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거국 나와서 무보증금에 월30 신림에서 서울 직장생활을 시작으로 현재는 나름 서울에서 이름있는 아파트 마련했네요. 월 130 받던 월급도 나름 부러움없는 윌급을 받으면서 살고 있습니다. 얼마나 열심히 사느냐가 중요한 가름길이 되더군요. 많은 고통과 고난이 있었지만 극복하고 현재를 살아가고 있고 여전히 앞을 가로막는 벽과 싸우면서 살고 있네요. 자유 대한민국은 아직까지 자신이 어떡게 하느냐에따라 위로 올라갈 충분한 기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힘든 현실과 마주보고 있지만 목표를 세워 스스로 채찍질하면서 가열차게 헤쳐나가봅시다.
열이면 열, 그런 변명하는 사람들은 시도 조차 안한 사람들입니다. 이건 이래서 안되고 저건 저래서 안되고, 그렇게 변명만 늘어 놓다가 성공한 사람들은 다 거저 되는 걸로 평가 절하, 질투,시기 하다가, 세상은 불공평 하다는 둥 그러다가 일생을 마감합니다. 선택입니다. 어떤 삶을 살지는 선택입니다. 내가 선택한 삶에 만족하고, 남과 비교하지 않는 것이 행복한 삶의 비결이라고 생각합니다.
장사 14년.하면서 한번 망하고 두번째 죽어라 하니 살더군요. 가난이죽도록 싫었습니다. 지금.연 1억 가까이 저축하고 있습니다. 남탓 절대하지 않고 자기합리화 절대 없습니다. 가족한테 돈쓰는거 아깝지않고.나한테 돈.안씁니다. 술도 두번째 장사 시작하면서.끊었습니다. 친구 취미 없습니다. 내 선택은 돈 이였습니다. 내가 하나를.선택하면 나머지것들은 버려야한다 생각으로 살고 있습니다.
저도 어릴때부터 너무 가난했고 그로인한 일화가 너무 많음. 그래서 내마음속 진짜 겪었던 적이 있음.진짜 마음이 풀릴때마다 그사람을 생각함. 현재 내 대에서 가난을 끊어내겠다는 목표로 살고있고 현재 빚없이 자가 아파트 하나있고 아파트하나 더 분양받음 대출도 많이 없어 최대한 빨리 갚는게 목표임. 자수성가하려고 아이가 겪은 안좋은 일들도 있었지만 지금은 전보다 소비도 더하고 있음. 내목표를 10년이내에 이루고 나를 위한 선택을 하며 편하게 살것임
돈에 대한 결핍이 부자되는데 많이 작용합니다. 돈 안되는 학자의 길을 가는 사람들 보면 찢어지게 가난해서 힘든 거 겪은 결핍 경험 별로 없어요. 돈에 대한 결핍이 없기 때문에 반드시 돈 많이 벌어야지! 하는 목표보다 인류에 어떻게 기여할 것인가 이런 고민을 하죠. 물론 그러다가 부자되는 노력 안해서 돈 없어서 겪는 어려움 나중에 겪는 이도 많지만 집이 나름 여유있고 본인도 잘 풀리면 엄청난 자산가는 아니지만 먹고 사는데는 문제 없는 거 같아요. 주변에 그런 거시적인 꿈을 꾸는 사람들은 유년시절 확실히 돈의 결핍 경험은 적더군요.
예전 시엄니 코끼리 몸매를 정당화하려고 나오미 켐벨 같은 날씬한 몸매를 저건 피죽도 못먹은 아주 약한 몸매라고 평가절하는 태도에 열받은 경우가 있었음. 몸매관리하지 않고 수십년 방치한 몸매를 자업자득이라 수용하면 자기반성이 되지만 열심히 몸매관리한 타인의 노력을 평가절하해서 본인이 스스로 괜찮아 하는 어리석음이 더욱 문제였음...
저는 중독자 부모님 아래에서 어릴때 많이 힘들었어요. 돈이 없는건 기본이고 인맥도 없고 학벌도 안 좋아요. 20대 지방에서 올라와 신림동 반지하부터 시작했어요 결혼하고 공무원인 제 아내가 내 연봉 알고 깜짝 놀랄정도의 소득이에요. 미국이니까. 된거지 하면서 핑계될필요 없다고 봐요. 남탓 할필요도 없고요. 누군가 그랬죠 성공하고 싶으면 세상이 불공평하다는걸 인정해라 세상 불공평한거 맞아요 그렇다고 패배자처럼 살필요는 없고요 아직 한국은 성공의 사다리가 열려있어요 다만 노력과 지력에따라 결과가 달라질뿐이에요. 살아보니 빈부차가 돈만 나는게 아니더라고요. 노력과지력도 빈부차가나요.
