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영상 내용중 수정할 부분이 있습니다. 필담에 대한 패널티가 데스매치가 아니라 퇴소인데, 절충안으로 데스매치를 제안했다고 합니다. 내용을 이해했는데 왜 잘못적었는지 모르겠네요 ㅠ 아울러 양쪽입장을 다 들어야한다는 의견들에 공감하고 다른 참가자들의 9화 비하인드리뷰를 저 또한 기다리겠습니다.
스티브 주장은 말도 안됨. 걍 억지. 그렇게 따지면 저택이 낙원 약탈할때도 패널티가 들어가야 하는 게 맞고 빠니나 충주 서출구가 쪽지로 대화를 나눌 때도 패널티가 들어가는 게 맞는데 그건 묵인하고 거슬리는거만 얘기하는 게 짜치는거 아니고 뭐임? 홍진호가 얘기했듯이 방향성을 크게 저해하지 않는 선에서 변수도 하나의 게임으로 봐야하는데 간과하는 듯. 그렇게 따지고 들면 세트장자체가 가벽이라 온전하지 않은데 마스터키같은 역할을 하는 오함마로 모든 룰을 파괴하는 게 더 게임을 저해시키는 거 아님???
@@customer8410 자기팀이 하면 머리 좋은 작전 남이 하면 반칙 홍진호 기름 뭍힌거 먼저 안했으면 분명 걸고넘어졌을듯 ㅋㅋㅋㅋ 홍진호가 먼저해서 할말없는건데 그리고 홍진호 잔해 먼저스파이 했고 ㅋㅋㅋ 쪽지에 적어서 알려주고 그거는 머임? 외우는 게임인데 돌로 적고 빠니 컨닝페이퍼 스예가 적어준거 아님?
장동민 제작진의 실수에 대해서 데스매치도 가고 하연주한테 질뻔도 했고 그리고 장사칙이라는 별명까지 얻었음에도 그걸 5년이이상 얘기안한 부분에서 진짜 장동민 알면 알수록 멋있는 사람이다 스티브가 9회 유리사 쪽지가 필담이냐 아니냐를 떠나서 이 이전부터 장동민팀이 뭐만하면 저렇게하면 누가 못이겨 더럽게 게임한다 이런식으로 나오다가 결국에는 본인팀들도 그렇게 했지 그러다가 유리사 필담 걸리니깐 이때다 싶어서 제작진한테 닦달 엄청했을듯 스티브예 기준이면 장동민은 이미 악귀 된 것부터 이런게 어딛냐고 항의했었어야 되고 11회에서 잔해로 간 잔해팀들이 낙원와서 편하게 옷갈아입고 씻고 먹고 자고 할때도 항의했었어야됐음 진짜 스티브예는 방송에 나온것과 개인방송과 100% 똑같은 사람이다보니깐 오히려 제작진이 저게 천사의 편집을 해준게 아닐까 싶다 오히려 피의게임 편집되어 나오는게 실제 성격같아서 더 몰입되게 되네요 장동민 11회에서 악귀 밝혀지게 되고 90% 이상 졌을때 그 걸 뒤짚겠다고 서출구, 세균맨 찾아가서 어떻게든 작은 구멍 만들려고 노력하면서 그리고 현 낙원 팀들 앞날까지 걱정해주는 갓갓갓 이게 서바이벌의 마인드 장착이지 스티브예가 장동면 상황이였으면 왜 다 같이 동률로 찍혔는데 나만 악귀냐고 제작진 닦달 세시간했다
님 글 읽고 공감하고 또 공감합니다 빠니도 글 적힌거 보면서 플레이 충주도 나무에 글 적고 필담이라는게 사실 글로된 이야기 담소 그런 뜻 방송 제작진이 글로 서로 주고받는이야기에 편집과 내용전달이 힘드므로 그런 룰이 있던건데 이걸 걸고넘어지면 ㅋㅋㅋㅋ 습격안하고 왜 씻으세요 왜 옷갈아입으세요 이렇게 다 걸고 넘어져야죠 ㅋㅋㅋㅋ 쪽지 로 걸고넘어지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뒷광고의개들 방송준비가 안되어있는 사람 그런 마인드 장착이 안된다면 출연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장동민 홍진호 입장에서는 정말 지금까지 서바이벌 하면서 이런 일 처음이라 더 화났을텐데 넓은 마음 또 보여주니 더욱 멋지네요 괜히 방송 오래하는거 아니네요 ㅋㅋㅋㅋ 이유가 다 있는 장동민👍
스예 유튜브에 본인이 직접 댄 댓글에 "네 저도 처음부터 방송으로 생각했으면 그렇게까지 과열되지 않았을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다만 방송을 위한 룰이라는 설명을 한참후에 해주셔서.." 라고 달았습니다 스예팀이 의도 생각 못하고 과민반응 한 것이라고 보는 입장입니다 밖에 나와서도 뚱해져서 장동민을 이겨라 하고 있는 모습이 재밌네요
공식적으로 "필담 패널티 -> 데스매치"가 아님. 필담 룰은 백퍼 게임이 아닌 방송을 위한 룰이고, "위반 시 퇴소시킬 수도 있다" 이 구절은 실제로 퇴소를 시킨다기보다 "그러니까 제발 하지 마세요? 협조 좀 하세요?"의 뉘앙스에 더 가까움. 근데 저걸로 스티브예가 길길이 날뛰니까 제작진이 "회유책"으로 낸게 데스매치행인데, 이게 제작진의 가장 큰 실수인듯. 애초에 제작진 판단하에 문제 없었으면 문제 없다고 못을 박던 진짜로 심각하게 방송에 문제를 일으켰다 판단되면 퇴소를 시켰어야 함. 당시 낙원팀 팬이지만 서바충으로서의 입장은...이건 스예가 진상짓 한게 맞는듯...
근데 결국 필담이라는게 말 할 수 없는 경우에 글로 적는 걸 말하는건데 그러면 빠니보틀이 포커 할 때 가져간 종이에 적힌 건 필담이 아니면 뭐임...??? 대체 필담이 스파이짓 할 때는 하면 안되고 매인매치 자기들끼리 할 때는 문제가 안된다고 하는게 더 이상한거 아님? 결국 필담 금지 룰은 방송각이 안나오기 때문인건데 대체 왜 자기들도 필담 하고서는 반대편이 하면 룰 위반인거임?
낙원팀, 필담 안됩니다 - 빠니보틀: 아 이거 그냥 까먹을까봐 적어놓은거에요. -제작진: 네.(기억력문제도 아니고 게임 흐름에 큰 영향이 아니니까) 잔해팀, 필담 안됩니다 - 잔해팀: 네 (그리고 유리사한테 필담 안된다고 안알려주고 쪽지 또 받아버림.) 이 두개는 시나리오가 다르죠. 심지어는 빠니보틀이 컨닝페이퍼 적었을때 제작진이 안막았을 수도 있고요. 요지는 경고가 한번 나왔는데 (여자화장실에서 사담 나누지 마세요 라는 안내가 나온 걸 보아 한번이 아닐수도) 룰이 아님을 인지하고도 계속했다는거죠
하도 난리쳐서 뭐 엄청나게 큰거인가 했는데 쪽지가지고 무슨 ㅋㅋㅋ 쪽지 안썼어도 승패에 크게 상관없었을텐데 거기다 낙원팀도 쪽지 잘만썼고ㅋㅋ 불공정한 게임이라는 타이틀 걸고 오만거 다 허용한다더니 스파이짓하면서 쪽지로 이야기 주고 받는건 못하게 하는건 뭐임? 피겜보다는 훨 공정했던 지니어스에서 비밀 접선하고 그럴때 쪽지 잘만 썼는데
지금 스예님 댓글 보니까 유리사 룰 위반인거 그 당시 스예팀에 있어서 못 들었다는데요? 유리사 인터뷰 보면 본인이 종이를 어떻게 찢어서 전달했는지 설명하는게 너무 룰 위반인거 모르는 사람처럼 인터뷰하잖아요 그것도 그런게 이런 상황에서 이런 쪽지는 안되고 저런 상황이니까 저런 쪽지 되는 거고 이게 뭡니까?? 안 그래도 게임 져서 열받는데 쪽지로 스파이 짓 했다고??!! 이거 꼬투리 잡고 꼬장 부렸던 걸로는 안 보이세요?? 스예님도 제작진이 쪽지 주지 마라 했던 시점이 유리사가 장동민 팀에 쪽지 전달하고 나서인지 그전인지도 모른답니다 섬네일 장동민 사진 룰 위반. 이건 좀..
저도 처음에 보고 장동민 잘못이 명백하네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스예랑 임현서 둘이 다른 팀들한테 이야기안하고 자기들끼리 노트 끄적거리면서 이야기하는게 더 필담에 적합하지 않나요? 왜나면 제작진이 세븐노트는 개인전이라고 명시했으니 이 장면이 더 필담같아 보이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의견 정중히 물어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의견은 이렇습니당 - 일단 제작진은 이 게임에서 스파이를 배제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땡큐죠. - 스예쪽의 총사령관작전은 이런 스파이 변수를 배제하기 위한 작전이었고 자막에 띄우기도 했고 팀원들 모두가 합의한 상황이었습니다. - 임현서랑 스예가 둘이서 얘기한 것일뿐 한 마디도 안하고 노트로만 대화한게 아니라 거리를 두고 음성으로 대화하는 거기 때문에 제작진이 필담을 걸고 넘어질 요소는 없다고 봅니다. - 개인전이라 한다 하더라도 장동민 말처럼 정황상 개인전을 가장한 팀전이라는 말이 더 맞구요. 여기서 필담이 결국 방송용룰에 좀더 의미가 가깝다는 게 스예 본인도 판단한 결론인데 그럼 방송에 보여질 수 있는 필담은 허용이 가능한건가? 라는 측면에서도 그렇고 몇가지 측면에서 제작진이 스예를 설득하지 못한것으로 보입니다. 그 중 하나가 게임 중간에도 장동민측네에 필담 즉 쪽지에 대한 구두경고를 줬는데도 그 플레이를 이어갔기 때문이죠.
@@go-straight_mc 일부 납득이 갑니다 조금씩 대화를 했으면 엄격하게 필담은 아니죠 하지만 제작진이 명시적으로 게임룰 설명시 개인전이라고 못박아두었는데 정황상 팀전이라고는 플레이어들끼리 그냥 말한것뿐 결국 큰 전제는 개인전이 명확했다는점 그러면 구두경고 또한 개인한테 몰아야 가야하는데 이럴경우 유리사한테 지분이 있지 장동민한테 없다는점 필담의 정의는 쌍방향의 의사소통을 전제로 하지만 쪽지를 준 경우에는 "의사소통"이라기보다는 "일방적인 전달"에 더 가깝다고 볼 수 있다는점 그러면 유리사가 일방적으로 쪽지를 준것은 필담의 엄격한 정의에 속하지 않다는점 필담에 대한 경고를 줬다는데 그당시 여자 화장실에서 주기 때문에 촬영을 할 수 없다는 점 결국 필담은 촬영적 고려요소 때문에 규제했다는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장동민은 결국 아무죄가 없고 유리사도 명확히 필담이 허용되는지 의견이 나뉠것 같은데 이것이 명백히 잘못했다고 하기 힘들다고 생각되네요
저랑 너무나도 생각이 같으시네요~ 이런 내용으로 댓글 달아볼까 하다가 님 글이 있어서 대댓으로 남깁니다. ㅎㅎ 세븐노트는 개인전인데 무슨 암묵적으로 같이 하는 사람끼리는 다 필담 주고 받던데.. 그럼 개인전에서 누구랑은 되고, 누구랑은 안되고 하는 기준이 없어 애매한 룰이 되는 거죠~ 차라리 팀전이었다면 다른팀과 필담은 안된다고 하는 것은 이해라도 되지만 개인전 필담금지면 자기를 제외한 그 누구와도 필담을 주고 받으면 안되는건데 암묵적 한편끼리 필담 주고 받는 것은 룰 위반이 아니고 유리사 쪽지만 필담금지 룰위반이라는 논리는 이해가 안되네요~
@@세더-g1m 의견감사합니다. 다만 스예입장에서 억울한 부분들만 좀더 얘기해보자면(저는 스예를 안좋아합니다 다들 오해하시는데) 일단 필담에 대한 사전적정의로 논의를 굉장히 확대해 나가는분들이 있어요. 사전적의미 중요하지만 여기서 제작진은 필담금지 라고만 구두경고 한게 아니라 스예의 말에 따르면 쪽지 금지라고 했다고 합니다. (정확한건 타 참가자 리뷰가 나와야 확증되겠지만 일단은) 당시에 방송용룰이라는걸 인지하지 못하는 스예측에 입장에서는 쪽지를 통한 스파이행위가 가능하지 못하다고 인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결국 쪽지를 통한 의사전달이 되어 패배에 결과가 나온 상황이기에 분노하는건 그럴수 있다고 봅니다. 왜냐, 참가자들이 방송을 신경쓰면서 생존플레이를 할 정신이 없을 수 있기 때문에 이 룰이 게임룰인지 방송룰인지 제작진이 진작 알려주지도 않았고 스예팀네도 그걸 쉽게 인지하지 못한듯 합니다. 장동민네가 아무런 죄가 없다는 점은 좀 여지가 있는게 스예측의 입장에서는 장동민네가 그런 구두경고를 받은 후에도 계속 쪽지로 소통했고 그에 대한 변명이 장문의 글만 아니고 짧은 소통이면 가능한줄 알았다는게 내용인데 이부분에 있어서 스예는 그건 말도 안되는거라는 입장이구요. 이부분도 장동민네 측의 참가자가 경고를 어떻게 받았길래 이런 융통성과 자의적해석을 한건지 풀어줘야할것으로 보이고, 결론적으로는 제작진측이 애매한 대처로 인해 스예팀에게 빌미를 줬고 발목잡혀서 이것저것 협상하다가 결국 편집없이 가는걸로 넘어간건데, 참가자들 입장에서는 약속이 안지켜지니 배신감을 느낀거고, 어차피 시간 다 지난일이고 이제와서 큰 분란을 일으키는거 싫으니 관심들이 사라지는것 같습니다.
@@go-straight_mc 의견 감사합니다. 저도 제일 큰 잘못은 제작진의 애매한 대처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제작진이 쪽지금지라고 했으면 룰 위반 동의 합니다. 제작진이 명백히 밝혔는데 플레이어들이 무시하고 한 것은 당연히 규정위반이니 페널티를 가해야 합니다. 다만 페널티를 받는 대상이 누구인지 문제인데 여기서 의견이 다른것 같습니다. 직진님은 계속 팀으로 스예측, 장동민측으로 나누지만 결국 게임 설명부분에 개인전이라고 명확히 말했기 때문에 개인 시각으로 봐야하고 그러면 아무리 장동민이 명령을 했다고 해도 결국 쪽지를 주고 받은 대상은 유리사, 김민아 이고 김민아로 부터 정보공유가 장동민쪽으로 된것인데 김민아로부터 정보공유가 다른 룰규정 위반 사항이 없다면 정당하다고 봐야겠네요 쪽지금지로 인한 페널티는 유리사는 명백한데, 쪽지를 받기만한것이 규정위반이 되는지는 또 따져봐야겠네요 제일 큰 문제 합의로 영상을 보내기로 했지만 통편집당했다는것이 물론 웨이브측때문이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제작진들에게 실망이 크네요 피의게임은 결국 출연진 때문에 잘되는 것 같네요
@@go-straight_mc 삭제보다는 수정이 더 맞는 표현인 것 같습니다. 삭제라고 적어서 어감이 강해 죄송합니다. 저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팬이고, 그래서 직진tv님 리뷰 자주 보고 공감하던 차에 이번 리뷰는 양측의 입장을 다 듣고 난 후의 리뷰가 아니라 편파적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를 시청하면서 스티븐예 플레이어의 자기 객관화가 결여된 듯한 지나친 자기확신과 서출구 플레이어의 급발진에 진저리가 나던 차에, 웨이브에서 올려준 미공개 영상을 보고 나니 더욱 그런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이런 댓글 잘 안다는데 달았습니다. 기분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0:41 룰을 어긴 게 빼박 확실하다.(저는 그 기본룰은 시청자가 이해할 수 없게 하지 말아달라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무슨 내용을 적었고, 그걸 어떤 의미에서 재치있게 전달했는지까지 방송으로 시청자가 파악할 수 있게 한 것은 룰을 어긴 것이라고 빼박 확실하게 보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1:53 패배의 요인과 직결되는 승부에서 이런 치팅이 허용되는 것은(위의 맥락으로 보면 치팅인지 아닌지를 가리는 것에 논란이 있을 수 있고, 사실 은 치팅이 허용되는 프로그램으로 알고 있습니다.) 2:12~2:19 (스티븐예 플레이어의 기억에 의존한 내용이므로 웨이브에서 올려준 내용과 비교해주시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프로그램 리뷰는 시청자의 입장에서 재생산되는 콘텐츠이기에 정말 재미있게 볼 수 있고, 다양한 의견들을 알 수 있어 원작 프로그램을 소비하는 것도 더 즐겁게 됩니다. 리뷰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필담이라는게 방송용 룰인데.....그러니 퇴소라는 게 있었고... 겨우 쪽지 하나 못하면...무슨 이게 스포츠 입니까??? 진짜 서바이벌 프로그램 노잼으로 만드려고 몇몇이서 오바 떠네요..... 진짜 쪽지하나 한거가지고 스티브가 저지랄 떠는거면 ...우린 앞으로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스파이 도 못보는거에요.... 이걸 옹호하시는 영상은 좀더 고민 안하신것 같네요........ 그냥 앞으로 서바이벌 프로그램 하지 맙시다. 무슨....서바이벌에서 스파이 하나 했고..쪽지 한두번 한거가지고 지랄하는 출연자나...그걸 옹호하는 리뷰나...참나
제작진이 스예팀쪽 의견에 자금몰수와 데스매치까지 제안할 정도로 룰을 어긴것은 맞는데 저한테 왜그러시는지.. 맞는건 맞는거고 우리가 한 명 한 명이 제작진이 되어서 이걸 옳다 그르다 라고 판단하자고 영상을 올린건 아니구요. 그런 상황이 있었고 이해하고 이 장면을 내보내자라고 협의한 부분도 사전 안내없이 편집해버려서 안내보낸것에 대한 억울함은 이해된다라는게 요지입니다.
