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나사가 채용했을 당시에 스피드마스터는 지금 기본 스피드마스터 프로페셔널과 디자인이 동일합니다. 무브도 동일하죠. 처음 우주에 간 모델이 최근에 나온것이죠. 그리고 만약 오메가가 문워치를 수정하게 되면 나사에 다시 테스트 받아야되고 운 없으면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응???영상에 언급된 "롤렉스 정책을 따라한 새로나올 문워치"...즉 새로나올 문워치321은 달에갔었던 문워치와 모양이다른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아마도 새로나올321은..달에가기전 제미니 프로젝트에 에드워드 화이트가 사용한 3세대 문워치를 복각한걸로 알고있습니다.. 오히려 현행 일반판이 달에간 4세대 문워치와 동일한 트위스트러그와 42mm케이스,다이얼의"프로페셔널"프린팅을 재현한걸로 알고있구요..^^;(물론 오메가 로고의 양각/프린팅은 다릅니다.) 3세대 문워치는 달에 간것이 아니고 그전 제미니프로젝트에서 우주에만 머물다 온것으로, 38mm케이스에 트위스트러그가 미적용되었으며,다이얼에 프로페셔널 프린팅이 없는 모델이지요. 그후 달에가기위한 아폴로 프로젝트에 3개의 문워치가 우주인들의 손목에 채워져서 출발했는데, 3세대 문워치 하나와, 트위스트러그가 채택된 4세대 문워치2개가 사용되었으며, 처음 달에 버즈올드린이 발을 딛딜때 차고있던,우리가 지금 문워치라고 일컫는 그시계는 4세대 문워치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깐..현행 일반판 문워치가 달에간 4세대 문워치와 동일한 디자인이며, 새로나올 문워치321은 문워치라고 불리는 4세대가아닌, 그전 3세대 문워치의 복각으로 알고있습니다. 이런점에서 오메가가 아직 완전한 문워치복각은 아껴두고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저는 예물로 문워치 운모를 구매해서 어쩔수 없이 영구귀속입니다. 솔직히 매일 밥주는거 귀찮은거 맞습니다. 오차도 크고요... 하지만 로렉스 부터 여타 시계들 많이 경험해 봤지만.. 이거 하나는 분명하게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시인성" 시계를 딱 보는 순간 정확한 시간과 분을 알수가 있습니다. 시인성만큼은 시계들중에서 Top일겁니다. 시간을 분단위로 체크하시는분들은 반드시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신세계입니다~
다이얼+핸즈 구매에 도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Spb149 도 그렇게 많이 보고 또 보고 구매하고, 이 문워치 35주년 다이얼 핸즈도 수없이 보다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시계 생활의 길잡이와 같은 와빌님 감사드립니다 ~ 구매가 아니어도 매일 매일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One of the things I love about the Speedy is its recessed crown. It never gets in the way, sticks out just enough to permit easy hand winding in the morning and visually looks perfect relative to the chrono pushers, forming its arc line to mimic the curvature of the case. Live with one for a few months and it may grow on you
가독성 - 일할때 풀어놓고 엎어놔요 씨쓰루백만 보이게 숨은 용두 - 손가락 굳은 살 좀만 생기면 아프진 않아요 수동무브 - 시간 좀 안맞으면 어때요 어차피 시계찬 손으로 핸펀 보는데 머니클립 - 가죽 나토스트랩으로 바꿔찰거에요 갬성 액서서리자나요 유튭덕에 문워치와 사랑에 빠졌던 제가 몇번이나 집어들었다 좀 생각해보자 내려놨던 모든 이유들입니다 ㅋㅋ 애지중지하는 비슷한 넘도 하나 있구요^^ 이미 맞고쓰러진 문워치 발로 더 까는 팩폭 시원하게 듣고갑니다 ㅋㅋㅋ
