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마시가 무슨 벼슬인줄 알아 내나이도 60넘었지만 아무리 나이들어서 고지식하다 보수적이다해도 세상이 바뀌었고 변해도 한참 변한 이싯점서 한국며느리에게 저리했다간 아들내미 부부 이혼하고도 남아 근데 외국인 며느리봤음 현대인답게 굴어야지 나이가 시어머니란게 대단한 벼슬도 아니고 며느리 들이는게 집에 하인 들이는것 아닌데 간섭하며 검사하니 어쩌니... 아들집에 갈 생각을 아예 안하는게 정상이야 내가 다 짜증이 나네
@@user-jw9uq8oq8k 일본인 이라 잘 모르는가 보군요. 안그런 사람들이 더 많아요. 일본도 저집같은 시어머니.장모들도 많이 있고. 2021년도에도 아직까지 조선인 이라고 하는 거 보니 엄청 구시대적 이네요. 전세계 에서 대한민국 또는 코리아 라고 부른지 백년 됐어요. 일본 방사능, 코로나 관리나 잘하세요. 다른 나라에 피해 주지말고
시어머니는 첫애 낳을때 다 알고 낳았는지? 다들 알아서 잘 할꺼고 .. 옆에서 조언을 해주면되는데 이래라 저래라 청소를 검사할꺼다 이건 아닌거같아요 말투를 좀 고치셨으면 합니다 속마음은 안그렇타고 해도 듣는사람 상처 받는것도 생각하셨으면.. 결혼은 둘이 하는겁니다 나랑 남편 시어머니랑 하는게아니예요
진짜 한국 시어머니들 하나같이 똑같은데 왜 저런거지 학원을 똑같이 다녔나 자가아들 시댁만 위하라는 한국 시부모들 며느리를 괴롭히는 문화가 있다는게 한국사람들아 한국여자들이 아이를 잘 안낳으려하는 이유가 이런 말도 안되는 가부장적인 문화가 너무 힘들게 하므로 아이를 안낳으려한다 무슨 며느리를 하인 종년 하나 들어온줄 아는 시어머니 마인드 서양여성들은 호러시어머니라고 하더라
동남아라 무시하는것도 약간있지만 원래 한국며느리와도 저런 이상한 싸이코짓할사람임 아들이 최고다 시집왔으면 남편 시부모 모시기를 하늘과같이 알기를 바라고 갑질하고 지배하고싶은거임 본능임 약자나 하인을 대하는 마음임 이런 시월드때문에 인구가 계속 줄죠 남편도 답답하네 지부모니까 잘못느끼는듯
태국 아내분이 한국여성분 하나 살리셨네요 ㅎㅎ 시엄마 표정만봐도 숨막힌다. 선진국시집오고 싶었겠지만 저 남편은 37살 먹고도 엄마한테 밥 달라고 하는 마마보이입니다. 독립을 못해요 어휴~ 그걸 또 해먹이고있는 헬리콥터맘~ 그리고 저런 마마보이 한국남자는 시부모와의 갈등에 전혀 도움이 되질 않아요 지금도 그냥 살다보면 좋아지겠죠 그러자나~~
솔직히 그 시대는 물을 먹여도 상관 없던 시절이니까 상관 없다고 해도 시대가 변했으니 흐름에 따라 가야 하지만 한번 입력된거는 버리니까 그 연세에는 어렵죠~ 그치만 예전이 아니니까 부모님들이 이해 해주셔야 할듯하네요~ 남자들은 같이 있으면 사이 좋아질거라는 것으로 생각 하는거 잘못된 생각이죠~ 좋아지면 몰라도 더 나빠질 수 있구 아무래도 며느리가 더 힘들어지는 관계이다보니니까요
살아보니 남편의 중간역활 바라다가 맘만 더 상하고 첨부터 시부모가 며느리 어렵게 느끼게 정도 주지말고 딱 며느리 도리 기본만 하고 가급적 얼굴 안보고 전화 통화도 하지말고 시부모 싫은소리, 간섭 시집살이 시킬라하면 정색하며 거부하고 하면 욕하며 싸우지않고 중간 정도는 하더라구요 전 첨에 이걸 못 실천해서 얼굴 안보고 살지만 첨부터 차도녀며느리할걸 후회 됩니다
Развлечения![[이웃집찰스 레전드＃107] 성공해서 꼭 인도네시아에 한국 식당 열고 싶어요! ㅣㅣKBS 171121 방송](http://i.ytimg.com/vi/9X5bDRETsUg/mqdefault.jpg)
![[이웃집찰스 레전드＃107] 성공해서 꼭 인도네시아에 한국 식당 열고 싶어요! ㅣㅣKBS 171121 방송](/img/tr.png)
![[이웃집찰스 레전드＃126] 사랑만 보고 우즈베키스탄에서 온 두 딸의 엄마 김사랑! 알고 보니 능력자?ㅣKBS 180717 방송](/img/1.gif)
나이도 37살이나 먹었는데 대체 왜 본가 부모랑 같이 살겠단 거야? 마마보이랑 결혼했구만..ㅉㅉ 저리 살다간 며느리가 온 정신에 못 살겠다.