피겜보면 항상 여기서와서 리뷰보는데 이번 리뷰는 좀 편향되고 이해가지는 않네요. 여기 많은 분들이 말씀해주셨듯이, 제작진은 카메라 없이 한 밀담(혹은 필담)을 해서 시청자들이 알 수 없는 뜬금 전개를 원하지 않았으니 그런 식으로 얘기했겠죠 지니어스3~4에서도 게임 밖이나 술자리에서 갑자기 자기들끼리 동맹맺고 하는 일들 처럼 말이죠 그런 취지에서 의도했을 것인데 서바이벌 게임에서 스파이 자체를 하지 말라는 의도는 아니었겠죠 현재 스티브예 영상 하나만 보고 판단하기도 힘들고, 스티브예의 주장과 댓글 상황 보면 모순적인 부분이 적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스파이 본체인 유리사를 저격해야하는 영상이 맞는데 댓글에서는 스티브예가 필사적으로 옹호중이고...
의견 좋게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댓글을 길게 남겼는데 안올라가서 핵심만 짧게 전달 드리자면. 일단 처음에 말씀드린것처럼 양쪽의 입장을 들어봐야하는데 장동민측 리뷰어가 허성범말고는 거의 없는데 허성범도 개인일정으로 올릴 것 같지가 않아 쉽지가 않아보입니다. 서출구가 그나마 자신 유튜브에 좀 풀어줄것으로 기대가 되지만 공평하게 양쪽입장을 듣는건 서출구가 반대쪽 게스트를 섭외하지 않는 이상 좀 어려울것으로 보이구요. 그래서 저는 필담이 방송용룰이고 스파이는 괜찮다, 카메라에 담기는 서사는 괜찮다 등등 애매한 추측 및 자의적 해석들을 배제하고도 제작진이 여자화장실에서 뭐하지말라는 안내, 쪽지 금지에 대한 경고는 직접적으로 했고, 그 이후에도 쪽지를 이용한 플레이가 지속되었고 그게 결과에 영향을 미쳤다는 점에서는 스예측 입장이 충분히 화날만 했다는 입장입니다. 스예쪽 댓글보니 유리사는 스예쪽으로 붙어서 제작진이 직접 구두경고를 한걸 못들었다고 하더군요. 제가 생각하기에 이번 문제 핵심은 제작진이 제재를 했던 이유
진짜 어이없는게 유리사가 홍진호쪽에 넘어가기 전부터 장동민 팀 저건 아니지 저렇게 게임하는게 어딛냐고 욕 ㅈㄴ하다가 본인팀도 따라하는것보고 그냥 이 사람은 유리사가 쪽지 넘겨준걸로 게임진것까지 다 되돌리고 싶은 보상심리같은게 아닐까 싶음 내가 진건 너네 제작진때문이얐!!!!
직진님 늘 리뷰 잘보고있어요. 저는 예님이 필담금지가 방송송출을 위한 룰의미임을 나중에 알게되었고, 쪽지 주고 받은게 규칙위반이라 생각하고 열받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촬영중인 게임내 일어난 억울한 일에 대해 "진짜 전 세계, 전 우주에 있는 모든 욕(예님의 워딩 그대로)" 을 하며 분위기 험악하게 만드는 사람과는 상종하고 싶지 않네요.. 제작진이 오죽하면 홍진호에게 말려달라고까지ㅜ
장동민이 사칙연산때 알았지만 불합리해도 자기가 멍청하다고 소리를 들어도 아무말도 안함. 방송을 오래했던 경험에서인지 그냥 조용히 흘려보내는 스타일임. 서바이벌 특성상 문제요소라고 생각해서 방송에서 안내보내것 동의했음. 심지어 지니어스파이널 끝날때까지 이거에 대한 말은 자기 컨디션 안좋았다라고만 말했음(실제로 안좋기도 했음) 피의게임3 미공개분 풀렸는데 서출구랑 스얘만 인정 안함. 결국 여론조작할려다가 둘이 여론에 개 쳐맞음
제일중요한건 공중파도아니고 웨이브라는 돈을내고보는 시청자들이 프로그램을 재밌게 보고싶은 마음을 찝찝하게 하고있다는 기분이 드는게 문제임. 룰위반이라고 촬영당시 얘기를 했는데 지금또 왜그러는건지. 누굴위한방송을만든건지. 이렇게 함으로써 프로그램에 영향은없을지 등등. 그리고 좀 프로그램에 똥뿌리는게 출연자들 리뷰에서 왜 단톡얘기나, 장동민팀에 있던사람 중에 어느누구는 그팀에있던거 후회하고있다는둥, 어느출연자가 문제푼거에대해 리뷰가아니라 자기는더빨리풀수있다는둥 서로에대한존중없는 비하아닌비하가 불쾌감이들게함..
@@go-straight_mc이 예시를 든 이유가 제작진이 화장실에서 어떠한 행위를 한 것을 금지한 것 같은데(방송에 담기 어렵다는 사유) 사실 홍진호가 화장실이 아니라 카메라가 있는 곳에서 미션지 작성을 했다면 스파이 들킬 확률도 올라갔겠죠~ 그렇다면 낙원팀도 스파이를 견제하며 정보또한 넘기기 어려웠기 때문에 예시를 든거죠
장동민 제작진 실수 진심으로 퇴소각 즉 떨어질수도 있었는데도 게임진행했었음 내가 걱정되는건 이번에 피의게임3 장동민은 충분히 보여주고있고 막투표가 악귀라는 같은설정도 참고하고있는데 이번잡음들로인해 더이상 서바이벌 안찍을까봐 그게 걱정임 장동민 성격상 필담이니뭐니하면서 촬영끊고 몇시간씩 제작진하고 스예가 싸우면 뭔생각하겼냐 안그래도 잃을게 더 많아서 한 6~7년 안나오다가 큰맘먹고나왓는데 출연자들 마인드가 너무 아쉽고 안좋다 이미 필담이니 뭐니 전부터 스예는 장동민팀이 뭘하던 다 불만가지고 까기바빴잖어 이지나 김경란 첫연맹때도 좀 불편했었고 그래서 악귀 두표나미리받은거지 젭알 서바이벌 나갈때 기본적으로 뭐라도 배울려는 사람이 나왔으면 좋겠음 임현서도 장동민과 대결후에 서바이벌 두뇌는 거기서거기인지알았는데 노력으로 한수높은게 신기했다고 하고 그 유리사도 나도 팀플을 할수있다라는걸 느끼고 장동민님은 실수를하지않는사람 본인은 실수를 하는사람이라고 인정하면서 많이바웠다고 하는데 스예는 사회생활이 힘들다 이런것좀 배우고나갈려나
필담하면 바로 퇴소였나요 퇴소될 수도 있다였나요? 될 수도 있다였다면 반드시 퇴소시킨다는 것도 아닌데 스예님은 왜 저새끼들 다 퇴소 안 시키면 내가 퇴소한다고 그렇게 쌍욕을 하고 아침까지 패악질을 부렸을까요? 10화 게임은 기억력과 전달하는게 중요해서 필기구 사용 안되서 다 뺏은건데 돌로 탁자에 글씨쓰는건 반칙이 아닌가요? 빠니가 컨닝페이퍼 들고 간건 정당한가요? 카드 그림 그려온건요? 쪽지가 룰 위반이면 카드가 어떻게 되어있나 말로 잘 설명 했어야지 그건 괜찮고 룰위반이 아닌가요? 룰위반한건 유리사인데 룰북에 써있으니까 못 봤을 수 있고 몰랐으니까 괜찮다? 말이 되나요? 쪽지 써서 룰 위반한 유리사가 퇴소하면 되는데 왜 아침까지 뻔뻔하게 퇴소도 안하고 모른척 했을까요? 장동민이 유리사 쉴드치느라 내가 데스매치 갈게 라고 한거 아니에요? 왜 화살을 장동민에게 돌리죠? 이런 댓글 쓰면 스예는 차단하고 사람들이 오해하고 장동민 욕 하는건 냅두고 여론 조장하던데 그건 괜찮나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백수그린-e6u 장동민팀네의 리뷰를 들어야 더 객관적이라는건 영상에서도 밝혔구요. 스예의 인성과 행실때문에 분노들이 다들 많으시고 저도 딱히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싫어하는 스타일입니다. 근데 스예가 주장할때 항상 자신이 필사적으로 가지고 있는 절대 논리들이 몇개 있는데 그 논리 대로라면 억울한 상황인건 맞다라는것에 동의 하는겁니다.
팩트는 피겜2에서도 룰북보면 별별룰 다있었는데 방송에서 다 어기는 모습 다나왔음. 근데 말나온거? 없음 ㅋㅋ 그냥 스예가 신기한거임 그냥 의미도없는 짜치는 행동일뿐임. 그 대단한 전체룰북을 스예말로 보면 덱스, 하승진은 바로 퇴소였고. 이외에도 퇴소자들 수두룩했음 전체룰 어겼다고 퇴소시킬 수 있다. 인거지 퇴소가 아님 그냥 꼬투리잡을거리 생기니 물어뜯은거. 그냥 제작진이 불쌍하다 ㅋㅋ 어떻게 저런 사람 대리고와서 심지어 서출구는 피겜2도 출연했는데 같이 물어뜯었으면 그건 진짜 쉽지않은 인간인거고
처음부터 출연진들간의 모든 필담이 문제였다면 최혜선이 받은 쪽지부터 걸고 넘어갔어야했어요! 그 쪽지는 다 돌려봤었고 제작진 경고 스예팀 불만도 없었습니다 여자화장실에서 몰래 주고받은 필담이 문제가 되서 경고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되네요 그걸 제작진이 필담금지라고 경고한거 같아요 그래도 이해가 안되면 피겜2는 생활규칙 룰북은 찾아보니 나와있는데 보면 대충 이해할수있을거에요 서바이벌프로 자체를 좋아하다보니 누구팬도 아니고 재밌게보는 프로는 리뷰채널도 다 챙겨보는데 유일하게 채널리뷰에서 스예가 불만에 대한 처신이... 너무 갈등조장을 이르켜서ㅋㅋ 피겜3을 보는 개인의 입장에서 눈살찌뿌리게 해서 속상하네요ㅠㅠ
프로그램의 제작과 편집에 대한 권리는 제작진에게 있다는 건 알려진 상식이고 출연 계약시에도 계약서에 명시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진행 과정에서 개인의 억울함이 있을 수 있고 이를 제작진과 잘 상의하고 조율하는 것도 물론 필요 하며 과정에서 합의가 된 것이 후에 어그러진다면 더욱 화가날 수 있는 상황임은 충분히 납득이 가능합니다. 문제는 방식 인것 같네요. 이것이 악마의 편집의 영향일 수 있다는 걸 가정해도 스티브예는 대화와 의견조율이 원만한 사람은 아닌것 같습니다. 스티브예 개인 채널의 본인 댓글만 봐도 억울함에 흥분 했다는 걸 감안해도 과도하긴 합니다. 애청자로서 양측의 원만한 합의가 이루어지길 바랍니다만, 프로그램에 똥을 뿌린것 같아 좋게 보이진 않네요. 역대 서바이벌에서 스파이플레이와 쪽지 힌트가 문제시 됐던 적은 처음이라 당혹스럽습니다. 쪽지 힌트를 필담이라고 명명하는 것이 맞는 지도 의문이지만 이것이 문제의 요지 같아 보이진 않네요. 사소한 오해라고 한다면 모를까.
이런 댓글 너무 환영합니다.. ㅎㅎ 스예를 옹호하는 영상이라 판단해서인지 너무 다들 감정이 격해지셔서 ㅋㅋㅋ ㅠ 의견조율이 원만한 사람이 아닐것 같다는점 깊이 공감하구요. 댓글 소통들도 과도한점이 있습니다. 원래 캐릭터고 아무리 말해도 변하지 않을 느낌도 듭니다. 말씀 하신것처럼 쪽지가 문제됐던적은 없었죠. 다만 제작진이 쪽지에 대한 금지를 구두로 언급했다는 점에서 제작진의 기준이 있었을텐데 그 기준이 공개되지 않는 한 필담에 대한 소모적인 논쟁은 계속 될것으로 보입니다. 저는 장동민이란 캐릭을 너무 좋아하지만, 멋진 승리의 뒤에 이런 비하인드가 있었음에도 편집으로 다드러낸채 다른 참가자들을 이상하게 보이게 만든 점들에 대해서는 타 참가자들의 아쉬움에 공감을 안할 수가 없네요. 물론 그부분들을 다 보여주는 것이 참가자와 제작진 모두에게 좋지 않는 내용이 될지라도 이미 내보내기로 협의한 부분에서 후에 말도 없이 편집으로 도려내는 것은 제 개인적으로는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이라 보여집니다. 피지컬100 결승전이랑 비슷한 결처럼 느껴지거든요
저도 직진 님 리뷰 좋아하는데, 많이 편향된 것 같아요. 이부분에 대해 여태 플레이어들이 플레이하며 귓속말, 필담 나눈 모습이 많이 보였고 그문제를 통틀어 보았을 때 전후 사정이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방송과 스예 의견을 들었을 때, 화장실 안내방송과 제작진이 따로 전달했다는 쪽지 공지도 다른 시점인 것 같고 제작진이 어떤 워딩으로 공지했는지, 아니면 둘다(밀담/필담) 경고 후에도 무시하고 여러번 지속했는지, 한번 더 했는지, 둘중 하나만(밀담/필담) 경고 후 반복 했는지 전혀 알 수 없습니다. (이부분은 스예댓글로 보아 스예도 전해들어서 정확히 모르는 거 같고요) 스예가 쪽지 준사람 퇴소 하라했다가 장동민 책임져라 했다가.. 계속 댓글로 말을 바꾸고 횡설수설하고 있기 때문에 더 믿을 수가 없죠. 그래서 스티브예 말만 듣고 이걸 잘못했다고 따지기에는 스티브예의 댓글 답변이나 여러 정황을 보아 신빙성이 많이 떨어집니다. 그리고 다른 플레이어의 입장을 언급하는 것은 스예의 주장일 뿐,10명이 넘는 플레이어 그 누구도 지금 어떤 의견을 내놓지 않았기에 스예 영상에 어떤 모순이나 왜곡이 있을지는 판단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서출구님도 최근 수식링크 리뷰를 봤을때도 촬영중 일어난 일들에 대해 그때 생각과 지금 생각이 다르다는 것을 은연중에 말하기도 했고, 당시와 의견이 달라진 플레이어가 있어 방송 나가길 원치 않는 출연자들도 분명 있을 것이라 생각해요. 그게 통편집에 영향을 주었을 수도 있고요. 1:20 특히 방송 전 출연자들에게 통편집을 협의 했는지 안했는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스예가 알고 있었다면 다른 출연자들도 당연히 알았겠죠 직진님 말대로 시한폭탄 사건에, 스예가 저렇게 나올 걸 제작진이 예상 못햇을리도 없고, 티저까지 내놓은 씬을 편집했다는건 나머지 플레이어 / 제작진 입장에서 다른 사정이 있다고 생각해요. 이미 촬영 끝나고 티저를 만들었는데 한명 레전드 각 만들자고 이런 무리수를 둔 걸까요? 심지어 레전드는 유리사의 눈물이었고 장동민은 이거 말고도 레전드 각이 많이 나온 상태죠.. 앞에는 윗선이나 여러 이유로 편집됐을 거 같다 추측 하면서 뒤에는 극단적으로 짜집기 했다 확신 하신 것은 이해가 잘 안되네요.. ㅠ 물론 명백히 제작진의 미스 부분들이 있는건 저도 동의합니다 그러나 이미 필담 사건 터지고 촬영 종료 후 전체 맥락가지고 전회차 편집 중인 걸로 아는데…. 스티브 의견이 다수결이 아니었기에 15명 정도되는 출연진 중 스티브예만 폭로를 한걸 수도 있죠. 그 약속이 어떻게 후에 정리됐는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니까요. 어쨋든 상대 출연진 리뷰든, 제작진 입장이든 다 들어보고 잘잘못 을 따지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이 리뷰에 대한 리뷰를 올리고 싶으셨다면 스티브예 리뷰에 대한 내용 정리, 그리고 현재 상황에서 예상가능한 상황 정리 정도가 깔끔하지 않았을까요? 댓글이 너무 분분한데, 한쪽의견 듣고 제작진의 편향된 편집이다, 잘못했다, 확실하다 는 여론 싸움 밖에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 사태에 대해 앞으로 나올 입장을 좀 지켜보고 판단할 생각이고요, 그때가서 판단하시고 주관적인 의견을 리뷰하셔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구독할 예정인 구독자로서 의견 드립니다. 답글 정중히 기다리겠습니다.