분노하면 공격성향이 올라가면서 테스토스테론이 나와서 노력에 착수하고 견디는 데 스트레스를 덜 받습니다. 그리고 태평하게 안주할 수 없게 만들어줍니다. 자신이 처한 상황을 타개하려고 내는 분노는 매우 긍정적입니다. 인터스텔라에도 나옵니다. Do not go gentle into that good night. Rage, rage against the dying of the light.
저희 아버지는 제가 아무리 월급을 최대치로 벌어도 뛰어넘지 못할 정도의 월급을 받으세요. 그래서 물가도 저렴한 지방에서 매우 풍족하게 자랐습니다. 서울에 올라오니까 집이 없어서 짧으면 6개월 길어도 2년마다 집을 찾아 옮겨야 한다는 사실은 저에게 매우 큰 상실감을 줬어요. 이 결핍은 제가 돈을 모아 집을 살 수 있는 원동력이 됐습니다. 하나의 목표를 달성하니 다른 적이 보이더군요. 그건 바로 가난한 노후입니다. 근처에서 자산을 너무 일찍 후대에게 물려줘서 귀찮은 짐 취급을 당하는 노인 분들을 보니 너무 공포스럽고 무서웠습니다. 3-40년 뒤의 까마득한 미래지만 고급 요양원에 들어가서 3-400이 매달 나가도 부담스럽지 않은 재력을 가지는 게 목표에요. 이렇게 높게 목표를 잡으면 거기 근처라도 갈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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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국 나와서 무보증금에 월30 신림에서 서울 직장생활을 시작으로 현재는 나름 서울에서 이름있는 아파트 마련했네요. 월 130 받던 월급도 나름 부러움없는 윌급을 받으면서 살고 있습니다. 얼마나 열심히 사느냐가 중요한 가름길이 되더군요. 많은 고통과 고난이 있었지만 극복하고 현재를 살아가고 있고 여전히 앞을 가로막는 벽과 싸우면서 살고 있네요. 자유 대한민국은 아직까지 자신이 어떡게 하느냐에따라 위로 올라갈 충분한 기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힘든 현실과 마주보고 있지만 목표를 세워 스스로 채찍질하면서 가열차게 헤쳐나가봅시다.
열이면 열, 그런 변명하는 사람들은 시도 조차 안한 사람들입니다. 이건 이래서 안되고 저건 저래서 안되고, 그렇게 변명만 늘어 놓다가 성공한 사람들은 다 거저 되는 걸로 평가 절하, 질투,시기 하다가, 세상은 불공평 하다는 둥 그러다가 일생을 마감합니다. 선택입니다. 어떤 삶을 살지는 선택입니다. 내가 선택한 삶에 만족하고, 남과 비교하지 않는 것이 행복한 삶의 비결이라고 생각합니다.
맞아요 근데 노력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을수록 내가 조금만 더 노력해도 더 빛나보이죠 그사람들이 더 많은 핑계를 찾아서 노력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계속 그렇게 살면 내가 더 쉽게 성공할 수 있으니까요 모두가 똑같이 노력하고 경쟁하면 성공하기 힘들테니까요
자수성가로 성공한 비율이 높을까요?? 자수성가아닌 사람이 성공한비율이 높을까요? 성공의 기준이 어떤지 궁금하네요
변명이 아니고 그냥 하기 싫어하는거 같아요.
@@이광훈-d9l자수성가로 성공한 사람의 비율이 압도적입니다
장사 14년.하면서 한번 망하고 두번째 죽어라 하니 살더군요. 가난이죽도록 싫었습니다. 지금.연 1억 가까이 저축하고 있습니다. 남탓 절대하지 않고 자기합리화 절대 없습니다. 가족한테 돈쓰는거 아깝지않고.나한테 돈.안씁니다. 술도 두번째 장사 시작하면서.끊었습니다. 친구 취미 없습니다. 내 선택은 돈 이였습니다. 내가 하나를.선택하면 나머지것들은 버려야한다 생각으로 살고 있습니다.
