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잘 봤습니다. 이번 영상 보면서 한가지 느낀게 있는데, 서킷 리뷰 영상 + 공도 + 하체 이렇게 세가지 영상을 주로 올리시는데 서킷에서 실외 탑에 카메라 붙여서 앞이 보이는 뷰가 보기 굉장히 좋은데 따로 멘트가 없어도 괜찮으니 1~2바퀴 도는 모습을 실외 정면 탑에 붙은 카메라뷰만 따로 영상으로 엔진, 배기 소리만 나는 걸로 짧지만 올려주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외국 리뷰어도 그런식으로 올리는 사람이 있는데 서킷 관심있으신 분들께 굉장히 도움될것 같습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MM-wz3ok 네, 현장감도 느껴지고, 편집으로 다양한 뷰로 잠깐잠깐 나오는것보다 고속에서 한계추행때는 이런식으로 움직이는구나 하고 훨씬 박진감 넘치는 영상이 될것 같습니다. 언젠가 모트라인에서 시험적인 느낌으로라도 한번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드네요~ 멘트없이 엔진,배기 소리만 넣고 많이도 아니고 베스트랩으로 1바퀴 분량만이라도 나왔으면 합니다.
모트라인 5년차 구독자> 이번리뷰 감상평 : 매끄럽고 군더더기 없으며 개운하다. 두분 영역 나누어 리뷰하시는거 응원합니다. 1.야간 공도에서 질주하는것 vs 트랙에서 안전하게 한계보여주기. 2.여성 동승하고 잡설 늘어놓기 vs 실제 차량 구매 계획자의 입장에서 바라보기. 3.차량구성을 자료와 감각으로 설명하기 vs 하체구성을 직접보여주는 방식으로 전문가가 설명해주기. 장족의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구독자 수가 1/4토막난 후, 다시 늘어나는 추이가 보입니다. 응원합니다. 언제나
리뷰차량 330i 차주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리뷰에서 까만형과 윤대표님의 의견에 공감하는 부분도 동의하지 않는부분도 있습니다 ㅎㅎ 그리고 영상에서 언급되지 않은 부분이있어서 몇가지만 말씀드리려고합니다. 우선 서킷리뷰 시작시에 주행모드를 SPORT PLUS 모드로 바꾸고 시작하시는데 일반 순정 모델출고시 SPORT PLUS 모드가 없습니다 제차량에 SPORT PLUS 모드는 코딩으로 추가시킨 부분입니다. 그리고 윤대표님이 휴대폰케이스같다고하신?ㅋㅋ 키드니 그릴도 기존 순정 크롬스타일 키드니그릴에서 BMW 정품 블랙그릴로 변경한 부분입니다 그외 BMW M퍼포먼스 정품 사이드립 및 프론트립이 장착되어있습니다 아시는분들은 보고아시겠지만 혹시 원래 저모양으로 생각하시는분들이있을수 있어서 댓글남깁니다 ㅎㅎ 리뷰는 재밌게 잘 봤습니다 모트라인 건승하세요~~
이번 3시리즈 리뷰 방식 좋네요. 사실 지금까지 리뷰가 다소 전문적인 느낌이 강해져서 지루한 느낌이 없지 않았는데, 구독자의 흥미를 끈다는 부분, 재미라는 요소에서 이번 리뷰 방식이 딱 좋은것 같습니다. 나날이 리뷰가 발전하는것 같아 애독자 입장에서도 좋네요. 다음 리뷰도 기대할께요. ㅎㅎ
이번 리뷰 진짜 좋네요. 원래 세상 이치가 하나를 취하면 하나를 잃는 법이죠. 요즘 이상하게 무게배분 5대5 에 대한 환상이 지나쳐 비엠 방식이 무조건 옳다는 인식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앞이 가벼우면 그만큼 고속에서는 안정감이 떨어질 수 있죠. 비엠이 차량을 잘 만드는 건 확실합니다. 하지만 비엠이 답은 아니죠. 합리적인 리뷰 정말 감사합니다. 합리적인 리뷰 보니까 330i 더 갖고 싶네요.
테클은 아닙니다 비엠118D 검색하다가 모 자동차까페에서 118D와 벨로스터N 9년된 M5 3대 동시에 가지고 있는 사람이 고속주행 안전성에 대해 적어 논 걸 봤는데 118d와 벨로스터N 비교 이야기가 있었는데 당연히 마력이 더 높고 휘발류 차량인 벨로스터N이 더 빠르겠지만 고속안전성만 놓고 본다면 벨로스터N 170km = 비엠 118D 250km = 9년된 M5 300km 이 속력일때 고속안전성이 비슷하다고 하더라구요 (뭐 m5 300km 일때 벨N 170km 이건 솔찍히 오바인거 같구요) 그 이유는 118D가 5:5 무게배분 때문에 고속안정성이 좋을수 밖에 없는 구조이다라고 적어 놨더라구요 지금 Gilyeon Yoo님 댓글을 보면 오히려 5:5 무게배분 때문에 고속안정성이 떨어질 수 있다라고 하셨는데 어느분 말이 맞는 건가요?
@@gewfsdfsdfsfgg7140 제 말이 아니라 까만형이 하시는 이야기입니당!ㅋㅋㅋ 다른 세팅값으로 달라질 수 있지만 까만형 이야기 들어보면 단순하게 보면 앞이 가벼우면 그럴 수 있다고 하더군요. 속도가 붙으면 차 하중이 뒤로 쏠려 앞 트랙션이 그만큼 불리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고속안정성의 제왕인 벤츠도 4륜기준 앞55 뒤 45정도 됩니다. 벤츠 중에 50대 50 맞춘 건 거의 없습니다.