스티브의 댓글이 신빙성이 떨어진다는 것에 대한 건 사실 공감을 못하겠어요. 그렇게 여론몰이를 하고 있는거로 보입니다. 왜냐면 스예가 주장하는 절대논리는 아래와 같습니다. - 편집하지 않고 이 논란을 내보내라 , 제작진: ok - 쪽지를 하지말라는 직접적인 구두경고를 장동민팀쪽에 제작진이 전달했다 - 구두 경고 이후에도 쪽지를 통한 스파이 역할이 이뤄졌다. (유리사는 자기팀이라 전달을 못받았는데 만약 그행동이 안되는거엿으면 유리사한테 제작진이든 누구든 개별 전달을 했어야한다) 저는 이 세가지에 집중을 했구요. 이게 100%맞다는 전제하에 제작진이 해명해야할 것들이 많습니다. 거짓말이라기엔 내용 정황 증거가 많구요, (서출구의 분노 표출, 장동민이 본인이 데스매치에 가겠다 라는 구체적 증언, 제작진이 자금몰수하는걸로 하면 되냐 협상 등등) 대부분의 시청자들이 지금 필담의 사전적 정의에 꽂혀서 메모랑 차이점도 구분못하고 이건되냐 이건 안되냐 하고있는데 사실그건 제작진이 판단하는 융통성의 범위인지라 우리가 백날 판단해봐야 소용이 없습니다. 그래서 영상말미에도 제작진이 입장을 밝혀줘야 깔끔하다고 말한겁니다. 티저까지 내놓은 씬을 편집하는건 사실 시청자들을 기만하는 행위일수도 있습니다. 어느정도 보여주면서 납득시켜야지 아예 안보여주는 건 그냥 100%어그로성 장면이 되어버리니까요. 한 명 레전드각 만들자고 무리수를 뒀다기 보다는 그 논란이 방송적으로도 참가자들에게도 누구에게도 좋을게 없다는 제작진과 웨이브측의 판단하에 자체적으로 약속을 어기고 결정한 사항이라고 합니다. 가장 좋은 그림인건 맞죠 장동민네가 전략적으로 치밀하게 준비해서 승리한거니까요. 그래서 저도 9화 명장면 영상을 만들었던거구요. 하지만 이런 비하인드가 있었다면 그 영상을 만들었을까란 의문이 들긴합니다. 제 개인적으론 배신감도 느꼈어요. 안좋은 부분 싹 걷어내고 좋은부분만 넣어서 만들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할때는 유령카지노 스예부분을 싹 걷어낸것도 그렇고 9화때 사건으로 인해 스예가 제작진측에 미운털이 많이 박힌듯합니다. 그래서 그 이후로도 편집방향이 빌런으로 고착화 된것 같아요.
극단적 짜집기는 표현이 과하긴 하지만 틀린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장동민팀네에게 불리한 정황이나 논란들은 다 걷어낸 상황이기 때문에 방송적으로는 너무 자연스럽고 완벽하게 끝났지만.. 통편집 협의 했는지 안했는지 모른다하셨지만 일단 스예말로는 다른 참가자들도 이런 제작진에 결정에 맥이 빠졌다는식으로 얘기했습니다. 스예도 방송보고나서 제작진에 자초지종을 물었다고 해서 이부분에 대한 것도 현재로서는 신빙성이 있다고 보여지는데 여튼 스예가 뿌려놓은 똥들이 많아서 그 사람에 대한 적대적인 여론이 있고 무슨말을 해도 안믿는 여론들이 팽배한것 같아서 갠적으론 좀 안타깝네요.
@@go-straight_mc 네 의견 감사해요 :) 그의 말이 모두 사실이라면 당연히 저도 동의하는 영상 내용, 댓글 내용입니다. 한가지 아쉬운건 지금 댓글 달아주신 내용으로 영상에 워딩이 나왔다면 댓글이 조금은 덜 분분할 거 같아요. 지금 영상은 100프로 맞다는 가장하에라는 느낌이 좀 덜 느껴지고 무조건 스예말이 맞는거로 확신한 느낌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말하고 싶은 건 이거였어요 그가 빌런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모든 이야기가 100%일지 아직 확실히 모른다는 거죠. 물론 직진님 말대로 사실인부분도 있겠지만, 스예 말대로라면 장동민 외에 홍진호를 포함한 모든 플레이어들이 불만을 가진 것은 아닌 것 같으니 다른 출연자도 이렇다더라 그럼 스예말이 맞네 하는게 조금 섣부른거 같다는 거죠 :) 스예라서가 아니라 그냥 100여명의 스텝과 15명의 출연자중 한명의 의견이니까요..! 적어도 아직은..! 심지어 룰북도 어떻게 적혀있는지 공개가 안됐잖아요 ㅠㅠ 근데 100프로로 확신하고 영상을 올리신거 같아 의견 드렸습니다. 저도 스티브예에 딱히 별다른 감정이 없는데 그렇게 느껴져서.. 제 기우일수도 있지만 어쨋든 다른 동조의견 또는 반대의견 또는 미방이 나오면 또 새로운 리뷰 주실거라 기대하고, 저또한 제가 잘못된 생각이었는지 추후 대응을 관심있게 보려고요! 출연자들이 방송 보고 몰랐던 사실들이 많았다고 하는 것 처럼 스예도 그 상황에 직접 듣지 않고 전해들은 부분도 있는 거 같아 확신 할 수 있는 것은 없는 것 같아요 미방이 나온다고 햐도 인스타 스토리로 스예가 변명을 많이 하는 동안 제작진이나 다른플레이어들은 한마디도ㅠ안했죠.. 그래서 미방 후에도 제작진이 이런저런 상황으로 편집됐고 이런 의견도 있었다 식의 변명은 안나올 확률이 높아보이네요 ㅠ (근데 편집방향때문에 빈런으로 고착화 된건지는 사실.. 동의 못합니다 … 스예말대로면 촬영 후에도 제작진 / 다른 플레이어들과 잘 지냈고, 객관적으로 그가 말한 단어선택이나 말투만 봐도 첫회부터 이미… 무조건 빌런은 아니었다고 생각하는데 그냥 시청자들에게서 의견이 갈렸었죠 .. 그리고 쪽지사건도 스예말대로 대부분이 당시에 항의했다면 그 플레이어들 모두가 편집상 빌런이 되어야지요 ㅠㅠ) 어쨋든 처음으로 조금 의견을 드리고 싶어 남겼습니다. 서바이벌 역사상 처음있는 일인 거 같아 이 사건 자체가 흥미로우면서도 아쉽네요..
지니어스4 이후로 라인업이 이렇게 빵빵한건 간만이었는데 보면볼수록 안타깝게 되네요 한식대첩급 출연진을 모아두고 마셰코도 아닌 무인도에서 살아남기를 찍는 느낌 ㅋㅋ 메인매치 할때마다 밤새고 밥도 맨날 인스턴트를 먹다보니 제작진도 컨디션이 박살난거같습니다. 최소한 두번째로 쪽지를 적어전달했다면 참가자들이 제작진 몰래 적지 않는 이상 수십대 카메라로 관찰하면 눈에 안보일 리가 없었을텐데요 올스타급 출연진 뽑아놓고 아마추어급 진행을 하네요
솔직히 필담이랑 스파이쪽지랑 같은건지 모르겠음. 필담이 안된다고 한거는 방송적으로 제작진이 모르는 이야기를 하면 안되기 때문에 그런거임. 만약 종이에 내용을 적어 전달하는 행위가 금지다 그기준이면 빠니가 예측승패에서 스예가 적어준 컨닝쪽지도 들고가면 안됨. 스파이행위자체를 말로 안하는거는 문제이지만 스파이가 쪽지를 통해 정보를 주고받는 행위를 같은거라고 생각하면 안된다고 생각함. 물론 제작진이 참가자에게 약속한거를 안지킨거는 문제이지만 처음부터 서바이벌인데 필담과 정보쪽지를 같은거라고 생각해서 문제시 하는게 맞나 싶음.
이런 댓글들만 있으면 좋겠네요 건전한 방법으로 의견공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들 말씀하시는 빠니의 예측승패 쪽지랑은 저는 결이 많이 달라서 예시로 쓰기 부적절하다고 생각하는데 작전지시용으로 적어서 준거랑 이번 경우랑 비교할만한가 싶습니다. 이번에는 제작진이 직접적으로 잔해팀에게 가서 얘기를 해서 제지를 할정도였고, 방송용룰인데 뭘그러냐는 입장들에 대해서는 그러면 방송에 나올 수 있는 필담은 괜찮은건지 묻고싶네요. 예를들어 쪽지를 적어서 카메라에 비추고 전달하면 되는건지 말이죠. 애초에 그런 과정이 어려우니 원천 금지를 시킨건데 참가자들이 필담및 쪽지룰을 자의적 해석을 하고 진행을 해버리니 문제가 된 일이라고 봅니다. 스예팀이 충분히 억울할만했다고 저는 생각이 되네요.
@@go-straight_mc 만약 강민아가 장동민의 지시를 받고 유리사에게 쪽지로 '너희팀 정보줘'라는 쪽지를 몰래 전달했고, 유리사가 정보를 넘겼다면 저는 필담으로 이해할거같습니다. 하지만 정보를 달라는 요구는 분명히 말로했고 그 정보를 팀원에게 주는 과정에서 쪽지로 준거기에 이거를 필담이라고 생각이 들지않고 명백한 룰 위반이라고 지적할 문제라고 보이지는 않습니다. 말씀하신거처럼 방송용 룰위에 게임용 룰이 따로있는 이유는 서바이벌이지만 근본적으로는 방송을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출연자들도 상금과 별개로 출연료를 받는 이유이고요. 음성이 필요한 방송을 하기에 부적절한 과정인 필담을 하지 말아라는 룰이 정보전달은 서면으로 하지 말라는 룰로 해석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유리사의 쪽지도 방송을 진행하기위한 목적에 방해되지 않는 과정이기에 룰 위반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만약 모든 정보전달 과정이 필서가 아니어야 한다는 의미라면 예시적으로 빠니보틀의 컨닝도 그외에도 정보공유에 필요한 모든과정이 다 말로 이루어지고 서로의 메모장을 보지 못하게 되죠. 방송적 룰이아닌 게임의 룰에 의해 메모가 제한된 크리미널 메모리를 제외하고는 메모지를 공유하는 상황이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와 별개로 이미 지적이 있던 이후의 상황과 제작진이 약속이 지키지 않는거는 스예가 분명 억울할만합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지적될 이유가 없는 내용이라고 생각이 들어 댓 남깁니다.
@@go-straight_mc 물론 룰의 해석이 사람마다 다를수도 있고 그런 빌미를 준거는 제작진이 문제라고 볼수도 있습니다. 다만 스예가 우리는 이런뜻으로 알아먹었어라고 주장하기에는 이미 정보전달과정에서 필서내용을 공유한바가 있고, 제작진의 의도와 다르게 해석한 팀이 있다고 해서 그들의 해석대로 따를 필요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분명한 의도가 있는 룰이고 그 의도를 해치지 않는 범위를 지키는거를 유도리있게하는건데 스예팀 필요에따라 범위를 정하는거는 아니지않나 싶어요. 동일하게 폭력금지의 룰로 사람에게 해를 가하지 마라는 의도가 있어 이기기위해 스예팀이 참가자에게 직접적인 상해를 가하지 않고 유리를 부순거라던지 포박을 하는거를 폭력의 범주로 보지않고 넘어간거는 제작진과 당시 낙원팀(장동민)팀의 유도리로 해석되는거처럼요.
필담을 하면 방송에 안담기니까 하지 마세요 하니까 쪽지는 되는줄 알았다 장문이 아니면 괜찮을 줄 알았다 가 나오죠 쪽지 하지 마세요 라고 하지 않았으니까요 결국 필담 이란 거에 대해 두팀이 이해가 달랐던 거죠 화장실 가지 말란 것도 카메라 없어서인 거였고 유리사는 쪽지가 당연히 되는줄 알고 한거였고 민아는 안되는줄 알지만 한것 같아요 경계가 삼엄해서 어쩔 수 없었다고 말하는걸 보니
스예가 자기 유령카지노에서 코인 싹쓸이 했다고 하던 부분 통편집 되었다고 억울하단식으로 얘기 하던데 이제와 생각해보니 왜 제작진에서 그 영상 안 올리고 싶어했는지 이해가 되네요. 서바이벌에 출전하면서 기본 마인드도 장착하지 못하고 나온 사람에게 호의적일 수 없을듯 합니다. 그리고 제 뇌피셜인데 만약 스예가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면 아직까지 저 분노 컨트롤도 못하고 저런 리뷰를 올리진 않았겠죠. 장동민의 우승도 악귀라는 시스템 때문에 어려워 보이지만 스예는 촬영 내내 본인이 쌓아 왔던 업보때문에라도 힘들듯 합니다
룰북에 써 있는게 필담시 즉각 퇴소인지 퇴소될 수 있다인지 확실하지 않음 필담룰이 게임에 어긋난다기 보단 방송상의 이유라는건 당시에도 지금도 스예도 인지하고 있음 유리사는 끝나고 인터뷰에서 자기 의지로 자기가 주도해서 한 것 처럼 말하는데 스예는 자꾸 유리사는 시켜서 한 거고 룰북을 못 봤을 수 있고 재차경고할땐 스파이활동 중이라 몰랐으니 괜찮다고 함 어쨌든 룰을 알고 했어도 모르고 했어도 누가 시켜서 했어도 한건 유리사인데 영상 내내 자꾸 묘하게 그 화살을 다른 곳으로 돌림 이런 부분을 언급하면 댓글을 차단함 여기도 썸네일에 장동민 사진을 박아놓으셨네 퇴소 말고 스예는 당시 이 새끼들 다 퇴소시키지 않으면 내가 퇴소하겠다며 엄청나게 쌍욕을 했고 제작진은 퇴소 대신 여러가지 패널티를 제안 했는데 결국 본편에 이거 비하인드로 다 풀기로 합의 함 제작진은 비하인드까지 영상 편집 다 했는데 최종 웨이브에서 출연자들에게 좋을게 없다고 컷 한거라고 함 더보기에 나와있는데 영상까지 만들거면 확인 좀 하세요 스예가 이미 이 이야기를 밝혔으니 제작진은 컷 당했다고 하는 미방분 비하인드 유튜브에라도 올려주면 좋을 것 같음 그러면 당시 상황, 다른 출연자분들의 속마음까지 어땠는지 알 수 있을건데 장동민이 데매 이기고 와서 홍진호, 주언규가 장 반기니까 서출구, 스예가 그거보고 ㅎㅈ 닳겠다는 것만 봐도 대충 어떤 구도였는지는 알 거 같고 왜 이지나와 주언규가 트레이드 되는지 등 이해되는 장면이 많을 것 같음
@@go-straight_mc방송용룰북에 폭력금지도 포함인데 그럼 이지나 발로밀고 충주맨 껴안고 흔든 임현서도 즉시 룰위반으로 보냈어야죠 그냥 억지부린겁니다. 그리고 필담관련 경고했다는것도 유리사가 없는 잔해팀에게 공지했다고 스예가 들었다 하지만 워딩은 잘 모른다라는 허무맹랑한 소리고 그것도 유리사는 스파이로 낙원팀 쪽에 있어서 못들은채 쪽지를쓴거랍니다.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BK-ff7or 룰북에 필담금지라고 정확하게 명시가 되어있다는데.. 뭐 더 상상해서 이해해야하나요? 그게 방송용 룰이 있고 게임용 룰이 있나요?.. 방송을 위한 게임이면 방송을 위해 더 지켜져야하는 룰인거구요. 제작진이 직접가서 구두경고를 할정도면 그 이후 유리사가 못들었다 하더라도 장동민팀 내에서 전달해서 자제시켰어야 하는게 맞지 않나 싶은 입장입니다. 스예쪽은 유리사에게 사람을 계속 붙여놨기 때문에 필담 제외하고는 스파이짓이 불가하다고 인지하고 있던 차에 결국 금지했던 필담으로 스파이를 성공한것이 드러났으니 화나는것도 당연하구요. 방송용룰을 억지로 끼워맞춰서 깽판쳤다라는건 좀 치우쳐진 생각같구요. 스예랑 충주맨이랑 빠니가 쪽지로 주고받은건 뭔가요? 개인적으로 궁금하네요 어떤장면인지
정말 게임룰이였다면 방송에 첨부터 나오지 않는 자체가 문제임요... 그냥 제작진들이 방송을 위한 룰을 공지한거니깐 공지를 하지 않은거죠.. 게임룰이였다면 1화부터 공지없었는데 출연자리뷰에서 저때 룰북이 왜 공개가 안되는건지에 대한 의문을 품었어야한다고 생각해요..9회 비하인드 애기할때 애초에 처음 1화에 룰북이 방송에 공개가 안되었다라고 애기했다면 정말 게임룰이였겠죠..
필담을 하지 말라 그랬지 쪽지 자체가 안 되는 건 아니다. 필담을 하지 말라는 맥락 자체가 방송에 나갈 수 없기 때문이고 긴 장문의 쪽지를 금지한 것도 같은 이유에서다. 그렇기 때문에 간단한 쪽지는 괜찮다고 판단할 수 있다. 필담을 하지 말라고 한 것이지 쪽지를 하지 말라고 한 것은 아니다.
