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픽스 11개월 만에 하락…주택대출 금리 내릴 듯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초이스굿-p6n]

미국 작년 재작년 각각 9% 물가에서 금리를 4%때까지 올려서, 12월 물가지수 7.6%나옴. 물가가 꺽인거라고 봄? 년 물가 3%만 넘어도 국가가 정책실패로 못살겠단게 코르나 이전이없음. 근데 미연준 금리인상폭 소폭 줄였다고. 1월달들어 원자재값들 10~20% 현재들 또 폭등중인게 현실. 금리 고작 5% 까지 올리면 잡필꺼 같음?

[@초이스굿-p6n]

1월부터 주담대 최소 8%내는게 문제가 아님. 더 높은 이자로 최소 10년을 내야되는게 문제임.
유동성 풀려 올라간 인플래이션은 금리를 아무리 올려도 물가가 꺽이지 않음. 기간으로
잡는거임. 예를 들면 100원까지 올라간 물건을 금리 높펴도 50원은 안됨. 높은금리를 유지해
10년간 똑같은 100원으로 유지를 시키는거임. 대공황때도, 70년대 오일쇼크때 인플래이션도
이렇게 잡았음. 심지어 70년말~80년초 미국은 기준금리 20% 로 올려서, 간신히 때려잡았음.
왜 주식시장이 미국 금리 고작 4% 넘기 시작하니 경악하고 있는지 이젠 알라나? 이정도 금리
로는 물가 못잡는걸 알기때문임. 폴볼커가 대공황처럼 길게 끌수없다고 금리20%를 무려
3년을 유지함. 주식 부동산은 폭락하고 경재침체에도 원자재값은 패닉 폭등할꺼임. 폴볼커
네이버에 검색들 해보심