윤대표 이런 리뷰 좋아요. 말씀도 잘하시고 카만형과 나눠서 이렇게 하니까 훨씬 좋아여. 원래 리뷰는 둘이 한차에 같이 타서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리뷰는 운전자가 하는거고 운전은 혼자 하는것이고 혼자 1인이 탔을때 차가 제일 가벼우므로 리뷰는 혼자 탄 채로 하는게 맞아요^^ 같은 차를 카레이서와 일반인이 서킷과 공도에서 나누어서 해주는 거 참 맘에 듦^^.
오너 입니다. 우선 자율주행이 일상 영역에서 쓰기에 번거롭다고 하시는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10초 마다 뜨는 것은 맞으나 핸들에 손가락만 올려도 경고가 뜨지 않으므로 불편함이 없습니다. 그리고 상식적으로 미국애들처럼 자율주행하고 잘거 아니면 핸들에 손가락 정도는 걸쳐야하지 않을까요 ? 저는 사람이 고지식하여 자율주행이 난다긴다 하더라도 60초 이상 손을 띄는 것을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그 것에 익숙해지는 것을 경계해야 성숙한 운전 문화 아닐까요 ? 핸들에 아무 손도 올리지 않는다니요 ... 문제는 두 가지 입니다. 첫 째 , 잡소리 부분입니다. 겨울철에 아침 첫 시동을 걸고 , 예열을 충분히 한 뒤 , 주행을 시작하면 차 안에서 삐그덕 거리는 소리가 어찌나 나는지 ... 주행 시작 후 , 얼마 안가서 이 소리가 없어지기는 하여 저는 불편함이 없으나 다른 분들께는 거슬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선 충전 발열 입니다. 살다 살다 무선충전 패드에 휴대폰을 올렸는데 아이폰이 심하게 발열하여 경고가 뜨고 , 폰이 정지 되는건 처음 봤습니다. 그래서 무선충전 거치대를 구입하여 폰을 올리고 , 무선충전 패드에는 지갑이나 마스크를 올립니다. 이 단점을 제외하고 , 제가 타 본 차 중에 '제일' 재밌습니다. ((아반떼 , C클 , A7 (부모님) , CLS (부모님) , 그랜저 (부모님) , 니로 (영업용) 타 봄)) 특히 고속주행시 운전을 잘한다는 착각을 줄 정도로 코너링이나 직빨이 우수하고 , 시속 80만 넘어가면 차가 조용해지며 밑으로 깔리는 느낌이 나 마음 껏 잡아돌리게 됩니다. 그리고 기민하게 반응합니다. 정말 추천합니다. 잘 만들었습니다.
계속해서 나오니 정말 좋네요! 윤대표님 점점 리뷰도 잘하시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모트라인 일 있었을 때 아이오닉 리뷰 하실 때는 많이 긴장한 모습이 보였었는데~ 여튼 구독자 수도 어서 회복하세요~! 아참! 새로운 사실 알게 되서 좋네요! 무게중심에 따른 차량 운동성이 있고 이 또한도 사람들의 선호를 따른다 ㅎㅎ
요새는 자동차를 눈과 귀로만 판단하기 쉬운 세상이라 주입식 교육마냥 무조건 스포츠성은 비엠, 벤츠는 승차감, 아우디는 안정감, 이런식의 프레임을 씌워놓고 차를 판단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막상 몸으로 시승해보면 정반대로 느낄수도 있을만큼 성능보단 기준의 문제입니다 먼저 본인의 성능 취향을 잘 파악하는게 중요합니다 영상에도 다뤘지만 단순히 고속과 칼질에 희열을 느낀다 하시는 분들은 비엠보다는 벤츠나 아우디가 탁월한 선택일 수 있습니다 와인딩이나 트랙같이 온몸을 던지는 하드코어성 스포츠주행을 즐기신다면 벤츠나 아우디보다는 비엠이 조금 더 어울리죠 본인이 어떤 성향인지 기준을 잡으시면 차량선택하기가 수월해집니다 이번 리뷰 완전 귀에 때려박네요 몰입도 좋아요 잘보고갑니다
영상 재밋게 잘봤습니다 규제라는게 어차피 환경을 위한 규제이니;; 물론 소비자에게 모든 욕구를 다 충족 할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렇게 못하는게 된게 환경 규제이고 이제는 진짜 차에서 느끼는 감성적 성능적인거보다 규제가 앞서있는거 같습니다 어차피 환경은 지켜줘야 하니까요 좋은 부분과 나뿌게 느낄수 있는 부분이 동시에 생기는 느낌 인거 같네요 ㅠ
토크컨버터 락업의 차이는 단가의 차이와도 관련이 있구요, 성능의 차이는 미션 캘리브레이션의 노하우도 큰 부분입니다. 참고로 FCA에서 ZF 미션을 많이 쓰는데, 초창기 모델에 미션 캘리브레이션으로 인한 문제가 많았습니다. 리콜도 했구요... 그리고 현대 미션도 요즘은 락업 체결을 저단(2~3단)에서도 적극적으로 합니다.