근데 제작진도 문제지만 피의게임1,2 시청자로서 이번 참가들 너무 별로인 듯,,(개인적으로 홍,장은 제외👍) 게임마다 내로남불 시비걸고 툴툴거리고 그냥 홍진호 처럼 게임끝나면 인정하고 쉬었다가 다음 게임하고 그러면 좋겠는데 이번은 뭔가 게임을 잘하고 떠나서 그냥 툴툴거리는 것 만 기억남,,,
임현서랑 결승가고싶었다 근데 형 우리 꼴지안되는 법 있어? ㅇㅇ 없어 (스예) 거기서 자금은 중요하지않아서(금고 돈으로 엄청 싸움ㅋㅋㅋㅋㅋ) 투표권 그냥 장동민 그냥 다 쓴거다 빠니도 종이에 적어서 컨닝하고 홍진호도 쪽지에 적어서 스파이행동하고 이거는 왜? 이해하는데 습격 대비 알려주고했는뎈ㅋㅋㅋㅋ 그냥 다 변명뿐 뭐가 그렇게 억울한거야 만약 습격할때 오함마로 공격시 주방칼로 위협후 방어해도 괜찮은거아닌가?다쳐도 괜찮잖아? 상식선으로 이해하는 부분이잖아 비밀쪽지 없는 스파이 서바이벌이 어딨음 ㅋㅋㅋㅋ 지니어스도 엄청 많아ㅛ는데 그냥 다 변명이네 ,,, 쪽지줬다고 방송 멈춘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연기로 속아서 인정했다고 하고 나중에 어떻게 스파이 했어 쪽지도줬어 뭐? 쪽지? 필담안된다고 했는데 쪽지? 이거 반칙이잖아 아니,, 아까 연기력에 속은거라며 아니 쪽지 없었으면 우리가 이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아니야
그리고 쪽지는 방송을 위한 룰이지 게임룰이님 그게 첫째임. 방송에서 쪽지로만 하면 오디오 비고 전략노출이 안되면 방송에서 편집방향을 어떻게 잡겠음. 그것때문에 필담(글로 대화-전략구성, 회의)하지말라는 거가 메인이유인거 같은데 막 들고 일어서니 중재하는 입장에서 보낼까요 하면서 달랜게 스티브가 그걸 터트린게 아닐까 싶은데.. 게임룰이면 오픈했겠죠? 사이렌 잘못울린거 게임룰 잘못 적용된거라 사과 글 올라왔었구요 현장 제작진이 대응을 잘못한게 맞는거 같은게 방송룰 게임룰 격양되서 얘기하니 설명을 잘못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제작진 입장에서의 의견 듣고 싶은데
그럼 궁금한 점이 1. 제작진이 중간에 필담하지 말라고 한게 유리사를 겨냥하고 한거? 만약에 맞으면 100% 유리사팀 잘못이고 2. 출연진 전체한테 한 말이였으면 일단 필담 안하는게 베스트 1.필담으로 장난치기 2.필담으로 전략짜기(말로도 가능) 3.필담으로 정보 유출하기 (상황상 말로 불가능) 이 세개로 스예가 내로남불이다 이러는데 이 세개를 같은 선상에서 볼 수 있음? 3. 마지막으로 규칙의 의도--- 이걸 출연자들 파악해야할 이유가 있나? 그냥 말그대로 필담 불가고 그 필담으로 게임이 결정적인 영향을 줬으니까 어떤 액션은 취해야 하는게 맞지 않음? 스예가 말 나쁘게 하는 건 알고있는데 이 사건만큼은 억울하신 거 같이서 글 남겨봄 (반박 해주세요..)
제작진이 더 단호하게 나갔어야지 스예가 욕하고 ㅈㄹ하니까 이상한 제안하면서 끌려간게 잘못이지… 존중해줄 가치가 있는 사람을 존중해줘야지 태도가 저런 사람을 왜 존중해줘 라고 생각합니다 … 미공개분에 대한 리뷰도 기대패봅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이번리뷰에 조금 놀라긴 했지만서도…
필담이 오디오용 필담을 말한거고, 정보전달용 쪽지를 의미하는게 아닙니다. 정보전달용까지 필담의 범주에 넣어버리면 빠니가 카드 그려와서 공유하는 부분역시 필담이고, 노트에 적어서 내용 전달하는 모든게 사실상 필담의 범주에 들어가는건데 이게 후자의 의미이면 게임진행자체가 불가함. 즉, 영상에 담을수 없는 내용을 참가자들끼리 교류하지 말라는게 룰의 포인트고, 방송으로 경고 받았던건 필담이 아닌 카메라가 없는 여자 화장실에서 속닥속닥 하지 말라는 경고임. 그걸 패배후 빡친 상황에서 듣다가 쪽지 얘길듣고, 빡치니까 깽판쳐야겠단 생각으로 쪽지를 필담이라고 우긴거 같습니다. 배째고 드러눕는데 제작진이 사과를 안할까요? 머니게임의 사태를 보면 알겠지만, 잘잘못을 떠나 그냥 배째고 보이콧하면 제작진은 사과하고 달랠수 밖에 없습니다. 필담이 정보전달용의 쪽지까지 확대해석해서 우겼는데, 그렇게 확대해석 해버리면 그냥 습관처럼 노트에 적어 정보전달 하던 모든 게임이 포함되버린걸 인식도 못한듯.
![[피의 게임3] 피의 게임 기본 규칙 그리고 스파이 | 9회 미공개 I 웨이브 오리지널](http://i.ytimg.com/vi/vsFjWADUx5g/mqdefault.jpg)
아 영상 내용중 수정할 부분이 있습니다. 필담에 대한 패널티가 데스매치가 아니라 퇴소인데, 절충안으로 데스매치를 제안했다고 합니다.
내용을 이해했는데 왜 잘못적었는지 모르겠네요 ㅠ 아울러 양쪽입장을 다 들어야한다는 의견들에 공감하고 다른 참가자들의 9화 비하인드리뷰를 저 또한 기다리겠습니다.
@@go-straight_mc 퇴소대신 데스매치를 누가갔나요??
이분은 왜 팩트말하면 답변이없지? 중립으로 보는게 아니군요 ㅋㅋㅋ댓글보고 제발 답변해줘요
@@soulless_bebechu 데스매치를 간게 아니라 제작진이 제안을 한거로 들었습니다.
@@초리지 뭔말이신지
어찌되었든 제작진이 비하인드로 공개하지 않으면 누가 잘못한건지 불확실 한게 사실임
스예는 자기 유튜브에 반대의견 내면 쌍욕하던데 진짜 인성에 문제가 있음
본인만 모름 내로남불 독불장군~
쌍욕 정도가 아니고 사람의 입과 손이 어찌 저런 욕을 담아낼 수 있는지 대단하다는 생각뿐..
스티브 주장은 말도 안됨. 걍 억지. 그렇게 따지면 저택이 낙원 약탈할때도 패널티가 들어가야 하는 게 맞고 빠니나 충주 서출구가 쪽지로 대화를 나눌 때도 패널티가 들어가는 게 맞는데 그건 묵인하고 거슬리는거만 얘기하는 게 짜치는거 아니고 뭐임?
홍진호가 얘기했듯이 방향성을 크게 저해하지 않는 선에서 변수도 하나의 게임으로 봐야하는데 간과하는 듯. 그렇게 따지고 들면 세트장자체가 가벽이라 온전하지 않은데 마스터키같은 역할을 하는 오함마로 모든 룰을 파괴하는 게 더 게임을 저해시키는 거 아님???
그렇게 치면 살인현장 외우는 게임할 때 책상에 적어놓는 게 진짜 룰 위반 아닌가? 적당히 타협하고 넘어갈만한 수준의 일을 배신당하면서 져서 오바하는거 같음
@@customer8410 자기팀이 하면 머리 좋은 작전 남이 하면 반칙 홍진호 기름 뭍힌거 먼저 안했으면 분명 걸고넘어졌을듯 ㅋㅋㅋㅋ 홍진호가
먼저해서 할말없는건데 그리고 홍진호 잔해 먼저스파이 했고 ㅋㅋㅋ 쪽지에 적어서 알려주고
그거는 머임? 외우는 게임인데 돌로 적고
빠니 컨닝페이퍼 스예가 적어준거 아님?
결론은 스예는 서바이벌에 맞지않는 참가자 였다는것. 홍진호는 그동안 많은 서바이벌을 했다보니 그것조차도 서바이벌의 일부분이라고 인정했던 부분이고. 아무리 본인이 인정 못하는 부분이라도 저런 식의 리뷰는 많이 아쉬운 부분 입니다.
방송에 맞지 않는 느낌은 맞는것 같습니다 ㅎㅎ
@@go-straight_mc 제가 남긴 댓글에도 답변 부탁드려요
화면안 안담기기 때문이라며.... 담겼자나...그리고 유리사가 어긴거지 장동민이 어긴거임?
내로남불인게 다른 사람들 전부다 필담 주고 받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스예는 방송계에서 이젠 안부를듯
제작진 너무 힘들듯요
진짜 토나옴 혐수준을 넘기고 빨리 탈락해서 얼굴안봤으면함
방송계에서 롱런한 장동민, 홍진호같은 베테랑들 의견도 중요해서
저런 사람들한테도 함부로 하는데 또 부르겠나 싶음.
그냥 교묘하게 장동민이 주도해서 룰위반을했다라고 선동할려고 인방킨거임 사람 담그려고
걍 님이 장동민 삻어하는 거 아닌가요 다른 사람들 댓글에 남긴 글들 보면 죄다 반박하시던데 내로남불 맞지 않나요 필담이든 쪽지든 카메라에 보이지 않는 행위가 금지라면 결국 다 거기서 거기라는 거죠
맞습니다 필담이란건 큰틀에서 봐야지 누군 필담이고 누군 필담이 아니다라는거부터가 모순입니다
인정 합니다....그냥 싫어하는거..
장동민 제작진의 실수에 대해서 데스매치도 가고 하연주한테 질뻔도 했고 그리고 장사칙이라는 별명까지 얻었음에도 그걸 5년이이상 얘기안한 부분에서 진짜 장동민 알면 알수록 멋있는 사람이다 스티브가 9회 유리사 쪽지가 필담이냐 아니냐를 떠나서 이 이전부터 장동민팀이 뭐만하면 저렇게하면 누가 못이겨 더럽게 게임한다 이런식으로 나오다가 결국에는 본인팀들도 그렇게 했지 그러다가 유리사 필담 걸리니깐 이때다 싶어서 제작진한테 닦달 엄청했을듯 스티브예 기준이면 장동민은 이미 악귀 된 것부터 이런게 어딛냐고 항의했었어야 되고 11회에서 잔해로 간 잔해팀들이 낙원와서 편하게 옷갈아입고 씻고 먹고 자고 할때도 항의했었어야됐음 진짜 스티브예는 방송에 나온것과 개인방송과 100% 똑같은 사람이다보니깐 오히려 제작진이 저게 천사의 편집을 해준게 아닐까 싶다
오히려 피의게임 편집되어 나오는게 실제 성격같아서 더 몰입되게 되네요 장동민 11회에서 악귀 밝혀지게 되고 90% 이상 졌을때 그 걸 뒤짚겠다고 서출구, 세균맨 찾아가서 어떻게든 작은 구멍 만들려고 노력하면서 그리고 현 낙원 팀들 앞날까지 걱정해주는 갓갓갓 이게 서바이벌의 마인드 장착이지 스티브예가 장동면 상황이였으면 왜 다 같이 동률로 찍혔는데 나만 악귀냐고 제작진 닦달 세시간했다
님 글 읽고 공감하고 또 공감합니다
빠니도 글 적힌거 보면서 플레이
충주도 나무에 글 적고
필담이라는게 사실 글로된 이야기 담소
그런 뜻 방송 제작진이 글로 서로 주고받는이야기에 편집과 내용전달이 힘드므로
그런 룰이 있던건데 이걸 걸고넘어지면
ㅋㅋㅋㅋ 습격안하고 왜 씻으세요
왜 옷갈아입으세요 이렇게 다 걸고 넘어져야죠 ㅋㅋㅋㅋ 쪽지 로 걸고넘어지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뒷광고의개들 방송준비가 안되어있는 사람
그런 마인드 장착이 안된다면 출연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장동민 홍진호 입장에서는
정말 지금까지 서바이벌 하면서 이런 일
처음이라 더 화났을텐데 넓은 마음 또 보여주니
더욱 멋지네요 괜히 방송 오래하는거 아니네요 ㅋㅋㅋㅋ 이유가 다 있는 장동민👍
@@최s 스예보다 더 대단한게 스예는 방송인이 아닌일반인임 오히려 방송에관해서는 모르고 넘어갈수도 있는데 장동민은 반대로 상황파악 100프로하고나서 제작진 실패넘어가준것이고 그걸 한동안 장사칙별명도 떠 안고갔음
스예 때문에 앞으로 남은 회차는 몰입감 줄어들었음 그냥 개 짜증남 망했음
너무나 공감하는 글입니다
스예 유튜브에 본인이 직접 댄 댓글에
"네 저도 처음부터 방송으로 생각했으면 그렇게까지 과열되지 않았을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다만 방송을 위한 룰이라는 설명을 한참후에 해주셔서.."
라고 달았습니다 스예팀이 의도 생각 못하고 과민반응 한 것이라고 보는 입장입니다 밖에 나와서도 뚱해져서 장동민을 이겨라 하고 있는 모습이 재밌네요
공식적으로 "필담 패널티 -> 데스매치"가 아님. 필담 룰은 백퍼 게임이 아닌 방송을 위한 룰이고, "위반 시 퇴소시킬 수도 있다" 이 구절은 실제로 퇴소를 시킨다기보다 "그러니까 제발 하지 마세요? 협조 좀 하세요?"의 뉘앙스에 더 가까움.
근데 저걸로 스티브예가 길길이 날뛰니까 제작진이 "회유책"으로 낸게 데스매치행인데, 이게 제작진의 가장 큰 실수인듯. 애초에 제작진 판단하에 문제 없었으면 문제 없다고 못을 박던 진짜로 심각하게 방송에 문제를 일으켰다 판단되면 퇴소를 시켰어야 함.
당시 낙원팀 팬이지만 서바충으로서의 입장은...이건 스예가 진상짓 한게 맞는듯...
제작진이 하지마세요하고 따로 얘기했는데 방송용이라는 드립은 먼데 진짜
@@디아블로스피드런 그 룰의 존재 의미가 "반칙하지 마세요"의 차원이 아니라 "모든 행위는 방송에 담길 수 있는 형태여야 합니다"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거죠
@@디아블로스피드런카메라에 담기지 않는 서사들을 막기위한 룰이라고 제작진이 스예에게 설명해주었고 스예도 납득했다는데 뭐가 문제인지 이해안갑니다.
@@디아블로스피드런 하지마세요라고 한건 카메라가 없는 여자 화장실에서 여자들끼리 속닥속닥 하지말란 내용이고 이전에 경고받았던거도 그거임.
근데 지맘대로 쪽지를 필담으로 해석해놓고 마치 필담에대한 경고방송이였다고 지맘대로 해석한거임.
@@김건담-l2q공감합니다
제작진이 걍 항의하는거 영상 깠으면 좋겠네 개쌍욕을 했다고 스예가 직접 그러더만 ㅋㅋㅋ
이것이 수첩던지고 쌍욕 계속 날릴일인가 싶네요. 서출구 데매찍을때도 화엄청 났길래 엄청 큰일 있었는줄 알았네요
근데 결국 필담이라는게 말 할 수 없는 경우에 글로 적는 걸 말하는건데 그러면 빠니보틀이 포커 할 때 가져간 종이에 적힌 건 필담이 아니면 뭐임...??? 대체 필담이 스파이짓 할 때는 하면 안되고 매인매치 자기들끼리 할 때는 문제가 안된다고 하는게 더 이상한거 아님?
결국 필담 금지 룰은 방송각이 안나오기 때문인건데 대체 왜 자기들도 필담 하고서는 반대편이 하면 룰 위반인거임?
낙원팀, 필담 안됩니다 - 빠니보틀: 아 이거 그냥 까먹을까봐 적어놓은거에요. -제작진: 네.(기억력문제도 아니고 게임 흐름에 큰 영향이 아니니까)
잔해팀, 필담 안됩니다 - 잔해팀: 네 (그리고 유리사한테 필담 안된다고 안알려주고 쪽지 또 받아버림.)
이 두개는 시나리오가 다르죠.
심지어는 빠니보틀이 컨닝페이퍼 적었을때 제작진이 안막았을 수도 있고요.
요지는 경고가 한번 나왔는데 (여자화장실에서 사담 나누지 마세요 라는 안내가 나온 걸 보아 한번이 아닐수도) 룰이 아님을 인지하고도 계속했다는거죠
까먹을까봐 적어놓은거에요 (개인전에서 다른상대와 정보공유를 하며..)
@@성이름-l2n2h 제작진: 네
(팀전에서 본인 팀에서 나온 이야기 본인팀이 직접 적었으니 위배되지 않으니 뭐)
@@Justtonton 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usttonton 필담을 막는 이유가 뭐라고생각함? ㅋㅋㅋ 어이가없네
하도 난리쳐서 뭐 엄청나게 큰거인가 했는데 쪽지가지고 무슨 ㅋㅋㅋ 쪽지 안썼어도 승패에 크게 상관없었을텐데 거기다 낙원팀도 쪽지 잘만썼고ㅋㅋ 불공정한 게임이라는 타이틀 걸고 오만거 다 허용한다더니 스파이짓하면서 쪽지로 이야기 주고 받는건 못하게 하는건 뭐임? 피겜보다는 훨 공정했던 지니어스에서 비밀 접선하고 그럴때 쪽지 잘만 썼는데
지금 스예님 댓글 보니까
유리사 룰 위반인거 그 당시
스예팀에 있어서 못 들었다는데요?
유리사 인터뷰 보면 본인이 종이를
어떻게 찢어서 전달했는지 설명하는게
너무 룰 위반인거 모르는
사람처럼 인터뷰하잖아요
그것도 그런게 이런 상황에서 이런 쪽지는 안되고 저런 상황이니까 저런 쪽지 되는 거고
이게 뭡니까??
안 그래도 게임 져서 열받는데
쪽지로 스파이 짓 했다고??!!
이거 꼬투리 잡고 꼬장 부렸던 걸로는 안 보이세요??
스예님도 제작진이 쪽지 주지 마라 했던 시점이
유리사가 장동민 팀에 쪽지 전달하고 나서인지
그전인지도 모른답니다
섬네일 장동민 사진 룰 위반. 이건 좀..
이해해주고싶어도 스티브예 말은 전형적인 내로남불이라 이 이상 반응해주고싶지가 않다...
그것도 공감되긴합니다.. ;;
@@go-straight_mc 직진님...9화 비하인드 보셨나요....갓동민 스폐셜 다시 만들어주세요............저 상황에서 화를 안 내는 참 어른이예요..
이런 저런 촬영 당부사항 리스트 쫘라락 있고 제일 하단에 ‘위반시 퇴소 조치가능’ 이렇게 적혀있었을듯. 그걸 필담=퇴소 이렇게 받아들이고 진지하게 걸고 넘어지다니…
저도 처음에 보고 장동민 잘못이 명백하네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스예랑 임현서 둘이 다른 팀들한테 이야기안하고 자기들끼리 노트 끄적거리면서 이야기하는게 더 필담에 적합하지 않나요?