돈 없으니까 그러겠지 ㅋㅋㅋ
아침밥은 곧 죽어도 먹어야해서 독립을 못함 ㆍ 37살 먹은 아들 아침밥 꾸역꾸역 해먹이는 한국시엄마도 답안나온다
제일 문제 시어머니가 생활에 끼여드는것
애기용품도 시엄마때매 맘대로 못사고… 저 태국인 아내 너무 불쌍함 ㅠ만삭에 입주청소며 도배며ㅠ
시어마시가 무슨 벼슬인줄 알아 내나이도 60넘었지만 아무리 나이들어서 고지식하다 보수적이다해도 세상이 바뀌었고 변해도 한참 변한 이싯점서 한국며느리에게 저리했다간 아들내미 부부 이혼하고도 남아 근데 외국인 며느리봤음 현대인답게 굴어야지 나이가 시어머니란게 대단한 벼슬도 아니고 며느리 들이는게 집에 하인 들이는것 아닌데 간섭하며 검사하니 어쩌니... 아들집에 갈 생각을 아예 안하는게 정상이야 내가 다 짜증이 나네
남자분들이 큰 착각을 하는게 같이 살면 사이가 좋아질거라는데...그렇지 않아요
맞아요. 자기 부모랑도 같이 살면 싸우는데요
같이 안 살아도 좋아지지 않아요
남편진짜 별로네. 저는 좋아요 이제 며느리만 좋아하면 모든게 딱딱딱ㅡㅡ 저기요 니부몬 너만좋지 매주 청소 검사하러 오겠다는 시어미 어느 며느리가 좋아함?!! 아내 너무아까움. 도망쳐
타지에서 온 귀한 며느리랑 친정어머니까지 너무 고생이시네요 시부모님이 너무 배려심이 없으시네요 도배 사람사서 좀 하시지 .그래야 며느리맘도 친정어머니 맘도 편하신데 돈만 아시는분들 같아며느리가 안됐어요
시댁은 멀수록 좋다는 어머니의 말씀이
틀리지 않음... 아내가 남편을 사랑해서
시댁을 참는거지 그걸 또 당연시 여기면 안되는거구요
왜 아들 며느리 살림살이와 육아를 시어머니가 간섭하려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됨.
그러게요~ 요즘은 핼처가라고 장모가 매일찾아와 사사건건 간섭해서 못살겠다고 하더군요. ㅠㅠ
조선인의 한계임...시집살이를 마음껏 시키고 싶은데 세상은 변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jw9uq8oq8k
일본인 이라 잘 모르는가 보군요.
안그런 사람들이 더 많아요.
일본도 저집같은 시어머니.장모들도 많이 있고. 2021년도에도 아직까지 조선인
이라고 하는 거 보니 엄청 구시대적 이네요. 전세계 에서 대한민국 또는 코리아 라고 부른지 백년 됐어요.
일본 방사능, 코로나 관리나 잘하세요.
다른 나라에 피해 주지말고
이나라 풍습의 문제가 결혼해서 새로운 가족을 만들어 분리되는게 아니고 며느리가 들어 온다고 생각하는 문화의 문제 입니다 이건 한국 며느리들도 똑같히 느끼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누가 봐도 아까운 딸인데.. 그러면 안되지만 굳이 따지자면 여자가 좀 아까운데 시어머니 왜 저러실까요? 그리고 젊디젊은 남편은 무슨 생각으로 함께 거주한다고 하는 걸까요?
