @stomme5030
      @stomme5030 2 года назад +1

      자기가 알아듣는데 통역하기를 구합니까? 자기만 알아듣는 외국어가 세상에 존재합니까? 고전14장은 수백개 언어로 번역되었는데 전부다 개역성경번역과 같습니다.
      [고전14:2, 개역한글]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그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니라
      방언은 사람에게 말하라고 주신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 말하라고 주신것입니다. 정확한 해석입니다.
      이 영상은 어느성도님이 방언하신걸 적어주니까 조목가님이 읽고 해석해 주는 겁니다. 계시로서의 방언이죠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2 года назад +4

      @@stomme5030 자기는 알아도 남이 모르니까 통역을 하는 거죠. 통역은 언어를 말로 번역하는 겁니다. 외국에서 온 강사가 자기나라 말로 하면 아무도 알아듣지를 못 하니까 옆에 통역이 있잖아요.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2 года назад +3

      @@stomme5030 방언 뜻이 지방언어의 줄임말이잖아요. 원어 뜻도 그래요. 언어예요 언어.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아무 뜻 없는 헷소리가 아니라고요!

    • @stomme5030
      @stomme5030 2 года назад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자기는 알아도 남이 모르는 말이 머냐구요? ㅋ 자기는 알아도 남이 모르는 말이 세상에 있나요? 있으면 가져와 보시죠 ㅋ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2 года назад +1

      ​ "불트하니 니굴셀 울람이크 델게레흐 불투가이. 비블린 아얄규 불가닫 크헬 윰 부부트나. 티나이 헬드기그 비 메데흐구이 윰 다힝헬지 오고흐구이유~ "
      아멘할 수 있나요 (14:16)

  • @tipbaker294
    @tipbaker294 Год назад +2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이란 무엇일까?? 옆에서 처음듣는 있는 사람은 술취한 소리라고 들릴수도 있습니다. 당신이 알아들을수 없다고 헛소리? 아닙니다. 성령이 충만하여 임할때, 성도의 입에서는 자기도 모르게 방언이 나옵니다. 당신이 할수 없다고 하여 헛소리라고 치부하는 것은 대단히 어리석고, 하나님을 모욕하는 것입니다. 방언을 모욕하는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모욕하는 자입니다. 간절한 기도로 말미암아 성령이 임하여 자기도 모르게 나오는 방언을 헛소리라고 치부하는 것을 무지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성경을 다시 읽어보십시오. 사도행전 2장만 읽어도 알수 있는 것입니다.
    좁은 길로 들어가시고, 깨어있으시길 바랍니다. 이단에 빠지시면 구원은 없습니다. 지금도 댓글부대로 활약중이신 이단교회인들의 회개를 하나님께서는 기다리십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원받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아멘.

    • @naam882
      @naam882 Год назад +1

      니나 많이 해라,,,,,,,^^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지방 언어: 地 方 言 語
      방 언 : 方 言
      *지방 언어, 외국어가* 방언임. 아무 뜻이 없는 *헷소리는 방언 아닙니다.*
      지방언어를 줄여서 방언이라 하는 겁니다.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14:27**.*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25 дней назад

      *"방언 = 지방 언어."*
      아무 뜻이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어느 지방의 언어입니까?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3 года назад +1

    성경에서 영(프뉴마)이 영혼, 영의 뜻만 있는 게 아닌데 영으로만 번역해 놓으니까 사람들이 잘못 이해를 하는 겁니다.
    14장에서 '영으로 하는 기도'는 소리를 내어 외국어로 기도하는 것을 뜻하고, '마음으로 하는 기도'는 소리 내지 않고 하는 기도입니다.
    기도의 다양한 형태를 표현하는 것인데 그 모든 기도를 "내가 하는 것"입니다.
    < 내 안에 내가 아닌 무슨 "영"이 있어서 그것이 나도 모르는 기도를 하나님께 한다>?
    엉터리입니다.
    프뉴마(영, 목숨, 기운, 의지의 원천)와 누스(정신, 마음,지성 등)의 뜻이 다양함을 모르고 "영"을 무슨 "내가 아닌, 내 안의 내적 존재"로 여기는 것은 기독교와 성경의 인간관을 부인하는 비성경입니다.
    바울 사도의 말은 전혀 그런 뜻이 아닙니다. 그저 외국어로 기도하는 경우를 말하는 것일 뿐입니다.
    성경은 거나 하지 않습니다
    성경은 하지 않는다고요.
    혹 그 "영"이, 플라톤이 주장하는 이데아에 있는 "본래의 나" 개념이라면 더더욱 아니죠.
    바울이 쓰는 영(프뉴마) 마음(누스,노이) 이런 것은 어떤 실재가 아니라 인간의 정신적 활동의 다양한 양상을 표현한 것일 뿐입니다.
    지성 감정 심령 마음 생각 의지 감정 등등 우리말로 다양하게 번역될 수 있는 그런 뜻이예요.
    "영이 하는 기도"가 따로 있고, "마음이 하는 기도"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모두 "내가 하는 내 기도"입니다.
    영으로 하는 기도는 방언으로 소리 내서 기도하는 것이고, 마음으로 하는 기도는 소리 없이 마음으로 하는 기도입니다.
    고린도 지역 사회 정황을 미리 알고 읽으면 그냥 쉽게 이해가 되요.
    프뉴마 누스를 번역할 때 사회 정황과 문맥에 대한 숙고 없이 일률적으로, "영" "마음"으로만 번역하니까 문제가 커진 것같으네요.
    문맥에 맞게 해석을 하세요.