무슨 단점을 말하고싶으신건지 모르겠네요ㅎ!! 디자인의 호불호는 당연한거고, 감성을위해 운모와 사파이어 2가지로 나오는건 소비자입장에서 좋은거고, 2가지 모델의 선택의폭과 차별화를 주기위해 시스루백과 솔리드백으로 나오는것도 소비자입장에서 좋은거고, 어떠한 단점을 말하고 싶으신건지 음...... 디자인은 모델마다 개인의 취양이죠. 전 까레라디자인이 더별루인데요. 그리고 데이토나와 비교는좀ㅎ~
저도 감성으로 샀는데 안 찬지가... 5년 이상입니다. 아무 시계도 안 차고 다니는 것도 있지만 진짜 매일 감는게 은근 귀찮아서요... 그래도 감성 하나만은 충만해서 안 팔고 평생 가져갈겁니다. 평생의 한 이라면 실버 스누피 모델이 나왔을 때 돈이 없어서 못 산것... 빚 내서라도 살걸... 지금 사기엔 너무 비싸요 ㅜㅜ
오메가 신형 가격 올랐네요. 사파이어 920만원. 비싸죠. 현대백화점 다른 브랜드들은 백화점카드5%, 브랜드쿠폰3%지원, 지급될 상품권 선차감 해주는데, 오늘 오메가에 전화해보니, 백화점카드5%할인 없음, 브랜드별 3%쿠폰지원 그딴거 없음. 오로지 받을 상품권 선차감만. 이런 악조건인데. 오메가 문워치를 저의 최종 시계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같은 백화점에서 이번 설 전에 1. 태그호이어 신형 까레라 검판에 골드인덱스 2. 론진 마스터콜렉션 데이데이트 흰판 이렇게 2개를 사려했는데, 둘다 집어치우고 오메가 문워치로 끝장을 볼까 생각중입니다.
와빌님 ~ 혹시 제가 311.32.42.30.13.001 요 문워치가 있는데 여기에도 35주년 다이얼 이 스왑 가능 할까요? 이 모델 입니다 www.omegawatches.co.kr/ko/watch-omega-speedmaster-moonwatch-chronograph-42-mm-31132423013001
와치빌런님 매번 영상 정말 잘보구있어요! 이제는 형님->행님->햄님?->햄이라고 부를께요~!♡ 햄이 실내, 직사광선, 자연광에서 이쁜시계는 소수라고 했자나영~ 그럼 이 조건을 충족 시키는 시계 리스트들점 알려줘요~!~! 아! 그리고 청판의 쉽게 물릴수도 있다는걸 알면서도 그세 sbgv225 청판모델의 고급스러움에 구매할까말까 계속 망설이고있어요 물론 취향차이가 있겠지만 햄의 생각은 어떤지 알려주세욧~!
시계추천은 너무 어려워요. 범위가 너무 방대해서 개인취향도 크게 들어가구요 그세 저 모델은 현행으로 오면서 너무 많이 다운그레이드 되었어요. 그세에 입문하시고자 한다면 44gs. 57gs. 62gs를 구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저 세 모델은 빈티지지만 그 가치가 떨어지지 않아요. 그세에 어중간한 엔트리 모델은 메리트가 너무 없어요.
머 하러 스마 사셨어요? 진짜 궁금. 언어도단도 아니고 헤리티지 안보고 칼같은 마감에 실내외 다이얼의 아름다움 가성비 높은 시계를 평소 높게 평가한다면 본인 기준에 맞는 시계는 오메가 스마가 아니라 그랜드 세이코고 결론적으로는 이리저리 까면서 본인도 남들 좋다니깐 올리신거 아님?
참고로 나사가 채용했을 당시에 스피드마스터는 지금 기본 스피드마스터 프로페셔널과 디자인이 동일합니다. 무브도 동일하죠. 처음 우주에 간 모델이 최근에 나온것이죠.
그리고 만약 오메가가 문워치를 수정하게 되면 나사에 다시 테스트 받아야되고 운 없으면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시계를 잘 모르지만 이 돈을 주고 왜 시계를 사는지 못르겠다고 쭝얼대면서 스피드 마스터를 샀는데 정이 가는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응???영상에 언급된 "롤렉스 정책을 따라한 새로나올 문워치"...즉 새로나올 문워치321은 달에갔었던 문워치와 모양이다른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아마도 새로나올321은..달에가기전 제미니 프로젝트에 에드워드 화이트가 사용한 3세대 문워치를 복각한걸로 알고있습니다..
오히려 현행 일반판이 달에간 4세대 문워치와 동일한 트위스트러그와 42mm케이스,다이얼의"프로페셔널"프린팅을 재현한걸로 알고있구요..^^;(물론 오메가 로고의 양각/프린팅은 다릅니다.)