내 말이요ㅡ 우리나라 엄마들 문제야 ㅡ 자기 아들만 잘난줄 착각하는게 문제지
둘이만 조으면 돼지. 암튼 진짜 새게 최고 문제
남편이 철이 없나 보오 기분좋게 보고 있는데 댓글보이 좀 불편할 거 같긴 하네요.
애기 물마시는거도 사사건건 참견… 최악의시어미
미안한 말인데 시어머니라는 사람 좀 막혀있다 전형적인 옛날사람. 요즘 저렇게 하면 며느리한테 버림받음.
아들 작정하고 와이프 고생시키네. 그리고 장모님 방 도배 저게먼데 무시하나.! 시어머니 개짜증. 여자분? 이혼해서 태국가버리세요. 친정엄마 동생 고생 시키지말고 시댁 친정식구들 직원처럼 인식하고 무시하는듯.
네이트판 출신입니까ㅋㅋ 툭하면 이혼하래
저런 시어머니는 한국사람두 싫습니다 너무 하네요 만삭인데두 일하믄 대견스러워해야지 저시엄니 결국 늙어죽을때까직 고생시킬게 보이네 안쓰러워라
나이 먹으면 입은 닫고 지갑을 열어야지...
김수미 배우님 말을 가슴에 새기고 있습니다.
태국 명문대나와서 한국와서 못배운 시어머니밑에서 노예처럼 생활하네;;; 안타깝다...
뭘 노예까지
@@user-lx2ni1sp2w 맞아 시엄마 문화은 한국에서 사라져야될문화야
@@user-mp8wp1by6u 문화 아님. 정신병의 일종. 인성 좋은 시어머니들은 안그럼
알아서 살게 두셔야지..아들 사랑들이 너무 많으셔..우리나라 엄마들..^^
와, 친정엄마 젊었을 때 정말 미인이시네.
입주청소. 사람사서 해야지. 에휴
기본이 안된시댁
저 아내분 정도면 태국 하이소 안에서 행복하게 결혼하고 손가락 하나 움직이지 않아도 잘 살수있었을텐데 남편이 타지에 데려와 시어머니로 인한 심리적 고생까지 시키는게 안쓰럽고 한국사럼으로서 부끄럽네요. 시어머니도 이상 하지만 남편이 빨리 뭔가를 좀 깨달아야 겠네요.
저도 너무 공감이요. 너무 자기만의 생각에 갇혀서 아내를 힘들게 하고 있어요… 본인 입장에서는 붙여놓고 지내면 되겠지 생각하지만 중재나 보호도 제대로 안 하는것 같고 아내는 보살인가요 ㅎㅎ
뭔 부끄럽기까지 오지랖은 ㅋㅋㅋㅋ
그리고 한국인들 세금으로 다문화가정 엄청나게 퍼주는거 알면 기절초풍할듯....
Ray Man 뭐 퍼줘요??? 알려주세요. 한국가족이랑 다른 혜택 있으면 알려주세요
@@ddalgigyul 여가부 홈페이지 가서 직접 찾아보세요
귀찮게 명령질 하지말고 ㅋㅋㅋ
@@rayman9958 너무 당당하게 뭐 아시는 것처럼 말씀하시니까 아시는 것 좀 알려달라그런거죠 ㅋㅋㅋㅋㅋ
아무리 한국말 못하는 외국며느리라고 저렇게 앞에서 저런말을 하냐?
몰상식 하네 ㅉㅉㅉ
시댁과 같이사는건 좀 아닌듯 ㅠㅠ 멀리 떨어져살며 왕래하는게 서로에게 좋을텐데ㅠㅠ
아 근데 소티다님 너무 이쁘시다
청순 수수 귀염ㅎㅎ
시엄마 진짜 어지간히 깐깐해 보인다..
마마보이 남편새퀴때메 여러사람 고생하네,,
확실히 관상은 과학이 맞다,,
시어머니 친딸처럼 잘 해주세여 ㅜㅜ 안타까워여
시어머니 똥 씹어먹은상 인생 살이가 본인도 힘들고 주변사람들 며느님 힘들고 피곤 하겠다!시청자도 불편! 모든것 남편 분이 부모님하고 뚝 떨어져서 독립을 하던지ㅉㅉㅉ 시어머님 웃는 모습좀 보여주세요 아유~~~저 집안 가족은 시어머니 가 문제네요
친정엄마 왕비 같아 인상이 너무좋아요
큰소리 겁나 치겠네... 딱 봐도 포스가 있네...