그래도취미는 하나정돈가지세요 안그럼우울증옵니다
돈 모으기가 취미시네요~좋은 취미를 갖고 계십니다~저와 비슷한 삶을 살고 계셔서 반갑습니다^^재산이 늘어도 검소한 제 자신이 기특하고 가장 큰 자산입니다~
저도 어릴때부터 너무 가난했고 그로인한 일화가 너무 많음. 그래서 내마음속 진짜 겪었던 적이 있음.진짜 마음이 풀릴때마다 그사람을 생각함. 현재 내 대에서 가난을 끊어내겠다는 목표로 살고있고 현재 빚없이 자가 아파트 하나있고 아파트하나 더 분양받음 대출도 많이 없어 최대한 빨리 갚는게 목표임. 자수성가하려고 아이가 겪은 안좋은 일들도 있었지만 지금은 전보다 소비도 더하고 있음. 내목표를 10년이내에 이루고 나를 위한 선택을 하며 편하게 살것임
돈에 대한 결핍이 부자되는데 많이 작용합니다. 돈 안되는 학자의 길을 가는 사람들 보면 찢어지게 가난해서 힘든 거 겪은 결핍 경험 별로 없어요. 돈에 대한 결핍이 없기 때문에 반드시 돈 많이 벌어야지! 하는 목표보다 인류에 어떻게 기여할 것인가 이런 고민을 하죠. 물론 그러다가 부자되는 노력 안해서 돈 없어서 겪는 어려움 나중에 겪는 이도 많지만 집이 나름 여유있고 본인도 잘 풀리면 엄청난 자산가는 아니지만 먹고 사는데는 문제 없는 거 같아요. 주변에 그런 거시적인 꿈을 꾸는 사람들은 유년시절 확실히 돈의 결핍 경험은 적더군요.
매번 느끼는 거지만, 인트로 부분이 개인적으로 맘에 듭니다.새벽에 기상하면 부읽남 최신 콘텐츠를 듣습니다. 신나고 경쾌한 인트로 감사합니다.😊😊😊
부읽남형님 덕분에 좋은 세미나 잘 다녀왔습니다! 화면보다 실물이 훨씬 멋있으시더라고요 👍 항상 영상 유익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이최고다
린전하는 부분이구요
아들에게 하는 말ㅡ 니가 기회를 찾을수 없으면 거인의 어깨에 서있어라. 그래도 반은 성공이다.
열정과 의지 높은 사람들이 많은 사회를 꿈꿉니다 포기하지 마세요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예요..!🙆🏻♂️🫶🏻
선관위거 대표적 사례 아닌가요?
자기자녀,자기 사람위주로 채용하잖아요
핵심 독립기관이 이러할 진대 사회가 깨끗해 지겠어요
저평가 되어 있는 일이나 투자처에 미래에는 폭풍 성장한다는 예지럭으로 남들보다 먼저 하먼 된다.
예전 시엄니 코끼리 몸매를 정당화하려고 나오미 켐벨 같은 날씬한 몸매를 저건 피죽도 못먹은 아주 약한 몸매라고 평가절하는 태도에 열받은 경우가 있었음. 몸매관리하지 않고 수십년 방치한 몸매를 자업자득이라 수용하면 자기반성이 되지만 열심히 몸매관리한 타인의 노력을 평가절하해서 본인이 스스로 괜찮아 하는 어리석음이 더욱 문제였음...
현실을 받아들여야 됩니다
담배 50년 피워도 100살까지 사는사람 물론 있겠지요 세상은 원래 불공평합니다 그걸 인지하고 그만큼 아둥바둥 더 열심히 살면되는겁니다
목적을 이루려면 시각화가 중요하다.
명언이다
머리 복잡하고 불안할때 부읽남님꺼 들으면 편안해지고 정신 차려져요 ㅎㅎ
1일1뷝남 중입니다😊
맞는말씀이에요
근데 현실은 인맥이 중요 하기도 하더라구요 십년걸릴꺼 몇달만에 가능하기도...
밑바닥에서부터 올라서기 너무 힘들어요
우리 나라는 안 된다는 댓글 다는 사람은 이 영상 보러 온 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 기운 빼러 온 것! 내가 노력하는 것보다 남을 끌어내리는 게 편한 이들.
3:26 책 제목: 열두 개의 성공 블록
2100만개의 투자성공 블럭
저한테 정말 딱 와닿는 강의입니다.감사합니다.분노와 수치심덕분에 저도 빠르게 성장한 거였네요.
계획 실행 성과. 이거도 총량이 있는거같음.
모든지 영끌은 해롭다.
루피처럼 낙관적이면서 정당하게 나아가자!!!!
가슴에 와닿는 이야기 네요 저도 제 대에선 꼭 가난의 굴레를 끊어 내겠습니다!!