3세대 문워치는 달에 간것이 아니고 그전 제미니프로젝트에서 우주에만 머물다 온것으로, 38mm케이스에 트위스트러그가 미적용되었으며,다이얼에 프로페셔널 프린팅이 없는 모델이지요.
그후 달에가기위한 아폴로 프로젝트에 3개의 문워치가 우주인들의 손목에 채워져서 출발했는데, 3세대 문워치 하나와, 트위스트러그가 채택된 4세대 문워치2개가 사용되었으며, 처음 달에 버즈올드린이 발을 딛딜때 차고있던,우리가 지금 문워치라고 일컫는 그시계는 4세대 문워치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깐..현행 일반판 문워치가 달에간 4세대 문워치와 동일한 디자인이며, 새로나올 문워치321은 문워치라고 불리는 4세대가아닌, 그전 3세대 문워치의 복각으로 알고있습니다.
이런점에서 오메가가 아직 완전한 문워치복각은 아껴두고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다시 정리하자면 현재 일반판매 중인 문워치프로페셔널이(005,006문워치) 달에간 시계와 동일 디자인이란 말씀 이시죠?
저는 예물로 문워치 운모를 구매해서 어쩔수 없이 영구귀속입니다. 솔직히 매일 밥주는거 귀찮은거 맞습니다. 오차도 크고요...
하지만 로렉스 부터 여타 시계들 많이 경험해 봤지만.. 이거 하나는 분명하게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시인성" 시계를 딱 보는 순간 정확한 시간과 분을 알수가 있습니다. 시인성만큼은 시계들중에서 Top일겁니다.
시간을 분단위로 체크하시는분들은 반드시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신세계입니다~
먼 훗날에 가치가 있는건 운모버전에 솔리드백!
정품 다이얼하고 핸즈를 구매하신거에요? 이걸 레귤러 모델로 사서 갈아끼우는건 생각도 못했네요.
제 로만손 프리미어에 천원짜리 꽃아보려고 하는데 안꽃히고, 브슬 당겨보니 엔드링크가 춤을 추지 않네요? 이거 제 시계가 잘못된 건가요? (심지어 스위스 메이드가 아닌 메이드 인 코리아 버전)
단점 다 깔거라는 빌런님 목소리에 이미 문워치에 대한 애정이 느껴졌네요 ㅋㅋㅋㅋㅋㅋ
내 자식 떡하나 더 준다는 심정으로
영상 잘봤습니다. 빌런님 영상에 뽐뿌와서 저도 다이얼과 핸즈 스왑하려고하는데요 믿을만한 수리업체 소개해주실수 있을까요?
정주행 중입니다. 시계 영상이 너무 잼있습니다
예전 영상이라 퀄리티가 많이 떨어집니다
문워치 샀는데 리뷰 정말 잘봤어요!!
다이얼+핸즈 구매에 도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Spb149 도 그렇게 많이 보고 또 보고 구매하고, 이 문워치 35주년 다이얼 핸즈도 수없이 보다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시계 생활의 길잡이와 같은 와빌님 감사드립니다 ~ 구매가 아니어도 매일 매일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영상을 계속 보는데 다이얼이랑 핸즈 판매처가 없는데 어떻게 구하셨나요?
혹시 그런 느낌도있나요 브슬을찻을때 체인처럼 손목에 촥하고 감기는 느낌이요 그렇다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어서 여쭤봅니다.
이때리뷰가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인류가 최초로 달에가지고내리 버즈올드린의 시계가 현행 4세대스피드마스터와 러그모양도 똑같은 105.023로 알고있는데 에드화이트321모델의 전신이 최초로달에간모델은 아닐텐데 뭐가맞는건가요?
One of the things I love about the Speedy is its recessed crown. It never gets in the way, sticks out just enough to permit easy hand winding in the morning and visually looks perfect relative to the chrono pushers, forming its arc line to mimic the curvature of the case. Live with one for a few months and it may grow on you
파츠 교체는 사설업체에서 하신건가용?
항상 좋은 영상 보고있습니다. 파츠 관련 정보도 엄청 반갑네요^^근데 호환여부는 어떻게 확인하면 될까요??