왜나면 제작진이 세븐노트는 개인전이라고 명시했으니
이 장면이 더 필담같아 보이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의견 정중히 물어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의견은 이렇습니당
- 일단 제작진은 이 게임에서 스파이를 배제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땡큐죠.
- 스예쪽의 총사령관작전은 이런 스파이 변수를 배제하기 위한 작전이었고 자막에 띄우기도 했고 팀원들 모두가 합의한 상황이었습니다.
- 임현서랑 스예가 둘이서 얘기한 것일뿐 한 마디도 안하고 노트로만 대화한게 아니라 거리를 두고 음성으로 대화하는 거기 때문에 제작진이 필담을 걸고 넘어질 요소는 없다고 봅니다.
- 개인전이라 한다 하더라도 장동민 말처럼 정황상 개인전을 가장한 팀전이라는 말이 더 맞구요.
여기서 필담이 결국 방송용룰에 좀더 의미가 가깝다는 게 스예 본인도 판단한 결론인데
그럼 방송에 보여질 수 있는 필담은 허용이 가능한건가? 라는 측면에서도 그렇고 몇가지 측면에서 제작진이 스예를 설득하지 못한것으로 보입니다.
그 중 하나가 게임 중간에도 장동민측네에 필담 즉 쪽지에 대한 구두경고를 줬는데도 그 플레이를 이어갔기 때문이죠.
@@go-straight_mc 일부 납득이 갑니다 조금씩 대화를 했으면 엄격하게 필담은 아니죠
하지만 제작진이 명시적으로 게임룰 설명시 개인전이라고 못박아두었는데 정황상 팀전이라고는 플레이어들끼리 그냥 말한것뿐 결국 큰 전제는 개인전이 명확했다는점
그러면 구두경고 또한 개인한테 몰아야 가야하는데 이럴경우 유리사한테 지분이 있지 장동민한테 없다는점
필담의 정의는 쌍방향의 의사소통을 전제로 하지만 쪽지를 준 경우에는 "의사소통"이라기보다는 "일방적인 전달"에 더 가깝다고 볼 수 있다는점
그러면 유리사가 일방적으로 쪽지를 준것은 필담의 엄격한 정의에 속하지 않다는점
필담에 대한 경고를 줬다는데 그당시 여자 화장실에서 주기 때문에 촬영을 할 수 없다는 점
결국 필담은 촬영적 고려요소 때문에 규제했다는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장동민은 결국 아무죄가 없고 유리사도 명확히 필담이 허용되는지 의견이 나뉠것 같은데 이것이 명백히 잘못했다고 하기 힘들다고 생각되네요
저랑 너무나도 생각이 같으시네요~ 이런 내용으로 댓글 달아볼까 하다가 님 글이 있어서 대댓으로 남깁니다. ㅎㅎ
세븐노트는 개인전인데 무슨 암묵적으로 같이 하는 사람끼리는 다 필담 주고 받던데.. 그럼 개인전에서 누구랑은 되고, 누구랑은 안되고 하는 기준이 없어 애매한 룰이 되는 거죠~
차라리 팀전이었다면 다른팀과 필담은 안된다고 하는 것은 이해라도 되지만 개인전 필담금지면 자기를 제외한 그 누구와도 필담을 주고 받으면 안되는건데 암묵적 한편끼리 필담 주고 받는 것은 룰 위반이 아니고 유리사 쪽지만 필담금지 룰위반이라는 논리는 이해가 안되네요~
@@세더-g1m 의견감사합니다. 다만 스예입장에서 억울한 부분들만 좀더 얘기해보자면(저는 스예를 안좋아합니다 다들 오해하시는데)
일단 필담에 대한 사전적정의로 논의를 굉장히 확대해 나가는분들이 있어요. 사전적의미 중요하지만 여기서 제작진은
필담금지 라고만 구두경고 한게 아니라 스예의 말에 따르면 쪽지 금지라고 했다고 합니다. (정확한건 타 참가자 리뷰가 나와야 확증되겠지만 일단은)
당시에 방송용룰이라는걸 인지하지 못하는 스예측에 입장에서는 쪽지를 통한 스파이행위가 가능하지 못하다고 인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결국 쪽지를 통한 의사전달이 되어 패배에 결과가 나온 상황이기에 분노하는건 그럴수 있다고 봅니다.
왜냐, 참가자들이 방송을 신경쓰면서 생존플레이를 할 정신이 없을 수 있기 때문에 이 룰이 게임룰인지 방송룰인지 제작진이 진작 알려주지도 않았고
스예팀네도 그걸 쉽게 인지하지 못한듯 합니다.
장동민네가 아무런 죄가 없다는 점은 좀 여지가 있는게 스예측의 입장에서는 장동민네가 그런 구두경고를 받은 후에도 계속 쪽지로 소통했고
그에 대한 변명이 장문의 글만 아니고 짧은 소통이면 가능한줄 알았다는게 내용인데 이부분에 있어서 스예는 그건 말도 안되는거라는 입장이구요.
이부분도 장동민네 측의 참가자가 경고를 어떻게 받았길래 이런 융통성과 자의적해석을 한건지 풀어줘야할것으로 보이고,
결론적으로는 제작진측이 애매한 대처로 인해 스예팀에게 빌미를 줬고 발목잡혀서 이것저것 협상하다가 결국 편집없이 가는걸로 넘어간건데,
참가자들 입장에서는 약속이 안지켜지니 배신감을 느낀거고, 어차피 시간 다 지난일이고 이제와서 큰 분란을 일으키는거 싫으니 관심들이 사라지는것 같습니다.
@@go-straight_mc 의견 감사합니다.
저도 제일 큰 잘못은 제작진의 애매한 대처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제작진이 쪽지금지라고 했으면 룰 위반 동의 합니다.
제작진이 명백히 밝혔는데 플레이어들이 무시하고 한 것은 당연히 규정위반이니 페널티를 가해야 합니다.
다만 페널티를 받는 대상이 누구인지 문제인데 여기서 의견이 다른것 같습니다.
직진님은 계속 팀으로 스예측, 장동민측으로 나누지만 결국 게임 설명부분에 개인전이라고 명확히 말했기 때문에 개인 시각으로 봐야하고
그러면 아무리 장동민이 명령을 했다고 해도 결국 쪽지를 주고 받은 대상은 유리사, 김민아 이고 김민아로 부터 정보공유가 장동민쪽으로 된것인데
김민아로부터 정보공유가 다른 룰규정 위반 사항이 없다면 정당하다고 봐야겠네요
쪽지금지로 인한 페널티는 유리사는 명백한데,
쪽지를 받기만한것이 규정위반이 되는지는 또 따져봐야겠네요
제일 큰 문제 합의로 영상을 보내기로 했지만 통편집당했다는것이 물론 웨이브측때문이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제작진들에게 실망이 크네요
피의게임은 결국 출연진 때문에 잘되는 것 같네요
스예님 방송이 끝나도 찌질하십니다
최악의성격은 다가지고있네요 단한번만이라도 인정을해보세요
와진짜 싫다
웨이브에서 9화 미공개 클립으로 영상 올렸어요. 확인해보시고 추측성 내용은 수정하거나 삭제하심이 좋을 것 같네요.
뭘 삭제해야하는지 말씀해주실수 있을까요?
@@go-straight_mc 삭제보다는 수정이 더 맞는 표현인 것 같습니다. 삭제라고 적어서 어감이 강해 죄송합니다. 저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팬이고, 그래서 직진tv님 리뷰 자주 보고 공감하던 차에 이번 리뷰는 양측의 입장을 다 듣고 난 후의 리뷰가 아니라 편파적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를 시청하면서 스티븐예 플레이어의 자기 객관화가 결여된 듯한 지나친 자기확신과 서출구 플레이어의 급발진에 진저리가 나던 차에, 웨이브에서 올려준 미공개 영상을 보고 나니 더욱 그런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이런 댓글 잘 안다는데 달았습니다. 기분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0:41 룰을 어긴 게 빼박 확실하다.(저는 그 기본룰은 시청자가 이해할 수 없게 하지 말아달라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무슨 내용을 적었고, 그걸 어떤 의미에서 재치있게 전달했는지까지 방송으로 시청자가 파악할 수 있게 한 것은 룰을 어긴 것이라고 빼박 확실하게 보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1:53 패배의 요인과 직결되는 승부에서 이런 치팅이 허용되는 것은(위의 맥락으로 보면 치팅인지 아닌지를 가리는 것에 논란이 있을 수 있고, 사실 은 치팅이 허용되는 프로그램으로 알고 있습니다.)
2:12~2:19 (스티븐예 플레이어의 기억에 의존한 내용이므로 웨이브에서 올려준 내용과 비교해주시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프로그램 리뷰는 시청자의 입장에서 재생산되는 콘텐츠이기에 정말 재미있게 볼 수 있고, 다양한 의견들을 알 수 있어 원작 프로그램을 소비하는 것도 더 즐겁게 됩니다. 리뷰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필담이라는게 방송용 룰인데.....그러니 퇴소라는 게 있었고...
겨우 쪽지 하나 못하면...무슨 이게 스포츠 입니까???
진짜 서바이벌 프로그램 노잼으로 만드려고 몇몇이서 오바 떠네요.....
진짜 쪽지하나 한거가지고 스티브가 저지랄 떠는거면 ...우린 앞으로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스파이 도 못보는거에요....
이걸 옹호하시는 영상은 좀더 고민 안하신것 같네요........
그냥 앞으로 서바이벌 프로그램 하지 맙시다. 무슨....서바이벌에서 스파이 하나 했고..쪽지 한두번 한거가지고 지랄하는 출연자나...그걸 옹호하는 리뷰나...참나
제작진이 스예팀쪽 의견에 자금몰수와 데스매치까지 제안할 정도로 룰을 어긴것은 맞는데
저한테 왜그러시는지.. 맞는건 맞는거고 우리가 한 명 한 명이 제작진이 되어서 이걸 옳다 그르다 라고 판단하자고 영상을 올린건 아니구요.
그런 상황이 있었고 이해하고 이 장면을 내보내자라고 협의한 부분도 사전 안내없이 편집해버려서 안내보낸것에 대한 억울함은 이해된다라는게 요지입니다.
@@go-straight_mc 그건 스예가 퇴소하겠다고 난리를 치니까 중재안으로 제시한거고 ㅋㅋ 빠니, 스예 전부 쪽지로 몇번이나 방송에서 주고 받는거 나왔는데. 좀 형평성 있게 리뷰해주세요 ㅎ
9화 전에 수많은 쪽지를 봤던 시청자들 입장에서 이게 이렇게
억울한 일인가 싶네요ㅋ
작전 지시용 쪽지 스파이 쪽지가 비교도 안될 만큼 다른 가요?
굉장히 스예적 사고인데...
나무식탁에 돌로 적어놓고 자기들 여럿이 본것도 위반임 이렇게 따지려면 다 따질수있다는거임 그러니 방송용룰이라는게 존재하는건데 이걸 그 난동을 피우고 물건부시고 제작진100명 스탑 시키고...서바매니아로써 이런경우는 첨보네요 정확히 이런 출연자들은 첨봅니다
동율로 악귀된 장동민
잔해는 개덥고 씻지 말라고 계란과 감자만 쳐먹으라고 만든 룰인데 습격이라 치고 낙원와서 뜨신 밥 쳐먹고 샤워하는 스예팀
이건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피겜보면 항상 여기서와서 리뷰보는데 이번 리뷰는 좀 편향되고 이해가지는 않네요.
여기 많은 분들이 말씀해주셨듯이, 제작진은 카메라 없이 한 밀담(혹은 필담)을 해서 시청자들이 알 수 없는 뜬금 전개를 원하지 않았으니 그런 식으로 얘기했겠죠
지니어스3~4에서도 게임 밖이나 술자리에서 갑자기 자기들끼리 동맹맺고 하는 일들 처럼 말이죠
그런 취지에서 의도했을 것인데 서바이벌 게임에서 스파이 자체를 하지 말라는 의도는 아니었겠죠
현재 스티브예 영상 하나만 보고 판단하기도 힘들고, 스티브예의 주장과 댓글 상황 보면 모순적인 부분이 적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스파이 본체인 유리사를 저격해야하는 영상이 맞는데 댓글에서는 스티브예가 필사적으로 옹호중이고...
의견 좋게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댓글을 길게 남겼는데 안올라가서 핵심만 짧게 전달 드리자면. 일단 처음에 말씀드린것처럼 양쪽의 입장을 들어봐야하는데 장동민측 리뷰어가 허성범말고는 거의 없는데 허성범도 개인일정으로 올릴 것 같지가 않아 쉽지가 않아보입니다.
서출구가 그나마 자신 유튜브에 좀 풀어줄것으로 기대가 되지만 공평하게 양쪽입장을 듣는건 서출구가 반대쪽 게스트를 섭외하지 않는 이상 좀 어려울것으로 보이구요.
그래서 저는 필담이 방송용룰이고 스파이는 괜찮다, 카메라에 담기는 서사는 괜찮다 등등 애매한 추측 및 자의적 해석들을 배제하고도
제작진이 여자화장실에서 뭐하지말라는 안내, 쪽지 금지에 대한 경고는 직접적으로 했고, 그 이후에도 쪽지를 이용한 플레이가 지속되었고 그게 결과에 영향을 미쳤다는 점에서는
스예측 입장이 충분히 화날만 했다는 입장입니다.
스예쪽 댓글보니 유리사는 스예쪽으로 붙어서 제작진이 직접 구두경고를 한걸 못들었다고 하더군요. 제가 생각하기에 이번 문제 핵심은 제작진이 제재를 했던 이유
본체랑은 사귀는 중이므로 예외 탓탓
유리사 쪽지에 답 적어서 같은편 공유, 빠니보틀도 쪽지에 답적어서 같은편 공유
유리사는 "적팀에서" 답 적어 같은편 공유(정보유출)
빠니보틀은 "같은편에서" 답 적어 공유(정보공유)
ㅇㅋ?? 이거구분못하면 회사 내에서 같은 기술 적용한 것과 산업스파이 구분 못하는거지ㅋㅋㅋㅋ
@@오지웅-o4z궁금해서 그런데 그럼 스파이를 원래 하면 안되는 건가요?
@@오지웅-o4z여기서 포인트는 정보 공유냐 유출이냐가 아니라 둘 다 쪽지로 룰을 위반 했다. 가 포인트인데 이거 구분 못하면 한국말 구분 못하는거지 ㅋ̊̈ ㅋ̊̈
필담이랑 쪽지가 같다고치면 방송내에서 나온 수많은 쪽지대화는 뭔데 그러면
빠니가 스예한테 몰래준 쪽지는 괜찮고 중립이었던 출구랑 충주맨이 준 몰래준쪽지로 정보 얻는건 괜찮고 유리사가 장한테 준 쪽지만 퇴소해라?
근데 쪽지 쓴거가 이렇게 노발대발 하면서 쌍욕을 몇시간동안 박을만한건가는 모르겟네요
진짜 어이없는게 유리사가 홍진호쪽에 넘어가기 전부터 장동민 팀 저건 아니지 저렇게 게임하는게 어딛냐고 욕 ㅈㄴ하다가 본인팀도 따라하는것보고 그냥 이 사람은 유리사가 쪽지 넘겨준걸로 게임진것까지 다 되돌리고 싶은 보상심리같은게 아닐까 싶음 내가 진건 너네 제작진때문이얐!!!!
결국 져서 그런거죠. . 홍진호가 왜 인터뷰중 탓탓탓 이건스포츠가 아니다. . 그런말을했는지 알겠네..
난근데 오함마로 건물부수는게 더충격이었는데 그게더 반칙같았음..
그런식이면 그당시 낙원팀은 어떠한 방어도 할수없던거임 건물을 부숴도 되는룰인건데ㅋㅋㅋㅋ 그때 룰이 불공정해보여서 재미가반감됐었음 피겜2랑다르게.. 피겜2때는 습격진짜재밌었는데.
서로가 게임할때마다져서 그때그때 딴지를 걸려면 얼마든지 걸수있던상황인듯함. 방송을잘 아는사람과 잘모르는 사람 의 차이가큰듯하기도하고 서바이벌 경험자와 비경험자 의 차이도있고.
그리고 서출구랑 충주맨 이제는알지않나? 카드 표시해서 필승법찾으려했던건 처음으로했던사람은 장동민이아니라 홍진호였단거... 장동민을 악의축으로 몰아가려했던거 ...그래서 카드 다구겨버리고.. (홍진호필승법좋고 장동민팀이 티안나게 따라하려했던것도좋음. 어떻게든 필승법찾아서 게임하려하는모습이좋음. 충주맨처럼카드도 구길수도 있다고도봄. 근데 그냥게임만으로 보지않고 찐으로 빡쳐서 계속해서장동민을 죽이려하는모습이 너무 안타까움)
빠니 망치들고 다닐때 ...보기 굉장히 불편했고 .......
원래 저런놈인가... 미친놈인줄알았음 바로구독취소했음
이번 영상 자체가 너무 성급한거 같습니다 상대방 입장도 보고 올려야지 이거만 보고 오해하는 사람도 많을텐대..
ㅇㅈ
ㅇㅈ
나무에 긁어서 적은거 , 빠니 메인매치 컨닝페이퍼 이건 필담으로 안침?
저는 메모라고 생각하지만, 정답을 아는건 제작진만 알겠죠??
대화를 해야 필담인데, 나무에 긁은걸로 대화를 안했는데 뭔소리함
다 남탓이네그냥 카드표시 사기도박아니냐? 하지만 본인팀이 카드에 표시묻히고 서로 표시한거 뽑지말자 이러면서...... 필담반칙 퇴소 이러면서 본인팀은 스파이가 카메라없는 화장실에서 정보적고 보낸건데 그냥 다 내로남불이 너무심함
직진님 늘 리뷰 잘보고있어요.