여기댓글보면 왜케 부정적인 사람들이 많냐 부정적으로 보면 아무것도 못함 이럴꺼면 자기개발 채널을 왜봄 본인시간아깝게
저흰 그런 사람들 등골을 빨아먹으면서 자라나죠. 누군가 성공한다는건 다른 누군가들이 실패한단 뜻이죠. 성공은 다른 누군가의 시체로 탑을 쌓아서 밟고 올라서는겁니다.
말씀 너무 잘하시고 좋은 내용이네요❤
와 요건 진짜 역대급 영상인거 같아요
오, 부읽남님, PBD를 소개하시다니 완전 깜놀이에요!! 좋습니다, 기존의 올리가키들의 (조작된) 영웅담 말고, 이렇게 찐들을 소개해주세요.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고 있는 진짜 미국에 대해 점점 조금씩 정확히 아시게 되는것 같아 반가움에 댓글 남깁니다.
저는 중독자 부모님 아래에서 어릴때 많이 힘들었어요. 돈이 없는건 기본이고 인맥도 없고 학벌도 안 좋아요.
20대 지방에서 올라와 신림동 반지하부터 시작했어요
결혼하고 공무원인 제 아내가 내 연봉 알고 깜짝 놀랄정도의 소득이에요.
미국이니까. 된거지 하면서 핑계될필요 없다고 봐요.
남탓 할필요도 없고요.
누군가 그랬죠 성공하고 싶으면 세상이 불공평하다는걸 인정해라
세상 불공평한거 맞아요
그렇다고 패배자처럼 살필요는 없고요
아직 한국은 성공의 사다리가 열려있어요
다만 노력과 지력에따라 결과가 달라질뿐이에요.
살아보니 빈부차가 돈만 나는게 아니더라고요.
노력과지력도 빈부차가나요.
도전하고 일어나고 열정 🎉🎉🎉❤❤❤
메리크리스마스 ~🎉 내적들아 새해에 대적해보자
잘보았습니다
잘보고 갑니당! 동기부여 됐습니다! 최고!
저는 외국책이 정말 안읽히는데
어떻게하면 부읽남님 처럼 술술 읽을 수 있을까요? 여러번 도전해봤는데 번역이나 맥락이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많더라구요..
아는게 많으면 술술읽힘 쉬운책 술술읽히는것마냥
솔직히 스타트업에 대한 규제나 고용의 유연성 등 미국이라 가능.
한국에서 스타트업?? 한국에서 스타트업을 해보면 얼마나 규제가 많은지 알게 됨. 한국 증시를 보면 지금 투자금도 얼어 붙었다는 것을 알 수 있음.
어릴적 이름도 모를 벌레들이 나오는 집이 너무나 싫고 공포스러워서 아파트에 사는게 꿈이였습니다.
무일푼으로 시작하여 17년부터 부읽남님 영상보며 악착같이 아끼며 모으며 연봉올리는데 집중했습니다.
작년에 서울 입성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화학.. 분노..결핍. 수치심등등..잘풀렸으니 다행인데. 까딱했으면 ...
좋은 내용 보고 갑니다ㆍ반성ㆍ좋은 영향 ᆢ받고
갑니다ㆍ앞으로 변화있는 미래를ᆢ 도전을 ᆢ
감사합니다
이제부터 부읽남님은 제 적입니다
부일남 채널 좋아요
모든사람들에게 고통이 있을텐데 아주 극소수만 바뀌는 원초적이유는 ?
마인드셋 감사합니다
❤
걍 타락만 하지말자
돈때문에 부모 살해하는 하이에나가 되지마라
성실함 이다.
분노하면 공격성향이 올라가면서 테스토스테론이 나와서 노력에 착수하고 견디는 데 스트레스를 덜 받습니다. 그리고 태평하게 안주할 수 없게 만들어줍니다. 자신이 처한 상황을 타개하려고 내는 분노는 매우 긍정적입니다. 인터스텔라에도 나옵니다.
Do not go gentle into that good night. Rage, rage against the dying of the light.
성공하고 암 걸림
우리나라도 노동의 유연성이 있으면 일론 같은 사람 많이 나올듯요.
우리나라는 사장은 뼈를 갈아 넣어도, 직원들에게는 강요하면 안되는 나라입니다.
급여의 유연성도 나오면 되겠어요
나이 많으면 취업이 안 되는데 그것만 없으면 - 나이 문화랑 존댓말 문화 - 일론 같은 사람들 더 나올지도
스래서 그 한가지가 뭐예요?