  • @yongbebout7784
    @yongbebout7784 3 года назад +2

    이런 방언이나 방언통역 백만번 듣느니, 우리 최덕성 박사님 설교 한번이, 나의 생명 나의 사모하는 예수님 우리의 하나님께 영광 입니다.

  • @chaos-korea
    @chaos-korea 3 года назад +7

    그곳에서도 돈 많이 버시고 벤틀리 타고 다니시기 바랍니다.

  • @ico4128
    @ico4128 Год назад

    빵상?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3 года назад +4

    통역은 언어를 번역하는 것입니다.
    헷소리 중얼중얼은 아무 뜻이 없어요. 뜻이 있어야 번역을 하죠. 헷소리를 통역한다는 자들은 자기가 지어낸 말을 하는 것입니다.
    ● 너는 거짓된 풍설을 퍼뜨리지 말며 악인과 연합하여 위증하는 증인이 되지 말며 (출애굽기23:1)
    ●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였거늘 그들이 내 이름으로 거짓을 예언하니 내가 너희를 몰아내리니,
    너희와 너희에게 예언하는 선지자들이 멸망하리라 (예레미야27:15)
    ● 내가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였어도 그들이 내 이름으로 거짓을 예언함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예레미야29:9)
    ● 그 선지자들이 그들을 위하여 회를 칠하고 스스로 허탄한 이상을 보며 거짓 복술을 행하며, 여호와가 말하지 아니하였어도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하였으며 (에스겔22:28)
    ● 우상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 (요한계시록22:15)

    • @지유맘-i8s
      @지유맘-i8s 3 года назад +2

      아멘

    • @지유맘-i8s
      @지유맘-i8s 3 года назад +1

      이목사님은 반드시 하나님의심판이
      계실것입니다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3 года назад +9

    헷소리는 방언(지방 언어)도 아니지만 저런 헷소리를 통역한다하니 참 우습네요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3 года назад +2

    고전14:2 "알아듣는 자가 없고"는 는 뜻이 아닙니다. 14:28절 보세요.
    ●~자기와 하나님께 *"말할"* 것이요.
    기도하는 사람이 알아듣습니다. 언어를 말하는데 자기가 하는 말을 모르는 사람도 있나요?
    기도는 내 마음을 말로 하나님께 하는 것인데 내 마음과 내 생각을 내가 모를 수가 있냐고요?
    14:28 "말할 것이요"의 "말"인
    λαλείτω (랄레이토) 와
    λαλῶν (랄론). λαλεῖν (랄레인)
    λαλεῖ (랄레이) 등은 기본형이
    λαλεω (랄레오)인데
    말씀하다(마9:18. 눅170.요27:25)
    말하다(마10:19. 막14:19.
    2:15. 계10:3~4)
    이르다 (마14:27. 눅2:20)
    이야기하다 (누가 9:11)
    전하다 (요한 11:19. 14:25.)
    가르치다 (마가복음 4:33)
    화답하다 (에베소서 5:19)
    말을 하다 (유다서 16절) 등으로
    번역됩니다.
    이 성경 구절들 찾아서 헷소리를 뜻하는 경우가 단 하나라도 있는지 확인 좀 해보세요.
    성경의 방언은 통용하는 언어인데 무슨, 주절주절 헷소리가 방언인가요!
    ...............................................
    남이 모르는 외국어로 기도하면 기도하는 사람과 하나님만 알기에 다른 사람에게는 "아리송?"이 되는 겁니다.
    비밀로 번역된 것은 미스테리아입니다.
    면 그게 기도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2 года назад

      @이도원 방언 뜻이 "지방 언어" 입니다. 언어라고요! 언어. 한국어 뜻도 그렇고 헬라어 뜻도 그래요. 사람 두뇌는 자기가 모르는 언어를 할 수가 없어요.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2 года назад +1