시어머니라는 사람 엄청 피곤한 스타일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집 잘못간듯 ㄹㅇ
시어머니 와꾸에 심술보가 가득함...
왜 여자가 시엄마랑 사이가 가까워야됨??? 부부간 관계가 훨씬 중요한데
이쁜 처자네!!
제발 외국 처자들에게
한국 시댁 문화가 이해하기
가장 힘들고 어려움을 알려줘라!!
며느리가 복덩이가 될거에요
많이 이뻐해 주세요
아내분 너무 좋으시네요.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21세기에 서울에서 마마보이와 시집살이라니. 남자가 기본이 안 되어있는 ... 어휴.. 태국 최고 엘리트가 한국까지 와서 왠 개고생이냐..
그냥 살던대로 존직장다니며 살았으면 좋았을걸...
아니면 다른사람 혹일 태국인과 결혼하면 좋았을걸...
보다가 그냥 닫고가요...
꿈이 한국에식당하는거라니ㅋㅋ
보는 내내 답답하다
남편도 답답하다 모른척
아이고 이혼하고 태국에서 행복하게 지내시길...
업체맡겨서 도배장판,하면 좋을걸 사서고생하시네
도배 얼마 한다고...어~휴..부인이 착하네..
태국에 가서 살아라~
남편분이 큰 실수하시네 시어머니와 며느리는 좀 떨어져 살면서 자주 전화드리고 가끔 보는게 좋은건데..... 시어머니 며느리 사이가 아니라도 붙어있으면 갈등이 생기고 문제가 생기는건데....
남자들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결혼하면 없던 효도가 생긴다더라고요 ㅎㅎ
@@user-nl1bv3pu1n 그건 남여 마찬가지 그만큼 인생경험이 많아지면서 성장하니 부모님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이해하게되니까요 시대이건 친정이건 너무 가까우면 피곤할수 있죠
부모님께 붙어살며 기대려하지 마시고 태권도 공인답게 맘도 건강하셨으면 좋겠네요 넘 마마보이같아요 ~~
한국사람도 이해하기 힘든 시어머니네
에효
제발 시어머니
모지란사람이네 니네 엄마가 대화하면 풀릴사람으로 보이냐?
내딸이라면 태국으로 다시 데려가겠다
세상시어머니들중한국시엄마들이골때림문제가많아
친정엄마도 미인이시네 유전자의힘
시어머니가 좀 이상하네 옛날 사람인가...며느리를 못마땅해 하는게 눈에 보이네 아들이 좋아하고 사랑하는데 왜 쿠사리를 줘서 아들내미 부부를 불행하게 만드려 하는지 이해가 안됨
태국인 중에서도 진짜 미인이시네요~~~ 한국어도 잘하시고~~ 장사도 잘하시고~~~ 착하고~~ 애교도^^
남편분 ,..,,,,, 아내를 많이 사랑해 줘야 겠네요.
착하고 예쁜 소티다. 가족모두 노력해서 행복하길 바랍니다.
친정어머남 매우 긍정적이시구 불평하나 않하시구 좋으시네 ...
안/안/안/
와 보다보다 답답해서;;;; 시어머니;;;;;; 솜이불만들어주면 참 요새사람들 조아라하겠다;;; 돈아까워서 저러는거 다보이네... ㅠㅠ 도망쳐요 여자분 ㅠㅠㅠㅠ
태국가서 살지 차라리
시어머니는 첫애 낳을때 다 알고 낳았는지?
다들 알아서 잘 할꺼고 .. 옆에서 조언을 해주면되는데 이래라 저래라 청소를 검사할꺼다
이건 아닌거같아요
말투를 좀 고치셨으면 합니다
속마음은 안그렇타고 해도
듣는사람 상처 받는것도 생각하셨으면..
결혼은 둘이 하는겁니다 나랑 남편
시어머니랑 하는게아니예요
행복하세요!!
영상에 제일문제는. 남편. 떨어져살아야지 지편하자고 여렇불편하게만드내 생각이없는듯 ㅉㅉ
우리나라는 시댁과 엮이면 문제가 안 생길 수가 없다.