Su1 1만킬로 타고 있습니다. 참 애매하고 이상하며, 특이한 타이어로 느껴집니다. 컴파운드 재질은 스포츠급인 것은 맞으나, 막상 패턴은 컴포트/4계절 같은 느낌. 소음은 국산 엔트리/프리미엄급 대비 괜찮음. 배수성은 패턴만으로 설명되나, 체감도 좋음! (대신 마른노면 접지력은 다른 V12에보2나 LE스포트보다 부족.. 언더스티어링 작렬!!) 가격은 225~255 40~35 19인치 기준 짝당 18만원이하 미친 가격. 단, 한계가 아주 명확합니다. 공도 여름기준 37서 시작되었던 공기압이 43이상 올라갈때도 있습니다. 어찌보면 한단계 윗급(?) PS4랑 비슷한 것 같기도 한데, 체감상 공기압 올라는 속도가 빠릅니다. 서킷용인지는 모르겠고, 일반 공도서 천천히 달리다가 겨울에 윈터 갈아 끼우고.. 그냥 저냥 땜빵형 저가 가성비 컴포트+섬머타이어 인듯. 아 저도 1달 전에 올뉴3 xDrive 시승행사 다녀왔었는데요. 스팅어 패션카대비... 과연 덕국의 차량하며 찬양만 하다 돌아왔네요. 미션 반응속도 : 핑과 실제 체결감에서 국산따위는 비교가 되지 못함. 서스펜션 : 국산차가 이만큼 따라왔지만, 다시 저앞으로 훌훌갈길 가는 덕국차. 부드러운가, 딱딱한가 느끼는 인간의 감각이 부끄러워지는. 가속감 : 그저그럼. 가속력이면 G70 3.3이... 실외 : Bmw구나 실내 : 예쁜 계기판 - 센터페시아 디자인 굿! 스포트 M팩의 시트중간에 직물소재가 들어가 있는데, 기가 옷을 잡아주는 감각이 예술(옛날 90년대 초반에 아버지께서 마르샤 구매했을때의 냄새. 추억의 냄새가 2019년대에 느껴져서 감성자극!) 시트 포지션은 국산차서 느낄 수 없는 만족감! 전체적으로 디테일? 디자인의 완성도랄까 대단합니다. 차량 옵션에 따라 안보이는 도어쪽의 소재감은 많이 떨어짐(특히 도어는.. 아반떼급) 특히 뒷좌석 공간은 쏘나타는 아니지만, 아반떼보다 넓고, G70이랑은 비교 대상이 못되며, 스팅어 무릎공간보다 우월하며 머리공간에서 압살.
딱 제가 원하던 리뷰네요.. 운전 실력이 좋다 하더라도, 제가 공도에서 핸드브레이크 잡고 못하는 드리프트를 할것도 아닌데, 일반인 시점에서 차의 특성을 잘 봐주시면서 그 이상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까만형이 한계 상황에서 리뷰를 해주는 투트랙 전략 좋네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도에서 지오메트리 운운할 정도로 위험하게 운전은 안하니까요. 아 한사람 빼고요...
오늘 영상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김범훈 선수께서 서킷 주행으로 차량의 한계를 설명해주시고, 윤대표님이 공도 주행을 하면서 일반인들의 시각으로 설명을 해주시고, 상당히 좋은 포맷을 잡으신것 같습니다.
확실히 윤대표님 리뷰 안정적으로 발전된거 같아요. 말하는 속도나 전달력이 좋은것 같습니다. 특히 락업클러치와 토크컨버터 설명과 곁들여 미션과 zf8단 미션 설명해준부분이 특히나 많은 초보들에게 유용할거 같아요. 앞으로가 더 기대되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이번 영상 보면서 한가지 느낀게 있는데, 서킷 리뷰 영상 + 공도 + 하체 이렇게 세가지 영상을 주로 올리시는데 서킷에서 실외 탑에 카메라 붙여서 앞이 보이는 뷰가 보기 굉장히 좋은데 따로 멘트가 없어도 괜찮으니 1~2바퀴 도는 모습을 실외 정면 탑에 붙은 카메라뷰만 따로 영상으로 엔진, 배기 소리만 나는 걸로 짧지만 올려주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외국 리뷰어도 그런식으로 올리는 사람이 있는데 서킷 관심있으신 분들께 굉장히 도움될것 같습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MM-wz3ok 네, 현장감도 느껴지고, 편집으로 다양한 뷰로 잠깐잠깐 나오는것보다 고속에서 한계추행때는 이런식으로 움직이는구나 하고 훨씬 박진감 넘치는 영상이 될것 같습니다. 언젠가 모트라인에서 시험적인 느낌으로라도 한번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드네요~ 멘트없이 엔진,배기 소리만 넣고 많이도 아니고 베스트랩으로 1바퀴 분량만이라도 나왔으면 합니다.
차 특성별 전문성을 부각시킨 분업화된 리뷰
너무 좋습니다. 고요속에 진화하는 모트라인
늘 응원합니다.
오호 윤대표 준비 많이 하셨네 ㅎㅎㅎ 왜 내가 흐뭇하지? 모트라인 패밀리 고생하셨어요~
윤성로는 보면 인성도 느껴지지만 머리가 좋다는것 또한 느껴져서 참 좋음. 우리나라는 아직 머리가 좋은 사람이 마음이 약한 상황에서 사람을 잘못만나면 아직은 당할 확률이 높은 씁쓸한 현실...
