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함부로 말하는 사람의 심리: 애는 만만하니깐 함부로 말해도 되겠지. 이 생각을 평소에도 했거나 아니면은 무의식적으로라도 계속함. 다시 말해서 자신을 믿는 마음이 있다. 2. 아픈 기억을 말하는 만큼 아픈 기억을 들어주는 것도 그만큼 힘든 일이다. 3. 신이 없다고 하기에는 세상이 너무 완벽하게 만들어졌기도 하다. 4. 아픈 기억을 이야기하면 안되는 이유 > 약점이 되기 때문임. 그 뿐만 아니라 아픈 기억을 이야기하는 게 자신한테 ㅡ면 엄청 ㅡ에다가 +가 될 일은 아예 없기 때문이다. 5. 인간관계론 상대를 선뜻 네하게를 만들어라.를 쓰고 난 뒤에 상대가 대답을 안할 시 > "내 말에 대답 못하겠지? 내가 말을 잘해서? 나도 잘 알고있어. ^^" (사람 사이에서도 지켜야 할 선이 있다) (친구 사이에서도 지켜야 할 선이있다) (편한 모임에서도 지켜야 할 선이 있다) 위에 3개를 계속 생각하고 떠올려야 쓸 수 있다.ㆍ
일을 못하는 사람 대표적인 특징중 하나인데 열심히 하는 모습으로 인정을 받으려고 하는 심리가 강해. 그런데 결과는 차이가 없어. 그건 인풋에 비해 아웃풋이 모자란 일을 못하는 것인데 노오력 강조하는 한국 정서상 열심히 노력한다는 점 만으로도 평가에 플러스요인으로 작용을 함.미련한 놈이라고 마이너스를 줘야 하는데 .. 일은 못하지만 열심히는 하는구나 열심히도 안하는 놈들보다는 보기 좋다고 나 조차 인정을 하고 있으니 ㅋ 그런걸 노린 걸 지도 모르지만... 회사에 바보가 하나 있는데 열시간을 고민하며 퇴근도 안하고 이리뛰고 저리뛰고 고민하고...너 뭐하고 있냐 퇴근 좀 해라해도 자기 없으면 안된다고 ... 이번 창고 확장 공사에 하자 생겨서 비가 세는데 전혀 예상 못해서 물품은 이미 창고 적재 완료 이미 젖은건 어쩔 수 없지만 내일은 비가 더 많이 올것 같은데 많은 물품을 어디로 옮겨야 하는지 공간 만드는데 한참을 고민하다가 여기 옮기고 저기 옮기고 열심히 메모하며 자기 머릿속으로 물품 옮기기 완료함. 그런데 계속 거기에 물품을 두면 작업 지장 생기고 그걸 또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한참을 고민하고 그러다 창고 하자 보수 공사 시공한 쪽에서 바로 대처 어렵다니 이 놈들을 어찌 해야 하는지 급한데 또 어디에 맡겨야 하는지 꼬리에 꼬리를 물고 고민에 고민을 함. 하자보수 완료되는데 하루가 걸릴지 며칠이 걸릴지 모르는데 물품 이동하면 물품 나르는 시간이 얼마만큼 더 걸리는지 계산하며 한참을 시간 보내고 작업동선 달라져서 이 정도 또 지연될 꺼라고 고민하고 작업 라인 문제 생겨 레이아웃 다시 잡아야 하는데 (아니 그러면 뭐하러 장시간 계산을 한거야 바보놈이)이러면 직선라인에서는 수월하지만 L라인에서 지장이 생기고 다시 바꾸면 이번엔 병목현상으로 전체 작업이 지연되는데 자기 계산상 얼마나 손해난다고 라인벨런싱 잡기 어렵다고 오만 인상을 쓰며 땀 뻘뻘 흘리고 고민하고 갑자기 또 내일 비만 안와도 생각할 숨통 트일텐데 내일 당장 지장 생기면 납품 문제 생기니 서둘러야 한다고 퇴근 전까지 해결방안 다 정리못하면 내일도 어리버리 비오는데.. 작업도 개판될 테고.. 고객사 컴플레인은 또 뭐라고 대처하라고 전달해야 하냐며 자기가 담당자도 아닌데 사서 걱정하며 몇시간을 이런저런 생각으로 그러고 있던 놈임; 난 그당시 그 인간만 보면 답답해서 화가 치밀어 오를 나이였지. 자기가 지금 회사에 닥친 중대한 문제들을 해결하려고 거센 태풍과 쓰나미에 맞서 대응을 고민하는 회사에 중요한 인재라고 생각하는 듯 머리 싸메고 있길래 ... 저 바보놈이 굉장한 착각을 하고 있구나...못참고 말한마디로 정리했음. 저 바보새끼 놔두고 당장 다 불러서 지붕 하자난곳에 천막 씌워 ... 바보들은 생각만 많아요.자기가 남들은 생각못하는 문제를 해결해야하는 회사에서 유일한 굉장히 똑똑한 사람이라고 착각하는게 더 참을 수 없었지. 혈기황성하던 나이의 나라서 그 꼴보고 못참았어. 저 바보 놔두라고 큰 소리로 대놓고 질렀지. 거리두기 중요하다. 거리두기 정말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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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될 사람 90%가 매일 반복하는 2가지 행동
ruclips.net/video/NouSecuUbFM/видео.html
나는.담날할일을 전날저녁에 순번을정해서 실천했더니. 남이부러워할만큼성공했다
1. 함부로 말하는 사람의 심리: 애는 만만하니깐 함부로 말해도 되겠지. 이 생각을 평소에도 했거나 아니면은 무의식적으로라도 계속함. 다시 말해서 자신을 믿는 마음이 있다.