ㅍㅎㅎ 무놔치 너무 까신다!~~
저도 한 4년전에 사파이어크리스탈백을 사서 차고 다닙니다.
전 아주 만족하면서 차고 있어요.
사실 저런 고가의 시계들은 그냥 감성으로 차는 시계죠.
ㅎㅎ 리뷰 잘 보고갑니당! 착용하면서 무겁지는 않으셨나요?
Ozing 무거워요. 두껍고. 수동인데 반전이네요
저 나토 스트랩은 진짜 ㅋㅋㅋㅋㅋㅋ 저 상자도 제발 하나로 통일 시켜주면 좋겠어요. 오메가 모델들 중에서도 보관 상자가 어떤 건 크고 어떤건 작고 해서 보관할 때 불편함.
옳소
중고로 차기엔 딱 좋졔 가격도 적당하고 줄질 잘받고 데스노트에서 키라가 찬 시계로 홍보까지 되니 그시대 만화책 본사람들은 아~하 정도 어필도 되고요
전 문워치가 넘 조아요 😍 클래식한 갬성 아주 만족합니다~
와빌님! 저도 판다 다이얼과 이에 맞는 핸즈를 구하려는데 혹시 게시해주신 곳 중 한 곳을 추천해주실수 있나요?
현존하는 매물이 많지 않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왕이면 언팩 제품를 구매하시는게 좋습니다
@@watchvillain2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가요!! 빌런님 파츠 파는데는 어디서 보죠????
설명에 적어 두었어요
보이지 않는 헤리티지를 안빨면 티셀사서 만족하고 차지 뭐하러 고급브랜드 시계를 사요ㅋㅋㅋㅋㅋㅋ
빌런님의 신형 문워치 리뷰를 보고 신형 문워치를 들였습니다. 저의 첫 시계인데 보이지 않는 갬성을 빨게되는 매력이 있습니다.ㅜㅜ
축하드립니다
와 졸라이쁘네...구독 버튼 세번 누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뀨
@@watchvillain2 3번이면 구독 취소...
3번이면 구독 취소 구독 으로 구독하는건뎅 바보
ㅋㅋㅋㅋㅋ 아~헤깔려
난 네가 싫어~근데 헤어지긴 싫어~ㅋㅋㅋ
질문이요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문워치 321 플레티늄
월석으로 만든 시계 있던데...
아이스블루 리텔가 비슷?하게 용감한 가격이던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문워치는 기본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스누피 제외
@@watchvillain2 😊🙏😊
혹시 다이얼 교체 어디서 하셨나요? 믿을만한 시계점이 있으신가요?
올림픽을 안열리면 목숨 걸고 준비한 선수는 또 기회가 올수도 있지만 대부분이 기회가 다시는 안옵니다.
가독성 - 일할때 풀어놓고 엎어놔요 씨쓰루백만 보이게
숨은 용두 - 손가락 굳은 살 좀만 생기면 아프진 않아요
수동무브 - 시간 좀 안맞으면 어때요 어차피 시계찬
손으로 핸펀 보는데
머니클립 - 가죽 나토스트랩으로 바꿔찰거에요 갬성 액서서리자나요
유튭덕에 문워치와 사랑에 빠졌던 제가 몇번이나 집어들었다 좀 생각해보자 내려놨던 모든 이유들입니다 ㅋㅋ 애지중지하는 비슷한 넘도 하나 있구요^^ 이미 맞고쓰러진 문워치 발로 더 까는 팩폭 시원하게 듣고갑니다 ㅋㅋㅋ
훌륭한 리뷰 수준의 댓글 감사합니다
무슨 단점을 말하고싶으신건지 모르겠네요ㅎ!! 디자인의 호불호는 당연한거고, 감성을위해 운모와 사파이어 2가지로 나오는건 소비자입장에서 좋은거고, 2가지 모델의 선택의폭과 차별화를 주기위해 시스루백과 솔리드백으로 나오는것도 소비자입장에서 좋은거고, 어떠한 단점을 말하고 싶으신건지 음......