저는 예님이 필담금지가 방송송출을 위한 룰의미임을 나중에 알게되었고, 쪽지 주고 받은게 규칙위반이라 생각하고 열받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촬영중인 게임내 일어난 억울한 일에 대해 "진짜 전 세계, 전 우주에 있는 모든 욕(예님의 워딩 그대로)" 을 하며 분위기 험악하게 만드는 사람과는 상종하고 싶지 않네요.. 제작진이 오죽하면 홍진호에게 말려달라고까지ㅜ
그것도 맞는말입니다 ㅋㅋㅋ 허성범이 제작발표회때 대화가 도저히 안되는 상황이 있었다고 했는데 그때가 그 상황인것 같네요
제대로 알고 방송을 하세요. 어려운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서 하는게 써바이벌 게임이지~~~~개웃껴 죽겠네 데매에서 살아 돌아오니 화가나나보네
장동민이 사칙연산때 알았지만 불합리해도 자기가 멍청하다고 소리를 들어도 아무말도 안함. 방송을 오래했던 경험에서인지 그냥 조용히 흘려보내는 스타일임. 서바이벌 특성상 문제요소라고 생각해서 방송에서 안내보내것 동의했음. 심지어 지니어스파이널 끝날때까지 이거에 대한 말은 자기 컨디션 안좋았다라고만 말했음(실제로 안좋기도 했음)
피의게임3 미공개분 풀렸는데 서출구랑 스얘만 인정 안함. 결국 여론조작할려다가 둘이 여론에 개 쳐맞음
그냥 하남자 시점에선 장동민이 무조건 억까 대상인거야.. 롤에서 페이커 안티들 하는 꼬라지랑 비슷..
지가 이길때는 룰위반해도 그냥 넘어가고 지니까 개발악하노 진심 추하다 스예야
아니 여름에 끝난 피겜에 아직도 흥분하면서 밖에서도 피의게임을 하네요 스예는
지금 겨울이고 곧 새해도 오는데 여름에 있던일로 씩씩대는 스예가 너무 쪼잔해 보임
본질은 자기가 져서임. 방송 후에도 이렇게 지저분하게 구는 거 보면 우승도 아닌 듯.
제일중요한건 공중파도아니고 웨이브라는 돈을내고보는 시청자들이 프로그램을 재밌게 보고싶은 마음을 찝찝하게 하고있다는 기분이 드는게 문제임. 룰위반이라고 촬영당시 얘기를 했는데 지금또 왜그러는건지. 누굴위한방송을만든건지. 이렇게 함으로써 프로그램에 영향은없을지 등등.
그리고 좀 프로그램에 똥뿌리는게 출연자들 리뷰에서 왜 단톡얘기나, 장동민팀에 있던사람 중에 어느누구는 그팀에있던거 후회하고있다는둥, 어느출연자가 문제푼거에대해 리뷰가아니라 자기는더빨리풀수있다는둥 서로에대한존중없는 비하아닌비하가 불쾌감이들게함..
유리사는 계속 편들어주고 감싸줌. 이유는... 럽스타그램 보면 답나옴
존중없는 태도는 확실히 부족한게 맞습니다.
똥들을 똥으로 대처할 필요는 없는데말이죠 ㅎ
@@vampol7880스티예는 결혼 했었던데 ..
@@user-ddddss 이혼한건가
스파이 홍진호가 잔해에 메세지 보낸 방법은???
내가보면 그냥 내로남불이다
분명히 홍진호는 카드에 과자기름 묻히고 스예한테 이야기했다 총사령이라고ㅋㅋㅋ
그걸 알고 악어인지 허성범인지 페이크로 표식을 했던거고
그후 세균맨 깽판이 있었던건데
원래 끼리끼리 모여서 뒷담화 하다보면 정확하지 않는것도 지들끼리는 기정사실이 되어버림
뒷담화는 하다보면 내가 늪에 빠진다는걸 언젠가 알겠지만
안타깝네
스파이는 쪽지로 소통하는게 기본룰이자 역할이었는데 그걸로 내로남불 예시를 든다면
뒤에 얘기하는 내용들이 하나도 와닿지가 않습니다..
@go-straight_mc 기본룰이 필담-쪽지포함 이라면
그건 제작진도 지켜야 되는겁니다
그럼에도 스파이롤에게 쪽지를 보내는 시스템을 만들었다면 그건 통용 가능한 거라고 봐야되는거고요
자가당착에 빠진거라 보입니다
@@go-straight_mc 카메라가없는 화장실에서 종이에 글을쓰면 위반이라고하네요
@@go-straight_mc이 예시를 든 이유가 제작진이 화장실에서 어떠한 행위를 한 것을 금지한 것 같은데(방송에 담기 어렵다는 사유) 사실 홍진호가 화장실이 아니라 카메라가 있는 곳에서 미션지 작성을 했다면 스파이 들킬 확률도 올라갔겠죠~ 그렇다면 낙원팀도 스파이를 견제하며 정보또한 넘기기 어려웠기 때문에 예시를 든거죠
@@배고파33그건 제작진이 확인하고 전달하는 쪽지라 아무 상관없는부분인듯요
장동민 제작진 실수 진심으로 퇴소각 즉 떨어질수도 있었는데도 게임진행했었음
내가 걱정되는건 이번에 피의게임3 장동민은 충분히 보여주고있고 막투표가 악귀라는 같은설정도 참고하고있는데 이번잡음들로인해 더이상 서바이벌 안찍을까봐 그게 걱정임 장동민 성격상 필담이니뭐니하면서 촬영끊고 몇시간씩 제작진하고 스예가 싸우면 뭔생각하겼냐 안그래도 잃을게 더 많아서 한 6~7년 안나오다가 큰맘먹고나왓는데 출연자들 마인드가 너무 아쉽고 안좋다 이미 필담이니 뭐니 전부터 스예는 장동민팀이 뭘하던 다 불만가지고 까기바빴잖어 이지나 김경란 첫연맹때도 좀 불편했었고 그래서 악귀 두표나미리받은거지 젭알 서바이벌 나갈때 기본적으로 뭐라도 배울려는 사람이 나왔으면 좋겠음 임현서도 장동민과 대결후에 서바이벌 두뇌는 거기서거기인지알았는데 노력으로 한수높은게 신기했다고 하고 그 유리사도 나도 팀플을 할수있다라는걸 느끼고 장동민님은 실수를하지않는사람 본인은 실수를 하는사람이라고 인정하면서 많이바웠다고 하는데 스예는 사회생활이 힘들다 이런것좀 배우고나갈려나
쪽지로 방송 멈추고 싸울때 이런걸로?? 이러면서 ㅋㅋ홍진호 장동민 현타 왔을듯
너무 공감하는 글이네요
웃기고있네 컨닝페이퍼를 쪽지에 써서 충주맨에게 먼저 준게 스티브예임
제작진도 기승전결을 고려해 편집했을 텐데, 스예가 전체 에피 방영 전에 방어와 변명으로 방송 외 내용을 해석해 드러내니 상황만 복잡해지고 스트레스가 커지는 듯.
얘는 그냥 장동민한테 자격지심 ㅈㄴ부리는듯
얘같은 애들 커뮤니티에 많던데 진짜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나보네
그냥 콩줌들 생각인듯
ㅋㅋㅋㅋ비하인드 영상 풀렸는데 아직도 스탠스 유지 가능?
규칙 보니까 필담뿐 아니라 귓속말도 있고
장동민이 언급한 담배피는 부분도 다 포함되던데 전부 규칙위반이라고 봄?
낙원 잔해 저택 구분없이 싹다 퇴소가 맞는듯 인정하시죠?
렉카양반 ㅋㅋㅋㅋㅋㅋ
저는 퇴소해야한다는 입장이 아닌데 왜 저한테 그러세요 저한테 화내지말아주세요 ㅋㅋㅋ
지가 댓글마다 반박의견 달아놓으니까 사람들이 뭐라하지
나는 퇴소하라고 한적 없는데? ㅇㅈㄹ ㅋㅋㅋ
이 채널 피의게임리뷰로 좀 보려했는데 이제 안봐야지
필담금지는 방송으로 살리려고 지향한거고, 최혜선 쪽지 여과없이보낸거만봐도 모르겠냐. ㅋㅋ 방송적으로 문제없으면 넘어가는게 정상이고 스예본인도 지금은 인정하는 룰인데 ㅋㅋ
필담하면 바로 퇴소였나요 퇴소될 수도 있다였나요? 될 수도 있다였다면 반드시 퇴소시킨다는 것도 아닌데 스예님은 왜 저새끼들 다 퇴소 안 시키면 내가 퇴소한다고 그렇게 쌍욕을 하고 아침까지 패악질을 부렸을까요? 10화 게임은 기억력과 전달하는게 중요해서 필기구 사용 안되서 다 뺏은건데 돌로 탁자에 글씨쓰는건 반칙이 아닌가요? 빠니가 컨닝페이퍼 들고 간건 정당한가요? 카드 그림 그려온건요? 쪽지가 룰 위반이면 카드가 어떻게 되어있나 말로 잘 설명 했어야지 그건 괜찮고 룰위반이 아닌가요? 룰위반한건 유리사인데 룰북에 써있으니까 못 봤을 수 있고 몰랐으니까 괜찮다? 말이 되나요? 쪽지 써서 룰 위반한 유리사가 퇴소하면 되는데 왜 아침까지 뻔뻔하게 퇴소도 안하고 모른척 했을까요? 장동민이 유리사 쉴드치느라 내가 데스매치 갈게 라고 한거 아니에요? 왜 화살을 장동민에게 돌리죠? 이런 댓글 쓰면 스예는 차단하고 사람들이 오해하고 장동민 욕 하는건 냅두고 여론 조장하던데 그건 괜찮나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근데 스티브 말 다 믿을게 못됩니다. 댓글도 다 달라요
그러게요 스티브예 스탠스도 댓글 보니까 오락가락하던데 스티브예측 입장만 보고 리뷰를 제작하면 안되는거 아닐까요 정말 일방적인 주장이던데
@ 그러다가 미방분 나오거나 다른 출연자들 의견 나오면 그땐 몰랐다 ㅋㅋ 하고 새로운 영상 제작하겠죠? ㅋㅋ 여지를 남겨두지 않고단정짓는 뉘앙스는 좀 아숩
@@백수그린-e6u 장동민팀네의 리뷰를 들어야 더 객관적이라는건 영상에서도 밝혔구요.
스예의 인성과 행실때문에 분노들이 다들 많으시고 저도 딱히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싫어하는 스타일입니다.
근데 스예가 주장할때 항상 자신이 필사적으로 가지고 있는 절대 논리들이 몇개 있는데 그 논리 대로라면 억울한 상황인건 맞다라는것에 동의 하는겁니다.
@@go-straight_mc동의가 아니라 결론을 이미 내놓고 말미에 저쪽얘기 분노해서 안나올거 같은데 만약 나오면 들어볼께요~ 하는데요
팩트는 피겜2에서도 룰북보면 별별룰 다있었는데 방송에서 다 어기는 모습 다나왔음. 근데 말나온거? 없음 ㅋㅋ 그냥 스예가 신기한거임 그냥 의미도없는 짜치는 행동일뿐임.
그 대단한 전체룰북을 스예말로 보면 덱스, 하승진은 바로 퇴소였고. 이외에도 퇴소자들 수두룩했음 전체룰 어겼다고 퇴소시킬 수 있다. 인거지 퇴소가 아님 그냥 꼬투리잡을거리 생기니 물어뜯은거.
그냥 제작진이 불쌍하다 ㅋㅋ 어떻게 저런 사람 대리고와서
심지어 서출구는 피겜2도 출연했는데 같이 물어뜯었으면 그건 진짜 쉽지않은 인간인거고
스예 주장은 거짓말이 많음 . 상대방 입장도 들어봐야됨
상대입장도 들어볼 수 있으면 정말 좋겠습니당
그의 말만 듣는다면 약간 편파적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go-straight_mc 동률로 악귀된 장동민
잔해는 개덥고 씻지 말라고 계란과 감자만 쳐먹으라고 만든 룰인데 습격이라 치고 낙원와서 뜨신 밥 쳐먹고 샤워하는 스예팀
이건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위에 날카로운 댓글 있는데 이런건 답변 안하시네요ㅋㅋ
한쪽말만 들어서는 모르지 더군다나 스예가 한말이니 중립 박고 다른 입장 나올때까지 더 지켜봐야 됨
웃긴게 시작은 카메라없는 화장실에서 스파이짓할때 홍진호가 필담썼다......게임지고 그냥 분풀이하는거밖에안보임... 절대 홍진호잘못은아님
이 영상은 내리셔도 될 듯
조금만 더 중립기어 박고 계시지
글쎄요 오늘 영상 올려볼게요!
처음부터 출연진들간의 모든 필담이 문제였다면 최혜선이 받은 쪽지부터 걸고 넘어갔어야했어요! 그 쪽지는 다 돌려봤었고 제작진 경고 스예팀 불만도 없었습니다
여자화장실에서 몰래 주고받은 필담이 문제가 되서 경고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되네요 그걸 제작진이 필담금지라고 경고한거 같아요
그래도 이해가 안되면 피겜2는 생활규칙 룰북은 찾아보니 나와있는데 보면 대충 이해할수있을거에요
서바이벌프로 자체를 좋아하다보니 누구팬도 아니고 재밌게보는 프로는 리뷰채널도 다 챙겨보는데 유일하게 채널리뷰에서 스예가 불만에 대한 처신이... 너무 갈등조장을 이르켜서ㅋㅋ 피겜3을 보는 개인의 입장에서 눈살찌뿌리게 해서 속상하네요ㅠㅠ
피의게임 리뷰 관련 자주 보던 유튜브인데 이번 영상은 한쪽으로 너무 치우친거 같아 실망이네요.
시원하게 반박간다 카메라없다는 홍진호 스파이때 카메라없는 화장실에서 스파이짓 ㅇㅋ? 두번째 필담 쪽지주면안된다 팩트는 빠니는 그림그려서 쪽지주고 자기정보 쪽지적어서 스예한테 정보줌 따라서 유리사도 같은팀한테 정보적어서 같은팀인 장동민한테 쪽지줌 ㅇㅋ?
제작진 필담 금지라는 자체가 방송을 위한 룰이라서.. 카메라에 서사가 담기는건 상관없다는 점을 후에 스예도 이해했다고 넘어갔데요 ㅜㅜ
@@hyeminkwon4423 제가 듣기론 그걸로 잔해팀한테 퇴소협박까지 했다고하네요
@@초리지 서바이벌 끝난 후에나 룰자체의 의미를 이해했다는 말 같아요ㅋㅋ 뭐 룰북안에 탈락자들은 후에 주위사람들에게 스포금지라던가.. 서로 물품 도난 금지나하는 룰이 적혀있었을꺼같아요~ 그당시는 눈돌아서 아무애기도 귀에 안들어왔겠죠ㅠ
9화 초반에 사령관 작전 때문에 임현서랑 스예 둘이 같은 팀한테 정보 숨기려고 필담하더라~~
8화에서 장동민한테 최혜선이 쪽지 받은 거 홍진호 팀원들 다 알고 있었는데 그 땐 항의 안했었고
1.같은팀끼리는 필담 가능하나 다른팀들끼리 필담불가능.
2.스파이는 필담 불가능.
이런룰이 있음? 그냥 다 불가능 아님?
제작진말대로 아니면 방송에나올수있는거면 가능한거고.
카메라앞에서만 필담해주세요 방송으로 담게~
라고얘길 미리해주던가~
어떻게 하나하나 다 따지고 걸고넘어가냐..ㅡㅡ
프로그램의 제작과 편집에 대한 권리는 제작진에게 있다는 건 알려진 상식이고 출연 계약시에도 계약서에 명시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진행 과정에서 개인의 억울함이 있을 수 있고 이를 제작진과 잘 상의하고 조율하는 것도 물론 필요 하며 과정에서 합의가 된 것이 후에 어그러진다면 더욱 화가날 수 있는 상황임은 충분히 납득이 가능합니다.
문제는 방식 인것 같네요. 이것이 악마의 편집의 영향일 수 있다는 걸 가정해도 스티브예는 대화와 의견조율이 원만한 사람은 아닌것 같습니다.
스티브예 개인 채널의 본인 댓글만 봐도 억울함에 흥분 했다는 걸 감안해도 과도하긴 합니다.
애청자로서 양측의 원만한 합의가 이루어지길 바랍니다만, 프로그램에 똥을 뿌린것 같아 좋게 보이진 않네요.
역대 서바이벌에서 스파이플레이와 쪽지 힌트가 문제시 됐던 적은 처음이라 당혹스럽습니다.
쪽지 힌트를 필담이라고 명명하는 것이 맞는 지도 의문이지만 이것이 문제의 요지 같아 보이진 않네요. 사소한 오해라고 한다면 모를까.
이런 댓글 너무 환영합니다.. ㅎㅎ
스예를 옹호하는 영상이라 판단해서인지 너무 다들 감정이 격해지셔서 ㅋㅋㅋ ㅠ
의견조율이 원만한 사람이 아닐것 같다는점 깊이 공감하구요.
댓글 소통들도 과도한점이 있습니다. 원래 캐릭터고 아무리 말해도 변하지 않을 느낌도 듭니다.
말씀 하신것처럼 쪽지가 문제됐던적은 없었죠.
다만 제작진이 쪽지에 대한 금지를 구두로 언급했다는 점에서 제작진의 기준이 있었을텐데 그 기준이 공개되지 않는 한 필담에 대한 소모적인 논쟁은 계속 될것으로 보입니다.
저는 장동민이란 캐릭을 너무 좋아하지만, 멋진 승리의 뒤에 이런 비하인드가 있었음에도 편집으로 다드러낸채 다른 참가자들을 이상하게 보이게 만든 점들에 대해서는 타 참가자들의 아쉬움에 공감을 안할 수가 없네요.