까만형 일상 주행 리뷰가 젊은 강사?선생님?이 전문적으로 알려주는 느낌이라면 성로님이 해주시는 일상 주행 리뷰는 뭔가 옆집 형이 야 이거봐봐 이렇다? 저렇다? 해주는 느낌이라 또 괜찮네요 ㅋㅋ
시간가는 줄 모르고 집중해서 보게 되는 영상이군요. 일부 리뷰어들 보면 매우 편협한 시각으로 접근한 영상들도 있던데 전문가 및 일반인 시각에서의 리뷰를 가장 공정하게 잘 표현한 영상이 아닌가 합니다. 수준 높은 리뷰 정말 잘 보았습니다.
모트라인 5년차 구독자>
이번리뷰 감상평 : 매끄럽고 군더더기 없으며 개운하다.
두분 영역 나누어 리뷰하시는거 응원합니다.
1.야간 공도에서 질주하는것 vs 트랙에서 안전하게 한계보여주기.
2.여성 동승하고 잡설 늘어놓기 vs 실제 차량 구매 계획자의 입장에서 바라보기.
3.차량구성을 자료와 감각으로 설명하기 vs 하체구성을 직접보여주는 방식으로 전문가가 설명해주기.
장족의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구독자 수가 1/4토막난 후, 다시 늘어나는 추이가 보입니다. 응원합니다. 언제나
전문가 + 일반인의 콜라보 아주 좋네요^^
감히 말씀드리지만.. 진짜 모트라인 편집팀... 퀄리티.... 진짜 자동차리뷰 원탑. 인정합니다. ㅇ 인정
윤대표님 리뷰가 세련되어졌습니다. 귀에도 쏙쏙 들어오고요.
오랜만에 공도주행에서 모트라인의 물이 뭍어있네요 ㅎㅎ
재밌게 봤습니다
누가 해서 좋고, 싫다 보다는 서로 너무 다른 느낌이라 좋네요 항상 잘보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공감합니다! 와 몇일 전 그영상이랑 너무 달라서 역시 모트라인 하면서 다시 보고있습니다
평소 윤성로대표가 나오는 영상마다 차라리 안나왔으면 영상이 더 좋았을텐데 했던 영상이 많았지만 요번 영상 정말정말 좋네요 앞으로 더 자주 나와주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모트라인 특유의 리뷰톤이 정립되는거 같아 좋습니다
윤대표 까만형 이실장 세 분 조합이 꽤 매력적이네요
햄토리 도토리까듯 잘까시네~
새로운시각의 리뷰 잘봤습니다
응원합니다 자주나오세요~
이번주 범스앞을 지날때
파랭이 3시리즈있길래
리뷰 언제올라오나 기대했습니다
참고로 범스간판에 불하나 나갔던데..
고치셨나 모르것네유..
화질 좋아지면 봐야겠다
선따봉~~
오 개인적으로 굉장히 재미있게 봤습니다. zf8단미션 토크컨버터 이야기도 재미있었고 무게배분 이야기도 재미있었네요 ㅋㅋ
오토미션 동력저하 말만 들었지 정확히 이해 못했는데 선풍기 돌려서 보여주시는거 보니 바로 와닿네요
완전 동감 입니다. 제가 하고픈 말을 다 하셨네요.
이번 리뷰 아주아주 좋군요.
말이 명확하고 간결한게 유튜브 리뷰로써 딱이다.
성로형 이런 재능이 있었네 우왕굿
방송출연안하시는동안 연습많이 하신것처럼 느껴지네요 전달하는 표현력도좋고 본인말에 예전과다르게 자신감도 느껴지네요
리뷰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g항상 응원과 격려를 보냅니다.
리뷰 너무 좋네요
윤대표님 리뷰 정말 쏙쏙 들어오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윤대표 리뷰 너무너무 좋습니다.
이번 리뷰는 기승전 520i 네요 ㅋㅋㅋ
까만형님 선빵! 윤대표님 마무리!
환상의 커플이 만들어낸
완벽을 뛰어넘는 퀄리티!
꼭 필요한 부분을 콕 찍어 긁어주는 마무리까지!
모트라인! 감사합니다! 흥하세요!
성로형 리뷰 스타일도 좋고 까만형도 좋고~모트라인 흥하라!!!
리뷰차량 330i 차주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리뷰에서 까만형과 윤대표님의 의견에 공감하는 부분도 동의하지 않는부분도 있습니다 ㅎㅎ 그리고 영상에서 언급되지 않은 부분이있어서 몇가지만 말씀드리려고합니다. 우선 서킷리뷰 시작시에 주행모드를 SPORT PLUS 모드로 바꾸고 시작하시는데 일반 순정 모델출고시 SPORT PLUS 모드가 없습니다 제차량에 SPORT PLUS 모드는 코딩으로 추가시킨 부분입니다. 그리고 윤대표님이 휴대폰케이스같다고하신?ㅋㅋ 키드니 그릴도 기존 순정 크롬스타일 키드니그릴에서 BMW 정품 블랙그릴로 변경한 부분입니다 그외 BMW M퍼포먼스 정품 사이드립 및 프론트립이 장착되어있습니다 아시는분들은 보고아시겠지만 혹시 원래 저모양으로 생각하시는분들이있을수 있어서 댓글남깁니다 ㅎㅎ 리뷰는 재밌게 잘 봤습니다 모트라인 건승하세요~~
320i m 스포츠 작년 출고한거는 스포츠 플러스 있는데 330i m스포츠는 없어요??