      ■"방언을 말하는 자는"(고전14:2) 헷소리 주절거리는 게 아니라 "외국어로 말하는 자는" 뜻입니다.
      ὁ γὰρ λαλῶν γλώσσῃ
      호 가르 랄론 글로쎄
      그 자. 왜냐하면. 말하는. 방언으로.
      이 γλώσσῃ(글로쎄)가 헷소리 ?
      ●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행2:4)
      λαλεῖν ἑτέραις γλώσσαις
      랄레인 헤테라이스 글로싸이스
      말하다. 다른. 언어들
      ● 우리의 각 언어로 (행전2:11)
      ταῖς ἡμετέραις γλώσσαις
      타이스 헤메테라이스 글로싸이스
      그 우리 자신들의 언어로
      γλώσσα(글로싸)는 "통용하는 언어"의 뜻으로 쓰이지 헷소리가 아닙니다.
      ......................................................
      λαλῶν 랄론. λαλεῖν 랄레인
      λαλεῖ 랄레이 λαλεω는 기본형이 랄레오인데
      말씀하다(마9:18. 눅170.요27:25)
      말하다(마10:19. 막14:19. 딛2:15. 계10:3~4)
      이르다 (마14:27. 눅2:20)
      이야기하다 (누가 9:11)
      전하다 (요한 11:19. 14:25.)
      가르치다 (마가복음 4:33)
      화답하다 (에베소서 5:19)
      말을 하다 (유다서 16절) 등으로
      번역됩니다.
      이 성경 구절들 찾아서 언어인지
      중얼이 헷소리인지 확인 좀 해봐요.
      성경의 방언은 통용하는 언어인데
      무슨, 주절주절 헷소리가 방언인가요!
      (한심들 하네요. 진짜)
      ..............................................
      한국어 번역도 방언(지방 언어. 사투리) 으로 번역하는데도, 글 내용 파악 못 하고서
      아무 뜻도 없는 헷소리를
      < 사람이 아는 언어가 아니다. 기도하는 자도 모르는 소리다. 성령의 은사요, 성령세례의 표징이다. 성령 훼방하지 마라 > 이런 한심한 소리를 목사라는 자들도 떠들고 있어요...
      글 내용 파악도 못 하는 것이 무슨 자랑이라도 되나요?
      한글 문장 내용 파악 못 해서 원어의 쓰임새까지 알려주는데도 헷소리 중얼중얼이 방언이라고 막 그냥 우기는 자들 보면
      세뇌와 편견을 고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알게 되네요.
      시도행전이나 고린도전서나 방언은 통용하는 언어입니다. 언어라고요. 사람들이 쓰는 언어. 말.
      주저리 헷소리는 방언 아닙니다. 아무 뜻 없는 헷소리일 뿐.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2 года назад

      @이도원 13절의 '통역하기를'은 패시브(?)가 아니고요, "디에르메뉴에"입니다. 사도행전 9:36의 '번역하면' (디에르메뉴오메네)과 같은 단어 입니다.
      ● 욥바에 다비다(영양)라는 하는 여제자가 있으니 그 이름을 번역하면 도르가라~
      다비다는 아람어 도르가는 헬라어. 고전 14장에서 통역은 언어를 번역하는 것입니다. 우리말 통역 뜻도 그래요.
      아무 뜻도 없는 헷소리 중얼중얼을 번역하는 자들 모두다 자기가 지어내서 하는 자들이죠. 테스트하면 금방 드러나요.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2 года назад

      @이도원 자기가 아는 언어를 하는 거라니까요.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2 года назад

      @이도원 님은 님이 모르는 외국어를 할 수 있나요?

  • @vlogiron8109
    @vlogiron8109 2 года назад +2

    지옥 간듯

    • @전갈-j5v
      @전갈-j5v 2 года назад +2

      확실히 갔죠. 거짓 교사도 저런 거짓 교사가..ㅋ

    • @naam882
      @naam882 Год назад +1

      고생 죤 나게 하고 있을거야,,,,,,,^^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2 года назад +1

    (방언을 말하기를 금하지 말라. 고전 14:39) 코린트는 항구 무역도시라 여러 지역 출신들이 있었고 교회에도 그랬어요. 그래서
    "예배드릴 때 헬라어로 예배를 드리되 각자가 자기의 언어로 기도하는 것까지 금하지는 말라"는 뜻입니다.
    다른 지역에서는 그 지역의 언어로 예배드리거든요.
    이런 괴소리는 아무 뜻이 없고, 사람들이 쓰는 언어가 아니라서 방언이 아닙니다.

  • @바가지-m1e
    @바가지-m1e 3 года назад +1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