디자인은 모델마다 개인의 취양이죠. 전 까레라디자인이 더별루인데요. 그리고 데이토나와 비교는좀ㅎ~
전체적인 퀄리티가 단점이쥬
저도 까레라 디자인 실제로 봤는데 너무 별로더라구요...원래 까레라 생각하고 봤는데 디자인이 너무 미래지향적인 느낌이 한순간 질리면 다시 보기 힘들것같아요. 클래식한 디자인이 오랫동안 사랑받는게 이유가다있..
흰판은 그래도 봐줄만 하네요
검판 실물보고 안산걸 정말 다행이다 하고 안도의 한숨을 쉬었던 기억이ㅋㅋ 앤드링크 흔들리는건 롤렉스도 흔들리더라구요 저렇게 까진 아니지만...
롤렉스 데이토나의 단점도나왔으면좋겠어요ㅋㅋ
"데이토나는 단점이 없는게 단점"이라는 걸 모든 사람들이 안다는 게 단점
@@watchvillain2 데이토나 단점은 희소성 때문에 기스날까바 애지중지 차는게 단점 아닐까요ㅋㅋㅋ
문워치! 제 준드림워치입니다 매장에서 시착해보고 구매하고 싶었는데 중고로 구입해도 부담되어서 중고 노모스 탕겐테를 대신 구입했죠. 수동이라서 더 애착이 가실겁니다. 그리고 매일아침 무브를 보면서 와인딩하는 맛도 있죠.. 갖고싶다
지금은 드림워치가 변동이있으신가요?
@@티어드롭 지금은 시계자체에 관심도가 조금 떨어졌어요 ㅋㅋㅋ 그래도 드림워치는 갖고싶은데 랑에1이 드림워치입니다.
다시 보니 이뿌네.
사람도 완벽하믄 질리는 것처럼
먼가 부족한 점도 있구
수동이라 돌려주는 수고스러움도 있음
그것도 왠지 정들듯하긴 함.
오메가가 한정판은 참 이쁘...롤보다...한정판만.
와빌님! 항상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혹시 국내에서 문워치(현행) 블랙 다이얼을 구할수 있는 곳을 아실까요??
문워치는 오메가 매장에 있어요
@@watchvillain2 앗.. '다이얼'만 따로 구할수 있냐는 질문이었는데.. 제가 잘못 적었네요 ^^;;
중고매물을 구하셔야 할듯 합니다
@@watchvillain2 넵 감사합니다 😄
오메가 플래닛오션 리뷰는 왜 많이 없을까요?? 인기가 없나요? 아니면 가격대비 구매하기 애매한가요?
오메가에서 가격대를 잘못 설정한게 큰거 같아요.
아쿠아테라. 스피드마스터. 씨마스터. 플래닛오션의 가격이 거의 같아서. 서로가 서로를 잡아먹어버려요.
헤리티지로는 스피드마스터에 밀리고
대중성으로 씨마스터에 먹혀버려요.
정말 예쁘다...
격하게 공감합니다.
신형 문워치 321 예약했는데 언제받을려나요 ㅠㅠ 발매를 한다해도 실물을 봐야 예쁘다 할건데 ㅠ
진짜다. 진짜가 나타났다
지금 예약받나요? 한달전에 잠실부티크에선 들어올일 없다고 들어서요 어디지점에서 하신건지 알고싶습니다!
Datejust 36 지방에서 했습니다 ㅎㅎ 거의 1월 말에 예약했어요
빌런님 요즘 줄질에 관심이 생겼는데..
가격대가 너무 오락가락해서 고르기가 어렵내요
혹시 스트랩을 만드는 브랜드나 추천을 해줄수 있을까요?
개인이 제작하는 브랜드는 비추천드립니다.
스트랩코드. 와치개코 같이 기성 브랜드가 가격도 저렴하고 퀄리티도 좋아요
저도 감성으로 샀는데 안 찬지가... 5년 이상입니다. 아무 시계도 안 차고 다니는 것도 있지만 진짜 매일 감는게 은근 귀찮아서요... 그래도 감성 하나만은 충만해서 안 팔고 평생 가져갈겁니다. 평생의 한 이라면 실버 스누피 모델이 나왔을 때 돈이 없어서 못 산것... 빚 내서라도 살걸... 지금 사기엔 너무 비싸요 ㅜㅜ
저랑 똑같으시네요ㅠㅠ저는 고등학생 때 데스노트를 보고 이 시계 나중에 돈 벌면 꼭 사야지!! 했는데....3개월도 안 돼서 팔았습니다. 이유는 수동무브인데 이게 정말 엄청나게 귀찮더라구요ㅠㅠㅠㅠㅠ
제 인생에서 잘한건 빌런님 만난거에유^^ 오메가 시계 플래닛오션 살려고 했는데 급고민이 ㅠㅠ
PO가 디자인적으로는 예전 빈티지 씨마스터의 헤리티지를 계승하는거 같아요.