참고로 320i m팩은 스포츠 버튼 두번 누르면 스포츠 플러스 모드에요
@@사막여우-f7u f바디의 경우엔 있지만 전 순정 g20 m팩을 시승했을땐 스포트 플러스는 없었습니다
Kim아잍 소중한 차량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간접경험 할 수 있게 해 주심에 감사드려요.
@Kim아잍 안녕하세요^^. 여쭤보고픈게 있는데 리뷰에서 뒷자리 잡음이 심하게 난다는 부분이 있는데 다른 리뷰에서도 비슷한 발언을 들은적이 있거든요. 330i 원래 그런건가요 아니면 리뷰할때 다른 이유로인한 일시적 잡음이였나요? 답변 부탁드려봅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윤대표님 리뷰 잘하시네요 전달력도 좋고 정리도 잘하셔서 쏙쏙 들어오네요 ㅎㅎ
무엇보다 일반인 관점에서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맥을 잘 잡으셔서 리뷰해주신 부분이 젤 좋은 것 같네요
성로 리뷰가 시원시원하고 좋다 계속해줘
개쩌는 화질 보소 ㄷㄷ / 여윽시 믿고 보는 까만형의 실력
모트라인 채널이 다시 잘 살아난 것 같아서 진심으로 기쁩니다 ㅎㅎㅎ
우리나라 환경규제가
가솔린은 미국의 환경규제
디젤은 유럽의 환경규제를 사용해서 환경규제가 가장 빡세요
그럼 뭐해요 법이 물법이라 촉매고 없는 차량 돌라다니고,검사 그까이꺼 대행 맡기면 그만이고 우리가 남이가 카면서 검사통과되는데..
한계주행리뷰와 공도리뷰를 두분이서 나눠서해주시는게 오히려 더 적합하다고 느껴지고 역시 참신하시다고 생각됩니다 신형3시리즈정말탐날정도로 좋은리뷰잘봤습니다 그리고 푸족맛집까지 홍보하는 윤사장님 당신은...도덕책...
엉녀TV 대구는 푸주옥 이란 곰탕집이 유명한데....
모트라인MOTline 아! 같은거 맞네요 ㅋ
성로형 자동차 리뷰 존나좋다 스킵없이 본적 처음이다
이번 리뷰 진짜 좋다.
이번 3시리즈 리뷰 방식 좋네요. 사실 지금까지 리뷰가 다소 전문적인 느낌이 강해져서 지루한 느낌이 없지 않았는데, 구독자의 흥미를 끈다는 부분, 재미라는 요소에서 이번 리뷰 방식이 딱 좋은것 같습니다. 나날이 리뷰가 발전하는것 같아 애독자 입장에서도 좋네요. 다음 리뷰도 기대할께요. ㅎㅎ
내용은 정말 좋네요.
지난번 처럼 두 버전으로 나눠서 올리는것도 좋아 보여요~
까만형 공도 리뷰와 트랙버전 하나
윤대표 리뷰버전 하나
이게 모트라인이죠ㅎㅎ 색깔 잃지않고 잘 가져가는 좋은리뷰 잘 봤습니다. 관심이 많은 차량인데 좋은정보 얻고 갑니다
윤대표님하고 까만형 나눠서 리뷰하는거 너무 맘에 듭니다.
공중파같은 편집과 구성속에 유튜브만의 솔직함이 공존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ㅎㅎ
앞으로 더 승승장구 하세요 ~~~
모트라인 화이팅!!!
말씀을 진짜 잘하셔서 끝까지 시청했습니다! 가히 최고의 리뷰!! 항상 응원합니다
모트라인 여러관점으로 리뷰해주시는게 보기 훨씬 좋아졌네요
리뷰가 훨씬더 깔끔해진느낌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시점으로
얘기해주는것도 좋네요
잘봤습니다.
이번 리뷰 진짜 좋네요. 원래 세상 이치가 하나를 취하면 하나를 잃는 법이죠.
요즘 이상하게 무게배분 5대5 에 대한 환상이 지나쳐 비엠 방식이 무조건 옳다는 인식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앞이 가벼우면 그만큼 고속에서는 안정감이 떨어질 수 있죠.
비엠이 차량을 잘 만드는 건 확실합니다. 하지만 비엠이 답은 아니죠.
합리적인 리뷰 정말 감사합니다. 합리적인 리뷰 보니까 330i 더 갖고 싶네요.
@@kiWe 아닙니다 항상 좋은 리뷰 보여주시니 제가 감사하죠ㅠ앞으로 쭉 건승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테클은 아닙니다
비엠118D 검색하다가 모 자동차까페에서 118D와 벨로스터N 9년된 M5 3대 동시에 가지고 있는 사람이
고속주행 안전성에 대해 적어 논 걸 봤는데
118d와 벨로스터N 비교 이야기가 있었는데
당연히 마력이 더 높고 휘발류 차량인 벨로스터N이 더 빠르겠지만
고속안전성만 놓고 본다면
벨로스터N 170km = 비엠 118D 250km = 9년된 M5 300km 이 속력일때 고속안전성이 비슷하다고
하더라구요 (뭐 m5 300km 일때 벨N 170km 이건 솔찍히 오바인거 같구요)
그 이유는 118D가 5:5 무게배분 때문에 고속안정성이 좋을수 밖에 없는 구조이다라고
적어 놨더라구요
지금
Gilyeon Yoo님 댓글을 보면 오히려 5:5 무게배분 때문에 고속안정성이 떨어질 수 있다라고
하셨는데
어느분 말이 맞는 건가요?