아우 뭐 좋은집이라고 깨끗히 예쁘게 살래;;
검사??시엄마 너무 극혐ㅡㅡ
다른데서 살지 같이 사는거 너무 안쓰럽다
남편 뭐하는거냐
부인이 너무 아깝다. 한국에 데려와서 식당일 시키는 구나.
힘들겠다
여자분이 아까움~ 그리고 시어머니가 너무 별로임
태국에서 대학까지 졸업할 정도면 정말 부자집 딸이라는 말인데
평범하거나 약간만 잘사는 정도도 대학 충분히 진학해요 빈부격차가 우리나라보다 크긴 한데 그렇다고 경제적으로 대학진학할수 있는 집들이 드물거나 하지는 않아요 태국은 이미 엄청 발전된 나라라
며느리가 넘 아깝다
아..나도 개꼰대라 여친하고 헤어졌는데 저 시어머니는 진짜좀아니다..
친정 가족들 무슨 종 같아 딱봐도 에휴
저할매. 집도 지저분하구만
정리정돈이나. 하슈
아내랑 장모님이 고생하시네요😟
지금은 몸도 마음도
더 편해지셨길 바래요
진짜 한국 시어머니들 하나같이 똑같은데 왜 저런거지
학원을 똑같이 다녔나
자가아들 시댁만 위하라는
한국 시부모들
며느리를 괴롭히는 문화가 있다는게
한국사람들아
한국여자들이 아이를 잘 안낳으려하는 이유가 이런 말도 안되는 가부장적인 문화가 너무
힘들게 하므로 아이를 안낳으려한다
무슨 며느리를 하인 종년 하나 들어온줄 아는 시어머니 마인드
서양여성들은 호러시어머니라고 하더라
외국분들에게 제가 사명감을 갖고 K 시월드를 알려주겠습니다 ^^
그런 시어머니가 자기친정엄마인건 모르던데요
독하네요 시댁 // 사람 사서 하면 되는데 친정식구 힘들게 앙하는데 노는날까지 시엄마가 보통 이상으로 보이네요
시부모님이 요즘세대에 맞춰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쁘고 착한 며느리 얻었으니 이또한 복이 없네요
아이고 내골이 왜이리아픈가 애지간이 간섭 시어머니 그리간섭하면. 한국며느리 안살요 누가요즘 깐깐한 시어머니랑 같은집에 살아요 남편분 중간에 잘하셔야겠네
.근데왜여기왔어요.ㅋㅋㅋ
시어머니가 탐탁치 안게 생각하네요 마음을 여시고 딸ㅊㅓ럼
생각해주었으해요 먼곳에서 시집와서 얼마나 외럽겠어요 외국여자의 행복은 남자잘 만나야하고 시어머니 잘 만나야 행복한것 갔아요
그래도 친정어머님이 와주셔서 얼마나 다행이에요. 임신했는데.... 몸 조리 잘하세요 ~~
요즘은 시어머니가 다 며느리눈치 보는데 저건특별한케이스지
그리고도배를 저따구로 해놨냐 두번하게
저 시어머니 카리스마가 있는게 아닙니다.이해심없고 자기 맘대로 며느리를 부려먹고자하는게 아닌건지.며느리가 너무 순진하고 착하니까 저렇게 맘대로 하고 사돈이 있어도 존경하는 마음없고 남편은 생각이 전혀없나봅니다.
영상 내용과 연관은 없지만 한국은 아직도 동남아 국가에서 온 사람들에 대한 인식이 너무 구린듯.. 해외나가서 인종차별은 당하기 싫은데 막상 우리도 하고 있는 거 보면 좀 바뀌면 좋겠음
맞아요 공감하고 동감합니다.
한국인 모두가 그런건 아니지만
언행불일치한점
나는되고 너는 안돼하는 점
한국인으로써 그런 한국인들보면 진짜 기가막혀요ㅠㅠ
동남아라 무시하는것도 약간있지만
원래 한국며느리와도 저런 이상한
싸이코짓할사람임
아들이 최고다
시집왔으면 남편 시부모 모시기를 하늘과같이 알기를 바라고
갑질하고 지배하고싶은거임
본능임
약자나 하인을 대하는 마음임
이런 시월드때문에 인구가 계속 줄죠
남편도 답답하네
지부모니까 잘못느끼는듯
자국에선 인종차별 실컷 하면서 한국와서 한국은
인종차별국가라는 백인들도 많더라고요
원래 사람은 본인이 듣고 싶은말만 듣고 싶어해요
시댁의넘관여는부부사이를멀어지게한다.