훌륭!
피오 제일 작은사이즈가 몇미리인가요?
오 다이얼 스왑! 인덱스가 귀두같이 이쁘네요. 닥치고 구독박고 갑니다.
고츄릅~
앗 워매님~ 저도 구독자에요^^ 말투는 이분이 더 빌런같아서 가끔 헷갈림 ㅋㅋㅋㅋㅋ
아 다음시계는 문워치 고민하고 있었는데요 완전 고민되네요
오메가 신형 가격 올랐네요.
사파이어 920만원. 비싸죠.
현대백화점 다른 브랜드들은 백화점카드5%, 브랜드쿠폰3%지원, 지급될 상품권 선차감 해주는데,
오늘 오메가에 전화해보니, 백화점카드5%할인 없음, 브랜드별 3%쿠폰지원 그딴거 없음.
오로지 받을 상품권 선차감만.
이런 악조건인데.
오메가 문워치를 저의 최종 시계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같은 백화점에서 이번 설 전에
1. 태그호이어 신형 까레라 검판에 골드인덱스
2. 론진 마스터콜렉션 데이데이트 흰판
이렇게 2개를 사려했는데,
둘다 집어치우고 오메가 문워치로 끝장을 볼까 생각중입니다.
이렇게 역대급 리뷰어가 탄생하게 되고......
T_T 뀨??
FHD세팅으로 보고 있는데 왜 화질이 뿌여고 않좋죠???
옛날 영상들는 화질이 안좋아요
워치빌런이 발성이랑 스크립트가 젤 낫구만
이젠 워빌꺼만본다
문워치 제기준에선 진짜 구매하기 어렵네요
글라스는 운모가 끌리고
백판은 시스루백이 끌리고
이런선택사항도 가능한 날이 왔으면좋겠네요
오메가도 이걸 잘 알고 두개로 낸거 같아요.
애매하게 해서 하나를 선택하게
저는 커스텀오더가
가능했다면
사파이어에 솔리드백 선택했을겁니다.
신형 002 사파이어 모델 구매했습니다만.
저렇게 파츠 바꿔도 AS센터 맡길 수 있나요?
파츠를 다시 분리하고 맡겨야 합니다
ㅋㅋ 이번영상 재밌네요
예스잼이에요?
결론은 그런데 헤어지고싶지 않아요... ㅋㅋㅋ 영상 너무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이시계 모델넘버가 어떻게되나요? ck2998같은 모델명이요 이시계 이제 중고로만 구매할수있죠?
스피드마스터 아폴로 35주년 입니다
도쿄올림픽 한정판 지금도 구할수있나요?
크라운가드빼고 크라운 사이즈키워서 와인딩만 좀 편하면 불편함이 없을텐대.... 그나저나 팬다다이얼 너무 이쁘내여 ㅎㅎ
와인딩 정말 불편 그자체
와빌님 ~ 혹시 제가 311.32.42.30.13.001
요 문워치가 있는데 여기에도 35주년 다이얼 이 스왑 가능 할까요?
이 모델 입니다
www.omegawatches.co.kr/ko/watch-omega-speedmaster-moonwatch-chronograph-42-mm-31132423013001
무브가 같아서 높은 확률로 가능할것 같습니다
@@watchvillain2 오오 답변 감사드립니다! 오늘 깜작 문워치 소식도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모르시는데 문워치 크로노 초침 3개 꼽는 위치가 각각 달라요.
초침마다 사이즈와 맞는 곳이 다릅니다
@@watchvillain2 그러면 위에 말씀해주신것과 같이 무브가 1861 혹은 1863이라면 호환이, 스왑이 가능하다고 볼수 있겠네요?
@@watchyourself5500 861 1861 1863 3861 전부 같은 무브먼트입니다.