2. 아픈 기억을 말하는 만큼 아픈 기억을 들어주는 것도 그만큼 힘든 일이다.
3. 신이 없다고 하기에는 세상이 너무 완벽하게 만들어졌기도 하다.
4. 아픈 기억을 이야기하면 안되는 이유 > 약점이 되기 때문임. 그 뿐만 아니라 아픈 기억을 이야기하는 게 자신한테 ㅡ면 엄청 ㅡ에다가 +가 될 일은 아예 없기 때문이다.
5. 인간관계론 상대를 선뜻 네하게를 만들어라.를 쓰고 난 뒤에 상대가 대답을 안할 시 > "내 말에 대답 못하겠지? 내가 말을 잘해서? 나도 잘 알고있어. ^^"
(사람 사이에서도 지켜야 할 선이 있다)
(친구 사이에서도 지켜야 할 선이있다)
(편한 모임에서도 지켜야 할 선이 있다)
위에 3개를 계속 생각하고 떠올려야 쓸 수 있다.ㆍ
기록하기...
정말 중요한것을 잊고
늘 같은 자료를 찾느라. 시간, 에너지 소비했네요.
감사합니다.
더 멋진 오늘 되세요.
집근처 뒷산 녹색울 즐기며 산책한번 하고 오세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공부 시간이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북토크 좋음 아침에 준비할때마다 보면 좋은듯
고맙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좋은내용 ~
오늘도 감사합니다!
제 블로그에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도움이 되는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근처에 사람이 있거나 누가 절 쳐다보고 있으면 극도로 긴장돼서 저걸 알면서도 잘 못해요 😢
마이크 소리인가? 기계음이 계속 납니다 ㅜㅜ
삐이이이이이 잡음뭐에요 ㅠㅠ귀아파요
일을 못하는 사람 대표적인 특징중 하나인데 열심히 하는 모습으로 인정을 받으려고 하는 심리가 강해. 그런데 결과는 차이가 없어. 그건 인풋에 비해 아웃풋이 모자란 일을 못하는 것인데 노오력 강조하는 한국 정서상 열심히 노력한다는 점 만으로도 평가에 플러스요인으로 작용을 함.미련한 놈이라고 마이너스를 줘야 하는데 .. 일은 못하지만 열심히는 하는구나 열심히도 안하는 놈들보다는 보기 좋다고 나 조차 인정을 하고 있으니 ㅋ 그런걸 노린 걸 지도 모르지만... 회사에 바보가 하나 있는데 열시간을 고민하며 퇴근도 안하고 이리뛰고 저리뛰고 고민하고...너 뭐하고 있냐 퇴근 좀 해라해도 자기 없으면 안된다고 ... 이번 창고 확장 공사에 하자 생겨서 비가 세는데 전혀 예상 못해서 물품은 이미 창고 적재 완료 이미 젖은건 어쩔 수 없지만 내일은 비가 더 많이 올것 같은데 많은 물품을 어디로 옮겨야 하는지 공간 만드는데 한참을 고민하다가 여기 옮기고 저기 옮기고 열심히 메모하며 자기 머릿속으로 물품 옮기기 완료함. 그런데 계속 거기에 물품을 두면 작업 지장 생기고 그걸 또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한참을 고민하고 그러다 창고 하자 보수 공사 시공한 쪽에서 바로 대처 어렵다니 이 놈들을 어찌 해야 하는지 급한데 또 어디에 맡겨야 하는지 꼬리에 꼬리를 물고 고민에 고민을 함. 하자보수 완료되는데 하루가 걸릴지 며칠이 걸릴지 모르는데 물품 이동하면 물품 나르는 시간이 얼마만큼 더 걸리는지 계산하며 한참을 시간 보내고 작업동선 달라져서 이 정도 또 지연될 꺼라고 고민하고 작업 라인 문제 생겨 레이아웃 다시 잡아야 하는데 (아니 그러면 뭐하러 장시간 계산을 한거야 바보놈이)이러면 직선라인에서는 수월하지만 L라인에서 지장이 생기고 다시 바꾸면 이번엔 병목현상으로 전체 작업이 지연되는데 자기 계산상 얼마나 손해난다고 라인벨런싱 잡기 어렵다고 오만 인상을 쓰며 땀 뻘뻘 흘리고 고민하고 갑자기 또 내일 비만 안와도 생각할 숨통 트일텐데 내일 당장 지장 생기면 납품 문제 생기니 서둘러야 한다고 퇴근 전까지 해결방안 다 정리못하면 내일도 어리버리 비오는데.. 작업도 개판될 테고.. 고객사 컴플레인은 또 뭐라고 대처하라고 전달해야 하냐며 자기가 담당자도 아닌데 사서 걱정하며 몇시간을 이런저런 생각으로 그러고 있던 놈임; 난 그당시 그 인간만 보면 답답해서 화가 치밀어 오를 나이였지. 자기가 지금 회사에 닥친 중대한 문제들을 해결하려고 거센 태풍과 쓰나미에 맞서 대응을 고민하는 회사에 중요한 인재라고 생각하는 듯 머리 싸메고 있길래 ... 저 바보놈이 굉장한 착각을 하고 있구나...못참고 말한마디로 정리했음. 저 바보새끼 놔두고 당장 다 불러서 지붕 하자난곳에 천막 씌워 ... 바보들은 생각만 많아요.자기가 남들은 생각못하는 문제를 해결해야하는 회사에서 유일한 굉장히 똑똑한 사람이라고 착각하는게 더 참을 수 없었지. 혈기황성하던 나이의 나라서 그 꼴보고 못참았어. 저 바보 놔두라고 큰 소리로 대놓고 질렀지. 거리두기 중요하다. 거리두기 정말 중요함.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