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미공] 지휘자의 모든것 : 지휘자에게 듣는 지휘자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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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선율-o1q
    @선율-o1q 2 года назад +8

    데이비드 이님 지휘 좋아요

  • @이윤주-u4y
    @이윤주-u4y 3 года назад +2

    지휘자가 되기까지, 지휘자의 역할은 어디까지인가 등 많은 공부가 되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어요. 데이비드 이의 다이내믹한 퍼포먼스 뿐만아니라 곡에 대한 해석가지 궁금했던 것이 많았는데... 감사합니다. 유정우 선생님의 날카로운 질문까지, 아주 공부가 많이 되었습니다.

  • @amadeus8014
    @amadeus8014 2 года назад +3

    지휘자 카를로스 클라이버의 지휘를그대로 따라한다면 그건 김현철(현마에)죠 그래도 비팅은 언어이기때문에 볼필요가 있을거라 봅니다. 클라이버의 비팅에 의해서 음악이 어떻게 변해가는지 지휘자들을 다 알수있지않을까요? 만약 클라이버를그대로 따라하면 서울시향이 클라이버 음악이 나올까요?? 그건 아닐거라 봅니다.

  • @윤솔-b7x
    @윤솔-b7x 4 года назад +3

    5분전은 못 참지ㅋㅋ

  • @kimlee2946
    @kimlee2946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귀걸이가 정말 없으면 훨씬 좋을 뻔......감사해요.

  • @virtuoso1088
    @virtuoso1088 2 месяца назад

    10:09

  • @현정장-p5z
    @현정장-p5z Год назад +2

    지휘자들은 스팩이 대단하고 어마무시...근데 아무것도 모르고 시간낭비지? 아니면 음악이란? 공부가 시간이 금방 흘러가~어마무시무시 하다니깐요~의대생들은 10년이 잠깐이라는데 음악은 평생이 잠깐 흘거가는것 같아요~음악하면 인생망한다고... 다 시간 낭비,돈 낭비...부자가 아닌이상 철저한 철학가 자기만의 이념이나 사명감등이 있지 않은이상 할 필요 없거나 취미로 접얻야 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