시어머니는본인인생살아야지다큰자녀인생에
넘관여함.아무도같이살여자없음
이해안가는 한국 시어머니들 이제 변할때도 됐는데 남편아 와이프데리고 태국 들어가라
정신좀 차려
소티다 인성이 보이시고 시어머니는 막내까지 낳으시느라 힘겨워겠지만 이제는 내려 놓으시고 자신만의 인생과 삶을 영유하시길 바랍니다
자기나라에서 하이소 포기하고 한국와서 서민생활하시네여 안타까워요 결혼생활 넘 힘들어보이네요 ㅠㅠ
안된다면 안되는줄 알지 시어머니 고집은 쎄가지고 남편이 중간에서잘 말해야지 왜저래ㅜ 개별로
시어머니 한 승질하게 생겼네ᆢ
코로나로 지금 장사 어려우시겠네요? 안타깝네요
이상하게 며느리를 애낳고 아들 밥해주는 노예로 생각하는게 너무웃겨
웃기다 어이없다 친정엄마까지 노예질..ㅠㅠ
돈밖애 모르는 할망구
행복하게 사세요
태국 아내분이 한국여성분 하나 살리셨네요 ㅎㅎ
시엄마 표정만봐도 숨막힌다.
선진국시집오고 싶었겠지만 저 남편은 37살 먹고도 엄마한테 밥 달라고 하는 마마보이입니다. 독립을 못해요 어휴~
그걸 또 해먹이고있는 헬리콥터맘~
그리고 저런 마마보이 한국남자는 시부모와의 갈등에 전혀 도움이 되질 않아요
지금도 그냥 살다보면 좋아지겠죠 그러자나~~
무슨 미녀와 야수 찍냐
남자는 평생 몸바쳐 일해야겠네
그것도 눈치 못채는거 같지만
친정 시댁 같이 있으면 불협화음이 안생길래야 안생길수가 없다
남의 집 귀하게 자란 딸 데려다
고생 시키지 말고 잘해 주세요
장사 잘되네요 셋째까지 갖고 확장까지하는거보니 ㄷㄷ
같문화권 남자 만나서 행복하게살지~
솔직히 그 시대는 물을 먹여도 상관 없던 시절이니까 상관 없다고 해도 시대가 변했으니 흐름에 따라 가야 하지만
한번 입력된거는 버리니까 그 연세에는 어렵죠~ 그치만 예전이 아니니까 부모님들이 이해 해주셔야 할듯하네요~
남자들은 같이 있으면 사이 좋아질거라는 것으로 생각 하는거 잘못된 생각이죠~ 좋아지면 몰라도 더 나빠질 수 있구
아무래도 며느리가 더 힘들어지는 관계이다보니니까요
사이가 안 좋아지겠네
시어머님이 아들부부는 부탁하면 도와주고 입딱 ㅡ다물고 사셔야 가정이 화목해져요..보면 답답하고 그런건 이해하지만 애기엄마가 부부가 서로 잘 할거인까 걱정하지말고 그냥 주세요
살아보니 남편의 중간역활 바라다가 맘만 더 상하고 첨부터 시부모가 며느리 어렵게 느끼게 정도 주지말고 딱 며느리 도리 기본만 하고 가급적 얼굴 안보고 전화 통화도 하지말고 시부모 싫은소리, 간섭 시집살이 시킬라하면 정색하며 거부하고 하면 욕하며 싸우지않고 중간 정도는 하더라구요 전 첨에 이걸 못 실천해서 얼굴 안보고 살지만 첨부터 차도녀며느리할걸 후회 됩니다
머리좋지 능력좋지 미모장난아니지
남자가 무슨 전생에 나라구햇나
시어머니가 깐깐하게 생겼네 이미지가 보통아냐
태국음식 맛있엉
힘들겠네요..시어머니
시부모들 반성좀 하세요.
젊은시절 그렇게 시댁에 처가에 잘 하고 사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