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휘자 카를로스 클라이버의 지휘를그대로 따라한다면 그건 김현철(현마에)죠 그래도 비팅은 언어이기때문에 볼필요가 있을거라 봅니다. 클라이버의 비팅에 의해서 음악이 어떻게 변해가는지 지휘자들을 다 알수있지않을까요? 만약 클라이버를그대로 따라하면 서울시향이 클라이버 음악이 나올까요?? 그건 아닐거라 봅니다.
지휘자들은 스팩이 대단하고 어마무시...근데 아무것도 모르고 시간낭비지? 아니면 음악이란? 공부가 시간이 금방 흘러가~어마무시무시 하다니깐요~의대생들은 10년이 잠깐이라는데 음악은 평생이 잠깐 흘거가는것 같아요~음악하면 인생망한다고... 다 시간 낭비,돈 낭비...부자가 아닌이상 철저한 철학가 자기만의 이념이나 사명감등이 있지 않은이상 할 필요 없거나 취미로 접얻야 되는건가?
데이비드 이님 지휘 좋아요
지휘자가 되기까지, 지휘자의 역할은 어디까지인가 등 많은 공부가 되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어요. 데이비드 이의 다이내믹한 퍼포먼스 뿐만아니라 곡에 대한 해석가지 궁금했던 것이 많았는데... 감사합니다. 유정우 선생님의 날카로운 질문까지, 아주 공부가 많이 되었습니다.
지휘자 카를로스 클라이버의 지휘를그대로 따라한다면 그건 김현철(현마에)죠 그래도 비팅은 언어이기때문에 볼필요가 있을거라 봅니다. 클라이버의 비팅에 의해서 음악이 어떻게 변해가는지 지휘자들을 다 알수있지않을까요? 만약 클라이버를그대로 따라하면 서울시향이 클라이버 음악이 나올까요?? 그건 아닐거라 봅니다.
5분전은 못 참지ㅋㅋ
귀걸이가 정말 없으면 훨씬 좋을 뻔......감사해요.
10:09
지휘자들은 스팩이 대단하고 어마무시...근데 아무것도 모르고 시간낭비지? 아니면 음악이란? 공부가 시간이 금방 흘러가~어마무시무시 하다니깐요~의대생들은 10년이 잠깐이라는데 음악은 평생이 잠깐 흘거가는것 같아요~음악하면 인생망한다고... 다 시간 낭비,돈 낭비...부자가 아닌이상 철저한 철학가 자기만의 이념이나 사명감등이 있지 않은이상 할 필요 없거나 취미로 접얻야 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