@@gewfsdfsdfsfgg7140 제 말이 아니라 까만형이 하시는 이야기입니당!ㅋㅋㅋ
다른 세팅값으로 달라질 수 있지만 까만형 이야기 들어보면 단순하게 보면 앞이 가벼우면 그럴 수 있다고 하더군요.
속도가 붙으면 차 하중이 뒤로 쏠려 앞 트랙션이 그만큼 불리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고속안정성의 제왕인 벤츠도 4륜기준 앞55 뒤 45정도 됩니다. 벤츠 중에 50대 50 맞춘 건 거의 없습니다.
@@gewfsdfsdfsfgg7140 지금 님이 나열하신 3대중 e바디 m5랑 118d 2대를 소유해봤고 현재 쿠퍼S를 타고있습니다.. 그글을 작성하신분이 118d에 어떤 튜닝을 가미 하였는지 모르겠지만.. 118d 순정으로는 250km가 나올수가 없는 속도입니다.. 리어 스포일러도 제대로 없어 고속 브레이킹시 뒤가 들리는 118d가 벨n에 비해 고속 안정성이 떨어진다는말은.. 솔직히 신빙성이 떨어지는 글이네요..머 사람마다 느끼는 두려움은 다르지만..저마력대의 디젤모델과.. 와류까지 설계해서 디퓨저와 스포일러가있는 가솔린 모델비교에서 안정성이 떨어진다는게 의심이 가네요..
@@이름-t7s3k 118d가 벨n에 비해 고속 안정성이 떨어진다는말은
항상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여...좋은일 생길꺼에여....
두분이 나눠하시니깐 더 좋은듯ㅎㅎ
선따봉 후감상^^
모 채널에서 천편일률적인 리뷰.. 내가 일인자야, 내가 제일 전문적이야.. 내 응꼬 하나만 있으면 다 느낄수 있어.. 등의 알맹이 없는 리뷰보다 훨씬 전달력 좋고 다양한 정보 얻을수 있어 좋네요.. 계속 흥 하시길 !
윤대표 이런 리뷰 좋아요.
말씀도 잘하시고 카만형과 나눠서 이렇게 하니까 훨씬 좋아여.
원래 리뷰는 둘이 한차에 같이 타서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리뷰는 운전자가 하는거고
운전은 혼자 하는것이고
혼자 1인이 탔을때 차가 제일 가벼우므로 리뷰는 혼자 탄 채로 하는게 맞아요^^
같은 차를 카레이서와 일반인이 서킷과 공도에서 나누어서 해주는 거 참 맘에 듦^^.
모트라인 힘든 일도 많았지만 정말 초창기부터 구독했던 구독자로서 자부심을 느낍니다. 언제나 함께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모트라인 화이팅
오~~리뷰 정말 깔끔하고 좋습니다
응원 할게요~!!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항상 응원 함니다.
새로운 구성 넘 좋네요!
성로형 까만형 그리고 모트 식구들 힘냅시다!
@@kiWe 매번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끝까지 응원합니다!
윤대표님 깔끔하고 집중되는 리뷰 감사합니다 ..넋놓고봣내요 ㅋㅋ
오너 입니다. 우선 자율주행이 일상 영역에서 쓰기에 번거롭다고 하시는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10초 마다 뜨는 것은 맞으나 핸들에 손가락만 올려도 경고가 뜨지 않으므로 불편함이 없습니다. 그리고 상식적으로 미국애들처럼 자율주행하고 잘거 아니면 핸들에 손가락 정도는 걸쳐야하지 않을까요 ? 저는 사람이 고지식하여 자율주행이 난다긴다 하더라도 60초 이상 손을 띄는 것을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그 것에 익숙해지는 것을 경계해야 성숙한 운전 문화 아닐까요 ? 핸들에 아무 손도 올리지 않는다니요 ... 문제는 두 가지 입니다. 첫 째 , 잡소리 부분입니다. 겨울철에 아침 첫 시동을 걸고 , 예열을 충분히 한 뒤 , 주행을 시작하면 차 안에서 삐그덕 거리는 소리가 어찌나 나는지 ... 주행 시작 후 , 얼마 안가서 이 소리가 없어지기는 하여 저는 불편함이 없으나 다른 분들께는 거슬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선 충전 발열 입니다. 살다 살다 무선충전 패드에 휴대폰을 올렸는데 아이폰이 심하게 발열하여 경고가 뜨고 , 폰이 정지 되는건 처음 봤습니다. 그래서 무선충전 거치대를 구입하여 폰을 올리고 , 무선충전 패드에는 지갑이나 마스크를 올립니다. 이 단점을 제외하고 , 제가 타 본 차 중에 '제일' 재밌습니다. ((아반떼 , C클 , A7 (부모님) , CLS (부모님) , 그랜저 (부모님) , 니로 (영업용) 타 봄)) 특히 고속주행시 운전을 잘한다는 착각을 줄 정도로 코너링이나 직빨이 우수하고 , 시속 80만 넘어가면 차가 조용해지며 밑으로 깔리는 느낌이 나 마음 껏 잡아돌리게 됩니다. 그리고 기민하게 반응합니다. 정말 추천합니다. 잘 만들었습니다.
윤대표님 리뷰 지금 딱 좋은데요?
솔직하게 일반인 기준으로 알려주니까 도움이 많이 되네요!