물론 그부분들을 다 보여주는 것이 참가자와 제작진 모두에게 좋지 않는 내용이 될지라도
이미 내보내기로 협의한 부분에서 후에 말도 없이 편집으로 도려내는 것은 제 개인적으로는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이라 보여집니다. 피지컬100 결승전이랑 비슷한 결처럼 느껴지거든요
저도 직진 님 리뷰 좋아하는데, 많이 편향된 것 같아요. 이부분에 대해 여태 플레이어들이 플레이하며 귓속말, 필담 나눈 모습이 많이 보였고 그문제를 통틀어 보았을 때 전후 사정이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방송과 스예 의견을 들었을 때, 화장실 안내방송과 제작진이 따로 전달했다는 쪽지 공지도 다른 시점인 것 같고 제작진이 어떤 워딩으로 공지했는지, 아니면 둘다(밀담/필담) 경고 후에도 무시하고 여러번 지속했는지, 한번 더 했는지, 둘중 하나만(밀담/필담) 경고 후 반복 했는지 전혀 알 수 없습니다. (이부분은 스예댓글로 보아 스예도 전해들어서 정확히 모르는 거 같고요)
스예가 쪽지 준사람 퇴소 하라했다가 장동민 책임져라 했다가.. 계속 댓글로 말을 바꾸고 횡설수설하고 있기 때문에 더 믿을 수가 없죠.
그래서 스티브예 말만 듣고 이걸 잘못했다고 따지기에는 스티브예의 댓글 답변이나 여러 정황을 보아 신빙성이 많이 떨어집니다.
그리고 다른 플레이어의 입장을 언급하는 것은 스예의 주장일 뿐,10명이 넘는 플레이어 그 누구도 지금 어떤 의견을 내놓지 않았기에 스예 영상에 어떤 모순이나 왜곡이 있을지는 판단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서출구님도 최근 수식링크 리뷰를 봤을때도 촬영중 일어난 일들에 대해 그때 생각과 지금 생각이 다르다는 것을 은연중에 말하기도 했고, 당시와 의견이 달라진 플레이어가 있어 방송 나가길 원치 않는 출연자들도 분명 있을 것이라 생각해요. 그게 통편집에 영향을 주었을 수도 있고요.
1:20 특히 방송 전 출연자들에게 통편집을 협의 했는지 안했는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스예가 알고 있었다면 다른 출연자들도 당연히 알았겠죠
직진님 말대로 시한폭탄 사건에, 스예가 저렇게 나올 걸 제작진이 예상 못햇을리도 없고, 티저까지 내놓은 씬을 편집했다는건 나머지 플레이어 / 제작진 입장에서 다른 사정이 있다고 생각해요.
이미 촬영 끝나고 티저를 만들었는데 한명 레전드 각 만들자고 이런 무리수를 둔 걸까요?
심지어 레전드는 유리사의 눈물이었고 장동민은 이거 말고도 레전드 각이 많이 나온 상태죠..
앞에는 윗선이나 여러 이유로 편집됐을 거 같다 추측 하면서 뒤에는 극단적으로 짜집기 했다 확신 하신 것은 이해가 잘 안되네요.. ㅠ
물론 명백히 제작진의 미스 부분들이 있는건 저도 동의합니다
그러나 이미 필담 사건 터지고 촬영 종료 후 전체 맥락가지고 전회차 편집 중인 걸로 아는데….
스티브 의견이 다수결이 아니었기에 15명 정도되는 출연진 중 스티브예만 폭로를 한걸 수도 있죠. 그 약속이 어떻게 후에 정리됐는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니까요.
어쨋든 상대 출연진 리뷰든, 제작진 입장이든 다 들어보고 잘잘못 을 따지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이 리뷰에 대한 리뷰를 올리고 싶으셨다면
스티브예 리뷰에 대한 내용 정리, 그리고 현재 상황에서 예상가능한 상황 정리 정도가 깔끔하지 않았을까요? 댓글이 너무 분분한데, 한쪽의견 듣고 제작진의 편향된 편집이다, 잘못했다, 확실하다 는 여론 싸움 밖에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 사태에 대해 앞으로 나올 입장을 좀 지켜보고 판단할 생각이고요, 그때가서 판단하시고 주관적인 의견을 리뷰하셔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구독할 예정인 구독자로서 의견 드립니다. 답글 정중히 기다리겠습니다.
스티브의 댓글이 신빙성이 떨어진다는 것에 대한 건 사실 공감을 못하겠어요. 그렇게 여론몰이를 하고 있는거로 보입니다.
왜냐면 스예가 주장하는 절대논리는 아래와 같습니다.
- 편집하지 않고 이 논란을 내보내라 , 제작진: ok
- 쪽지를 하지말라는 직접적인 구두경고를 장동민팀쪽에 제작진이 전달했다
- 구두 경고 이후에도 쪽지를 통한 스파이 역할이 이뤄졌다. (유리사는 자기팀이라 전달을 못받았는데 만약 그행동이 안되는거엿으면 유리사한테 제작진이든 누구든 개별 전달을 했어야한다)
저는 이 세가지에 집중을 했구요. 이게 100%맞다는 전제하에 제작진이 해명해야할 것들이 많습니다.
거짓말이라기엔 내용 정황 증거가 많구요, (서출구의 분노 표출, 장동민이 본인이 데스매치에 가겠다 라는 구체적 증언, 제작진이 자금몰수하는걸로 하면 되냐 협상 등등)
대부분의 시청자들이 지금 필담의 사전적 정의에 꽂혀서 메모랑 차이점도 구분못하고 이건되냐 이건 안되냐 하고있는데 사실그건 제작진이 판단하는 융통성의 범위인지라
우리가 백날 판단해봐야 소용이 없습니다. 그래서 영상말미에도 제작진이 입장을 밝혀줘야 깔끔하다고 말한겁니다.
티저까지 내놓은 씬을 편집하는건 사실 시청자들을 기만하는 행위일수도 있습니다. 어느정도 보여주면서 납득시켜야지 아예 안보여주는 건 그냥 100%어그로성 장면이 되어버리니까요. 한 명 레전드각 만들자고 무리수를 뒀다기 보다는 그 논란이 방송적으로도 참가자들에게도 누구에게도 좋을게 없다는 제작진과 웨이브측의 판단하에 자체적으로 약속을 어기고 결정한 사항이라고 합니다. 가장 좋은 그림인건 맞죠 장동민네가 전략적으로 치밀하게 준비해서 승리한거니까요.
그래서 저도 9화 명장면 영상을 만들었던거구요. 하지만 이런 비하인드가 있었다면 그 영상을 만들었을까란 의문이 들긴합니다. 제 개인적으론 배신감도 느꼈어요.
안좋은 부분 싹 걷어내고 좋은부분만 넣어서 만들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할때는 유령카지노 스예부분을 싹 걷어낸것도 그렇고 9화때 사건으로 인해 스예가 제작진측에 미운털이 많이 박힌듯합니다.
그래서 그 이후로도 편집방향이 빌런으로 고착화 된것 같아요.
극단적 짜집기는 표현이 과하긴 하지만 틀린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장동민팀네에게 불리한 정황이나 논란들은 다 걷어낸 상황이기 때문에
방송적으로는 너무 자연스럽고 완벽하게 끝났지만..
통편집 협의 했는지 안했는지 모른다하셨지만 일단 스예말로는 다른 참가자들도 이런 제작진에 결정에 맥이 빠졌다는식으로 얘기했습니다.
스예도 방송보고나서 제작진에 자초지종을 물었다고 해서 이부분에 대한 것도 현재로서는 신빙성이 있다고 보여지는데
여튼 스예가 뿌려놓은 똥들이 많아서 그 사람에 대한 적대적인 여론이 있고 무슨말을 해도 안믿는 여론들이 팽배한것 같아서 갠적으론 좀 안타깝네요.
@@go-straight_mc 네 의견 감사해요 :) 그의 말이 모두 사실이라면 당연히 저도 동의하는 영상 내용, 댓글 내용입니다. 한가지 아쉬운건 지금 댓글 달아주신 내용으로 영상에 워딩이 나왔다면 댓글이 조금은 덜 분분할 거 같아요. 지금 영상은 100프로 맞다는 가장하에라는 느낌이 좀 덜 느껴지고 무조건 스예말이 맞는거로 확신한 느낌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말하고 싶은 건 이거였어요
그가 빌런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모든 이야기가 100%일지 아직 확실히 모른다는 거죠. 물론 직진님 말대로 사실인부분도 있겠지만, 스예 말대로라면 장동민 외에 홍진호를 포함한 모든 플레이어들이 불만을 가진 것은 아닌 것 같으니 다른 출연자도 이렇다더라 그럼 스예말이 맞네 하는게 조금 섣부른거 같다는 거죠 :) 스예라서가 아니라 그냥 100여명의 스텝과 15명의 출연자중 한명의 의견이니까요..! 적어도 아직은..!
심지어 룰북도 어떻게 적혀있는지 공개가 안됐잖아요 ㅠㅠ
근데 100프로로 확신하고 영상을 올리신거 같아 의견 드렸습니다. 저도 스티브예에 딱히 별다른 감정이 없는데 그렇게 느껴져서.. 제 기우일수도 있지만 어쨋든 다른 동조의견 또는 반대의견 또는 미방이 나오면 또 새로운 리뷰 주실거라 기대하고, 저또한 제가 잘못된 생각이었는지 추후 대응을 관심있게 보려고요! 출연자들이 방송 보고 몰랐던 사실들이 많았다고 하는 것 처럼 스예도 그 상황에 직접 듣지 않고 전해들은 부분도 있는 거 같아 확신 할 수 있는 것은 없는 것 같아요
미방이 나온다고 햐도 인스타 스토리로 스예가 변명을 많이 하는 동안 제작진이나 다른플레이어들은 한마디도ㅠ안했죠.. 그래서 미방 후에도 제작진이 이런저런 상황으로 편집됐고 이런 의견도 있었다 식의 변명은 안나올 확률이 높아보이네요 ㅠ
(근데 편집방향때문에 빈런으로 고착화 된건지는 사실.. 동의 못합니다 … 스예말대로면 촬영 후에도 제작진 / 다른 플레이어들과 잘 지냈고, 객관적으로 그가 말한 단어선택이나 말투만 봐도 첫회부터 이미… 무조건 빌런은 아니었다고 생각하는데 그냥 시청자들에게서 의견이 갈렸었죠 .. 그리고 쪽지사건도 스예말대로 대부분이 당시에 항의했다면 그 플레이어들 모두가 편집상 빌런이 되어야지요 ㅠㅠ)
어쨋든 처음으로 조금 의견을 드리고 싶어 남겼습니다. 서바이벌 역사상 처음있는 일인 거 같아 이 사건 자체가 흥미로우면서도 아쉽네요..
@@로로-p6w로로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제작진이 게임도중에 잔해팀한테 쪽지주지 말라고 경고했는데 무시했다고 뭐라고 하더니 그냥 화장실서 얘기하지 말란거네 ㅋㅋ 이것도 당연히 카메라에 안잡히니까였고;; 스예는 지금도 본인만 옳은 논리고 지금 사람들은 다 장빠들이라서 룰도 무시하는거라고 생각할듯.;;
내보냈으면 더 쌍욕먹었겠지 ㅋㅋㅋㅋㅋ
지니어스4 이후로 라인업이 이렇게 빵빵한건 간만이었는데 보면볼수록 안타깝게 되네요 한식대첩급 출연진을 모아두고 마셰코도 아닌 무인도에서 살아남기를 찍는 느낌 ㅋㅋ 메인매치 할때마다 밤새고 밥도 맨날 인스턴트를 먹다보니 제작진도 컨디션이 박살난거같습니다. 최소한 두번째로 쪽지를 적어전달했다면 참가자들이 제작진 몰래 적지 않는 이상 수십대 카메라로 관찰하면 눈에 안보일 리가 없었을텐데요 올스타급 출연진 뽑아놓고 아마추어급 진행을 하네요
출연자들 라인업이 빵빵하다고요?? 저는 시즌2에서 유리사 서출구 그렇게 대단하다고 하길래 보니깐 얘네들 지니어스 시즌3,4에 나왔으면 그냥 점 됐을애들같은데..
그냥 남자 파이
솔직히 필담이랑 스파이쪽지랑 같은건지 모르겠음. 필담이 안된다고 한거는 방송적으로 제작진이 모르는 이야기를 하면 안되기 때문에 그런거임. 만약 종이에 내용을 적어 전달하는 행위가 금지다 그기준이면 빠니가 예측승패에서 스예가 적어준 컨닝쪽지도 들고가면 안됨. 스파이행위자체를 말로 안하는거는 문제이지만 스파이가 쪽지를 통해 정보를 주고받는 행위를 같은거라고 생각하면 안된다고 생각함.
물론 제작진이 참가자에게 약속한거를 안지킨거는 문제이지만 처음부터 서바이벌인데 필담과 정보쪽지를 같은거라고 생각해서 문제시 하는게 맞나 싶음.
이런 댓글들만 있으면 좋겠네요 건전한 방법으로 의견공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들 말씀하시는 빠니의 예측승패 쪽지랑은 저는 결이 많이 달라서 예시로 쓰기 부적절하다고 생각하는데 작전지시용으로 적어서 준거랑 이번 경우랑 비교할만한가 싶습니다.
이번에는 제작진이 직접적으로 잔해팀에게 가서 얘기를 해서 제지를 할정도였고,
방송용룰인데 뭘그러냐는 입장들에 대해서는 그러면 방송에 나올 수 있는 필담은 괜찮은건지 묻고싶네요. 예를들어 쪽지를 적어서 카메라에 비추고 전달하면 되는건지 말이죠. 애초에 그런 과정이 어려우니 원천 금지를 시킨건데
참가자들이 필담및 쪽지룰을 자의적 해석을 하고 진행을 해버리니 문제가 된 일이라고 봅니다.
스예팀이 충분히 억울할만했다고 저는 생각이 되네요.
@@go-straight_mc 필담이라는 것이 필기로 대화를 나눈다는 것인데 쪽지는 대화나눈게 아니고 단순 정보전달이잖아요 그러면 스예의 컨닝폐이퍼 전달도 정보전달이니 다를바가 없다는 겁니다
쪽지가 필담에 해당한다면 컨닝페이퍼도 필담에 해당되야한다는 거에요
@@go-straight_mc 만약 강민아가 장동민의 지시를 받고 유리사에게 쪽지로 '너희팀 정보줘'라는 쪽지를 몰래 전달했고, 유리사가 정보를 넘겼다면 저는 필담으로 이해할거같습니다. 하지만 정보를 달라는 요구는 분명히 말로했고 그 정보를 팀원에게 주는 과정에서 쪽지로 준거기에 이거를 필담이라고 생각이 들지않고 명백한 룰 위반이라고 지적할 문제라고 보이지는 않습니다.
말씀하신거처럼 방송용 룰위에 게임용 룰이 따로있는 이유는 서바이벌이지만 근본적으로는 방송을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출연자들도 상금과 별개로 출연료를 받는 이유이고요. 음성이 필요한 방송을 하기에 부적절한 과정인 필담을 하지 말아라는 룰이 정보전달은 서면으로 하지 말라는 룰로 해석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유리사의 쪽지도 방송을 진행하기위한 목적에 방해되지 않는 과정이기에 룰 위반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만약 모든 정보전달 과정이 필서가 아니어야 한다는 의미라면 예시적으로 빠니보틀의 컨닝도 그외에도 정보공유에 필요한 모든과정이 다 말로 이루어지고 서로의 메모장을 보지 못하게 되죠.
방송적 룰이아닌 게임의 룰에 의해 메모가 제한된 크리미널 메모리를 제외하고는 메모지를 공유하는 상황이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와 별개로 이미 지적이 있던 이후의 상황과 제작진이 약속이 지키지 않는거는 스예가 분명 억울할만합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지적될 이유가 없는 내용이라고 생각이 들어 댓 남깁니다.
@@go-straight_mc 물론 룰의 해석이 사람마다 다를수도 있고 그런 빌미를 준거는 제작진이 문제라고 볼수도 있습니다.
다만 스예가 우리는 이런뜻으로 알아먹었어라고 주장하기에는 이미 정보전달과정에서 필서내용을 공유한바가 있고, 제작진의 의도와 다르게 해석한 팀이 있다고 해서 그들의 해석대로 따를 필요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분명한 의도가 있는 룰이고 그 의도를 해치지 않는 범위를 지키는거를 유도리있게하는건데 스예팀 필요에따라 범위를 정하는거는 아니지않나 싶어요.
동일하게 폭력금지의 룰로 사람에게 해를 가하지 마라는 의도가 있어 이기기위해 스예팀이 참가자에게 직접적인 상해를 가하지 않고 유리를 부순거라던지 포박을 하는거를 폭력의 범주로 보지않고 넘어간거는 제작진과 당시 낙원팀(장동민)팀의 유도리로 해석되는거처럼요.
@@go-straight_mc 제글을 한번보세요 빠니님의 음계랑 음계위치 음계에 그려놓은 정보를 쪽지에 적어서 스티브님에게 전달하여 정보를 줬습니다 맞죠? 유리사도 홍팀에서 정보를듣고 쪽지에 적어서 같은팀인 장동민한테 정보를 줬습니다 뭐가 다른거죠? 개인전인게임인데 빠니님은 가능이고 유리사님은 안되나요?
웨이브 채널에 9화 기본 규칙 비하인드 영상 올라옴
필담을 하면 방송에 안담기니까 하지 마세요 하니까
쪽지는 되는줄 알았다 장문이 아니면 괜찮을 줄 알았다
가 나오죠
쪽지 하지 마세요 라고 하지 않았으니까요
결국 필담 이란 거에 대해 두팀이 이해가 달랐던 거죠
화장실 가지 말란 것도 카메라 없어서인 거였고
유리사는 쪽지가 당연히 되는줄 알고 한거였고
민아는 안되는줄 알지만 한것 같아요
경계가 삼엄해서 어쩔 수 없었다고 말하는걸 보니
필담에 대한 두팀의 이해가 달랐을순 있는데, 쪽지까지 확대해석 해버리면 본인들도 그 룰에 적용 받는걸 인지 못하는거죠.