오메가 씨마스터도 리뷰해주세요~ㅎㅎ
씨마스터를 제게 주세욥~!
씨마스터가 없어효~
와치빌런 WATCHVILLAIN 플래닛오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오메가 모델중에서 가장 훌륭한 디자인을 갖고 있는게 플래닛오션이라고 생각해요.
한번 리뷰해보고 싶을 정도로
형 패북에 파는 10~20짜리 듣보 오토매틱 시계들은 뭐에요?
그런거 알리에 검색하면 1/4가격으로 살수 있는것들이에요.
와치빌런 WATCHVILLAIN
사진은 엄청 퀄리티좋아 보이던데 실제로는 답이 없겠죠?
왠지 모르지만 언젠가는 저도 사게 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문워치 예쁘네요!
감사합니다. 댓글 힘이 난다.
건강하세요
다이얼 구매처 알려주실수 없으신가요? 더보기란에도 안보이네요ㅠ 오메가 부품 사이트 아시는곳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빌런님
워낙 오래된 모델이라
이베이나 크로노24 뒤져보셔야 할것 같은데
가격이 엄청 비쌀거에요
아니 그냥 존나 이쁜데...
빌런님때문에 제가 요즘 바쁩니다...
지금 이 모델보고 한눈에 빠져버려서..
근데 살돈은 없기때문에 가장 비슷한 모델로 찾기위해서
엄청난 사이트들 뒤지고뒤지고뒤지고있습니다
이거랑 비슷한 모델이라. 한번 찾아보고 댓글로 남길께요
오 그런 수고까지ㅠㅠ
마이크로는 퀄리티가 보장이 안돼 제외하면
해밀턴의 인트라메틱과 브라이틀링의 프리미에르 정도밖에 없네요..둘다 투카운터입니다.
@@watchvillain2 와 정말 감사합니다. @!!!
그 맛으로 문워치 차는거죠 ㅋ 오늘 말씀하신 단점이 다 장점일듯.. ㅋ
와치빌런님 매번 영상 정말 잘보구있어요!
이제는 형님->행님->햄님?->햄이라고 부를께요~!♡
햄이 실내, 직사광선, 자연광에서 이쁜시계는 소수라고 했자나영~
그럼 이 조건을 충족 시키는 시계 리스트들점 알려줘요~!~!
아! 그리고 청판의 쉽게 물릴수도 있다는걸 알면서도 그세 sbgv225 청판모델의 고급스러움에 구매할까말까 계속 망설이고있어요
물론 취향차이가 있겠지만 햄의 생각은 어떤지 알려주세욧~!
시계추천은 너무 어려워요. 범위가 너무 방대해서 개인취향도 크게 들어가구요
그세 저 모델은 현행으로 오면서 너무 많이 다운그레이드 되었어요.
그세에 입문하시고자 한다면 44gs. 57gs. 62gs를 구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저 세 모델은 빈티지지만 그 가치가 떨어지지 않아요.
그세에 어중간한 엔트리 모델은 메리트가 너무 없어요.
신형에도 장착 가능하나요?
와..파츠가격듣고진짜ㅋㅋㅋ
진짜 매니악한 커스텀..리스펙합니다
ㅂㄹ과 ㄱㄷ..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이 미치면 이렇게 됩니다.
머 하러 스마 사셨어요? 진짜 궁금. 언어도단도 아니고 헤리티지 안보고 칼같은 마감에 실내외 다이얼의 아름다움 가성비 높은 시계를 평소 높게 평가한다면 본인 기준에 맞는 시계는 오메가 스마가 아니라 그랜드 세이코고 결론적으로는 이리저리 까면서 본인도 남들 좋다니깐 올리신거 아님?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3330 리뷰부탁해도될가요
제가 그 시계가 없습니다
@@watchvillain2 아~예예 유튭검색해보니 찾는모델이 검색안되던데 혹시 인기없는거에요?
아쿠아 테라는 어떤가요 ㅋㅋ
스위스 리미티드에디션 여기는 뭐 하는곳 이길래 이런 다이얼을 파는걸까요? 막 가품이고 이런건 아니죠?
오미가의 옛 정책중에 파츠들을 구입할수 있는 루트가 있었다고 합니다.