태어나보니 미국 켄싱턴, 벌링턴이면 시작부터 망하는겁니다. 교육이 제일중요하고 그 다음이 장소가 중요합니다. 교육 최대한 잘받고 강남에서 노세요.
핑계대는사람들은 또 미국이라서 가능했다고하겠지 ㅋㅋㅋ
외모가 출중하네.
헬스클럽에서 영업하면서 방탕하게 살 수 있을 정도로 잘생기고 몸도 좋음.
키도 크고 건강해보이는데, 내가 갖지도 절대 갖을 수도 없는 것...
외모가 다가 아닙니다. 외모가 저 사람의 성공 요인도 아니고요. 외모랑 상관없이 성공한 사람은 많습니다. 본인이 갖지 못한 것에 너무 매몰되지 마세요.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으니까요. 당신의 인생을 응원합니다.
긍정적인 동기부여가 더 낫지 않을까?
그래도 신분은 해결되고 들어갔나보네 다행
저희 아버지는 제가 아무리 월급을 최대치로 벌어도 뛰어넘지 못할 정도의 월급을 받으세요. 그래서 물가도 저렴한 지방에서 매우 풍족하게 자랐습니다.
서울에 올라오니까 집이 없어서 짧으면 6개월 길어도 2년마다 집을 찾아 옮겨야 한다는 사실은 저에게 매우 큰 상실감을 줬어요.
이 결핍은 제가 돈을 모아 집을 살 수 있는 원동력이 됐습니다. 하나의 목표를 달성하니 다른 적이 보이더군요. 그건 바로 가난한 노후입니다. 근처에서 자산을 너무 일찍 후대에게 물려줘서 귀찮은 짐 취급을 당하는 노인 분들을 보니 너무 공포스럽고 무서웠습니다.
3-40년 뒤의 까마득한 미래지만 고급 요양원에 들어가서 3-400이 매달 나가도 부담스럽지 않은 재력을 가지는 게 목표에요. 이렇게 높게 목표를 잡으면 거기 근처라도 갈 수 있겠죠.
재벌 2세가 꿈인데
부모님이 노력을 안하세요.
살면서 이런말도 들어보네?ㅋㅋㅋ
저 글쓴이는 아무노력도 댓가도
없이 얻어 받기만 하겠다.
사스케?
분노는 양날의 검...
분노를 타인에게만 분출하는 사람들도 많아 보입니다.
그 분노를 자기안에서 긍적적 에너지로 승화시키는 게 중요한거 같네요...
8등!
나를 가로막는것은!!
나 자신이다😢
자기혼자만 걸구하면 모를까 저런사람들 근처에 있으면 내인생이 없어진다
저출산과 청소년 자살을 부추기는 학벌주의를 타파해야 한다!!!!!!!!
인맥이더라
인맥? 그럴까 ㅋ
니가 영이면 옆에 백이 있더라도 영인건 변함이 없어 ㅋㅋㅋㅋㅋ 글구 무슨 인맥은 거저 생기냐?? 뭔가 괜찮은 사람과 역일 건덕지가 있어야지
미국땅이라 가능했다......
맞말이지만 핑계되기 시작하면….. 아니 그럼 미국으로 가야하나?
동감이에여~
우리나라도 가능함 슈퍼리치만 아니면
핑계👍👍👍
핑계지
"돈, 인맥, 학벌 다 아닙니다" 성공을 위해 꼭 필요한 1가지 : 미국
기회의 땅
에휴
삼등
일등! 헤헤
1가지 갓수저
돈, 인맥, 학벌? 외모가 뛰어나면 돈, 인맥, 학벌...이딴건 그냥 부록으로 따라옴
외국이잖아요 외국이면 가능하죠 우리나라에선 인맥 학벌은 거의 필수죠 우리나라에선 진짜 1프로만 저렇게 될수있죠 나머지는 저렇게 해도 힘들고 평생을 받쳐야 가능한 일이죠
꼭 필요한 한 가지
금수저
그건 맞는데 바꿀 수 있는 걸 하자는 거죠
이번년도 처음 주식,코인으로 수익금 1억을 넘겼습니다.
주유소에서 알바하며 그곳 창고 한구석에서 살며 끔찍하게 추웠던 날들이 항상 제 채찍질이 되어 삶을 살았었습니다. 다시는 가난하지 않으려합니다. 제 가족도요.
나라가 공산화되면 다 끝입니다. 이런 영상도 다 필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