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NO Super Event]-12.12군사반란.

[@be734]

"표를 던지는 사람은 아무것도 결정하지 못한다. 표를 세는 사람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
- 이오시프 스탈린 -

[@johnsondoe1204]

때이른 봄이 한기에 덮혔다

[@빨간a카스테라]

민주주의는 피를 마시는 나무라고도 비유하던군요
민주주의가 성장할때마다 민중의 피가 흘렀기에 생긴 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성은미-g9d]

짧았던 봄,무너진 희망.

[@이교훈-o4n]

"그러나 그들은 결코 포기하지 않으리라....."

[@hasan_653]

아침이 오는것은 그 누구도 막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는 또한 어둠이 오는것을 막을 수 없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백호141]

봄이 사라지고 겨울이 왔지만, 이는 새로운 봄에 대한 시련 지어다

[@5.45x39mmbp]

춘래불사출
봄은 왔으나 봄 같지 않다…..

[@오리맨-e4m]

우리는 그들을 막아내지 못하였다...
- 군사반란을 보던 한 시민의 한마디 -

[@레드캣-v5t]

(민주주의에 빛이 피로 가려졌다)

[@ralko2657]

"권력이 영원할 줄 아는 사악한 바보들에게,"

[@newtro15]

봄이 지나고 곧바로 겨울이 왔도다... 하지만 또다시 봄이 올것이니 우린 그 날만을 기다린다

[@Bignoseoldmankane]

모든 죄악은 탐욕과 성냄과
어리석음에서 생기는 것
늘 참고 적은것으로 만족하라

[@DISCOVERTHEWORLD세상을탐]

빛은 언젠가 돌아올 것이다.

[@GezBoo]

*민중이 힘을 포기하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자신이 힘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 앨리스 워커

[@Maegdonaldeukechbdodug]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 김영삼 전 대통령 -

[@김사미-g5j]

대한의국민들이여.저자들이 총으로 우리 민주주의의 동포를 죽였다고 두려워하지 말거라.이 피는 또다른 민주주의의 거름이자 물이 되어 다시 피어날태니 모든 동포들은 때를 기달려 동포들의 피로 다시 떠오른 꽃의 씨앗이자 민주주의의 씨앗을
민들래마냥 전국 곳곳에 퍼트리거라

[@UnitedFreeKorea]

아니 댓글이 다 명언글이야ㄷㄷ

[@순혈왕자]

그니까요 ㅋㅋㅋㅋ

[@일레이나-e9x]

남의 피를 흘리는 사람은 제 피도 흘리게 되리라
-창세기 9:6

[@sohanseo-sol]

늘 자유는 승리한다.자유는 승리밖에 모른다.자유를 되찾자

[@A-10C_thunderbolt-II]

그렇게 그날 민주주의가 죽었다...

[@Communist_Party_Soviet_Union]

6월 항쟁
"최루탄을 쏘지 마라!"
-6월 항쟁 중 한 시위자
'호헌철폐! 독재타도! 민주쟁취!'

[@찬란한별들]

암흑의 시대가 도래하다

[@찬란한별들]

허나 봄은 다시 올것이다

[@Vlasov_2504]

5.18 항쟁
"개가 짖어도 기차는 달린다."
- 김영삼
"산자여 따르라........"

[@user-wetfrog]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이다
-박정희

[@lawout2460]

민주적 전통을 깨뜨린 것은 슬픈 일일 수도 있습니다
이 대륙에서 오랜 역사를 간직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국가가 자질을 잃으면,
그들을 강제로 집행해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일을 맡습니다.
우리는 오늘 그 일을 할 것입니다.
우리는 칠레 전체가 수반되는 희생을 이해해야 한다고 확신합니다
호세 토리비오 메리노 카스트로 제독 1973년 9월 11일 칠레 군사 쿠데타 성공 뒤 연설 일부

[@로켓맨]

12.12군사반란
"민족의 새로운 지도자 사건발생"
"역사의 수래바퀴가 뒤로 굴렀습니다...많은사람들이 바라던 봄은 하나회에 의해 오지않았다는걸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과거의 일본인들과 이승만의 자유당정권처럼 영원히 시민들위에 군림하지못할겁니다"

[@ES_COOKIES]

이른 아침, 이른 봄, 그리고 다시 찾아온 추위...

[@row_internet]

(자유민주주의자)
전투에선 패배했으나 아직,
전쟁에선 패배하지 않았다!
민주주의가 지금은 패배하겠지만,
민주주의는 결국은 승리할것이다!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Auf364]

뭔가 회원명단이 군사반란 모의에 참여한 사람들 이름 쓴거 같네요

[@치지직치즈강도]

"민주주의는 공짜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며, 어느 역사를 보나 민주화는 희생과 땀이 필요하다." - 김대중 -

[@이화세계수]

산고를 겪어야 새생명이 태어나고
꽃샘추위를 겪어야 봄이 오며
어둠을 지나야 새벽이 온다.
김구

[@おやすみ-LDJ]

침묵하면 변화도 없다

[@kelifonium_5989]

당연히 Deus non vult라고 생각했는데

[@Hell0.]

어둠이 가라않고(10.26사건) 해가 뜨자(서울의봄) 또 다시 안개가 끼었다(12.12 군사반란)

[@row_internet]

안개가 꼈다 어떰?

[@Hell0.]

댓글 수용했습니다​@@row_internet

[@Limjungmin094]

그리고 더 큰 어둠이 왔다. (5.18사건)

[@젊은고로바초프]

???:니는 청와대에 술처묵으러 왔나?
???:쩝

[@Hafiz-prototype]

그 날 우리가 아는 조국은 사라졌다.

[@DonaldJohnTrumpV2]

놉 다른 형태일뿐 항상 조국은 존재함 박정희도 전두환도 김대중도 노무현도 문재인도 다 대한민국의 형태임.
부정할 필요 없음.
그지발싸게 고종도 무능한 조상들도 다 우리나라 모습임

[@Iry_179]

[정승화 참모총장 구속]
선행중점
하나회 창설, 박정희 피살, 서울의 봄

[@솔프반]

헛되고 헛되니 모든것이 헛되도다...

[@젊은고로바초프]

호언철폐 독재타도 !
-2000만 국민들

[@Veracruz39]

국민은 언제나 승리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마지막 승리자는 국민입니다.
- 김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