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이 묻어있을까봐 그런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전 그냥 필요하면 한번씩 타긴 하는데 (정수기 회사에서 그러라고 만들어둔거니깐!!) 예를 들어 토출구 (물나오는 곳)에 뭔가 정체불명의 균이 묻어있다거나 잘 관리가 안되고 있다면, 그러면 40/60도 물로는 균이 제거가 안 될 수도 있긴 하겠죠. 그 정도의 의미 아닐까요? 물 자체는 필터에 걸러지니까 깨끗하겠지만요 저도 2개월까지는 안하긴 했는데 2개월 지나고서부터는 가끔 급하면 쓰긴 해요.
유튜브나 블로그 같은데서 내가 사용하는 제품 리뷰나오면 뿌듯한건 나만 그런가? 루비락을 먹이고 있어서 친근친근
첫째 키울때 물 고민했었는데 이런 동영상 도움 되네요 둘째가 먹는 루비락이라서 반갑게 시청했습니다😊
유튜브에서 루비락이라니 반갑네요 ^^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꿀정보네요 좋은 내용 배워가요~
루비락 저희애들 먹이는 분유인데 여기나오니 너무 반갑네요!!!!! 꿀정보 감사합니다 ㅎ
오 좋은정보 감샤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무슨물로 타야되는지 보러왔다가 새로운 분유정보도 알게되네용 감사합니다😊
와우~ 저희 조카 분유탈때 생수로 먹여야 하는건지 아닌지 3년전 이 영상이 있었다면 더 좋았겠지만, 많이 도움이 되용👍🏻
분유 탈 때 물을 육수 우린 물로 하는 사람도 있다니ㅠ 아이가 컨디션 안 좋을 때 그러는거라니 마음은 이해되네요 그렇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그냥 정수 사용하는게 맞는듯.... 루비락 식물성dha?? 잘 몰랐는데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이제 애가 둘이라 더 힘들겠네요.. 좀 크면 같이 놀아서 좋아지겠죠..
좀 살이 빠지신거 같네요..
살이.. 좀 빠졌으면 좋겠어요 ㅋㅋㅋ 피곤한건지 얼굴만 빠지나봐요
영상 잘봤습니다:)🤍궁금점이 요즘 정수기에 유아수기능으로 40/60도 맞춰나오는데 이걸로 분유를 타면 안된다는 의견이 많아서..왜 그런걸까요? 꼭 100도씨까지 끓였다 식혀줘야 할까요?
균이 묻어있을까봐 그런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전 그냥 필요하면 한번씩 타긴 하는데 (정수기 회사에서 그러라고 만들어둔거니깐!!)
예를 들어 토출구 (물나오는 곳)에 뭔가 정체불명의 균이 묻어있다거나 잘 관리가 안되고 있다면,
그러면 40/60도 물로는 균이 제거가 안 될 수도 있긴 하겠죠.
그 정도의 의미 아닐까요?
물 자체는 필터에 걸러지니까 깨끗하겠지만요
저도 2개월까지는 안하긴 했는데 2개월 지나고서부터는 가끔 급하면 쓰긴 해요.
보리차나 그런거에도 타다니ㅎㅎㅎㅎ
역시 정수물이 최고네요! 수입분유 루비락에 유산균을 위한 40도 잘 배워갑니다😊
육수 ㅋㅋㅋ 충격적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