이런 영상이 사라져버린 구독자를 다시 모으는 영상이지
윤대표님 오늘 리뷰 너무좋네요.무작정까거나 협찬삘로 빨아주는것도 아니고 일반인시선으로 솔직하게 말씀하시니 완전 내용이 쏙쏙들어오네요 ㅎ 굳!
계속해서 나오니 정말 좋네요! 윤대표님 점점 리뷰도 잘하시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모트라인 일 있었을 때 아이오닉 리뷰 하실 때는 많이 긴장한 모습이 보였었는데~ 여튼 구독자 수도 어서 회복하세요~!
아참! 새로운 사실 알게 되서 좋네요! 무게중심에 따른 차량 운동성이 있고 이 또한도 사람들의 선호를 따른다 ㅎㅎ
리뷰 정말 잘봤습니다 잘하시네요 앞으로 리뷰 계속 해주세요 화이팅
댓글을 달아볼까하는 생각을 잘안하는 시청자인데 이번 영상은 정말 군더더기없이 잘 설명해주셔서 글 남겨요 정말 차 리뷰 중에 이번영상이 정말 좋았어요 모트라인 화이팅 입니다~~!!
진짜 오랜만에 자동차리뷰 끝까지 보네요
예전 모트라인 금요일마다 기다리던 시절이 생각나는 리뷰였습니다
윤대표님 어디 학원 다니시나...
리뷰가 한층 더 좋아졌네요!!
잘봤습니다~!
기다리다 눈 빠지는 줄....ㅎㅎ
"좋아요" "구독" "알림설정" 풀옵션 장착하고
200만 가즈아~~~~ "까만형 화이팅"
내일 모레 차 나와요~ 보고나니 더 기대되고 설레요 . 잘 봤습니다~
좋겟어요 신나게 풀악셀 ~
한번 태워주세요
선따봉~~후감상 ^^
아 이번리뷰 마무리 멘트 너무 좋네요ㅎㅎ
미션 설명 지렸다ㅋㅋ
누구땜에 한동안 안봤는데
간만에 보니 진솔한 내용이 담긴것같아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양민 입장에서는 이런리뷰가 더 좋아요.
구독 좋아요 달고갑니다.
요새는 자동차를 눈과 귀로만 판단하기 쉬운 세상이라 주입식 교육마냥 무조건 스포츠성은 비엠, 벤츠는 승차감, 아우디는 안정감, 이런식의 프레임을 씌워놓고 차를 판단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막상 몸으로 시승해보면 정반대로 느낄수도 있을만큼 성능보단 기준의 문제입니다 먼저 본인의 성능 취향을 잘 파악하는게 중요합니다 영상에도 다뤘지만 단순히 고속과 칼질에 희열을 느낀다 하시는 분들은 비엠보다는 벤츠나 아우디가 탁월한 선택일 수 있습니다 와인딩이나 트랙같이 온몸을 던지는 하드코어성 스포츠주행을 즐기신다면 벤츠나 아우디보다는 비엠이 조금 더 어울리죠 본인이 어떤 성향인지 기준을 잡으시면 차량선택하기가 수월해집니다 이번 리뷰 완전 귀에 때려박네요 몰입도 좋아요 잘보고갑니다
두 분 다 각자의 분야에서 깔끔한리뷰 잘 봤어요.
정말 처음 들은 330i 리뷰 였습니다. 일반인이 느낄수도 있는 부분을 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재밋게 잘봤습니다
규제라는게 어차피 환경을 위한 규제이니;; 물론 소비자에게 모든 욕구를 다 충족 할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렇게 못하는게 된게 환경 규제이고 이제는 진짜 차에서 느끼는 감성적 성능적인거보다 규제가 앞서있는거 같습니다 어차피 환경은 지켜줘야 하니까요 좋은 부분과 나뿌게 느낄수 있는 부분이 동시에 생기는 느낌 인거 같네요 ㅠ
까만형 한계치 트랙주행
윤대표님 일반인 눈 높이 리뷰
ZF미션 선풍기 비교 설명과 핸들링 무게배분 ㅋ ㅑ~~ 아우디... 그 분...ㅋㅋ
리뷰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모트라인 화이팅~~!!! ^^*
마지막으로 세차 정모 한번 진행했으면 좋겠습니다. ㅋㅋ
윤대표님 엄청 노력하신게 영상에서 느껴집니다 물흐르듯이 리뷰하는게 정말 좋네요
일반인, 양민 리뷰 최고였습니다. 딱 필요한 리뷰!
리뷰 넘 좋아요 일반인리뷰 지루하지않고 표현도 인반인스러운표현으로 이해도 쉽고 깔끔하게 할만만 딱딱하고 넘 좋습니다 초반 치고나가는 느낌에 차가 미니 말고 또 추천하는차량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물론 포르쉐 이런건 다 잘나가겠지만요 적당한 가격선에서요^^
윤대표님의 일반인 관점 리뷰 너무 좋네요~^^
재미지게 잘봤어요 ~ 모트라인 화이팅 ~!!!