결국 내가하는건 쪽지 니가하는건 필담의 내로남불 논리 밖에 안되버림.
진짜 이정도면 웨이브가 스예 고소 해야대는거아님??? 허위 유언비어 유포로
어느서바에서 쪽지주고받는거로 퇴소하고 룰위반이라해 ㅅㅂㅋㅋㅋㅋ
스예가 자기 유령카지노에서 코인 싹쓸이 했다고 하던 부분 통편집 되었다고 억울하단식으로 얘기 하던데 이제와 생각해보니 왜 제작진에서 그 영상 안 올리고 싶어했는지 이해가 되네요. 서바이벌에 출전하면서 기본 마인드도 장착하지 못하고 나온 사람에게 호의적일 수 없을듯 합니다.
그리고 제 뇌피셜인데 만약 스예가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면 아직까지 저 분노 컨트롤도 못하고 저런 리뷰를 올리진 않았겠죠. 장동민의 우승도 악귀라는 시스템 때문에 어려워 보이지만 스예는 촬영 내내 본인이 쌓아 왔던 업보때문에라도 힘들듯 합니다
제작진은 그런거라도 올리는게 맞았죠, 안에서는 편집 안하겠다고 하고 밖에 약속 안 지키면 뭐....
파도파도 괴담 뿐인 남정내 스예갓 !~ ㅋㅋㅋ
탓탓이형 ㅋㅋ
룰북에 써 있는게 필담시 즉각 퇴소인지 퇴소될 수 있다인지 확실하지 않음 필담룰이 게임에 어긋난다기 보단 방송상의 이유라는건 당시에도 지금도 스예도 인지하고 있음 유리사는 끝나고 인터뷰에서 자기 의지로 자기가 주도해서 한 것 처럼 말하는데 스예는 자꾸 유리사는 시켜서 한 거고 룰북을 못 봤을 수 있고 재차경고할땐 스파이활동 중이라 몰랐으니 괜찮다고 함 어쨌든 룰을 알고 했어도 모르고 했어도 누가 시켜서 했어도 한건 유리사인데 영상 내내 자꾸 묘하게 그 화살을 다른 곳으로 돌림 이런 부분을 언급하면 댓글을 차단함 여기도 썸네일에 장동민 사진을 박아놓으셨네 퇴소 말고 스예는 당시 이 새끼들 다 퇴소시키지 않으면 내가 퇴소하겠다며 엄청나게 쌍욕을 했고 제작진은 퇴소 대신 여러가지 패널티를 제안 했는데 결국 본편에 이거 비하인드로 다 풀기로 합의 함 제작진은 비하인드까지 영상 편집 다 했는데 최종 웨이브에서 출연자들에게 좋을게 없다고 컷 한거라고 함 더보기에 나와있는데 영상까지 만들거면 확인 좀 하세요 스예가 이미 이 이야기를 밝혔으니 제작진은 컷 당했다고 하는 미방분 비하인드 유튜브에라도 올려주면 좋을 것 같음 그러면 당시 상황, 다른 출연자분들의 속마음까지 어땠는지 알 수 있을건데 장동민이 데매 이기고 와서 홍진호, 주언규가 장 반기니까 서출구, 스예가 그거보고 ㅎㅈ 닳겠다는 것만 봐도 대충 어떤 구도였는지는 알 거 같고 왜 이지나와 주언규가 트레이드 되는지 등 이해되는 장면이 많을 것 같음
직진님 9화 비하인드 리뷰 기다리겠습니다
좀 제대로 알아보고 영상 만듭시다..
??..
@@go-straight_mc 장동민이 했다는말은 없어요. 유리사가 했다고하는데 왜 장동민이?
@@go-straight_mc룰북이란게 게임용 룰북이 아니고 사전공지한 방송용룰북 방송에 못담게 카메라에 안담기는 필담을 하지말라는 거고
이게
스파이작전중 쪽지 주고받는게 포함 안되고 게임내 필담도 포함이면 스예도 충주맨도 빠니도 쪽지로 주고받았으니 문제되야죠
스예 답글보면 제작진도 방송에 카메라에 안담기는걸 조심하라는 뜻의 필담금지 였다고 인정했습니다.
쪽지 준것도 유리사 개인판단이고 장동민은 스파이에게 정보를 빼오라고 시킨게 전부인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고
그냥 지고나서 카메라에 담을수없는 개연성이 사라지는 문제를 최소화 하기위해 만들어진 방송용룰을 억지로 끼워맞춰서 깽판친거라고 봅니다.
스예도 이제보니 통편집된게 다행이라고하던데요 ㅋㅋ
@@go-straight_mc방송용룰북에 폭력금지도 포함인데 그럼
이지나 발로밀고 충주맨 껴안고 흔든 임현서도 즉시 룰위반으로 보냈어야죠 그냥 억지부린겁니다.
그리고 필담관련 경고했다는것도 유리사가 없는 잔해팀에게 공지했다고 스예가 들었다 하지만 워딩은 잘 모른다라는 허무맹랑한 소리고
그것도 유리사는 스파이로 낙원팀 쪽에 있어서 못들은채 쪽지를쓴거랍니다.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BK-ff7or 룰북에 필담금지라고 정확하게 명시가 되어있다는데.. 뭐 더 상상해서 이해해야하나요?
그게 방송용 룰이 있고 게임용 룰이 있나요?.. 방송을 위한 게임이면 방송을 위해 더 지켜져야하는 룰인거구요.
제작진이 직접가서 구두경고를 할정도면 그 이후 유리사가 못들었다 하더라도 장동민팀 내에서 전달해서 자제시켰어야 하는게 맞지 않나 싶은 입장입니다. 스예쪽은 유리사에게 사람을 계속 붙여놨기 때문에 필담 제외하고는 스파이짓이 불가하다고 인지하고 있던 차에 결국 금지했던 필담으로 스파이를 성공한것이 드러났으니 화나는것도 당연하구요.
방송용룰을 억지로 끼워맞춰서 깽판쳤다라는건 좀 치우쳐진 생각같구요.
스예랑 충주맨이랑 빠니가 쪽지로 주고받은건 뭔가요? 개인적으로 궁금하네요 어떤장면인지
하남자의 표본
스예가 댓글에서 방송용룰인거라고 했습니다
직접언급으로는 룰북에 적혀있었다고 했으니,
어긴것은 맞다라고 보는게 제 의견입니다.
@@미노-x2z 그거 스예쪽 댓글보니까 누가 뇌피셜쓴것 같든데 사실맞나요?
스예영상은 안보고 이 영상만 봐서 그런데 이 영상 내용으로는 룰 위반이 방송용 상으로 쪽지내용이 드러나지 않기 때문 이라고 했는데... 유리사가 이지나한테 건넨 쪽지가 어떤내용인지 카메라에 비춰지지 않았나요? 그래서 문제 되는거 아닌것 같다고 생각 듭니다.
그쪽지 내용은 방송에서는 공개되진 않았습니다. 공개가 못된걸수도 있구요
@@go-straight_mc공개됬는데 뭐라는거야 누구 # 이런 내용인데
@@TAY-l6r쪽지가 아니고 말한거죠 사실 왜곡 적당히 하세요
@@디아블로스피드런명확히 적혀있는거 방송에 그대로 나갔고 스샷도 돌아다니는데 우기는게 누군지참 유튜버는 찾아보지도 않고 공개되지 않았다니 거짓정보 발설하고있고..
비하인드 리뷰도 부탁해요 ㅋㅋㅋㅋㅋ
저녁에 올라갑니다
애초에 피겜이 불합리하고 공정한게임이 아닌데 양쪽다 필담해놓고 말하는게 웃기죠
다~들 억울하겠죠~~ 네네
룰 위반도 괜춘한거 아님? 어차피 비합리적이고 불공정한 게임인걸 대전제로 가지고 가는건데. 이런 대전제를 가지고 깨끗한 플레이를 해라니 아이러니
비합리적이고 불공정한것의 취지가 게임 룰을 어겨도 된다는거랑은 다릅니다.
모든게 허용되는게 아니에요 ;;
쇼를 해라 장빠야 ..
정말 게임룰이였다면 방송에 첨부터 나오지 않는 자체가 문제임요... 그냥 제작진들이 방송을 위한 룰을 공지한거니깐 공지를 하지 않은거죠.. 게임룰이였다면 1화부터 공지없었는데 출연자리뷰에서 저때 룰북이 왜 공개가 안되는건지에 대한 의문을 품었어야한다고 생각해요..9회 비하인드 애기할때 애초에 처음 1화에 룰북이 방송에 공개가 안되었다라고 애기했다면 정말 게임룰이였겠죠..
글고 세균맨처럼 카드 구겨도 딜러가 암말 안하면 다 허용되는거라했으니. 결국 방송넘들이 다 허용했다는 말 아님? 그럼 룰 위반 아니지. 비합리적으로 동민이 유리하게 판 짠거지 방송국넘들이
필담을 하지 말라 그랬지 쪽지 자체가 안 되는 건 아니다. 필담을 하지 말라는 맥락 자체가 방송에 나갈 수 없기 때문이고 긴 장문의 쪽지를 금지한 것도 같은 이유에서다. 그렇기 때문에 간단한 쪽지는 괜찮다고 판단할 수 있다. 필담을 하지 말라고 한 것이지 쪽지를 하지 말라고 한 것은 아니다.
아니 그럼 빠니 필담 ?컨닝 페이퍼?참나 내로남불아닌가?ㅋㅋㅋ
그냥 피의게임3 잔해팀은 가만히 잇는데 낙원팀은 장동민을 못잡아먹어서 안달임 모든화, 모든리뷰다 그냥 장동민 죽이기게임같음
스예야 컨닝페이퍼는?
근데 제작진도 문제지만 피의게임1,2 시청자로서 이번 참가들 너무 별로인 듯,,(개인적으로 홍,장은 제외👍) 게임마다 내로남불 시비걸고 툴툴거리고 그냥 홍진호 처럼 게임끝나면 인정하고 쉬었다가 다음 게임하고 그러면 좋겠는데 이번은 뭔가 게임을 잘하고 떠나서 그냥 툴툴거리는 것 만 기억남,,,
임현서랑 결승가고싶었다 근데 형 우리 꼴지안되는 법 있어? ㅇㅇ 없어 (스예)
거기서 자금은 중요하지않아서(금고 돈으로 엄청 싸움ㅋㅋㅋㅋㅋ)
투표권 그냥 장동민 그냥 다 쓴거다
빠니도 종이에 적어서 컨닝하고
홍진호도 쪽지에 적어서 스파이행동하고
이거는 왜? 이해하는데 습격 대비 알려주고했는뎈ㅋㅋㅋㅋ
그냥 다 변명뿐 뭐가 그렇게 억울한거야
만약 습격할때 오함마로 공격시 주방칼로 위협후 방어해도 괜찮은거아닌가?다쳐도
괜찮잖아? 상식선으로 이해하는 부분이잖아 비밀쪽지 없는 스파이 서바이벌이 어딨음 ㅋㅋㅋㅋ 지니어스도 엄청 많아ㅛ는데
그냥 다 변명이네 ,,, 쪽지줬다고 방송 멈춘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연기로 속아서 인정했다고 하고 나중에 어떻게
스파이 했어 쪽지도줬어 뭐? 쪽지? 필담안된다고 했는데 쪽지? 이거 반칙이잖아
아니,, 아까 연기력에 속은거라며 아니 쪽지 없었으면 우리가 이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아니야
피의게임에서 서출구가 종이에 적은거
하승진이 무력으로 뺏고 그런행동도
있는데 그냥 넘어가고 그냥 다 자기만 억울한거임 ㅋㅋㅋㅋㅋ
ㄹㅇ 동감
제작진이 그래서 스예가 활약했다는 카지노나 이런거 다 편집해버렸나보다
조작이라는건 아직모르지 않나요?너무성급하신것 같네요
데메자기가 가겠다고 한시점이 스예가 룰위반 항의 터지기전인지 아닌지 아직모릅니다
승리에 관한 문제가 있었음에도 그것에 대해 내보내기로 합의한 것을 내보내지 않은것이 결국 장동민네가 정당한 룰 안에서 플레이 한것처럼 보이게 만든것이 조작이라는 단어랑 괴리감이 크게 느껴지진 않습니다. 뭐가 성급한건지 모르겠네요 ㅎ
쪽지=조작이 아니다가 핵심이 아니고 제작진이 하지말라고 하면 하지마세요 제발
@@go-straight_mc님께서 말씀하신부분 존중합니다 조작이라고 보고 그리 말씀하실수도 있겠네요 다만 저는 장동민이 데메가겠다고한 편집시점이 그불미스런 사건이 있기전인지 있기후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조작이라고 하는건 성급하다라고 생각하였습니다.
@@현욱남-p3v 정황상 그 이후 입니다. 왜냐면 처음에 상금몰수 제안을 했다고 하지만 의미가 없다고 했거든요 이후 데스매치를 한 번더 제작진이 제안했고
그냥 지금까지 나온거로만 봐도 판단이 가능해 보이던데 ㅋㅋㅋㅋㅋㅋ
남 말 전혀 안듣고 상대 까내리고 상대가 잘한것도 운빨이라고 부정하던데 요즘 극우 분들 처럼 뇌가 굳은듯
좌파다
그리고 쪽지는 방송을 위한 룰이지 게임룰이님 그게 첫째임. 방송에서 쪽지로만 하면 오디오 비고 전략노출이 안되면 방송에서 편집방향을 어떻게 잡겠음. 그것때문에 필담(글로 대화-전략구성, 회의)하지말라는 거가 메인이유인거 같은데 막 들고 일어서니 중재하는 입장에서 보낼까요 하면서 달랜게 스티브가 그걸 터트린게 아닐까 싶은데.. 게임룰이면 오픈했겠죠? 사이렌 잘못울린거 게임룰 잘못 적용된거라 사과 글 올라왔었구요 현장 제작진이 대응을 잘못한게 맞는거 같은게 방송룰 게임룰 격양되서 얘기하니 설명을 잘못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제작진 입장에서의 의견 듣고 싶은데
여자화장실 방송도 같은 맥락인게 화장실에 마이크 카메라 이런거 없으니 그런데서 오래 대화 하거나 하면 촬영본은 없고 개연성은 떨어지니 그런거 같은데 저만 그렇게 해석되는건가요
그럼 궁금한 점이
1. 제작진이 중간에 필담하지 말라고 한게 유리사를 겨냥하고 한거? 만약에 맞으면 100% 유리사팀 잘못이고 2. 출연진 전체한테 한 말이였으면
일단 필담 안하는게 베스트
1.필담으로 장난치기
2.필담으로 전략짜기(말로도 가능)
3.필담으로 정보 유출하기 (상황상 말로 불가능)
이 세개로 스예가 내로남불이다 이러는데 이 세개를 같은 선상에서 볼 수 있음?
3. 마지막으로 규칙의 의도--- 이걸 출연자들 파악해야할 이유가 있나? 그냥 말그대로 필담 불가고 그 필담으로 게임이 결정적인 영향을 줬으니까 어떤 액션은 취해야 하는게 맞지 않음?
스예가 말 나쁘게 하는 건 알고있는데 이 사건만큼은 억울하신 거 같이서 글 남겨봄 (반박 해주세요..)
제작진이 더 단호하게 나갔어야지 스예가 욕하고 ㅈㄹ하니까 이상한 제안하면서 끌려간게 잘못이지… 존중해줄 가치가 있는 사람을 존중해줘야지 태도가 저런 사람을 왜 존중해줘 라고 생각합니다 … 미공개분에 대한 리뷰도 기대패봅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이번리뷰에 조금 놀라긴 했지만서도…
제작진한테 욕한것 같지는 않아보이는데 왜 끌려간건지 아쉽습니다.
필담이 오디오용 필담을 말한거고, 정보전달용 쪽지를 의미하는게 아닙니다.
정보전달용까지 필담의 범주에 넣어버리면 빠니가 카드 그려와서 공유하는 부분역시 필담이고,
노트에 적어서 내용 전달하는 모든게 사실상 필담의 범주에 들어가는건데 이게 후자의 의미이면 게임진행자체가 불가함.
즉, 영상에 담을수 없는 내용을 참가자들끼리 교류하지 말라는게 룰의 포인트고,
방송으로 경고 받았던건 필담이 아닌 카메라가 없는 여자 화장실에서 속닥속닥 하지 말라는 경고임.
그걸 패배후 빡친 상황에서 듣다가 쪽지 얘길듣고, 빡치니까 깽판쳐야겠단 생각으로 쪽지를 필담이라고 우긴거 같습니다.
배째고 드러눕는데 제작진이 사과를 안할까요? 머니게임의 사태를 보면 알겠지만, 잘잘못을 떠나 그냥 배째고 보이콧하면 제작진은 사과하고 달랠수 밖에 없습니다.
필담이 정보전달용의 쪽지까지 확대해석해서 우겼는데, 그렇게 확대해석 해버리면 그냥 습관처럼 노트에 적어 정보전달 하던 모든 게임이 포함되버린걸
인식도 못한듯.
유튜브 다 안 보신듯? , 전체 방송으로 경고 했다는건 여자 화장실이고요, 잔해측에 제작진이 가서 경고를 했다고 하고 , 그 이후에 장동민은 노티스를 받은건 인지했으나 장문으로 안하는건 문제 없다고 판단했다고 까지 얘기 나옵니다.
스티브예팀이 쪽지는 더많이 쓴거같은데? 빠니보틀한테 커닝페이퍼도 만들어주고 머니챌린지때 나무책상에다 돌로 글적어서 자기들끼리 보고 방송엔 그거 뭐적는지 보이지도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