10년 넘게오메가차면서 버클때문에 다친적없습니다
문워치는 검판만 있는 줄 알았는데 흰판도 있었네요!!!!
크 영상 보고 이해했습니다
좋아요!
이쁜 시계고 게다가 본인이 더 투자한 시계를 왜 까는거죠? 내용이 앞뒤가 좀 안맞는것같습니다.그래도 다이얼 교체한건 정말 멋지네요. 부럽습니다.
시계를 리뷰함에 있어. 제 시계라 하여 무조건적인 찬양은 옳지 않다고 생각해서 입니다
시계리뷰는 처음 접합니다
평소에 관심있는있는 시계인데
다른 곳에서 접할 수 없는 사정없이 후둘겨패버리는게 정말 사실적이면서 팩트네요
영상을 보고도 들이기로 했습니다
구독하면서 영상 잘 챙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이얼 구매처는 혹시 내리신건가요..?
더보기에 적어두었는데,
한참전에 품절되었습니다
배배~배신이야 배신..불사파의 상징과도 닮았네요 ㅋㅋㅋ(아는 분이 있으실라나)
이런게 진정한 리뷰지....감사합니다
오메가 문워치 파츠 2개로 살 수 있는
부로바 문워치 갑시다!
부로마 문워띠 45mm > 내 손목 ㅠㅠ
@@watchvillain2
제가 가지고있는데 45mm가 용두포함이라
실제로는40mm 정도에요
용두제외입니다~
6:00 옆에 누가 있었을것만 같은 느낌적인느낌~
와이프.. 읍읍 갑자기 방문을 들어와버려서 녹화가 꼬였어요
문워치 살거면 퀄좋게나온 한정판정도가 좋을듯
빌런님 오메가 문워치와 IWC 포르투기스 써보신 입장에서
IWC랑 오메가중에 하나를 추천해주실수 있나요? 아쿠아테라랑 마크18이랑 고민되네요~
두 모델 다 구매해본적이 없어서 모르겠습니다.
유경험자로서 말씀드리자면 IWC 보다 오메가가 백 번 낫습니다. 결국은 롤렉스지만...
완죤 이쁜데용 ㅋㅋㅋㅋ 파츠가격은 완전 후덜덜하네요 ㅎㄷㄷ
개최가 않되길 바라는 도쿄 올림픽 한정판,,,,,
감정에 휘둘리는 사람이구먼요.
시계 자체에만 충실하면 될터인데....
원래 시덕은 갬성충만인데요 ㅋㅋ
06:06 와이프가 이영상을 보고 있다면 다음영상에 당근을 흔들어 주세요
이런저런 말씀하셔도 그래도 이쁩니다.
아놔 머니클립 드립 ㅋㅋㅋㅋ
제가 생각하는 문워치 단점과 99퍼센트 일치하시네요 보관함에 아직 문워치가 있는것까지 ㅋㅋㅋ 영상잘봤습니다
아 내 감동 내놔요. 오우야 하고 들어왔다가 쓰읍 하고 나가네
ㅠㅡㅠ
디자인은 진짜 이쁜듯
이쁘긴 하네요..롤렉스나 오메가나 살능력은 안되지만;;
A: 롤렉스는 마리아나 해구 갔잖아. 세계에서 제일 깊은 곳.
B: 오메가는 세계에서 제일 높은 곳 갔음
A: 뭐 어디? 에베레스트? 에베레스트보단 마리아나 해구가 더 힘들지 않냐?
B: 달
?
도쿄올림픽 개최 안되길 바란다니...??
욕하면서 버릴 수 없는 건 예쁘기 때문이 아닐까요..ㅋㅋ
예쁘다는 것이 자기 세뇌같은 느낌입니다.
문워치는 걍 갬성으로 차는거져 ㅋㅋㅋ
감성값이 너무 비싼거 아니에요? ㅠㅡㅠ
하얀색 문워치 ㅈㄴ이쁨
정말 헤리티지 디자인 뿐이다...
뀨....
방출해도 다시 사게된다는 그게 바로 문워치
나를 이렇게 막대하는 시계는 처음이야!
못생기고, 두껍고, 무거운데 콧대가 높아!
이런느낌?
세라토나의 단점도 만들어주셨으면
세라토나는 단점이 없어서 피가 붙는게 단점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