컨셉이 좋네요.. 그래도 두분이서 같이 티격태격하면서 리뷰하시는 것도 보고 싶네요
아... 리뷰보니 진짜 타보고 싶어지네요. 드라이빙센터 가봐야 겠네요 ㅋㅋ
모트라인 꾸준히 자기 갈길가면 결국 진심을 알아줄거라고 봐요
모트라인 자주보고 있습니다. 330i 후륜기반 운동 성능에 대해 많이 궁금 했는데 이번 공도주행 리뷰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좋은영상 많이 올려 주세요^^
윤대표님...설명 잘해주시네요..응원합니다! 힘내십시요
토크컨버터 락업의 차이는 단가의 차이와도 관련이 있구요, 성능의 차이는 미션 캘리브레이션의 노하우도 큰 부분입니다. 참고로 FCA에서 ZF 미션을 많이 쓰는데, 초창기 모델에 미션 캘리브레이션으로 인한 문제가 많았습니다. 리콜도 했구요... 그리고 현대 미션도 요즘은 락업 체결을 저단(2~3단)에서도 적극적으로 합니다.
저도 시승해봤는데 솔직히 4기통의 한계는 어쩔수 없네요. 기대만큼 대단한 출력은 아니였고 오히려 답답하다 느낄정도 였습니다. 미션이랑 동적성능은 동급 양산차들과 비교했을때 믿기 힘들정도로 좋았구요~
진짜 간단명료해서 좋네요ㅋ
리뷰어 자질 충분합니다.
깨알 같은 구매 팁 좋아부려요ㅋ
최근 모트라인 리뷰 안졸고 보는 횟수가 늘어납니다.
아주 좋네요
이런 방향으로 가시면 아주 잘될것 같습니다.
까만형은 입금이 안된 직장인처럼 너무 대충하시는듯한 느낌이 있고
의외로 윤성로님이 리뷰에 아주 재능이 있었네요
제조사마크에 벌써 호감 만땅인 콩깍지 낀 리뷰가 꽤 있던데 가장 현실적인 리뷰인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성로형 봤는데, 리뷰실력이 깔끔해지셨네
제대로된 리뷰네요
굿굿!!!
일반인의 관점이지만 조금은 전문적이게
이차를 사려고 보는분들에게는 정말 도움이 되지않을까 싶은 좋은 리뷰네요.
너무 현실적인 뷰...굿!!!!!!
일반인이 느끼는 입장에서 정말 잘 설명하신거 같아요~~ 잘봣어요~
Su1 1만킬로 타고 있습니다.
참 애매하고 이상하며, 특이한 타이어로 느껴집니다.
컴파운드 재질은 스포츠급인 것은 맞으나, 막상 패턴은 컴포트/4계절 같은 느낌.
소음은 국산 엔트리/프리미엄급 대비 괜찮음.
배수성은 패턴만으로 설명되나, 체감도 좋음!
(대신 마른노면 접지력은 다른 V12에보2나 LE스포트보다 부족.. 언더스티어링 작렬!!)
가격은 225~255 40~35 19인치 기준 짝당 18만원이하 미친 가격.
단, 한계가 아주 명확합니다.
공도 여름기준 37서 시작되었던 공기압이 43이상 올라갈때도 있습니다. 어찌보면 한단계 윗급(?) PS4랑 비슷한 것 같기도 한데, 체감상 공기압 올라는 속도가 빠릅니다.
서킷용인지는 모르겠고,
일반 공도서 천천히 달리다가 겨울에 윈터 갈아 끼우고..
그냥 저냥 땜빵형 저가 가성비 컴포트+섬머타이어 인듯.
아 저도 1달 전에 올뉴3 xDrive 시승행사 다녀왔었는데요.
스팅어 패션카대비... 과연 덕국의 차량하며 찬양만 하다 돌아왔네요.
미션 반응속도 : 핑과 실제 체결감에서 국산따위는 비교가 되지 못함.
서스펜션 : 국산차가 이만큼 따라왔지만, 다시 저앞으로 훌훌갈길 가는 덕국차.
부드러운가, 딱딱한가 느끼는 인간의 감각이 부끄러워지는.
가속감 : 그저그럼. 가속력이면 G70 3.3이...
실외 : Bmw구나
실내 : 예쁜 계기판 - 센터페시아 디자인 굿!
스포트 M팩의 시트중간에 직물소재가 들어가 있는데, 기가 옷을 잡아주는 감각이 예술(옛날 90년대 초반에 아버지께서 마르샤 구매했을때의 냄새. 추억의 냄새가 2019년대에 느껴져서 감성자극!)
시트 포지션은 국산차서 느낄 수 없는 만족감!
전체적으로 디테일? 디자인의 완성도랄까 대단합니다.
차량 옵션에 따라 안보이는 도어쪽의 소재감은 많이 떨어짐(특히 도어는.. 아반떼급)
특히 뒷좌석 공간은 쏘나타는 아니지만, 아반떼보다 넓고, G70이랑은 비교 대상이 못되며, 스팅어 무릎공간보다 우월하며 머리공간에서 압살.
속시원해지는 영상입니다. 날로 발전하는 모트라인 화이팅!!
역시 프로 레이싱 드라이버 리뷰는 너무 고급지고 재밌음
흥해랏 모트라인!
뭐야 왤케 리뷰가 깔끔하죠???
딱 제가 원하던 리뷰네요.. 운전 실력이 좋다 하더라도, 제가 공도에서 핸드브레이크 잡고 못하는 드리프트를 할것도 아닌데, 일반인 시점에서 차의 특성을 잘 봐주시면서 그 이상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까만형이 한계 상황에서 리뷰를 해주는 투트랙 전략 좋네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도에서 지오메트리 운운할 정도로 위험하게 운전은 안하니까요. 아 한사람 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